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1(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 제11호.jpg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5월 30일(월) ‘온라인 자료 수집 현황 및 과제’에 대한 내용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 제11호를 발간한다. 


이번 이슈페이퍼에서는 온라인 자료 납본 시행 5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과제와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했다.


2016년 온라인 자료 납본이 시행된 후 국립중앙도서관은 1800만 건 이상의 온라인 자료를 수집해 소장하고 있지만, 납본으로 수집된 온라인 자료는 전체 온라인 자료 중 3%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지난해 ‘온라인자료과’를 신설해 온라인 자료를 효율적으로 수집‧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납본제도는 1965년 시행돼, 종이책은 출판하면 납본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고히 자리 잡았으나, 온라인 자료는 납본해야 한다는 인식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앞으로 온라인 자료의 수집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온라인 납본제도가 정착되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온라인 자료는 국가의 지식문화유산으로 수집‧보존하여 후대에 전승해야 하는 소중한 자원이다. 이번 이슈페이퍼 발간이 그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온라인 자료도 출판하면 납본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는 도서관 관련 동향 및 정책 이슈를 주제로 피디에프(PDF) 형식의 온라인자료로 발간되는 간행물이며,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www.nl.go.kr)>도서관 소개>발간자료>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 메뉴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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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국가 지식문화유산으로서 온라인 자료 수집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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