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교육연합신문=서종현 기자]
 
안상섭 (사)경북교육연구소 이사장 외 임원들은 9월 22일(화) 세종시 정부청사 교육부 앞에서 열린 '중앙정부의 지방교육재정 효율화 방안 반대 집회'에 경상북도의원들과 함께 집회에 참가해 격려했다.
 
이미 입법 예고된 지방교육재정효율화 방안이 통과되면 학교와 학급 수에 따라 지급하던 교육 교부금이 학생 수 기준으로 바뀌게 돼 경북에서만 연간 500억 원 이상 교부금이 줄어 소규모 학교 통폐합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그동안 부담 주체를 놓고 논란이 됐던 누리과정(만 3∼5세 무상 교육·보육) 경비를 시·도교육청으로 하여금 부담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에 교육예산 편성을 앞두고 갈등이 예견돼 반대집회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안상섭 이사장은 “2016년 시행예정인 교육 교부금 제도를 전면 백지화 해서 지방교육의 활성화와 교육재정 안정에 많은 도움에 되길 바란다”며, “현재와 같이 학교와 학급 수에 따른 제도를 시행하고, 2016년에 시행하려는 경기도교육청이나 서울시교육청 중심의 교부금 제도를 보완함으로써 서로 상생하여, 공교육을 정상화 시키고 지방과 중앙의 상호 보완적 교육을 실시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세종시 교육부 청사 집회에는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전원과 경상북도교육청 노조위원장 외 노조위원들이 참가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안상섭 경북교육연구소 이사장, 지방교육재정 효율화방안 반대집회 참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