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서 최초로 대상 쾌거‥전원 입상
대한민국 국가대표 발명품의 해외 판로 개척 시동 걸어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_보도자료_사진자료] 2022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 수상.jpg](http://www.eduyonhap.com/data/tmp/2205/20220530181357_psxbesaq.jpg)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손용욱)는 ‘2022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서 대한민국 발명품들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및 특별상 등 총 12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발명혁신기술 분야 국제전시회로서 올해는 17개국에서 400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됐으며, 26일(목) 부터 27일(금)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2일간 개최 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민국 참가단은 7개사가 참가했으며, 9점의 발명품을 출품해 대회 최고상인 대상 1개, 금상 6개, 은상 2개 동상 1개 및 특별상 2개 등 총 12개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한국 출품작 최초로 본 전시회 최고상의 영예를 안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소화용 마이크로 캡슐을 포함하는 소화용 시트’는 다양한 환경의 화재진압에 유용한 기술로 현지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금상 및 인도네시아 발명협회 특별상을 수상한 코모츠의 ‘로스팅 방식을 이용한 식품소재의 제조방법’ 그리고 금상을 수상한 고상한 형제의 ‘음표인식 시스템’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인정 받으며, 지식재산 기반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대한민국 우수발명품의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전시기간 중 말레이시아 한국 상공회의소와 체결함으로써, 시장정보 제공, 수출상담 및 바이어 연계 등 판로개척의 든든한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국발명진흥회 손용욱 상근부회장은 “코로나 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발명가들의 도전정신과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오는 10월 대만과 독일 국제발명전시회에서도 대한민국 발명품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