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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동권익센터, ‘청년 데이터로 본 인천 청년 노동자의 삶’ 정책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노동권익센터가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5층 창업다락에서 ‘청년 데이터로 본 인천 청년 노동자의 삶’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천 청년의 일자리와 노동 현실을 데이터와 청년 당사자의 경험을 통해 살펴보고, 청년이 체감하는 일자리의 질과 향후 필요한 노동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의 ‘청년 데이터로 본 인천 청년 노동자의 삶’ 발제, 청년 패널 토론,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전문가 발제를 통해 인천 청년 노동시장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본 뒤, 청년 패널들이 취업과 근무, 이직 등 실제 일자리 경험을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이 생각하는 ‘괜찮은 일자리’의 조건과 일터에서 겪는 어려움, 청년에게 필요한 노동·일자리 정책 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데이터 분석과 청년 당사자의 실제 경험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통계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청년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청년 노동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여 대상은 인천 청년 및 인천시민으로, 청년 일자리와 노동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후원하며, (주)채움에이치알디가 행사 운영을 맡는다. 행사 중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국민취업지원제도 관련 홍보도 함께 진행되며, 참석자에게는 기념품과 다과가 제공된다. 인천노동권익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인천 청년들이 실제 일자리 현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청년들이 생각하는 괜찮은 일자리의 조건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향후 지역 청년 노동정책을 논의하는 데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https://forms.gle/LgTp7GYFNcnuQ6S19)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노동권익센터 032-831-8601, 070-4406-90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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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플 ‘FunXingQ(펀씽큐)’, 日 지자체 인지증 예방사업 현장 적용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지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크리플(CREPLE)의 SaaS 기반 인지케어 구독서비스 ‘FunXingQ(펀씽큐)’가 일본 후쿠이현 에치젠시가 추진하는 지역 인지증 예방사업의 실제 현장에 적용돼 운영되고 있다. 에치젠시는 국립연구개발법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NCGG), 주식회사 HOTTO Rehabilitation Systems(ほっとリハビリシステムズ)와 연계해 인지증 및 프레일 예방을 위한 과학적 근거 기반 프로그램의 구축과 효과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에치젠시 공식 발표에 따르면 3자는 2025년 11월 26일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 □ 에치젠시 공식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에 인지케어 프로그램 적용 에치젠시가 공개한 2026년도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脳活チャレンジプロジェクト)’ 사업자료에는 인지기능 저하의 조기 발견부터 인지·운동기능 개선 프로그램, 효과 실증으로 이어지는 사업구조와 실제 뇌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현장이 제시돼 있다. 해당 지역 시범사업에는 한국 크리플의 FunXingQ가 SaaS 기반 인지케어 서비스로 적용돼 일본 현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크리플은 일본 파트너사 HOTTO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인지케어 플랫폼 기술과 솔루션 운영을 담당한다. □ 지자체×국립연구기관×현지 전문사업자×한국 SaaS 기술 에치젠시 공식자료에 따르면 에치젠시는 대상자 발굴과 조기발견·지원체계 구축을, NCGG는 인지증·프레일 예방 관련 연구지식 제공과 사업 전반의 전문적 조언을, HOTTO는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실시와 효과측정을 주요 역할로 수행한다. 여기에 크리플은 HOTTO와 협력해 FunXingQ의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 운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본의 지역사회 운영역량과 국립연구기관의 전문성, 현지 사업자의 실행체계에 한국의 SaaS 인지케어 기술이 결합된 실증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FunXingQ, 전용기기 아닌 독립형 SaaS 인지케어 구독서비스 FunXingQ는 특정 전용 하드웨어 판매를 전제로 하지 않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인지케어 구독서비스다. 이용자가 다양한 문제해결형 인지활동을 일상적으로 반복하도록 지원하고,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축적되는 학습·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상태와 변화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역 거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용자가 향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확장할 수 있으며, 운영기관은 참여와 이용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지역사회형 인지케어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 2027년 3월까지 실증…일본 전국 지자체 확산 추진 크리플과 일본 파트너사는 2027년 3월까지 현지 실증을 진행하면서 실제 지역사회 환경에서 FunXingQ의 운영성과와 지속 이용 가능성, 서비스 적용모델을 검증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이후에는 에치젠시에서 축적한 운영경험과 실증결과를 기반으로 일본의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SaaS 인지케어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장기적으로는 일본의 예방·돌봄 및 지역포괄케어 영역과 연계하고, 관련 절차와 제도적 검토를 거쳐 개호서비스 체계 내 활용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치젠시 현지 실증→운영·효과 검증→전국 지자체 확산→개호·지역포괄케어 연계 추진) □ ‘치료 이후’가 아닌 ‘일상 속 예방’으로 이번 사업은 고령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사후관리보다 중장년층부터 인지건강을 관리하는 조기예방 모델을 지향한다. 크리플은 FunXingQ를 통해 인지케어를 특정 검사나 단기 프로그램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개인의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Everyday Cognitive Care’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주)크리플 관계자는 “FunXingQ가 일본 지자체의 실제 인지증 예방사업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크리플의 SaaS 인지케어 기술이 해외 공공·지역사회 환경에서 사업화 모델을 검증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2027년 3월까지 현지 파트너와 실증을 진행한 뒤 일본 전국 지자체로 확장 가능한 구독형 인지케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공식 공개자료 및 표현 범위 에치젠시 공식 공개자료는 에치젠시·NCGG·HOTTO의 3자 협정, 인지증·프레일 예방사업의 목적과 역할,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의 사업구조 및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다. FunXingQ의 크리플 소유·개발 주체는 공개 학술자료에서도 ‘FunXingQ (Creple)’로 확인된다. ※ NCGG의 역할은 연구지식 제공 및 전문적 조언이며, 본 자료는 NCGG가 FunXingQ의 효과성을 인증했다거나 에치젠시가 특정 제품을 정부 인증했다는 의미로 표현하지 않는다. 전국 지자체 확산 및 개호서비스 연계는 시범사업 이후 추진하는 사업화 계획이다. □ 주요 공개 근거 문헌: 越前市 ‘認知症予防及び健康づくりの推進に関する協定’, 越前市 2026年度 ‘脳活チャレンジプロジェクト’ 공식 사업자료, FunXingQ 관련 공개 학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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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리플, ‘CogVision’으로 日 고령화 선진시장 본격 진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지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크리플(CREPLE)이 인지케어 솔루션 ‘CogVision(코그비전)’을 앞세워 고령화 대응의 선진시장인 일본 시니어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주)크리플은 일본 재활·헬스케어 전문기업 Inter Reha(인터리하)와 지난 3월 일본 B2B 시장 독점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6월 CogVision 125대, 약 1억 8천만 원 규모의 초도 수출을 완료했다. 이어 8월 25일부터 일본 현지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이번 일본 진출은 단순한 하드웨어 수출을 넘어, 제품 공급 이후에도 대당 연간 서비스 사용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ARR(Annual Recurring Revenue) 사업모델을 현지 유통계약에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수출을 넘어 반복매출까지 - 일본에서 ARR 사업모델 본격화 CogVision은 크리플의 인지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32인치 이동형 터치 인지케어 솔루션이다. 인지 트레이닝, 인지기능 테스트, 이용자의 진행상태 관리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크리플과 Inter Reha가 체결한 계약에는 CogVision 공급 이후 1대당 연간 68만 원의 서비스 사용료가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제품 판매와 함께 콘텐츠 및 플랫폼 이용에 따른 연간 반복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다. 초도 공급 125대에 동일한 연간 사용료가 적용될 경우 단순 산술 기준 연 8,500만 원 규모에 해당한다. 향후 설치 기반이 확대될수록 신규 제품 매출과 기존 설치 기반의 연간 사용료가 함께 누적되는 구조로, 크리플은 이를 일본 사업의 핵심 수익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 약 4만3천개 데이케어 시설에서 공민관·지자체 운영센터까지 CogVision의 일본 내 주요 공급 대상은 고령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케어 관련 시설이다. 크리플이 주요 시장으로 보고 있는 관련 시설은 일본 전역 약 4만 3천개 수준이며, 이외에도 공민관과 지자체 운영센터 등 지역사회 기반의 인지건강 관리 거점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설 규모와 이용인원에 따라 한 시설당 1~5대의 CogVision을 운영하는 모델을 기반으로, 크리플은 데이케어 시설과 지역사회 운영거점을 포함한 일본 내 관련 잠재수요를 15만대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해당 수요 규모는 크리플의 시장 추정치다. □ Inter Reha 현지 유통망 기반, 8월 25일 공식 판매 개시 Inter Reha는 일본 의료·복지·재활 분야에서 관련 기기와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이다. 크리플은 Inter Reha의 현지 영업·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데이케어 시설을 중심으로 CogVision 보급을 확대하고, 공민관과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역사회 거점으로 시장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 일본 복지용구정보시스템 TAIS 등록 CogVision은 일본 공익재단법인 테크노에이드협회가 운영하는 복지용구정보시스템 TAIS(Technical Aids Information System)에 등록돼 있다. TAIS는 일본에서 유통·활용되는 복지용구의 제품정보를 표준화해 등록·공개하는 정보시스템으로, 복지·개호 관계자가 제품정보를 확인하는 기반으로 활용된다. 다만, TAIS 등록은 일본 정부의 의료기기 승인이나 제품 효과성 인증, 개호보험 급여 적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크리플은 TAIS 등록을 일본 복지·돌봄 시장에서 제품정보의 접근성과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요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시설에서 지역사회·가정으로 - 태블릿·개인용 서비스 확장 크리플의 일본 전략은 CogVision 보급에 머물지 않는다. CogVision을 시설 기반 인지케어의 핵심 접점으로 확보한 뒤 동일한 인지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태블릿 버전 및 개인용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시설용 CogVision→지역사회 거점→태블릿·개인용 서비스→가정) 이를 통해 특정 디바이스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멀티디바이스 인지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 “일본을 글로벌 인지케어 사업모델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크리플 관계자는 “이번 일본 진출은 제품을 수출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령화 대응이 앞선 일본 시장에서 크리플의 인지케어 콘텐츠와 플랫폼이 현지 유통망과 반복매출 구조를 갖춘 사업모델로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데이케어 시설을 시작으로 공민관과 지자체 운영 거점까지 CogVision의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태블릿과 개인용 서비스를 연결해 시설에서 가정까지 이어지는 일상형 인지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리플은 일본에서 구축하는 ‘디바이스+콘텐츠+데이터+연간 구독’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인지케어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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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교육원,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 인권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배제를 시민권의 문제로 논의 - 전문가 진단과 10개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로 '광주 디지털 노인인권 선언' 제안 사단법인 한국인권교육원(이사장 위인백, 원장 한승훈)은 8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광주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대강당에서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인권선언」을 주제로 인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행정·의료·금융·교통·복지 등 시민 생활 전반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노년층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과 사회적 배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본인인증, 비대면 행정절차, 병원 예약, 온라인 금융거래와 복지 신청은 시민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에게는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새로운 장벽이 되고 있다. 한국인권교육원은 이러한 문제가 개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에 국한되지 않으며, 정보접근권, 평등권, 개인정보 보호권, 자기결정권, 공공서비스 이용권, 대면서비스를 선택할 권리와 연결된 시민권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포럼은 전문가가 쟁점을 진단하는 제1세션과 시민사회가 생활 현장의 경험과 정책과제를 제안하는 제2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 ‘전문가가 진단하다’의 주제는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 어디에서 권리가 멈추는가」이다. 한승훈 한국인권교육원 원장이 진행하며, 김용섭 조선대학교 교수가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인권과 시민권」을 주제로 제1발제를 맡는다. 김춘식 동신대학교 교수는 「노인의 디지털 접근권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제2발제를 진행한다. 지정토론에는 박희서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오세윤 前호남대학교 교수, 홍기대 前광주교육대학교 교수, 김란 前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노인의 정보접근권, 행정·의료·금융·복지 분야의 대면 선택권, 키오스크와 모바일 본인인증의 접근성, 개인정보 보호, AI 돌봄서비스와 자기결정권,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제2세션 ‘시민이 말한다’는 「우리의 클릭이 멈췄을 때, 누가 시민의 권리를 지켜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이건근 한국인권교육원 연구소장이 진행하고, 노년·노인복지·청소년·청년·교육·인권·복지·시민사회 분야 10개 단체의 대표 또는 추천자가 시민참여패널로 참여한다. 시민참여패널들은 노인이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은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병원·은행·행정기관·복지기관이 유지해야 할 대면서비스, 모바일 인증과 대리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및 책임 문제,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우선하여 개선해야 할 제도와 서비스 등을 제안한다. 일반 참가자도 자유발언과 의견카드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정책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은 「광주 디지털 노인인권 선언」에 반영되며, 포럼 말미에 선언문의 핵심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식전 행사에는 김주희 판소리 명창과 고수 조성환이 출연한다. 제1세션과 제2세션 사이에는 김선옥 첼리스트, 정미영 바이올리니스트, 김유경 비올리스트로 구성된 'Sing-along 현악 3중주'가 「마법의 성」, 「오빠 생각」, 「섬집아기」를 연주한다. 위인백 한국인권교육원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은 시민의 삶을 편리하게 해야 하며, 누구도 필수적인 서비스와 권리의 바깥으로 밀려나서는 안 된다”며, “이번 포럼이 노인의 디지털 접근권과 대면 선택권을 지역사회 공동의 인권 기준으로 세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승훈 한국인권교육원 원장은 “전문가의 진단과 시민의 생활 경험을 하나의 공론장에 연결하여 노인의 디지털 배제를 개인의 적응 문제가 아닌 사회와 제도의 책임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건근 한국인권교육원 연구소장은 “시민이 자신의 경험을 말하고 지역사회가 실천할 원 칙을 직접 제안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선언문과 향후 인권교육·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는 노년층과 청소년·청년·장년층을 비롯해 노인단체, 인권단체, 학술·교육기관, 복지기관, 언론계, 5·18 관련 단체 및 시민사회 관계자 등 15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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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차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다 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의 비전 아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의 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관계자들이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8월 12일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대표 황오규)는 8월 12일 오후 2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AI 시대의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평소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시선, 책임 있는 언론 활동으로 교육 전문 언론을 선도해 온 교육연합신문에 관심을 가져온 김석준 교육감과의 교감 속에서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부산시교육청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김형진 대변인, 박재관 공보담당사무관이 참석했으며, 교육연합신문에서는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 김광휘 편집위원, 이정현 본부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창의적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부산 서부권과 동부권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는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언론은 교육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교육연합신문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부산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부산교육의 우수한 정책과 현장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교육은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AI 교육과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서부산권과 동부산권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복지와 교육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연합신문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언론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차담회는 부산교육의 미래 비전과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에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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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실생활정보제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영종 청년내일기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끝에서 빛나는 나만의 작품' 공예 프로그램과 '청년 주거 고민 해결의 KEY'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월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공예프로그램은 꽃꽂이,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전등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 의견을 나누며 세밀한 손작업에 몰두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는 “반복되는 구직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창작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의 대표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임대차계약 체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열람, 시세 확인, 계약 전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는 구직역량 강화뿐 아니라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노동법, 범죄예방 및 건강관리 관련 전문가들의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청년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맡고 있는 (주)채움HRD는 청년취업지원 및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단기(5주/참여수당 50만 원)프로그램 ▲중기(15주/참여수당 150만 원)프로그램 ▲장기(25주/참여수당 250만 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청 및 상담문의 ☏032-751-6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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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명량대첩축제 ‘조선수군학교’ 참가하세요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가 오는 9월 7~9일 해남 우수영 관광지 및 진도 녹진 관광지 일원에서열리는 2018 명량대첩축제 기간 중 ‘조선수군학교’ 캠프를 개최키로 하고,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조선수군학교’ 캠프는 9월 7~8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국 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가족용 천막 보유 가족을 우선 모집한다. 문화재청과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 행사의 하나로, 세계 해전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명량대첩을 주제로 이순신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명량대첩 해전재현 관람과 유적지 답사, 해군 군함 탑승, 야행 캠프체험 등이 이뤄진다. 전남의 대표적 역사문화축제인 명량대첩축제와 연계한 가족 단위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체활동 속에서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한 역사관을 확립하며, 체험·실천을 통한 자존감 및 인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를 바라는 가족은 명량대첩축제 누리집(www.mldc.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lee105@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20일 발표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관광과(061-286-5261) 또는 (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 사무국(061-537-526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유영관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찾고 선양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조선수군학교에 전국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가족 구성원 간 결속을 다지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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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명량대첩축제 ‘조선수군학교’ 참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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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의 자긍심을 북돋고 능력과 역량을 키워주는 뜻깊은 행사가 담양에서도 열렸다.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차경진) 주관으로 지난 11일 담양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최형식 담양군수,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여성단체협의회원, 주민자치위원, 마을이장 등 7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평등을 일상으로 모두가 행복한 담양군’이라는 주제 아래 담양여성합창단의 ‘희망의 나라’ 메들리 합창을 시작으로 양성평등헌장 낭독, 여성권익 증진 기여 유공자 표창(10명), 문화공연(빅맨 싱어즈 공연), 담양여성회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축사에서 “남성과 여성의 평등한 참여를 도모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시책을 강화하고, 여성일자리창출 및 일‧가정 양립정책 시행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여성이 살기 좋은 담양, 양성평등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기념행사의 대미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과 양성평등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로 장식, 참석자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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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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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이낙연 국무총리 면담 지역 현안 지원 요청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내년에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관광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예산지원과 북한 선수단 참가 등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국비 지원이 평창동계올림픽 1조2969억원의 3.7%에 해당되는 482억원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국비 추가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는 한편 북한선수단 참가에 대한 노력을 부탁했다. 더불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내에 지역사회 의견을 전달할 자문위원회 설치, 문화전당장 임명시 시장 의견 청취 조항 추가 등의 내용이 담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관련 특별법 개정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이날 총리 면담에 앞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민주인권파크 부지사용 승인, 국립트라우마센터 조성사업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으며 홍영표 원내대표와 면담을 통해 “광주형 일자리 사업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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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이낙연 국무총리 면담 지역 현안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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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일하는 방식 혁신 대통령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공공부문 일하는 방식 혁신 콘서트’에서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민이 원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공사는 양·배수장,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토지보상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2017년 공공기관 최초로‘ICT 지능형 전자수용재결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토지수용위원회와 연계했다. 그 결과 수용재결 소요시간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적기에 보상해 지가상승분 등 추가 관리비용을 15억 원 정도 절감하는 등 업무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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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일하는 방식 혁신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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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사 단행 , 실국장 및 부단체장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는 공로연수와 명예퇴직, 부단체장의 전출․입에 따른 실국장과 부단체장의 승진과 전보인사를 발표했다. ′18. 7. 13.자로 단행된 실국장 인사는 조직의 안정과 균형에 중점을 두고 결원 직위에 후임을 인선하는 최소한의 인사를 실시했고 부단체장은 해당 시장․군수와의 협의를 통해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과 소통 능력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실·국장급 [승 진] ▲ 공무원교육원장 이기춘 대변인 ▲ 동부지역본부장 송경일 동부지역본부장 대리 [직위승진] ▲ 관광문화체육국장 직무대리 김명원 [전 출] ▲ 광양시 부시장 방옥길 전 관광문화체육국장 [공로연수] ▲ 공로연수 이인곤(공무원교육원장) ▲ 공로연수 신현숙(광양 부시장) 준 국 장 급 [전 보] ▲ 대변인 최형열 일자리 정책지원관 [전 입] ▲ 곡성군 부군수 심남식 ▲ 보성군 부군수 유현호 [전 출] ▲ 곡성군 부군수 김선호 농업정책관 ▲ 보성군 부군수 유영관 관광과장 ▲ 장흥군 부군수 한동희 해양항만과장 ▲ 함평군 부군수 나윤수 사회복지과장 ▲ 영광군 부군수 강영구 자치행정과장 ▲ 신안군 부군수 박경곤 식품의약과장 [공로연수] ▲ 공로연수 위삼섭(장흥 부군수) ▲ 공로연수 조태용(함평 부군수) 연 구 관 [승 진] ▲ 보건환경연구원장 박종수 연구부장 [공로연수] ▲ 공로연수 양수인(보건환경연구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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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사 단행 , 실국장 및 부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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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제10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참석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오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 2018)'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포스코, 기아자동차, GS칼텍스, 한국환경공단 등 환경 관련 기업, 공공기관 등 국내외 140개사가 참가해 오는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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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제10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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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업인 역량강화교육 추진… 농촌 활력 ‘UP’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강화에 따른 농촌 활성화를 위해 읍·면 지역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달 15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 회원 665명을 대상으로 농업인상담소 및 읍·면 복지회관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읍·면별 수요자 맞춤형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금융감독원의 ‘농업인이 알아야 할 금융상식’, 전문 세무사 초청 ‘세무상식’, 나주소방서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 등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내년 1월 1일부터 전체 농산물에 적용될 예정인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안내와 더불어, 여름철 품목별 작물재배기술교육 등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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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업인 역량강화교육 추진… 농촌 활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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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반쪽선거 김동찬 의원, 의장에 선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시의회는 11일 오후 5시 김용집(남구1) 임시 의장 대행 주재로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김동찬 의원은 재적 의원 23명 중 과반(14명) 출석에 출석 의원 13명 찬성, 기권 1표로 전반기 의장으로 확정됐다. 1부의장에는 장재성(서구1) 의원을 2부의장에는 임미란(남구3) 의원을 선출했다. 김 의원은 정견 발표와 당선 소감을 통해 “참담한 심정과 뜨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의원간 협업의회 ▲협치의회 ▲집단지성과 다양성을 지닌 의회 등 3대 공약을 제시했다. ▲투표결과 의장 김동찬 의원 당선 => 23명 중14명 참석하여 13표 획득, 1표 무효 1부의장 장재성 의원 당선 => 14명 참석하여 10표 획득, 임미란 의원 2표 획득, 1표 기권, 1표 무효 2부의장 임미란 의원 당선=> 14명 참석하여 12표 획득, 1표 무효, 1표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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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반쪽선거 김동찬 의원, 의장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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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서화합 추진위원, 취약계층 아동 후원 앞장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달 29일에 이어 11일 두 차례에 걸쳐 권역별 동서화합 추진위원 간담회를 열어 영호남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자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추진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사업 실적을 보고받고, 우수 추진위원 등 유공자 표창을 했다. 또 나눔후원자 감사장 및 나눔현판 전달식과 신규 추진 위원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들은 또 신규 후원자 발굴을 위해 서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 사업 추진위원은 22개 시군별 2~3명씩 총 4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후원금 마련을 위한 후원자 발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결연기관 연계,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홍보 등 사업 추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돼 이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그동안 전남지역 163명에게 2억 2천400만 원을 지원했고, 아동정기지원, 오케스트라 협연, 천사보금자리 신축, 어린이활동가(아동권리옹호)사업 등도 펼치고 있다. 추진위원들은 또 현재까지 1천100여 명의 일반후원자를 발굴했으며, 올해는 추가로 지난 3월 나눔후원자 100호 발굴 선포식을 통해 100만 원 이상 후원에 참여하는 46명의 나눔후원자를 발굴하고, 연말까지 100호 발굴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동서 간 벽을 허물고 새 시대로 나아가는 이 협력사업의 동력은 추진위원들로부터 나온다”며 “전라남도는 민선7기에도 지역‧세대‧계층 간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두 지역의 많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는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영호남 아동 교차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세 기관은 두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기한을 두지 않고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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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서화합 추진위원, 취약계층 아동 후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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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중국어학연수 올해도 출발 …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 나주시는(시장 강인규)는 10일 시청 이화실에서 초·중학생 대상 ‘중국 어학연수 학부모 설명회’를 갖고, 어학연수 준비사항 등을 안내·점검했다. 지난 해 겨울방학시즌에 이어, 중국 항주시 절강과학기술대학에서 오는 15일부터 2주 일정을 갖게 되는 어학연수에는 학교장 추천 및 중국어 관련 학업능력 우수자를 비롯해 저소득 가구 학생 등 지역 초·중학생 19명이 선발됐다. 중국 절강과학기술대학은 중국에서 치안이 좋기로 유명한 항주시에 위치해있으며, 절강성 정부 공립대학으로 학생수가 1만8천여 명에 이른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연수교류가 활발해, 별도 언어교육원을 운영할 정도로 어학연수 인프라가 잘 구축돼있다. 연수 참여 학생들은 평일에는 중국어 수업 중점으로 예술, 체육 수업을 받고, 주말은 중국 역사·문화체험 및 견학을 통해 견문을 넓히게 된다. 한편, 설명회에 참석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일본을 제치고 세계 경제 대국으로 도약한 중국에서의 소중한 어학연수 기회를 통해, 외국어 실력 향상은 물론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차세대 인재로서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출·입국을 당부했다. 나주시는 매년 여름,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난 2011년부터 미국 자매결연 및 우호교류도시에 초·중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미국 어학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헤 겨울부터는 전남도 최초로 중국어학연수를 실시, 어학연수 관련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지로 주목받는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골자로 한 지역 청소년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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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중국어학연수 올해도 출발 …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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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국가정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 3곳을 7월 13일부터 개장해 45일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실내정원 옆 상설행사장(동문), 꿈틀정원(동문), 국제습지센터(서문)에서 설치되어 있고 이용료는 무료다. 각 물놀이장에는 특색별로 바닥분수, 워터터널, 워터버킷, 워터드롭, 에어슬라이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어 더욱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특별히 지난해 인기를 반영해 물놀이장 규모를 늘리고 햇볕을 피해 휴식할 수 있는 천막과 탈의실용 몽골텐트, 와상 등 편의시설도 마련해 시민들이 풍요로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관리요원(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소지자 및 수상안전에 관한 교육을 받은 자) 3명을 배치해 상시 근무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위생을 위해 살균·정수장치를 상시 가동하고 기계 및 전기 장치는 수시로 점검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물놀이장은 비가 오거나 긴급한 에너지 절감이 필요한 경우에는 운영하지 않거나 시간을 조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고 물놀이 용품 등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기는 내집 앞 피서지, 순천만국가정원 물놀이장에서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 위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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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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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허석시장 국고 확보에 분주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허석 순천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국고 확보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 시장은 11일 대전과 세종 정부청사를 방문하여 김현모 문화재청 차장, 하경수 산림청 산림복지정책과장, 구윤철 기재부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과 공약사업 해결을 위한 국고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7~8월 간 기재부의 최종 심의를 거쳐, 9월 국회로 넘어감에 따라 마지막 남은 기간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루어졌다. 먼저 문화재청을 방문 “순천왜성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을 건의하고, 산림청에서는 순천 서면 용계산 일원을 순천만국가정원에 버금가는 생태·문화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순천 기적의 숲 조성사업” 480억원 중 국비 24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환경부에서는 “동천하구 흑두루미 서식지 조성사업” 157억원 중 139억원을 국비 지원 건의하고, 기재부를 방문 “글로벌 마그네슘 연구센터 기반구축 사업” 200억원과 “발효식품산업화지원센터 건립 사업” 160억원의 국비 지원을 각각 건의했다. 이날 서울 출장으로 만나지 못한 안병옥 환경부 차관은 한때 허 시장과 함께 시민운동을 한 막역한 사이로 조만간 만나 현안사업에 대한 국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허 시장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고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전 행정력을 총동원해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논리 개발로 해당 부처를 설득하고, 자신의 학연과 인맥도 동원하여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 시장은 취임 후 부서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업무보고를 통해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목표 아래 포용과 혁신, 시민중심의 시정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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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허석시장 국고 확보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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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재)백운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 동참 장학금 기탁 이어져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양시는 광양익신일반산업단지조합(조합장 신재만)과 다압면 서동마을 강영희 씨가 지역인재 육성에 사용해 달라며 (재)백운장학회에 1,000만 원과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5일 시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현복 (재)백운장학회 이사장, 기탁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광양익신일반산업단지조합에서는 광양읍 익신리 일원에 추진한 익신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을 성공리에 마치고 해산하면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전달했다. 다압면 서동마을에 사는 강영희 씨는 봄에 발생한 녹차 냉해 피해 보상금 전액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정현복 이사장은 “시민들의 자발적 기부금으로 백운장학회가 지역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장학회는 1991년 설립되어 시 출연, 기업체·시민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232억 원의 기금을 조성하였으며, 지금까지 7,000명의 학생들에게 7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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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재)백운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 동참 장학금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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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시, 민선7기 비전 달성의 첫걸음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양시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7기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7기 비전 달성을 위한 부서별 목표 및 추진방향 설정, 공약사항, 신규사업, 당면 현안사업 위주로 보고가 진행됐다.특히, 민선7기 5대 핵심공약과 7대 추진전략 실현을 위한 실천계획에 대해 시장과 부서장이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정현복 시장은 “지난 민선6기 4년은 공직자와 함께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달려온 결과 예산 1조원 달성, 아동·여성친화도시 지정, 어린이 보육재단 설립, 산단·택지개발, 문화·예술·관광 인프라 조성 등 수많은 성과들을 이루어 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보고회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의 궁극적인 목표인 시민의 행복을 위해 새롭게 출발하는 출발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또 현장행정의 중요성과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기회를 더욱 확대 할 것을 주문했다. 이병환 기획예산담당관은 “시민과의 약속인 5대 핵심공약과 7대 추진전략을 실천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빈틈없이 마련해 시민이 행복한 전남 제1의 경제도시, 30만 자족도시를 만드는데 공직자 모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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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시, 민선7기 비전 달성의 첫걸음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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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민선7기 첫 업무보고 개최
- [교육연합신문=윤청훈 기자] 목포시가 김종식 시장 주재로 실과소별 주요 현안업무 보고회를 갖고, ‘평화 경제의 중심, 위대한 목포시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는 시정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새롭게 출범한 민선7기 시정 목표와 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강조해온 김종식 시장의 의중에 따라 자치행정복지국부터 시작해 시민청원제 등 시민의 의견을 어떻게 시정에 반영할 것인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관광 분야 보고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목포해상케이블카, 힐링데크 조성 사업에 대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업무 보고는 기존의 일방적인 보고 형식에서 탈피해 시장과 부서장, 담당 직원 상호 간 의견을 적극적으로 주고받는 토론식으로 진행하며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시는 금주 중으로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보고회에서 건의된 개선사항은 민선7기 시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김종식 시장은 보고회에서 “평화경제의 출발점이자 중심인 목포가 아주 좋은 기회를 맞고 있다.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조직 역량을 집중해 목포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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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민선7기 첫 업무보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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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정바다 지킴이 해양환경미화요원 제도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연중 발생하고 있는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처리를 위한 해양쓰레기 전담 수거 해양환경미화요원 제도를 운영한다. 전국 최대 규모의 전복 및 해조류 양식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완도군은 남해, 서해의 해류 흐름의 교착 지점인 지리적 특성과 태풍, 풍랑 등 자연재해로 인해 매년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의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완도군에서는 청정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난 7월 9일 해양쓰레기 전담 수거처리 해양환경미화요원 4명을 채용했다. 해양쓰레기 수거는 해상의 어장정화선 요원과 해변가의 해양환경미화요원이 한팀으로 육상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해상 어장정화선으로 옮겨져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해양환경미화요원은 지난 10일 보길면에 처음 투입되어 본격적인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에 들어갔다. 앞으로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중에는 이동식 폐스티로품 감용기를 운용하여 자원 재활용에도 한몫을 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해양환경미화요원은 적조, 태풍, 해양유류유출 사고 등의 재난 발생 시에도 긴급 투입되어 인력지원을 하게 된다. 완도군은 지난 2015년 5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선포식과 함께 바다지킴이 365기동대를 발대하여 자발적인 청정바다 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완도군에서 발생되는 해양쓰레기 뿐만 아니라 관외에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전문요원을 투입하게 됐다. 완도군 관계자는 “해양쓰레기 전담 수거․처리단 운영은 완도의 귀중한 유산인 청정한 바다와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간차원의 자발적인 청소활동과 함께 공공부문의 쓰레기 수거를 통해 더욱 청정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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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정바다 지킴이 해양환경미화요원 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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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광주전남지부, “한기총이 짓밟은 여성인권, 여성이 회복한다”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광주전남지부는 10일 광주 수완호수공원에서 회원과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기총의 여성인권 유린’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세계여성인권 회복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개종을 강요받다 숨진 故 구지인(27, 여) 씨의 넋을 위로하고자 지난 2월 IWPG가 마련한 분향소를 놓고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 장례법 위반 등의 명목으로 IWPG를 고소․고발한 사실을 규탄하고, 망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IWPG 윤현숙 대표는 성명을 통해 “목회자들이 신체적 약자인 여성을 납치 감금해 개종을 강요하면서 돈벌이를 하고, 한기총은 이를 묵인하고 동조하고 있다”면서 “이런 반인권 한기총이 강제개종으로 사망한 망자의 영혼까지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IWPG 김선아 목포지부장은 “사랑을 실천해야 할 종교단체가 망자의 억울한 죽음을 위로하지는 못할망정 적법 절차를 거쳐 분향소 설치한 사실을 가지고 우리 여성단체를 고소․고발한 것은 여성인권 탄압이며, 망자를 두 번 죽인 것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여성인권 회복 캠페인’을 세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세계여성인권위원회 이서연 위원장은 취지문을 통해 “강제개종 옹호 및 상습 성폭력으로 여성인권 유린을 일삼는 한기총 목회자들의 반종교․반사회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IWPG의 ‘한기총 해체 촉구 운동’을 지지하고 ‘세계여성인권 회복 캠페인’에 많은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동참 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간으로서 부여받은 가장 기본적인 인권인 생명존중을 여성들의 힘으로 이루어 가자는 메시지가 담긴 ‘여성이 만드는 생명존중 인권나무’와 한기총의 여성인권 유린 행위를 여성들 스스로 타파해 가자는 의지를 담은 ‘한기총 여성인권 유린 타파 박스’에 많은 여성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의를 살렸다. ‘한기총 여성인권 유린 타파 박스’를 체험한 김정미(여, 주월동 45세) 씨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이 놀랍고, 사람이 죽었어도 이것이 숨겨지고 은폐되고 있다는 현실이 더 무섭게 느껴졌다”며 “기독교는 무조건 사랑하고 봉사하는 줄 알았는데, 목사들이 여신도를 성폭행하고 사람을 죽게 만드는 등 나쁜 짓을 일삼고 있는 한기총은 이를 묵인하고 조장한다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고 말했다. 성명서 발표 후 수완호수공원부터 롯데아울렛까지 ‘강제개종 여성인권유린 즉각 중단’과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거리행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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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광주전남지부, “한기총이 짓밟은 여성인권, 여성이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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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빛예술창고에서 ‘2018국제교류사진전’ 개막행사 열려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2018국제교류사진전’ 개막행사가 10일 오후 4시 전남 담양에 위치한 담빛예술창고 전시관에서 열렸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포토탓과 협력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최형식 담양군수, 포토닷 박이찬 국장, 중국 대리국제사진축제 조직위원장인 ‘바오’ 감독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의 사진작가 8명, 관람객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8명의 작가 필립 퍼키스(Philip Perkis), 라규채, 석재현, 이정록, 양다(Yang Da), 쟈키(Jia Ke), 리양(Li Yang), 스쯔후이(Shi Zhi Hui)는 사진의 관계성에 대한 함축된 의미로 소통의 작업을 진행하는 작가들로, 이 전시를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진 매체가 지닌 주요성(主要性)을 전하고 있다. 전시된 50여 점은 평화롭기 그지없으며 이들의 이야기는 끈기와 인내의 중요성을 기반하며 대상의 또 다른 본질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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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빛예술창고에서 ‘2018국제교류사진전’ 개막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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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개원식 개최 … 4년 의정활동 돌입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제8대 나주시의회(의장 김선용)가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개원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지난 6.13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4개 15명의 시의원과 전직 시의회 의장, 시 간부 공무원,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8대 시의회의 첫 발걸음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개원식은 나주시의회 최초로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됐으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동시통역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김선용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각 정당 간의 이념과 가치를 넘어, 나주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좌고우면 하지 않고 당당하고 정의로운 길을 가겠다.”며, “15명의 시의원을 대표해 각자의 이름을 걸고 더 깊고 확실한 변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의장은 상반기 의장선출 등 원구성 과정에서 발생했던 불협화음에 대한 자신의 입장도 밝혔다. 그는 “원구성 과정에 있어 시민들에게 보여드린 모습에 대해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무겁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두가 만족할 만한 화합과 협의를 이루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앞으로 의회를 이끌어 가는데 통렬한 반성과 성찰, 크나큰 교훈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8대 나주시의회는 지난 8일과 9일 임시회를 통해 상반기 시의회 의장에 김선용 의원, 운영위원장에 허영우 의원, 총무위원장에 김영덕 의원, 경제건설위원장에 강영록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원구성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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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개원식 개최 … 4년 의정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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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음식문화 개선 자율실천 결의 및 식중독 예방 교육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남도를 대표하는 웰빙 음식의 본고장 담양군이 선진 음식문화 정착과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담양’의 브랜드 위상 제고에 나섰다. 군은 10일 오후 2시 담양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사회복지시설 및 집단급식소 관리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자율실천 결의 및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교육, 음식문화 개선 결의대회, 노무 교육, 원산지 표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내 △친환경 건강음식점 육성 및 외식경영 아카데미 교육홍보 △주방 개선사업 및 입식테이블 지원 사업 안내 △음식점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안내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무더운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음식점, 학교, 어린이집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며,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없도록 예방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 군수는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담양 음식테마거리’를 비롯해 각종 음식경연대회와 식품위생 및 음식문화 개선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것은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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