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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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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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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움HRD,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대행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문 인력개발 및 행사대행 전문기업 (주)채움HRD(대표 이수연)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 대행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 인천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영자총협회 공동주최 하에 (주)채움HRD가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진행하며, 청년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 효율적인 매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체계적인 행사 운영으로 높은 참여율 달성 (주)채움HRD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업 채용관 설치 및 운영 ▲현장 면접 진행 지원 ▲취업상담 부스 운영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바이오·인공지능(AI)·항공·뷰티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의 57개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 중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128명이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연우, ㈜린나이코리아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채움HRD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AI캐리커쳐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이색적인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참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었다. □ 지속적인 성과 창출 기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은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며,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지난해 청년도약기지 사업에서는 총 129명의 청년이 선발돼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기업 인턴십에 참여해 47명이 정규직 전환 등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전문성 기반 행사대행 역량 입증 (주)채움HRD 관계자는 "이번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 행사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6개 과정의 실무교육에서 참여자 135명 중 128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한편, (주)채움HRD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글로벌 교류(어학연수, 해외 문화탐방 등),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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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폭염 속 이열치열 인문학 강좌로 학습 열기 뜨겁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열치열(以熱治熱). 때 이른 7월의 폭염 속에서도 인천 남동구에서는 오히려 학습의 열기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학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강사파견(활용) 단기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각 충전소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12일(토) 남동구 인향콤비타워 8층에 위치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지역 주민과 학생 10여 명이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을 통한 삶의 지혜 64선)'을 수강하기 위해 모여 앉았다. 이날 인문학 강좌를 위해 초빙된 육우균 강사(교육연합신문 주필)는 그의 27년간의 교직 생활의 경험과 주역(周易)의 64괘(卦)를 세계의 문학작품을 통해 쉽게 풀이해 교육연합신문에 연재해 주목을 받았던 '주역 산책'을 책으로 엮은 철학서 [경계 너머]를 발췌해 수업을 진행했다. 육우균 강사는 "주역은 '인생철학서'이자 '인생처세술'이며 주역에 뿌리를 두고 상수학을 발전시킨 사주명리학과는 구별되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글의 창제 원리인 천지인(天地人)과 우리나라 태극기의 상징인 4괘 건곤감리(乾坤坎離)를 예로 들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우리의 역사적, 철학적 대응논리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안중근 의사와 안창호 선생이 역설했던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음)'도 주역의 64괘 중 첫 번째 중천건괘를 인용한 것이며, 의외로 주역의 원리와 내용들이 과거는 물론 현재의 우리 생활과 사상에까지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 줬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수뢰준괘를 설명하면서 이호우 시인의 '개화'와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인용하며, 수뢰준괘에 놓여 있는 우리 청소년들은 미래의 희망으로서 교육을 통해 보살피며 육성해야 하는 고귀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육우균 강사는 이날 수업을 마무리하며 "주역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삶은 나와 타인의 관계'이며, 나에게는 성실함과 엄격함을, 타인에 대해서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배려함을 견지해야 하며 그것이 곧 소통의 길"이라고 말했다. 강좌를 주관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은 "오늘 강사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듣고 남동구민들과 함께 작지 않은 마음의 울림을 느꼈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주니어클럽은 봉사활동, 국제교류 활동과 더불어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활동에도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휴일에도 출근해서 수업을 참관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인문고전학은 우리 남동구의 평생교육 진흥계획의 주요 관심사항이며, 오늘 강좌와 더불어 앞으로 전개될 인문학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깊은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를 마련해 주신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님과 열정적인 강의로 주민들께 큰 깨달음을 주신 육우균 주필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이날 강좌를 시작으로 7월 19일(토), 7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은자(隱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이라는 새로운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놓고 남동구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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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카누 체험'으로 도전정신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6월 25일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장기(1기)·중기(1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과 함께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카누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 자존감 회복 지원과 아울러, 연수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공동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카누를 체험해 보며 신체적·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한 청년 참여자는 “처음엔 낯설었지만, 동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물 위를 나아가다 보니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런 활동을 통해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나 인천카누연맹 사무국장은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 진입 동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수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연수구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 맞춤형 자립 지원사업으로,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심리 상담, 취업 준비, 사회활동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에이치알디는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해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 참여 문의 :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팀 ☎032-749-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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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교육프로그램 무료 수강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구민의 거주지와 가까운 학습 공간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학습충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는 2025년 학습충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학습충전소 8개소가 선정돼 23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별 수강생을 6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남동구 학습충전소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장소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구민의 학습 욕구를 충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 남동구 내 카페, 작은도서관, 공방,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있으며, 유휴 시간대에 구민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위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5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습충전소는 쎄쎄쎄마켓(구월동/엮음으로 자연을 담다, 향기로운 글 캘리그라피 등), 인문예술공간 점(만수동/ 내 마음과 마주보기1, 내마음과 마주보기2 등), 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간석동/전통 코사지 공예, 우리의 소리 시조창의 멋 등), 인천주니어클럽(구월동/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등), 모모베이킹스튜디오(만수동/오감만족 베이킹 클래스에서 만나는 새랑이&게랑이, 인천의 5개 깃대종과 친구들 등), 안녕클레이(서창동/손안에 펼쳐진 생태습지, 클레이와 함께 쿨~한 여름 등), 인천논현풀잎평생교육원(논현동/스칸디아모스, 리본아트 등), 지니스마일(만수동/ 작은 손으로 지구를 지키다, 자연을 살리는 작은힘 등)이며 학습충전소별로 지역 및 학습충전소 특성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학습충전소별 전화로 신청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동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www.namdong.go.kr/lll/bbs/bbsMsgDetail.do?msg_seq=2866&bcd=lll_notice) 공지사항에서 살펴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평생학습관(☎032-453-6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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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부산시의원, 교육청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조례 개정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 교육위원회)이 발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조례」 개정안이 지난 3월 18일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3월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른 부산시교육청의 중소기업제품 구매계획과 전년도 구매실적에 대한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 규정을 의무화했고, 부산 지역 내 중소기업제품 구매 권장 및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대상 기관에 시교육청이 설립한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운영기간: 2025년 9월 12일~2026년 6월 30일’ 위원장으로 장기화된 지역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특히 기업 운영의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관련 지원 방안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달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를 개정했으며, 이어 교육청 조례도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제정되어 시행 중인 본 조례는 시교육감 소관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에서 수요로 하는 물품·용역 및 공사 등 제품을 구매할 때 부산 지역 내 중소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물품·용역 및 공사에 관한 조달계약 체결시 부산 내 중소기업의 수주 기회 확대, 중소기업제품 구매실태 조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시교육감이 부산 지역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권장해야 하는 대상에 시교육청이 출자·출연해 설립한 기관의 장까지 확대했는데, 현재 시교육청 출연기관으로 (재)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 2003년 설립, 2021년 교육비특별회계로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지정·고시(교육부 고시 제2021-4호, 2021년 1월 25일이 있으며 매년 시교육청의 출연금 2026년도 부산광역시 교육청 출연 동의안(의안번호 1690, 2025년 8월 14일 제출): 소요예산 928,087천 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관인 만큼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위한 노력에 함께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중소기업제품 구매계획 및 구매실적에 대한 자료를 보다 책임있게 게시함으로써 시민의 알권리를 향상하고 이와 함께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 등을 위해 추진하는 시교육청 정책에 대한 실질적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상공인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보완이 필요한 부문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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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부산시의원, 교육청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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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숙 부산시의원,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개정 추진…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태숙 의원(남구2,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개정안이 지난 3월 19일(목) 상임위원회(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3월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사무의 결산서 제출 기한에 대한 미비점이 보완됐고,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성과평가의 전문성 및 공정성 향상을 위해 시가 운영해 오던 성과평가단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 의원은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가 운영하는 민간위탁 사무 전반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문제 개선을 위해 힘써 왔는데, 지난해 말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사무의 사업비 등 정산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한데 이어, 이번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위탁 사무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보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현행 조례에서는 수탁기관은 ‘사업연도마다’ 결산서를 작성해 해당 사업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 시장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연도 중 위탁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경우 결산서 제출기한에 대한 내용이 별도 규정돼 있지 않아 실제 내부 운영 지침 「부산광역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 업무처리지침(2025년 1월)」: 회계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 결산서 제출, 회계연도 중 위탁기간 만료시에는 만료 후 3개월 이내 결산서 제출하도록 규정과 불일치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 의원은 결산서 제출 기한을 ‘회계연도가 끝났을 때’ 또는 ‘위탁 계약기간이 종료되었을 때’부터 3개월 이내로 개정안에 명확히 규정하고, 민간위탁 사무의 성과평가를 하기 위해 성과평가단을 둘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법적 근거 없이 운영하여 논란의 소지가 있던 부분을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 조례는 매년 1회 이상 ‘지도·점검’과 ‘감사’를 각각 의무화하고 있으나, 감사는 행정감사 규칙에 따라 감사위원회가 연간 계획에 의해 시행하는 것으로 실무 운영상 한계가 있어 왔고 이러한 부분을 반영해 지도·점검 결과 등 감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감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개정함으로써 행정 현실에 맞는 감사체계로 관련 규정을 개선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민간위탁 사무명을 규칙으로 정하도록 한 규정에서 시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공개 사항으로 개정했는데, 이는 위탁 사무의 변동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시민에게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보다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이번 개정은 민간위탁 사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성과 중심의 공정한 행정체계를 확립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간위탁 제도를 만들겠다”고 말했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효율적 행정을 구현하고, 공공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민간위탁 관리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보완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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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숙 부산시의원,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개정 추진…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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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회재)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3월 14일(토) 빙상스케이트장에서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특강 및 스피드스케이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스포츠 체험 중심 진로 교육으로 기획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청소년들은 국가대표 선수의 진로 멘토링을 통해 선수로서의 성장 과정과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운동 경험과 결합된 교육 방식은 기존 이론 중심 진로교육과 차별화된 효과를 보였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교 정규 수업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교육 효과를 확장했으며,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참여와 성취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스피드스케이트 강습은 전문 선수의 지도 아래 진행돼 청소년들이 스포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도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차용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분기별 주말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자아 탐색과 진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청소년 활동을 지속 확대해 건전한 여가문화와 진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청소년재단은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연계한 진로 멘토링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소년의 진로 설계 역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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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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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희 부산동구청장 예비후보, 시의회 브리핑룸서 출마선언 기자회견 열어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오는 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유순희 부산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월 19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재까지 6.3지방선거 부산 기초단체장 선관위 등록 신청자는 여야 포함 8명으로 국민의힘 2명, 더불어민주당 6명 등 총 8명으로 유순희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동구청장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부산서구동구 국회의원에 도전했던 유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유와 관련해 “2년전 총선준비과정에서 지역 구석구석 원도심을 누비면서 국회에서 나랏일도 좋지만 생활정치 영역에서 구정을 살피는 게 훨씬 더 보람 있고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의 시원이자 뿌리인 동구는 한극 근대역사의 살아 있는 박물관으로, 부산역, 부산항, 북항 재개발 등 광역 인프라의 핵심을 품고 있음에도 극심한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원도심 공동화, 노후 주거환경이라는 3중 위기에 직면, 지역이 생기를 잃어가고 있고 청년층의 인구유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젊은 인구들이 정주하여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사람이 돌아오는 동구, 북항시대 새로운 동구의 미래를 열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우선 유순희 예비후보는 ▲사람이 돌아오는 동구 ▲북항 재개발 연계 경제 르네상스 ▲여성과 가족이 안전한 동구 ▲아이가 꿈꾸고 청년이 뿌리내리는 동구 ▲교통 생활환경 등 숨 쉬는 동구 ▲디지털 혁신 스마트 행정 동구 등 7대 핵심정책을 개발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동구는 1985년 대비 45%인구가 감소됐고 65세 이상 노인인구도 32.%에 달하는 등 노후 건축물이 63%, 구 재정자립도도 전국 기초단체 하위 3위건에 머물고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부산 최저인 52%, 중학생 최근 10년간 감소 수 14%, 버스 노선 부족 등 배차간격 평균 34분으로 생활지표가 낮고 인구 경제 복지 교육 도시재생 여성 교통 7개 분야 동시 위기에 처해 있어 통합적 해결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 이를 위한 정책 해법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동구내 빈집 DB구축 청년 신혼 부부 대상 리모델링 지원, 임대주택 공급확대 등 빈집공가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임기내 빈집 200호 활용 ▲청년 창업 주거복합공간마련과 신혼부부 정착 패키지 추진 ▲유학생 외국인 재외동포 정착지원을 위한 동구 거주 외국인 외지인 생활편의센터 운영, 부산출신 귀환청년 ‘동구 드림백’ 프로그램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북항시대를 기회로 도시재생, 경제혁신을 통한 북항경제 르네상스를 열겠다고 했다. 북항연계 전통시장 활성화, 초량 이바구길 관광 고도화, 동구 창업창업생태계구축 등 정책을 통해 진시장 초량시장 자유시장 등 전통시장 스마트 앱을 개발 상권을 살리고, 야시장, 푸드트럭 상설 운영 등 시장내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을 확보하고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역사문화도시 동구 북항 부산대첩기념관 및 기념공원 건립, 이바구길 야간경관조성, 폐공장 근대건물 리노베이션, 좌천 범일 노후공단 재정비 소상공인 특화 스마트 공방단지 전환, 청년 스타트업 입주공간 50팀 유치, 항만물류 특화기업유치 등 구청장 직속 경제살리기 TF운영을 정책으로 제시했다. 또한, 여성과 가족이 안전한 인프라를 전면 강화하고 위험지역 안전과 교통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는 안을 마련하는 등 동구여성일자리허브센터 신설, 북항 해수부 관련 기관 입주에 맞춰 해양 물류 행정분야 여성직업훈련과정 신설, 경력단절여성 로컬창업가 전환 프로그램 운영, 기업연계 유연근무제 확산 캠페인, 여성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모성권 확대 등 젠더 감수성 기반 행정체계구축을 위한 성평등 정책관 직위 신설, 각종 위원회 여성 40% 이상 확대를 통해 양성이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하고 평등한 동구 정책을 강력히 피력했다.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만큼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품위 있는 노년, 든든한 동구 정책도 펼 것이라고 정책을 소개했다. 동구형 커뮤니티케어 기반 노인돌봄 체계 구축, 독거노인 전담 사례관리사 배치, AI스마트 돌봄기기 홀로노인 가정 보급, 치매안심동구 등 산복도로 구간 장애인 노약자 이동보조 수단을 강화하고 구청 공고시설 무장애 공간을 전면확대 개선하는 등 취약계층 통합 지원망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유 예비후가 주력하고 있는 부분은 청년과 여성 교육 문화 정책을 통해 젊은 인구가 동구로 유입되는 정책 부분이다. 폐교 위기 학교 대상 작은 학교 살리기 특화 프로그램, 인근 대학 연계 특화 교육센터 유치를 통해 작지만 강한 동구형 교육 생태계 구축, 근대 역사 해양 글로벌 문화를 접목한 동구만의 특성화 교육과정 개발도 제시했다. 청년 문화 창작 거점 공간 조성안도 제시했다. 구내 유휴공간 청년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전환, 창작 스튜디어 공연장 북카페, 동구청년마켓 정기 개최와 소셜미디어 쇼핑몰 운영지원 등 청년창업가 판매 플랫폼 겸 문화축제로 육성하고 집적화를 지원한다. 또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청년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과 생활지원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역특화 비자를 적극 활용해 부산외국인 유학 졸업생 동구 유치전략안도 담았다. 도시재생 및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산복도로 르네상스 시즌2를 열겠다는 유순희 예비후보는 산복도로 생활SOC강화, 노후 주거지 에너지 효율화 개선 지원, 안창마을 수정5동 등 노후 밀집구역 재개발 가속화 주민합의체 구성 지원, 마을버스 노선 신설 및 증편 등 이태리 친퀘테레, 아말피식 건축 특례 조례로 산복도로 경관개선을 유인하고 스마트 빈집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빈집 리사이클링 5개년 계획 수립 등 안전한 동구와 교통접근성 개선에 주력하겠다는 안도 발표했다. 청렴하고 투명한 스마트 행정, 디지털 혁신 동구를 열어가겠다는 유순희 예비후보는 "35년여 취재 현장 경험과 균형 감각, 다양한 사회 인적네트워크를 쌓으면서 지역사회와 깊은 신뢰를 쌓아 온 만큼 구정 운영에 십분 활용할 것이다. 섬세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열린 구정을 핵심 정책 속에 담아내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 예비후보는 "여성이 이끄는 동구의 변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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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희 부산동구청장 예비후보, 시의회 브리핑룸서 출마선언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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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콘트립’으로 공연 관광 확대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3월 19일(목) 공연을 중심으로 관광과 지역 소비를 연결하는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공연 관람객이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도시 전반을 체험하며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대형 공연이 잇따르며 ‘공연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고양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세븐틴 월드투어 기간 동안 대화역 상권 카드 매출은 평소 주말 대비 58.1% 증가했고, 방문 생활 인구도 17.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공연의 경제적 파급력을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해 ‘고양콘트립’을 기획했다. 공연 관람객의 이동 동선을 도시 전역으로 확장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양콘트립’은 스타, 뷰티, 미식을 결합한 관광 코스로 구성된다. ‘고양콘 스타코스’는 일산호수공원, 고양관광정보센터, 밤리단길,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을 연결해 글로벌 스타의 흔적과 도시 감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양콘 뷰티풀코스’는 라페스타 일대를 중심으로 피부관리, 헤어, 네일 등 K-뷰티 체험과 올리브영, 다이소 등 쇼핑 동선을 연계한 관광 코스다. ‘고양콘 푸드트립’은 밤리단길과 일산 가로수길, 원마운트, 라페스타 상권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공연 전후 미식 경험과 휴식, 소비를 동시에 유도한다. 고양시는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광 코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심 관광과 자연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에도 나선다. 식사동 구제거리, 킨텍스, 아쿠아플라넷 일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등 복합문화시설과 쇼핑 공간은 공연 전후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행주산성과 서오릉, 서삼릉 등 역사·자연 관광 자원을 연계해 힐링형 관광 코스도 제공한다. 특히 봄철에는 벚꽃과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져 관광객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다음 달 예정된 대형 공연을 계기로 관광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공연과 관광, 소비가 선순환하는 도시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공연 관람객이 도시 곳곳을 경험하며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고양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 전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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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콘트립’으로 공연 관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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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부산시의원, 지역 장수기업 예우·지원 대폭 강화 조례 개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 의원(연제구2, 국민의힘)이 추진해 온 「부산광역시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이번 달 3월 18일(수) 소관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조례의 내용과 특성상 남은 본회의 통과는 무난해 보인다. 이번 조례 개정은 혹독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부산을 떠나지 않고 지역의 고용과 소득 창출에 기여해 온 중추적 기업들을 위한 예우이자 지원으로,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4대 핵심 파격 조치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조례는 먼저, 오래된 기업이라는 이미지와 혼동되는 ‘향토기업’을 ‘명문향토기업’으로 격상하여 브랜드가치를 극대화했다. 이어 기존에 30년이었던 매우 엄격한 업력 기준을 20년으로 과감히 완화시켜 보다 많은 중견·강소기업들이 명문향토기업에 도전할 수 있게끔 하는 성장의 사다리를 마련했다. 전폭적인 지원책도 새로 담았다. 자금 지원이나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과 같은 기존 혜택들도 세세하게 확대 개편하는 한편,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세무조사를 사실상 3년간 유예받을 수 있게끔 명시한 것이다. 이는 기업들이 가장 환영할 만한 강력하고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장착했다는 평이다. 게다가 이러한 예우와 지원의 대상이 되는 명문향토기업 인증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잦은 갱신 심사로 인한 기업의 피로도와 변동성을 낮추고, 한 번의 인증으로 5년이란 긴 시간 동안의 안정을 보장한다. 김형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부산을 지켜준 기업들을 향한 헌사이자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시의회의 확고한 철학을 담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명문향토기업들이 부산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파격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개정의 소회와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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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부산시의원, 지역 장수기업 예우·지원 대폭 강화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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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부산수영구청장 예비후보, 1호 공약 “아이들 저녁 챙기겠다”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진 예비후보가 3월 18일 제1호 공약으로 ‘중학생 무상 저녁 급식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매년 반복되는 보도블록 교체와 조경사업 등 관행적 예산을 과감히 재조정해, 그 재원을 우리 아이들의 밥상으로 돌려주겠다”며 강한 정책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본 사업에 필요한 연간 약 40.5억 원의 재원 마련 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전시성·중복성 토목 및 조경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약 25억 원을 확보하고, 결산 잔액인 순세계잉여금을 활용해 재원을 충당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예산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의 문제”라며, “불필요한 사업을 줄이고 꼭 필요한 곳에 쓰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방과 후 식사를 해결하지 못하는 중학생들의 ‘식사 사각지대’ 해소다. 현재 고등학교는 석식 제공이 가능하고, 초등학생은 가정 돌봄이 상대적으로 가능한 반면, 중학생들은 방과 후 편의점 등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지역 식당을 ‘수영 든든 식당’으로 지정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는 지역 상생형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적 추진 계획도 제시했다.(▲2027년 : 중학교 3학년 우선 도입 ▲2028년 : 중학생 전 학년 확대 ▲2029년 : 초등학생 대상 시범사업 추진) 아울러 “4년간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이미 마련했다”며, “단순한 공약이 아닌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진 예비후보는 “보여주기식 행정을 멈추고, 오직 수영의 아이들과 구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겠다”며, “준비된 행정가로서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 수영의 미래를 맡겨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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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부산수영구청장 예비후보, 1호 공약 “아이들 저녁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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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오재덕)과 케이워터운영관리(주)(대표 서석규)는 3월 17일 대전지방보훈청에서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5년 이상 복무 제대군인들이 전역 후 겪는 구직난을 해소하고, 공공시설 운영 관리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 제대군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두 기관의 공감대 속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대군인 채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기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재 추천 및 채용 정보 공유 등이다. 대전지방보훈청은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케이워터운영관리(주)가 필요로 하는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추천하고, 케이워터운영관리(주)는 수자원 시설 운영 및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대군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채용 시 제대군인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등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이후 적극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고용 실적을 향상시키고,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노력을 실천할 계획이다. 제대군인 채용 정보는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vnet.go.kr/cent/CentMain.do?centCode=daejeon)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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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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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택균 부산남구의원, “일은 강하게, 정치는 따뜻하게” 남구의원 예비후보 출사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2·3·4동(마선거구)에서 활동해 온 노택균 국민의힘 남구 구의원 예비후보가 강한 추진력과 따뜻한 소통을 바탕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노택균 예비후보는 3월 17일 “정치는 결과로 증명해야 하지만, 그 출발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라며, “카리스마 있는 실행력과 따뜻한 인품으로 주민의 삶은 물론 아이들의 미래까지 책임지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현재 LG메트로시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남구탁구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 문제 해결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끌어 온 현장형 인물이다. 주민 간 갈등 조정과 생활환경 개선 과정에서 실행력과 소통을 동시에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노 예비후보는 부산시 남구아파트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 왔다. 특히 트램 유치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주도하고, 용호동 960번지 금융자사고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실천적 행보로 평가된다. 특히, 그는 교육환경 개선과 청소년 성장 지원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노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통학 환경 개선, 학교 주변 안전 강화, 방과후 및 체육·문화 활동 지원 확대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고, 현재 ㈜티케이글로직스 대표이사로서 조직 운영과 실무 능력을 갖춘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노 예비후보는 “구의원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리”라며, “주민 생활과 교육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책임 있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용호동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 살기 좋은 동네로 확실히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노택균 예비후보는 ▲생활환경 개선 ▲주거 안전 강화 ▲교육환경 개선 ▲체육·문화 인프라 확대 ▲주민 소통 강화 등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한편 노 후보는 강동초등학교, 부산 거성중학교, 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동명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부 관광경영전공을 졸업했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노택균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웃음이 많은 동네가 좋은 동네”라며, “용호동의 미래를 책임지는 따뜻하고 강한 구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노택균 ◇ 울산강동초(舊신명초)·부산거성중·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졸업 ◇ 동명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부 관광경영전공 졸업 ◇ LG메트로시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 부산시 남구아파트연합회 부회장 ◇ 남구체육회 탁구협회 회장 ◇ (주)티케이글로직스 대표이사 ◇ 前남구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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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택균 부산남구의원, “일은 강하게, 정치는 따뜻하게” 남구의원 예비후보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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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보훈·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대표이사 구본호)이 국가보훈부와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주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은 ‘2026년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과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와 시비를 확보했다고 3월 17일 밝혔다. 2025년 11월 출범한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기반 구축과 콘텐츠 확장을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 유치에 힘써 왔으며, 이번 선정은 그 노력의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보훈테마활동 사업으로 선정된 ‘예술로 기억하는 UN평화미래 프로젝트’는 부산 남구 UN평화문화특구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연결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보훈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역사 자원 탐방 및 교육 ▲보훈 인물 및 지역 이야기 인터뷰 ▲보훈테마 헌정곡 기획·제작 ▲AI 기반 음악 및 체험형 키트 제작 등이다. 특히 지역 예술가와 협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 참여를 넘어 기획자이자 창작자로 성장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완성된 콘텐츠와 헌정곡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UN평화축제’에서 공개되며,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과의 협연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에도 선정되며 대동골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생활권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한다. 문화예술교육사는 오는 4월 채용을 통해 선발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역량 강화 지역 기반 공공 문화예술교육 질 향상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출범 이후 의미 있는 첫 성과를 거두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재원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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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보훈·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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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취득과정 입교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오재덕) 제대군인지원센터는 3월 16일(월) 남서울대학교 드론교육원에서 제대군인과 교육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취득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국가보훈부에서 운영하는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은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의 취업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며, 지원 대상자로 결정된 제대군인들은 교육을 통해 취·창업 관련 기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취득 과정은 남서울대학교 드론교육원에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국가자격법 기준에 따라 120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입교한 제대군인들은 4차산업시대의 유망 직종인 드론 분야로의 취업을 목표로 관련 법령 등 학과교육, 모의비행 및 국가자격 실기 비행 과정 등을 이수하게 된다. 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군에서 습득한 규율과 책임감은 드론 조종사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핵심 자질”이라며,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들이 민간 취업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대군인 지원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https://www.vnet.go.kr/cent/CentMain.do?centCode=daejeon)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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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취득과정 입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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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숙 부산시의원, '부산광역시 통합사례관리사업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정채숙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통합사례관리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부산광역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3월 17일 밝혔다. 한편, 정채숙 의원은 복합위기가구 지원체계에 대한 문제제기를 시작으로, 부산형 복합위기가구 지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 등 위기가구 지원에 촉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에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았던 ‘위기가구’의 정의를 신설하고, 통합사례관리사업 추진 시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현행 조례는 통합사례관리사업의 운영 근거는 두고 있으나, 고위험·고난도 사례에 대한 우선 개입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에, 위기가구를 “실직, 소득 상실 등 경제적 어려움이나 질병 및 건강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로 정의하고, 사업 추진 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였다는 해석이다. 정채숙 의원은 “현장의 사례를 보면, 위기가구 대부분이 소득 등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건강, 정신적 어려움, 돌봄 공백, 주거 불안,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위험에 놓여 있다”며, 그럼에도 소득·재산 기준 초과로 인해 배제된 사례가 많아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한 후속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의원은 “행정 자원이 한정된 상황에서 위험도와 난이도에 따른 우선 개입 기준을 조례에 명시하는 것은 고위험 가구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이번 개정은 단순한 문구 보완이 아니라, 복합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집중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3월 24일 본회의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복합위기가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복합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복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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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숙 부산시의원, '부산광역시 통합사례관리사업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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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택 부산남구청장, “언론 보도, 본질보다 일부 발언만 부각 아쉬워”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최근 방송된 언론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이번 사안의 본질은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약 5년 동안 반복된 회계 문제”라고 강조했다. 오 구청장은 3월 16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에서 발생한 사안인 만큼 행정 책임자로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바로잡는 과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과정에서 업무 처리의 미흡함이 확인된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적 문책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일부 보도에서는 이러한 사안의 본질보다는 일부 발언과 상황이 발췌되어 전달되면서 당시의 전체적인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부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공의 문제를 바로잡는 과정을 특정 개인의 문제로 해석하는 보도 방식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며 “행정은 감정이 아니라 기록과 사실에 근거해 판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안은 공공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행정 책임 문제와 맞물리면서 지역 사회에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방행정의 책임성과 공공기관 관리 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오은택 구청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세금이 쓰이는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원칙과 책임에 따라 행정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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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택 부산남구청장, “언론 보도, 본질보다 일부 발언만 부각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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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부산남구의원, 부산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남구 대연동을 지역구로 활동해 온 박구슬 남구의회 의원이 지난 3월 5일(목)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교육 중심 도시 남구’를 기치로 내걸며 광역 차원의 책임 있는 교육정책 전환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오며, 사람을 키우는 힘은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남구가 가진 교육 자산을 제대로 살려야 부산의 미래도 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 간·계층 간 학력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광역의회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스마트교실 확대와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초·중·고 연계 학력향상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체계를 강화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방과후·돌봄교실의 공공성 확대와 취약계층 학습지원 강화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곧 지속 가능한 도시”라며 교육을 도시 정책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통학로 안전 정비, 정서·심리 상담 인력 확충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박 예비후보는 “성적만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까지 돌보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남구 소재 대학들과의 협력 체계를 제도화해 멘토링, 진로체험,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남구는 교육 인프라가 집적된 도시”라며, “지역과 대학, 학교가 함께 인재를 키우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초의회에서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현장을 경험했다”며, “이제는 부산시의회에서 더 큰 책임과 권한으로 교육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드리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구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남구 지역일꾼으로서 주민과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길을 찾는 따뜻한 정치로 남구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박구슬 ◇ 제8대·9대 부산남구의회 의원 ◇ 제8대 남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 ◇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8대 남구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前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 前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대변인 ◇ 前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 제19·20·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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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부산남구의원, 부산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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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권 부산금정구청장 예비후보, 공식 출마 선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난 2024년 전국적인 관심 속에 치러진 부산시 금정구청장 재보궐선거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후보가 있다. 국민의힘 장보권 예비후보는 3월 13일(금) 오후 2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정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보권 예비후보는 ROTC 29기로 육군중위로 전역했고, 한화그룹에서 실전 경영 경험과 대학교수로서의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장 예비후보는 '3대 핵심 비전'으로 '금정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청년이 꿈꾸고 머무르는 금정, 세일즈로 증명하는 행정'을 제안했다. 장 예비후보의 금정의 미래를 바꿀 10대 핵심 공약은 ▲첫째, 금정인재양성재단 설립. ▲둘째, 침례병원 조기정상화. ▲셋쩨, 금샘로 조속 개통. ▲넷째, 노포터미널 리모델링. ▲다섯 번째, 금정 컨벤션센터 설립. ▲여섯 번째, 태광산업부지 청소년 멀티플렉스 센터. ▲일곱 번째, 4개 대학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여덟 번째, 외국인 정주환경개선. ▲아홉 번째, 어르신 복지 및 일자리 확충. ▲열 번째,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이다. 그는 "현재 금정구 인구는 약 20.7만 명으로, 지난 10년간 무려 3만 명이 감소하고, 고령화율이 24.8%로 초고령사회 진입이 임박한 상황이다. 재정자립도는 17.4%로 부산시 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자체적인 발전 동력을 마련하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시비를 핵심축으로 하고, 대학 RISE 사업과 연계한 산학 협력 자금 및 민관 공유형 투자를 적극 유치해 다각적 재원 체계를 구축하고, 금정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해 대학 인재의 유출울 막겠다. 그리고 부산대학병원 인수 및 부분 운영을 통해 응급의료센터를 개설하고 골든타임을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지금껏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 온 사람이다. 책상 위가 아니라 골목을 걷고, 시장을 돌고, 현장에서 답을 만드는 사람이다. 그 현장의 절심함을 바탕으로 이제 금정을 통째로 세일즈 하겠다.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광역단체를 움직여 금정의 숙원 사업들을 확실한 성과로 바꿔내겠다. 저 평가된 금정의 가치를 제대로 키워내, '성장'이라는 확실한 배당금을 돌려드리는 세일즈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 예비후보는 "기업인의 눈으로 재정을 경영하고, 교수의 시각으로 정책을 설계하며, 세일즈맨의 발로 국비를 유치하겠다. 금정 경제르네상스를 장보권이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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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권 부산금정구청장 예비후보, 공식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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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대전광역시 청원경찰 시험대비 특강 개최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오재덕) 제대군인지원센터는 3월 12일 제대군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대전광역시 청원경찰 채용시험 대비 온라인 멘토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공직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원경찰 채용시험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는 정석민 제대군인 멘토가 강사로 참여해 대전광역시 청원경찰 채용시험의 주요 과목과 출제 경향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채용공고 분석, 합격을 위한 입사 전략 등을 안내했다. 특히 실제 수험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전략과 준비 요령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개인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지원 ▲전직지원금 지급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채용설명회 및 취업특강 운영 ▲기업 연계 취업지원 서비스 등이 있으며,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제대군인들이 군 복무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사회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대군인지원센터의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대군인지원센터 누리집( www.vnet.go.kr ) 또는 전화(☎1666-927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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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대전광역시 청원경찰 시험대비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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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화 부산남구의회 부의장, 3선 위해 예비후보 등록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고선화 국민의힘 마선거구(용호1·2·3·4동) 남구의회 부의장이 3월 11일 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의회 3선을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고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처음 출마하던 날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날 남구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서는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 예비후보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등록 절차를 마쳤다. 접수 확인서를 받아든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곁에서 더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고 예비후보는 다자녀를 둔 부모다. 그는 “정치인이기 이전에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교육 환경과 안전을 먼저 생각해 왔다”며,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도 온 마을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남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용호동은 재개발과 주거환경 변화로 젊은 세대 유입이 늘고 있지만 방과 후 돌봄 공백과 공공 학습공간 부족, 통학 안전 문제 등은 여전히 지역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의 경우 체감하는 교육·돌봄 부담은 더욱 크다는 분석이다. 또한 활동 장애 및 발달 장애 아동을 둔 가정의 교육 지원 문제 역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고 예비후보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차원의 세심한 돌봄과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고 예비후보는 재선 도전을 통해 ▲공공 돌봄 체계 강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지역 학습·문화 공간 확대 ▲학교와 지역이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활동·발달 장애 아동 교육 지원 확대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예산과 제도로 연결하는 것이 지역일꾼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저출생 시대 속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 환경이 안정돼야 젊은 세대가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 공동체 역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고 예비후보는 “재선 도전은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책임 있게 일하겠다는 다짐”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이 이어지는 남구,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용호동을 만들기 위해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이 곧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는 점에서 고선화 예비후보의 교육 중심 행보가 지역사회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 고선화 ◇ 부산경상대학 졸업·국립부경대 글로벌정책대학원 정치언론학과 재학 중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부의장·운영위원·경제복지도시위원 ◇ 부산남구 용호3동 향토장학회 회장 ◇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운영위원·예결특위 부위원장 ◇ 前부산남부녹색어머니회 회장 ◇ 前부산녹색어머니연합회 총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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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화 부산남구의회 부의장, 3선 위해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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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부산시의원, "만덕-센텀 대심도 시민불편 해소"…책임행정 촉구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효정 의원(북구 만덕·덕천)은 3월 11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2월 10일 개통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로 인해 발생한 극심한 교통 정체와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부산시의 책임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심도 개통으로 통행시간이 30분 단축될 것이라는 부산시의 기대와는 달리, 만덕 IC 인근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해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이 도로 위에 버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한 주민으로부터 받은 “출근 시간이 50% 늘어나 이사를 고민해야 할 정도”라는 절박한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무책임한 행정으로 인해 시민들이 부산을 떠나야 할 지경에 이르는 현실을 꼬집었다. 교통 정체의 주원인으로는 지하 도로 진출 차량과 지상 남해고속도로 진입 차량이 X자로 뒤엉키는 ‘엇갈림(Weaving)’ 구간의 구조적 결함이 지목됐다. 김 의원은 “이 문제는 2018년과 2019년 교통영향평가 당시 전문가들이 이미 우려를 표했던 사항임에도 부산시는 이를 묵과했다”며, 6~7년의 충분한 준비 기간이 있었음에도 교통량 변화 모니터링이나 주민 사전 설명회를 단 한 번도 열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실제로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자료에 따르면, 개통 이후 평일 출근시간대 미남교차로에서 만덕 방향 통행 속도는 시속 20.6km에서 11.3km로 45%나 감소했으며, 만덕사거리에서 구포 방향 역시 기존 49.4km였던 속도가 24.8km로 50%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효정 의원은 부산시에 다음과 같은 대책을 강력히 제안했다. 우선 차량 뒤엉킴을 최소화하기 위해 X자형 엇갈림 구간을 분리해 2차로에서 3차로로만, 3차로에서 2차로로만 차선 변경이 가능하도록 조정하고, 만덕 IC 진출입부에 차량 유도선과 노면 컬러링을 즉각 도입해 시각적 안내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만덕 IC에서 남해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병목 구간을 3차로로 즉각 확장하고, 터널 진출부에 상이한 속도 제한 표지판(80km/h)과 노면 표시(50km/h)을 재정비해 안전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이번 추경을 통해 근본적인 구조 개선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향후 도로 개통 전 주기적 교통 수요 모니터링과 주민 소통을 의무화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어느 한쪽이 편해지기 위해 다른 한쪽이 과도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면 그것은 책임 있는 행정이 아니다”라며, “대심도 때문에 부산을 떠나는 시민이 없도록 본 의원은 끝까지 주민 편에서 해결책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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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부산시의원, "만덕-센텀 대심도 시민불편 해소"…책임행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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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택 부산시의원, "경부선 철도지하화 상부 입체복합시설 공간에 생활체육시설 조성해야"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은 3월 11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부선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의 핵심 추진 구간인 부산역 일원 상부 공간에 원도심 시민들의 건강 및 여가활동을 위한 대규모 생활체육시설 건립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강 의원은 “원도심 지역은 지형적 한계로 인해 생활체육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은 시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부산역 사업지구 내 입체복합구역은 총 4만 4,927㎡(약 1만 3,600평) 규모로, 입체공원 2만 2,701㎡와 입체공공주택 2만 2,226㎡로 구성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해당 공간을 단순한 공원 조성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시민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고려한 ‘부산형 건강 복지 모델’로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강 의원은 철도 선로 상부라는 특수한 공간적 조건을 고려해 거대 관람석을 갖춘 경기장보다는 조기축구회 등 생활체육 동호인이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축구장 조성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원도심 시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축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입체공원 부지에는 파크골프장과 테니스장을 함께 배치해 시니어부터 청·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시했다. 다양한 체육시설을 집적화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운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건강 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다. 아울러 강 의원은 “현재 사업이 종합계획 수립 단계에 있는 만큼 2026년 상반기 계획 확정 과정에서 시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계획 초기부터 해당 부지를 생활체육시설 용도로 공식화해 체계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부산시에 주문했다. 강 의원은 “철도지하화 사업은 단순한 도시 기반시설 정비를 넘어 도시 재생의 완성이 되어야 한다”며, “원도심 시민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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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택 부산시의원, "경부선 철도지하화 상부 입체복합시설 공간에 생활체육시설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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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前부산진구약사회 회장, 부산진구청장 출마 선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승주 前부산진구약사회 회장이 부산진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김승주 부산진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1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진구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부산진구의 현 상황을 진단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부산진구는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움직이는 부산 최대의 생활 중심지이자 상업·문화의 중심 지역”이라며, “그러나 지난 8년 동안 우리는 정체 속에 머물렀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혁신적 변화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부산진구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과감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제는 선수 교체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산진구의 미래 비전으로 문화와 관광을 기반으로 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서면과 전포를 중심으로 형성된 부산진구의 상권은 부산 경제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라며, “이곳을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자연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도시 공간으로 재구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문화 콘텐츠 확대, 도시 환경 개선을 통해 부산진구를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부산의 미래는 결국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달려 있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 보육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도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년 정책 강화도 약속했다. 그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주거와 문화 인프라를 확대해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고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약사로서 지역사회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약사로서 오랜 기간 주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삶의 현장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왔다”며, “현장에서 느낀 주민들의 불편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바꾸는 작은 정책에서 시작된다”며, “부산진구가 다시 활력을 되찾고 미래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끝으로 “부산진구는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구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며 부산진구를 다시 도약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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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前부산진구약사회 회장, 부산진구청장 출마 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