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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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맞춤형 온라인 학습지원 빅아이(BIG-I)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선)은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학생 51명을 대상으로 2학기 중등 ‘빅아이(BIG-I: Bukbu Invaluable Guardians-Interaction)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빅아이(BIG-I)는 중학생과 대학생 튜터를 1:1로 매칭해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학습지원 사업이다. 학생별 수준에 맞춘 학습과제 부여,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 촘촘한 과제 피드백을 통해 2학기에도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학습 결손 회복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부산대, 동아대, 신라대 등 지역 대학생 튜터 51명이 참여해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북부 관내 중등 영어·수학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교사지원단이 대학생 튜터를 대상으로 밀착 컨설팅을 진행하여 2학기 학습 지원의 질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혜선 교육장은 “1학기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2학기 빅아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수학 기초 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습 결손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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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부산유아교육진흥원, 하반기 ‘마음공감 교원상담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정현주)은 유치원 교원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교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마음공감 교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9월 4일 밝혔다. ‘마음공감 교원상담실’은 교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개별상담인 ‘1:1 맞춤형 교원 심리코칭’과 집단상담인 ‘찾아가는 교원 심리코칭’으로 나눠 운영한다. 개별상담은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와 1:1로 진행한다. 개인 스트레스, 학부모 민원, 업무효능감 저하 등 교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상담시간과 장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교원의 편의성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6회까지 상담을 지원한다. 집단상담은 전문 상담사가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진행하며 ▲TCI 기질검사로 상호 이해하기 ▲풍경화로 보는 내 마음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하반기 신청은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유치원당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현주 원장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은 유아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유치원 교원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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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부산창의융합교육원, 김범준 교수 초청 강연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이은란)은 오는 9월 15일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창의융합교육아카데미 전문가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과학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물리학의 기본 원리와 과학적 사고를 통해 일상과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을 주제로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김 교수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물리학의 관점에서 풀어내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물리학이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쉽고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부산교육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창의융합교육원 기획운영부(☎051-750-1225)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란 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이 물리학을 친숙하게 느끼고, 일상 속 다양한 현상에 호기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과학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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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부산교육청, 고2 등급평균 1.00 유지 학생 0.68%로 조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원장 온윤주)은 부산지역 고등학교 98개교 2학년 학생 15,978명의 1학년 1학기부터 2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분석한 결과, 누적 등급평균 1.00을 유지한 학생은 전체의 0.68%에 그쳤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5등급제 도입으로 최상위권 학생이 크게 늘어 상위권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8월 5등급제와 9등급제 성적을 정량적으로 비교한 자료를 전국 최초로 발표한 이후 학기마다 분석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1학년 1학기와 1학년 1~2학기에 이어 세 번째로, 동일 학년 학생들의 성적 변화를 세 학기에 걸쳐 추적·분석했다. 분석 결과 직전 학기에 등급평균 1.00이었던 학생 가운데 이번 학기에도 1.00을 유지한 비율은 52.3%로 나타났다. 학력개발원은 이 추세가 이어질 경우 3학년 1학기까지 등급평균 1.00을 유지하는 학생은 전체의 0.2~0.4%, 전국 기준 700~1,400명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학력개발원은 이번 결과가 5등급제에서도 최상위 성적을 유지하는 학생은 극소수임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5등급제 도입으로 1등급에 해당하는 학생의 비율은 늘었지만, 학기가 거듭되고 이수 과목이 누적될수록 모든 과목에서 1등급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온윤주 원장은 "등급 관리도 중요하지만 진로와 연계한 과목 선택과 학교생활 전반에 충실한 것이 대입의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학기별 분석 자료를 학교에 제공해 진학지도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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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9-04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육가족 청렴 페스티벌 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7~11일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전남광주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 전남·광주 교육가족 청렴 페스티벌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가족이 다양한 참여와 체험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권역별 청렴콘서트 ▲상호존중의 날 ▲청렴 영화제 ‘카페 시네마’ ▲온라인 청렴 골든벨 ▲청렴 콘텐츠 홍보관 등이다. 권역별 청렴콘서트는 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8일 광주교육연수원, 9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릴레이로 열린다. 콘서트에서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한 청렴 특강, 샌드아트·마술 공연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10일에는 광주·전남청사에서 각각 ‘상호존중의 날’을 운영한다. 출근길 직원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담은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 같은 날 광주청사 민들레카페에서는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청렴 영화제 ‘카페 시네마’를 열어 공공기관 공모전 우수 청렴 숏폼 콘텐츠를 함께 감상한다. 11일에는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청렴 골든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보호법 등 반부패·청렴 제도와 관련한 퀴즈를 풀며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밖에 행사 기간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등에서는 ‘청렴 콘텐츠 홍보관’이 운영된다. 권익위원회와 교육청 등 공모전에서 선정된 청렴 콘텐츠 우수작을 키오스크와 대형 화면 등을 통해 소개해 학생과 교직원, 방문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청렴은 제도와 규정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청렴 페스티벌을 통해 전남광주 교육가족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청렴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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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전남광주교육청, ‘韓·日 학생 골프 친선 교류전’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일본 학생들과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국제무대 경험을 넓히는 ‘제12회 한·일 학생 골프 친선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월 4일(금)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세븐힐즈CC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학생선수 16명이 참가해 일본 학생선수들과 경기와 문화교류를 함께했다. 교류전은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학생선수들에게 다양한 경기 경험과 문화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4년 교육청과 일본 큐슈중·고등학교 골프연맹 간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시작해 양국을 오가며 꾸준히 이어져 왔다. 특히,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국제적 감각과 소통·협력 역량을 키우는 대표적인 국제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교류전은 일본에서 2년, 한국에서 1년 주기로 교차 개최하며 양국 학생선수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중학생 4명과 고등학생 12명 등 선수 16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경기력뿐 아니라 국제교류 참가자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기본 소양을 함께 고려하기 위해 기존 전남도지사기 골프대회 경기 성적과 면접평가를 합산해 학생선수를 선발했다. 학생들은 일본 학생선수들과 연습라운드를 하며 현지 코스와 경기 환경에 적응한 뒤 개인전과 팀전에 참가했다. 박정민 학생(함평골프고 3학년)은 “일본 학생들과 함께 경기하면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교류전을 통해 국제대회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선수단장으로 참가한 박형상 체육교육팀장은 “이번 교류전은 학생들이 골프를 통해 한·일 간 우호를 다지고, 서로의 강점과 배울 점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글로벌 체육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스포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9-04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공용물품 사적 유용 엄정대응 재발방지 추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학교 공용물품 사적 유용 비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청 조치하며,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금) 밝혔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지난 6월 발생한 소속 교직원의 학교 공용물품 사적 유용 및 중고거래를 통한 무단 처분 사안에 대해 감사에 착수, 비위 사실이 확인된 관련자를 징계 처분하는 등 엄정한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관내 각급 기관을 대상으로 ▲ 공용물품 사적 유용 방지 및 이해충돌 예방 특별 교육 실시 ▲ 각급 기관 감사 시 공용물품 관리 적정성 필수 점검 ▲ 사적 사용·수익 등 위반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중 문책 등 현장 관리·감독 체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청렴성과 공공성은 어떠한 이유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공용물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여, 유사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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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9-04
  • 부산 동의고, 전국기능경기대회서 금메달…부산 ‘기술 명문’ 저력 입증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동의고등학교(교장 김동수)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직업계고이자 ‘기술 명문’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의고는 기계과 3학년 송○찬 학생이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같은 직종에 출전한 2학년 김○윤 학생과 이○훈 학생도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며 학교의 우수한 기술교육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성과는 올해 4월 열린 부산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판금·철골구조물과 전기제어 직종의 금·은·동메달을 석권하며 학교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전국 무대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동의고 판금철골구조물 분야는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동메달을 시작으로 2025년 금메달, 2026년 금메달까지 3년 연속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전문기술교육의 탄탄한 기반을 보여주고 있다. 기능인재를 잇는 특별한 기록도 탄생했다. 2025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원 학생에 이어 올해 동생 김○윤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형제가 나란히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학교의 체계적인 기능인재 육성 시스템과 지도교사의 전문적인 훈련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동의고는 기능경기대회 선수 육성에 그치지 않고 산업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반도체팩토리과에서는 산학협력 기술사관 육성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과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통해 기업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도시공간디자인과에서는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이 재학 중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자격과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공무원·부사관 진출반, 진로역량강화반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과 진학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 성과의 배경에는 지도교사들의 체계적인 훈련과 헌신, 학교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반복적인 실습과 기술훈련을 이어왔으며, 교사들은 선수별 특성과 숙련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김동수 동의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 지도교사들의 헌신, 그리고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이 전국대회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생들이 자신의 기술에 더욱 큰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습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전문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미래 산업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의고등학교는 1967년 설립된 직업교육기관으로, 2024년 동의공업고등학교에서 동의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현재 반도체팩토리과, 전기과, 도시공간디자인과를 중심으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동의고는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을 계기로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기능경기대회와 취업·진학을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고도화해 부산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9-04
  • '뒤태여신' 설현,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설현이 9월 3일 저녁 충북 제천시 소재 제천 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진행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JIMFF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과 더불어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제이자 음악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JIMFF의 영화 프로그램은 음악을 핵심 소재 및 서사로 삼은 국내외 주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소개하는 동시에 영화음악가와 영화음악 자체의 예술적 가치에 주목하며 꾸준히 프로그램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JIMFF는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imf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9-04
  • '단아한 아름다움' 배우 박소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박소담이 9월 3일 저녁 충북 제천시 소재 제천 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진행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JIMFF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과 더불어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제이자 음악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JIMFF의 영화 프로그램은 음악을 핵심 소재 및 서사로 삼은 국내외 주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소개하는 동시에, 영화음악가와 영화음악 자체의 예술적 가치에 주목하며 꾸준히 프로그램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JIMFF는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imf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9-03
  •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제18회 전국학생국가유산외국어해설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오는 11월 14일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이 2026년 제18회 전국학생국가유산외국어해설대회 개최한다.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청소년 문화외교관들이 한국의 국가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뛰어난 외국어 능력을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다. 대회는 청소년들이 우리의 국가유산을 다양한 언어로 세계인에게 알리는 소양을 기르고, 올바른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국가유산을 바탕으로 세계인과 소통하는 문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컬처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그 뿌리가 되는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와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한국 국가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다양한 언어로 설명하도록 장려함으로써 K-컬처의 확산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며, “국가유산에 대한 깊은 이해와 효과적인 해설은 한국을 방문하는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의 찬란한 국가유산에 감탄하고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외국어 유창성뿐만 아니라 한국 국가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창의적인 해설 능력을 요구한다. 우수한 외국어 실력에 더해 우리 국가유산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갖춰야 좋은 해설을 완성할 수 있다. 대회의 목적은 단순히 외국어 능력이나 역사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소통 능력과 문화 정체성,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와 지식, 창의성을 고루 강조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의 문화 대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다면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청소년들이 이러한 문화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를 확장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대회를 주최하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2010년 국가유산청 소관 비영리단체로 설립됐다. 문화유산해설사 교육과 국가유산청의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 등을 운영하며 국내외 문화 교류를 잇는 중요한 민간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www.icworld.or.kr) 또는 마리이야기(www.mariestory.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명: 제18회 전국학생국가유산외국어해설대회 •주최/주관: 국제교류문화진흥원 •후원: 국가유산청,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곽상언 •목적: 미래 리더들의 문화 역량 및 글로벌 소통 능력 함양 •접수 기간: 2026년 10월 1일 ~ 10월 13일
    • 글로벌교육
    • 글로벌뉴스
    2026-09-03
  • "니가 좋아~" 대세 배우 오정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세 배우 오정세가 9월 3일 저녁 충북 제천시 소재 제천 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진행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JIMFF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과 더불어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제이자 음악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JIMFF의 영화 프로그램은 음악을 핵심 소재 및 서사로 삼은 국내외 주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소개하는 동시에, 영화음악가와 영화음악 자체의 예술적 가치에 주목하며 꾸준히 프로그램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JIMFF는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imf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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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 광주 동일미래과학고, ‘AI로 설계하는 내일’ 진로 토크콘서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교장 김문수)는 9월 3일(목)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국제회의실에서 광주지역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과 함께 디자인하는 미래: AI로 설계하는 내일, 미래 인재를 위한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산업·직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 기반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교육계가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지역 초·중·고 교장·교감·진로진학교사 등 교원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AI 기술이 바꾸는 세상과 미래’ 특별강연 ▲동일미래과학고 교육과정 및 AI·AX 특화교육 소개 ▲지·산·학·연 관계자가 참여하는 진로 토크콘서트(Q&A)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정윤지 이사가 맡아 ‘AI 기술이 바꾸는 세상과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직업 세계의 변화와 글로벌 IT 기업이 바라보는 AI 인재상과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 동일미래과학고 산학협력팀이 학교 교육과정과 AI·AX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교육을 소개하고, 학생 진로 지원 체계, 광주형마이스터고 입학전형 등을 안내했다. 진로 토크콘서트에는 광주경영자총협회 최정열 수석차장, 인공지능산학연협회 정동호 대표, 조선이공대학교 정윤진 교수 등 지·산·학·연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해 AI·반도체 등 지역 신산업의 변화와 전망, 지역 기업 채용 동향, 고졸자 취업 지원, 선취업·후학습, 지역 청년 정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지역 청년이 전문 인재로 성장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계·학교·대학 등이 연계한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김문수 교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이 함께 연결해 키워야 한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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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 부산교육청, AI KOREA 2026 ‘AI교육관’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9월 9일부터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AI KOREA 2026’에서 ‘AI교육관’을 운영한다고 9월 3일 밝혔다. ‘AI KOREA 2026’은 AI 관련 최신기술 및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AI 전문전시회다. 부산교육청이 운영하는 ‘AI교육관’은 AI를 활용한 교육 특화 전시관으로, 부산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AI시대를 이끌어갈 인간중심 미래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준비했다. 전시관은 총 52개 부스로 구성했다. 교육청 부스에서는 특별 프로그램 참관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AI 중점학교 44교와 AI 융합교육 중심학교 7교가 운영하는 51개 학교 부스에서는 다양한 교육활동 실천 사례를 체험할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은 실제 수업 시연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연은 ‘모두의 한국어 AI’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과 해양 공공 데이터와 코딩을 활용한 기계학습 모델 구현 실습 등 8개 주제로 운영하며, 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도 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AI교육관은 AI를 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바람직한 시민을 기르는 부산교육의 실천 무대”라며,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AI시대를 이끌어갈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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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 호남원예고, 전국 단위 영농.창업 경진대회 잇따라 석권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호남원예고등학교(교장 배성찬)가 전국 단위로 개최된 농업계 학생 대상 프로젝트 및 영농·창업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농업 전문기술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농업 전문인재 양성의 산실임을 입증했다고 3일(목) 밝혔다. 호남원예고등학교는 최근 개최된 '2026년 원팀프로젝트'에 참가해 청년 농업인 간의 뛰어난 협업 역량을 발휘하며 대상(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었다. '원팀프로젝트'는 농업 고등부과 대학이 연합팀을 구성해 농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난제들을 함께 분석하고 정교한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전국 단위 청년 농업인 협업 사업이다. 특히 기존의 경험과 육안 관찰에 의존하던 영농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영농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축적된 농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방식을 적용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 학생(2학년)은 "대학생 선배들과 머리를 맞대고 AI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난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농업이 가진 무한한 산업적 가능성과 깊이 있는 협업의 가치를 체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개최된 '2026년 미래농고 영농창업경진대회'에서 호남원예고 학생들이 최우수상(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농고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업 경영과 수익 창출을 경험하며 실전 감각을 키우도록 기획됐다. 진○○ 학생(3학년) 팀은 포장지 폐기 시 생산자 정보가 사라지는 기존 실명제의 한계에 착안해, NFC 기반 농산물 정보관리 시스템을 제안했다.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재구매 및 피드백으로 이어지게 하는 새로운 농산물 유통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창업농 육성을 목표로 추진된 '식물병해충 경진대회'에서도 호남원예고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눈부신 성과를 이어갔다. 대회는 식물병해충 검색·분류·동정 실무 참가를 통해 식물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깊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됐다. 호남원예고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식물 재배 및 병해충관리 등 농업 전문기술을 실제 경진 과정에 적용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 학생(2학년)은 "식물병해충을 직접 검색하고 동정하는 실무 과정을 거치며 병해충 진단과 식물검역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쌓았고, 명확한 창업농 비전을 수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배성찬 교장은 "농고-농대가 함께한 원팀프로젝트부터 영농창업, 식물병해충 경진대회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이 거둔 성과는 체계적인 현장·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AI와 현장 실무를 겸비한 미래농업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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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 인천교육청,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학생 작품 공모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9월 7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공모 작품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일상과 관심사를 영화로 표현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과 소통·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작품 접수는 영화제 누리집(www.inkymovie.c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개인 또는 동아리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인성교육과 관련해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은 없으며 작품 분량은 10분 내외를 권장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서류심사 ▲학생 참여도를 확인하는 실시간 온라인 심사 ▲작품 본심사 ▲영화제 당일 관객과의 만남(GV) 현장심사를 거쳐 ▲교육감상 ▲우수작품상 ▲우수각본상 ▲우수촬영상 ▲우수연기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인천 관내 초중등 대상 동아리 각 1팀에는 ‘세계로 배움학교’ 사업과 연계한 해외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 상영 예정작은 10월 2일 발표되며, 본선 작품은 11월 14일 CGV 인천에서 열리는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전국에서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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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 영암고, 미래모빌리티 특화 교육과정 ‘Y-Mobility Lab’ 중간 발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영암고등학교는 9월 1일(화) ‘2026 미래모빌리티 창의 융합 과제 연구 중간발표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수행한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탐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발표회에서 학생들은 ‘영암 소재 고등학교의 공동교육과정 클러스터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자율주행 전기버스 노선 설계 및 전비 계산’을 주제로 완성한 최종보고서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영암 지역의 넓은 생활권과 제한적인 대중교통 여건으로 인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참여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영암 소재 고등학교를 연결하는 자율주행 전기버스 노선을 구상하고, 노선 운행에 필요한 전력 소모량을 물리학과 공학의 원리를 활용해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7월 14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진행된 전문가 연계 주제탐구 활동을 통해 더욱 구체화됐다. 학생들은 GIST 이재욱 교수에게 초기 연구 내용과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탐구 주제를 보완했다. 특히, GIST 석박사통합과정 대학원생이 약 3개월간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탐구 방법과 자료 분석에 대해 조언하고 연구 자료를 함께 검토하는 등 밀착형 멘토링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이러한 전문가 피드백과 지속적인 멘토링을 바탕으로 연구의 완성도를 높여 최종보고서를 완성했다. 또한, GIST에서 직접 전기자동차를 제작하는 대학생들과 인터뷰하고 제작 현장을 둘러보며 전기자동차의 구조와 제작 과정, 관련 전공 및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학생들은 연구 주제 설정부터 자료 조사, 노선 설계, 전력 소모량 계산, 결과 분석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에 적용하고, 미래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 연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아이디어로 시작했지만 교수님과 대학원생 멘토의 지속적인 조언을 받으며 연구 내용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우리 지역 학생들의 이동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고민해 본 점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영암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미래모빌리티 기술과 교과 지식을 연결해 해결 방안을 탐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대학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연구 과정을 경험하고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미래모빌리티 특화 교육과정 Y-Mobility Lab’은 독서 기반 주제탐구, 대학 전문가 멘토링, 산업 현장 체험, 국내외 탐방 및 결과 발표를 연계한 학생 주도형 창의 융합 프로그램으로, 영암군 고교-대학 연계교육과정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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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 부산시, '여야 초월한 원팀 부산' 가동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9월 2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시 주요 당면현안 해결과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시정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소통과 협치의 장으로, 시에서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이성권 시당위원장을 포함한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부산발전’ 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당적을 초월한 긴밀한 공조체제를 가동하고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대 총력 대응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양측은 우선, 부산의 주요 시대적 숙원 등 당면 현안과제를 논의했다.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경부선 철도 입체화(지하화) 사업,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글로벌 AI허브 유치,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 K콘텐츠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국회(시당) 차원의 지원·협력을 바탕으로 적극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이어,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에 대비해 부산의 미래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한 17개 주요 국비확보 대상사업에 대해서도 대응 전략을 협의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AI 기반 생체재료 공정혁신 융합지원센터 기반구축,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AI 대전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성권 시당위원장은 “부산의 시급한 현안해결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와 여당을 설득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하여 대응하겠다”라며, “부산과 시민의 이익, 부산의 미래를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하며, 부산시와 머리를 맞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전재수 시장은 “지금은 부산이 '세계속의 해양수도'로 비상할 골든타임이며 부산에 다가온 기회를 현실로 바꾸기 위해 내년도 국비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또한 부산이 대한민국을 이끌 혁신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와 부산의 숙원과제들도 속도감 있게 풀어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직 부산만을 위해 전폭적으로 힘을 보태달라. 앞으로도 의원님들과 자주 소통하고 합심해서 부산 시민의 삶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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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 도성훈 인천교육감, 갑질 근절 및 예방 위한 서한문 발송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학기 시작을 앞두고 지난 8월 31일 각급 기관 및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과 예방을 당부하는 교육감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에는 인천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힘써 온 교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갑질 문화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인천시교육청이 실시한 2026년도 갑질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 이내 갑질을 경험했다는 응답 비율은 2022년 16.5%에서 올해 11.0%로 감소했으며, ‘갑질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63.9%에서 71.2%로 증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를 “인천교육의 체질이 더욱 건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다만 여전히 갑질 정도가 “심각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28.8%에 달하는 점을 언급하며, “작은 목소리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갑질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교직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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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 순천성남초, 서울대 교육봉사동아리와 함께 ‘배움의 여름’ 열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 순천성남초등학교(교장 박정화)는 서울대학교 중앙자원봉사동아리 GIV와 함께 지난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교내에서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의 교육·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외부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대학생 멘토와 학생들이 수업과 활동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에도 뜻을 뒀다. 순천성남초와 서울대학교 교육봉사동아리의 인연은 순천교육지원청의 지원을 통해 2026년 1월 처음 시작됐다. 이후 학교와 서울대학교 봉사단은 교육봉사 활동을 이어왔으며, 학생들의 호응과 교육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2027년 1월에도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는 서울대학교 중앙자원봉사동아리 GIV 소속 대학생 멘토 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년별로 반을 나눠 국어, 수학, 영어 등 교과와 연계한 수업과 진로·과학·사회·보건·창의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 직접 만들고, 생각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오전 수업 중심으로 운영했다. 서울대학교 멘토들은 과목별 수업을 직접 준비하고, 학생들의 수준과 특성에 맞춰 활동을 진행했다. 학교는 멘토들이 학생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업 공간과 운영 여건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교육봉사는 대학생 멘토들이 자신의 전공과 경험, 관심 분야를 교육활동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평소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새로운 관심과 꿈을 발견했다. 멘토들 역시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과 직접 만나 교육봉사의 의미와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성남초등학교는 서울대학교 교육봉사동아리와의 교육 교류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7년 1월에도 서울대학교 교육봉사단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정화 교장은 “서울대학교 멘토들과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에서 교육봉사의 큰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멘토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순천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시작한 서울대학교와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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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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