인천, 임대형 민자사업(BTL) 학교담당자 연수 실시
초등 30개, 중등 17개, 고등 22개, 특수 1개교 운영 중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7월 26일(목) 인천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임대형 민자사업(BTL) 학교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이해를 통해 BTL 방식에 의해 운영되는 학교와 재정학교와의 차이점을 알고, 임대형 민자사업(BTL) 주체인 주무관청(인천광역시교육청), 사업시행자, 시설이용자(학교)간 관계 및 주체별 업무와 업무범위를 정립함으로써 사업시행자의 서비스 제공 수준 향상과 시설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양승옥 교육시설과장은 "이번 연수로 사업시행자와 시설이용자가 상호 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BTL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담당자들이 좀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2005년부터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추진하여 현재 초등학교 30개교, 중학교 17개교, 고등학교 22개교, 특수 1개교 등 총 70개교가 운영 중에 있으며, 고등학교 2개교가 2013년 3월 개교 예정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