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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미모 강미나, 제30회 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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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강미나가 7월 2일 저녁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 구구단 출신의 강미나는 넷플릭스 드라마 ‘기리고’에서 임나리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최근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윤노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오는 7월 5일에는 현대백화점 중동점 9층 문화홀에서 강미나 포함 ‘기리고’에 출연한 배우들이 'B 마이게스트'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B 마이게스트'는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 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작품에 담긴 세계관과 제작 과정,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까지 깊이 있게 나누며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흥미로운 비하인드 에피소드 등이 공개되며 팬들과 관객들이 작품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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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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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핑크 공주 기소유,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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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기소유가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소유는 '부천 초이스 코리안:장편'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오가'에서 연기를 펼쳤다.
그는 '82년생 김지영', '브로커', '도굴', '침범', '우리들의 블루스'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 출연작마다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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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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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취임…"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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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7월 1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민선 6기 취임식을 열고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이날 취임식을 '경기교육대전환 선포식'으로 개최했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 시민 등 경기교육공동체와 함께 민선 6기 경기교육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안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AI 시대 첫 교육감으로서 새로운 경기교육의 문을 여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오늘부터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동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해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과제로 '폰 프리 스쿨(Phone-free School)'을 추진한다.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독서와 놀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안 교육감은 취임 첫날 교육감 1호 결재로 폰 프리 스쿨 추진계획에 서명했다.
두 번째 과제로는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활동보호국' 신설을 제시했다. 교육감 직속 조직을 설치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교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는 경기형 문예체 교육인 'LAS 교육'이다. 문해력(Literacy), 예술(Arts), 스포츠(Sports)를 통합한 교육을 통해 인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학교폭력 예방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네 번째는 교육자치 확대다. 전국 최초로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하고 교육장의 권한을 확대해 실질적인 교육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다섯 번째는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 교육'이다. 지역사회와 대학,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는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안 교육감은 "경기교육이 달라지면 대한민국 교육이 달라진다"며, "교육의 변화를 넘어 거대한 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크게, 제대로, 당당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간부를 비롯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업을 마친 교육공동체가 함께할 수 있도록 오후에 진행됐다. 장애인과 다자녀가족도 참석해 모두가 존중받는 경기교육의 출발을 함께했다.
안 교육감은 "아이들은 등교하는 아침이 설레고, 교사는 교단에 서는 순간이 보람차며, 학부모는 학교를 믿고 응원하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새벽을 경기교육에서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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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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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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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7월 2일 저녁 부천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오프닝 영상 상영 후, 조직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과 조직위원장인 장미희 배우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BIFAN은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BIFAN 개막식 사회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보여준 베테랑 배우 강석우가 맡았다. 또한 작년에 이어 송승환 감독이 총 연출을 다시 맡아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개막식을 준비했다.
개막식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추미애 경기도 지사 등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진행된 후 고인이 된 김지미·신성일의 AI로 생성한 축하 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프랑스와 한국 양국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남종석 프로그래머가 프랑스로부터 'BIFAN Excellence in Cinema Award'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르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연기력과 개성을 선보여 온 조시 호 배우는 ‘판타스틱 아이콘상’, 특유의 아이코닉함과 스타성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판빙빙 배우는 ‘글로벌 아이콘상’, 세계 영화 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자벨 위페르는 ‘공로상’을 받았다.
부천 일대에서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제는 영화 상영 외에도 시민 참여형 Web-AR 콘텐츠, 마스터클래스, 메가토크, B 마이장르, B 마이 게스트, 부만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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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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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진예,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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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의 배우 진예가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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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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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이정현 감독·이도은 배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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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가수에서 배우, 감독으로 변신한 이정현 감독과 이도은 배우가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감독은 영화 '성인식'을 연출했다. '성인식'은 이번 영화제 '부천 초이스 코리아: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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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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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징을 넘어 교육적 해결로"…BTF푸른나무재단 학교공동체 회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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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BTF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은 7월 1일(수) ‘드라마 '참교육' 신드롬이 남긴 과제, 응징을 넘어 교육적 해결로’를 주제로 학교공동체 회복을 위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BTF푸른나무재단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드라마 '참교육'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일시적 이슈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교육적 논의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BTF는 이날 토론회에서 현실의 학교 현장을 보다 건강하게 변화시키기 위한 ‘학교공동체 회복을 위한 5대 과제’를 제안했다.
▲ 응징을 넘어서는 교육적 해결: 단순 처벌 중심을 탈피하여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 관계 회복, 학교 신뢰 회복 기반의 교육적 구조 확립
▲ 교권 강화와 교육공동체의 균형 있는 보호: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고, 학생·교사·학부모 모두를 보호하는 교육공동체 회복
▲ 교육공동체의 방어역량 강화: 다수의 방관자를 적극적 '방어자'로 전환하여 학교 스스로 폭력을 자정할 수 있는 방어역량 향상
▲ SNS·AI 역기능 등 변화하는 폭력 양상 대응체계 구축: SNS·AI 기술 악용 사이버폭력 등 고도화·지능화되는 신종 폭력 양상에 맞는 유연하고 신속한 맞춤형 대응체계 마련
▲ 지역사회의 책임과 역할 강화: 학교와 개인의 경계를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가동
이번 토론회는 최원기 숙명여자대학교 객원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미정 BTF푸른나무재단 상담본부장과 김상훈 양진중학교 부장교사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어 노지후 학생, 박혜정 학부모, 김영유 인천한별초등학교 교사, 정선호 서울동작경찰서 경위, 심창보 법률사무소 심윤 대표변호사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학생·학부모·교사·경찰·법률 전문가의 관점에서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문제의 현실과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
지정토론자 5인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응징이 아닌 교육적 해결이라는 큰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는 데 목소리를 모았다.
학생 대표로 참석한 노지후 군은 "교권은 교사의 정당한 권리이고, 당연히 보호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교권은 교사가 학생을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할 때 비로소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는 권리"라며, 교사에 대한 신뢰와 존중이 교권 보호의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학생과 교사 간 갈등 상황에서는 양측의 진술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교장·교감·교사·학부모는 물론 경찰과 변호사까지 참여하는 협의 구조를 제안했다.
학부모 박혜정 씨는 "교단 위의 선생님 앞에서 내 아이의 방패막이를 자처하는 이기적인 학부모가 아니라, 선생님의 정당한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지도하실 수 있도록, 정당한 생활지도권을 법적·제도적으로 온전히 보장해 주는 사회적 안전망이 시급히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사의 정당한 권위가 바로 설 때 교실 안의 규칙도 힘을 얻고, 학부모 역시 학교를 더 깊이 신뢰하고 지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교사 대표로 참석한 김영유 상담교사는 "교권이 무너질 경우, 학생 지도는 단순한 지식 전달로 축소되고, 인성교육이나 생활지도는 사실상 불가능해진다"고 지적했다. 교권 보호가 곧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교육·지도와 직결된다는 것이다. 그는 "교권 관련 갈등 상황 시 중재하여 해결할 수 있는 교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주면 좋겠다"며, 교사-학부모 간 신뢰가 쌓이면 작은 갈등도 확대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학교전담경찰관 정선호 경위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으로 "교권 침해 행위, 그리고 보호자에 의한 악성 민원으로 선생님들의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또한, 학생 선도 체계를 언급하며, 처벌과 교육이 함께 강화돼야 하되 그 목적은 "응징이 아니라 변화"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창보 변호사는 "보호자에 의한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반복적 부당한 간섭은 오히려 더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학교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교사가 홀로 대응하지 않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당한 교육활동이 무분별한 민원과 신고로 위축되지 않도록 초기 단계부터 법률 자문과 분쟁 조정 지원이 작동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권 보호는 학생 인권과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교육적 해결을 지속하기 위한 균형의 기반이라고 밝혔다.
질의응답에서는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대응이 제도 마련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지원체계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방관자를 방어자로 세우기 위해서는 익명 신고 채널, 2차 피해 방지, 방어 행동을 지지하는 학교문화가 필요하며, 교사가 사안 대응과 민원, 무분별한 신고 과정에서 소진되지 않도록 상담·법률지원·민원 대응·심리 회복·SPO 및 전문기관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지원 기능이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BTF 이종익 상임대표는 “안전한 학교는 교사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교권 강화는 학생의 안전한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당국은 학교 현장이 교육적 해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도 지역사회 보호·회복 안전망의 책임 있는 주체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상훈 양진중학교 부장교사는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가 생활지도와 갈등 중재에 위축되는 상황에서는 학생 보호와 회복도 어려워질 수 있다”며, “새로운 제도를 신설하는 것도 좋지만, 기존 제도를 내실화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1995년 창립 이후 학교폭력 예방, 피해 회복, 상담, 교육, 정책 활동을 이어오며 학교 현장의 고통과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해 온 BTF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공동체 회복을 위한 정책 제안과 사회적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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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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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김희정,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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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희정이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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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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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김혜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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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혜은이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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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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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도지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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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도지원이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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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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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오현경,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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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오현경이 7월 2일 저녁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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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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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교육감 취임…"기본은 깊게, 협력은 넓게, 행복은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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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7월 1일(수)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제24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취임식을 열고 제2기 서울교육의 새로운 4년을 시작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취임식에서 '기본은 깊게, 협력은 넓게, 행복은 가까이'를 새로운 서울교육의 비전으로 제시하며 교육의 본질 회복과 교육공동체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이 행복한 서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7월 1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직원과 각계 주요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진행했다.
취임식은 취임 선서와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정 교육감은 "1년 8개월 전 보궐선거를 통해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는 사명감으로 출발했다"며 "시민이 다시 맡겨준 앞으로의 4년은 반드시 약속을 실천해야 하는 책임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앞으로 서울교육이 나아갈 세 가지 방향으로 기본교육 강화, 교육공동체 협력 확대, 학생 중심의 행복한 교육 실현을 제시했다. 우선 기본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모든 아이가 유아기부터 평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민주사회 시민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추도록 공교육의 책임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기초학력 보장과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하고, AI 시대에도 사람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생각하는 힘과 읽는 힘, 공감하는 힘, 협력하는 힘을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정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간 협력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학생과 교사,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계획하고 실천하며 평가하는 교육을 추진하고, 학교 현장의 경험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자치구 등과 협력을 강화해 교육과 돌봄, 문화, 복지, 안전이 연계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서울교육도 약속했다.
학교가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부담은 줄이고 교육 지원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생이 즐겁게 학교에 다니고 교사가 교육의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학교를 신뢰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교육의 변화는 아이 한 명을 깊이 품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성과보다 신뢰로, 정책보다 아이들의 성장으로 서울교육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은 깊게, 협력은 넓게, 행복은 가까이 실현하며 서울교육의 새로운 4년을 흔들림 없이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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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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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과학고, 독도 AI 앱 개발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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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황서운)는 3학년 학생들이 독도를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앱을 개발했다고 7월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교육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는 과정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학생들이 독도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생성형 AI 챗봇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는 AI 기반 앱 개발로 교육 활동의 범위를 한층 확장했다.
학생들은 독도 관련 자료와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한 뒤 이를 앱 기능에 맞게 가공하고, AI 모델 활용부터 코드 작성,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기능 구현, 테스트 및 개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실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며 데이터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데이터 과학은 물론 인문·사회적 사고를 융합한 교육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AI 기술이 독도 교육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며 데이터 기반 사고력과 AI 활용 역량,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길렀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독도 탐방 활동과 연계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앱 개발 과정에서 탐구한 내용을 독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황서운 부산일과학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독도의 가치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교육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AI 융합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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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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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매쓰펀(MathFun)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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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7월 4일과 11일 이틀간 관내 중학생 1⸱2학년 8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어로 만나는 해운대 매쓰펀(MathFun) 캠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주제별 탐구학습과 협동학습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협업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로 진행되는 수학 활동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더불어 교구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를 높이고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1학년 학생들은 월드컵 공인구에 담긴 기하학적 패턴을 탐구하고,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방향에서 바라본 입체도형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2학년 학생들은 입체도형의 대칭성과 공간 구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매니폴드 활동을 통해 평면도형의 평행이동⸱대칭이동⸱회전이동을 탐구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영어로 만나는 매쓰펀(MathFun) 캠프가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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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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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희 반려詩選] 봉선화 물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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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구본희詩選]
봉선화 물들이기
구순 앞둔 아버지,
옥상 봉선화를 따 말려
절구에 정성스레 찐다.
이순 앞둔 딸,
손가락과 발가락에
꽃을 올리고
어머니는 실로 살며시 묶는다.
딸의 고운 모습에
모녀는 함께 웃는다.
붉은 꽃비처럼
사랑이 번져간다.
노을빛 속,
시간은 살짝 눈길을 보낼 뿐
지금, 이 순간,
눈물 나도록 아름답다.
▣ 구본희
◇ 前인천국제고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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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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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석천초, “마을의 전설, 책 속에서 살아나다” 어린이 문학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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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경기도 화성 석천초등학교(교장 손문성)는 7월 2일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어린이 문학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한윤섭 작가의 동화 《우리 동네 전설은》을 원작으로 한 것으로, 도시에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한 아이가 마을에 내려오는 무서운 전설을 알게 되며 이웃과 자연 속에서 한 뼘 더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석천초등학교는 공연을통해 특색교육과정의 하나로, 책 속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이야기의 구조와 인물의 마음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기르도록 기획했다.
특히 원작이 마을 전설을 매개로 이웃·자연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인 만큼, 학생들이 우리 동네에 대한 애정과 상상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춘 사전·사후 독서 활동과 연계해 운영했다.
최근 경기도교육청은 민선6기 출범을 앞두고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학력·문해력 강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또한 후보 시절부터 학생의 독서·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과 디지털 시대에 맞는 문해력 교육 강화를 강조해 온 바 있다. 석천초등학교의 이번 문학공연 운영은 이러한 정책 흐름과 맥을 같이하는 학교 단위의 선제적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용이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전설 속 이야기가 마을의 어떤 장소, 어떤 사람과 이어져 있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주인공처럼 우리 동네를 다시 한번 둘러보고 싶고, 원작 책도 직접 찾아 읽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석천초등학교 손문성 교장은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 모습을 보며, 책 읽기가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독서와 문해력 교육을 꾸준히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천초등학교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학년별 독서 연계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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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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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초, 물놀이 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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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 3~6학년 학생들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교실을 벗어나 푸른 물살을 가르며 활기찬 호연지기를 길렀다. 석곡초는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7월 2일(목)에 화순 금호아쿠아나에서 ‘여름철 물놀이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며 물놀이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끼고, 창의력과 유연한 사고를 함양해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교 측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부모 의견 수렴 및 동의 절차를 거쳤으며, 교육과정 시간 6시간을 연계한 의미 있는 학습의 장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시원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 든든한 점심 식사를 마쳤으며, 오후에는 온천과 목욕 시설을 이용해 피로를 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석곡초는 안전한 체험을 위해 지난 6월 19일 사전답사를 통해 시설 전반의 위생과 대피로를 점검했고, 6월 26일에는 교실에서 버스 탑승 질서 및 물놀이 안전 수칙에 대한 철저한 사전 교육을 완료하여 안전사고 없는 모범적인 체험학습을 완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5학년 학생은 교실에서 공부하던 친구들과 함께 물보라를 일으키며 수영을 하니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 같았다며,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구명조끼를 바르게 차고 준비운동을 한 덕분에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놀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양현 교장은 이번 물놀이 체험학습은 우리 아이들이 규칙과 질서를 지키며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훌륭한 인성 교육의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유연한 사고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생태·계절 맞춤형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석곡초등학교는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이 견문과 감상이 드러나는 체험보고서를 작성하고 소감을 나누는 사후 활동을 전개해, 이번 여름철 물놀이의 경험을 유의미한 배움으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지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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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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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전주학생교육문화관서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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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7월 2일(목) 오후 2시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모두가 빛나게, 다 함께 새롭게’를 주제로 교육감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승환 前교육감, 전북특별자치도 이원택 도지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김승환 前교육감은 “전임자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항해를 하라"고 격려하며, "교육감이라는 자리는 운명이자 고독한 자리이므로 윤동주의 시(서시)처럼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부끄러움 없이 나아가라"고 조언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천 교육감이 취임 전부터 전북 지역의 미래와 현안(새만금 사업 등 지역 투자 관련)에 대해 도지사에게 직접 전화해 강력한 의지를 보인 것에 감동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치 하여 전북 교육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이주한 학생을 포함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대표들이 꽃다발과 소원 바구니를 전달했다. 바구니에서 뽑힌 "친구들과 수학여행에 꼭 가고 싶어요"라는 소원에 대해, 천 교육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으로서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한 후, 현장 중심의 교육 철학과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
천 교육감은 “10년 전 교육감 도전의 뜻을 세운 뒤 막상 당선이 되고 보니 엄청난 압박감과 책임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4년 전 낙선의 아픔을 겪었을 때 위로해 주었던 황민규 선생님에게 감사를 표한다.”라며, “현장 교육 전문가로서의 강점 (10년 6개월간의 교사 생활, 4년 6개월간의 현장 연구, 그리고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시절 수백 개의 학교를 방문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주요 교육 과제 및 비전으로는 “위기에 처한 교육 현장(교사, 학생, 학부모)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겠다. 단순히 시험 점수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지식·기능·태도·생활습관 및 경제·금융 교육까지 포함하여 아이들이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기초학력 책임제실시에 매진하겠다. 또한 진학 진로 교육부를 만들어서. 개별 맞춤형 진학 진학 진로에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I 시대의 인간 중심 교육으로는 “AI 도구를 활용하되, 도구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을 기르겠다.”라며, 소규모 학교 지원 및 지역 소멸 대응책으로 “올해 학생이 없는 학교가 28개에 달하는 심각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지원과 '전북 유학' 등을 통해 인구 유입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청렴을 강조하며, 부정부패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할 것과 인수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 결정한 슬로건 "모두가 빛나게, 다 함께 새롭게"를 피력하며 임기에 연연하지 않고 여생의 마지막 과업이라 생각하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전주시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아트피아 중창단'이 무대에 올라 ‘오선지 음악 나라’라는 곡과 함께 축하 영상 및 축하공연으로 취임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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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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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척초, 학생이 만든 경제 체험 ‘척척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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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문척초등학교(교장 김서영)는 7월 2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형 경제 체험 활동인 ‘문척성시큰장터(척척마켓)’를 운영했다. 이번 척척마켓은 학생들이 시장 경제의 기본 원리인 생산–유통–소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동심과 책임감, 문제 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 내 섬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두레별로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공연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활동에 참여했다. 사전 준비 단계에서부터 두레별로 생산 품목을 정하고, 재료 준비, 가격 책정, 부스 이름과 디자인 구성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한 점이 특징이다.
당일 운영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물품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활발한 경제 활동을 펼쳤다. 슬라임 만들기, 비즈 팔찌 제작, 딱지 체험, 보드게임, 미니 당구 체험, 키링 꾸미기 등 창의적인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일일 화폐 ‘크로’를 사용하여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통해 실제 시장과 유사한 경제 활동을 체험했다.
또한 학부모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되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일정 기준의 체험 활동에 참여한 후 쿠폰을 받아 먹거리 부스를 이용하는 등 규칙 속에서 소비 활동을 경험햇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경제 활동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산과 판매, 소비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
척척마켓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만든 물건을 친구들이 사 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고, 돈을 벌고 사용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는 더 다양한 아이디어로 참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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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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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자신있어요! 식품알레르기’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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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7월 4일 오전 9시부터 금정구 영양교육체험센터에서 초등 1~3학년 식품알레르기 유병 학생과 보호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식품알레르기 캠프-자신있어요! 식품알레르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식품알레르기 학생과 보호자가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안전한 식생활 관리 역량을 기르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 프로그램은 식품알레르기 인형극 ‘아기돼지가 이사온 날’을 시작으로 텃밭 체험, 식품 라벨 읽기 체험, 스트레스볼 만들기, 과일 팔찌 만들기, 알레르기 안전 키링 만들기, 학교급식 식품알레르기 게임, 영양밥상 체험 등 총 8개 체험 부스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보호자 프로그램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식품알레르기 전문의 강의와 대체식단 강의를 비롯해 대체식단 요리교실, 개별 맞춤형 영양상담을 운영한다. 또한 식품알레르기 식단 및 교육자료 전시를 통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정보를 제공하고, 사전 설문조사와 식생활스크리닝검사(DST)를 실시해 식품알레르기 학생의 건강한 식생활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식품알레르기 학생의 건강권 및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식품알레르기 관리 역량 강화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 및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 증진 ▲식품알레르기 친화적 학교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식품알레르기는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학교와 가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과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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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