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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부산은행 부산교육사랑카드 기금 전달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9월 22일 오후 교육청에서 부산교육사랑카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석준 교육감과 김성주 은행장, 이주형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된 7억 5천여 만원이다. 이 기금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난 2004년 4월 맺은 협약을 통해 부산교육사랑카드 발급(건당 5,000원)과 사용액의 일정비율(개인 0.3%, 법인 0.6%)을 적립한 것이다. 부산은행은 부산교육사랑카드를 도입한 2004년부터 매년 적립된 기금을 교육청에 전달해 왔으며, 교육청은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으로 지원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기금 적립으로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 복지비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대내외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도 저소득층 자녀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안정적 교육기회 보장을 위한 빈틈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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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 부산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史春記: 선택의 순간’ 통해 민주주의와 보훈의 가치 되새겨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이하 ‘새별’)는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 활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史春記: 선택의 순간’프로그램을 총 4회기에 걸쳐 진행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 속에서 시민의 선택과 행동이 민주주의의 변화로 이어졌던 순간들을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와 보훈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번째 회기 ‘조작된 선택’에서는 4개 조를 각각 하나의 정당으로 구성하고, 조별 대표를 선정해 ‘새별의 대표’를 뽑는 모의 선거를 진행했다. 투표와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부정선거를 직접 경험하며 공정한 선거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고, 이어 각 조가 맡은 주먹밥 맛의 장점을 주장하는 ‘다수결의 맛 vs 소수의 취향’ 토론을 통해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회기 ‘준비된 선택’에서는 영화 「4월의 불꽃」을 감상하고, ‘스크린 속 1960년, 나라면?’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며 자신이 생각하는 민주주의의 의미를 현수막으로 표현했다. 세 번째 회기 ‘시작된 선택’에서는 임시수도기념관, 열사 김주열 시신인양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국립3·15민주묘지를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역사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당시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마지막 네 번째 회기 ‘기억된 선택’에서는 골든벨을 통해 앞선 활동에서 배운 내용을 되돌아보고, 민주주의와 보훈의 가치를 담은 기억신문을 제작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4회기 동안 청소년들은 ‘조작된 선택-준비된 선택-시작된 선택-기억된 선택’의 흐름 속에서 투표와 토론, 영화 감상, 역사 현장 탐방, 신문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역사 속 선택의 순간을 돌아보고, 민주주의와 보훈의 가치를 자신의 경험과 생각으로 연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새별 청소년들은 “설명을 듣기만 하는 활동이 아니라 직접 투표하고 토론하고 만들어보는 활동이 많아서 재미있었다.”, “평소에는 역사 이야기를 어렵게 생각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은영 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투표하고 의견을 나누며 역사적 현장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역사와 사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참여 청소년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양정청소년수련관(051-868-0750)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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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함께 그린(green) 청렴 서부’ 전시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소혜)은 지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지원청 중앙현관에서 직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함께 그린(green) 청렴 서부’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직원이 일 년 동안 참여한 청렴 작품들과 활동사진들을 전시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렴활동을 즐겁게 감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 작품으로는 직접 키우고 청렴스티커로 장식한 반려식물(개운죽, 연꽃),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청렴 말풍선 우수작품, 부서별로 선택한 청렴 덕목을 표현한 두들링 등이다. 청렴 두들링 작품은 직원 투표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임소혜 교육장은 “일상 속에서 청렴활동을 즐겁고 다채롭게 접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조직문화를 통해서 청렴이 공직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모든 교육가족에게 청렴덕목을 새기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꽃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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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부산교육청, 유치원 교사 수업공유·소통 ‘수업나눔 릴레이’ 추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9월 18일 금정구 장전동 금정유치원에서 유치원 교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업나눔 릴레이’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업나눔 릴레이’는 수업 공개를 희망하는 교사와 참관 교원이 수업의 실제와 고민을 공유하며, 유아·놀이 중심 수업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업나눔 릴레이에서는 ‘지구를 위한 작은 몸짓, 초록지구 지킴이 극놀이’란 주제의 수업을 공개했다. 유아들은 환경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극놀이로 표현하고, 친구들과 역할 이야기를 함께 만들며 놀이 속에서 배움을 확장했다. 수업 공개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수업토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수업 계획과 실행 과정, 유아의 놀이를 관찰하고 지원한 방법, 수업 중 마주한 고민 등을 공유하며 서로의 수업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나눔 릴레이는 금정유치원을 시작으로 방곡유치원, 강동유치원, 금곡나래유치원, 내성초병설유치원, 강서유치원, 초록유치원, 정관버클리유치원에서 다음달 30일까지 총 10차례 운영하며, 유치원 교원 2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 수업실천사례 연구대회 1등급 입상 교사와 미래아이(AI)유치원 교사가 수업 공개자로 나서 생태전환교육, 독서교육, 디지털·AI 기반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수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업을 공개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과정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라며, “우수한 수업 사례가 부산 유아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일상적인 수업 공개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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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부산교육청, 방과후·돌봄 서비스 통합으로 편의성 높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초등 방과후·돌봄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학생의 출결 상황을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초등 방과후·돌봄 통합플랫폼’을 9월 정식 개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9월 21일 밝혔다. 그동안 부산시교육청의 방과후·돌봄 관련 서비스는 ‘부산 초등 방과후·돌봄 지원센터’, ‘방과후학교 업무지원시스템’,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늘봄학교 서비스’ 등 여러 시스템으로 분산돼 있었다. 이로 인해 학생·학부모와 학교 업무 담당자가 각각의 시스템에 별도 계정으로 접속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며, 방과후·돌봄에 참여하는 학생의 출결 및 현재 이용 상황을 학부모가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자녀 안전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도 적지 않았다. 이에 부산시교육청은 분산돼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고, 하나의 아이디로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학생·학부모는 한 곳에서 모든 방과후·돌봄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학교 업무 담당자 역시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처리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해 업무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통합플랫폼에는 학생 출결 확인 및 학부모 실시간 알림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가 학생의 출결 상황을 등록하면 학부모에게 앱을 통해 실시간 알림이 발송돼, 자녀의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초등 방과후·돌봄 통합플랫폼은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학생의 출결 정보를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학부모·학교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통합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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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태국 교육부 고위 대표단, 부산소마고 찾아 K-AI 교육 벤치마킹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태국 교육부 기초교육위원회(OBEC, Office of the Basic Education Commission) 고위 대표단이 AI·SW 교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9월 16일 학교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표단은 피쳇 포팍디(Dr. Phichet Phophakdee) 기초교육위원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코티마 눕릭(Dr. Chotima Nooprick) 과학교육우수국 국장, 피라눗 차이피뎃(Dr. Peeranut Chaipidet) 교육혁신개발국 국장, 태국 총리실 예산국 관계자 등 간부급 인사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태국 중등학교 교장단 10명이 부산소마고를 찾아 AI 교육 모델과 학생들의 전공 실무 역량을 살펴본 데 이어 추진됐다. 당시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태국 교육부가 AI 중심의 대전환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학교 측에 방문을 요청하면서 이번 교류가 성사됐다. 이날 부산소마고는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까지 확장하고 있는 교육과정과 주요 성과를 대표단과 공유했다. 국제학술대회(ICTC 2026/AICA) 논문 채택,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TelePIX)’ 미래 인재 펠로십 선정, ‘네이버 커넥트 로보틱스 컵 2026(NAVER CONNECT Robotics Cup 2026)’ 본선 진출 등 하드웨어와 지능형 시스템을 결합한 피지컬 AI 분야의 다양한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2학년 재학생 전원이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빅테크 엔지니어들과 함께 AI 해커톤에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그램과 해외 무대에서 자신의 기술을 직접 시연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내 영어 집중 교육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대표단은 부산소마고의 AI·SW 전공교육과 글로벌 교육을 연계한 교육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피쳇 포팍디 사무총장은 “지난해 교장단을 통해 전해 들었던 부산소마고의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니 학생들의 피지컬 AI 기술력과 글로벌 소통 역량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방문에서 살펴본 교육 사례가 태국의 미래 세대를 위한 AI 교육과정 혁신에 매우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율 부산소마고 교장은 “태국 교육부 고위 대표단이 우리 학교의 교육 철학과 시스템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류가 단순한 학교 방문을 넘어 한국과 태국이 미래 AI 인재를 함께 육성하고 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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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부산 강서초, ‘우리가 만드는 역사’ 학교장 인성·진로 특강 실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강서초등학교(교장 신동현)는지난 9월 15일(화)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시청각실에서 ‘강서초, 우리가 만드는 역사’ 학교장 인성·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부산강서초등학교는 올해 3월 문을 연 신설 학교로,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우리가 우리 학교의 첫 역사를 만든다.”라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학교 공동체의 주체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교장이 직접 학생들과 만나 인성과 진로에 대해 소통함으로써, 학생들이 바른 생활 태도와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자세를 갖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강은 신동현 교장의 “10년 뒤 강서초를 어떤 학교로 기억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들어 갈 학교의 모습과 강서초의 첫 전통에 대해 생각해 보며, 신설 학교의 구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을 되새겼다. 이날 특강에서는 동문과 동창의 의미, 친구 관계에서 필요한 존중·배려·도움·함께의 가치, 장난과 폭력의 차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약속 S·T·A·R(멈추기–생각하기–행동하기–함께하기) 등이 다루어졌다. 또한,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본 태도와 디지털 환경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책임 있는 행동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바른 시민으로 성장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신동현 교장은 6학년 학생들에게 “처음이라는 자부심과 선배라는 책임을 함께 기억해 달라.”고 당부하며, 강서초의 첫 졸업생으로서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줄 것을 강조하였다. 5학년 학생들에게는 앞으로 강서초의 전통을 이어 갈 주인공으로서 학교를 더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어진 진로 교육에서는 “꿈이 없어도 괜찮다. 지금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꾸준히 노력하는 마음을 기르는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신 교장은 학생들에게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습관을 만들며,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임을 안내했다. 특강 말미에는 학생들과 함께 배움·존중·책임·도전·나눔의 다섯 가지 가치를 되새기며, 강서초 학생으로서 실천해야 할 바른 행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현 교장은 “강서초의 역사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여러분의 오늘이 더 밝은 내일을 만든다. 앞으로도 학생들과 직접 만나 인성과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바른 인성과 미래 역량을 함께 키워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진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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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부산 해강초, 바른 디지털 습관 "안전한 우리 학교!"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해강초등학교는 지난 9월 14일(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급 교실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 및 사이버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윤리 의식을 기르고, 사이버 도박과 사행성 게임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디지털 환경 특성을 고려해 이론과 실천, 체험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먼저 도박의 개념과 일상 속 사행성 게임의 위험성을 살펴보며, 단순한 놀이처럼 보이는 활동도 반복될 경우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배웠다. 또한, 뇌 발달 과정에서 자극을 추구하는 변연계와 판단·절제를 담당하는 전두엽의 역할을 이해하고, 과도한 도파민 분비가 중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학습했다. 이어진 실천형 강의에서는 주변에서 사행성 놀이나 도박을 권유받았을 때 단호하게 거절하는 방법을 익혔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도박문제 상담전화 1336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받았다. 특히, 학생들은 SNS 형식을 활용한 ‘도박 예방스타그램’ 카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자신만의 도박 예방 실천 다짐 메시지를 작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기획한 이유진 부장교사는 “디지털 기기를 접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요즘, 우리 아이들이 사행성 유혹을 스스로 판단하고 단호히 거절할 수 있는 올바른 윤리의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해강초등학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 의식을 키우고 안전한 정보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적극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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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부산바다도서관, "다대포에서 만나요"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9월 19일(토)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다대포해변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바다도서관 하반기행사'를 개최한다고 9월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적 자산인 '바다'와 '독서'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책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대포의 아름다운 노을과 해변 경관을 배경으로 야외 독서 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예술·과학·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하반기 행사의 주제는 '출항, 독서의 확산과 일상 연결'이다.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사람과 문화를 만나고 독서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독서존', '오감독서', '북 커넥션' 등 3개 분야 18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독서존】 계절과 주제에 맞는 도서 약 2,900권을 만날 수 있다. 해변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리딩존’, 야외 독서를 위한 ‘북크닉 키트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책멍존’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오감독서】 책을 색다르게 경험하는 놀이터가 펼쳐진다.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북토크(가족이라는 이름의 항로), 디지털 디톡스를 위한 ‘스위치 OFF, 리딩파티 ON’, 감천마을 전 신문배달원 오광복 사람책과의 대화, 예술가들의 ‘아트북 전시’가 마련된다. 특히 가을밤 해변에서 과학 특화 도서와 천체 관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사이언스 라운지’도 운영된다. 【북 커넥션】 B-북스팟 부스 등을 통해 행사 참여가 지역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또한, 인근 카페 ‘해월당(다대포점)’에 브랜딩 서가를 조성해 생활권 밀착형 서브 도서관을 운영하며, 피스카인드홈,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과학기술협의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의 협업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도서관 누리집(www.bb.bscf.or.kr/bb) 또는 인스타그램(@bibliotheca_busan)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바다도서관'은 부산의 바다와 책, 사람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독서 문화 브랜드”라며, “이번 하반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서 가을 바다와 책,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고 독서가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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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동래교육지원청, 교권보호 심의 전문성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오는 9월 21일 오후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위원들의 사안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위원회별 심의 결과와 주요 사례를 공유해 심의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법무법인 지원피앤피 김의성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신뢰받는 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위한 위원 역할의 실제’를 주제로 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개념과 심의 절차, 사실관계 확인 및 진술 청취 시 유의 사항 등을 다룬다. 이어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상반기 교육활동 침해 사안 18건에 대한 사안 보고 및 심의 결과와 동래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객관적이고 일관된 심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신뢰를 높이는 기반”이라며, “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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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청렴 느린우체통’ 행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선)이 오는 9월 21일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스스로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청렴 문화 내재화를 위한 ‘청렴 느린우체통’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출근길 직원들이 본인 이름의 캘리그라피 엽서에 한 달 뒤 자신에게 보내는 청렴 다짐과 소망 메시지를 적으면, 교육장이 현장에서 엽서에 우표를 붙여주는 특색 있는 이벤트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가 상하위 직급 간 거리를 좁히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향한 기관의 의지를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청렴 느린우체통’은 시간이 지나면 잊히기 쉬운 일회성 행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 달이라는 시차를 두어 청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되새기도록 기획했다. 작성한 엽서는 한 달 뒤 본인에게 실제로 배달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청렴 다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혜선 교육장은 “일상 속 친근한 매체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에 대해 고민하고 솔선수범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성적 청렴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자율적이고 건강한 청렴 공직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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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부산중앙도서관, 10~11월 ‘부산이해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10월과 11월 본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부산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월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책, 영화, 인물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부산을 새롭게 이해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10월에는 ‘부산을 잇다-역사(history)에서 유산(heritage)으로’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류승훈 임시수도기념관장이 ‘조선시대 부산과 문화유산’부터 ‘부산의 기록 유산과 미래 유산’까지 부산의 역사적 자원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소개하고, 다음 세대와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본다. 11월에는 곽한영 부산대학교 교수가 ‘부산이 다르게 보이는 재밌는 부산 이야기’를 주제로 총 4회 강연한다. ‘지도와 지명으로 보는 부산의 역사’, ‘부산의 책·영화, 부산 출신 인물과 기업’ 등 친숙한 소재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익숙했던 부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본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프로그램은 오는 22일, 11월 프로그램은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화 또는 도서관 방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이은경 중앙도서관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과 부산의 역사·문화를 잇는 지역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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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제29회 양청댄스페스티벌 ‘RETRO RETURN’ 성료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이 주최·주관한 ‘제29회 양청댄스페스티벌 RETRO RETURN’이 지난 9월 12일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놀이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제공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잠재된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 체험 부스로 문을 열었다. 부스존에서는 ▲핸드폰 스트랩 만들기 ▲나만의 타투 만들기 ▲짝짝이 만들기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오후 1시 체험 부스 운영 종료 후 이어진 본 무대에서는 총 10개 청소년 댄스 동아리 93명이 참가해 에너지 넘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현장 이벤트로 진행된 ‘랜덤플레이 댄스’와 ‘3개 음원 합성 퀴즈’는 참가 청소년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리고 자신들의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내년에는 양청댄스페스티벌이 30회를 맞이하는 만큼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축제로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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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 부산구포도서관, 참여형 독서행사 ‘오늘은 밑줄 긋는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박숙희)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9일 온빛광장에서 초등학생 이상 도서관 이용자 30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독서행사 ‘오늘은 밑줄 긋는 날’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집중이 흐트러지기 쉬운 일상에서 휴대폰을 잠시 내려놓고 책에 온전히 몰입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사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폐기도서를 활용해 자유롭게 밑줄을 긋고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참가자는 휴대폰을 보관함에 맡긴 뒤 원하는 폐기도서를 골라 자유롭게 읽으며 마음에 와닿는 문장에 밑줄을 긋고 자신의 생각을 기록한다. 독서를 마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숙희 관장은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과 디지털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책 한 권에 온전히 집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독서를 더욱 친숙하고 의미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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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생태체험캠프 2기’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소혜)은 오는 9월 18일 국립청소년생태센터 및 을숙도 일대에서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서부 실천하는 생태체험캠프 2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생태 자전거 활동과 팀별 문제해결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 보호를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오전 프로그램은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입소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진행한다. 이후 학생들은 을숙도 북단 생태 탐사 및 플로깅 활동이 결합된 ‘생태 자전거’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인승 자전거를 타고 자연을 탐방하며 생태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체험한다. 폭염 또는 우천 시에는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생태체험으로 대체 운영할 예정이다.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을숙생태마법학당’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생태 관련 미션을 팀별로 해결하며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어지는 자율 토론 시간에는 지속가능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생태계 보호 실천 방안을 함께 탐색한다. 임소혜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환경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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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 부산교육청, ‘2026 부산장애학생 어울림체육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9월 18일 강서체육공원에서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모두의 스포츠 축제 ‘2026 부산장애학생 어울림체육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쟁과 기록의 부담을 내려놓고 승패를 넘어선 협동과 화합의 징이 펼쳐질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학생·교사·운영진 등 총 700여 명이 참여한다. 뉴스포츠 체험종목 9개와 체험부스 2곳을 운영해, 장애학생들 모두가 부담 없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체육활동을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들도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뉴스포츠 종목과 더불어, 신체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공예활동 체험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모두가 함께 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장애학생의 신체활동 참여 의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장애학생 체육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힐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체육활동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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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우리가 배운 동구 이야기 직접 들려드립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학생들이 동구 역사문화 현장에서 지역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학생 역사문화 해설사’로 나섰다고 9월 16일 밝혔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동구희망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여름방학 기간 동구청과 공동 운영한 ‘학생 역사문화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의 후속 활동으로 수료생들이 지난 12일 동구 역사문화 탐방 현장에서 직접 해설 활동을 펼치는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지난 8월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 16명 가운데 초등학생 1명과 중학생 3명 등 총 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조사하고 학습한 동구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며 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했다. 또, 지역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의사소통과 표현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역할을 수행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시범 운영에 참여한 학생에게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하고, 계속해서 해설 활동을 희망하는 학생은 이바구 탐방길 등 지역의 역사문화 현장에서 학생 역사문화 해설자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동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경험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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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부산명장도서관, 어린이실 ‘가을 북캠핑장’으로 변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관장 조은진)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 20일 이틀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속 가을 독서 캠핑’을 운영한다고 9월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평소와 다른 색다른 감성적인 캠핑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이색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어린이실 내에 인디언 텐트와 편안한 빈백, 따뜻한 감성 조명을 배치해 가을 속 캠핑장에 온 듯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독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가위를 맞아 청사초롱 만들기를 비롯해 보드게임, 타투스티커 페이스페인팅 등을 진행하고, 가을을 주제로 한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서 큐레이션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도서관이 보유한 어린이 폐기도서를 이용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해 책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 이용자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19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명장도서관 독서문화과(☎051-711-1960)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진 관장은 “이번 가을 독서 캠핑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고, 책과 함께 깊이 있는 가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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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토요진로진학 상담교실’ 성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 ‘토요진로진학 상담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20명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이번 상담교실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학업 상황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진학 준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광역시교육청 학력개발원 부산진학지원단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학업 상황과 희망 진학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1대1 진학 상담을 제공해 전문성을 높였다. 상담에는 부산지역 고등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남구 관내 학생을 우선으로 총 60팀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말 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상담교실에서는 학생의 희망 진로와 관심 대학·학과를 비롯해 학교생활기록부, 교과·비교과 활동, 학업 성취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진학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학년별 맞춤 상담도 강화했다. 고1·고2 학생에게는 진로 탐색과 학생부 관리, 교과·비교과 활동의 방향을 중심으로 상담했으며, 고3 학생에게는 수시·정시 전형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 전략과 대입 준비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입시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를 점검하고, 현재의 학교생활과 학습 과정을 향후 진학 계획과 연결해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진학 전문가와 직접 만나 평소 궁금했던 진로·진학 고민을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손정우 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토요진로진학 상담교실이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대입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진학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진학지원단 등 지역 전문기관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진로·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교육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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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6
  • 부산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6개소 한자리에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지역 청소년들이 친환경 에너지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연합회는 지난 9월 12일 기장군 중앙공원에서 부산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6개소 청소년과 일반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어화둥둥 지구로운 방카의 착한 에너지학교 Plus' 연합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와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각 기관에서 진행해 온 친환경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움’을 비롯해 부산지역 16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친환경 체험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키트 체험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올바른 분리배출을 주제로 한 환경게임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합활동은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부산지역 16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행사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까지 전 과정에 공동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관별로 진행되던 청소년 활동을 지역 단위의 공동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친환경 에너지 교육의 성과와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다른 기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부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친환경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부산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그램과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생활관리 등을 제공하며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부산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기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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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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