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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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직선 5기 도성훈 인천교육감 취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월 1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교육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 주요 인사 등 1,000여 명과 취임식 열고 주민직선 5기 첫 시작을 알렸다. 취임식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교육감의 지난 8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전하는 ‘교육감에게 바란다’ 영상 ▲‘약속의 책' 전달 ▲취임 선서와 취임사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합창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의 바람을 담은 ‘약속의 책' 전달은 교육감이 교육공동체와의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를 담는 등 앞으로의 다양한 인천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또 학생들로 구성한 온해피 하모니의 연주로 교육감, 교육공동체 대표, 학생들이 함께 합창곡 ‘꿈꾸지 않으면’을 노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8년간 인천교육은 학생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의 꿈이 실현되고, 교직원이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하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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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무안희망중, ‘2026. 우리 동네 평화 발자취 탐방’ 실시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희망중학교(교장 신원호)는 지난 7월 3일(금), 1학년 학생 전원과 인솔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무안반도 공동연계 우리 동네 평화 발자취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적 명소를 직접 탐구하며 애향심을 기르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소중함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우리동네 한바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탐방에 앞서 7월 2일 다목적 체육관에서 사전 안전교육과 함께 영암고등학교 박성오 역사 교사를 초청해 목포의 근대 개항장 유적 및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애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하며 내실을 기했다. 이날 학생들은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2개 팀으로 나누어 목포 일대의 역사·문화 공간을 입체적으로 탐방했다. 먼저 학생들은 일제 지배의 상징에서 지역 문화재로 거듭난 목포근대역사관 1관(옛 일본영사관)을 찾아 당시 강제 동원의 아픔이 서린 방공호와 석조 별관 등을 둘러보았다. 이어서 식민지 수탈 기관이었던 2관(옛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을 방문해 착취의 역사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이 감금되었던 흔적을 살펴보았다. 또한 일제 강점기 긴자 거리의 유일한 조선인 상점이었던 '갑자옥 모자점(현 모자아트갤러리)'과 순수 민족 자본으로 설립된 '옛 호남은행 목포지점(현 목포대중음악의전당)'을 통해 조선 상인들의 긍지를 확인했다. 그리고 목포 5월 민주 항쟁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옛 동아약국(안철 가옥)'과 독립운동 자금 마련과 연관된 '목포 화신 연쇄점'을 탐방하며 처방전 대신 민주주의를 조제했던 선배들의 숨결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관람하며 숱한 시련을 이겨낸 ‘인동초’ 같은 삶과 행동하는 양심, 햇볕정책 등 평화 사상의 숭고한 의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우리 동네 평화 발자취 워크북’을 활용해 미션을 해결하고 모둠별 인증샷을 남기는 등 자기주도적으로 탐구 활동에 참여했다. 탐방 이후에는 소감 나누기, 기행문 작성, 평화의 메시지 만들기 등 사후 활동을 통해 배움을 내면화할 예정이다. 신원호 교장은“교실을 벗어나 우리 지역의 역사와 평화의 발자취를 직접 걷고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일상 속에서 평화와 인권을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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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함평영화학교, 전남 장애학생 e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가 지난 7월 2일(목) 함평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전남 장애학생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지역 장애학생들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장애인e스포츠연맹과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학과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지역 9개 학교에서 학생 88명이 참가해 ▲리그 오브 레전드 ▲FC온라인 ▲닌텐도 스위치 테니스 ▲닌텐도 스위치 볼링 등 4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학생들은 경기 규칙을 지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력과 배려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디지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경기 운영과 심판을 지원하며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도왔고, 참가 학생들은 e스포츠 관련 직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 간식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시상 상품을 수여해 성취감을 높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경기를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응원도 받아서 기뻤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영화학교는 e스포츠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주)OHMC 장애인 e스포츠 선수단, 2024년에는 쿠팡 장애인 e스포츠 선수단, 2026년에는 CJ CGV 장애인 e스포츠 선수단에 졸업생이 취업하며 e스포츠 분야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진로교육과 지속적인 e스포츠 교육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함평영화학교는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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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도화초, 알뜰나눔장터를 통한 나눔·다문화 교육 실천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도화초등학교(교장 양기창)는 지난 7월 1일(수) 체육관에서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알뜰나눔장터’를 열고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과 자원순환 실천, 나눔 문화 및 다문화 이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학생회를 비롯한 학생들이 운영 방향을 정하고 준비 과정부터 운영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교육과 경제교육을 함께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었으며 쌀국수와 잔치국수를 비교 체험하는 등 음식을 통한 다문화 이해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기획, 운영됐다. 학생들은 직접 가져온 물건들 사고 팔며 경제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판매 수익금의 대부분을 기부하는 등 ‘나눔’의 의미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학부모님들이 적극 참여해주었다. 학부모회에서는 기존 다문화 요리교실과 연계해 잔치국수, 과일 등을 직접 요리해 학생들에게 나누었고, 다른 학부모님들께서는 자녀와 함께 장터를 다니면서 물건을 고르고 사는 등 자녀와 더 친밀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님은 ‘함께 물건을 고르고 원하는 물건을 살 때 크지 않은 금액으로 행복해하는 아이를 보며 나도 행복했다. 아이도 판매 수익금을 기부할 때 뿌듯해하는 모습이었다.’고 하셨다. 유치원 한 학생은 ‘사고 싶은 게 많았는데 아빠가 사줘서 좋았다. 내일 또 하면 좋겠다’고 했다. 도화초등학교에서는 나눔과 배려의 마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2학기에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위문하는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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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장성도서관 평생학습 수강생’·봉사단’원, 어른동화구연 대회 수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장성도서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과 ‘Book, Book! 봉사단’ 회원들이 ‘제28회 어른동화구연 대회’에서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사)색동회 광주·전남지부가 주최해 지난 22일(월) 열린 이번 대회는 성인들이 참가해 유익한 이야기를 구연하는 자리다. 동화를 매개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따뜻한 정서를 나누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장성도서관의 ‘동화구연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송미경 수강생이 뛰어난 표현력으로 대회 1등인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는 ‘취업·창업-여가-학습’의 균형 있는 삶을 지향하는 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거둔 뜻깊은 성과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의 자체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독서 재능 기부를 펼치고 있는 ‘Book, Book! 봉사단’의 김동경 활동가(전남도지사상), 박행옥 활동가(광산구청장상), 조경미 활동가(서구청장상)도 나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현재 봉사단은 관내 복지기관을 찾는 ‘찾아가는 그림책 봉사단’과 어린이 대상 ‘방울방울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통해 세대 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이 수상이라는 결실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중심의 학습과 나눔의 선순환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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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인천교육청, ‘한국어학급 우수 운영교 현장 방문 간담회’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일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어학급 우수 운영교 현장 방문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진선미 국회의원, 교육부 설세훈 기획조정실장, 노진영 교육지원국장 등 주요 관계자와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교육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한국어학급(특별학급) 수업을 참관하고, 학교 현장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이주배경학생 대상 학습·정서 지원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국어학급 인프라 확충, 교원의 전문성 제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마련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학습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해 이주배경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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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박재범 부산남구청장 취임…“일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 실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박재범 구청장은 민선 9기 남구청장으로 7월 1일(수)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남구 시대의 출발을 선언했다. 박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정 비전을 '일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로 제시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박 구청장은 “선거 과정의 경쟁과 갈등을 넘어 이제는 남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며 통합과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남구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서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민생경제 회복 ▲교통 인프라 확충 ▲신·구도심 균형발전 ▲남구형 기본사회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오륙도선 트램 사업과 관련해 “8만여 용호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반드시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현금융단지를 중심으로 한 해양금융도시 조성과 동남권투자공사 유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지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도시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우암·감만동 재개발과 도시환경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원도심과 신도심 간 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 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남구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어르신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구청장은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주민 누구나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성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구청장은 “민선 9기 남구정의 주인은 주민 여러분”이라며 “구민과 함께 더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재범 남구청장은 취임 첫날부터 지역경제 현장 방문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서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앞으로 주민 중심의 소통행정과 실용행정을 바탕으로 남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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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광주일고-배재고 학생들,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지난 6월 29일(월) 열린 고교야구 전국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가 터져 나오면서 불거진 ‘5·18 조롱 논란’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추진됐다. 광주제일고는 배재고 측에서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기말고사 등 시험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학사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을 검토했다. 7월 3일(금)에는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최종적으로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은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함께 이동해 참배한다. 참배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도 동행한다.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수) 광주제일고를 찾아 학생 선수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규연 교장은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어한다고 느껴져,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번 화해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과 민주시민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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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프로당구(PBA), 팀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가 7월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팀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각 팀의 팀 리더와 대표 여성 선수 한 명씩 총 20명이 총출동해서 입담을 뽐냈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최혜미(이상 웰컴저축은행), 서현민-한지은(이상 에스와이) 조재호-김민아(이상 NH농협카드) 엄상필-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이상 우리금융캐피탈) 김재근-임정숙(이상 크라운해태) 김병호-김가영(이상 하나카드) 김준태-박정현(이상 하림) 이충복-강지은(이상 하이원리조트) 강동궁-서한솔(이상 휴온스) 이승진-임경진(이상 브레이커스)가 참석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기존 미디어데이와 달리,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각 팀의 리더들이 진행했고, 2부는 각 팀의 대표 여자선수가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 PBA 팀리그 최초 2회 우승팀의 리더 김병호는 “이번 시즌 2세트(여자복식) 방식 변경이 스카치 더블로 바뀐 게 김가영 선수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웃음). 이번 시즌도 준비를 잘 하고 있다. 좋은 예감이 든다. 다른 팀들도 전력 보강을 해서 견제되지만, 디펜딩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각 팀의 전력이 상향 평준화가 됐다는 평가 아래 하이원리조트와 휴온스가 경계 대상 1호로 꼽혔다. 하이원리조트는 에디 레펀스(벨기에) 강지은을 영입에 성공했으며, 휴온스는 강동궁이 합류하며 최성원-강동궁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시즌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준우승자 응오딘나이(베트남)과 함께 김예은 서한솔 등도 합류해 전력이 강화됐다.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은 “강지은 선수와 레펀스 선수가 합류하면서 주변에서 강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만큼 이번 시즌에는 꼭 라운드 우승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강동궁도 “전 팀에서 매번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새로 이적한 휴온스에서 팀의 최소 목표인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생팀 브레이커스를 두고 ‘해 볼만 하다’는 평이 따르자 브레이커스 팀 리더 이승진은 “2라운드에 들어서면 팀워크는 맞춰질 것 같다. 다른 팀에서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면서 “오늘 우리를 만만하게 본 팀들을 편하게 못 자게 만들겠다”고 열의를 불태웠다. 이번 시즌 2세트 여자 복식 진행 방식은 기존 K-더블(A선수가 득점을 성공하면 A가 공격을 계속 이어가는 방식)에서 스카치더블(공격자 A와 B가 공격을 번갈아가는 방식)로 변경됐다. 여자 선수들의 빠른 적응이 팀의 성적을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카드의 김가영은 “소통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나도 많이 겪어보지 않았지만, 스카치 더블은 리드하는 사람과 따라가는 사람의 역할이 구별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브레이커스의 임경진은 “1라운드에 서로의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 의논하면서 연습하는 것도 중요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각 팀의 리더들은 이번 시즌 키플레이어를 두고 최헤미 용현지(이상 웰컴저축은행) 권발해(에스와이) 김민아(NH농협카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김진아(하나카드) 강지은(하이원리조트) 박정현(하림) 서한솔(휴온스)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브레이커스)를 꼽았다. 대부분 여자 선수가 지목된 가운데 마르티네스를 다크호스로 꼽은 김재근은 “마르티네스 선수가 개인투어에서 워낙 잘해서 팀리그에서는 못한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팀리그도 정말 잘한다”라며 “마르티네스 선수가 조만간 아빠가 된다. 책임감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PBA는 오는 5일부터 팀리그 시즌 개막전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를 시작으로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라운는 광명시민체육관에서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치러진다. PBA는 현장을 방문한 당구팬들을 위해 주요 선수들의 팬사인회 등 여러가지 이벤트를 마련한다. 한편 PBA는 팀리그 메인 스폰서 웰컴저축은행과 팀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10년 연장하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PBA와 웰컴저축은행은 팀리그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리그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재근(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다니엘 산체스, 강동궁, 김병호, 김준태, 이충복, 서현민, 이승진, 조재호, 엄상필 선수 임경진(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정현, 김민아, 강지은, 한지은, 서한솔, 스롱 피아비, 임정숙, 김가영, 최혜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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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전재학의 교육칼럼] 대학 간판을 떨쳐낸 SK하이닉스, 그럼 학교는 무엇을 해야 하나?
    [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AI 시대를 지배할 인류의 생존 조건으로 아주 독특한 “3대 근육”을 제시했다. 그것은 헬스장의 바벨을 들라는 게 아니라, 미래 인재가 반드시 탑재해야 할 “세 가지 정신 근육”이다. 첫째, ‘생각 근육’으로 AI에게 제대로 질문하고 답을 융합하는 비판적 사고력이다. 둘째, ‘적응 근육’으로 기술 격변의 파도 속에서 빛의 속도로 변신하는 유연성이다. 셋째, ‘공감 근육’으로 기술에 인간성을 불어넣고 타인과 연대하는 소통 능력이다. 이 발언이 떨어지기 무섭게, AI 반도체의 심장인 SK하이닉스가 전격적인 행동에 나서 신입사원 채용에서 수십 년간 당연시되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이라는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했다. 즉, 고졸이든 대학 중퇴든 상관없이, 최 회장이 말한 3대 근육만 짱짱하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한민국 최고의 일터로 채용하겠다는 선언이다. 이는 그동안 말로만 “학벌 철폐”를 외치던 사회에 던진 거대한 폭탄이자, 대학 간판만 믿고 안주하던 교육계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내려친 유쾌한 인간 승리 선언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안타까운 과거를 기억하고 있다. 30년 전 삼성 그룹은 이미 학벌 철폐의 선도자로서 발걸음을 떼었고 공공기관에서도 이력서에 출신 학교를 가리는 ‘블라인드 채용’에 들어갔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또 다른 ‘불공정’ 논란에 휩싸였다. 즉, 이력서에서 간판을 지웠더니, 제한된 시간 내에 눈에 띄는 ‘말만 번지르르한 지원자’나 ‘고액 사교육으로 떡칠된 외부 스펙자’가 합격하는 왜곡이 발생한 것이다. 밤낮 코피 쏟아 명문대에 간 학생들은 “내 학창 시절의 성실함을 증명할 기회조차 빼앗겼다”며 역차별을 호소했고, 일부 기관에서는 주관적 평가 개입으로 비리의 온상이 되기도 했다. 하이닉스의 이번 결단이 본격적인 ‘학벌 철폐’와 ‘인재 혁명’으로 이어지려면, 이제 학교 교육의 판 자체를 새로 짜는 획기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 첫째, ‘생각 근육’ 단련을 위해 오픈 AI ‘피신(Piscine)’ 프로젝트의 운영이다. 프랑스의 혁신적인 IT 교육기관인 ‘에꼴 42(Ecole 42)’에는 교수도, 교재도, 주입식 시험도 없다. 오직 동료들과 한 달간 맨땅에 헤딩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피신(Piscine, 수영장)’이라는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진짜 역량을 길러내고 있다. 우리의 학교 평가 기준도 ‘암기한 정답’이 아니라, AI에게 어떤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힌트를 얻고, 이를 어떻게 자신만의 논리로 융합하는가의 과정이어야 한다. 둘째, ‘적응 근육’ 단련을 위해 ‘학년 팝업(Pop-up :경계 파괴)’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이다. 글로벌 기업 오토매틱(Automattic)은 채용 전, 지원자들에게 몇 주간 실제 직무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맡겨 이들이 새로운 툴과 변화하는 환경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는지를 검증한다고 한다. 교육도 이 방식을 적용해 아침에는 로봇 공학 프로젝트를 하다가, 오후에는 기후변화 뮤지컬을 제작하는 식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이는 학년의 경계를 넘어 매번 바뀌는 동료와 낯선 과제 속에서 뒹굴어봐야, 어떤 위기가 와도 카멜레온처럼 ‘적응 근육’이 생긴다는 사고에 근거한 것이다. 셋째, ‘공감 근육’ 단련을 위해서 ‘동료 평가(Peer Review)’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다.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는 인재를 뽑을 때 아무리 천재라도 독불장군이거나 팀워크를 해치는 자는 가차 없이 탈락시킨다고 한다. 철저히 동료들의 다면 평가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이제 학교 성적표에서 교사의 주관적 평점이나 줄 세우기식 등급을 지워야 한다.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서로의 협업 태도와 인성을 평가하는 동료 평가 시스템을 공교육 성적의 핵심 지표로 삼을 필요가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청(소)년들이 스펙 성형외과를 찾아다니며 자소서에 넣을 형식적인 위장 줄글을 만드느라 청춘을 낭비하는 대신, 매일 아침 자신만의 ‘생각과 적응, 그리고 공감’을 키울 아령을 들어 올리는 학교, SK하이닉스가 던진 학벌 철폐의 공을 받아 안는 학교로의 구습 타파 ‘인재 양성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 작년 고1 학생 1만 명이 넘게 자퇴한 우리의 학교는 아이들의 책가방 속에 스트레스 유발의 시험지만 잔뜩 넣어 주었기 때문이다. 대신 ‘미래를 살아갈 단단한 근육’ 즉, ‘삶의 힘’을 기르는 교육으로 전환할 때라 믿는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노스트라다무스] 공동저자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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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현장포토] 배우 류혜영,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응답하라 1988'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배우 류혜영이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혜영은 영화 '킬링 타임'에서 연기를 펼쳤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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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마더 부미' 판빙빙, "홍임은 어려운 역할이었지만, 제게는 행운"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3일 오후 경기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문화홀에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참석한 판빙빙 배우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영화 '마더 부미'는 이번 영화제 초청작으로 판빙빙은 홍임역을 연기했다. 판빙빙은 "부천은 처음 방문인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어제 너무 좋은 상(글로벌 아이콘상)을 받아 기쁘고 영광이다. 내가 출연한 영화 '마더 부미'도 이 영화제의 성격에 맞는 그런 영화라 이번 영화제 참여가 더 의미 깊은 것 같다."라고 했다. 또한 "마더 부미는 제게 있어 어려운 영화였다. 현지 말을 해야 하고, 현지인 역할이었지만 중국 화교인 인물이어서 언어적으로도, 연기도 꽤 힘들었다."라고 했다. 이어 "언어가 큰 난관이었다"라며 "다섯개 정도 언어를 해야 해서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 중국어, 현지 원주민 말 등등을 다 해야 했고, 거기서 맡은 역할이 무속인 역할이라 주문도 외워야 했는데 다행히도 감독님이 언어 귀재라, 감독님하고 3~4개월 정도 말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고, 그래서 영화에서 자연스러운 대사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밖에 말레이시아 역사, 정치, 문화 등 다양한 게 담겨 있어서 금마장에서 여우주연상도 받은 것 같다"라며, "말레이시아 영화 중에서 최초 성과라고 하는 것 때문에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개인적으로 중국인으로서 말레이시아 영화에 참여해서 큰 상을 받았다는 게 저 자신에게도 행운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감독님을 만난 것도 행운이었다"라며, "내면에 있는 또 다른 모습을 끄집어내 주셨다"고 했다. 이어 "영화 처음 15분 정도는 누가 저인지 찾기 힘들 것이다"라며, "근데 연기자에게 있어서 이런 변화는 굉장히 좋은 일이고, 필요한 변화고,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마더 부미'는 1990년대 후반, 태국 국경과 맞닿은 말레이시아 북부의 한 시골 마을. 남편을 잃은 홍임은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마을 사람들의 병과 불행을 치유하는 의식을 행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다. 식민지 시대의 상처가 여전히 남아 있는 이곳은 토지 소유를 둘러싼 갈등으로 끊임없이 흔들린다. 어느 날, 홍임의 주변에서 설명하기 어려운 기이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그녀는 자신과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애쓴다. 식민 지배로 인한 지역과 계층의 갈등이 뒤엉킨 말레이시아 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현실과 환상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몽환적인 드라마로 말레이시아 감독 총 킷 옹의 작품이다. 판빙빙과 총 킷 옹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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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완도중앙초, 義기양양 렉처콘서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중앙초등학교(교장 임윤철)는 2026년 7월 1일(수) 오후 7시, 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義기양양 이순신 렉처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독서인문교육으로 실천하는 해남義’의 하나로, 이순신 관련 역사·문화·철학적 가치를 탐구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인문학적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렉처콘서트는 강연(Lecture)과 공연(Concert)이 결합된 형태로, 이순신의 성장 과정과 임진왜란 속 리더십을 이야기꾼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그 흐름에 맞춘 음악과 노래 5~6곡이 어우러진 인문학 공연형 강연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무대 설치와 리허설이 진행된 데 이어, 저녁 7시부터 본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연 후에는 기념 촬영 시간도 마련됐다. 학교는 이번 행사에 앞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한 학기 동안 운영해 학생들이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도 병행해 가정에서도 독서인문교육의 취지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임윤철 교장은 “이순신의 삶을 이야기와 음악으로 함께 나누는 이번 렉처콘서트가 학생들에게는 역사적 인물의 리더십과 선택을 곱씹어 보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 인문학적 감수성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독서인문교육 연구학교 과제의 일환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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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진도 오산초, 몸으로 배우는 건강 통합교육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오산초등학교(진도) 는 지난 7월 1일(수) 학생건강증진 통합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4~6학년 대상 영양·보건·체육 협업 프로그램인 '히어로 프로그램-혈관수호대'를 운영했다. 학생 비만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교사·보건교사·체육교사·스포츠지도사가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지방이 낀 혈관을 형상화한 체험 터널을 통과하고 혈관 건강 보드게임에 참여하며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또한 영양·보건·체육 교육을 연계해 건강한 식습관과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배우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요성을 익혔다. 학생들은 "혈관 터널이 생각보다 좁아 지방이 쌓인 혈관이 얼마나 위험한지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는 과자보다 과일을 더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진짜 혈관수호대가 되겠다.", "우리 가족 혈관 건강도 내가 지켜주고 싶다." 등 체험에서 느낀 점을 재치 있게 표현하며 건강 실천 의지를 다졌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교사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황정혜 교장은 "앞으로도 영양·보건·체육이 함께하는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평생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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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곡성중, 교직원 밴드 ‘레인보우’공연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중학교(교장 김홍근)는 시험을 마친 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일(목) 점심시간을 이용해 음악실에서 교직원 밴드 ‘레인보우'가 특별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쉼과 위로를 선물하고, 음악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직원 밴드 '레인보우'는 성장의 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어려움과 아픔을 희망으로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연주하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음악은 시험을 끝낸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었고, 새로운 도전을 앞둔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뛰어난 연주 실력을 보여주기 위한 무대가 아니라 서로 다른 역량과 개성을 가진 교직원들이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가며 하나의 아름다운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 자체를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교육의 장이었다. 각자의 역할은 달랐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만들어낸 조화로운 연주는 학생들에게 협력의 가치와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해주었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혼자 잘하는 것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할 때 더 큰 감동과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으며, 평소 교실에서 만나던 선생님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며 더욱 친근함과 신뢰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 곡성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에게 성장의 의미와 협력의 가치를 전하는 교육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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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인천영종초, 체험형 이동식 성교육 ‘소다 톡! 체험이동교실’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유병선)에서는 지난 6월 25일(목), 인천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타와 연계해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인 ‘소다 톡! 체험이동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총 5개의 코너로 세분화돼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 개념을 정립하는 ‘성나무’, 사춘기의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배우는 ‘사춘기 이해’, 태아 발달과정과 임산부·양육 체험을 다룬 ‘생명탄생’, 디지털 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감수성을 키우는 ‘사회 속 성문화’ 등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각 체험 부스를 돌며 신체적·사회적 성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신체 발달에 따른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임신부 체험복 착용, 신생아 모형 돌보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감했으며, 또래 간의 안전한 경계를 배우며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여학생 성○○ 학생은 “잘 몰랐던 내용을 배우고 경험해 봐서 재미있고 즐거웠다.”라고 말했고 남학생 김○○ 학생은 “이번 시간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서도 알게 돼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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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담양 한재초, 학교 안 생존수영 교실로 학생 안전 역량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광주 담양 한재초등학교(교장 정월선)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지원으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교내 운동장에 이동식 수영장을 설치하고 ‘2026 이동식 수영실기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수영교실은 한재초등학교 전교생은 물론, 인근 담주초·용면초 학생들과 관내 6개 병설유치원(한재, 창평, 수북, 월산, 담주, 용면) 원아들도 함께 참여해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와 수영을 배웠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존수영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한 실제 생존체험으로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물 적응을 위해 물과 친해지는 활동, 호흡법, 가까운 거리 탈출법 및 구조 요청, 뜨기와 이동하기, 구명조끼 착용법 등 생존수영의 기본 기능을 익혔다.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실시하고 있는 한재초 이동식 수영실기교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위기 순간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고 있다. 정월선 교장은 “생존수영은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안전교육”이라며,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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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부산시의회, 여소야대 부산정치지형에서 협치의 손길 먼저 내밀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7월 1일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민선 9기 부산시정이 출범하는 첫날, 부산시의회가 협치의 손길을 먼저 내밀었다. 부산광역시의회 김태효 의원(국민의힘, 재선, 반여2·3동, 재송1·2동)은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와 「부산광역시의회 정무부시장 임명예정자 정책간담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동시에 발의한다. 제10대 부산시의회 의원 임기가 개시되고 발의되는 첫 조례가 전재수호 시정과의 협치를 위한 방안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조례안 발의는 시장의 인사권을 제한하거나 임명 여부에 대한 찬반 판단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주요 공직 후보자가 맡게 될 직무와 정책 현안에 대해 어떤 이해와 계획을 갖고 있는지 시민 앞에 설명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먼저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안을 통해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인사청문회 개최 주체가 이원화 된다는 점이다. 시민의 삶의 질과 경제적 영향에 직결되는 기관의 장은 7개 상임위에서 선발된 의원으로 구성돼 의회 전체의 대표성을 갖는 인사특위가, 그 외 산업, 연구, 문화, 의료 분야 등 전문영역을 주요 업무로 하는 기관장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가 인사청문을 개최하도록 했다. 이 조례가 시행되면 인사특위는 기존 10개 기관에서 부산교통공사 등 7개 기관으로 인사청문회 대상이 줄지만, 소관 상임위가 추가로 부산문화재단 등 10개의 기관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열 수 있게 된다. 양적 확대와 질적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전국 최초로 「부산광역시의회 정무부시장 임명예정자 정책간담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도 단독 발의한다. 그간 정무부시장은 부산시 주요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핵심 보직이지만, 임명 과정에서 후보자의 정책방향과 직무수행계획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의회가 확인할 수 있는 절차는 부족했다. 이에 따라 조례안은 정무부시장 임명예정자가 자발적으로 참석하는 정책간담회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시장의 임명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정무부시장 임명예정자의 정책방향, 직무수행계획, 직무 관련 현안 대응 방향, 이해충돌 예방 사항 등을 시민 앞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은 정책간담회가 「지방자치법」상 인사청문회와 구별되는 비구속 절차임을 명확히 하고, 적격·부적격 판단이나 임명 찬반 의견을 내지 않도록 규정했다. 또한 간담회 종료 후에는 사실관계 중심의 요지를 작성하되, 평가·권고·찬반 의견은 포함하지 않도록 해 인사권 존중과 시민 알권리 보장을 함께 고려했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김태효 의원은 “조례를 통해 인사권을 침해하거나 임명 여부를 판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주요 인사가 시민 앞에서 자신의 정책방향과 책임 있는 직무수행계획을 설명하도록 하는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과 공공기관장에 대해 후보자의 지난 행적을 들춰 자격을 검증하겠다는 과거지향이 아니라 공동숙의를 통해 부산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자는 미래지향 협치 방안이다”라면서, “이번 조례안이 새로 출범하는 10대 시의회와 민선 9기 부산시가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는 희망의 첫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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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목포한빛초, 목포소방서와 함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이현)는 지난 7월 2일(목) 1·2학년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목포소방서와 연계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전 학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3~6학년 학생들은 오는 7월 7일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목포소방서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심정지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119 신고 요령을 배우고,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압박 실습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혔다.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반복 실습으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전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직접 배워 신기했고,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며, "응급상황이 생기면 오늘 배운 내용을 꼭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이현 교장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응급처치와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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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7-03
  • 부산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3천331대 보급… 7월 8일부터 신청 접수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는 등 친환경차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오는 7월 8일부터 총 3천331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하반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제 유가 상승과 다양한 신차 출시, 지역 할인제 운영 등에 힘입어 전기차 수요가 급증했다.이에 시는 신속히 52억 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같은 기간(2천895대)보다 약 97퍼센트(%) 증가한 총 5천707대를 보급했다. 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총 3천331대의 전기자동차를 추가 보급한다.차종별 보급 규모는 전기 승용차 2천790대(일반 2천090대, 우선순위 700대), 전기화물차 471대(일반 171대, 우선순위 300대), 전기 승합차 54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 승합차 16대이다. 특히, 전기 승용차와 전기화물차는 취약계층과 실수요자를 위한 우선순위 물량 1천 대(승용 700대, 화물 300대)를 별도로 배정했다. 우선 지원 대상은 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 유공자,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이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조·수입사의 할인과 연계한 '지역할인제'를 승용·화물차 2천 대 규모로 운영하고, 청년층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하는 '부산청년 EV드림' 사업도 478대 규모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할인제는 제조·수입사의 차량 할인(30만 원)에 시가 추가 지원(30만 원)해 최대 6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초기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부산청년 EV드림은 생애 첫차 구매, 출산, 취업, 창업, 장애 등 청년들의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부산시만의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는 등 청년층의 친환경차 이용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제조·수입사를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되며, 접수는 7월 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 차종별 보조금, 신청 절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https://www.busan.go.kr/nbgos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이어 추가 물량까지 조기 마감될 만큼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친환경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도시 부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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