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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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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애인 복지 향상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10월 23일(목)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오뚜기 축제’는 뇌성마비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이날 개회식에서 롯데장학재단은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실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돼, 매년 장애로 인해 이동, 착석, 기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맞춤형 보조기기 56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1400명에게 누적 20억 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전달하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애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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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공식 팬클럽 ‘YOO&I’, 배우 생일 맞아 소아암 치료비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가 7월 10일 공유의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을 담은 것으로, 따뜻한 나눔으로 배우의 생일을 기념했다. ‘YOO&I’는 매년 배우 공유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한 팬클럽의 누적 기부액은 1억 200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으로 14명의 환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이번 기부에 대해 팬클럽 ‘YOO&I’는 “언제나 나눔 앞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공유님, 그리고 그 마음을 함께 채워가는 팬분들 덕분에 YOO&I도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배우 공유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분들의 나눔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비 지원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공유 배우와 공식 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중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날’ 기념일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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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 장군의 인류애, 음악으로 되살린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인간애를 실천한 영웅, 故 리차드 위트컴 장군(1894~1982)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전하기 위한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목) 1회 11시, 2회 1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창작오페라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박영근 추진위원장(부산창작오페라단 상임이사)이 중심이 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단순한 추모가 아닌,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 한미동맹의 가치를 예술을 통해 체감하는 특별한 문화교육 무대"라고 강조했다. □ 위트컴 장군…한국보다 한국을 사랑한 미국 장군 위트컴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미 육군 소속으로 부산 항만 사령관을 맡아 전후 복구에 헌신했으며, 1952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3만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미군 군수물자를 직접 개방한 인도주의적 결단으로 지금까지도 깊은 존경을 받고 있다. 생전 유언에 따라 그의 유해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 “위트컴 장군의 정신, 아이들의 가슴에 심겠다” 박영근 추진위원장은 “평생 교육자와 지역정치인으로 살아오며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위트컴 장군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기념음악회는 그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국립부산사범학교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교장을 거쳐 부산광역시 교육위원, 예술대학 학장, 남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교육·문화계 원로다. □ 감동·교육·참여가 어우러진 무대 음악회는 장군의 생애를 담은 영상편지를 시작으로 ▲지휘자 배일환 ▲소프라노 황신녕·신진범의 ‘비목’, ‘그리운 금강산’ ▲부산시민 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명곡 ▲테너 장원상의 ‘오 솔레 미오’ 등 웅장하고 감성적인 무대로 이어진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주제곡 ▲기타리스트 배서완의 ‘도레미 송’ ▲오륙도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부산 발레 영재들의 쇼스타코비치 왈츠 무대 ▲궁중한복 패션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 수록곡 중심의 선곡과 해설,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 무대가 돋보인다. □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 역사적 해에 울리는 평화의 메시지 2025년은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양국의 우정과 연대를 확인하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박영근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위트컴 장군의 고귀한 뜻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ㅁ행사명 :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ㅁ일 시 : 2025년 9월 18일(목) 1회 11:00 2회 14:00 ㅁ장 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ㅁ주 최 : (사)부산창작오페라단, 교육연합신문 ㅁ특별후원: BNK부산은행 ㅁ후 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륙도신문 ㅁ문 의 : 부산창작오페라단 추진위원회 ☎ 051-647-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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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前부산교육감, 단신으로 영덕군 국민체육체육센터서 구호활동 시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경북 의성에서 성묘객으로부터 시작된 작은 불씨 하나가 온 나라를 태우고 있다. 인명피해 또한 총 28명이 사망했고, 중상자 8명, 경상자 24명 등 총 60명으로 전 국민이 걱정으로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이틀 전 내렸던 단비 덕분에 진화에 많은 도움이 됐지만 아직도 주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는 재난지역에 우리 국민들이 구호 활동에 함께할 때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항상 어려울 때 힘을 모으는 저력이 있다.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기부가 벌써부터 줄을 잇고 있다. 부산 교육계에선 처음으로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3월 28일 새벽부터 재난지역으로 떠나 홀로 구호활동에 동참했다. 오전 10시 10분 영덕군 국민체육센터에 도착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사방에 화마가 할퀴고 간 흔적에 다들 공포에 떨었다. 센터 운동장 헬기 착륙장에서는 연료공급과 함께 산불 진압요원들에게 물과 도시락을 공급하고 있었고, 연이은 헬기의 이착륙으로 주위는 온통 소음과 시커먼 먼지였다.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적십자사대원들은 1천7백 개의 도시락을 점심, 저녁에 공급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1천2백 개는 진압요원에게, 5백 개는 체육관과 마을회관에 공급했다.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었다. 4일째 부산적십자사 5톤의 밥차가 밥과 국을 돌아가면서 공급하고 있다. 체육관은 낮엔 2평, 밤엔 2.5평 텐트로 전환된다. 적십자사 외에 현재는 개인적으로 봉사를 온 사람은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처음이다. 전국에서 답지하는 구호물품을 체계적으로 받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5년 전 울진·삼척 산불화재 때도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이 한국교총 회장으로 구호금을 가져온 곳도 이곳 국민체육센터라고 한다. 하 前교육감은 퇴임 후 봉사단체를 만들어 매월 2번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들에게 어르신밥상을 통해 급식봉사를 하고 빨래방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빨래를 해 주고 있다. 이처럼 국가가 힘든 상황에 처해 공인으로서 솔선수범이 필요할 때 하윤수 前교육감의 봉사행보가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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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운동연대, “17개 시도지사와 229개 자치단체장이 나서야 ‘자살’을 줄일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2024년 자살자수는 1만 4439명으로 2023년도 1만 3978명보다 461명(3.3%)이 늘어났는데, 우리보다 인구가 2.3배 많은 일본은 2만 268명으로 전년 대비 1569명으로 7.2%나 감소돼 매우 대조적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유명 연예인과 가수 등이 자살을 해 올해도 자살률이 늘어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소중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한국종교인연대 등 33개 시민단체가 연대하고 있는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공동대표 조성철, 무원스님)는 3월 25일(화) 국회에서 ‘자살은 사회적 책임,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자’라는 주제로 제5회 생명존중의 날 기념식과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행정자치위원 이성권 국회의원(국민의힘)이 함께 했고, 오웅진 신부 등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종교지도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후 사물놀이 풍물패와 함께 생명존중 거리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기념식에서 김신일 前 부총리가 심사위원장으로 엄선한 대한민국생명존중상에 자살예방교육과 캠페인을 10년 이상 전개한 경남아동위원협의회, 지자체생명존중대상에 지역자살률 낮추는데 모범적인 활동을 한 성북구청에 수여했다.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타인의 생명 살림이 곧 나의 생명을 살리는 것임을 인식해, 생명존중·생명사랑·인간존엄의 가치를 지키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자“라고 말했다. 장종태 의원은 환영사에서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고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며, 모두가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동행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권 의원도 ”자살문제 해결은 정부의 정책적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데 그동안 정부는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왔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종교인연대 상임대표 김대선 교무는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종교의 울을 넘어 자살률 낮추는데 최우선 과제로 삼는 원년이 돼 자살공화국의 오명을 벗어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세미나의 기조강연에서 박인주 이사장(나눔국민운동본부)은 ”현행 보건복지부만으로는 자살을 줄이기에 한계가 있기에 일본과 같이 대통령실에 자살대책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자살대책기본법 마련과 모든 지자체에 조례제정, 자살예방센터설치 등 자살예방계획수립을 강제화하는 한편 7대 종교단체에 자살대책기구가 설치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제발표에 나선 이노우에캔 의사 겸 고지대 교수는 대한민국보다 자살이 많았던 일본이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2006년에 시행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내각부(대통령실)에 관계부처 각료로 구성된 자살대책위원회를 10년간 운영해 자살률을 32% 낮추게 된 경위와 2016년 개정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모든 지자체에 자살대책계획 책정이 의무화된 내용 설명과 함께 한국과 일본이 협동해 자살대책을 강구하자고 제안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이범수 교수(동국대)가 좌장을 맡고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복지센터장, 양두석 안실련자살예방센터장, 김은진 서울시자살예방팀장, 박수진 서울성북구자살예방부센터장, 전은정 보건복지부 과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 후에 자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종교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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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운동연대, 생명사랑공원 조성 식목행사 진행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대표 조성철)는 5월 12일(목) 한국DMZ평화생명동산에서 행안부가 후원하는 ‘생명사랑공원 조성 식목행사, 생명존중강연회’를 개최했다. 한국생명운동연대,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인제내린천노인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식목행사는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존중 확산을 위해 DMZ평화생명동산에 생명정원을 조성하는 식목행사로 추진했고, 생명존중 강연회를 통한 생명존중의 행복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한국종교인연대 김대선 상임대표는 축사에서 “오늘 생명정원 나무심기 행사 장소는 6.25한국전쟁으로 상흔이 묻혀 있는 산하대지이다. 따라서 생명의 정원 나무심기는 치유는 물론 모두에게 희망을 줬다고 믿으며,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심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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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운동연대, 생명사랑공원 조성 식목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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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 무용으로 펼친다!…‘꿈의 무용단’ 시범 운영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직무대리 박창준)과 함께 각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의 무용단’을 5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올해 첫발을 내딛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운영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춤과 무용 분야로 확대해 적용한 것이다. ▲국공립 무용 단체·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선도적 무용 교육모델 개발, ▲저명 무용수와 함께하는 무용 교육활동,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무용 교육 프로그램 시범 운영 등을 진행하고 ’23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2010년 8개 기관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전국 52개 거점 교육기관에서 아동·청소년 1만 9천여 명이 참여,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을 통한 상호 협력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함. 국공립 무용 단체・기관과의 협력 통한 선도적 무용 교육모델 개발 먼저 국립무용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무용원), 교육진흥원은 무용 분야의 풍부한 전문성과 문화예술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이 다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의 무용단’ 교육모델을 개발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국립무용단은 국악 동요와 한국 전통 놀이를 기반으로 신체・정서가 균형적으로 발달하고 문화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무용 교육모델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은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무용,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한 다감각적 통합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실행한다. 저명 무용수와 함께하는 다양한 분야의 무용 교육활동 아울러 발레리나 김주원, 현대무용가 안은미, 전통춤 ‘리을무용단’, 실용무용가 제이블랙과 마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 무용수들이 ‘꿈의 무용단’ 홍보대사로 참여해 직접 교육활동을 펼치고 아동·청소년기 무용 교육의 중요성을 알린다. ▲발레리나 김주원은 무용을 처음 접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발레를 활용한 무용 교육을 진행한 후 6월 초에 학생들과 함께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른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예술의 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무용가 안은미는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춤으로 소통하고, ▲한국 창작무용을 이끄는 ‘리을무용단’은 10대 청소년들의 일상과 문화를 움직임으로 재해석한 전통무용 교육을, ▲실용무용가 제이블랙과 마리는 청소년 힙합 춤 문화를 바탕으로 상호이해를 돕는 무용 교육을 진행한다.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연계한 무용 교육 프로그램 시범 운영 문체부와 교육진흥원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용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지역 운영기관도 선정했다. 지난 3~4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지역 16개소는 ▲참여자의 생각과 감정, 고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표현 활동, ▲기획・창작 과정에의 주체적 참여, ▲소통・연결을 통한 그룹 활동으로 관계성 확장, ▲정서적, 신체적인 면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 전인적 성장, ▲예술가와 함께 경험하는 예술적 성취감 고취라는 5가지 교육 가치를 담아 ‘꿈의 무용단’을 운영한다. 각 지역 운영기관은 6월부터 아동・청소년(8세에서 19세까지) 참여자를 본격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교육진흥원(www.arte.or.kr) 또는 지역 운영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스마트폰의 일상화로 소통과 신체 활동이 줄어든 아동·청소년들이 움직임과 오감을 이용한 ‘꿈의 무용단’ 활동을 통해 정서적, 신체적으로 조화롭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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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 무용으로 펼친다!…‘꿈의 무용단’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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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특집 ‘KBS 열린음악회’ 관람 신청하세요"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5월 22일(일) 저녁 7시 30분,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리는 청와대 개방 특집 ‘케이비에스(KBS) 열린음악회’ 관람 신청을 5월 10일(화) 오후 1시부터 13일(금) 오후 6시까지 국민신청 누리집(open.mcst.go.kr)과 문화 포털(culture.go.kr/hope),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kotpa.org)에서 접수한다. ‘국민과 함께 여는 오늘, 희망의 내일’을 부제로 진행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국가유공자, 보건 의료진, 한부모 다문화 가정, 인근 주민 등 500여 명을 초청하고, 그 외 약 1500석은 관람을 희망하는 일반 국민들에게 개방한다. 케이비에스(KBS) 교향악단과 함께 원로부터 신진에 이르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국악과 클래식, 대중가요, 무용 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는 모든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국방송 1채널(KBS1)을 통해 생중계된다. 현장 관람을 원하는 국민은 1인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은 보호자 동반 아래 관람할 수 있다. 참석자는 5월 13일(금) 신청 마감 후 무작위로 추첨해 선정할 계획이며, 당첨 여부는 5월 16일(월) 신청 시 입력한 연락처로 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한 누리집에서도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와대 개방을 계기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운영 개요 ㅇ (신청페이지) 문체부 국민신청 홈페이지, 문화포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 open.mcst.go.kr / culture.go.kr/hope / kotpa.org ㅇ (신청기간) 5. 10.(화) 13시~5. 13.(금) 18시(4일 간) * 신청자 성명, 전화번호만 입력(동반자 동일) / 재단만 휴대폰 인증 본인확인 ㅇ (당첨자 발표) 5. 16.(월) / 문자메시지 알림 ㅇ (문의처) TEL. 02-6433-6267 ㅇ (개인정보) 당첨자 대상, 개인정보 추가 수집 * 5. 16.∼5. 18. 당첨자 대상 개인정보 수집 URL 링크(문체부) ㅇ (현장 확인) 당첨자 문자 및 신분증* 확인 * 국민(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외국인(외국인 등록증), 미성년자(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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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제진역, 평화통일열차’ 평화통일교육의 중심지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1일(수)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37명이 평화통일교육 현장체험으로 ‘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 체험장을 방문했다. ‘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 체험장은 분단된 고성군의 특성을 살리고 차별화된 북한체험교육을 통해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확산한다. 강원도내 학교와 더불어 타 시도 학교와 교육청에서도 체험장을 방문해 제진역이 가진 의미를 되새기고 체험장 내 설치된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통일교육을 직접 경험한다. 지난 4월 남북교육교류 전국 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시작으로 △6월 15일, 경북 영주 안정초 39명 △7월 14일, 충남교육청 80명 △7월 20일 부산교육청 80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방문하기로 예정돼 있어 전국적인 평화통일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평화통일에 관심이 많은 일반단체의 문의와 방문도 증가하고 있다. △4월 21일, 강릉권역 학부모 연합회 45명 △4월 22일, 주한유럽연합 대표부 대사가 방문했고, △5월 13일부터 6월 9일까지 한국철도공사 남북대륙철도 직무역량강화 연수단 155명이 5차례에 걸쳐 방문할 예정이다. 강원교육청 김재근 기획조정관은 “제진역 평화통일열차을 통해 차별화된 북한이해교육을 해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대륙철도 연결의 꿈과 유라시아 여행의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전국 단위 평화통일교육 산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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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제진역, 평화통일열차’ 평화통일교육의 중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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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문화재단, 성북구 7개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등 총 7개 대학과 지역사회 기반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성북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학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7개의 사립대학교와 1개의 국립대학교가 있으며 약 10만 명의 대학생과 관계자가 성북에서 활동하고 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대학 주변은 성북 주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가지고 있기에, 지난해 성북구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위해 포럼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과 대학이 지속적으로 협력이 필요하다고 공감해 이 협약을 맺게 됐다. 이번 협약은 성북문화재단이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의 활성화 측면에서 관내 7개 대학과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단과 대학은 지역을 기반으로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공동의 자원을 공유하는 등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성북문화재단은 2017년부터 대학과 지역연계수업을 개설했고, 지역문화예술의 사례와 문화적 자원을 대학 정규수업으로 지원하면서, 지역과 캠퍼스를 아우르는 성북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자 함께 노력해오고 있다. 향후 각 대학의 총장, 기획처장들과 함께 둘러앉아 △지역사회 기반 공동 교육과정의 개발 및 공유 △참여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의 공유 △각종 기획 및 프로젝트 공동 참여를 위한 협력 △지역사회 기반 교육과정 확산을 위한 노력의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향과 상생 가치를 모색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4월부터 각 대학교수들이 주축이 된 연구모임이 시행하고 있다. 이건왕 성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관내 7개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성북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대학-지역문화예술의 협력의 발판을 적극 마련하고, 성북구가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북문화재단은 지난해 제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삶과 문화의 순환도시, 성북’이라는 비전으로 문화도시 조성 예비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대학 협약을 통해 지역의 민·관·학이 협력하며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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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문화재단, 성북구 7개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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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네트웍스, AJ교실숲 조성 프로젝트 실시 친환경 활동 강화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AJ네트웍스는 다양한 공기정화식물로 교실에 배치해 푸른 교실을 만드는 ‘AJ교실숲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실숲 조성 프로젝트는 나날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아이들이 나가 마음껏 뛰어놀 수 없는 날이 많아지는 점에서 착안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아레카야자’를 비롯한 다양한 식물을 교실에 배치함으로써 교실 내 탄소중립(Net Zero)을 달성하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나무와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AJ네트웍스는 학교 근처 공사로 인해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진 학교 중 본사 사옥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의 송례초등학교를 첫 대상 학교로 선정했으며,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과 협력해 자사 임직원 중 자원봉사 희망자를 지원받아 9일 첫 활동을 진행했다. 회사는 20개의 교실에 총 520그루의 공기정화식물 지원을 통해 대기 중 미세먼지 30%, 초미세먼지 20%를 저감하고 연간 80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940kg의 산소를 생산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교실들에 배치된 식물의 수와 동일한 수량의 나무들을 강원도 홍천군에 기부해 이산화탄소 흡수와 산불 피해방지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AJ네트웍스 담당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시작한 탄소중립 활동으로, 앞으로 더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활동을 전개해 아이들에게 푸른 교실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AJ네트웍스는 올해부터 대표이사 주관의 지속가능경영 협의체인 ‘AJ ESG Committee’를 통해 ESG 경영의 전체적인 방향성과 부문별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안건의 의사 결정 및 추진 경과와 개선 성과를 점검·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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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네트웍스, AJ교실숲 조성 프로젝트 실시 친환경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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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본부, 인천상공회의소 ‘8월의 크리스마스’ 명예 그린산타 위촉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신정원 본부장)는 5월 6일(금) 인천상공회의소(박인서 부회장)를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8월의 크리스마스’ 명예 그린 산타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일 년에 한 번뿐인 크리스마스를 풍성하게 보내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해 여름방학의 선물로 희망을 전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명예 그린 산타는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산타이며,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인천광역시 여성가족국(박명숙 국장) △기호일보(한창원 사장) △경인일보(이영재 사장) △경기일보(김기태 사장) △인천일보(김영환 사장) △중부일보(김광범 사장) △어린이재단 인천후원회(정덕수 회장)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장순묵 수석부회장) △인천상공회의소(박인서 부회장)이 ‘명예 그린 산타’로 선정됐다. 인천상공회의소 박인서 부회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8월의 크리스마스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신정원 본부장은 “인천지역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명예 그린 산타가 돼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인천지역에 희망이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답했다.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첫 번째 ‘365 선물’ 후원으로 아이와 결연해 365 매일 산타가 되는 선택과 두 번째 ‘산타 선물’ 후원으로 한 아이당 선물 꾸러미 혹은 선물금 10만 원을 지원하는 선택이 있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에 100만 원 이상 후원할 경우, ‘그린 산타 인증서’가 발급되며, 1000만 원 이상 후원할 경우 ‘그린 리더 산타’로 위촉돼 성료식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표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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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본부, 인천상공회의소 ‘8월의 크리스마스’ 명예 그린산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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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소통 위한 ‘가족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성진)는 5월 9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의뢰한 상담조사 교육생 8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가족교실은 부모·자녀 동반교육을 통해 가족 간 상호 이해 및 의사소통 능력을 증진해 보호자로서의 자녀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구성원 간 갈등 원인을 파악해 합리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청소년꿈키움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장미선 보호자교육 전문강사는 부모·자녀 간 소통대화법, 감정 나누기, 카드를 통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여 가족교실에 참여한 가족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의 어머니는 “평소 아이와 대화를 거의 하지 않고 지낼 정도로 관계가 서먹했는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라며 “오늘 배운 소통·대화법, 감정 나누기 등을 활용해서 보다 화목한 가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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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소통 위한 ‘가족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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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 세종학당 운영기관과 업무 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4월 우즈베키스탄 나망간 세종학당의 운영기관인 코리아베스트아카데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베스트아카데미(이하 나망간 세종학당)는 2021년 6월 우즈베키스탄 나망간 세종학당의 운영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우즈베키스탄에서 운영 중인 7개소 중 유일한 기업협업형 세종학당이다. 사이버한국외대와 나망간 세종학당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을 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적 교류와 상호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학술 및 문화 교류 확대를 골자로 △한국어 교육에 관한 협력과 교류 △학생 및 교원의 교류 △연구 및 교육 자료의 교환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언어 교육에 특화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현지 세종학당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올바른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수행하고, 해외 한국어 교육기관과의 연구 및 교류를 담당하는 K-Study 센터를 운영해 온·오프라인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또한 세종학당재단의 ‘2021년 동남/동북아시아 권역 온라인 세종학당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주관 ‘2022~2024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에도 참여해 사이버외대의 우수한 한국어 강의 콘텐츠와 교육 노하우를 해외 대학에 제공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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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 세종학당 운영기관과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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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 평균 경쟁률 40.8:1…부산교통공사 78:1로 최고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2022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275명 모집(15개 기관)에 총 1만 122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0.8: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관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78.0대1(96명 모집, 7,492명 지원) ▲부산도시공사 25.5대1(31명 모집, 792명 지원) ▲부산시설공단 8.6대1(45명 모집, 387명 지원) ▲부산환경공단 11.5대1(37명 모집, 429명 지원) ▲부산지방공단 스포원 3.9대1(15명 모집, 59명 지원) ▲벡스코 43.8대1(5명 모집, 219명 지원) ▲부산의료원 34.7대1(4명 모집, 139명 지원) ▲부산테크노파크 16.3대1(8 모집, 131명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56.6대1(16명 모집, 907명 지원) ▲부산디자인진흥원 43.5대1(2명 모집, 87명 지원) ▲부산경제진흥원 45.2대1(4명 모집, 181명 지원) ▲부산문화재단 35.7대1(4명 모집, 143명 지원) ▲영화의전당 6.3대1(3명 모집, 19명 지원) ▲부산산업과학혁신원 25.0대1(1명 모집, 25명 지원) ▲부산문화회관 54.0대1(4명 모집, 216명 지원)이다.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은 이번 달 21일에 실시하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3일 부산시 통합채용 누리집(http://busan.saramin.co.kr)과 해당 공공기관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5월 31일이며, 이후 서류심사, 면접시험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해당 공공기관에서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응시자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응시자들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시험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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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 평균 경쟁률 40.8:1…부산교통공사 78:1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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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ICT 랜드마크 ‘티움’ 재개관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ICT 체험관 ‘티움(T.um)’이 오프라인 투어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티움’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현장 투어를 축소하거나 휴관하는 등 유동적으로 운영된 지 약 2년 만에 재개관 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SKT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에서 ‘티움’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언택트 투어 프로그램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이 약 30분 동안 실시간 중계 영상을 통해 30년 후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구현된 ‘티움’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SKT는 앞으로도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은 유지하되 첨단 기술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이 메타버스, 홀로그램 등 실감형 콘텐츠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투어 프로그램의 비중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SKT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미래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SKT는 5월 4일 오전 서울시 유일의 초등 여자 축구팀인 우이초등학교 축구부 선수 15명을 ‘티움’에 초대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선수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을 전하기 위해 티움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선수들을 위한 선물과 소정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박규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담당은 “티움은 ICT 체험의 랜드마크로서 일상을 되찾은 사회 구성원들과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움’은 미래 ICT 비전 제시를 위해 SK텔레콤이 을지로 본사에 설립한 총 1370㎡(414평) 규모의 ICT 체험관이다. ‘티움’은 △테크놀로지, 텔레커뮤니케이션 등의 ‘티(T)’와 △뮤지엄(museum), 싹을 띄움 등의 ‘움(um)’을 결합한 이름으로 New ICT 기술로 미래의 싹을 틔우겠다는 SK텔레콤의 철학을 담았다. ‘티움’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9’에서 실내 건축 분야 ‘박람회/상업 전시’ 부문 최고상을 수상해 글로벌 ICT 랜드마크임을 입증하며 전 세계에 공간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티움’에서는 2명의 도슨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초고속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등을 이용한 우주와 지구 환경 모니터링 △드론·AR(증강현실) 등을 통한 조난자 구조 △원격 홀로그램 회의 등 미래 ICT 기술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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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ICT 랜드마크 ‘티움’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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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 일대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 이하 KMI)는 광화문 일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플로깅(쓰담 달리기)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뜻한다. 4일 진행된 플로깅 행사에는 이상호 KMI 이사장, 김순이 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김창동 광화문검진센터장, 윤선희 사회공헌위원회 이사 등 재단본부와 광화문검진센터 소속 KMI 사회공헌자원봉사대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봉사대원 50여 명은 3개 조로 편성돼 약 1시간 30분 동안 광화문 일대 정해진 장소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상호 이사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제3기 KMI 사회공헌자원봉사대의 첫 행보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KMI는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KMI사회공헌위원회는 재단본부와 광화문검진센터의 플로깅 행사를 시작으로 강남센터, 여의도센터, 대구센터, 광주센터, 수원센터, 부산센터로 이어지는 플로깅 챌린지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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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 일대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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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육포럼, 보건교육과정의 문제점과 대안 탐색 위한 긴급 토론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보건교육포럼(이사장 우옥영, 공동대표 우윤미)이 5월 2일 ‘2022 보건교육과정의 문제점과 대안 탐색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하고 문제점과 대안에 대한 의견을 제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5월 3일 교육부가 2021년 말에 위탁해 4월 21일 발표한 2022 보건교육과정 개정 연구 초안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보건교육포럼은 토론회의 주요 문제의식은 이번 연구가 ‘국민과 함께하는 교육과정’이란 취지에 무색하게 사전 여론 수렴이 없었고, 코로나19 이후 보건교육 강화를 요구하는 사회적 요구와 법률을 외면하고, 보건 과목 필수화를 배제했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전체 교육과정 총론과의 괴리, 특정 시각에 치우친 편파성, 성교육, 정신 건강 등의 근거 없는 내용 축소, 개인적 실천 위주의 협소한 시각 등의 문제와 정책 방안 미흡, 연구 내용 간의 불일치 등으로 포괄적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연구 위탁과 운영 과정의 문제도 제기됐다. 주최 측은 4월 21일 교육부 위탁 연구진이 토론회를 개최했으나, 당시 줌방에 청중의 참석이 제한돼 토론장에 들어오지 못한 대기자가 많았고, 연구안의 문제가 많은데, 토론 시간이 너무 짧아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했다고 토론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첫 발제자로는 우옥영 경기대 교수가 2007년 개정된 보건교과 입법 내용을 설명했다. 우옥영 교수는 “교육부가 2008년에 이미 다음 교육과정 개정 시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이제는 코로나19 등으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진 만큼 초등 보건 과목 고시, 중·고(1개 학년) 보건 과목 필수 고시를 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미 보건교사 2인 배치 법안 통과, 보건교사의 정교사 전환 등의 논의가 진전돼 지원 방안을 강화하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이 연구안은 성교육표준안과 포괄 적성 교육 등 대립하는 시각 중에서 성교육표준안 측 입장만 담고, 널리 이슈가 된 부분을 민감한 내용이란 이유로 삭제했다. 이에 우옥영 교수는 양측의 입장과 유네스코 가이드라인 등 국제적 추세를 균형 있게 담아야 갈등이 적고, 민감한 내용일수록 객관적으로 교육과정에 담아야 민원에 대한 대응과 현장의 교육 활동이 용이하다고 지적했다. 우옥영 교수는 “내용 축소 조정은 근거에 기반해야 하며, 보건 교육은 실천이 중요한 생활 교육이므로 친구들의 압력이나 사회 환경 등 현실의 복잡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학생회, 학부모회,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교사 배치, 학교 보건교육부, 지역 보건교육센터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경 보건교육포럼 대표는 교육과정이 교사의 가르칠 자격을 규정하고, 교수요목에 따른 교과서 지급, 학습 활동의 근거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미경 대표는 “현재 초등학교 5, 6학년에서 연간 17시간 이상의 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보건교육과정고시가 없어 중, 고등학교와의 체계성 확보, 교과서 개정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미 교과처럼 운영 중인 초등학교 보건교육과정을 고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미경 대표는 연구 시안에서 교육 목표 및 핵심 아이디어, 성취 기준 간의 불일치, 부적절한 행동 용어 등의 세부적인 문제와 성교육, 정신 건강 영역 등의 근거 없는 축소와 재배치로 체계적 교육에 지장을 우려하며 수정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김지학 시흥은행중학교 교사는 연구 시안은 건강 생활 습관 또는 질병 처치 등 기술적인 측면을 주로 강조했다. 김지학 교사는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은 축소하고 개인의 생활 습관, 질병 위주 접근으로 정상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건강 문제조차도 의료 문제로 환원해 ‘의료화’가 강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지학 교사는 “건강 역량을 강화하고 이 연구에서 축소 또는 삭제된 건강권, 건강 의사소통, 건강 의사결정, 건강 증진 옹호, 건강 문화, 건강 정보와 자원의 활용 등의 내용을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숙 전교조 경기지부 보건위원장은 정책 방안과 관련해 보건 교육 효과를 높이려면 지역별, 학교급별, 학생 개인별로 상이한 건강 문제를 탐색하고, 이를 근거로 보건교육과정 및 관련 정책을 현장성 있게 조정할 수 있는 지역의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며, 이런 역할을 하는 보건교육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법률 개정으로 교육부와 교육감이 학생건강증진기관을 설치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은희 경북 보건교사회장은 “학생의 건강 문제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고, 건강권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학교 규모나 보건교육 시행 등 여건에 따라 지역별로 일정 규모 이상에는 보건교사 2인 배치 및 보건 보조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교보건법의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모든 학교 보건교사 배치, 일정 규모 이상 보건교사 2인 배치 및 보건 보조 인력 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에서 참여한 100여 명의 현장 교사들도 문제점을 성토했다. 한 고교 보건교사는 진로와 연계되는 교육을 지향한다고 했지만, 2022 보건교육과정에서는 보건의료계열 진학 시 면접 등 준비 과정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건강권, 건강과 사회 및 문화 내용이 축소 또는 삭제됐다고 주장했다. 한 초등 보건교사는 보건교육과정을 연구해 온 보건교육 전공 교수와 전문가도 있는데 왜 산업보건 전공 교수 등이 연구에 주축인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시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2022 보건교육과정 연구 과정에서 제대로 된 전문가 협의가 없었으며, 지금이라도 즉각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고, 수정·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토론회 이후 김대유 서영대 교수(전 대통령 교육자문회의 자문위원)는 “새로운 영역일수록 교육부에서 논의가 제한되는 게 사실”이라며 “국가교육위원회는 사회적 요구가 높은 보건, 기후, AI 디지털 등 새로운 교육 영역을 담당한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부에 TFT를 구성하는 한편, 교육과정과에 보건 교육 전문직 등 관련 인력 배치와 부서별 통합 논의를 하고, 연구 위탁과정의 투명성, 공개성을 높여야 한다”고 논평했다. 사회자인 우윤미 보건교육포럼 공동대표는 “4월 21일 교육부 위탁 연구진이 개최한 토론회의 경우 줌방에 청중의 참석이 제한돼 토론장에 들어오지 못한 대기자가 많았고, 연구안의 문제가 많았음에도 토론 시간이 너무 짧았다. 곧 연구 최종안이 정리될 예정이어서 긴급하게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토론회에서 제기된 내용을 정리해 의견서를 인수위원회, 교육부 등에 보내는 등 각계에 널리 알려 2022 보건교육과정의 문제점을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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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육포럼, 보건교육과정의 문제점과 대안 탐색 위한 긴급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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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2억 3천만 원 성금·물품 기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이석현, 사무처장 김창수)는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국내⋅외 6개 지역회의 및 85개 협의회에서 성금 및 물품 2억3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중동부유럽협의회(회장 정종완)에서 2월 17일 1만 달러 상당의 식료품을 폴란드 정부 구호기관에 지원한 것으로 시작됐다. 중동부유럽협의회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국⋅내외 자문위원들이 동참하기 시작했다. 국⋅내외 지역회의 및 협의회의 자문위원들이 모은 성금을 세이브 더 칠드런(이사장 오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등에 전달하였으며, 중동부유럽협의회에서는 폴란드 정부 구호기관에 지원한 것에 더해, 직접 국경지역 선교사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남아있는 국민들에게 식료품 및 기초의약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한 달 넘게 진행된 이번 모금은 서울지역회의(부의장 이미경)⋅부산지역회의(부의장 이영)를 포함한 국내 5개 지역회의 및 71개 협의회와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의(부의장 김점배) 및 해외 14개 협의회가 참여해 2억 3천만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자체적으로 계획했던 사항이 마무리됐다. 이석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은 국내 228개 시군구 및 해외 45개 거점별로 협의회를 두고 있어 풀뿌리 평화운동이 가능한 조직으로서,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서는 전 세계의 자문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전쟁난민을 도왔다”면서, “민주평통이 앞으로도 성금 및 물품뿐만 아니라 평화를 위한 공공외교 등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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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2억 3천만 원 성금·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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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초등학생 대상 ESG 환경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은 서울시 초등학생 40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 말까지 3개월간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빛나는 환경교실’은 경제 개념이 융합된 ESG 환경교육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적 기후 위기로 인해 ‘2050 탄소중립’이 사회와 경제적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ESG’를 교육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환경교육은 ESG 취지에 맞게 환경부 친환경 표지 인증과 FSC (산림관리협의회) 인증받은 용지를 채택해 교재로 사용한다. 또한 참여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교육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습 흥미도를 향상하고자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Up-cycling)해 제작한 친환경 에코백과 커피 찌꺼기로 만든 커피 연필을 교구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전문 강사의 설명과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경제적 문제와 금융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기업의 ESG 경영과 관련 직업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고, 학교의 선택에 따라 방문형과 비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대규 이사장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실천적 환경교육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소비 습관, 미래를 위한 ESG 경영에 대해 학습해 미래사회 주인공인 아동들이 높은 환경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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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초등학생 대상 ESG 환경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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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몽골 아동 위한 창작동화 프로젝트 ‘몽구르다’ 참가 청소년 모집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는 5월 2일(월)부터 23일(월)까지 2022 여성가족부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몽구르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만 15~24세 청소년이며, 사회적 배려 청소년 지원자에게는 서류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7월 2일(토)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총 6회기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몽골 아동을 위한 창작 동화책을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현직 동화 작가와 멘토링을 통해 동화 줄거리부터 삽화, 디자인 등까지 모든 창작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또 울란바토르 7번 종합학교의 청소년들과 실시간 비대면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만든 동화책은 울란바토르 7번 종합학교와 협력을 통해 소속 아동·청소년 약 300명에게 한국어 교재로 전달될 예정이다. 미지센터는 여성가족부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의 사업 공모를 통해 6년 연속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문화 교류 특화 시설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운영 결과를 인정받아 2018~2019년, 2021년 3년에 걸쳐 우수 활동팀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미지센터는 지난해 진행한 ‘꿈과 사람속으로’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프놈펜 있는 ‘미래로학교’ 소속 아동에게 100여권의 창작 동화책을 전달했으며, 현지 아동의 높은 만족도를 고려해 재캄보디아한국개발NGO협의회와 협력해 동화책 150권을 추가로 전달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미지센터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지난해 창작 동화책 결과물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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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몽골 아동 위한 창작동화 프로젝트 ‘몽구르다’ 참가 청소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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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청소년센터, ‘서울시청소년어울림마당·메타몽’ 온·오프라인 연중 운영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특별시,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2022 서울시청소년어울림마당 - 메타몽’이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결합한 온·오프라인 혼합형 청소년어울림마당으로 연중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320개 청소년 동아리 주도적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공연과 부스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청소년활동 축제 부재로 발생한 우울감을 해소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60조(청소년문화활동의 진흥), 제61조(청소년문화활동의 기반구축)를 추진 근거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동아리 및 지역 사회 자원과 연계를 통한 청소년 활동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도모하는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2004년부터 10년간 ‘청소년 문화존’이란 이름을 걸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실시된 사업이다. 2014년부터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으로 명칭을 변경해 청소년이 활동하고, 매년 청소년문화기획단이 기획한 다양한 테마로 청소년의 문화 감수성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2년에는 서울 랜드마크 및 가족·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역을 선정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쳐 서울과 청소년이 함께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5월 7일(토) 서울 석촌호수에서 진행되는 1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로니에공원, 신촌연세로, 보라매공원, 서울시청 등 다양한 서울 지역을 기점으로 축제마다 이벤트 및 축제 주제를 구성한다. 청소년 동아리 경연 대회와 같이 다양한 주제로 총 10회기를 운영하면서 어울림마당을 통해 서울시의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가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또래 친구들과 문화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측은 코로나19 속에서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고, 안전하게 청소년의 문화 활동을 증진하면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며, 올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 운영으로 현장을 찾지 않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범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문화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문화 감수성 증진을 목표로 서울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올 한해도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 서울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5월부터 11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서울시의 다양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보라매청소년센터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플러스(@youthofseoul)를 통해 끊임없이 서울시 청소년 및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청소년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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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청소년센터, ‘서울시청소년어울림마당·메타몽’ 온·오프라인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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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하트, 아이 스마트폰 과몰입 학부모 위한 ‘미술로 키워라’ 저자 무료특강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아동 심리 미술 교육 브랜드 아트앤하트가 5월 12일과 25일 총 2회에 거쳐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를 위해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온라인 실시간 세미나로 진행되며, 미술육아 베스트셀러인 ‘미술로 키워라’ 저자이자 아트앤하트 CEO인 이동영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미술로 키워라 저자 특강의 주제는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적 흐름에 밀접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마냥 허락하기도, 금지하기도 어려운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아트앤하트 경영지원팀 신재승 부장은 “좋은 미술 교육을 위해서는 학부모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 계신 학부모들을 만나기 어려웠지만, 온라인을 시작으로 다시금 밀접히 소통하고자 한다. 이번 스마트폰 사용 편을 시작으로 자율성 키우기, 자존감 키우기, 집중력 키우기 등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해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청 및 특강 안내는 아트앤하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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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하트, 아이 스마트폰 과몰입 학부모 위한 ‘미술로 키워라’ 저자 무료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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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오름학교, 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전달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 한오름학교(교장 엄두일)는 100주년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에 성금을 기부했다. 한오름학교 학생자치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한 모금운동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모금운동으로 확대됐다. 2009년 개교한 한오름학교는 학교부적응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교육하는 인천시교육청 장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이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모금운동을 위해 구성된 한오름서포터즈는 이후에도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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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오름학교, 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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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146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금까지 닫혀있던 부산 북항이 146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5월 4일 부산항 북항 1단계 공공시설이 전면 개방된다고 밝혔다. 북항 1단계 재개발은 지난 2006년 부산신항이 개장하면서 유휴화된 북항을 시민들에게 친수공간으로 제공하고자 2008년부터 시작됐다. 전체면적 153만㎡ 공간에 약 2조 4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국내 1호의 대규모 항만재개발사업이다. 북항 1단계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해 12월 2만 6천㎡ 면적의 문화공원 부지를 개방한 데 이어, 오는 5월 4일부터는 근린공원과 경관수로, 보행데크 등의 나머지 공공시설도 전면 개방한다. 대표적인 주요시설로는 원도심 통합개발과 연계한 폭 60m 규모의 보행데크와 축구장 면적의 약 17배 규모의 근린공원, 그리고 바다와 연결되어 부산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약 1.3km의 경관수로가 있다. 또한, 랜드마크 부지는 사업자공모 및 토지사용 전까지 국내 최대규모인 8만9천㎡ 면적의 도심 야생화단지(유채, 국화 등)로 조성돼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부산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민의 관심과 격려로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의 공공시설이 적기에 준공됐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2단계 재개발도 BIE(국제박람회기구) 현장 실사 전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해 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 하겠다”라며, “북항 재개발 사업의 성공 추진에 부산시와 정부가 합심해 전력 질주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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