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29(토)

뉴스종합
Home >  뉴스종합

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교육감協, 초등 임용시험 지역가산점 상향하기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는 9월 4일(월) 제주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초등임용시험 지역 가산점 상향, 초등학교 교과전담교사 증원 배치 요청 등 6개 안건을 의결했다. 지역 교대 출신 인재를 우대하고 소외 지역의 현직 교원 유출을 억제하기 위해 2019학년도 초등임용시험부터 지역 가산점을 상향(6%, 타시도 졸업(예정)자 3%)하기로 의결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따른 초등 수업시수 증가를 막기 위해 초등학교 교과전담교사 증원 배치를 제안하기로 했다.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폐지와 관련하여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초등 돌봄교실을 지자체(사회서비스공단)로 전환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서비스로 운영할 것을 제안하기로 했다. 예비교사로서의 준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교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실습시간 확대를 위한 교육부 고시 개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총액인건비 교부액을 현실화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재정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 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규정하고,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대입제도를 종합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교육부의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안 1년 유예 결정을 존중”하며, 새 정부의 종합적 교육 개혁안은 이해 당사자나 정치의 논리가 아닌 교육 본연의 가치와 원칙에 의해 수립되고 추진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공교육 정상화와 학교 교육 혁신을 위해 시도교육감협의회가 공동의 책임을 지고 교육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보고에서는 교육부 지방교육지원국장의 ‘제1회 교육자치정책협의회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총회 직후 전국시도교육감들은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했다. 다음 총회는 오는 11월 30일 전라북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17-09-05
  • 교육감協, 교육자치와 학교자율화 위한 첫걸음 내딛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는 8월 28일(월) 서울 삼각산고등학교에서 제1회 ‘교육자치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자치정책협의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교육전문가와 학교현장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교육자치 강화 및 학교자율화와 관련된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하는 교육 분야 협치(協治)의 상징 기구이다. 위원 구성에 있어서도 소통·협력의 자세로 공동의장제를 채택하고, 교육감협의회에서 추천한 당연직 위원과 함께 학계․법조계․시민사회․학교현장에서 민간위원을 위촉하여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적 식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균형감 있게 반영되도록 했다. 협의회에 앞서 김상곤 부총리와 조희연 서울교육감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을 둘러보며 1인 1프로젝트 탐구, ‘앎의 나무’ 활동 등 수업혁신 성과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가 결실을 맺고 있는 삼각산고등학교 학교 협동조합의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제1회 교육자치정책협의회에서는 다음 안건을 의결하고, 학교자율화의 궁극적인 목적은 ‘교육 혁신’에 있음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모두 인식을 함께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7-08-28
  • 교육감協, "전국 2200 교직원·학생·연구자 모여 한국교육의 새판 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가 주최하고 전국 시․도교육청과 한국교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우리나라 교육혁신을 위한 전국 시․도교육청 국제 학술대회’가 ‘불확실성과 불평등 시대에서 한국 교육이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와 ‘분권과 자치를 통한 평등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한 교육’이라는 부제로 8월 19일(토) 10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2200명의 교직원, 학생, 연구자가 참여한 가운데,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이석문 제주시교육감 외 각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및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재정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학술대회의 주인공은 바로 여기 계신 선생님들"이라고 강조하며, "학교를 바꾸고자 했던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열정과 그 학교가 전국적 혁신학교 확대의 마중물이 되었듯이, 오늘 학술대회가 우리나라 교육 혁신의 노둣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상곤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교육은 학생들이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짓는 굳건한 주춧돌이 되어야한다"며,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 기반 마련’, ‘교육의 공공성 강화’, ‘미래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국가교육회의와 교육자치정책협의회를 통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는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혁신 교육에 대한 초·중·고 교육 체제 전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국회에서도 법과 제도, 정책과 예산으로 우리 혁신 교육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도 축하 영상을 보내 "교육 혁신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는 바로 민생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언급하며, "국제 학술대회의 결과에 대해 국회에서 뒷받침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3개의 기조강연에 이어 2개의 대주제(새로운 교육, 새로운 제도) 아래 4개의 분과(새로운 교육과정, 새로운 고교체제, 새로운 교육자치, 새로운 교사제도), 12개의 발표 및 토론으로 이루어졌으며, 해외 학자 Helena Rajakaltio(핀란드), Imig Aaron(미국), Busemeyer(독일)를 비롯한 국내 연구자(팀) 30여 명(팀)의 강연과 발표에 이어 참가자들과의 활발한 토론으로 18시까지 진행됐다.
    • 뉴스종합
    • 종합
    2017-08-20
  • 대기업·공공기관, 신생 벤처 ‘스타트업’ 아이디어 베끼기 도 넘었다
    [교육연합신문= 김현구 기자] ‘스타트업’은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한다.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창업기업으로 자금과 경영능력이 부족한 신생기업들을 말한다. 그들이 가진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정부는 ‘스타트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각종 지원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정부가 앞장서 창업투자를 이끌기도 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런데, 대기업에 이어 공공기관도 ‘스타트업’을 베끼고 빼앗는 일이 만연하고 있다. 사업 아이템과 기술이 전부인 기업에 공공기관이 각종 지원을 해주면서도, 또 다른 공공기관은 부도덕한 행위를 자행하기도 한다, 대학생 신분으로 장학금 정보를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인 스타트업 ‘드림스폰’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과의 미팅 후, 교육부 산하 재단인 ‘장학재단’이 유사한 장학금 정보서비스를 시작해 존폐의 기로에 놓였다고 한다. ‘드림스폰’ 안성규 대표는 "지난 5년 동안 ‘드림스폰’을 운영하면서 정말 힘든 순간들이 많았다. 교육분야의 유일한 ‘장학금정보서비스’라는 공익적인 사업의 특성상 큰 수익을 내기는 어려웠다. 밤에는 과외를 뛰며 생활비를 벌기도 했고, 6천만 원의 대출을 받아 운영비를 마련하기도 했다. 20대의 열정과 패기 때문 만이 아니라, 저희 ‘드림스폰’에게는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았다. 이렇게 ‘드림스폰’을 운영하다 보면 언젠가는 전국의 많은 대학생들이 등록금과 생활비의 부담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찰청도 스타트업 ‘더치트’가 만든 온라인 사기예방 애플리케이션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 ‘사이버캅’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이 ‘해외자유개별여행객’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에 뛰어들면서, 수년간 해외자유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상품 판매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온 ‘관광스타트업’들이 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이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 상임위)은 한국관광공사, 서울시 등 공공기관이 해외자유개별여행객(FIT) 상품 판매 플랫폼 사업에 너도나도 뛰어들면서 4~5년간 ‘해외자유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상품 판매 플랫폼 생태계를 만든 관광스타트업이 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며 공공기관의 민간 스타트업 사업모델 베끼기와 시장 진출 중단을 촉구하기도 했다. ‘스타트업’, 벤처,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고 장려해야 하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팀을 직접 꾸려서 대학생 창업인이나 ‘스타트업’을 불러서 노하우를 듣고 그들과 같은 포털을 만들어 오히려 경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스타트업’은 매력적인 사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든 이를 활용하려는 다양한 이들이 모여든다. 민간기업끼리의 발전적 경쟁은 얼마든지 경합할 수 있지만, 공공기관의 막대한 자본과 조직이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려는 대열에 끼어든다면, 사업 경험이 적은 ‘스타트업’은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방어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가진 것이라고는 아이디어와 기술뿐인 ‘스타트업’ 이를 베껴간다면, 그 스타트업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희박해진다. ‘스타트업’에 대한 정부의 역할이 강조되는 중요한 대목이기도 하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일이 정부가 할 일인데도, 성과 욕심에 ‘스타트업’ 베끼기로 산업의 윤리적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있다면 이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망각한 부도덕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훔쳐 공공기관으로서 대자본과 조직을 투입해 어린 기업을 침해하는, 힘 있는 자들의 만연한 ‘갑질’같은 횡포는 사라져야 한다.
    • 뉴스종합
    • 사회
    2017-08-16
  •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발행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온화하고 미소 짓는 모습'의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발행된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기덕)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온 국민의 기대를 담은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를 취임 100일째가 되는 오는 8월 17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기념우표 500만 장, 소형시트 50만 장, 기념우표첩 2만 부이다. 우표 가격은 330원, 소형시트는 420원, 기념우표첩은 2만 3000원이며, 전국 총괄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등에서 판매된다고 했다. 우정사업본부는 따뜻하고 친구 같은 대통령이 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처럼 '온화하게 미소 짓는 모습'을 대표 사진으로 선정했으며, 우표 전지 배경에는 국민과 함께 대형 태극기를 들고 있는 대통령의 모습을 담아 국민통합을 이뤄가겠다는 국정 기조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념우표첩에 함께 담겨있는 ‘나만의 우표’는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 참여정부 및 제18대 대통령 후보 시절, 세월호 단식과 촛불집회 당시 모습, 제19대 대통령 취임식,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을 위로하는 대통령의 취임 후 활동을 함께 담고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7-08-09
  • 한어총, 여야 4당 국회의원 공동주최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김용희, 이하 한어총)가 주관하고 오제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일종·김승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최도자 국회의원(국민의당), 박인숙 국회의원(바른정당)과 공동주최로 열린 ‘아이들과 보육교직원이 행복한 미래를 위한 토론회’가 7월 26일(수)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의원과 정책관계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각 분과위원장과 시·도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상훈 의원(자유한국당), 김동철, 유성엽, 주승용, 정인화, 윤영일, 김삼화, 최경환, 신용현 의원(국민의당) 및 한어총 임원 등 보육에 관심있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육교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토론회는 이남주 한어총 부회장(국공립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서영숙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는데, 김종필 한어총 정책연구소장의 발제에 이어 은광석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 이재오 인천연합회어린이집고문, 김성희 서울보육포럼연대대표, 김영명 아이들이행복한세상 고문, 최정애 학부모대표, 송유진 보육교사(아이와 만나는 세상 교사넷)가 토론에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의 목적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 중 보육관련 과제의 하나인 사회서비스공단의 설립과 유치원과 어린이집 격차해소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이 적절한지와 사회서비스공단에 보육직렬의 포함이 타당한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이를 통해 저출산 및 열악한 보육환경 문제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올해 첫 토론회였다. 토론회를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개회사에서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출발점에 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중요한 과제이며, 보육현장을 제대로 알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은 “돌봄 서비스를 관장하는 공단에게 보육까지 맡기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역행하는 것이며, 보육은 더 이상 돌봄 서비스가 아닌 영유아교육의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공공분야의 일자리 확충과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목적으로 사회서비스 공단을 설립하는 것은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보육의 특성, 사회적 역할을 고려하여 보육정책이 수립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누리과정 예산 문제의 근원적인 해결과 시설에 관계없이 평등한 교육과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보통합의 완성을 요구 했으며, 이는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지금까지 진행된 유보통합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은 “보육문제는 유례없는 저출산의 현실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의 잠재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학부모, 어린이집, 아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김용희 회장은 환영사에서 “아이들과 보육교직원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사회서비스공단’ 설치가 우리 보육교직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인지 발전적인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하며, 보육에 대해 개방적이거나 우호적이 않는 단체와의 통합이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어떠한 청사진도 제시하지 않는 부처와의 통합을 유보통합의 우선 방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진정한 통합을 위해서는 영유아가 첫 번째 경험하는 기관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가 영유아의 이익이 최우선 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8시간 보육 원칙과 보육료 현실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을 통한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통한 통합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은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정부에 잘 전달하겠다”며 “맞춤형보육, 사회서비스 공단 등 아무리 좋은 보육정책이라도 주체자가 반대한다면 의미가 없는 정책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은 “현장의 의견은 매우 중요하지만 정작 목소리를 내야 현장의 의견을 듣는 현실조차 안타깝고, 국민연금을 활용한 사회서비스 공단을 설립하는데 정말 신중하게 재 논의해 봐야 할 부분이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종필 한어총 정책연구소장이 ‘보육의 질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보육정책의 방향(유보통합과 사회서비스공단 설립논의를 중심으로)’에 대한 발제 이후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열악한 보육환경 개선이 단지 보육교직원을 위한 것이 아닌,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행복하고 평등한 첫 출발점을 찾기 위함을 역설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조만간 ‘전문가의 입장’도 논할 자리를 만들어서 심도 있고 다양한 토론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보육교직원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보육정책이 추진되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7-08-01
  • 복싱 국가대표팀, 실미도 해병대 캠프 지옥 극기훈련 투혼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 복싱 국가대표팀(총감독 나동길) 선수와 지도자 31명이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일정으로 인천 중구 실미도에 위치한 '해병대전략캠프'에 입소하여 해병대 지옥훈련 캠프 극기 훈련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극기훈련에는 모든 코칭스태프 역시 선수들과 함께 모든 훈련을 동일하게 참가하며 폭염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4박 5일 동안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산악 종주 행군, 유격훈련, 해상 IBS 훈련, 갯벌 훈련, 종합 훈련 등 극한의 육체적인 훈련 외에도 정신교육 및 특강과 다양한 토론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선수, 지도자 간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나동길 총감독은 “이번 훈련은 8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2017 AIBA세계선수권대회 및 11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ASBC아시아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선수들의 정신력 강화와 목표의식 함양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하용환 대한복싱협회 회장은 6월 29일 오전 일찍부터 변용현 공인제도위원회 위원장, 배정환 이사와 함께 직접 실미도 훈련캠프를 찾아 조식을 함께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하 회장은 “이번 해병대 훈련을 계기로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복싱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을 진행한 교육그룹 더필드(해병대전략캠프)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땀의 댓가는 기적을 만들어 낸다’. 특히 복싱은 개인의 역량 경기지만 상대를 뛰어 넘어 자기 자신과의 정신력 싸움이다. 이번 해병대 특수훈련을 계기로 선수들의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담은 만큼 메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7-07-20
  • 교육감協,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취임 축하 예방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는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하 부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7월 13일(목) 14시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부총리를 예방했다. 이날 예방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회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부회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감사)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이 참석했으며, 교육부에서는 기획조정실장, 학교정책실장, 지방교육지원국장, 대변인이 배석했다. 김상곤 부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학교 현장을 바꾸어 오신 교육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과거 중앙 정부와 시도교육청 간의 갈등과 대립을 걷어내고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하는 한편, "중앙 정부는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개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정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 개혁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이때에 김상곤 부총리가 경기도교육감 시절 이끌었던 혁신 교육의 성과가 이제는 대한민국 교육 개혁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교육 개혁의 성공을 위해 중앙 정부와 시도교육청 간의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김상곤 부총리와 교육감들은 향후 교육 개혁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하였고, 부총리는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초청한 7월 서울 총회의 간담회 및 만찬에 참석하기로 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7-07-14
  •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 “꿈과 젊음을 노래하라”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응복)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의 음악적 소질계발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해 제26회 인천청소년가요제 본선을 오는 6월 24일(토) 15시부터 18시까지 인천 남동구 장수동 소재 인천광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5월 13일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8팀(솔로7팀, 중창 4팀, 댄스 3팀, 그룹사운드 4팀)은 본선에서 숨겨왔던 끼와 실력을 유감없이 펼칠 예정이다. 2017년에는 댄스 분야를 추가해 다양한 끼를 가진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여성가족부장관상이 신규로 추가돼 시상의 격이 한층 더 높아졌다. 아울러 부대 행사로는 가요맞추기 게임, 타투, 매듭 팔찌, 갤리피켓, 미니게임 등을 실시해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식전공연으로는 벨리댄스동아리가, 초청공연으로는 전년도 대상 수상자 전자현악 크로스오버 오푸스·보컬그룹 보이스퍼가 다채로운 공연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학교 및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많은 관람객이 참석하도록 이벤트 행사(페이스북 홍보)를 진행 중이며, 청소년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 문의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http://www.insiseol.or.kr/ 722-9151)
    • 뉴스종합
    • 사회
    2017-06-19
  • 인천부원여중,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감동 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부원여자중학교(교장 임창식)는 지난 5월 19일(금) 18시부터 22시까지 70명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청소년 감동 캠프를 개최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마련했다. 청소년 감동캠프는 4번째 실시되는 행사로 ‘부모와 나’를 주제로 해 학부모와 자녀 모두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감동 캠프는 부원여중 오케스트라의 앙상블과 밴드 공연으로 시작해 가벼운 레크레이션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한 뒤 ’허깅, 사랑의 글쓰기, 세족식’의 순으로 진행돼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알찬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부모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간의 부족한 대화의 시간을 채우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세족식에서 한희진 학생은 “처음 해보는 일이라 어색해하며 부모님의 발을 닦아드리는데 저를 걱정해주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오늘 이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임창식 교장은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보며 잊고 지낸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돼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7-06-19
  • 교육감協, 국정기획위에 5대 선결 교육과제 제안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임원단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위원장 김진표)와의 간담회가 문재인 정부 출범 한 달을 맞이하는 6월 9일(금), 10시 30분 국정자문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임원단(회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부회장 김석준부산시교육감·민병희 강원도교육감, 감사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장휘국 광주교육감(전 시도교육감협의회장),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김진표 위원장과 김태년 부위원장, 김연명 사회분과위원장, 유은혜, 오태규, 김좌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하여 새 정부의 교육 개혁 및 교육 정책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정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 정부의 교육 개혁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할 것임을 약속하고, 중앙 정부와 시도교육감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교육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며 ‘새 정부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교육 과제’를 제안했다. 한편, 시도교육감협의회는 협의회의 정책위원회에서 만든 ‘새 정부의 우선 추진 교육 과제와 교육 관련 법령 정비 방안’을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전달했다. 김진표 위원장은 새 정부의 교육 개혁을 위한 동반자로서 중앙 정부와 교육감의 협력을 강조하면서, 시도교육감협의회의 제안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도교육감협의회와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새 정부의 교육 개혁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향후 교육감협의회와 국회, 교육부가 서로 긴밀하게 논의하고 협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부의 신임 박춘란 차관과 간부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7-06-09
  • 여가부, 청소년쉼터 계속 이용 사유에 ‘아동학대’ 추가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가출청소년이 기간 제한 없이 청소년쉼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사유에 ‘가정 내 아동학대’를 추가하도록 한 ‘청소년복지지원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6월 5일(월)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통과해 21일(수)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뤄진 ‘청소년복지지원법 일부개정’에서 가정폭력, 친족에 의한 성폭력, 그밖에 가정으로 복귀해 생활하기 어려운 사유가 있는 가출청소년의 경우 가출청소년의 의사에 반해 청소년쉼터를 퇴소시킬 수 없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바 있다. ※ 청소년쉼터 이용기간 : 기존 최장 4년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그밖에 가정으로 복귀해 생활하기 어려운 사유’로 ‘가정 내 아동학대’가 구체적으로 명시되면서 가정 내 아동학대 피해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사회 실질적 보호와 지원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17-06-06
  • 인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응복)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말 시간에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청소년활동을 제공해 그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참여 및 재능기부활동을 다양하게 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9일(토)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희귀·난치·소아암 어린이 돕기 2017 함께 걷자 FESTA'에 2년 연속 참여해 요술 풍선 및 전통놀이를 활용한 체험 부스를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고 걷기대회 행사에도 참여해 따뜻한 희망의 마음을 함께 보탤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참여하는 청소년활동을 기대할 수 있으며, "희귀·난치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재능기부활동과 희망 걷기대회 참여로, 타인을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 인성교육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17-06-01
  • 영암삼호고 김숙희 교사, 2017김소월 전국시낭송대회 대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국문단 사상 최초로 문화재로 등록된 민족시인 김소월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고 청소년의 꿈과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전국 김소월 백일장 및 김소월낭송가협회 시낭송대회를 5월 27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중관에서 개최했다. 김소월 전국 시낭송부분에서 영암삼호고 김숙희 교사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오는 6월 14일 (사)한국문학협회에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김숙희 교사는 불과 한달 전 제6회 김영랑 전국시낭송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전국시낭송대회 5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한지 한달도 채 지나자 마자 6관왕이라는 다관왕으로서 낭송계 역사의 한 획을 긋고 있다. 김숙희 교사는 평소 틈틈히 여가를 활용 시낭송을 하게 된 계기가 이러한 큰 결과를 가져오리라는 것을 상상도 못했다고 한다. 김숙희 교사는 자신의 재능을 학생들에게 계승하기 위해 학교내 시낭송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로 부터 존경 받는 교사로 기억되고 있고 열정을 가지고 있는 교사의 모습이 학생들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7-06-01
  • "인천지역 발전 위해 인천대학교제물포캠퍼스 동문들이 뭉쳤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국립인천대학교제물포캠퍼스 동문 및 명예동문들이 하나로 뜻을 모아 인천지역 발전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지난 4월 29일(토) 11시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학생구내식당에서는 사단법인 인천사회복지진흥재단 창립총회(발기인 대표 이장헌)가 열렸다. (사)인천사회복지진흥재단은 보건복지부가 주무 관청으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의 사용승인을 완료한 뒤 인천대학교 동문회관 설립의 기초로서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장헌 인천대제물포캠퍼스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50년 역사의 인천대학교 16만 졸업생과 300만 인천시민 모두가 인천대를 사랑하는 한마음으로 인천사회복지진흥재단의 설립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인천대 동문은 물론 명예동문에 추대되신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를 보낸다. 여기 계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인천대학교제물포캠퍼스의 동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여러분의 언행 하나도 곧 인천사회복지재단과 인천대학교제물포캠퍼스 동문을 대변한다는 사실을 주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인천대학교는 현재 인천송도캠퍼스와 제물포캠퍼스로 나뉘어 있으며 송도캠퍼스는 교육 중심 대학으로, 제물포캠퍼스는 지역경제 활성화 중심 대학으로 각각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인천사회복지재단은 동문들이 중심이 되어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에 인천대동문회관을 설립과 학교시설을 위임 수탁받아 장학사업, 청년고용창출사업, 문화예술복지사업, 평생교육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사)인천사회복지재단 창립총회는 이장헌 인천대학교제물포캠퍼스 총동문회장을 의장으로 새로운 임원 선출과 정관 승인 및 수정안 통과를 의결하며 마무리 됐다.
    • 뉴스종합
    • 사회
    2017-05-22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당선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0일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문 당선인은 득표율 文 41.1%-洪 24.0%로 역대 최다 표차로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한편으로는 인수위 없는 새 정부 출범, 여소야대 정국이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앞두고 있다. 문 당선인은 ”정의로운 나라“, “나라다운 나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국민이 이루는 나라”,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2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선거결과 수용”, 3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국민 선택 받아들여”라고 선거결과 패배를 인정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7-05-10
  • 국토부, 건설기술용역 불공정 관행 바로 잡는다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발주기관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기관, 업계, 연구기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건설기술용역 관련 불공정 관행 개선 특별팀(TF)’을 구성하고, 불공정 사례 조사와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TF 구성원: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기술관리협회, 엔지니어링협회, 건설엔지니어링 노동조합, 건설산업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설계(5) 및 건설사업관리(7) 12개 업체 그동안 건설업계의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한 노력은 꾸준히 있었으나 주로 발주기관과 시공사 간의 불공정 계약에 관한 사항이나 하도급 관련 사항의 개선에 치중돼 있어 건설기술용역업계에 대한 불공정 관행 개선은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특히 지난 1월 입법예고한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에 대해 건설기술용역업계에서 반대 의견을 개진하면서 발주기관의 불공정 관행에 대한 개선을 촉구한 바 있어 이번에 구체적인 사례 조사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TF는 4월 28일(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며 수집된 사례를 바탕으로 발주기관별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관련 지침을 개정하는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TF는 발주기관 사례 조사 과정에서 불공정 행위자인 발주기관과 상대자인 업계를 분리해 운영하고 건설엔지니어링 노조도 참여하는 만큼 생생한 사례 발굴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발주기관도 건설기술용역과 관련한 불공정한 특약이나 관행을 스스로 발굴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TF 팀장인 국토교통부 황성규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TF 운영을 통해 건설기술용역 불공정 관행을 개선함으로써 용역 준공 이후에도 대가 없이 추가적인 업무를 요구하거나 과업과 관련 없는 개인적인 사무를 요구하는 등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17-05-06
  • 서울준법지원센터, ‘사랑나눔 알뜰 바자회’ 사회봉사 펼쳐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센터장 손외철)는 4월 26일(수) 사회봉사대상자 7명과 함께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사랑나눔 알뜰 바자회’를 찾아 저소득층 물품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기관으로부터 직접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하여 지원하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음주운전으로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법원으로부터 선고 받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C씨는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하여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손외철 센터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주민친화 사회봉사가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도움이 필요한 관내 지역주민은 누구나(개인, 단체)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에 접속하여 신청하거나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02-2200-0272~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17-05-04
  • 영암삼호고 김숙희 교사, 제6회 김영랑 시낭송대회 대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4월 28일부터 29일에 개최된 제14회 영랑문학제 및 세계모란축제 제6회 김영랑 전국시낭송경연대회에서 전남 영암삼호고 영어교사 김숙희(54세) 시낭송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리 서정시의 대가이며 영랑 김윤식 선생의 문화적 업적을 기리고 심오한 시심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된 김영랑대회는 강진아트홀에서 본선이 실시된 후 모란이 만발한 영랑시문학파 기념관과 영랑생가의 특설무대에서 수상식이 진행됐다. 지난해 김소월 전국백일장 준장원을 수상하고 수필가로 등단한 김숙희 교사는 12년간 시를 암송하며, 학교 시낭송 행사를 기획 진행 추진해왔으며, 현재 시낭송 동아리로 제자를 키우며 시낭송 발표회, 시낭송대회, 인문학 강좌, 학부모와 함께하는 문학기행 등 학교 시낭송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김숙희 교사는 전국시낭송대회 5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고, 최고 다관왕으로서 낭송계 역사의 한 획을 기록한 소감을 "낭송학으로 정립되도록 학문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낭송계의 초석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사진 : 영암삼호고 시낭송부 강진문학기행 및 세미나(왼쪽에서 두번째 김숙희 교사)
    • 뉴스종합
    • 종합
    2017-05-03
  • 아하취업아카데미, 청소년 창직 진로교육 강사 지도자과정 추가 모집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청소년 창직 진로교육 지도사 자격증 과정'이 진행된다. 오는 4월 29일(토)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창직 진로교육 지도사 강사 과정‘은 8시간 과정으로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 커리큘럼으로 △직업의 구조와 역할 및 가치 △직업의 변화와 탐색 △뜨는 직업50, 지는 직업 50 가지 업종 △창업과 창직의 패러다임 변화 △창직의 세계로 떠나기 △알파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나”의 개인 브랜드 만들기 △미래 인생지도 설계 △사회 변화 읽기와 미래 여행 △미래 사회의 인재 패러다임 △4차 산업혁명 대비 인재의 조건 △DISC 진단과 해석 그리고 진로 △감성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학습자와의 소통을 위한 행동유형 진단 △아동청소년 대상 교수설계 △강의 스킬 역량 UP △커뮤니케이션 스킬 △이미지메이킹 및 스팟 기법 △실습 및 평가로 진행된다. 수강생에게는 강사의 PPT 강의 자료와 함께 교재가 제공된다. 취업전문강사 이희선 아하취업아카데미 원장은 “실업자 수가 IMF 이후 1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지난 15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실업자 수는 135만명으로 지난달보다 약 33만1000명이 증가했다. 인간의 수명이 100세 시대에 들어선 만큼 평생직장과 정년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어 창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창업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평생 즐긴다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30년 후 뜨는 직업50, 지는 직업 50 가지 업종’ 등을 중점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청소년 진로교육 & 창직 지도사 강사과정은 한국교육신문연합회와 뉴스에듀가 가 주최하고, S&HRA, 교육그룹 더필드 주관, 미디어잡, 한국기업교육협의회, 한국HRD교육연합회, 아하취업아카데미가 후원한다. 이번 진로교육 강사과정의 수료자에게는 한국교육신문연합회장 명의의 수료증과 자격증이 발급된다. 또 우수 수료자는 학교 및 청소년 단체 특강자리에 추천해 강의 실습의 자리도 마련된다. 한편 ‘제 5기 청소년 인성교육 강사과정’은 오는 5월 13일(토),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설된다. 청소년 창직 진로교육 강사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뉴스에듀 교육센터' 또는 '교육그룹 더필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종합
    • 사회
    2017-04-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