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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동권익센터, ‘청년 데이터로 본 인천 청년 노동자의 삶’ 정책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노동권익센터가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5층 창업다락에서 ‘청년 데이터로 본 인천 청년 노동자의 삶’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천 청년의 일자리와 노동 현실을 데이터와 청년 당사자의 경험을 통해 살펴보고, 청년이 체감하는 일자리의 질과 향후 필요한 노동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의 ‘청년 데이터로 본 인천 청년 노동자의 삶’ 발제, 청년 패널 토론,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전문가 발제를 통해 인천 청년 노동시장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본 뒤, 청년 패널들이 취업과 근무, 이직 등 실제 일자리 경험을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이 생각하는 ‘괜찮은 일자리’의 조건과 일터에서 겪는 어려움, 청년에게 필요한 노동·일자리 정책 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데이터 분석과 청년 당사자의 실제 경험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통계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청년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청년 노동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여 대상은 인천 청년 및 인천시민으로, 청년 일자리와 노동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후원하며, (주)채움에이치알디가 행사 운영을 맡는다. 행사 중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국민취업지원제도 관련 홍보도 함께 진행되며, 참석자에게는 기념품과 다과가 제공된다. 인천노동권익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인천 청년들이 실제 일자리 현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청년들이 생각하는 괜찮은 일자리의 조건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향후 지역 청년 노동정책을 논의하는 데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https://forms.gle/LgTp7GYFNcnuQ6S19)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노동권익센터 032-831-8601, 070-4406-90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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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교육원,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 인권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배제를 시민권의 문제로 논의 - 전문가 진단과 10개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로 '광주 디지털 노인인권 선언' 제안 사단법인 한국인권교육원(이사장 위인백, 원장 한승훈)은 8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광주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대강당에서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인권선언」을 주제로 인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행정·의료·금융·교통·복지 등 시민 생활 전반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노년층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과 사회적 배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본인인증, 비대면 행정절차, 병원 예약, 온라인 금융거래와 복지 신청은 시민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에게는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새로운 장벽이 되고 있다. 한국인권교육원은 이러한 문제가 개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에 국한되지 않으며, 정보접근권, 평등권, 개인정보 보호권, 자기결정권, 공공서비스 이용권, 대면서비스를 선택할 권리와 연결된 시민권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포럼은 전문가가 쟁점을 진단하는 제1세션과 시민사회가 생활 현장의 경험과 정책과제를 제안하는 제2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 ‘전문가가 진단하다’의 주제는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 어디에서 권리가 멈추는가」이다. 한승훈 한국인권교육원 원장이 진행하며, 김용섭 조선대학교 교수가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인권과 시민권」을 주제로 제1발제를 맡는다. 김춘식 동신대학교 교수는 「노인의 디지털 접근권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제2발제를 진행한다. 지정토론에는 박희서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오세윤 前호남대학교 교수, 홍기대 前광주교육대학교 교수, 김란 前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노인의 정보접근권, 행정·의료·금융·복지 분야의 대면 선택권, 키오스크와 모바일 본인인증의 접근성, 개인정보 보호, AI 돌봄서비스와 자기결정권,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제2세션 ‘시민이 말한다’는 「우리의 클릭이 멈췄을 때, 누가 시민의 권리를 지켜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이건근 한국인권교육원 연구소장이 진행하고, 노년·노인복지·청소년·청년·교육·인권·복지·시민사회 분야 10개 단체의 대표 또는 추천자가 시민참여패널로 참여한다. 시민참여패널들은 노인이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은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병원·은행·행정기관·복지기관이 유지해야 할 대면서비스, 모바일 인증과 대리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및 책임 문제,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우선하여 개선해야 할 제도와 서비스 등을 제안한다. 일반 참가자도 자유발언과 의견카드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정책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은 「광주 디지털 노인인권 선언」에 반영되며, 포럼 말미에 선언문의 핵심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식전 행사에는 김주희 판소리 명창과 고수 조성환이 출연한다. 제1세션과 제2세션 사이에는 김선옥 첼리스트, 정미영 바이올리니스트, 김유경 비올리스트로 구성된 'Sing-along 현악 3중주'가 「마법의 성」, 「오빠 생각」, 「섬집아기」를 연주한다. 위인백 한국인권교육원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은 시민의 삶을 편리하게 해야 하며, 누구도 필수적인 서비스와 권리의 바깥으로 밀려나서는 안 된다”며, “이번 포럼이 노인의 디지털 접근권과 대면 선택권을 지역사회 공동의 인권 기준으로 세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승훈 한국인권교육원 원장은 “전문가의 진단과 시민의 생활 경험을 하나의 공론장에 연결하여 노인의 디지털 배제를 개인의 적응 문제가 아닌 사회와 제도의 책임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건근 한국인권교육원 연구소장은 “시민이 자신의 경험을 말하고 지역사회가 실천할 원 칙을 직접 제안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선언문과 향후 인권교육·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는 노년층과 청소년·청년·장년층을 비롯해 노인단체, 인권단체, 학술·교육기관, 복지기관, 언론계, 5·18 관련 단체 및 시민사회 관계자 등 15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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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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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애인 복지 향상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10월 23일(목)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오뚜기 축제’는 뇌성마비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이날 개회식에서 롯데장학재단은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실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돼, 매년 장애로 인해 이동, 착석, 기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맞춤형 보조기기 56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1400명에게 누적 20억 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전달하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애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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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공식 팬클럽 ‘YOO&I’, 배우 생일 맞아 소아암 치료비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가 7월 10일 공유의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을 담은 것으로, 따뜻한 나눔으로 배우의 생일을 기념했다. ‘YOO&I’는 매년 배우 공유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한 팬클럽의 누적 기부액은 1억 200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으로 14명의 환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이번 기부에 대해 팬클럽 ‘YOO&I’는 “언제나 나눔 앞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공유님, 그리고 그 마음을 함께 채워가는 팬분들 덕분에 YOO&I도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배우 공유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분들의 나눔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비 지원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공유 배우와 공식 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중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날’ 기념일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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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 장군의 인류애, 음악으로 되살린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인간애를 실천한 영웅, 故 리차드 위트컴 장군(1894~1982)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전하기 위한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목) 1회 11시, 2회 1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창작오페라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박영근 추진위원장(부산창작오페라단 상임이사)이 중심이 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단순한 추모가 아닌,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 한미동맹의 가치를 예술을 통해 체감하는 특별한 문화교육 무대"라고 강조했다. □ 위트컴 장군…한국보다 한국을 사랑한 미국 장군 위트컴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미 육군 소속으로 부산 항만 사령관을 맡아 전후 복구에 헌신했으며, 1952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3만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미군 군수물자를 직접 개방한 인도주의적 결단으로 지금까지도 깊은 존경을 받고 있다. 생전 유언에 따라 그의 유해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 “위트컴 장군의 정신, 아이들의 가슴에 심겠다” 박영근 추진위원장은 “평생 교육자와 지역정치인으로 살아오며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위트컴 장군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기념음악회는 그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국립부산사범학교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교장을 거쳐 부산광역시 교육위원, 예술대학 학장, 남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교육·문화계 원로다. □ 감동·교육·참여가 어우러진 무대 음악회는 장군의 생애를 담은 영상편지를 시작으로 ▲지휘자 배일환 ▲소프라노 황신녕·신진범의 ‘비목’, ‘그리운 금강산’ ▲부산시민 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명곡 ▲테너 장원상의 ‘오 솔레 미오’ 등 웅장하고 감성적인 무대로 이어진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주제곡 ▲기타리스트 배서완의 ‘도레미 송’ ▲오륙도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부산 발레 영재들의 쇼스타코비치 왈츠 무대 ▲궁중한복 패션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 수록곡 중심의 선곡과 해설,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 무대가 돋보인다. □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 역사적 해에 울리는 평화의 메시지 2025년은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양국의 우정과 연대를 확인하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박영근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위트컴 장군의 고귀한 뜻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ㅁ행사명 :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ㅁ일 시 : 2025년 9월 18일(목) 1회 11:00 2회 14:00 ㅁ장 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ㅁ주 최 : (사)부산창작오페라단, 교육연합신문 ㅁ특별후원: BNK부산은행 ㅁ후 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륙도신문 ㅁ문 의 : 부산창작오페라단 추진위원회 ☎ 051-647-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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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비대면 문화 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세계유산 여행교실’ 진행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가 9월 말부터 초등학생 대상 비대면 문화 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세계유산 여행교실’ 영상을 미지센터 유튜브를 통해 배포한다. 세계유산 여행교실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세계 유산을 주제로 이론·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비대면 세계 시민 교육 프로그램이다. 더 많은 청소년에게 양질의 문화 다양성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 유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올해 영상은 리투아니아·일본·중국의 세계 유산과 문화 등 총 3편으로 구성되며, 9월 말 미지센터 유튜브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 4~6학년 대상 초등학교·기관을 대상으로 영상과 함께 국가별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활동 키트를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활동 키트 대상 국가는 게재될 예정인 △리투아니아(우즈가베네스 축제 가면 만들기) △일본(마쓰리 우산 꾸미기) △중국(투얼예 만들기) 3개 국가와 2021년 제작 영상인 △인도네시아(전통 문양 바틱 그리기 체험) △튀르키예(무형문화유산 인형극 카라괴즈 만들기)까지 총 5개국이다. 참가 신청 방법은 미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로 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미지센터는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교보생명 공익 재단인 대산문화재단에서 위탁·운영하는 청소년 특화 시설이다. 청소년들이 다문화, 세계화 시대에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다양성과 국제 이해 교육 그리고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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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비대면 문화 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세계유산 여행교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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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온라인 교육 대상 확대 실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가 2022년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전국 모든 사업주 및 근로자로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5조의 2항에 따라 모든 사업주와 근로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직장 내 편견을 제거해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 요건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2021년부터 운영된 센터 온라인 교육은 교대·야간근무, 휴가 등으로 대면 교육을 듣지 못했거나 집체 교육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체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개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교육을 들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내용 면에서도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기 보다는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예시, 드라마형, 강의형을 통해 장애가 낯선 사람도 쉽고 친근하게 장애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온라인 교육 수료 후에는 사이트에서 직접 수료증을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교육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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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온라인 교육 대상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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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Y마트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광주·전남 대형 유통기업인 Y마트에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나주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강영구 부시장, 김성진 Y마트 물류회장이 참석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육성, Y마트 사회공헌사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성진 회장은 “지방 도시의 성장 원동력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 육성에 있다”라며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 싶어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강영구 부시장은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주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기탁해주신 김 회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학생 장학금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Y마트는 지난 1993년 광주 북구의 작은 가게에서 출발해 정직과 성실, 나눔의 기업 정신으로 현재까지 광주, 전라남·북도, 대전 등에 93개의 매장을 갖추고 농·축·수산물, 공산품 등을 유통 공급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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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Y마트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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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 나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40개소에 위문품을, 생계가 어려운 주민 929가구에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윤병태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추석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윤병태 시장은 전날 노인·장애인·아동복지시설 11개소와 한센인 마을 2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윤 시장은 시설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용자들이 명절 연휴에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가족과 같은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이어 복지시설별 현황을 살피고 운영 애로사항 개선책을 논의했다. 한편 시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보훈 대상자 등 929가구에 소정의 위문금을 계좌로 송금했다. 윤병태 시장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나눔과 배려,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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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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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운동연대, “대통령실에 자살예방대책위원회 설치” 성명서 발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종교인연대 등 30여 개 시민단체가 모인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대표 조성철)는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저출산 국가로 전락한 우리 현실에서 더욱 소중해진 국민들이 경제적∙사회적∙정신적 어려움으로 생명을 포기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일본이 90년대에 급격히 증가한 자살에 대비해 총리실에 자살예방대책위원회를 설치 운영해 자살률을 37% 줄였다. 대한민국은 17년 간 OECD 1위의 요지부동인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하루빨리 대통령실에 ‘자살예방대책위원회를’ 상설화해 대통령실에서 전 부처의 역량을 동원해 대응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통령실에 전달할 예정이다. ▢ 더 이상 자살 재난상황을 방치하지 마라. 수원 세 모녀, 광주 보육원 출신 청년들, 대구 30대 주부 아들 살해 후 극단적 선택 등 최근 사회, 경제적 어려움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루 36명씩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을 포기하도록 내몰리고, 매일 720명이 자살을 시도하는 재난상황이 20년 가까이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다. 또 남은 자살 유가족들은 슬픔과 수치심, 죄책감, 사회적 낙인 등으로 뼈를 깎는 고통 속에 살아가다가 병에 걸리거나 또 다른 자살로 이어지면서, 암세포처럼 한국사회를 좀 먹어가고 있다. OECD 자살율 1위, 저출산율 1위 국가로 전락한 한국사회에서 이러한 참상이 계속되는 이유는 정치권력이 사회 약자들의 생명 포기 현상을 방치하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더 이상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적 공동의 문제라는 인식의 전환이 절실하다. ▢ 대통령실 직속 자살예방대책위원회를 설치하라. 자살 방지책은 그 심각성으로 볼 때 어느 한 단체나 기관, 보건복지부가 홀로 해결할 수 있는 차원을 넘어섰다. 일본의 경우, 90년대에는 우리나라보다 자살이 훨씬 많았지만 2006년 한국 대통령실에 버금가는 총리실에 상설 자살예방대책위원회를 설치 운영해, 총리 주관 하에 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전 국민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을 추진해 획기적으로 자살률 37%를 줄인 바 있다. 새 희망을 기대하며 출범한 윤석열 정부를 향한 국민적 기대가 매우 크다. 하지만 새 정부가 국민께 드리는 약속 ‘120대 국정과제’ 중 제67조항 ‘예방적 건강관리강화 과제목표로 자살 고위험군 지원강화’ 지침만으로는 심각한 한국자살공화국의 비극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를 전혀 읽을 수 없다. 자살위험군 관리도 학생의 경우 교육부에서, 군인은 국방부, 노동자는 고용노동부, 농어민은 농림축산부, 예술과 연예인은 문화체육관광부, 노인은 보건복지부 등 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힘을 합쳐 보다 실제적이고 적극적인 자살방지 대책을 추진해야 자살을 제대로 줄일 수 있다. 윤석열 정부가, 국가의 근간인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살리는 일을 국정 최고의 과제로 삼으려는 의지가 있다면, 하루빨리 대통령실에 자살예방대책위원회를 상설화하고, 대통령실 주관 하에 온 부처가 힘을 합쳐 자살방지대책을 적극 추진해야만 자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더 이상 한국사회가 생계와 신체적 고통으로 인해 희망을 잃고 자살로 내몰리는 사회적 자살의 구렁텅이로 내몰리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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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운동연대, “대통령실에 자살예방대책위원회 설치”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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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추석 연휴 맞아 ‘학교 주차시설 무료 개방’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추석 연휴(9월 9일 ~ 9월 12일)를 맞아 지역주민과 역(逆)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 운동장과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공·사립 각급 학교 총 239교에서 서울특별시 전역에 걸쳐 주차시설 개방에 참여한다. 학교 주차시설 이용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역귀성객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내 알림판을 통해 주차시설 개방 대상 학교 명단과 학교별 개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직접 학교를 통해 안내받을 수도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학교시설을 개방함에 따라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서울시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형제 및 친지 등을 방문하는 역귀성객의 주차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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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추석 연휴 맞아 ‘학교 주차시설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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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치안대학원 ‘미래치안과학융합학과’ 신설·모집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찰대학(학장 송정애)은 과학치안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치안대학원에 ‘미래치안과학융합학과’를 신설하는 한편, 자치경찰제도의 정착 및 발전을 위해 기존 공공안전학과 내에 자치경찰 전공도 신설해, 2023학년도 신입생(모집정원 총 70명 중 ‘미래치안과학융합학과’ 8명 내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미래치안과학융합학과’는 △포렌식사이언스, △데이터사이언스, △스마트모빌리티, △사이버보안 4개의 전공으로 구성되며, 치안환경 변화에 대비한 과학 기술과의 융복합 교과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간 치안대학원은 국내 최고 치안 학술·연구기관으로 치안 분야의 새로운 이론과 제도를 연구하고 소개하는 등 국내외 치안 연구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다. 이번 학과·전공 신설로 전공별 특화된 과학수사와 법심리, 치안데이터연구, 미래교통, 사이버범죄 등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와 교육이 이루어져 과학과 치안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등 미래치안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2023학년도 치안대학원 신입생 모집 일정은 9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와 치안대학원 누리집(grad.police.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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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치안대학원 ‘미래치안과학융합학과’ 신설·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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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제16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 수상작 발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제16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책맹탈출클럽, 메타와 현실을 넘나들다’ 등 총 8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올해 공모전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서관’ 등을 주제로 전국의 사서와 도서관 및 문화기관 종사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총 39편의 현장사례와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최우수상에는 게임적 요소를 결합시킨 독서활동을 메타버스 도서관을 통해 운영한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사례가 선정됐다.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독서활동을 기획해 메타버스 환경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 2편에는 서천도서관의 ‘서천 한 도시 모두 회원증 만들기 ’서천✕온책‘ 사업 운영사례’와 파주시 위탁도서관의 ‘메타버스 정보활용교육을 시작하시겠습니까? : 제페토를 활용한 정보활용교육 기획 협력사례’가 각각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서초구립내곡도서관의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가족의 일상생활 속에 들어간 ’랜선책놀이‘’ 등 5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장려상에는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상금과 함께 수여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내 도서관의 정책발전과 서비스 향상 기여를 위해 우수한 도서관 운영사례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와 운영사례들이 전국의 도서관으로 확산돼 활용될 수 있도록 자료집 제작 및 배포, 세미나 발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www.nl.go.kr)>도서관 소개>도서관 소식>공지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국립중앙도서관 협력세미나 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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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제16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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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애인도서관, 제15회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 심사결과 발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원종필)은 9월 6일(화)에 ‘제15회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90곳에서 총 283편의 원고가 접수됐으며, 심사는 초∙중∙고등부를 장애 유형(시각․청각․지체․발달장애)에 따라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심사결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대상) 2명(▲초등부 고령초등학교 6학년 임태민 ▲중고등부 한빛맹학교 고등부 1학년 이건호)을 비롯해 56명의 학생과 우수학교 4곳(한빛맹학교, 서울삼성학교, 신한고등학교, 대구보명학교)이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장애 아동·청소년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해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책과 도서관을 통해 꿈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진흥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제15회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 수상자 명단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http://nld.go.kr 〉소통․참여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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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애인도서관, 제15회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 심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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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아티스트 육성 위한 WWD코리아 아트 갈라 디너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WWD코리아가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을 기념해 9월 2일 진행한 WWD코리아 아트 갈라 디너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신진 아티스트들을 후원·육성하기 위한 기금 마련 행사로 준비된 이번 WWD코리아 아트 갈라 디너에는 홍콩의 억만장자 겸 유명 아트 컬렉터 에이드리언 청 뉴월드 디벨롭먼트 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글로벌 최대 럭셔리 기업 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이자 세계적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프레데릭 아르노 CEO △전 보그 차이나 편집장이자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씨의 ‘WE11DONE’ 투자 유치를 이끌었던 글로벌 대표 VC 세쿼이아 캐피털의 안젤리카 청 파트너 등 유명 해외 인사들이 함께했다. 또 배우 유진·기태영 부부, 배우 이혜영 부부 등도 기꺼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고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에이드리언 청 부회장은 축사 자리를 통해 아트와 패션이 녹아든 미래 혁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앞으로 WWD코리아와 함께 신진 아티스트의 발굴, 육성 계획을 직접 밝히고 함께한 김유나 WWD KOREA 발행인과 파트너십을 약속하는 건배사를 나누기도 했다. 또 행사에 참석한 VVIP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코스 요리와 함께 최상의 마리아주를 선보인 후원사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란츠 호튼 대표의 인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에 모인 글로벌 VVIP들에게 한국의 분야별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 앞으로 한국 아티스트들의 해외 시장 진출 조력자 역할을 천명한 WWD코리아의 적극적 의지를 보여주었다. 픽사 출신으로 한국인 최초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던 에릭 오 애니메이션 감독의 신작 ‘오페라’ 상영과 함께 △전 국립발레단 출신 발레 크리에이티브 크루 EPRODUCTION의 발레 퍼포먼스 ‘갓’ △아티스트 이완의 작품 전시 △재즈 아티스트 조윤성 및 싱어송라이터 콜드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자리를 함께한 국내외 VVIP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 WWD코리아 담당자는 “이번 아트 갈라 디너를 시작으로 동서양을 막론, 글로벌의 무대에 꾸준히 한국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며 한국과 글로벌을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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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아티스트 육성 위한 WWD코리아 아트 갈라 디너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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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개관 10주년 기념 포럼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9월 16일(금) 살레시오회 관구관 7층 대강당에서 개관 10주년 기념 ‘서울시 위기청소년 현황과 청소년 위기지원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2022 위기청소년 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201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특화기관으로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자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위기 청소년 종합서비스 기관이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의 위기청소년 실태와 현황을 파악하고, 각 분야의 청소년 전문가들과의 토론을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 정책과 방안 그리고 위기지원기관의 역할은 무엇인지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 위기청소년의 어려움은 더욱 심화되고, 문제 유형과 인원수도 증가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위기청소년 실태와 현황, 지원 정책은 무엇인지 확인해보고자 한다. 이번 포럼의 좌장으로는 윤철경 소장(G’L학교밖청소년연구소), 주제발표자로 황여정 연구위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참여하며, 토론자로는 박옥식 이사장(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최정인 부장(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지선 과장(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 이혜숙 연구위원(서울연구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현황 파악과 청소년 위기 지원 기관의 역할에 대한 논의 내용이 서울시 내 위기청소년 지원기관에 실질적으로 적용돼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인해 힘겨워하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위기청소년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및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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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개관 10주년 기념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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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 IPP센터, 2023년도 IPP형 일학습병행 참여 기업 모집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협성대학교 IPP센터(센터장 이찬석)는 2023년도 IPP형 일학습병행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IPP형 일학습병행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기업 맞춤 실무형 인재 양성 과정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독일의 도제 제도를 한국 현실에 맞게 도입한 제도다. 협성대 IPP센터는 △마케팅전략기획(마케팅전략기획_L5) △응용SW엔지니어링(SW개발_L5, SW테스트_L5) △건축설계(건축설계_L5) △시각디자인(시각디자인_L5) △화학물질분석(화학물질분석_L5) 등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16개 업체에서 26명이 수료했고, 2022년에는 15개 기업에서 24명의 학습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협성대는 2016년 11월 IPP형 일학습병행 훈련과정 운영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17~2021년 운영대학 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2023년 IPP형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참여 시 기업은 △훈련 과정 개발비 △학습도구 제작 지원 △전담인력 양성교육 지원 등 훈련에 필요한 인프라 지원과 △현장 훈련(OJT 비용) △기업 현장교사 수당(연간 400~1600만 원) △HRD담당자 수당(연간 300만 원 한도) △학습 근로자 훈련 지원금(월 20만 원)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클린사업장 선정 가점, BestHRD 심사 평가 우대, 우수조달물품 지정 가점, 병역 특례업체 선정 가점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협성대학교 IPP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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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 IPP센터, 2023년도 IPP형 일학습병행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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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자살예방포럼, “위드코로나시대,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대책은?”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자살예방포럼(공동대표 윤호중, 윤재옥 / 부대표 김종민, 정점식 / 간사 강선우, 임호선, 김형동, 전봉민)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정희수, 이봉주), 안실련(공동대표 강호인 외)은 9월 6일(화) 오후 1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22 국회자살예방포럼 출범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위드코로나시대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대책은?’이란 주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정신건강국 Sootae Yoon, LCSW / Jae Won Kim, LCSW 가 발표를 진행했다. Sootae Yoon, LCSW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정신건강국의 자살예방 프로그램 및 대응방향’를 발표했고, Jae Won Kim, LCSW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자살예방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발제문에서 ‘자살 위험이 있는 개인과 가족을 위한 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내의 시스템 간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안실련ᐧ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ᐧ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국회의원 김상희, 전봉민에게 우수 법률 제정에 감사의 마음을 담에 감사패를 증정했고, 국회자살예방포럼 회원들은 현장에서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서울 종암구 이창수 회장, 대전 이종영 지부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사례를 살펴보면 이창수 회장은 오랫동안 알고 지낸 동료기사들의 자살위기를 포착, 적극적인 설득과 따뜻한 위로를 통해 자살 충동을 막고 삶의 희망을 되찾게 해줬고, 이종영 지부장은 운행 중 다리 난간에서 술 취한 자살위기자를 발견, 차를 멈추고 그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쉬는 날 산행 중 정상 부근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남자를 발견하고 그와 함께 동행하며 하산, 자살위험을 막았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국회자살예방포럼 윤호중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위드코로나시대 속에서 일상회복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각 지역 현장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이 많이 참석했는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회자살예방포럼 윤재옥 공동대표는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보건센터, 자살예방센터는 열악한 근무환경과 예산지원 부족으로 관련 현장에서 종사하는 분들의 노고가 크고, 자살예방을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과 정부 차원의 지원체계 수립을 통해 자살예방 업무수행을 지원하는 안정적인 운영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2기 국회자살예방포럼은 매일 36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우리의 소중한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2020년 9월 10일 창립했다. 현재 여야를 막론한 57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정책 세미나와 국제세미나, 입법 및 예산확보, 제도개선 활동,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 개최,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 현황 조사 등의 활동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실련과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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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자살예방포럼, “위드코로나시대,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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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제2회 지식재산학사 수기 공모전’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손용욱)는 9월 5일(월)부터 9월 30일(금)까지 ‘제2회 지식재산학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기공모전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지식재산학사 학위를 취득한 학습자 중 모범사례를 발굴·시상하고, 학위취득 성과를 널리 홍보해 잠재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 주제는 “나의 지식재산학사 학위도전기” 로 최종 6개작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각각 특허청장상 50만 원(1명),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상 30만 원(1명),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20만 원(2명), 한국발명진흥회장상 10만 원(2명)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발명진흥회 손용욱 상근부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점은행을 통한 지식재산학사 학위취득을 널리 홍보하고, 학위취득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다양한 소재가 발굴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지식재산학사 학위취득자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응모신청서와 자세한 사항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 홈페이지(cb.ipacademy.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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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제2회 지식재산학사 수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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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패스, 김포대와 산업인력 양성과 산업기술 개발 도모 업무협약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주식회사 올패스(대표 김광일)는 9월 1일 김포대학교 레저스포츠과(학과장 김현문)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올패스 김광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인력의 양성과 산업기술의 개발을 도모하는 추진사업으로 ▲산업기술의 공동 연구 및 개발, ▲산업체 현장실습 교육 및 취업, ▲교육과정 및 교재의 개발, ▲교직원 현장연수, ▲산업체 임직원 위탁교육, ▲산업체 임직원 강의 참여, ▲학술정보의 교류, ▲캡스톤디자인 운영 및 협력에 관한 사항을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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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패스, 김포대와 산업인력 양성과 산업기술 개발 도모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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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온 낯선 이국땅에서 이룬 13년 노력의 결실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처음 신랑을 만나 이곳 담양에 온 것이 벌써 13년이나 되었습니다. 그 때 제 나이 23세. 낯설기만 한 나라에 남편 한 사람만 믿고 한국에 시집왔습니다. 처음엔 많이 어려웠지만 미용에 남달리 취미를 갖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고 항상 옆에서 힘낼 수 있도록 외조를 아끼지 않았던 남편의 믿음이 지금의 이 자리를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담양군·읍 백동리 청전아파트 인근 회전로터리 주변 건물 1층에 인터리어도 고급스럽게 단장하고 새롭게 문을 연 미용실 하나가 눈에 띈다. 미용실 ‘헤어 체인지’. 문을 연지 한 달 정도 되었다고 한다. 다른 미용실도 많은 데 유독 이곳을 꼭 집어 기자가 다녀온 이유는 따로 있다. 이곳의 대표는 다문화 가정의 이주여성으로서, 본인이 10여년 넘게 노력하고 습득한 오랜 경험과 숙련된 기술 및 자격증을 바탕으로 담양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곳이기 때문이다. ‘헤어 체인지’는 결혼 이주여성 맹소연(중국이름 밍판앤, 한족) 대표의 13년 노력의 결실이 올곧이 담긴 미용실이다. 중국 하얼빈이 고향인 맹씨는 지난 2009년 신랑 김영길(53세, 다문화가족연합회 상임부회장)씨를 결혼으로 만나 처음 담양과의 인연을 맺었다. 맹소현 씨는 “헤어디자이너의 꿈을 갖고 내가 운영하는 미용실을 꿈꾸며, 담양의 모 미용실에서 처음 일을 배우게 되었다”면서 “문화는 말 할 것 없고, 손님들과의 의사소통도 제대로 되지 않아 너무나 힘들어 몇 번이고 포기할까도 생각 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녀는 “하지만 힘들수록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하면 분명히 헤어디자이너로서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면서 “첫 아이가 어려 육아와 함께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지만 더 노력했더니, 손님들과 원장님에게도 인정받았고, 남편의 도움과 조언이 헤어디자이너로서 한길을 걷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맹 대표는 헤어 디자이너로서 더 탄탄한 기초를 닦기 위해 2016년 전남도립대 뷰티아트학과 2년 과정에 입학해 학업에 열중하면서도 지금의 14살 큰딸을 키우는 육아에도 소홀함 없는 워킹 맘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냈다. 맹 대표는 뷰티아트학과 졸업 후 광주로 취업을 나가 직장생활에 충실하면서도 앞으로 미용실을 경영하는 원장으로서 어떻게 운영해 나가야 할지 열심히 배웠다. 이후 광주 첨단지구에 미용실을 열고 2년여 운영을 해보기도 했다. 지난 7월 남편과 아이들이 함께 살고 출퇴근하기 편한 곳에 제 2의 창업을 했다. 남편 김영길씨는 “현재 14살과 6살 난 딸이 둘이나 있는 데, 처음 큰 딸을 키우면서도 본인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헤어디자이너의 길을 가는 모습에 아내를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노력했었다”면서 “13년여 저 하나만 믿고 이국땅에 시집온 아내가 이제라도 그 꿈을 펼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한 일이다”고 말했다. 맹소연씨는 “한국은 아직도, 이주 여성들에게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담양은 주민들이 친절하고 인심도 좋아 우리 이주민 여성들에게 참 고마운 고장이고, 가정센터의 직원들이 모든 면에서 일일이 돌봐주고 있어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저처럼 한국에 시집온 다문화 가정의 여성들을 보면 거의 학력수준이 높고, 아직 젊은 나이들이라서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만 한다면, 꿈과 육아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며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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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온 낯선 이국땅에서 이룬 13년 노력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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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 학교 연계 청소년 활동 ‘진로와 함께 SNL’ 진행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관장 정성기)이 2022년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 사업-학교 연계 청소년 활동 ‘진로와 함께 SNL’을 10월 18일(화)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역삼청소년수련관이 기획한 ‘진로와 함께 SNL’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으로 역삼중학교와 대명중학교 1학년 청소년 78명을 대상으로 총 3개 프로그램 9회기씩 운영한다. 8월 18일(목)부터 10월 18일(화)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역삼중학교, 목요일에는 대명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과학 진로 프로그램이다. ‘SNL’은 청소년이 다양한 실험을 통해 생활 속 과학 현상을 경험하고, 그것들이 과학 분야의 어떤 직업과 연결될 수 있는지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로봇공학자’, ‘유전공학자’, ‘환경공학자’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공통 활동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개의 프로그램 중 한 가지의 프로그램을 선택해 과학 이론 학습, 과학 분야 진로 탐색, 실험을 진행하며, 단순히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배운 것을 토대로 직접 기획하고,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성기 관장은 “청소년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과학 진로 활동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하고 주체적인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활동은 수련관 홈페이지 청소년활동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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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 학교 연계 청소년 활동 ‘진로와 함께 SNL’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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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아시아 평화·공존 ‘청소년 쇼츠 영상 공모전’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9월 25일까지 ‘청소년 아시아 평화 쇼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만 14~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 고, 대학부 연령별 심사를 통해 총 27편의 우수작을 선발한다. 공모전 주제는 ‘청소년이 바라보는 아시아의 평화·공존 및 문화 교류’이며 단편 영화, 웹 드라마,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 없이 1분 이내 동영상을 창작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미지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K팝, K드라마 등 우수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문화 강국의 청소년으로서 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에 대해 성찰하고 직접 참여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출품작은 9월 2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규정 및 형식은 미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결과는 9월 30일 미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입상 작품은 미지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차례대로 배포할 예정이다. 미지센터 담당자는 “청소년 아시아 평화 쇼츠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아시아 평화와 협력에 대해 직접 참여함으로써 다른 문화에 대해 성찰하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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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아시아 평화·공존 ‘청소년 쇼츠 영상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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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아동 목소리 귀 기울인다” 아동과 정책간담회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6일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본부장 유혜영)와 ‘아동대표 정책제안 간담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정책간담회는 지난 달 23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전남지역대회’에서 채택된 아동 정책 안건에 대한 지역 아동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아동총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에 명시된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아동 스스로가 권리에 대해 생각하고 사회적 문제·정책들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행사로 나주시 아동 4명이 대표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동총회에 참석한 아동대표 3명을 비롯해 강영구 부시장, 김동관 세이브더칠드런 광주아동권리센터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아동들은 ‘보행 안전을 위한 학교 통학로 개선’, ‘학교폭력 가해자 처벌·조치 강화’, ‘미래 직업체험 및 이론수업 확대’, ‘아동 의견 반영을 위한 정치참여 기회 제공’, ‘아동 권리 관련 교육 지원’ 등을 제안했다. 강영구 나주부시장은 “아동들이 제안해준 정책들을 심도있게 검토해 우리 시 아동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든 아동이 소외받지 않고 온전한 권리를 보장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나주시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는 지난 해 7월 ‘아동권리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발굴지원과 아동권리교육 홍보·모집 등 아동친화적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 돌봄센터를 대상으로 한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광주·전남 최초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국제어린이마라톤 등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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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아동 목소리 귀 기울인다” 아동과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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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기관사칭형 전화금융사기 다시 증가…"주의 필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는 감소추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며 ‘범죄에 연루되었다’라고 속이는 ‘기관사칭형’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히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까지 전화금융사기는 생활이 어려운 서민들에게 “대출을 해주겠다”라고 접근하는 ‘대출사기형’이 대부분(79%)을 차지했지만, ‘기관사칭형’의 비중이 증가(37%)했다. 특히 지난달에만 40억, 10억, 9억 원 상당의 다액피해 사건이 각각 발생하면서 대출사기형-기관사칭형 피해액 비율도 5:5에 육박했다. 지난해 피해액 비율이 8:2 정도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기관사칭형의 급증은 우려할 만하다. 이처럼 기관사칭형 피해가 증가하는 이유는 범죄조직이 ①일반인들이 수사기관의 조사 등을 거의 경험하지 못한 상태란 점을 악용해 강압적인 목소리로 협박하고, ②악성 앱을 설치해 피해자가 걸고 받는 모든 전화ㆍ문자를 전화금융사기 조직으로 연결하는 일명 ‘강수강발(강제수신ㆍ강제발신)’해 범인을 검사ㆍ수사관이라고 완전히 믿게 만들며, ③판단력이 흐려진 피해자에게 △현금 인출ㆍ전달 및 계좌 이체 △주택 등 각종 담보대출 실행 △보험ㆍ예금ㆍ주식 처분 △가상자산 구매ㆍ전송 등 피해자의 전 재산과 심지어 고액 채무까지 지게 만들어서 모두 가져가기 때문이다. 기관사칭형의 경우 비교적 사회 경험이 적은 20대 이하와 30대가 많지만 40대부터 70대 이상까지도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하며, 특히 다액피해는 자산이 많은 사람에게서 발생하므로 사회생활을 오래 한 40대 이상에게서 발견된다. 다액피해 사례에서는 의사·연구원·보험회사 직원도 있었는데 직업 관련성이 있고, 학력이 높아도 속아 넘어간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다. 이처럼 전화금융사기는 워낙 수법이 정교하고, 한 번 걸리면 누구나 쉽게 빠져들어 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경찰청에서는 이번에 다액피해 사건의 사례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알려 관심과 주의를 촉구하려 한다. 본인이 어떤 단계에 있든지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사기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사례 유형은 본인은 물론 가족·친지·친구·회사 동료 등 최대한 많은 사람과 공유해야 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민 대부분이 전화금융사기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10년 전과 완전히 다르다. 특정 사투리를 쓰는 경우는 아예 없고 전화번호 변작, 악성 앱 등 최첨단 통신 기술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다. 구체적으로 알아야 본인 사례에 대입해서 피해를 막을 수 있다”라고 강하게 호소했다. 또한, “수사기관은 영장이나 공문서를 절대 사회관계망서비스나, 문자로 보내지 않는다”라면서 “인권 수사가 강조되는 지금 절대 수사기관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일단 전화를 끊고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고, 특히 자산 검사 등을 명목으로 현금·가상자산·문화상품권을 요구하면 100% 사기이니 전화를 끊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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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기관사칭형 전화금융사기 다시 증가…"주의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