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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UASE 선전 전시회서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 글로벌 홍보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회장 우현호)가 중국 선전에서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6 UASE 국제 저고도경제·무인시스템 박람회에 참가해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개최 예정인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 홍보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6 UASE는 저고도경제, 무인항공시스템, 드론 플랫폼, eVTOL, 항공 인프라, 드론 응용 서비스 등 글로벌 무인시스템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국제 전시회로, 세계 드론 산업 관계자와 기관들이 참여하는 전문 박람회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중국 항저우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 및 드론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충북형 K-Drone Sports 글로벌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알렸다. 특히, 드론을 단순 조종 기술이나 산업 장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스포츠·교육·관광·지역경제와 결합한 새로운 미래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모델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전시회 현장에는 인도네시아, 러시아, 중국 각 성의 드론스포츠 관계자 등이 방문해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와 국제 협업 방안 및 중국 진출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한국형 드론스포츠 경기 모델과 운영 시스템, 국제대회 추진 방향에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드론스포츠 분야의 상호 교류와 협력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회장과 임원진도 전시 현장을 방문해 한국 드론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데 지지를 표했다. 동 회장은 드론스포츠가 미래 보안·안전·교육·산업 분야와도 연계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며,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와 상호 드론 분야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국토부 실증사업 총괄 책임인 충청북도 담당자 김OO 팀장도 함께 참여해 충청북도의 드론산업 기반과 지역 여건, 국제 드론스포츠대회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충북이 드론스포츠 국제교류와 저고도경제 실증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해외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2026년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는 2026년 국토교통부 드론실증도시 드론스포츠 분야 선정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대회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주)드론디비젼, (주)스카이봇,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가 주관하며, 뉴스충북, 청주 제이원호텔, 더존트투어, (주)프로와이즈 등이 후원한다. 대회 장소는 청주체육관과 청주종합운동장 일원으로 예정돼 있으며, 주요 경기 종목으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가 진행하는 드론농구, 실내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드론역도 종목이고 한국모형항공협회에서 프로 드론레이싱 종목을 진행할 예정이다. 드론농구는 ㈜드론디비젼과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가 경기 규정과 경기 플랫폼을 개발한 종목으로, 가드가 장착된 드론볼을 활용해 3:3 방식으로 2분 3쿼터로 공격과 수비를 펼치는 경기 종목이다. 이 종목은 드론 조종 능력은 물론 팀 전술, 순발력, 공간 판단 능력을 함께 요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드론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실내 아마추어 드론레이싱은 초보자와 학생, 일반 참가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내 코스와 난이도별 규정을 적용해 드론스포츠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둔다. 프로 드론레이싱은 고속 비행과 장애물 통과, 정밀 조종 능력을 겨루는 전문 경기로 운영되며, 드론역도는 최대이륙중량 24Kg 드론을 제작해 5M고도에서 3분간 비행을 하는 방식으로 드론의 무게는 줄이고 페이로드를 누가 더 들어올리는 방식으로 드론의 추진력과 안정성, 기술 중심형 하중 운반 능력을 겨루는 종목으로 구성된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이번 UASE 선전 전시회 참가는 한국의 드론스포츠를 세계에 알리고, 2026년 청주에서 열리는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를 국제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였다”며, “중국을 비롯한 해외 기관, 드론 관련 기업,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충북형 K-드론스포츠 모델을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합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드론 관련 기업, 지역 기업, 교육기관, 호텔·관광 분야와의 협업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회 운영을 넘어 드론스포츠 체험, 교육 프로그램, 산업 전시, 지역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형 국제 드론스포츠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2026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는 충북 청주를 무대로 드론스포츠의 국제 표준화와 대중화, 지역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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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부산 청년들, 광안리해수욕장서 ‘철인 3종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진행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5월 28일(목) 새벽 6시, 부산 청년들이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철인 3종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며 부산의 변화를 위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힘차게 전달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해양수도 부산” 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들은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리 바다를 무대로 바다수영, 자전거, 달리기 등 철인 3종 경기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사전투표 참여를 적극 호소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들은 피켓을 들고 ‘투표하면 부산이 바뀝니다’, ‘청년이 모여드는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청년들은 “청년이 부산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 바다와 산업, 일자리와 기회가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투표 참여가 절실하다”며, “부산의 아침 바다에서부터 변화의 물결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실제로 일할 기회와 살아갈 기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장”이라며,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부산시민들께서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전재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청년의 일자리, 주거, 삶의 기회를 주제로 다양한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 이라며 부산의 변화를 간절히 바라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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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제9회 전국지방선거, 사전투표 5월 29일(금)·30일(토) 이틀간 실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5월 29일(금), 30일(토)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신분증 준비하여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선거인은 사전투표기간(5. 29.~5. 30.) 중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 사진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하며,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 모바일 신분증: 모바일 주민등록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PASS 등 ■ 사전투표소 내에서 관내/관외 구분해 투표 사전투표소 안에서는 관내와 관외로 사전투표자의 동선이 구분된다.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지역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구 구·시·군의원선거의 선거구 내에서 투표(관내사전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반면,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지역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구 구·시·군의원선거의 선거구 밖에서 투표(관외사전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봉투를 받는다. 관외 사전투표자는 기표한 후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봉투에 넣고 봉함하여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24시간 공개 구·시·군선관위는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거소·관외사전 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하고, 누구든지 시·도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화면을 통해 언제든지 보관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CCTV에는 영상 암호화 및 위·변조방지 기술을 적용해 보관·관리의 투명성과 무결성을 담보했으며, 중앙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 내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에서도 보관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 위원회별 사전투표자수, 사전투표소별 관내·관외 사전투표자수 공개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진행상황을 선거통계시스템(https://info.nec.go.kr)을 통해 1시간 단위로 제공한다. 유권자의 주민등록지 기준 투표자수인 ‘위원회별’ 사전투표자수와 각 사전투표소별 방문자 기준 투표자수인 ‘사전투표소별’ 사전투표자수를 관내와 관외 사전투표자로 구분하여 1시간 단위로 공개할 예정이다. ■ 공정선거참관단, 전국의 사전투표 과정 참관 전국적으로 13개 팀, 105명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공정선거참관단은 각 지역의 사전투표 과정을 참관한다. 5월 29일(금), 30일(토) 이틀간 사전투표 개시·진행·마감 및 투표함의 이송 및 보관, 5월 31일(일) 관외 회송용봉투의 구·시·군선관위 접수 및 투표함 투입과 보관 등의 과정을 참관한다. ■ 선거인이 집중되는 사전투표소는 질서유지 등을 위해 경찰 1,100여 명 배치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는 선거인과 투표관리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질서가 유지되는 가운데 평온하게 사전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선거인이 집중되는 약 300개의 사전투표소에 이틀간 경찰인력을 1,100여 명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인 6월 3일(수)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투표와는 다르게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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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 해동용궁사서 건전 관광문화 홍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해동용궁사 일원에서 불법가이드 근절과 올바른 관광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이 펼쳐졌다.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는 지난 5월 27일 오전, 해동용궁사 일대에서 윤선미 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가이드 근절 및 관광질서 확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현직 관광통역안내사들이 직접 참여해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합법적인 관광안내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자격 불법가이드 행위 근절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안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관광서비스 이용을 당부하며, 부산 관광의 품격 향상과 관광질서 확립에 힘을 보탰다. 특히, 회원들은 “관광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와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민간외교의 역할을 한다”며 “전문 자격을 갖춘 관광통역안내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선미 부회장은 현장에서 “불법가이드는 관광객 피해를 초래할 뿐 아니라 국가 관광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건전하고 수준 높은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영남지부 회원들은 이날 해동용궁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관광안내와 함께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매력을 소개하며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힘썼다. 한편,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는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 현장 캠페인과 관광질서 확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관광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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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부산시, 부산가족축제·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난 5월 2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가족축제」와 「제13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화 문화 확산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 개별 참여자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약 2만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다양한 체험부스와 노래경연대회, 그림전 등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열린 축제 ‘청소년 체험부스’는 학교,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 유관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운영에 참여했으며, 약 7천여 명의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부스에서는 만들기 체험과 진로 · 문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구· 군건강가정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족축제’는 총 29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약 1만 5천 명의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족센터 부스에서는 가족 친화 체험과 가족 관계 증진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노래경연대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총 10개 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대상은 임지예가 수상하였으며, ▲금상 박예찬(동래고) ▲은상 이민선 ▲동상 박승빈(정관고), 윤단의(장안고) ▲장려상 김동은(부산사범대부설고), 윤정민(사하구청소년문화의집), 정아영(가락중), 천지현(온천초), BSG(부산남고 외 2개교)가 수상했다.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아울러 행사 운영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쓴 결과,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청소년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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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인천 차이나타운, ‘중국어체험센터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인 차이나타운을 글로벌 문화 교류와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인천시 차이나타운 중국어체험센터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23일 14시 30분 인천 한중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한·중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우리나라와 중국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할 ‘중국어체험센터’ 설치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국 형주시한국문화센터와 mou를 맺고, 한중문화교류청년단 표창 등을 진행했다. 인천시 차이나타운 중국어체험센터는 단순한 언어 교육 공간을 넘어 ▲Ai 활용 중국어 및 ESG 환경교육 카테고리 확립 ▲한중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중 청소년 교류 활성화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마케팅 ▲요커를 사로잡는 상인 맞춤 교육 등 인천 차이나타운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핵심 거점으로 나아갈 것이다. 먼저 준비위원회 고문을 맡은 잡코리아 창립자이며 조은시스템 명예회장 김승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 차이나타운은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매우 가치 있는 자산”이라며, “이번 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중국어체험센터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인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 교류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중국어교육개발원 설립자, 차이나북스 박용호 대표는 중국어교육 1세대인 퇴직교사들과 중국어교육모니터링단으로 "중국어교육 활성화에 함께 나아가는 파트너로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긴밀히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중문화교류청년단들과 세대통합으로 제물포구 차이나타운이 외국어교육특구로서 역할을 선도해 나갈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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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산 용호1동 호정재가복지센터,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성금 50만 원 후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21일, 호정재가복지센터(대표 염세미)가 용호1동의 대표 나눔 사업인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사업에 성금 5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호정재가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염세미 대표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석순 용호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호정재가복지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저소득 세대와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용호1동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홀몸 어르신, 위기가구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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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사랑의열매, 제14회 전국 초·중·고 학생 나눔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가 초·중·고등학생 및 동 연령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4회 전국 초·중·고 학생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월 26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은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대표 나눔공모전이다. 사랑의열매와 교육부가 함께 주최하며, 한국교육방송공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눔에는 ○○이(가) 있다’를 주제로 ▲글 ▲그림 ▲굿즈 디자인 세 부문에서 작품을 공모한다. 세부 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나눔이란? ▲나눔에 대한 자유로운 표현하기 ▲학교(일상)생활 속 다양한 나눔 실천 방법 소개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 등을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접수는 5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개인, 단체, 지도교사 부문으로 이뤄지며,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시도교육감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10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단, 인공지능(AI) 또는 자동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제작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수상 이후 해당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사랑의열매 > 열매소식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은 “아동·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나눔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경험하고 실천해 나가는 힘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열매 별관에서는 나눔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과 놀이를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참여형 교육 공간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견학 신청 방법, 이용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눔문화 활성화>나눔체험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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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 제55차 지구연차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제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제55차 지구 연차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이 5월 23일(토) 오전 12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마지막 행운권 추첨까지 장시간 17시 20분에 성료됐다. 식전행사에 라이온스회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컨벤션홀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고, 청라 라이온스 회원인 가수 아라의 신곡 '공복혈당'은 온 라이온스 회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라이온 회원과 가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실적이 보고됐고, 우수회원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김용권 이임총재는 재임 기간 동안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힘쓴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라이온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이임총재는 "저는 지난해 7월 '가치 있는 아름다운 동행'의 표어로 임기를 시작해 지역사회와 우리 지구의 발전을 위한 봉사사업에 최선을 다해왔으며, 라이온스의 봉사정신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금회기 다문화 가족 및 지역 청소년 장학금전달, 다문화 도시락 지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밥차지원사업과 라이온스 홍보캠페인 등은 우리 지구봉사의 큰 홍보가 됐고, 국제협회 중점사업으로 실천한 300여 회원 증강 및 LCIF 기금 55만 불 달성은 우리 지구의 큰 성과라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지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라이온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이임사를 밝혔다. 이숙희 당선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저는 총재 표어를 '지속 가능한 사랑, 이어지는 봉사'로 정했다. 우리 지구 모든 라이온들이 '봉사'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소통과 지속성을 통한 혁신적인 활동을 해나가자는 의미로 1 클럽 1대표 봉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우리 지구의 대표 봉사사업이었던 무료급식소를 다시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우리 라이온들의 라이오니즘을 고취하고, 더욱 재미있고 의미 있는 라이온스 활동을 위해 라이온스 아카데미를 통한 연수에 주력하겠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2026-2027회기 우리 지구 라이온 모두가 저에게 큰 힘을 실어주시면 우리 지구를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각 클럽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 부산지구는 부산지역 대표 봉사단체로서 복지지원, 장학사업, 재난구호, 의료지원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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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3
  • 생명존중시민회의, “지난해 자살 사망자 감소 전환” 범국가 자살대책 촉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생명존중시민회의는 지난 5월 12일 국내외 통계자료를 분석한 ‘2025 자살대책 팩트시트’를 발표하고 지난해 국내 자살 사망자 수가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시민회의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 사망자 수는 1만 377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약 37.7명 수준으로, 전년도 1만 4872명보다 1098명 감소한 수치다. 감소율은 7.4%로 나타났다. 앞서 자살 사망자 수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증가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하지만 우리나라 자살률은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국내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7명으로 OECD 평균 10.8명의 약 2.5배에 달했다. 특히 2024년 경찰청 통계연보 기준 남성 자살 사망자는 1만 605명, 여성은 4267명으로 집계됐다. 자살률은 남성 41.8명, 여성 16.6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 2.5배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자살 사망자가 3151명으로 전체의 21.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자살률은 80세 이상 고령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청년층의 자살 문제도 심각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10대·20대·30대에서는 자살이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30대 자살률은 전년 대비 14.9% 증가했다. 자살 원인으로는 정신적·정신과적 문제가 5254명으로 전체의 35.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생활 문제 4398명(29.6%), 육체적 질병 문제 2258명(15.2%)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살 원인 변화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생활 문제로 인한 자살은 전년 대비 742명 증가했으며, 직장·업무 문제도 증가세를 보였다.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살 충동 이유는 질환·우울감·장애가 37.2%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적 어려움 25.8%, 직장 문제 11.2%, 외로움·고독 9.0%, 가정불화 8.0%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10대의 경우 성적·진학 문제와 또래 관계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고, 20대와 30대는 정신건강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 직장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40대는 경제적 어려움이 가장 큰 원인으로 조사됐으며, 60세 이상 노년층에서는 질환·우울감·장애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김대선 생명존중시민회의 대표는 “지난해 자살이 감소한 것은 다행이지만 자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설치와 함께 자살대책기본법 제정을 통한 범국가적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양두석 안실련 자살예방센터장도 “자살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만큼 17개 시도와 226개 지방자치단체가 자살예방 예산과 조직을 갖추고 지속적인 대책을 추진하도록 제도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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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행복한하루치과,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와 행복한하루치과는 5월 18일(월) 오후 1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행복한하루치과의 전문 의료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홍보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임직원 및 가족 대상 치과 진료 및 구강관리 서비스 지원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행복한하루치과 의료서비스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언론 홍보 지원 ▲지역사회 공익활동 및 건강증진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행복한하루치과는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치과 진료 서비스와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며, 교육연합신문은 언론 홍보와 다양한 콘텐츠 지원을 통해 의료기관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 캠페인, 의료봉사 활동,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행복한하루치과 이진호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언론과 의료기관이 함께 시민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신뢰받는 진료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치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황오규 대표는 “임직원 복지 향상과 더불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대표자의 서명을 통해 공식 발효됐으며, 별도의 이의가 없는 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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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부산공고총동창회, '제4회 전국 동문가족 한마음 등산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근대화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 특성화고등학교의 선두이고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마점래)에서 '제4회 전국동문가족 한마음 등산대회'가 5월 16일(토) 오후 3시 부산 용호동에 위치한 오륙도스카이워크에 집결해 '동생말'을 거쳐 광안리 해변까지 총 2시간 30분의 여정을 마쳤다. 270여 명의 동문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많은 곳에서 관심을 가졌다. 출발지(접수처)인 오륙도스카이워크에서 한태규 총동창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간단하게 개회를 알리고 마점래 종동창회장의 인사말을 끝으로 단체 사진 촬영 후 생수와 깃발, 빵 등을 제공받고 1부 등산대회가 시작됐다. 오륙도스카이워크를 출발해 어울마당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휴식 시간을 갖고 동생말 지점에서는 동문 모두와 지나가는 등산객 모두에게 콩국을 한 그릇씩 나눠줘 명문학교의 위용을 과시했다. 2시간 30분 가량의 대장정 마지막 종착지 신라횟집에 도착해 1층에서 4층까지 모두 부산공고가 예약을 해 일반인들의 출입이 회의 진행동안 전면 통제됐다. 4층에서 2부 개회식이 한태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동창회기 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46회 김광호 동문의 장학기금 전달식, 마점래 종동창회장의 대회사, 대회본부장의 환영사, 내빈의 축사에 이어 마지막으로 교가제창 및 기념촬영으로 2부 개회식을 마무리하고 3부 만찬으로 우정을 다졌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깜짝 방문으로 부산공고의 위상을 알 수 있었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조국 근대화의 기수로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부산공고와 부공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마점래 총동창회장님의 리더십으로 총동창회가 가장 잘 운영되는 곳이 부산공고라 알고 있다. 미래산업에 여기 계신 분들이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 좋은 시간들 가지시고 이번 지방 선거에도 관심을 가지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힘이 되신 부공인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마점래 총동창회장은 "오늘 우리가 걸었던 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다. 1924년 개교 이래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선후배가 다져 온 부공인의 기상을 다시금 확인하는 여정이었다. 걸으며 지칠 때 손을 내미는 그 마음이 바로 우리를 오늘까지 있게 한 리더십의 본질이다. 오늘은 속도를 경쟁하는 날이 아니었다.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고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중요하다. 오륙도와 같이 늘 그 자리에 있는 모습처럼 변치 않은 우정으로 이 아름다운 길을 함께 완주한 부공동문 모두 승리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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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7
  • 김영철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 이사장, 부산연탄은행 공동체밥상에 감자탕 후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이사장 김영철)에서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에 감자탕 200그릇을 나눔 했다. 부산시장애인법인연합회후원회장과 부산시체육진흥협의회장등 많은 단체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에 대부로서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영철 이사장은 부산연탄은행에 특히 애정을 가지고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기후원금은 물론 이날처럼 한 번씩 특별식을 공동체밥상에 제공해 주고 있다. 18완당의 메밀소바, 가락국수, 삼계탕등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특별식을 엄선해서 대접하고 있다.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에 오는 9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도 평생무료이용권 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만들어 부산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은 특별한 봉사자들이 함께했다. 화요일 보훈가족들의 보훈밥상 때 한 번씩 참여한 박형준 부산시장후보 배우자인 '조현화랑' 대표 조현 여사와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 전·현직 위원들의 단체인 '옥밥언니즈'가 함께 봉사를 펼쳐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줬다. 김영철 이사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장본인들이 여기 계시다. 우리들은 그 감사함을 잊지 말고 어르신들에게 더 사랑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에도 9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왕성하게 활동하신다. 그분들에게 평생 무료회원권을 줘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오늘 봉사는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후보 사모님인 조현 여사와 부산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전·현직 위원들이 바쁜 와중에 함께 봉사에 참여해 의미가 크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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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사업 신청 22일 마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2026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가 오는 5월 22일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아름다운재단, 카카오게임즈, 국립재활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하며, 게임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게임 보조기기 지원과 사용자 훈련 등을 제공한다. 이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센터장 강인학)는 참여 기관들과 함께 장애인의 디지털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 지역을 기존 서울·경기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1인당 지원 금액도 기존 최대 23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상향해 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오프라인 게임(PC·모바일·콘솔)을 즐기고 싶은 장애인으로, 연령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신청뿐 아니라 기관 추천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품목은 특수 키보드, 안구·헤드 마우스, 특수 컨트롤러, 스위치 및 자세보조기기 등으로, 이용자의 신체 기능과 게임 환경에 맞춰 제공된다. 이를 통해 일반 게임기기 사용이 어려웠던 장애인도 자신의 신체 기능과 사용 환경에 맞는 보조기기를 활용해 보다 자유롭게 게임과 디지털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이메일 등 온라인 방식과 우편·팩스·내방 등 오프라인 방식으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사용성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평가 과정에서는 신청자의 신체 기능과 게임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문가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게임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자유롭게 디지털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강인학 센터장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중요한 콘텐츠”라며, “개인의 신체 특성과 사용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디지털 문화와 여가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접근성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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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고흥평생교육관 온누리봉사단, 어버이날 맞아 요양시설 3곳 찾아 ‘감동 공연봉사’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은 지난 5월 8일(금) 어버이날을 맞아 포두면의 힐링요양원과 샬롬복지센터, 고흥읍의 참빛사랑요양원을 방문해 지역 내 어르신 77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문화공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온누리봉사단은 교육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재능을 바탕으로 수년간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공연 봉사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전통 악기와 현대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흥겨운 장구와 가야금 병창 ▲신나는 줌바댄스와 라인댄스 ▲감미로운 색소폰 및 하모니카 연주 ▲전통의 멋을 살린 판소리 공연 등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오준헌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평생교육관 온누리봉사단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공연 및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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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전남 학생들, ‘란 12·3’ 이명세 감독과 '헌법 가치' 새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학생들과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연출한 이명세 감독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5월 21일 목포평화광장CGV에서 감독과의 대화를 운영하고, 헌법 가치와 민주시민 의식을 주제로 학생들과 깊이 있는 소통에 나선다고 14일(목) 밝혔다. 이번 감독과의 만남은 전남 교육가족 1,000여 명이 ‘란 12·3’ 단체관람을 한다는 소식을 접한 이명세 감독이 직접 전남교육청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는 영화 ‘란 12·3’에 담긴 시대적 의미와 함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 헌법을 지켜낸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 그리고 전남 의(義) 역사 등을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영화 제작 과정과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영상 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과의 진로 공감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란 12·3’은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생생한 역사 기록으로 담아내 학생들이 꼭 봐야 할 교육적 영화라는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어 이번 만남의 의미를 더한다. 영화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회로 모여든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 계엄 선포부터 해제 요구안 가결까지의 과정을 기록 영상과 다양한 영화적 연출로 풀어내며, 헌법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긴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학생들의 민주주의 의식과 헌법 이해를 높이기 위해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 수호’ 자료 제작·보급, 문형배 헌법재판관 토크콘서트, 헌법교육 활성화 위한 관리자 직무연수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초등학교 헌법교육 자료 개발, 교원 대상 헌법교육 특강, 법무부 연계 ‘찾아가는 헌법교실’도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감독과의 만남은 학생들이 현대사의 기록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 단체 관람은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목포평화광장CGV, 여수웅천CGV, 순천신대CGV, 나주CGV, 광양CGV 등 도내 5개 권역 주요 영화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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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 성료…“부사관 인력위기, 국가안보 차원의 해법 필요”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가 5월 1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과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회장 박경철)가 주최하고,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 대한민국 국방부,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부사관 인력 확보와 군 조직 내 핵심 간부로서의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을 비롯해 이인구 국방부 인사기획국장, 장철민 준장 육군본부 인사근무복지차장 등 국회와 국방부, 군 정책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육·해·공군 및 해병대 관계자와 각 군 주임원사를 포함한 현역 부사관 100여 명, 역대 육군주임원사 윤중기, 김채식, 윤홍철 등 예비역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해 현역과 예비역이 한자리에 모인 정책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 세미나는 전기석 충남대학교 안보융합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는 박경철 교수이자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장이 ‘부사관 인력위기,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경철 회장은 발표를 통해 우수자원의 군 유입을 위해서는 부사관 직업의 안정성과 전문성, 사회적 인식 제고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사관 인력난은 단순한 모집 부족 문제가 아니라 군 전투력 유지와 직결되는 구조적 과제라며, 장기복무 유도와 복무 여건 개선, 미래형 인재 확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준성 원광대학교 교수와 김영배 육군부사관학교 원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부사관 충원 구조, 복무 만족도 향상, 교육훈련 체계 개선, 직업군인으로서의 자긍심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는 김채식 교수이자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 부회장이 ‘부사관 재도약을 위한 주임원사 정예화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채식 부회장은 주임원사가 각급 부대에서 지휘관을 보좌하고 장병과 조직을 연결하는 핵심 리더인 만큼, 주임원사의 위상 정립과 역량 강화가 부사관 제도 발전의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임원사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전문교육과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에는 박홍완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와 김진우 연합사단 주임원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 중심의 리더십 강화, 주임원사 직무 전문성 확대, 각 군 특성에 맞는 정예화 전략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세미나를 통해 부사관 인력 위기 해소를 위해 처우 개선, 복무환경 개선, 군 경력의 민간 연계 확대, 사회적 예우 강화, 주임원사 제도의 실질적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현역과 예비역, 국회와 국방부, 학계가 함께 논의에 참여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후속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황명선 의원은 “부사관은 군 전투력의 허리이자 장병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끄는 핵심 간부”라며, “우수한 인재가 부사관으로 지원하고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선희 의원도 “부사관 인력 문제는 군 내부의 문제를 넘어 국가안보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의견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방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사관 인력 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부사관 제도의 미래 발전 방향과 주임원사 정예화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국회와 국방부, 각 군, 현역 및 예비역 부사관 단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부사관 정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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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꿈을 향한 힘찬 출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부산서 개막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 장애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5월 12일(월)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화합의 가치를 담아 전국적인 관심 속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개최지 부산 선수단이 힘찬 입장과 함께 대회의 시작을 알리며 큰 박수를 받았다. 선수들은 당당한 걸음으로 경기장에 들어서며 자신감과 열정을 드러냈고, 행사장은 응원과 환호로 가득 찼다. 개회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 부산광역시 권한대행 김경덕 행정부시장,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이강국 부교육감, 선수단 및 시민 등 1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979명과 임원·관계자 2304명 등 총 4283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선수들은 육상·수영·보치아·역도·e스포츠 등 총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하는 무대”라며, “장애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행사장 외부에서 시민 참여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인 ‘드림 패럴림픽’을 함께 운영하며 장애인 스포츠 인식 개선과 공감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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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비영리단체 '숨쉬는 동천', 부산시장 후보들에 동천 복원 호소 기자회견 열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비영리단체 ‘숨쉬는 동천’이 5월 11일 동천 골든브리지에서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동천이 살면 부산이 산다”며 강력한 복원을 호소했다. 단체는 “부산은 쇠퇴와 재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원도심 공동화, 청년 유출, 산복도로 공동화 등 도시 위기를 지적했다. 백양산에서 서면·문현·북항으로 이어지는 동천을 “부산의 역사와 생명의 물길”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재 악취·오염·침수·방치의 상징이 된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부산시는 수십 년간 임시방편에만 매달렸다”며 서울 청계천, 싱가포르 강 복원 사례를 들어 “바다만 바라보는 도시에서 내부 물길을 되살리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숨쉬는 동천’은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에게 다음과 같은 재생 전략을 제안했다. 첫째, 동천 복개 철거와 생태복원. 복개 구조물을 제거하고 하수관거를 정비해 햇빛이 비치는 생태하천으로 되살리라는 요구다. 해수도수 의존 방식을 넘어 낙동강 담수 공급이나 물재생 플랜트 도입을 검토하고, 시민이 걷고 머무를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을 강조했다. 둘째, 부전천·당감천 등 지천 복원. 북항에서 서부산까지 연결되는 ‘녹색 수변축’을 만들어 동·서부산을 잇는 도시 행복 고속도로를 뚫어야 한다고 밝혔다. 셋째, 낙동강까지 이어지는 ‘부산형 블루 네트워크’ 구축. 동천-가야천-학장천-낙동강을 연결해 북항재개발과 에코델타시티를 아우르는 ‘물의 도시’,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자는 비전이다. 넷째, 기후변화 대응. 홍수위 상승에 대비해 유역 내 신축 건물에 대형 지하저류조 설치를 의무화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요청했다. 재원 및 추진 체계 제안재원 마련으로는 국토계획법 제52조 2항을 근거로 동천 유역 공공기여금을 특별회계로 관리하고, 도시재생·생태하천·기후위기 예산을 연계할 것을 제안했다. 민·관·학 동천 전담 T/F 구성, 기업 ESG 연대, ‘지역 미래배당 펀드’ 조성도 포함됐다. 단체는 “동천 재생은 선택이 아니라 부산 생존의 문제”라며, “북항과 원도심, 서면·문현을 잇는 황금벨트로 도시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세 가지 요구를 제시했다. 하나, 동천을 다시 흐르고 숨쉬게 하라. 하나, 부산의 시간을 미래로 흐르게 하라. 하나, 다음 세대에게 살아 있는 도시를 돌려주라. ‘숨쉬는 동천’의 이번 기자회견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미래를 위한 시민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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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부산 디딤돌봉사단, 어버이날 맞아 반찬·카네이션 전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지역 봉사단체인 디딤돌봉사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디딤돌봉사단(회장 권경옥)은 지난 5월 11일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50세트와 ‘카네이션 사탕 꾸러미’를 제작해 남구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디딤돌봉사단은 평소에도 매월 정기적으로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지역 복지관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5월에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카네이션 꾸러미까지 함께 준비하며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담았다. 이날 전달된 반찬과 카네이션 꾸러미는 남구 지역 복지시설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권경옥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디딤돌봉사단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청 관계자 역시 “매달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디딤돌봉사단의 봉사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위로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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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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