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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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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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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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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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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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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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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전남 진로진학상담센터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상담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생활기록부와 희망 대학·학과 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 상담 기간에는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상담 시간을 확대한다. 대입지원관과 파견교사는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상담하고, 토요일에는 매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40분까지 상담을 진행한다.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는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 20분까지, 1·3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상담한다. 상담에서는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교과 성적, 대학별 전형 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 희망 대학 및 학과별 지원 가능성 ▲ 학생부 교과·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 ▲ 대학별 전형 일정과 유의사항 ▲ 수시 지원 6회 활용 방안 등을 안내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진로진학지원포털(jdream.jne.go.kr)에서 원하는 센터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1644-811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수시모집은 학생의 강점과 대학별 전형의 특성을 함께 살펴보는 세밀한 전략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와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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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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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맘-품지원단 체험 프로그램 ㅇ누영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Wee센터는 지난 25일(토), 순천에서 관내 맘-품지원단 멘토-멘티 34명와 함께 클라이밍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맘-품지원단은 엄마의 마음으로 품다라는 의미로 관내 자원 봉사자들이 어머니의 품처럼 학생들과 1:1 혹은 1:2 결연을 통해 정서적, 문화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문화와 클라이밍 스포츠 체험으로 멘토-멘티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문화적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멘토들의 여건을 반영해 토요일에 이뤄졌다. 체험은 초보자 맞춤형 체험형 강습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클라이밍 기본자세와 등반 방법을 익히고 자유롭게 체험을 이어갔다.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자기 탐색과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클라이밍을 처음 해봤는데 멘토 선생님과 함께 배우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범 교육장은“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맘-품지원단에 감사드리고 우리 학생들이 더욱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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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맘-품지원단 체험 프로그램 ㅇ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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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카자흐스탄의 깊은 울림 안고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하다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7월 26일(일) ‘2026 전남독서인문학교 국외캠프’ 참가 학생들이 5일간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여정지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알마티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맞아 악기박물관, 판필로프 28인 전사공원, 젠코브 성당, 그린 바자르 등을 두루 탐방했다. 학생들은 판필로프 전사공원과 젠코브 성당에서 카자흐스탄의 현대사와 정교회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았으며, 활기 넘치는 그린 바자르에서는 고려인 음식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카자흐스탄에서의 역사 탐구 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로써 지난 5일간 ‘고난 속에 피어나는 끈질긴 삶’과 ‘지속가능한 세계’라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쉼 없이 달려온 알마티 일정이 모두 끝났다. 학생들은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고려극장에서 고려인의 아픈 이주사와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으며, 침블락 고산지대 탐방과 현지 학교 교류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와 공존이라는 글로벌 이슈를 자신들의 삶과 연결 지어 깊이 있게 사유하는 성장을 보여주었다. 오후 일정을 모두 마친 학생들은 알마티 공항을 출발해 저녁 무렵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공항에 도착했다. 학생들은 하늘길을 이동하는 비행 시간 동안에도 지난 5일간의 활동을 차분히 되짚으며 각자의 ‘미래여지도’를 작성하고 팀별 활동지를 정리하는 등 성찰의 끈을 놓지 않았다. 김창근 원장은 “카자흐스탄에서 마주한 고려인의 역사와 기후위기의 현장이 우리 학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질문을 남겼기를 바란다”며, “이제 우즈베키스탄에서 펼쳐질 새로운 여정에서도 ‘세계 속 전남광주’를 품은 글로컬 인재로서 값진 성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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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카자흐스탄의 깊은 울림 안고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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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도서관, 2026년 여름 독서교실 성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지난 7월 23일(목)부터 25일까지 3일간 초등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제도서 『전쟁과 나』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역사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독서교실은 고대 트로이 전쟁부터 십자군 전쟁,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역사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쟁 지도 만들기 ▲찬반 토론 ▲주제도서 깊이 읽기 ▲평화나무 만들기 등 다채로운 독후 연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뉴스에서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고 마음이 아팠는데, 『전쟁과 나』를 읽으며 전쟁을 겪는 아이들의 슬픔에 깊이 공감했다”며 “우리가 왜 역사를 배워야 하고 평화를 지켜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하진 관장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의 비극을 접하며 어린이 대상 평화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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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도서관, 2026년 여름 독서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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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독서인문학교(고) 학생들, 알마티에서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세계를 사유하다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7월 24일(금)과 25일 이틀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지속가능한 세계’를 주제로 한 기후위기 탐구 및 글로컬 외교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첫날인 24일, 학생들은 알마티의 중심가인 아르바트 거리와 침블락 고산지대를 찾아 ‘기후 변화 탐구’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해발 3,200m 고지에 오른 학생들은 만년설이 남아있는 생태 환경을 직접 관찰하며 기후위기가 초래한 지구 환경의 변화를 몸소 체감했다. 학생들은 ‘지속가능한 세계와 기후 위기’라는 대주제 아래,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탐구를 이어갔다. 이어 진행된 글로컬 외교 활동에서는 고려인 3세 교수의 의미 있는 특강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한민족의 아픈 이주 역사인 디아스포라(Diaspora)를 배우고, 오늘날 카자흐스탄 사회의 주역으로 당당히 자리 잡은 고려인 공동체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 이후에는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기후위기와 공존을 주제로 각자의 시선을 나누는 열띤 토론 활동을 펼쳤다. 이튿날인 25일에는 알마티 현지 학교를 방문해 본격적인 민간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준비해 간 기념품을 나누며 친밀감을 쌓은 뒤, 양국의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국경을 넘어선 청소년기 우정을 돈독히 다졌다. 김창근 원장은 “침블락의 만년설을 바라보며 우리 학생들이 던진 질문들이, 앞으로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고 변화를 이끄는 목소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고려인 동포와의 만남을 통해 국경과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한민족 역사의 연속성을 가슴 깊이 느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디아스포라: 특정 민족이 본래 살던 땅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집단을 형성하거나, 그렇게 형성된 집단을 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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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독서인문학교(고) 학생들, 알마티에서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세계를 사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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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학생들, ‘과학실험한마당’ 전국대회서 금1·은1·동1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원장 진영)이 지난 18일(토) 서울과학고등학교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과학실험한마당 전국대회’에 광주 대표 중학생 4팀이 출전해 금상·은상·동상·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출전팀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과학실험한마당’은 학생들이 실험 설계와 수행, 데이터 처리·해석, 과제 해결 등 과학탐구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전국 14개 시·도를 대표하는 중학생 64팀이 참가해 과학탐구 역량을 선보였다. 대회는 온도와 기체 부피의 관계를 확인하는 실험을 수행하고, 실험에서 얻은 데이터를 처리·해석해 융합 탐구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여러 과학 개념을 종합적으로 적용하는 융합형 문제가 출제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150분 동안 5개의 탐구 과제를 수행했다. 주요 과제는 ‘냉동 상태의 폐와 일반적인 유연성을 가진 폐의 조직 손상 정도를 비교하는 실험 설계’와 ‘화성 남반구에서 여름철 모래폭풍이 자주 발생하는 원인을 온도·부피·밀도의 관계로 설명하기’가 제시됐다. 광주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실험 조건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결론을 도출했으며, 여러 과학 개념을 연결해 융합 과제를 해결해내며 전원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의 체계적인 탐구교육이 있다. 교육원은 매년 중학교 과학탐구교실과 융합과학실험 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실험을 분석하고 실험보고서를 직접 작성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 서로의 보고서를 검토·첨삭하는 활동을 통해 실험 설계와 데이터 해석, 과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영 원장은 “광주 대표로 출전한 모든 팀이 수상한 것은 학생들과 지도교사, 컨설팅 위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계를 이끌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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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학생들, ‘과학실험한마당’ 전국대회서 금1·은1·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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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태권도부, 전국대회서 금3·은1·동4 쾌거!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고등학교(교장 임길훈) 태권도부가 지난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우석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우석대학교총장기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남자부 종합 우승과 여자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고 태권도부는 남자부 금 2개·동 3개, 여자부 금 1개·은 1개·동 1개 등 8개 메달을 수상하며 체급별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남자부 라이트헤비급 최진우(3학년) 학생은 결승에서 경기 풍생고 임재민 학생을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핀급 김건웅(2학년) 학생은 경기 풍생고 박승수 학생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또 플라이급 이창민(2학년), 라이트급 최진영(2학년), 미들급 허동현(1학년)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부 메달행진도 이어졌다. 미들급 이수연(2학년) 학생은 결승에서 경기 시온고 최하람 학생을 라운드 점수 2대 1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라이트미들급 박윤지(2학년) 학생은 은메달, 플라이급 송은솔(3학년) 학생은 동메달을 보탰다. 남고부 라이트헤비급 정상에 오른 최진우 학생은 독보적인 기량으로 대회 최우수 선수상(MVP)의 영예를 안았다. 선수단을 우승으로 이끈 김의철 지도자는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엄길훈 교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남고부 종합 우승과 체급별 고른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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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태권도부, 전국대회서 금3·은1·동4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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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군남초, 여름방학 AI·SW 군남아카데미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영광 군남초등학교(교장 최성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AI·SW 군남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방학 ‘찾아오는 AI·SW 프로그램’는 교육 대상별 맞춤형 AI·SW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교육을 활성화하고, 실생활과 연계한 AI·SW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AI·SW 교육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학년군 수준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1~3학년은 AI·SW 창의융합 교육에 참여해 핑퐁로봇과 카미봇을 활용한 코딩 활동, 라인트레이싱, 도형 그리기, 디지털 과학실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4학년은 디지털 과학실험과 스마트 하우스 제작, 신재생 에너지 체험을 통해 AI와 과학기술의 원리를 익히고, 5~6학년은 스마트 하우스와 스마트 화분 제작, 우리집 AI 보안관, 미세먼지 수사대,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AI·SW 활용 역량을 키우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외부 전문 업체 위탁 방식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은 교실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프로젝트 중심 활동에 참여한다. 학년별로 12차시씩 운영해 충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로봇과 피지컬 컴퓨팅, 디지털 과학실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군남초등학교는 AI와 SW가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역량이기에 이번 방학 중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맞춤형 체험 중심 교육으로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워주고자 한다. 나아가 학생들이 AI와 SW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고, 디지털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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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군남초, 여름방학 AI·SW 군남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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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wee센터, 여름방학 마음성장 프로그램 ‘마음톡톡’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광주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 Wee센터는 지난 7월 21일(화)부터 7월 31일(금)까지 관내 초·중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마음성장 프로그램 '마음톡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학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또래 및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와 건강한 관계 맺기를 중심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감정과 친해지기 ▲욕구와 친해지기 ▲건강한 경계 지킴이 ▲이미지 카드를 활용한 '톡톡 소통 활동' 등으로, 소그룹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학교와 지역기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담 서비스 안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학생은 “우리들만의 편안한 공간에서 그때 그때 느낀 감정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Wee센터 관계자는 “이번 마음성장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따뜻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계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평화롭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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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wee센터, 여름방학 마음성장 프로그램 ‘마음톡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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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중등교원 대상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2~2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광주지역 중·고등학교 교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학생평가 변화에 대응하고, 교원의 학생평가 전문성과 현장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등 5개 교과별로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첫째 날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들이 강사로 나서 성취평가제와 서·논술형 평가의 개념과 특징, 채점 기준 개발 등을 안내했다. 23일은 교과별 분반을 통해 학기 단위 성취수준 진술문 작성과 평가요소 도출, 정기시험·수행평가 도구 제작 등을 실습했다. 24일은 서·논술형 평가도구와 루브릭 작성, 추정분할점수 산출 방법 등을 다뤘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오는 8월 19일, 22일에는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후속 연수를 진행한다. 후속 연수는 평가계획서 작성과 사례 공유, 교육·수업·평가·기록 일체화, 학생평가 피드백,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사례 분석 등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균 중등특수교육과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생평가를 위해서는 교원의 평가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도구 개발과 피드백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별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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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중등교원 대상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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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기구 취업동아리 실무교육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8월 14일까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기구 취업동아리 5개교 학생 77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금) 밝혔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기구’는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산업체·유관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함양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대한제과협회 광주광역지회 ▲(사)스마트인재개발원 ▲(사)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 ▲사단법인 대한드론협회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 등 6개 유관기관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지역 제과·제빵 산업체 연계 실습 및 탐방 ▲바이브코딩으로 배우는 AI 서비스 프로젝트 ▲조경수 생산 및 재배 ▲초경량비행장치(드론) 국가자격 3종 조종자 교육 ▲AI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AICE Basic 자격증반 등 AI·드론·디지털콘텐츠 등 미래 신산업 분야와 제과·제빵·조경 등 지역 산업을 아우르는 6개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전문기관에서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직무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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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기구 취업동아리 실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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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평정 공정성 높인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방공무원 인사평정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근무성적평정위원을 직원들이 추첨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24일(금) 광주청사 북카페에서 광주지역 지방공무원 근무성적평정위원회 위촉직 위원 4명을 직원 공개추첨 방식으로 선정했다. 근무성적평정위원회는 5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근무성적평정점을 심사·결정하는 기구로, 승진과 전보 등 인사 운영의 기초가 되는 근무성적평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직원 참여 추첨으로 인사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높아지고, 근무성적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전남광주교육청은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5~8급 지방공무원 중 직급별 1명씩 총 4명의 추첨 참여자를 모집했다. 김두석 총무과장은 “이번 공개추첨은 인사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인사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K-교육특별시에 걸맞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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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평정 공정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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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중 학생들, 일본서 역사·문화 체험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숙)은 지난 21~24일 일본 나라·교토·와카야마 일원에서 광주충장중학교 1학년 독서활동 우수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해외 인문기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 동구와 광주충장중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문특성화 시범학교 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동대사와 법륜사, 교토 기요미즈데라 등 주요 역사 유적을 둘러보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다. 또 도시샤대학교에서 윤동주 시비를 찾아 일제강점기 시인의 삶과 문학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와카야마 카이치중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수업 참관과 급식 체험 등을 통해 일본의 학교생활과 교육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기행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에게 교실 밖 인문교육과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문 감수성과 국제적 시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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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중 학생들, 일본서 역사·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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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래국제고 학생들, 정책으로 지역사회의 선택을 받다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교장 이창민)는 지난 7월 16일(목) 강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청소년 정책마켓 정책 푸드코트'에 참가해 ‘글로컬 인재문화 페스티벌’을 제안하고 교육장상인 ‘세계를 잇는 글로컬상’과 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축제다. 사전 심사와 정책 컨설팅을 거쳐 선정된 6개 팀은 생태, 교육, 문화, 정주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발표했다. 전남미래국제고 학생들이 제안한 ‘글로컬 인재문화 페스티벌’은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배경 학생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주민과 문화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정책이다. 세계문화 체험, 문화예술 공연, 글로벌 취업·진로 프로그램, 국제교류 활동 등을 통해 상호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행사는 각 팀의 정책 발표와 정책 부스 운영으로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눈 뒤 페이크머니를 활용한 ‘정책 투자 투표’에 참여해 정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평가했다. 전남미래국제고의 정책은 현장 참여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투자를 받아 우수정책상까지 수상하며 높은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러시아에서 온 김 세르게이 학생은 “처음에는 많은 사람 앞에서 한국어로 정책을 발표하는 것이 걱정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며, “우리의 제안이 지역주민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기뻤고, 나도 강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는 2026년 3월 1일 개교한 대안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이주배경 학생과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기계·전기 융합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해 K-교육형 맞춤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창민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정책으로 제안해 지역사회의 선택을 받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배움”이라며, “학생들의 문화다양성을 학교의 강점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AI·디지털 교육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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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래국제고 학생들, 정책으로 지역사회의 선택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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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영재교육, 창의융합진로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장흥영재교육원(교육장 정행중)은 지난 7월 22일(수)부터 24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영재교육원 자연과학영역 초등 5·6학년, 중등 1학년 학생들 48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창의융합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학생들에게 대학 연구시설을 활용한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생명공학에 대한 관심을 구체적인 진로 탐색으로 이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실험하며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살펴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활동도 함께 운영했다. 학생들은 미생물 배양, 플라스미드 DNA 추출, DNA 전기영동 등 생명공학의 기초가 되는 실험에 참여했다. 정해진 실험 절차를 따르는 데 그치지 않고 예상한 결과와 실제 결과를 비교하며 차이가 나타난 원인을 분석했다. 모둠원들과 실험 과정을 점검하고 결과를 공유하며 관찰력과 문제 해결력, 협업 역량도 키웠다. 또 삼성학술정보관과 환경미생물자원센터를 견학하며 대학의 학습·연구 환경과 미생물 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과정을 살펴봤다. 생명과학과 공학을 융합한 생명공학 특강을 통해 과학자의 탐구 과정도 이해했다. ‘내 안의 보물 찾기’와 진로 설계 활동에서는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진로 계획과 연결했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연구가 사회와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방식을 배우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장흥영재교육원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익힌 과학 개념을 실제 연구와 연결하고 생명공학 분야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대학·전문 연구기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 영재교육을 확대한다. 학생의 질문과 탐구가 깊이 있는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창의융합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정행중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과학 지식이 사회와 산업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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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영재교육, 창의융합진로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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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초·중학생 대상 ‘2026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2026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캠프'를 운영한다고 7월 24일(금) 밝혔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및 글로벌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모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자아정체성 확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방식은 일방적인 강의를 배제하고, 게이미피케이션과 사용자 중심 사고를 접목한 팀 단위 실습 위주로 전개된다. 전문 강사 2인이 1개 학급을 전담하는 밀착형 팀 활동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교육 과정 전반에 걸쳐 계획(Plan), 실행(Do), 성찰(See)의 프로세스를 워크시트에 직접 기록하며 주도적인 삶의 자세를 기르는 중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종이 롤러코스터를 활용한 팀빌딩 액티비티를 시작으로 린 스타트업(Lean Startup)과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기반의 실전 모의 창업 과정으로 이어진다. 학생들은 일상 속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해 사용자 니즈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BM)을 설계한 뒤, 2분 이내의 동영상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피칭(발표)하며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있다. 이번 창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주변의 일상적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통찰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크게 신장할 수 있을 것이며, 아이템 개발 및 혁신 브랜딩 과정을 거치며 가치 창출 역량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성과 공유를 통해 논리적 표현력과 창의적 자신감을 기르는 등 기업가정신의 핵심 역량을 체득할 전망이다. 이지현 교육장은 “캠프에 참여 중인 학생들이 실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며 논리적 표현력과 창의적 자신감을 쑥쑥 키워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삶을 개척하는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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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초·중학생 대상 ‘2026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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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이양초, 학생·학부모 함께한 ‘Afternoon Tea Party’ 성료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광주 화순 이양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지난 7월 22일(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Afternoon Tea Party’를 열고 영국 문화 체험과 영어 발표를 통해 학생들의 실전 영어 의사소통 역량과 문화 감수성을 키웠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고, 1학기 동안 진행한 영어교육 활동의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영국의 대표적인 문화인 애프터눈 티를 직접 체험하며 언어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행사 준비부터 발표, 손님 접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영어를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오전에는 학생들이 애프터눈 티 파티를 직접 준비했다. 학생들은 샌드위치를 만들고 3단 트레이를 꾸미며 음식과 테이블을 준비했으며, 영국의 왕족을 연상하는 의상을 갖춰 입고 애프터눈 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차를 마시는 예절과 식사 예절 등 영국의 티 문화에 대해 알아보며 다른 나라의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학부모와 교직원을 초대해 학생들의 영어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가 이어졌다. 1학기 동안 학생들이 참여한 다양한 영어교육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영어 토크쇼와 역할극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영어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표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의사소통 능력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과 자신감 있는 발표에 큰 박수를 보냈다. 특히, 애프터눈 티 에티켓을 주제로 한 영어 역할극은 행사 취지와 교육적 의미를 잘 보여줬다. 학생들은 차를 마시는 방법과 식사 예절 등 애프터눈 티와 관련한 내용을 영어로 표현하며 영국 문화를 소개했다. 문화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 유쾌한 상황극을 더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이 함께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영어 토크쇼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질문에 영어로 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학생들은 정해진 문장을 암기해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를 실제 의사소통의 도구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워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표회를 마친 뒤에는 학생들이 직접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서빙했다. 학생들은 손님을 맞이하고 음식을 권하며 간단한 일상생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했다. 영어를 배우는 학생에서 영어로 소통하며 손님을 대접하는 주체로 역할을 확장한 점에서 이번 행사의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자녀와 함께 영국 문화를 체험하고 학생들의 영어 발표를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애프터눈 티와 영어 발표를 보며 학교에서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학생들이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역할극을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도 직접 준비한 행사를 학부모에게 선보인 데 큰 보람을 느꼈다. 한 학생은 “부모님을 학교에 초대해 직접 만든 애프터눈 티를 대접하고, 연습한 영어 역할극을 보여드릴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영어로 손님을 맞이하고 대화하면서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것이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양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영어를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닌 실제로 소통하는 언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영어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호주 학생들과의 정기 화상수업을 통해 국제교류와 영어 의사소통 경험을 확대했으며, 이번 ‘Afternoon Tea Party’를 통해 외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는 교육을 실현했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복선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실제 상황에서 자신 있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영어 학습과 영국 문화 체험, 학생들의 발표와 소통이 함께 어우러진 교육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영어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끄는 실전 중심 영어교육을 강화하고, 국제교류와 문화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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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이양초, 학생·학부모 함께한 ‘Afternoon Tea Party’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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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 여름방학 스포츠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광주 장성중학교(교장 박경아)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 여름방학 스포츠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21일(화)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본교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전교생 중 희망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캠프에서는 배드민턴, 축구, 농구, 풋살 등 다양한 종목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기본기부터 전술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학생 수준에 맞춘 실기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 기능 향상은 물론 협동심과 배려, 스포츠맨십도 자연스럽게 기르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교는 활동 전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박경아 교장은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남은 일정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의미 있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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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 여름방학 스포츠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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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R&E 창의융합 영어캠프 개강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목포대학교 영어교육과와 연계한 2026년 R&E 창의융합 영어캠프를 7월 23일(목) 시작하고, 중학교 2·3학년 학생 24명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들어갔다. 이번 캠프에는 올해 10월 추진 예정인 국제교류 참가 학생 8명도 함께 참여해 국제교류 준비를 위한 사전연수 기능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우리 고장 무안을 세계에 소개하고, 한국과 독일의 배움과 일, 녹색 미래, 한국 문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젝트형 수업에 참여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발표와 협력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역량을 기르며, 올해 10월 국제교류 참가 예정 학생들에게는 언어·문화 적응과 발표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준비 과정이 되고 있다. 다른 참가 학생들에게도 이번 캠프는 2027년 독일 에르딩 직업학교 학생교류 선발에 도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에 참여한 한 중학교 2학년 학생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내년에 독일 에르딩 직업학교 학생교류에 선발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무안과 한국 문화를 자신 있게 소개하고 독일 학생들과 미래 진로와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목포대학교 영어교육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영어캠프와 올해 10월 국제교류, 향후 독일 학생교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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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R&E 창의융합 영어캠프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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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곡초, ‘힐링 음악회’ 열어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 동곡초등학교(교장 정옥희)는 23일(목) 강당에서 ‘동곡초 힐링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지리적 여건상 대형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농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에는 동곡초 병설유치원생과 모든 1~6학년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에듀퍼포밍그룹 ‘이끈음’이 정통 클래식부터 애니메이션 메들리와 최신 K-pop까지 라이브 연주를 선보였다. 동곡초 학생들은 평소 늘봄학교 프로그램으로 바이올린 등 악기를 배워왔으며 이날 전문 연주자들의 무대를 관람하며 예술적 시야를 넓혔다. 또한 학생들은 신체 동작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체험 활동을 하며, 온몸으로 공연을 즐겼다. 6학년 이아림 학생은 “늘봄 시간에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 무대 위 연주 소리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우리 학교가 멋진 음악회장으로 변해 친구, 동생들과 다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옥희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전문 연주를 가까이 접하고 함께 음악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늘봄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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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곡초, ‘힐링 음악회’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