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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항나, '트로피' GV(관객와의 대화)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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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항나 배우
7월 5일 밤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영화 '트로피' GV가 진행됐다. GV에는 주인공인 항나와 김지순 배우, 손명아 감독이 참석했다.
GV 첫질문인 손명아 감독의 영화 제작 계기에 대해 감독은 어렸을때 자신의 경험과 당시 처한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이 그 출발점 이었다고 말했다.
항나는 영화 촬영 시 어려웠던 점에 대해 "대사 지문에 "..."이 많아 어떻게 연기를 해야할 지 어려웠다고 말했다. 당시 그부분에 대해 감독님께 여쭤보니 좀더 생각해보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한동안 고민한 기억이 있다. 이후 다시 감독님과 대화하며 연기를 이어나갔다"라고 말했다. 그외 몇가지 영화에 관한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고, 이후, 관객들의 질문을 받고 답하는 시간을 가진 후 GV는 종료됐다.
항나는 영화 '트로피'에서 재일 조선인 3세 소희역을 연기했다. 소희는 선학교에 다니며 동아리 활동으로 ‘조선무용’을 배우고 있다. 하지만 또래 아이들처럼 전통문화보다 K-POP과 아이돌에 더 관심이 많은 소희는 일본 친구 미라이와 함께 좋아하는 아이돌의 공연을 보러 가기로 결심한다.
티켓값을 마련하기 위해 몰래 아버지의 물건을 팔기 시작한 소희는 결국 아버지가 가장 소중히 간직하던 북한에서 받은 훈장에까지 손을 대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 '트로피'는 청춘의 성장담과 정체성에 대한 성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따뜻하고 진솔한 드라마로 'GO', '박치기!' 등 재일 조선인 청춘을 다룬 인상적인 일본 영화들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감독과 주연 배우 모두 실제 재일 조선인 후손으로서,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K-POP 공연을 보기 위해 벌어지는 소동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점차 오늘날 일본 사회에서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재일 조선인들의 현실과 세대 간 인식의 차이, 그리고 소속감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된다.
손명아 감독(맨왼쪽), 항나, 김지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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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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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027학년도 대학 진학 특강·상담 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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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7월 4일 국립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7학년도 대학 진학 특강·상담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의 진학 고민 해소를 위해 맞춤형 대입 전략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1부 현직 진학지도 교사가 대학 입시 전략과 학생부 기록·관리법 등 최신 입시 변화를 안내하고, 2부 이지원 SP입시학습컨설팅 대표가 ‘수시 모집의 변화와 평가 기준, 현실적인 지원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대전진학지도협의회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 ‘1대1 대입 상담’은 총 5회에 걸쳐 150명의 수험생에게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입시 제도에 대비하려는 참가자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수험생들이 실질적인 진학 경로를 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결·협력해 더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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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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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강미나·최주은·김시아·현우석·이효제, 'B 마이 게스트'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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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5일 오후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문화홀에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대표 팬던 프로그램인 'B 마이 게스트'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넷플릭스에서 엄청난 인기를 끈 드라마 '기리고'의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 약 한시간 동안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미나·최주은·김시아·현우석·이효제 배우가 참석해, 각자 맡은 배역에 대한 연기 에피소드, 즐거웠던 순간 또 기리고 촬영으로 인한 경험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들려줬다. 또한 감독의 작품 연출의도, 각 배역에 맞는 디렉팅 등 디테일한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의 질의 응답 시간이 진행되고 행사는 마무리 됐다.
행사 후에는 팬들이 도열해 귀가길에 오르는 배우들에게 사인도 받고 사진촬영도 하며 잠깐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우석 배우
이효제 배우
최주은 배우
강미나 배우
김시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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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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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아동복지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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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백종헌 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은 아동위원에 대한 범죄경력 조회 근거를 마련하는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7월 2일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현행법상 시·군·구는 아동복지에 필요한 원조와 지도를 행할 아동위원을 두고, 위촉·임기·기능·해촉 등에 관한 사항을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부, 자영업자, 지역활동가 등 다양한 직종의 주민이 시·군·구청장으로부터 아동위원으로 위촉돼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생활상태와 가정환경을 파악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동을 직접 접촉하는 업무 특성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에는 아동위원의 범죄경력 조회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위촉 과정에서 범죄경력을 확인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시장·군수·구청장이 아동위원으로 두고자 하는 사람에 대해 본인의 동의를 받아 범죄경력을 확인하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부칙을 통해 법 시행 이후 6개월 이내에 기존 아동위원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범죄경력을 확인하고, 동의하지 않거나 범죄경력이 확인된 경우 해촉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백종헌 의원은 “아동을 직접 접촉하고 가정을 방문하는 아동위원의 업무 특성상 범죄경력 확인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아동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위원 제도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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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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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로텍,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 위해 후원금 1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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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6·25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 46명이 유엔PEC 초청으로 오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부산을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강뉴합창단은 7월 16일 유엔묘지 헌화식을 시작으로, 7월 18일 유엔평화기념관 음악회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한·에티오피아 우호 증진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내한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했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후손들이 한국을 찾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정치권과 사회단체를 비롯한 지역사회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의 로봇제조 전문기업 (주)프로텍(대표 이정환)은 강뉴합창단 단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 100만 원을 유엔PEC에 전달했다.
이정환 대표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먼 타국에서 함께 싸워주신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강뉴부대 후손들이 한국에서 따뜻한 환대를 느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엔PEC 관계자는 "강뉴합창단의 한국 방문에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주)프로텍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참전국과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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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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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김해 어르신 경로잔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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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제3회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김해 어르신 경로잔치가 지난 7월 4일 오후 2시 김해문화원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소리예술단(대표 박시영), K-TOP시니어모델협회,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을 비롯해 기장유통 이연경 대표, 박얼모, 별뉘문학회 최원호 대표, 김성민 회장, K-TOP시니어모델협회 김두호 대표, 루리루리 김밥 등이 후원해 지역사회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시민들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우리소리예술단의 사물난타와 설장구,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댄스, 한국무용, 팬플루트 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져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K-TOP시니어모델협회가 마련한 런웨이에서는 시니어모델과 발달장애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서로를 응원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는 문화예술이 가진 포용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연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출연진과 함께 호흡했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진 모두가 무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박시영 우리소리예술단 대표는 "이번 경로잔치가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발달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어울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김해 어르신 경로잔치는 세대와 장애의 벽을 허물고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 대표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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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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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中 산타이항공테크놀로지, 드론스포츠 글로벌 확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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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회장 우현호)는 지난 7월 2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산타이 항공 테크놀로지(항저우) 유한회사 본사에서 드론스포츠 활성화와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징징(Liu Jingjing) 저장성 정부 총무실 2급 감찰관 겸 저장성 스포츠관광산업진흥협회 회장, 천위둥(Chen Yudong) 산타이 테크놀로지 그룹(항저우) 유한회사 회장, 류샤오둥(Liu Xiaodong), 비안제(Bian Jie), 천타오(Chen Tao) 산타이 항공 테크놀로지(항저우) 유한회사 공동창업자, 관춘양(Guan Chunyang)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에서는 우현호 회장과 우인호 이사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 확대 ▲국제 드론스포츠대회 공동 개최 ▲드론스포츠 경기 운영 시스템 및 콘텐츠 협력 ▲드론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전문 지도자 및 심판 양성 ▲신규 드론스포츠 종목 공동 개발 ▲한·중 스포츠 및 산업 교류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체결에 앞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산타이 본사의 드론 교육시설과 연구개발 시설을 방문해 교육 시스템과 기술 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드론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기술 협력, 국제 공동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산타이 항공 테크놀로지 임직원들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에서 개최되는 '2026 WDSF 국제드론스포츠대회'에 공식 초청되어 대회 참관과 국제 교류, 향후 공동사업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현호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과 중국이 드론스포츠를 미래 스포츠 산업으로 함께 육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국제대회 개최와 교육, 기술 교류, 신규 드론스포츠 종목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드론스포츠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드론농구를 비롯한 다양한 드론스포츠 종목 개발, 국제 규정 및 경기 운영 시스템 고도화, 국제대회 공동 개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中文新闻稿]
世界无人机体育联合会与中国山泰航空技术签署战略合作协议
7月2日在山泰总部签约 推动国际赛事、教育培训及无人机体育项目共同发展
世界无人机体育联合会(WDSF)会长禹贤浩于2026年7月2日率团访问中国杭州市,在山泰航空技术(杭州)有限公司总部与企业正式签署战略合作协议(MOU),共同推动无人机体育国际化发展与产业合作。
出席签约仪式的中方嘉宾包括:浙江省政府办公厅二级巡视员、浙江省体育旅游产业促进会会长刘京晶(Liu Jingjing),山泰科技集团(杭州)有限公司董事长陈玉东(Chen Yudong),山泰航空技术(杭州)有限公司联合创始人刘晓东(Liu Xiaodong)、卞劼(Bian Jie)、陈涛(Chen Tao),以及副总经理关春阳(Guan Chunyang)。
世界无人机体育联合会方面由会长禹贤浩、理事长禹仁浩共同出席并签署协议。
根据协议,双方将在以下领域开展全面合作:
共同推广无人机体育运动
联合举办国际无人机体育赛事
无人机体育竞赛系统及赛事内容合作
共同开展无人机体育教育培训项目
培养专业教练员、裁判员及赛事运营人才
共同研发新的无人机体育项目
加强中韩无人机体育及产业交流合作
签约仪式前,世界无人机体育联合会代表团参观了山泰航空总部的无人机教育培训中心及研发设施,深入了解企业在无人机教育、技术研发及产业应用方面的发展成果,并围绕无人机体育教育体系建设、技术合作及国际合作项目进行了深入交流。
此外,山泰航空技术代表团已正式接受邀请,将于8月1日至2日赴韩国忠清北道清州市参加“2026 WDSF国际无人机体育大赛”,届时将出席赛事观摩、国际交流及后续合作洽谈活动。
禹贤浩会长表示:“此次合作协议的签署,是韩中双方共同推动无人机体育国际发展的重要起点。未来双方将在国际赛事举办、教育培训、技术交流以及新项目研发等方面深化合作,共同打造全球无人机体育产业生态。”
双方一致表示,将以此次合作为契机,围绕**无人机篮球(Drone Basketball)**等无人机体育项目,共同推进国际竞赛规则、赛事运营平台建设、国际赛事举办及全球市场拓展,为无人机体育产业的国际化发展注入新的动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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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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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강현순 수어통역사,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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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언어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소통의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들리는 데 어려움이 있는 이들이 있으며, 이들에게 수어는 또 하나의 소중한 언어이자 삶의 창이다.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현순 수어통역사는 오랜 세월 수어통역과 교육활동을 통해 농인(DEAF)과 일반인 사이의 소통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 인권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강 통역사는 2007년 국가공인 수어통역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현재까지 수어통역 분야에 헌신해 왔으며, 2009년부터 KBS 부산방송총국 뉴스 수어통역사로 활동하면서 각종 재난·안전정보와 주요 뉴스를 농인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부산농아인협회 수어통역사 양성과정 강사, 부산예술대학교 수어 강사, 평생학습관 및 시민대학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수어 교육의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펼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포용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강현순 통역사는 수어통역사로서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따뜻한 봉사와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각종 복지기관과 공공행사, 장애인 관련 프로그램에서 재능기부 형식의 수어통역 봉사를 이어오며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왔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 소통의 다리를 놓는 그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현재 UNPEC 사회적협동조합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제언, 국제 교류 협력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 화신사이버대학교 비교과프로그램 수어 강사로 활동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수어 교육과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수어는 단순한 손동작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공용어이자 농인의 언어이며 문화”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동안의 헌신적인 활동은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2024년 기장군민대학 우수강사로 선정됐으며, 부산광역시 서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2025년에는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보 접근권이 곧 기본권으로 인식되는 시대에 수어통역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재난 상황과 공공정보 전달 과정에서 수어통역은 농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강현순 수어통역사는 오늘도 방송 현장과 교육 현장, 그리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수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있다. 그의 손끝에서 전해지는 언어는 단순한 통역을 넘어 이해와 배려,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지고 있다.
소통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그리고 그 힘을 가장 따뜻하게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강현순 수어통역사다. 수어를 통해 세상과 사람을 잇고,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그의 아름다운 동행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사회의 미래를 비추는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
▣ 강현순
◇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 실천 박사 수료
◇ KBS부산방송총국 뉴스 수어통역
◇ 부산지역 국회의원선거 및 지방선거 토론회 수어통역
◇ 부산지방법원 위촉 수어통역사
◇ UNPEC 사회적협동조합 자문위원
◇ 화신사이버대학교 비교과프로그램 수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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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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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매력 민가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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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단아하고 아름다운 매력의 배우 민가린이 7월 2일 저녁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민가린은 영화 '사랑하는 죽음'에서 연기를 펼쳤다.
'사랑하는 죽음'은 죽기 위해 펜션에 놀러온 세 친구의 이야기다. 죽으려고 하지만 죽지 못하고 죽기 위해서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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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