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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중부교육소식 기사

  • 대전복수고-배재대, 연계 진로 설계 특강 운영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복수고등학교(교장 김용기)는 학교 특색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수요일 7교시에 배재대학교와 연계해 대학교수가 학교로 직접 찾아와 전공과목에 대한 이해를 돕는 진로 설계 특강을 10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로 설계 특강’은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술, 기계·전기전자공학, AI·컴퓨터공학, 체육 등 6개 계열 전공 교수진이 직접 학교로 찾아와 대면 특강 및 방송 송출이 동시에 진행된다. 학과는 간호학과, 생명공학과, 미디어콘텐츠학과, IT경영정보학과, 아트앤웹툰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철도건설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축학과, 레저스포츠학과이다. 다양한 전공 교수진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학은 지역 우수 인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공 분야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복수고 김용기 교장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배재대학교와 교수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대학 교수님들께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받아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우고, 진학·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배재대학교는 “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진로 학업 설계에 도움을 주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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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3
  • 산성어린이도서관,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는 가족 그림책' 2기 참여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엄기표)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함께 한 시간을 기억하는 가족 그림책' 2기를 9월부터 세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예술 단체와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책(공예), 스토리텔링, 디자인,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활동을 통해 가족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제작하는 복합 문화예술 교육이다.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8월 25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의 30%는 저소득층수급자 등을 우선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https://sslib.djsch.kr) 또는 전화(☎220-0713)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1기 프로그램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높은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2기 프로그램이 가족 간의 유대 강화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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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3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시설관리 영상 자체 제작·유튜브 채널 본격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센터장 황우재)은 8월 25일부터 관내 모든 공·사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시설관리 영상 유튜브 채널 및 월별 시설 주요 점검사항 문자 안내’를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전 동부학교지원센터는 화재경보기 오작동 시 대처 요령, 등사기 사용법 등 학교 현장에서 자주 수행하는 시설관리 업무를 주제로, 자막 중심의 간결한 구성과 1분 내외 짧은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누리집: https://www.djdbe.go.kr/ssc/home/main.do,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대전동부학교지원) 영상은 홈페이지에 탑재한 QR코드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교 작업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바로 시청하고 따라 할 수 있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확대하고 매월 25일 새로운 영상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시설 관련 점검 주기, 신고 기한, 과태료 기준 등을 정리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 문자 서비스를 신청한 교직원에게는 매월 주요 시설 점검 사항을 안내해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방지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학교 시설관리 업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매월 주요 점검사항을 사전 안내함으로써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고,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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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3
  • 대전도안중,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남·여 중등부 동반 우승 쾌거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도안중학교(교장 배은영)는 지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된 2025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에서 남중부 및 여중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중등 27개 팀(남중부 12팀, 여중부 15팀)과 초등 5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전국 각지의 강호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대전도안중학교는 남녀 모두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했다. 남자배구부는 예선 리그전에서 한 차례 패배를 경험했으나, 그 과정을 통해 경기 운영과 전술을 한층 더 다듬었고, 결승전에는 의정부 더 발리볼아카데미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2-0(15-7, 15-11)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 빠른 템포의 속공과 안정된 수비, 강력한 스파이크가 결승전 내내 빛을 발했다. 여자배구부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는 무패로 결승까지 진출, 결승전에서 경주 선덕여중과의 1세트는 공격적인 서브와 안정적인 리시브로 15-12 승리, 2세트는 양 팀이 듀스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쳐 17-15로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2-0으로 우승을 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탄탄한 팀워크의 결과로 평일과 토요일 방과후 수업 시간을 활용해 기본기와 전술 훈련을 병행했으며, 점심시간에도 서브, 리시브, 스파이크 등을 자율적으로 연습하며 기량을 키워나갔다. 특히 지도교사들의 세심한 지도와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남녀 선수단 모두 서로를 응원하며 ‘하나의 팀’으로 뭉친 점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 남자배구부 주장 임OO(16) 군은 “예선에서 한 번 패했지만, 그 경험이 결승전에서 완벽한 경기를 치르는 밑거름이 됐다”라며, “팀원들의 믿음과 응원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배구부 주장 김OO(16) 양은 “결승전에서 위기를 맞았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우승한 것이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대전도안중 배은영 교장은 “남녀 배구부가 동시에 전국 정상에 오른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실력과 인성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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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3
  • 대전여상, 광복 80주년 기념 ‘기억과 감사의 날’ 진행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기정)는 지난 8월 14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기억과 감사의 날’ 행사를 열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애국심과 역사 의식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광복절을 보다 친근하고 의미 있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광복절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안내 ▲태극기 도안에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 쓰기 ▲광복절 다큐멘터리 시청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감사 편지 쓰기 시간에는 학생들이 존경하는 독립운동가를 한 명씩 떠올리며, 그분께 전하고 싶은 마음을 진지하게 담았다. 어떤 학생은 오랜 시간 문장을 고치고 다듬으며 정성을 기했고, 또 다른 학생은 펜을 멈추고 한참 동안 생각에 잠긴 후 차분히 글을 이어갔다. 이렇게 작성된 편지는 중앙 현관과 복도에 전시돼, 등하굣길마다 모두가 함께 감상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광복절을 단순히 교과서에서 배우는 날이 아니라, 직접 쓰고 보고 느끼며 기념하니 마음에 더 깊이 남는다”고 말했다.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역사를 탐구하고 독립운동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애국심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정 교장은 “광복의 가치를 기억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 속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여상은 이번 ‘기억과 감사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과거를 배우고 현재를 성찰하며, 미래 세대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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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2
  • 청주 대성중 이해준 교장, '헤이그밀사'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대성중학교(교장 이해준)는 8월 13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염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과 민족교육에 헌신한 보재 이상설 선생의 위상과 업적을 재조명하고, 현재 추서된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을 최고 등급인 ‘대한민국장(1등급)’으로 격상시키고자하는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취지로 마련됐다. 충북 진천 출신인 이상설 선생은 1905년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만주로 망명해 근대 민족교육기관인 서전서숙을 설립했고,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로 파견돼 일제의 침략과 부당함을 세계에 알렸다. 이후 만주와 연해주의 의병을 통합해 13도의군 편성을 주도했으며, 대한광복군정부를 수립해 정통령으로 독립운동을 이끌었다. 1917년 광복을 이루지 못한 채 러시아에서 순국했으며, 정부는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이해준 교장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올바르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교육 현장에서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미래 세대를 올바르게 길러내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캠페인의 의미를 이어가기 위해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일신여자중학교 신현웅 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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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 청주 봉명고 조삼현 교장,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캠페인 동참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봉명고등학교(교장 조삼현)는 조삼현 봉명고등학교장이 8월 13일(수) 광복 80주년을 맞아 보재 이상설 선생의 대한민국장 서훈 승격 염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상설 선생의 서훈을 대한민국장으로 승격해 선생의 공로를 높이 선양하고자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충북 진천 출신인 보재 이상설 선생은 국내 활동이 어려워지자 만주로 건너가 서전서숙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 힘썼으며,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수학교과서인 산술신서(算術新書)를 1900년에 발간해 근대교육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서전서숙을 나온 인재들이 후일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해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높여줬다. 봉명고 조삼현 교장은 “선생의 크나큰 업적에 비해 이번 서훈 승격 추진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빨리 되어 당당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삼현 교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정훈 솔밭중학교 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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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교육소식
    2025-08-13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2025학년도 인성&창의 어울림 가족 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기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8일부터 9일 대전 관내 초·중학교 39가족(총 101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인성&창의 어울림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인성&창의 어울림 가족 캠프는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는 창의인성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과 가족 간의 유대감 증진 프로그램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대전창의인성센터가 보유한 의사소통형, 전략형, 공간지각형의 창의인성교구를 활용해 창의적 사고력 및 협업적 소통 능력을 기르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가 가족들은 서로 협력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한여름 무더위가 무색할 만큼 환한 웃음과 에너지가 캠프장을 가득 메웠다. 또한 교육가족의 청렴 인식 개선을 위하여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청렴 정책 홍보도 병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함께 교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하고 소통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가족 단위의 창의인성 프로그램은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학생의 인성과 창의 역량을 키우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창의인성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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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2
  • 충남기계공고, 2025학년도 취업맞춤반&방산 협약기업 협약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박인규)는 최근 ‘취업맞춤반 및 방산 협약기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학교와 기업, 유관기관 간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취업맞춤반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19개 기업과 3학년 재학생 37명이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중 100시간의 취업맞춤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오는 10월부터 해당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실습 종료 후에는 정식 채용 계약을 맺게 되며, 병역특례 대상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병역특례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방산 협약기업과의 협약은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체 현장견학, 산학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방위산업 분야 인력 수급 정보 제공, 졸업생 채용 등 다양한 협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방위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박인규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은 “본교는 역량 있는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정주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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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0
  • 대전교육청, 2025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7월 16일 KW컨벤션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추진단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다양한 교육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토론회에서는 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들이 제안됐다. 토론회에는 교실수업혁신, 디지털교육, 학교업무경감 등과 관련된 주제로 온라인 공모를 통해 접수된 80여 편의 정책 아이디어가 소개됐고, 참석자들은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소그룹 토의를 통해 정책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구체화된 정책과제들은 오는 9월 주제별 전문가 평가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부서에 안내될 예정으로,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토론에 참여한 대전탄방중학교 김민하 학생은 “학생 대표로 참여하여 내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많은 분들이 경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뿌듯했다”며, “앞으로 친구들에게도 교육정책에 관심을 갖고 함께 제안해 보자고 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성룡초 곽정아 교사는 “학생과 학부모님과 함께 소통하며 교육에 대해 같은 마음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정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체제 전환을 위한 전략과 현장 적합성 높은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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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0
  • 대전하기초, 대전맹학교와 협업제작한 베리어프리 영화 제작시사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하기초등학교(교장 김성순)는 지난 7월 17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장애인이 만든, 시각장애인의 영화’를 주제로 베리어프리 영화 『골볼』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시각장애 학생들이 직접 출연한 독립영화 『골볼』이 상영됐으며, 학생들과 교직원 전원이 함께 관람하며 깊은 감동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골볼』은 대전하기초 영화교육연구회와 대전맹학교 화면해설 감수 동아리가 공동 기획한 작품으로, 시각장애 학생들이 직접 이야기 구성과 출연에 참여한 독립영화다. 이 작품은 망막색소변성증을 앓는 한 학생이 특수학교로 전학한 뒤 골볼 동아리에 가입해 용기와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대전하기초는 이번 시사회를 통해 학생들의 반응을 면밀히 살펴보고, 장애 인식 개선 교육자료로서의 활용 가능성과 베리어프리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영화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영화 시나리오를 제작하였고, 대전맹학교는 지난 7월 5일 교직원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학생들과 함께 영화 제작을 준비했으며, 연출·연기·촬영 등 모든 과정을 학생 중심으로 운영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음성 해설, 자막, 화면 해설을 포함한 ‘베리어프리’(Barrier-Free) 버전으로 제작돼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를 통해 진정한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실현했다. 무엇보다도 시각장애 학생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고 영화를 함께 관람한 경험은, 그들에게도 생소했던 ‘영상 언어’와 ‘문화 향유’의 세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됐으며,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시사회를 관람한 한 학생은 “골볼이라는 스포츠를 처음 알게 됐고, 친구들의 용기가 정말 멋졌다”고 말했으며, 한 교사는 “영화를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성준 대전맹학교 교장은 “골볼과 베리어프리 영화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주는 소중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순 대전하기초 교장은 “이번 시사회를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으며, 영화의 교육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상영된 『골볼』은 향후 학교 유튜브 채널, 지역 영화제, 장애 인식 개선 행사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12월 24일 대전맹학교 학예회에서 베리어프리 버전으로 특별 상영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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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0
  • 대전서중,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 대전시의회 견학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서중학교(교장 이영숙)는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아 지난 7월 17일 민주시민 역량 강화 및 리더십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 대의원 16명과 함께 대전시의회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대전시의회 3층 본회의장에 모여 시의회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이중호 시의원(대전서중 졸업)의 특강을 통해 제헌절의 역사와 헌법의 가치, 민주주의 개념, 지방의회의 구성과 역할 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지방자치가 실현되는 본회의장에서 ‘대전서중학교 제5회 학생 대의원 회의’를 직접 개최해 ▲제헌절의 역사와 헌법 가치 알리기 ▲서중 플로깅(Plogging) 운영 방안 구체화 ▲학생참여예산제 활용 방안 ▲알찬 방학 보내기 등의 안건이 상정되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중호 의원은 실제 시의회에서 이뤄지는 회의 방식과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후배들에게 의회 민주주의의 실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회장 심규현 학생은 “제헌절을 맞아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민주주의에 대한 강연을 듣고, 직접 회의도 해보니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학생자치의 책임감을 깊이 느꼈다”며, “앞으로 친구들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는 학생회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숙 교장은 이번 견학에 직접 동행하며 “제헌절을 맞아 우리 학생 리더들에게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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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0
  • 대전평생학습관, 게임놀이지도사 24명 자격증 취득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우창영) 대전학부모지원센터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게임놀이 지도사 과정’을 총 12회에 걸쳐 운영했으며, 이번 과정은 학부모의 재능과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와의 소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으로 마련됐다. 보드게임은 놀이 속에서 관계 형성, 자율성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자녀의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효과적인 학습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초·중·고 학부모 27명이 참여해 게임놀이 이론을 학습하고, 우봉고·감정빙고게임·캐치스케치 등 다양한 유형의 보드게임 실습형 수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수료 후 평가를 실시 해 24명의 학부모가 게임놀이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있어 눈높이에 맞는 양육을 하고 싶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처음엔 아이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카드를 나누고 주사위를 던지며 규칙을 익혀가는 과정에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창영 대전평생학습관 관장은 “보드게임 지도사 과정이 학부모의 역량을 키우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을 돕는 매개체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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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0
  • 대전교육청, 교육 데이터 분석으로 미래를 열다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4월부터 추진된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에서 대전과학고 3개 팀이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7월 1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는 2019년부터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대회로 교육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목표로 한다. 올해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보다 12개 팀이 증가한 총 20개 팀이 참가해, 이 가운데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스마트치안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위험 지역을 예측하는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각각 ‘학력위험군 조기경고 시스템’과 ‘폐교 활용 방안 추천 모델’을 제안해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수상작들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공식 누리집(https://edss.moe.go.kr)에 공개되어, 향후 대국민 서비스 및 교육 정책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미혜 대전시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전 학생들의 우수한 데이터 분석 역량과 창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교육정책 수립과 현장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품질 향상을 통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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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0
  • 대전교육청,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 마련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여학생 가정형 위(Wee)센터는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발표회 및 가족강화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탁학생과 보호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발표회’에서는 한 학기 동안 센터에서 생활한 위탁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이 경험한 교육 활동과 심리·사회적 변화 과정 발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를 갖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가족강화캠프’에서는 자연 속에서 보호자와 학생이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며,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가족 간 소통의 시간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친밀감을 형성했다. 대전 여학생 가정형 Wee센터는 향후에도 학생 개개인의 자존감 회복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는 위탁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가정 내 따뜻한 소통이 회복되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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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0
  • 대전만년초병설유치원, 물놀이 주간 운영 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만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문자)은 지난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유치원 내에서 여름철을 맞아 다양한 물놀이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물놀이 주간은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된 놀이 주제의 일환으로, 유아들의 신체 발달 및 사회성 향상은 물론 여름철 계절 변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사들은 유아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다채로운 물놀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수칙을 충분히 숙지한 후 물놀이 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신체 놀이’로 ▲물총놀이 ▲물풍선 놀이 ▲물모래 놀이, ‘미술 놀이’로 ▲물 그림 그리기 ▲물에 불어나는 그로윙 아이스, ‘게임 활동’으로 ▲물 위를 경주하는 태엽 장난감 ▲낚시 놀이, ‘과학 활동’으로 ▲물과 기름 실험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됐다. 물놀이 이후에는 친구들과 함께 ‘파르페 만들기’ 요리 활동도 진행되어 아이들이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사들은 활동 전반에 걸쳐 유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한 관찰과 지도를 병행했다. 한편, 정○○ 유아는 “물로 놀이하니 너무 좋았어요”, “친구랑 함께하는 물총놀이가 너무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문자 원장은 “이번 물놀이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신체적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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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0
  • 제14회 청주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원)은 지난 7월15일(화), 16일(수)에 관내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제14회 청주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주배경학생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고 지속적으로 강점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대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문화와 언어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일본어, 우즈베크어, 포트투갈어 등) 두 가지 언어로 자신들의 장래 희망, 가족, 문화 경험 등을 감동적으로 발표했다. 심사는 내용 구성과 언어 표현력, 내용의 진정성,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하고 결과 발표는 오는 25일(금) 예정이다. 김덕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중 언어는 단지 의사소통의 도구를 넘어 문화의 다리를 놓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이중언어 역량을 통해 청주의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의 언어·문화 역량을 계발과 사회 통합 등을 위한 사업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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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7
  • 청주 내수초, 여름방학 돌봄교실 위한 ‘사랑나눔 희망도시락 기금’ 전달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내수초등학교(교장 안인혁)는 7월 16일(수) 오전 10시 교장실에서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한 점심 도시락 지원을 목적으로 ‘사랑 나눔 희망도시락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금은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돌봄교실 학생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기탁식에는 정영석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이재근 지역위원, 장동성 청주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김필수 학교운영위원, 안인혁 교장, 김규화 교감, 최성훈 교무부장이 동참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인혁 교장은 “여름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오는 학생들이 따뜻한 한 끼를 통해 지역의 사랑을 느끼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달된 ‘사랑 나눔 희망도시락 기금’은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점심 도시락 제공에 사용되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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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7
  • 청주 증평공고, 학과체험의 날(OPEN-DAY) 운영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증평공업고등학교(교장 이병호)는 지난 7월 10일(목)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학과 체험의 날(OPEN-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실시된 중학생 대상 학과 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된 데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확대된 체험 기회와 내용으로 운영됐다.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학과별 진로 설계 상담까지 함께 제공해 중학생들이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보다 실질적이고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4개 학과가 참여해 실습실을 개방하고, ▲도시공간건설과의 드론 키트 조립 및 중장비 시연 ▲스마트건축과의 우드버닝 체험 및 상가주택 키트 조립 ▲디자인과의 클레이 그립톡 만들기 및 도자기 물레 성형 시연 ▲반도체전자과의 전기전자 키트 조립 및 자동화시스템 시연 등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각 학과의 실습실에서 현장감 있는 체험을 통해 기술과 지식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전공 교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체험해보니 훨씬 흥미롭고 진로에 대한 생각이 분명해졌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병호 증평공업고등학교 교장은 “학과 체험의 날은 단순한 학교 홍보를 넘어, 학생들에게 직업계 교육과정에 대한 실제적인 경험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더 많은 중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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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6
  • 청주 경덕중, ‘세계시민교육과 유네스코 협력학교’ 주제의 특강 실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경덕중학교(교장 예종희)는 유네스코 학교네트워크(ASPnet) 예비회원교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7월 15일(화) 학생자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과 유네스코 협력학교’ 주제의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세계시민교육 전문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유철 원장을 초빙해, 유네스코의 설립 이념과 활동,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에 대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강연에서는 유네스코의 핵심 가치인 평화, 인권, 문화다양성,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세계시민이란 단지 지식을 아는 사람을 넘어 지구공동체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인식하고 공감하며 행동하는 실천적 존재임을 강조했다. 유 원장은 특히 세계시민교육의 세 가지 핵심 요소인 인지적 영역, 사회정서적 영역, 행동적 영역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후변화, 빈곤, 식량안보, 차별과 배제 같은 세계적 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우리가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소그룹 토의와 발표 활동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 원장은 “모두가 리더가 되기보다, 협력과 참여의 ‘멤버십’, 공동체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이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작은 일이라도 내 자리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이 진정한 글로벌 리더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예종희 교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자치외 임원들이 유네스코 협력학교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와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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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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