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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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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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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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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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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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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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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 ‘2026년 과학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지난 23일 영재교육진흥원 대강당에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제63회 부산과학전람회 수상자 74명, 제47회 부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 45명, 단체상 수상학교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월 24일 밝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창의융합교육원이 주관한 ‘부산과학전람회’와 ‘부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의 과학 탐구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5월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환경, 디지털,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회의 주요 이슈와 관련된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학생들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우수한 과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연구와 발명 성과를 선보였다. 제63회 부산과학전람회에서는 학생작품 127편과 교원작품 4편, 학교단체상 6개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47회 부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는 학생작품 134편과 학교단체상 6개교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양 대회에서 각각 19편씩 총 38편의 우수작이 부산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품할 자격을 얻었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작품 보완과 심화 연구를 위한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석준 교육감은 수상 학생들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과학 탐구와 발명 활동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격려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수상한 학생 여러분 모두가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끈기 있는 탐구 정신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 탐구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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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 ‘2026년 과학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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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육·성교육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과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육과 이동형 체험 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6월 24일 밝혔다. 먼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유아기부터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부산스마트쉼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유아 디지털 윤리교육’을 진행 중이다. 교육은 유아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인형극을 활용한 ‘인터넷 윤리교육’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레몬교실’로 구성되며 유치원 35개원을 지원한다. 또, 유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자기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이동형 체험 성교육’도 실시 중이다. 교육은 탄생의신비관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을 공부하는 이동형 체험버스(성공버스)’를 활용해 유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위기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유치원 36개원에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유아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가 높았다”, “어렵게 느껴졌던 성교육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어 유아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아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찾아가는 유치원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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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육·성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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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성고, 제63회 부산과학전람회 특상·우수상·단체상 수상 쾌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는 지난 5월 22일(금) 부산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 사이언스홀에서 열린 '제63회 부산과학전람회' 에서 본교 영재학급 연구팀들이 산업과 에너지 부분 특상(1위), 생물 부분 우수상(2위) 2팀, 중등부 단체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6월 2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과학고를 제외한 일반 중고등부 부문에서 사실상 최고 순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부산동성고 영재학급의 높은 과학 탐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쾌거로 평가된다. 부산광역시과학교육원이 주관하는 부산과학전람회는 지역 내 가장 권위 있는 학생 과학 연구 대회 중 하나다. ■ 사회적 현안 해결과 지역 맞춤형 해양 연구 돋보여 이번 대회에서 산업과 에너지 부문 특상을 수상한 연구는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프로그램 구현 및 판단 근거 분석”이다. 최근 급증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디지털 금융사기 및 성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딥러닝 기반 탐지 모델을 직접 구현하고, 판단 근거를 시각적으로 분석하여 AI의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제시한 점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상을 수상한 두 학생은 수상 직후 기쁨과 함께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 2학년 안치원 학생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를 우리가 배운 인공지능 기술로 직접 해결해 보고 싶었다”라며,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고성능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고, 데이터 분석 및 판단 근거 시각화를 담당한 김태영 학생은 “단순히 딥페이크를 탐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가 어떤 근거로 가짜 영상을 판별했는지 논리적 근거를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지만 큰 보람이었다”라며, “우리의 연구가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생물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2개 팀은 부산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해양 생태 연구를 선보였다. “바위게에서 추출한 프로바이오틱스 활성 평가 및 rRNA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활성 균주 동정과 그에 따른 활용 방안 제시”연구 (3학년 신경민, 2학년 김서율)와 “홍합에서 분리·배양한 미생물 균주의 분리·동정 및 생리적 특성 분석”연구 (3학년 정서호, 2학년 제민건)는 부산 연안에서 채취한 해양 생물 유래 미생물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지역 밀착형 연구로서, 해양 자원의 과학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 14년 연속 입상, 명문 과학 거점 학교로 우뚝 부산동성고의 이번 쾌거는 일회성 성과가 아니다. 부산동성고는 지난 2013년부터 2026년까지 14년 연속으로 부산과학전람회에 작품을 출품해 지속적으로 입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올해는 출품작 모두가 특상과 우수상이라는 상위권 상을 휩쓸며 과학교육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처럼 꾸준하고 압도적인 성과의 배경에는 학교 차원의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부산동성고는 학생들이 정규 수업 후나 방학 중에도 연구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학교 실험실과 컴퓨터실을 '연구 전용 공간'으로 상시 제공했다. 또한 기자재 확충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학생들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전람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주도적 R&E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AI 및 해양 과학 등 첨단 과학 분야를 선도하는 창의ㆍ융합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6월 23일(화) 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63회 부산과학전람회의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한 부산동성고등학교 김희석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의 문제를 AI와 과학 기술로 탐구해 나가는 과정에서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과학고를 제외한 중고등부에서 사실상 1위에 해당하는 수상은 부산동성고 영재학급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목고 못지않은 열정으로 밤낮없이 연구에 매진해 일반계고의 저력을 보여준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연구 성과들이 단순한 입상에 그치지 않고 후속 연구와 지역 과학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기주도적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공간 및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현장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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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성고, 제63회 부산과학전람회 특상·우수상·단체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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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포도서관, 가족이 함께 배우는 ‘달콤한 수학 베이킹 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신미향)은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구포도서관에서 초등학생 1~4학년 18가족을 대상으로 ‘달콤한 수학 베이킹 교실’을 운영한다고 6월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구포 가족공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베이킹 활동과 수학 학습을 접목한 체험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참가 가족들은 재료를 계량하고 반죽을 만들며 도형, 비율, 측정 등 생활 속 다양한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특히 학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운영을 위해 초등 1~2학년(A반)과 3~4학년(B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수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구포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gupolib/main.do)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일부는 참가자가 부담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051-330-6362)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학과 한층 가까워지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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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포도서관, 가족이 함께 배우는 ‘달콤한 수학 베이킹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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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고위직 대상 체험형 청렴 연수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6월 19일과 22일 이틀간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6년 고위공직자 및 학교장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공직자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민주적이고 투명한 학교경영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고 6월 23일 밝혔다. 연수에는 4급 이상 고위공직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공립 단설 유치원장 700여 명이 참여했다. 기존의 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체험형 청렴 연극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청렴 가치를 보다 쉽고 실감나게 전달했다. 먼저 김광모 감사관이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및 2026년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한 후, 이번 연수의 핵심 프로그램인 체험형 청렴 연극이 펼쳐졌다. 연극은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묘사해 참석자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장면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토론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극에 이어 안영진 국민권익위 청렴 전문강사가 연극 내용과 연계한 갑질 예방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 안 강사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유형과 예방 방법,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공유해 연극의 내용을 실무적 관점에서 심화·확장하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체험 중심의 청렴 교육 방식을 더욱 확대하고, 청렴한 공직문화가 모든 교육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올해 청렴 연수는 직접 보고, 듣고, 생각하는 체험형으로 준비한 만큼, 연수에서 느끼고 배운 것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청렴이 바로 선 부산교육이 되도록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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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고위직 대상 체험형 청렴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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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네트워크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최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정서와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23일 오후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S.P.C 마음 스파크 놀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반산·월내·월평·장안·정원·좌천·죽성·철마·칠암 등 9개 단일학급 병설유치원 교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관련 주제로 ‘2025학년도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1등급을 입상한 강동유치원 박은영 교사가 컨설턴트로 나서 현장 경험이 녹아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은 각 유치원의 특성과 유아의 정서적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놀이를 통한 맞춤형 정서 지원 방안을 교사들과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가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도록 ▲Storytelling(마음 열기), ▲Expressive Play(마음 펼치기), ▲Conversion & Application play(마음 자라기)의 3단계 ‘S.P.C 마음 스파크 놀이’ 모형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 컨설팅이 이뤄진다. 김순량 교육장은 “놀이에 기반한 정서 지원은 유아들이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기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교사들에게는 실제적인 교육활동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밀착형 컨설팅으로 유아와 교사가 모두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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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네트워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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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도서관, ‘도서관과 메이커 챌린지!’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다음달 4일부터 28일까지 사하도서관에서 어린이 및 부산시민 6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메이커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코딩, 메이커 활동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1개 강좌와 초등학생 대상 3개 강좌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AI 노래 만들기’와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상상 팝업! 카미봇 메이커 ▲생성형 AI 융합 메이커 스튜디오 ▲AI 탐험! 바이브코딩 게임 제작소를 통해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길러준다. 참가 신청은 성인 과정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 과정은 오전 11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ahalib/main.do)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051-961-2713)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AI와 코딩 등 미래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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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도서관, ‘도서관과 메이커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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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예창작 수업’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및 부산 관내 고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문예창작 수업’을 운영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도서관의 ‘학교로 가는 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학 장르의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글쓰기 역량과 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문예창작 수업은 에세이, 동화, 시,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작가 4명이 참여해 운영한다. ▲에세이 『사이를 잇는 감각으로』의 윤사라 작가, ▲동화 『오리 부리 이야기』의 황선애 작가, ▲2022년 동아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자인 채윤희 시인, ▲웹툰 『신비소설 무』의 우나경 작가가 학생들과 만나 각 분야의 창작 과정과 표현 기법을 소개하고, 직접 글과 작품을 창작해보는 체험 중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교는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누리집(https://school.simin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93)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문예창작 수업이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과 독서문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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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예창작 수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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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과미래 이용재 소장, 대구 해성유치원서 '아이 잠재력 120% 계발하기' 강연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적성과미래(소장 이용재)는 대구 해성유치원에서 6월 17일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아이 잠재력 120% 계발하기'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검사 결과를 이해하는 시간을 넘어, 아이 한 명 한 명이 지닌 고유한 기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존중하는 해성유치원의 교육철학을 학부모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해성유치원은 툿찡포교 베네딕도 수녀회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모든 아이가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몬테소리 교육을 중심으로 숲체험활동, 즐거운 모래놀이, 리듬놀이, IKIB, 발표데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배우며,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전인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중, 이번 부모교육은 이러한 교육적 가치가 가정으로까지 확장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70여 명의 학부모들은 유전자 지문적성검사 결과를 통해 자녀의 타고난 기질과 강점을 새롭게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보다 아이가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존중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아이를 바꾸기보다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행복한 양육의 시작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행동 이면에 있는 특성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많은 호응을 보였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녀 양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경험이 공유됐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해성유치원은 교육의 시작이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라면, 교육의 완성은 가정과 유치원이 같은 방향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데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부모교육, 상담,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부모교육은 아이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넘어 부모와 교사, 그리고 유치원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소중한 동행의 시간이 됐다. "해성유치원은 앞으로도 ‘사랑 안에서 배우고, 놀이 속에서 탐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서 유아 한 명 한 명의 빛나는 가능성이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원장수녀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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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과미래 이용재 소장, 대구 해성유치원서 '아이 잠재력 120% 계발하기'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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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부산교육 AI 튜터 ‘BeAT’ 학생용 본격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전환을 선도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수·학습용 생성형 AI 서비스인 ‘부산교육 AI 튜터 BeAT(비트, Busan education AI Tutor)’의 학생용 서비스를 전격 개통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BeAT’는 교사에게는 수업 준비와 평가 문항 제작을 돕는 ‘보조교사’로, 학생에게는 질문 해결과 맞춤형 학습 계획을 지원하는 ‘학습튜터’ 역할을 하는 공교육 특화 AI 서비스다. 지난 4월 교사용 서비스 개통에 이어 이번 학생용 서비스 추가 오픈으로 온전한 AI 기반 교수·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번에 고도화된 ‘BeAT’ 서비스는 OpenAI의 최신 모델인 GPT-5.4 추론 모델과 GPT-image 모델을 적용해 추론 및 이미지 생성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다국어 번역·통역 지원, AI 에이전트 기반 학습 설계 외에도 한글(hwp·hwpx), PDF, PPT, Word(docx) 등 다양한 파일 형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화 내역을 docx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서비스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확산을 위해 선도교사 및 교육연구회를 운영해 교과별 활용 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다채로운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교사 직무연수(6월~9월)는 부산 지역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또는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기능 및 교과 활용 중심의 기초 과정과 AI 에이전트 설계, RAG 기반 자료 활용 등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으로 세분화해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을 끌어올린다. 7월부터는 생성형 AI의 올바른 이해, 탐구활동 및 수행평가 준비, 자기주도 학습 지원 등을 중심으로 BeAT 활용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이 AI를 안전하고 스마트한 학습 파트너로 활용하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교육디지털원패스’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활용 안내 챗봇이나 카카오톡 채널(☎010-5127-6082, 평일 10:00~17:00)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BeAT 서비스의 학생용 오픈과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공교육형 AI 활용의 성공적인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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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부산교육 AI 튜터 ‘BeAT’ 학생용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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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제8회 기획전시전 ‘창: Window’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노영희)는 오는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예술촌갤러리2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8회 기획전시전 ‘창: Window’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학년도 미술전공 재학생들이 창작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예술가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전시에서는 디자인과, 애니메이션과, 웹툰과 학생들이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과는 화면구성 프로젝트 작품을, 애니메이션과는 상황표현 작품을, 웹툰과는 캐릭터 시트와 웹툰 작품을 선보이며 전공별 특색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역량을 담아낼 예정이다. 전시 주제인 ‘창:Window’는 학생들이 각자의 재료와 표현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쳐 나가는 과정을 상징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개성과 가능성을 조명하는 동시에 부산예빛학교의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미술교육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2시 학부모와 지역 인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노영희 부산예빛학교 교장은 “이번 전시가 학생들의 열정과 성장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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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제8회 기획전시전 ‘창: Window’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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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소년체전 입상장려금 수여식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지난 6월 17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입상 선수와 지도교사, 학부모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수여식은 대회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입상장려금 증서 전달, 축하 영상 시청, 학생 선수·지도자·학부모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힘든 동계 훈련 과정을 함께 이겨낸 서로를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부교육지원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4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22개 등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부산 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관내 부산체육중학교는 금메달 1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0개를 쓸어 담으며 체육 특목중으로서의 저력을 아낌없이 증명했다. 아울러 부산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 서부(조정 종목)에서 출발하면서 대회 초반 압도적인 상승세를 견인했다.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역도 종목에서 왕서영(부산체중 3)·김민승(부산체중 3) 학생이 각각 3관왕에 등극했으며, 근대3종 단체전과 육상 원반던지기에서도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펜싱 종목에서는 전시우(부산영선중 3) 학생이 치열한 접전 끝에 플러레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사이클 종목에서도 남녀 선수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활약했다. 이와 함께 초등부 선수들의 도약도 두드러졌다. 탁구·근대2종·롤러 종목에서 메달 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손현준(토성초 6) 학생은 육상 포환던지기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며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성과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학생 선수들과 현장에서 온 힘을 다해 이끌어주신 지도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지도자들의 헌신이 더욱 눈부신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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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소년체전 입상장려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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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메이커교육체험센터, '6월 토요메이커데이'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부메이커교육체험센터에서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6월 토요메이커데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창작·제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밀착형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내일의 나를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함께 담았다. 참가자들은 목공, 3D프린팅, 도예 등 창작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8개의 사전예약 프로그램과 조향, 인공지능(AI), 드론, 가상현실(VR) 등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8개의 현장접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샌드아트 퍼포먼스와 팝콘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운영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장 환경 정비와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남부메이커교육체험센터 홈페이지(https://home.pen.go.kr/ncm/main.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배움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메이커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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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메이커교육체험센터, '6월 토요메이커데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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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여중 배구부, 한국 중·고 배구연맹전 준우승 쾌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동구 경남여자중학교(교장 이춘희) 배구부는 지난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에서 열린 ‘2026 한국 중·고배구 2차 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여중 배구부는 탄탄한 조직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특히 주장 최유빈을 중심으로 한 3학년 주전 선수들과 1·2학년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며 경기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고학년 선수들의 경험과 저학년 선수들의 패기가 어우러져 강한 경쟁력을 발휘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경남여중은 결승전에서 강호 근영여중을 상대로 선전하며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전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투지는 큰 박수를 받았다. 이춘희 경남여자중학교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단합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대회 기간 최선을 다해준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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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여중 배구부, 한국 중·고 배구연맹전 준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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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가족센터, 영유아 부모와 함께하는 '보라데이 무한약속' 6월 릴레이 캠페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연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재오)는 6월 18일 연제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영유아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보라데이 무한약속' 6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행복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유아 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보라데이의 의미를 이해하고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안내를 듣고 예방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가정과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보라데이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우리 주변의 폭력과 학대를 예방하고 관심을 갖는 실천 운동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인식 확산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연제구가족센터,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협력기관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기관별 특성과 이용 대상을 반영한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김재오 연제구가족센터장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모님들이 보라데이의 의미를 이해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라데이 무한약속 캠페인은 지난 4월 30일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 출범 기반을 마련한 이후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11일 연제구가족센터 2층 한배움터에서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 출범·보라데이 무한약속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그동안의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실천 의지를 선언하며, '함께 만드는 100만의 약속'이라는 비전 아래 전국 단위 예방 실천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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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가족센터, 영유아 부모와 함께하는 '보라데이 무한약속' 6월 릴레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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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6월 시민 디지털 강좌’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20일과 27일 양일간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부산 시민 16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6월 시민 디지털 프로젝트 강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성인을 위한 오전 과정과 가족 단위가 참여하는 오후 과정으로 나누어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오전 과정은 ▲AI를 활용한 웹툰·이모티콘 제작 ▲데이터 기반 자기 이해 및 성장 잠재력 분석 ▲프롬프트를 활용한 웹사이트 제작(바이브 코딩) ▲생성형 AI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후 과정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두봇 로봇팔 제어 및 자동화 조작 실습 ▲온가족 미로 탈출 게임 제작 ▲메타버스로 떠나는 K-컬처 여행(경주 문화유산 체험) ▲엔트리를 활용한 인공지능 핵심 기술 체험 등을 운영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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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6월 시민 디지털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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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사회정서교육 학부모 연수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6월 18일 오전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사회정서교육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사회정서 역량을 높여 가정과 학교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가 청소년기에 접어든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법을 배우고, 학부모와 자녀의 마음건강을 함께 돌보는 건강한 가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L&D센터(Learning & Development Center) 정병수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나를 찾는 시간, 자녀에게 닿는 마음여행’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정 센터장은 청소년기 자녀와 보호자의 특징을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건강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피며, 가정 내 사회정서교육 기반을 다지는 소통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연수 참석자에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제작한 ‘학부모용 마음건강 안내서 책자’도 배부해 일회성 강의로 끝나지 않고 가정 내에서도 사회정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한국형 사회정서교육과 부산시교육청 사회정서교육 ‘프로젝트 B30’을 소개하며 자녀의 성장을 위해 가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가정 내 사회정서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학부모들이 청소년기 자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며 건강하게 소통하는 단단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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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사회정서교육 학부모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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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스포츠 체험활동으로 웃음꽃 활짝!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월 13일(토), 강서구 양파체험농장과 양산 히어로스포츠파크를 방문해 정규주말체험활동 2회기를 진행했다. 강서구 양파체험농장을 방문해 양파를 수확하며 자연과 농산물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양산 히어로스포츠파크를 방문해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겼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연과 더욱 친숙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함양하고 건강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양파를 직접 수확해보며 농산물이 자라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신기했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청소년은 “히어로스포츠파크에서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어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며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이번 주말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신체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과 성취감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 국가정책사업(돌봄교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2011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051-247-8425)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으로 문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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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스포츠 체험활동으로 웃음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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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유스툰즈’ 5기 성료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2026년 ‘유스툰즈’ 캐릭터&인스타툰 동아리를 지난 3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유스툰즈’는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올해 5기째를 맞이한 장수 프로그램이다. 부산 지역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부산경상대학교 창조관에서 진행됐으며, 캐릭터와 웹툰, 디지털 문화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면접을 통해 선발해 운영했다. 이번 동아리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신티크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캐릭터 디자인, 클립스튜디오 활용 기술 등을 배우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신티크 전문 장비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친절한 강사님 덕분에 즐겁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기술로 나만의 굿즈와 작품집을 만들 생각에 기대가 된다. 다음에도 유스툰즈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동아리 참가자들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 굿즈와 작품집을 제작해 연제구 지역 내 배부할 계획이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김이재 팀원은 “앞으로도 연제구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올해 여름방학 기간에는 초등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N차산업팩토리(과학동아리)’를 7월에 새롭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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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도초, 아름다운 선율로 여는 상쾌한 아침 ‘등굣길 음악회’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 해운대구 신도초등학교(교장 변해정)는 지난 6월 11일(목)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본교 운동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다 함께 어우러지는 ‘등굣길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와 신도 하모니 합창단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평범했던 아침 등굣길은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으로 변모했다. 바쁜 걸음을 멈추고 자리를 지킨 학생들과 학교를 방문한 학부모들은 단원들이 빚어내는 진지하고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수많은 관객 앞에서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친 학생들의 표정에는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부심이 환하게 피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침 등굣길에 울려 퍼지는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선율을 직접 들으니 무척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변해정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문화예술이 아이들의 삶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신도초등학교는 나눔, 배움, 키움으로 ‘함께 움트는 행복한 성장의 배움터’라는 비전 아래,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전개해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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