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Home >  뉴스종합 >  사회
-
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롯데장학재단, 장애인 복지 향상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10월 23일(목)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오뚜기 축제’는 뇌성마비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이날 개회식에서 롯데장학재단은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실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돼, 매년 장애로 인해 이동, 착석, 기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맞춤형 보조기기 56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1400명에게 누적 20억 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전달하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애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공유 공식 팬클럽 ‘YOO&I’, 배우 생일 맞아 소아암 치료비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가 7월 10일 공유의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을 담은 것으로, 따뜻한 나눔으로 배우의 생일을 기념했다. ‘YOO&I’는 매년 배우 공유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한 팬클럽의 누적 기부액은 1억 200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으로 14명의 환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이번 기부에 대해 팬클럽 ‘YOO&I’는 “언제나 나눔 앞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공유님, 그리고 그 마음을 함께 채워가는 팬분들 덕분에 YOO&I도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배우 공유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분들의 나눔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비 지원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공유 배우와 공식 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중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날’ 기념일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
위트컴 장군의 인류애, 음악으로 되살린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인간애를 실천한 영웅, 故 리차드 위트컴 장군(1894~1982)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전하기 위한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목) 1회 11시, 2회 1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창작오페라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박영근 추진위원장(부산창작오페라단 상임이사)이 중심이 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단순한 추모가 아닌,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 한미동맹의 가치를 예술을 통해 체감하는 특별한 문화교육 무대"라고 강조했다. □ 위트컴 장군…한국보다 한국을 사랑한 미국 장군 위트컴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미 육군 소속으로 부산 항만 사령관을 맡아 전후 복구에 헌신했으며, 1952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3만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미군 군수물자를 직접 개방한 인도주의적 결단으로 지금까지도 깊은 존경을 받고 있다. 생전 유언에 따라 그의 유해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 “위트컴 장군의 정신, 아이들의 가슴에 심겠다” 박영근 추진위원장은 “평생 교육자와 지역정치인으로 살아오며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위트컴 장군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기념음악회는 그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국립부산사범학교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교장을 거쳐 부산광역시 교육위원, 예술대학 학장, 남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교육·문화계 원로다. □ 감동·교육·참여가 어우러진 무대 음악회는 장군의 생애를 담은 영상편지를 시작으로 ▲지휘자 배일환 ▲소프라노 황신녕·신진범의 ‘비목’, ‘그리운 금강산’ ▲부산시민 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명곡 ▲테너 장원상의 ‘오 솔레 미오’ 등 웅장하고 감성적인 무대로 이어진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주제곡 ▲기타리스트 배서완의 ‘도레미 송’ ▲오륙도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부산 발레 영재들의 쇼스타코비치 왈츠 무대 ▲궁중한복 패션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 수록곡 중심의 선곡과 해설,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 무대가 돋보인다. □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 역사적 해에 울리는 평화의 메시지 2025년은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양국의 우정과 연대를 확인하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박영근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위트컴 장군의 고귀한 뜻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ㅁ행사명 :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ㅁ일 시 : 2025년 9월 18일(목) 1회 11:00 2회 14:00 ㅁ장 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ㅁ주 최 : (사)부산창작오페라단, 교육연합신문 ㅁ특별후원: BNK부산은행 ㅁ후 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륙도신문 ㅁ문 의 : 부산창작오페라단 추진위원회 ☎ 051-647-9080
-
하윤수 前부산교육감, 단신으로 영덕군 국민체육체육센터서 구호활동 시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경북 의성에서 성묘객으로부터 시작된 작은 불씨 하나가 온 나라를 태우고 있다. 인명피해 또한 총 28명이 사망했고, 중상자 8명, 경상자 24명 등 총 60명으로 전 국민이 걱정으로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이틀 전 내렸던 단비 덕분에 진화에 많은 도움이 됐지만 아직도 주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는 재난지역에 우리 국민들이 구호 활동에 함께할 때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항상 어려울 때 힘을 모으는 저력이 있다.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기부가 벌써부터 줄을 잇고 있다. 부산 교육계에선 처음으로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3월 28일 새벽부터 재난지역으로 떠나 홀로 구호활동에 동참했다. 오전 10시 10분 영덕군 국민체육센터에 도착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사방에 화마가 할퀴고 간 흔적에 다들 공포에 떨었다. 센터 운동장 헬기 착륙장에서는 연료공급과 함께 산불 진압요원들에게 물과 도시락을 공급하고 있었고, 연이은 헬기의 이착륙으로 주위는 온통 소음과 시커먼 먼지였다.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적십자사대원들은 1천7백 개의 도시락을 점심, 저녁에 공급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1천2백 개는 진압요원에게, 5백 개는 체육관과 마을회관에 공급했다.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었다. 4일째 부산적십자사 5톤의 밥차가 밥과 국을 돌아가면서 공급하고 있다. 체육관은 낮엔 2평, 밤엔 2.5평 텐트로 전환된다. 적십자사 외에 현재는 개인적으로 봉사를 온 사람은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처음이다. 전국에서 답지하는 구호물품을 체계적으로 받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5년 전 울진·삼척 산불화재 때도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이 한국교총 회장으로 구호금을 가져온 곳도 이곳 국민체육센터라고 한다. 하 前교육감은 퇴임 후 봉사단체를 만들어 매월 2번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들에게 어르신밥상을 통해 급식봉사를 하고 빨래방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빨래를 해 주고 있다. 이처럼 국가가 힘든 상황에 처해 공인으로서 솔선수범이 필요할 때 하윤수 前교육감의 봉사행보가 귀감이 되고 있다.
-
한국생명운동연대, “17개 시도지사와 229개 자치단체장이 나서야 ‘자살’을 줄일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2024년 자살자수는 1만 4439명으로 2023년도 1만 3978명보다 461명(3.3%)이 늘어났는데, 우리보다 인구가 2.3배 많은 일본은 2만 268명으로 전년 대비 1569명으로 7.2%나 감소돼 매우 대조적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유명 연예인과 가수 등이 자살을 해 올해도 자살률이 늘어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소중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한국종교인연대 등 33개 시민단체가 연대하고 있는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공동대표 조성철, 무원스님)는 3월 25일(화) 국회에서 ‘자살은 사회적 책임,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자’라는 주제로 제5회 생명존중의 날 기념식과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행정자치위원 이성권 국회의원(국민의힘)이 함께 했고, 오웅진 신부 등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종교지도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후 사물놀이 풍물패와 함께 생명존중 거리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기념식에서 김신일 前 부총리가 심사위원장으로 엄선한 대한민국생명존중상에 자살예방교육과 캠페인을 10년 이상 전개한 경남아동위원협의회, 지자체생명존중대상에 지역자살률 낮추는데 모범적인 활동을 한 성북구청에 수여했다.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타인의 생명 살림이 곧 나의 생명을 살리는 것임을 인식해, 생명존중·생명사랑·인간존엄의 가치를 지키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자“라고 말했다. 장종태 의원은 환영사에서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고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며, 모두가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동행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권 의원도 ”자살문제 해결은 정부의 정책적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데 그동안 정부는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왔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종교인연대 상임대표 김대선 교무는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종교의 울을 넘어 자살률 낮추는데 최우선 과제로 삼는 원년이 돼 자살공화국의 오명을 벗어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세미나의 기조강연에서 박인주 이사장(나눔국민운동본부)은 ”현행 보건복지부만으로는 자살을 줄이기에 한계가 있기에 일본과 같이 대통령실에 자살대책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자살대책기본법 마련과 모든 지자체에 조례제정, 자살예방센터설치 등 자살예방계획수립을 강제화하는 한편 7대 종교단체에 자살대책기구가 설치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제발표에 나선 이노우에캔 의사 겸 고지대 교수는 대한민국보다 자살이 많았던 일본이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2006년에 시행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내각부(대통령실)에 관계부처 각료로 구성된 자살대책위원회를 10년간 운영해 자살률을 32% 낮추게 된 경위와 2016년 개정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모든 지자체에 자살대책계획 책정이 의무화된 내용 설명과 함께 한국과 일본이 협동해 자살대책을 강구하자고 제안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이범수 교수(동국대)가 좌장을 맡고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복지센터장, 양두석 안실련자살예방센터장, 김은진 서울시자살예방팀장, 박수진 서울성북구자살예방부센터장, 전은정 보건복지부 과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 후에 자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종교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실시간 사회 기사
-
-
국립중앙도서관, ‘2022 링크드 오픈 데이터 콘퍼런스’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오는 6월 24일(금)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2 링크드 오픈 데이터 콘퍼런스(Linked Open Data Annual Conference, 이하 LODAC)’를 개최한다. 콘퍼런스의 주제는 ‘세상을 위한 데이터, 변화를 위한 데이터(Data for Innovation, Data for the World)’이다.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LODAC는 ‘개방형 연결 데이터(Linked Open Data)’를 확산해 많은 사람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전문가들을 초청해 연구결과 및 활용사례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6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는 2022 국제데이터주간(International Data Week, 이하 IDW)의 공동행사로 개최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데이터 활용과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주제 발표는 ▲국가서지 2030과 Linked Data(국립중앙도서관 최윤경 사무관), ▲나는 정말 빅데이터를 원하지 않아요(한성대학교 도서관정보문화트랙 박진호 교수),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데이터의 현재와 미래(세종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진철 교수), ▲문화예술 분야 지식그래프 활용 사례와 시사점(LiST 리스트 미래전략실 임영숙 실장), ▲무장애 일상을 위한 지역문화 통합 시설 데이터(EBTech 이비텍 안지용 대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물 에너지 절감 정책에 대응하는 데이터(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덕우 수석연구원) 순으로 진행된다. 개방형 연결 데이터(Linked Open Data)는 개방형 데이터(Open Data)와 연결 데이터(Linked Data)의 합성어로, 누구나 자유롭게 공유하고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웹에서 서로 편리하게 연결해 웹을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형식으로 발행된 데이터를 의미한다. 지식그래프(Knowledge Graph)는 2012년 구글 영문 검색에서 처음 선보인 지식 구조화 기술로, 서로 관계있는 데이터를 마인드맵처럼 연결해 네트워크 형태로 구조화하는 정보 처리 기술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2022 국제데이터주간(IDW)의 공동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데이터를 활용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에서 실시간 스트리밍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참가자는 온오프믹스(https://onoffmix.com/event/256872)에서 사전신청 가능하다.
-
- 뉴스종합
- 사회
-
국립중앙도서관, ‘2022 링크드 오픈 데이터 콘퍼런스’ 개최
-
-
일상회복 위한 라이프 스타일 제안,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살아있는 한국 전통문화의 꽃’을 슬로건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붓다아트페어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개최된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오면서 일상의 큰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주목한 가치는 단연 ‘회복’이다. 이에 일상 회복을 돕는 키워드로 ‘리추얼(Ritual, 의식·의례)’을 꼽았다. 삶의 균형을 잡는 데에 종교적 혹은 개인의 일상 속에서 행할 수 있는 의식을 접목한 것이다. 운영위원장인 불교신문 사장 현법스님은 “리추얼, Ritual 내 삶이 바뀌는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2022년도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써의 리추얼을 펼쳐 보이며 불자와 시민들에게 마음돌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 불광미디어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산업 종합 전시회로, 불교문화와 전통문화산업을 다채롭게 아우른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박람회를 기획, 오프라인 박람회 참가자 4만 명 및 온라인 누리집 누적 접속자 수 14만 명의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박람회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박람회로 펼쳐진다. 박람회장 현장에서는 참가업체의 상품과 서비스를 박람회 주제인 ‘리추얼’과 연관시킨 공간을 구성한다. 큐알코드를 통해 박람회 현장과 온라인 누리집 장바구니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도 더해진다. 온라인 전시를 통해서는 업체들이 직접 업로드하는 ‘미니홈피’를 운영해 각 업체가 지닌 특성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한다. 라이브쇼핑 및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 중계 서비스도 마련됐다. 역대 최다 관람객을 유치하는 한편, 박람회 참가 업체의 매출 극대화를 꾀하기 위한 것이다.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 참가업체와 붓다아트페어 참여작가는 7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기존 불교박람회에 참가했던 불교·전통문화 부문보다 더욱 확장됐다. 박람회 주제인 ‘리추얼, 내 삶이 바뀌는 시간’에 부합하는 모든 업체를 환영한다. 참선과 같은 한국 전통 수행·명상문화는 물론 이들 분야와의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하는 시민 및 기업 등의 신진 작가와 업체를 발굴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우수상품 기획전과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상품 홍보 활성화, 라이브커머스 및 스토어팜 연동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인 만큼 신진 업체와 작가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 박람회 참가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박람회 기간 제10회 붓다아트페어가 함께 진행된다. 붓다아트페어는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업으로 삼은 이들의 한바탕 잔치로, 우리문화의 가치와 진정성을 담은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과 전통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BAF청년작가공모전’ 등 두 갈래로 이뤄진다. 올해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주제는 ‘사찰’을 소재로 한 문화상품이고, BAF청년작가공모전 주제는 ‘불교철학’이 담긴 전통·현대 미술 작품이다. 두 공모전 모두 7월 3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으며, 당선작은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 누리집 및 박람회장 특별 부스를 통해 전시된다.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상금은 총 400만원, BAF청년작가공모전 상금은 모두 500만원 규모이다.
-
- 뉴스종합
- 사회
-
일상회복 위한 라이프 스타일 제안,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
-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현충일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에 장학금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이춘재)는 6월 6일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참된 나라사랑을 실천한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예우하는 ‘2022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증서 수여식’을 흥사단 강당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독립유공자 후손 고등학생과 대학생,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만규 흥사단 이사장과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장이 축사했다. 이날 장학증서를 수여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은 고등학생 23명, 대학생 27명 등 총 50명이다. 고등학생에게는 졸업까지 해마다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금 사업과 역사 탐방, 미래 지도자 육성을 위한 리더십 함양, 도서 지원,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2022년까지 총 710여 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총 33회, 6억395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22년에도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기 위해 여러 분야의 평범한 시민들이 후원한 소중한 금액들이 모였다. 시민들의 소중한 후원 외에도 KB국민은행이 8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독립운동가 고(故) 월암 김항복 선생이 설립한 독립문은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와 후원·업무 협약(MOU)을 체결해 장학금과 의류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독립문의 주력 브랜드는 ‘PAT’와 ‘엘르골프’다. 여기에 카카오같이가치의 지원·후원도 이어졌다. 이 밖에도 이춘재 상임대표, 김전승, 나종목, 신동선, 이송, 지정호 공동대표들이 여러 분야에서 후원금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행사에서 이춘재 상임대표는 “참된 나라사랑을 실천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을 지원하는 게 우리 사회가 진정으로 나아갈 방향”이라며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더 많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 지원 기회를 확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리더십 함양을 통한 미래 지도자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 장학생은 소감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는 자긍심을 더 깊게 느꼈으며, 새로운 100년을 독립운동가들이 헌신한 정신처럼 나라 사랑을 이끌어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지원은 가난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사회 정의를 이어가는 가치를 구현한다는 의미를 꾸준히 재조명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는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 주택 리모델링 사업(대한의 보금자리)’을 진행하고 있다.
-
- 뉴스종합
- 사회
-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현충일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에 장학금
-
-
팩트체크넷, 제3회 팩트체크톤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팩트체크넷(이사장 겸 대표 김동훈)이 시민의 미디어리터러시 능력 향상 및 허위 정보 확산 방지를 위해 제3회 팩트체크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팩트체크톤은 성별, 인종, 종교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야기되는 허위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다양성과 공정’을 주제로 진행된다. 팩트체크톤 운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산된 팩트 체크 결과가 우리 사회의 갈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3회 팩트체크톤은 만 13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2~4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6월 6일 오전 9시부터 7월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제3회 팩트체크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가팀은 7월 27일 오후 1시 팩트체크톤 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가팀들은 8월 3일 OT를 시작으로 아이템 선정, 자료 수집, 결과 작성 등 팩트 체크 전 과정을 다양한 팩트 체크 전문 멘토들의 자문을 받으며 실습할 수 있다. 시상식은 8월 27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참가팀의 결과 발표와 심사를 거쳐 △대상(방송통신위원장) 1편(상금 200만원) △최우수상(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 2편(상금 각 100만원) △우수상(팩트체크넷 이사장상) 2편(상금 각 50만원) △장려상(컨소시엄 단체장상) 4편(상금 각 30만원)을 시상한다. 김동훈 팩트체크넷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정보를 분석하고 팩트 체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며 “이 시간을 통해 행해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는 공동의 노력이 우리 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3회 팩트체크톤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으로 진행된다.
-
- 뉴스종합
- 사회
-
팩트체크넷, 제3회 팩트체크톤 개최
-
-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용서워크숍 ‘평생 끌고 다닌 죄수 풀어주기’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생명문화확산운동의 학문적 중심'을 표방하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총장 이종서)는 지난 4일과 5일, '평생 끌고 다닌 죄수 풀어주기'라는 주제로 예비보건복지전문인들을 위한 용서워크숍을 열었다. 마음열기, 분노와 울화의 이해, 용서레크레이션, 원망넋두리 벗어나기, 용서친구와의 대화와 작업, 토론, 마음챙김 명상, 용서선물 만들기, 체험나누기 등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선착순 3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을 주최한 김승주 신부(교목처장 교양학부장)는 "개인의 내면에서 이뤄지는 용서와, 쌍방이 동시에 마음을 여는 화해는 완전히 다르며 이 둘을 혼동할 때 우리는 더 용서하기 어려워진다"라고 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가해자에게 맡겨뒀던 마음의 평화를 되찾아 오는 일”이라 강조했다. 워크샵에 참가해 프로그램 진행을 도운 유대건 학생(간호학과 22학번)은 “용서워크샵을 통해 잊고 살아 온 내면의 상처들을 똑바로 마주하고, 생각하고, 놓아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그 상처를 용서함으로써 내가 끌고 다녔던 '나'라는 죄수를 풀어주고 평화로운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는 '용서학(Forgiveness)'이란 독창적인 과목을 신학, 심리학, 정신간호학, 사회학의 융복합으로 개발해 지난 2014년 교양기초교육원 주관 '인성교육3.0' 사업에 선정된 이후 해마다 정규교과로 개설해 왔으며, 성과를 인정받아 교양교육 국제학술대회에서 발제하는 한편, 그 결과가 국내외 학술지에 꾸준히 등재되고 있다.
-
- 뉴스종합
- 사회
-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용서워크숍 ‘평생 끌고 다닌 죄수 풀어주기’ 개최
-
-
국내 최대 사이버보안 모의 해킹대회 ‘WAcon 2022’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한국언론인협회와 국민의힘 조명희 국회의원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함께 개최하는 국내 최대 사이버 보안 모의 해킹 대회인 ‘WACon (와콘) 2022’의 예선을 6월 25일부터 26까지 1박 2일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랜섬웨어, D.DoS, 서버의 취약점 등 다양한 지능형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개인과 산업의 자산을 지키고 이를 방어 할 수 있는 정보보안전문가(whitehacker) 양성을 위한 공익적 사회가치 실현의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행사는 WACon 운영위원회와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공식 주관을 맡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예정), 개인정보위원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회장에는 조명희 국회의원(국민의힘), 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 회장,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박희재 회장이, 공동운영위원장에 서강대학교 정유신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과 임채운 경영대학 교수가, 문제출제위원장에 고려대학교 이상진 정보보호대학원장이 맡고 있다. 문제출제위원으로 각종 국내외 모의 해킹대회 다수의 우승 경력이 있는 총 12명의 국내외 세계적 수준의 화이트해커들로 구성됐으며, 인지도 높은 국내 대표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사이버 보안의 위험성을 알리고 정보보안전문가 양성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고자 한다. 참가 부문은 4인 1팀으로 구성된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눠지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6월 23일 17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예선 순위 상위 각 10개 팀에게는 본선 참가의 자격이 주어지며 본선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더케이호텔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본선에서 입상한 팀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일반부 1위에게는 국회의원상장과 상금 3000만원이, 2위에게는 한국언론인협회장상장과 상금 1000만원이, 3위에게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장상장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청소년부 1위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장과 상금 500만원이, 2위에게는 주최 협력사 대표상장과 상금 200만원이, 3위에게는 주관 협력사 대표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본선 입상팀의 재검증 과정을 거친 후 7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정부·국회·기업·학계·언론계·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협업의 장을 구성해 윤리적인 사이버 문화를 확립하고 사이버 보안 지킴이의 마중물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 뉴스종합
- 사회
-
국내 최대 사이버보안 모의 해킹대회 ‘WAcon 2022’ 개최
-
-
한국PR협회, 환경의 날 ‘그린그림’ 캠페인 진행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한국PR협회(회장 김주호)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그린그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PR협회가 PR과 소통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협회의 지속가능위원회와 2022 대학생PR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친환경 공익 캠페인이다. 캠페인명 ‘#그린그림’은 25일 발족한 대학생 PR위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선정된 것으로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초록빛(Green) 지구를 그리고 꿈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 기간은 6월 3일부터 24일까지 3주 동안이며, 환경 보호 실천 방법, 환경 보호 기업 및 사례, 개인의 제로 웨이스트 상품 사용 후기 등 환경 보호와 관련된 콘텐츠를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친환경 고체 샴푸바와 클렌징 비누를 증정한다. 한국PR협회 김주호 회장은 “이번 행사가 환경 보호를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각종 오염으로 몸살을 앓는 지구를 되살리는 데 직접적인 실천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사회
-
한국PR협회, 환경의 날 ‘그린그림’ 캠페인 진행
-
-
하자센터, 지구의 힘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환경프로젝트 6월부터 선봬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학교와 지역에 기반한 풀뿌리 단체 등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가 소개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의 ESG경영철학과 환경 관련 사회공헌 사업이 부각되는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과 함께하는 대면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이하 하자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단법인숲과나눔이 후원하는 ‘초록열매’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구의 회복탄력성을 연구하는 실험실, 탱탱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탱탱랩’은 현재와 미래의 지구환경에 주목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의 공공 실험실로 2022년에는 △환경 특강 에코 톡 △환경교구 연구개발 △학교를 찾아가는 환경 워크숍 △손작업 연계 온라인 캠페인 지구손캠페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2022년 탱탱랩이 준비한 첫 번째 행사는 6월 15일(수) 오후 3시 ‘환경 특강 에코 톡’으로, 8세~16세 어린이·청소년과 만남을 준비 중이다. 첫 번째 톡에서는 북극 다산과학기지와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연구활동을 경험한 극지연구소 이영미 연구원이 전하는 지구의 기후변화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극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후 7월 13일(수) 열리는 두 번째 톡에서는 이은희 과학책방 갈다 이사와 함께 환경과 관련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연습을 통해 해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고, 자원순환의 날인 9월 6일(화) 열리는 마지막 톡에서는 지구상의 쓰레기를 자원으로 다시보고 지구에 이로운 새로운 소재를 상상해보는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과의 만남이 이어진다. 환경특강 에코 톡 첫 번째 ‘기후변화시대, 북극곰과 남극펭귄의 수상한 친구들’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회차별 신청도 가능하며 3회 모두 참여 시 하자센터 어린이 프로그램 우선 참여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
- 뉴스종합
- 사회
-
하자센터, 지구의 힘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환경프로젝트 6월부터 선봬
-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ICF 실천 사례 온라인 공유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곽재복)이 6월 8일(수)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개관 4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최중증성인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하루, 당사자 중심의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사 ICF 실천 사례’ 온라인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복지관은 도전적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인 발달장애인 낮 활동 지원사업인 서울시 ‘챌린지2’ 총괄 기관이자 발달장애인 낮 활동 프로그램인 ‘푸르메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를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의 장애에 관한 국제기능장애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Disability and Health)인 ICF와 사람중심계획(PCP-Person Centered Planning) 등에 기반을 둔 서비스 모습과 구글 드라이브 등을 활용한 지원 방법도 공유한다. 온라인 공유회는 지석연 시소감각통합상담연구소장의 ‘당사자 중심 지원 사례를 위한 망원경-현미경으로써 ICF 활용하기’를 시작으로 복지관 김동준 사회복지사의 ‘사회복지사가 경험한 ICF, 1년의 과정을 전해드립니다’, 김진래 팀장의 ‘팀·가족·지역사회, ICF를 활용해 소통한 경험을 전해드립니다’ 발표로 이어진다. 복지관 최미영 사람중심서비스국장은 ‘최중증성인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하루를 위하여’란 주제로 제언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유튜브 채널로 공유회를 시청할 수 있다. 복지관 김진래 긍정행동지원팀장은 “도전적 행동을 하는 발달장애인에게 낮 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의 시도, 배움, 과정을 조금이나마 나눠 보고자 한다”며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기관의 실무자, 장애인 당사자와 함께하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뉴스종합
- 사회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ICF 실천 사례 온라인 공유회 개최
-
-
대구교대, 2022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대구교육대학교(총장 박판우)가 5월 30일(월) 교육부의 ‘2022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평가 결과’에서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2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총 2년이며, 2022년에는 2억 5700만 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게 된다. 대구교대는 현 박판우 총장 임기 중 이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대구교대는 유형Ⅰ과 유형Ⅱ로 구분된 이번 사업에서 대입 공정성 및 책무성, 수험생 부담 완화, 학생 선발 기능 강화 및 전문성 제고, 고교 교육 연계성, 예산 계획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유형Ⅰ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회통합전형의 합리적 운영 △고교 및 시도교육청 협력 프로그램 운영 계획 △고교 교육을 반영한 전형연구 및 평가체계 개선 계획이 주요 평가 지표였으며, 대구교대는 해당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판우 대구교육대학교 총장은 “대구교대는 지금까지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전형과 지역인재 전형을 확대 및 운영해왔으며, 전문성을 갖춘 입학사정관을 확보하는 데 대학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왔다”며 “이번 선정 결과는 그런 노력에 대해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배영권 입학관리본부장은 “대구교대는 이 사업을 통해 고교·시도교육청과 양방향 협력을 강화하면서 대입전형을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수험생의 대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교 교육에 기여하는 선도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사회
-
대구교대, 2022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
-
“미래 서울의 모습 알고 싶다면 도전” 서울연구원, 시민기자단 모집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서울의 발전을 뒷받침한 연구원의 30년 성과와 미래도시 서울의 변화를 함께 알아보고,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할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민기자단은 연구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도시공간, 사회, 교통, 환경 등 분야별 30년 연구성과를 시민에게 공유하는 연속 세미나와 2050년 서울의 미래를 조망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10월 개원 기념 세미나 등 다양한 이벤트 현장을 함께하게 된다. 서울시정과 서울의 정책연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 인원은 총 30명이다. 신청 기간은 5월 31일(화)부터 6월 10일(금)까지이며, 구글폼을 활용하거나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시민기자단은 6월 중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위촉장과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서울연구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민기자단은 △블로그 △영상 △카드 뉴스 △웹툰 영역으로 운영되며, 최소 월 1회 이상 콘텐츠 제작 후 개인 SNS 게재를 활동 기준으로 한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의 종합 싱크탱크인 서울연구원은 올해 개원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기념해 30년의 연구성과와 서울의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과 서울의 발전사 그리고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특별한 시민기자단을 모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손에서 직접 탄생한 다양한 콘텐츠로 연구원의 30주년이 더욱 의미 있게 채워질 것이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 시민기자단’ 모집 개요 ·대상/인원: 서울시정 및 서울연구원에 관심 있는 시민(30명) ·신청 기간: 2022년 5월 31일(화)~ 6월 10일(금) ·활동 기간: 2022년 7~10월(4개월간) ·활동 내용: 서울연구원 30년 정책연구 관련 온라인 콘텐츠 생산, 개원 기념 세미나(‘2050 미래도시 서울의 변화’ 주제) 및 기획행사 참여 ·활동 혜택: 소정의 원고료 지급, 위촉장 및 우수 시민기자상(5명) 수여 ·선발 방법: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서류심사
-
- 뉴스종합
- 사회
-
“미래 서울의 모습 알고 싶다면 도전” 서울연구원, 시민기자단 모집
-
-
한국교육개발원, 2022년 스쿨포유 온라인 미술캠프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류방란)이 5월 28일(토)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기반 플랫폼(zoom, spatial)을 활용한 건강장애 학생 대상 ‘스쿨포유 온라인 미술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쿨포유는 한국교육개발원이 운영하는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원격 수업 시스템이다. 온라인 미술캠프는 건강장애학생들과 그 가족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한 교육 회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미술 교과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학습 경험의 제공뿐만 아니라 또래 집단과의 상호작용 및 문화 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스쿨포유를 이용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가족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관계 형성 활동인 “그림으로 소개해요” 활동을 시작으로 실시간 쌍방향 소통 미술 분임 활동, 실시간 쌍방향 소통 드로잉 퍼포먼스, 메타버스 전시회, 미니 도슨트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실시간 쌍방향 소통 미술 분임 활동으로는 △스칸디아모스 캔버스 액자 만들기 △스텐실 에코백 만들기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가 이뤄졌다. 건강장애학생들은 미술 교과와 연계해 기획된 참여형 미술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미술 교과와 관련된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미술 활동을 가족은 물론 또래 집단, 스쿨포유 온라인 교사와 소통하며 참여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도 형성했다. 다양한 미술 기법이 적용된 실시간 쌍방향 소통 드로잉 퍼포먼스 감상을 통해 코로나19 및 건강상의 이유로 공연 관람과 같은 외부 활동 참여에 제약이 있는 건강장애학생들은 미적 표현에 대한 이해력을 키울 수 있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은 메타버스 플랫폼(Spatial)을 통해 전시됐다. 메타버스 공간을 미술관으로 활용해 건강장애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표현 방법에 다양한 관점이 있음을 경험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미니 도슨트가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을 말하는 도슨트의 의미를 살려 건강장애학생들이 메타버스 공간상에서 본인의 미술 작품을 스스로 안내할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터뷰 형식의 진행을 통해 작품의 기획 의도, 조형 원리, 미술캠프에 참여한 소감 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다.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장은 “건강장애학생들이 스쿨포유 친구, 교사들과 함께 미술 활동에 참여하면서 비대면의 한계를 넘어 온라인 공간 안에서 생생한 학습 경험과 교우 관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올해 50주년을 맞은 한국교육개발원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사회
-
한국교육개발원, 2022년 스쿨포유 온라인 미술캠프 개최
-
-
4.16민주시민교육원, 30일부터 ‘마음을 보는 콘서트’ 참가자 모집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이 30일(월)부터 경기도민 대상으로 ‘마음을 보는 콘서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4.16 의미를 기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6월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 극장에서 연극과 강연으로 진행한다. 연극은 아픈 기억을 지우고 싶은 주인공의 마음 변화를 그린 창작극 ‘지우개 튜브(TUBE)’를 공연한다. 강연은 새로운 세대와의 공감과 관련해 ‘요즘 아이들 마음 고생의 비밀’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30일부터 누구나 온라인(naver.me/G2HIh2FQ)으로 신청하면 되고 관련 내용은 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이번 행사가 4.16 세월호 참사를 모두가 기억하고 잊지 않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활동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사회
-
4.16민주시민교육원, 30일부터 ‘마음을 보는 콘서트’ 참가자 모집
-
-
국립중앙도서관, 국가 지식문화유산으로서 온라인 자료 수집 방안 모색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5월 30일(월) ‘온라인 자료 수집 현황 및 과제’에 대한 내용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 제11호를 발간한다. 이번 이슈페이퍼에서는 온라인 자료 납본 시행 5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과제와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했다. 2016년 온라인 자료 납본이 시행된 후 국립중앙도서관은 1800만 건 이상의 온라인 자료를 수집해 소장하고 있지만, 납본으로 수집된 온라인 자료는 전체 온라인 자료 중 3%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지난해 ‘온라인자료과’를 신설해 온라인 자료를 효율적으로 수집‧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납본제도는 1965년 시행돼, 종이책은 출판하면 납본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고히 자리 잡았으나, 온라인 자료는 납본해야 한다는 인식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앞으로 온라인 자료의 수집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온라인 납본제도가 정착되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온라인 자료는 국가의 지식문화유산으로 수집‧보존하여 후대에 전승해야 하는 소중한 자원이다. 이번 이슈페이퍼 발간이 그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온라인 자료도 출판하면 납본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는 도서관 관련 동향 및 정책 이슈를 주제로 피디에프(PDF) 형식의 온라인자료로 발간되는 간행물이며,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www.nl.go.kr)>도서관 소개>발간자료>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 메뉴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
- 뉴스종합
- 사회
-
국립중앙도서관, 국가 지식문화유산으로서 온라인 자료 수집 방안 모색
-
-
우리나라,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서 최초로 대상 쾌거‥전원 입상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손용욱)는 ‘2022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서 대한민국 발명품들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및 특별상 등 총 12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발명혁신기술 분야 국제전시회로서 올해는 17개국에서 400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됐으며, 26일(목) 부터 27일(금)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2일간 개최 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민국 참가단은 7개사가 참가했으며, 9점의 발명품을 출품해 대회 최고상인 대상 1개, 금상 6개, 은상 2개 동상 1개 및 특별상 2개 등 총 12개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한국 출품작 최초로 본 전시회 최고상의 영예를 안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소화용 마이크로 캡슐을 포함하는 소화용 시트’는 다양한 환경의 화재진압에 유용한 기술로 현지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금상 및 인도네시아 발명협회 특별상을 수상한 코모츠의 ‘로스팅 방식을 이용한 식품소재의 제조방법’ 그리고 금상을 수상한 고상한 형제의 ‘음표인식 시스템’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인정 받으며, 지식재산 기반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대한민국 우수발명품의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전시기간 중 말레이시아 한국 상공회의소와 체결함으로써, 시장정보 제공, 수출상담 및 바이어 연계 등 판로개척의 든든한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국발명진흥회 손용욱 상근부회장은 “코로나 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발명가들의 도전정신과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오는 10월 대만과 독일 국제발명전시회에서도 대한민국 발명품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사회
-
우리나라,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서 최초로 대상 쾌거‥전원 입상
-
-
생명존중시민회의, 2022 생명사랑 유튜브 영상공모전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생명존중시민회의(상임대표 태범석)는 5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3개월간 ‘2022 생명사랑 유튜브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개인이나 팀, 단체 모두 두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이 공모전에는 생명사랑, 생명존중, 자살예방을 주제로 만든 1~5분 분량의 창작 영상물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대상 1점에 300만 원, 우수상 2점에는 각 100만 원, 장려상 5점에 각 50만 원 등 총 7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출품된 작품들은 합목적성, 창의성, 공감성, 완성도,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 고려해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당선작은 오는 11월 30일에 발표한다. 생명존중시민회의가 개최하는 생명사랑 유튜브 영상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생명존중시민회의 홈페이지(http://www.life2019.org), 블로그, 유튜브(https://youtu.be/09A7K8_UiJw) 2022 생명사랑 유튜브영상 공모전 홍보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입상한 작품들은 생명존중시민회의 회원들은 물론 각 지역의 자살예방센터에서 교육자료나 홍보자료로 활용됐다. 생명존중시민회의 임삼진 상임이사는 “3년째 이루어지는 이번 공모전은 생명존중시민회의가 독자적으로 펼치는 가장 의미 있는 행사 중의 하나다. 참여 열기가 해마다 높아지고, 작품 수준이 향상됨을 느낀다. 올해도 심사기준에 사회적 파급효과를 포함했다. 공모전 참가자들이 주변 이웃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널리 홍보함으로써 생명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번 공모전에 의미를 부여했다. 생명존중시민회의 양두석 공동대표는 “지난해 시상식에서 공모전 수상자들이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특히 청년,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경험이라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생명존중시민회의 이재혁 공동대표는 “공모전은 참여하는 것 자체가 뜻깊은 일이다. 그 자체만으로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일이라고 본다. 올해도 수상작들은 홍보와 교육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사회
-
생명존중시민회의, 2022 생명사랑 유튜브 영상공모전 개최
-
-
에그피알, 2022년 醬학생 아카데미 참가 대학생 모집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에그피알(대표 홍순언)이 2022년 대학생 장 서포터즈인 醬(장)학생 아카데미 참가 대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2022 醬(장)학생 아카데미는 ‘씨간장을 찾아서’란 주제로 진행하며, 식품영양학 등 관련 전공 대학생 20명과 해외 유학생 5명 등 총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장의 종류 교육, 장 담그기, 씨간장 장독대 체험, 간장, 된장 관능검사 등 장의 문화와 역사를 교육하며, 우리 고유의 장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지원 방법은 ‘장’에 관심 있는 이유를 중심으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5월 23일부터 6월 17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6월 23일 발표되며, 합격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장의 전통성을 지키며 회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장 담그기’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활동의 하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지원하고 사단법인 간장협회가 후원한다. 醬(장)학생 대표 멘토 고은정 요리 연구가는 “MZ세대에게 씨간장을 통해 우리 장의 매력을 전달할 이 행사를 지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맛의 기본인 전통 장의 매력에 우리 젊은이들이 흠뻑 빠져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사회
-
에그피알, 2022년 醬학생 아카데미 참가 대학생 모집
-
-
한국청소년재단, 청소년 유권자 대상 ‘투표한다람쥐’ 캠페인 실시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황인국)이 제8회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5월 25(수)부터 31일(화)까지 18세 청소년 유권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참정권 행사를 독려하기 위한 ‘투표한다람쥐’ 캠페인을 실시한다. ‘투표한다람쥐’ 캠페인은 ‘다람쥐’라는 동물이 지닌 ‘미래를 위한 준비’라는 상징성을 모토로 삼아 투표 경험이 있는 청소년과 투표 예정인 청소년들이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우당탕탕챌린지’를 진행한다. 청소년 정치 참여를 응원하는 웹툰 작가 김상우,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싱어송라이터 최유빈, 안무가 이은서의 재능 기부로 한 달여간 준비해왔다. 이미 SNS,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 독려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시내 13개 고등학교와 함께 등하굣길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주말에는 신촌·홍대 일대, 하남시 일대에서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더 많은 청소년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배기정 투표한다람쥐캠페인 추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투표한 청소년, 투표하는 청소년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알리자는 본질적인 이유에서 시작했다. 한국청소년재단이 그동안 청소년 참정권을 포함해 청소년의 권익옹호 활동을 지속해온 단체로써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현재 SNS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오프라인 캠페인 또한 총 200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캠페인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국 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은 “투표한다람쥐 캠페인을 통해 많은 청소년 유권자들이 참정권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재단은 2000년 법인 설립 이후, 청소년들의 참정권 보장 및 권익옹호, 시민성장, 공평한 교육 기회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 청소년 시민단체이다. 특히 18세 선거권 연령 인하 운동, 민주시민아카데미, 유권자교육, 정치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옴으로써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를 보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
-
- 뉴스종합
- 사회
-
한국청소년재단, 청소년 유권자 대상 ‘투표한다람쥐’ 캠페인 실시
-
-
건국대 jobKU팀, 2022 헐트 프라이즈 리저널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100여 개 국가 대학생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2022 헐트 프라이즈’에 ‘jobKU’ 팀이 건국대학교 대표로 선발돼 5월 28일 대회 본선인 리저널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대학생들의 노벨상’이라 일컬어지는 헐트 프라이즈는 전 세계가 직면한 사회문제를 대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로 해결하고자 Hult Prize 재단과 UN의 후원 아래 개최되는 비즈니스 아이디어 경진대회이다. 올해는 ‘Getting the world back to work(의미 있는 근무 기회 만들기)’를 주제로 대회가 진행된다. 매년 100여 개 국가의 대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회는 △온캠퍼스 △리저널 △엑셀러레이터 △파이널 4단계로 진행된다. 대학 캠퍼스 내에서 진행되는 온캠퍼스 우승 시 리저널 단계로 진출하게 되고, 리저널에서 우승한 팀은 엑셀러레이터 단계로 진출해 비즈니스 전문가와 동료 기업가들을 만나면서 비즈니스 현실화에 필요한 툴과 네트워크 등을 받게 된다. 한편 엑셀러레이터 단계에서 우승한 팀은 파이널로 진출하게 되며, 파이널 우승팀은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시드머니 약 1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처음으로 헐트 프라이즈에 참가한 건국대학교의 교내 우승팀은 jobKU (시스템생명공학과 이재관, 식품유통공학과 박범서, 전기전자공학부 권승원, 경영학과 유세림)팀으로 ‘투명페트병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을 메인 아이디어로 해, 더 많은 일자리로 더 좋은 환경을 만드는 선순환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을 아이디어로 제시했다. jobKU 팀장 이재관 학생(시스템생명공학과)은 “가정에서 분리 배출한 투명 페트병들이 수거와 운반 과정에서 오염이 돼 제대로 재활용되지 못하고 저급 재생 원료로 만들어지거나 일반쓰레기와 함께 태워지는 것을 보며 문제 인식을 느꼈다”며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통해 건국대학교를 대표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본선 진출 포부를 밝혔다.
-
- 뉴스종합
- 사회
-
건국대 jobKU팀, 2022 헐트 프라이즈 리저널 진출
-
-
4.16민주시민교육원, 23일부터 ‘교육 기부 과정’ 참가자 모집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이 23일(월)부터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교육 기부 과정’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가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 등 경기도민이 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원에서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민주주의와 민주시민(6월 15일), ▲지역 이기주의(6월 22일), ▲시민 의무와 권리(6월 29일), ▲지속 가능 개발 목표(SDGs) 정의와 이해(7월 6일) 등을 주제로 네 차례 교육원에서 진행한다. 교육원은 교육 기부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에서 강의할 수 있도록 연계해 주고 자료와 교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3일(월)부터 온라인(naver.me/GI6oDnRQ)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관련 내용은 교육원 누리집(www.goe416.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교육 기부 과정은 학부모 등 경기도민이 학교 교육에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교육 기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사회
-
4.16민주시민교육원, 23일부터 ‘교육 기부 과정’ 참가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