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전체기사보기

  • 전남교육청,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국회 의결 환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이 3월 1일(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자치 발전 기반이 마련됐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2026년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한 이번 법안은 교육 현장의 자율성을 높이고, 통합특별시 교육청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정책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특별법안에 국무총리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설치해, 교육자치 활성화와 중앙행정기관 권한의 단계적 이양을 심의한다는 데 주목했다. 특히, 통합특별시교육감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만큼, 정책 결정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통합특별시교육감은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하도록 하고, 교육자치의 독립적 지위와 권한을 명시해, 향후 교육자치 발전 추진 동력을 확보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특별법이 교육자치 조직 운영 권한을 확대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별법에는 교육행정기구 설치와 지방공무원 정원 기준을 지역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해 교육행정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방공무원과 교원 특별전형을 통해 지역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아울러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여기에 더해 특별법에는 대학과 협력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고등교육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특히 중앙정부 권한의 상당 부분을 지역으로 이양하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따라 자율학교와 영재학교, 특수목적고, 통합학교, 외국교육기관, 공립대안학교 등의 설립과 운영도 지역 여건에 맞게 보다 탄력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군·구 단위의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과 교육장 공모제 운영 근거도 함께 명시해, 기초자치단위 중심의 교육자치 역시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법안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교육으로 꽃피울 소중한 토대”라며, “법에 명시된 권한을 적극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은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보완해, 전남광주특별시를 ‘K-교육’의 선도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와 지역교육의 자율성이 확대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교육이 앞장서고 확대된 권한이 조례를 통해 현장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전남교육청은 이번 법률안이 교육자치 발전의 큰 틀은 마련했으나 ▲교원 정원 추가 확보 특례 ▲교육 재정 안정적 확보 ▲외국인 유학생 특례 등 법안 보완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특별법 시행 전까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통합추진 준비단을 중심으로 시행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3-03
  • 전남교육청, 특성화교육 모델학교 15개교 확대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곳곳의 학교가 문을 닫는 가운데 전남의 작은학교에서는 오히려 학생이 늘어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가 지역 특성과 학교의 강점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과 세심한 돌봄, 학교 자율성을 기반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이끌어 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전남지역 초·중·고 학생 수는 인구 감소 영향으로 2000년 대비 52.2% 감소했으며, 2024년부터 3년 간 누적 1만 5,498명이 줄어드는 등 학령인구 절벽과 지방교육 위기로까지 치닫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에서는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 2년 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사업을 추진한 8개교 가운데 5개교는 학생 수가 증가했다. 나머지 3개교도 학생 수 감소 추세를 멈추며 전남 평균 감소율과는 다른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보였다. 목포서산초등학교는 이러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 학교는 2024년부터 바다와 항만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해양 특성화교육을 운영해 왔다. 목포해양대학교, 목포해양경찰서, 해양수산청과 연계된 전문적인 해양탐구 프로젝트와 현장체험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타면서 목포시 내 대규모 학교 학생들의 전학이 이어졌고 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해 2026년 3월 1학년이 2개반으로 편성되며 80명 규모로 성장할 예정이다. 화순 청풍초등학교는 문화예술 기반 특성화교육 사례로 주목받는다. 영화를 주제로 한 창의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와 촬영, 영화음악 제작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교육 변화는 학교 규모 확대라는 성과로 이어져 2025년 5학급에서 6학급으로 늘어났고 2026년에는 병설유치원이 다시 문을 열게 됐다. 학교 교육과정이 지역 문화와 연결되며 학부모와 학생의 선택을 이끌어낸 결과다. 학생 개별 맞춤형 균형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군남초등학교와 지역의 문화를 주제로 국제교류를 이어나가는 고흥대서중학교도 2024년 대비 학생 수가 3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화양초, 팔금초, 중동초, 서삼초에도 지속적으로 학생이 유입되고 있다. 이처럼,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차별화된 배움’을 세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즐거운 학교로 인식되며 학부모들의 선택이 늘어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가 학교 현장에 안착하여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기간을 2년 이상으로 정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를 15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옴천초등학교(강진 상인정신 기반 창업․진로교육), 기산초등학교(나비뜰 골프성장학교), 진도서초등학교(AI 디지털 창작학교) 등 7개교가 신규 지정되어 작은학교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작은학교 특색교육 사업을 20개 교육지원청 176개 학교에서 운영하며, 곡성과 장흥에서는 교육지원청 중심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곡성은 K-FOOD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공통 주제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장흥은 학교별 자율 특성화를 통해 지역 상생과 학생 유입을 동시에 모색한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작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의 거점”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특성화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찾아오는 학교,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전남교육청, 외국인유학생 한국어 · 문화 적응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7일(금)부터 3월 2일(월)까지 동신대학교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첫걸음 프로그램(사전교육)’을 운영했다. 올해 신입생들과 겨울방학을 본국에서 보내고 돌아온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낯선 한국 학교생활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안전교육, 성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같은 국적의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대학생들은 이후에도 후배 유학생들의 안정적 학교 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기치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는 단순히 ‘무엇을 가르치느냐’를 넘어 학생들이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주목하는 교육 방향으로, 외국인 유학생 운영은 이러한 정책적 지향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1년간의 운영 결과는 실제 학생들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재학생들은 TOPIK 5급 2명, 4급 4명을 포함해 다수의 학생이 공인 자격을 취득하며 한국어 소통 역량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교실 밖의 변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목포여상 쿠바 유학생들이 주도해 결성한 ‘스페인어 동아리’는 유학생이 멘토가 되어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중언어 능력을 갖춘 유학생들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학교 전체의 소통 범위를 넓히는 우수한 자산이 되고 있다. 동신대학교 국제한국어학과 노병호 교수는 “일반적인 대학 유학생들은 학업과 병행하며 TOPIK 고득점을 얻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전남의 고교 유학생들은 3년의 과정을 통해 언어와 전공 역량을 함께 갖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유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바탕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으며, 전남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단계적 확대 지급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김대중 교육감)은 최근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현행 8세 미만에서 2030년까지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정책 변화에 맞추어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체계를 중장기적으로 검토·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지난 2일(화) 밝혔다. 이번 법 개정에 따라 초등학생이 연차적으로 국가 아동수당을 지원받게 되면서, 전라남도교육청은 아동수당을 지원받는 초등학생에 대해서는 연도별로 지급 대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그 재원을 중·고등학생 교육복지 확대에 단계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국가 정책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교육복지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중·고등학생은 진로 탐색, 체험 활동, 심화 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임에도 상대적으로 직접적 교육 지원이 제한적이라는 현장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중·고등학생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중장기 관점에서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은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복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수당을 스스로 계획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경제·진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 학교로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 운영 ▲ 학생교육수당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 개최 ▲ 학년별 교수·학습과정안 개발·보급 등을 추진하여 학생의 합리적 소비 역량과 진로 설계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국가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도 학생 성장 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복지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2026-03-03
  • 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교육감 김대중) 3일(화) 삼산중학교를 방문해 ‘전남학생교육수당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교육수당 지급 대상에 새롭게 포함되는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신청이 필요한 학생들이 교육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청 관계자들은 교내에서 ‘2026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 안내장’을 배부하고, 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유의 사항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특히 타 시·도에서 전입한 학생이나 기존 신청 이력이 없는 학생의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2024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된 교육복지 사업으로, 학생이 스스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교육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확대하고, 책임 있는 소비와 건강한 경제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캠페인을 시작으로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가정통신문 배부, 학부모 문자 안내, 학교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 운영, 수당 활용 공모전, 수업 연계 교육자료 개발 등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권역별 전남학부모회연합회와 연계해 2026학년도부터 지급 대상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로 조정되는 사항과 사용 원칙, 신청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체험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학생들이 저마다 꿈을 위해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안내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체육인재 육성 시·군 체육회와 ‘맞손’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과 전라남도 시·군 체육회장단 협의회(회장 이상대)가 지난 2월 27일 (금) 영암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전남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전남 시·군의 우수 체육 인재 발굴 및 지원 ▲ 전남 체육 인재 ‘꿈 실현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기탁 ▲‘꿈 실현금’ 대상자 선발·지원 및 체육 유망주 관리 ▲ 성과 공유 및 지속 가능한 체육 인재 육성 협력 모델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남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22개 시·군 체육회가 각 100만 원씩, 총 2,200만 원의 기부 약정서를 재단 측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시·군 체육회의 기부금에 재단 예산 2,200만 원을 1:1로 매칭해 총 4,400만 원 규모의 ‘꿈 실현금’ 재원을 조성한다. 이 재원은 체육 분야 자질이 우수한 도내 학생들을 22개 시·군별로 1명씩 선발해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청 및 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전남 시·군 체육회장들이 참석해 전남의 체육 인재 육성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대중 이사장은 “전남의 우수한 체육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군 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원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대 협의회장 역시 “재단과 교육청의 든든한 지원에 발맞춰, 시·군 체육회도 전남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도내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장성교육지원청, 말레이시아 에코스쿨 방문, 대한민국 지방정부 최초 국제교류 성사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 에코스쿨동아리는 2월26(목) 말레이시아 에코스쿨 현장을 공식 방문하여 대한민국 지방정부 최초 에코스쿨 국제방문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2025년 장성에코스쿨(학교산림교육) 인증 교육사업에서 영상으로 교류했던 학생들과의 첫 대면 만남으로, 국제환경단체 연계 학생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장에서 양국 학생들은 각자가 준비한 환경 관련 질문을 나누며 서로의 환경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코스쿨은 12가지 환경 주제 중 각 국가의 여건에 맞는 주제를 선택해 운영하는 국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교류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기후·도시 환경문제와 대응 활동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SMK ASSUNTA 학교는 1950년대 후반 설립된 전통 있는 여학교로, 지역사회 내 우수한 에코스쿨 운영학교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열대 기후를 활용한 수경재배 중심의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먹거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Shanbagadevi A/P jesusamy 교장은 “대한민국과의 첫 에코스쿨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환경 인식이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향후 상호 방문을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K KUALA POMSON 학교는 정부가 운영하는 공립초등학교로, 마을과 협력하는 생활밀착형 에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레몬그라스를 재배하고 유통·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순환경제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Jamaludin bin Othman 교장은 “전 세계 80개국이 각자의 환경에 맞는 에코스쿨을 운영한다면 지구를 다음 세대에 더 안전하게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의 에코스쿨 정책은 박현숙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이 발의한 2023년 전남산림조례를 기점으로 본격화됐다. 전남에코스쿨협의체는 지역 주민 12개 사업체와 함께 숲과 환경자원을 발굴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체계로 발전시키고 있다. 첫해, 23개교로 시작한 에코스쿨은 이듬해 관내 전체 25개교 인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최초 성과를 기록했다. 2026년 올해는 25개교 인증을 유지하면서 학생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생태계를 조성하는 국제 숲배움터(LEAF) 인증까지 준비하고 있다. 장성교육지원청 정선영 교육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글로벌 환경교육의 출발점”이라며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지역협의체가 협력해 장성에 맞는 환경 리더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장성군은 2026년부터 행정·교육지원청·지역 주민 협의체가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해 에코스쿨 참여 학생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특화형 환경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취임 첫 일정으로 유달산 충무공 동상 및 노적봉 방문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3월3일(화) 교육장 첫 공식 일정으로 목포의 역사적 상징 공간인 유달산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과 노적봉 일원을 방문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목포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목포의 역사와 정신이 깃든 장소에서 목포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함으로, 특히 첫 방문 장소로 역사적 상징 공간을 선택한 것은 ‘목포의 역사와 정신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성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목포의 정체성을 토대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책무를 깊이 인식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행보다. 목포교육지원청은 2026년에도 ▲지역사 기반의 역사문화탐구활동 ▲지역 자원 및 인재 양성을 통한 문화예술교육 ▲목포형 독서·인문교육 등 지역 연계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역 기관 연계 학생 진로·진학교육 등 학교 교육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기반 조성을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지원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년 3월 3일(화) 제30대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취임식을 통해 박재현 교육장은 “충무공의 義(의)로운 정신을 목포교육의 중심 가치로 삼아 협력과 공생의 인재를 키워내겠다.”며 “역사를 통해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학생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성장시키고, 학생·학교·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무안교육지원청, 3월 신설학교 3교 정상 개교 이상무!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교육청(교육장 김보훈)은 2026년 3월 1일자(일)로 무안군 오룡2지구에 신설된 무안사랑유치원, 무안사랑초등학교, 무안희망중학교가 정상 개교했다. 이번 개교는 오룡2지구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유치원 1원,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가 동시에 문을 열면서 유·초·중 연계 교육체계를 갖춘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그 동안 무안교육지원청은 신설 학교들의 조기 정착과 효율적인 개교 준비를 위하여 교육지원청 내부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신설학교 개교업무지원단을 구성·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시설·행정·교육과정 등 분야별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여 정상 개교를 차질없이 준비해 왔다. 한편, 각 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및 학급 편성을 마치고 개교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3월부터 본격적인 교육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보훈 교육장은 “오룡2지구 신설학교 개교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학사 운영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전남교육청, 6·3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일(화)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재확인하고, 선거 관련 법령 이해를 높여 선거법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정수현 지도담당관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와 주요 제한·금지 규정을 안내했다. 특히,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과 최근 공무원의 선거법 위반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공직선거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선거일까지 지속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공직사회 중립성 유지를 위한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전남교육청 “맞춤형 복지, 절차는 간소화 · 지원은 확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2026년 3월1일(일)부터 건강검진 증빙 절차를 폐지하고, 저경력 공무원 지원을 확대하는 등 맞춤형 복지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건강검진 복지 항목이다. 기존에는 건강검진을 받은 뒤 추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200점을 사전 배정해 별도의 증빙 절차를 없앴다. 관련 업무 처리에 따른 시간적‧행정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재직 3년 미만의 저경력 공무원에 대한 복지점수를 신설해, 저경력 공무원의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뒷받침한다. 출산 축하 복지 지원도 강화된다. 기존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 규정으로, 육아휴직 등 신청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신청 소급 적용 기간을 3년으로 확대했다. 출산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난 경우에도 신청하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번거롭던 서류 증빙 절차를 없애고, 행정 처리를 간소화함에 따라 교직원들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이 향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맞춤형복지제도 개선은 절차는 간소화하고 필요한 지원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제도 운영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흥사단, 3·1절 107주년 ‘시민과 함께하는 만세삼창’ 전국 동시 진행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도산 안창호 선생이 1913년 창립해 독립운동에 뿌리를 둔 흥사단(이사장 김전승)은 3월 1일 3·1절 107주년을 맞아 ‘2026년 전국 지부가 시민과 함께하는 만세삼창’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1일의 독립선언 정신을 오늘의 시민 참여로 되살리고, 연대와 통합의 가치를 지역 공동체 속에서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흥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3·1운동이 단순한 만세 시위가 아니라 자주독립과 민주공화국의 기틀을 향한 ‘독립선언’이었다는 역사적 본뜻을 시민들과 함께 다시 새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독립선언의 정신은 과거에 머무는 기억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이자 내일로 이어가야 할 약속’이라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각 지역 현장에서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만세삼창은 ‘기념일을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역사적 가치의 계승자가 되는 참여형 시민 기념으로 진행됐다. 지역별로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고, 독립선언의 의미를 함께 읽고 나누며,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인물을 기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에는 서울흥사단, 대구경북흥사단, 울산흥사단, 거제흥사단, 전주흥사단, 강원흥사단, 함양흥사단, 인천흥사단, 대전흥사단, 충북흥사단이 참여해 전국 단위의 연대 기념을 이끌었다. 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만세삼창’은 흥사단이 올해 1월 8일부터 2월 7일까지 국회 전자 국민동의청원 방식으로 진행한 ‘3·1절을 독립선언절로 명칭 변경’ 캠페인과도 같은 문제의식 위에 있다. 흥사단은 명칭 정립이 날짜를 바꾸자는 제안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선언했고 어떤 길을 선택했는지를 더 선명한 역사 언어로 남기자는 사회적 제안이라고 밝혔다. 흥사단은 앞으로도 ‘독립선언절’ 명칭 정립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3·1운동의 정신을 미래세대에 더 또렷하게 전달하는 공론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흥사단은 또한 동아시아의 평화는 올바른 역사 인식과 책임 있는 자세 위에서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동아시아의 긴장과 갈등 속에서 역사 왜곡과 혐오가 확산할수록 3·1운동이 보여준 비폭력과 평화의 정신은 더욱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도 덧붙였다. 흥사단은 평화를 지향하는 일본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포함해 사실에 기반한 역사 인식 위에서 관계가 새롭게 세워지도록 꾸준히 목소리를 낼 방침이다. 김전승 흥사단 이사장은 “1919년 3월 1일은 시민이 주권의 주체임을 스스로 선언한 날이며, 그 선언은 민주공화국의 출발점이 됐다”며 “전국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 울린 만세삼창이 독립선언의 의미를 다시 가슴에 새기고, 미래세대가 더 정확한 역사 언어로 그 정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흥사단은 앞으로도 3·1운동과 독립선언의 정신을 생활 속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으로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역사 정의와 사회 통합, 한반도 평화와 평화통일을 향한 실천으로 그 뜻을 넓혀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3-03
  • 전남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본청 이관 전문성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3월 1일(일)부터 2026학년도 시작에 발맞춰, 그동안 학교에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으로 이관해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제고한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사안 처리 전문성 부족으로 심의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되지 않고, 행정업무 부담 증가에 따라 피해자 보호에 소홀하게 되는 등의 문제로 개선 요구가 지속돼 왔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TF를 운영하는 등 현장과 소통하며 학교의 사안처리 전체 과정 중 ▲사실확인 ▲성고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통보 단계를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으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학교는 기본 역할인 ▲상담 및 신고 접수 ▲재발방지대책 수립 이행 등 예방 중심의 업무에만 전념하여 행정업무 부담은 줄어들고, 피해자 보호 및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가 본연의 역할인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남광주 행정·교육 통합을 추진하면서 진전된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는 학교가 예방 중심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지원청의 사안처리 전문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매뉴얼 보급 및 컨설팅 실시 등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진도교육지원청, 새 학기 등교 맞이 캠페인으로 힘찬 출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3월 3일(화) 오전 8시 진도중학교 정문에서 신임 교육장의 첫 공식 일정으로 ‘새 학기 등교 맞이 캠페인’을 열고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숙자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진도군청, 진도경찰서, 진도중학교 교직원, 학부모회와 진도중 학생자치회 학생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배려하는 행동이 신뢰를 만듭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존중의 시작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 등을 활용하여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홍보자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의 전면 시행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습·정서·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서로를 더 배려해야겠다고 느꼈다”며,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외면하지 않고 알려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새 학기의 출발선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직접 마주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학생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지원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진도 교육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손을 맞잡고 아이들의 오늘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회복적 생활교육을 강화하고,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해 학생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함평교육지원청 최은순 교육장, 부임 첫 행보는 ‘현장‘과 ’안전‘... 손불서초 등굣길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은순)은 3일(화) 오전, 별도의 취임식에 앞서 손불서초등학교 등굣길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장이 부임 첫 출근지로 교육청사 대신 학교 현장을 선택한 것은 ‘학생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은순 교육장을 비롯해 함평교육지원청, 손불서초 교직원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환하게 맞이하며 ‘함께 만드는 평화롭고 행복한 학교’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은순 교육장은 현장에서 학생들의 등교를 격려하며 “새 학기 첫날, 우리 아이들의 설레는 발걸음을 직접 마주하며 임기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학교는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평화롭게 성장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딥페이크 등 변모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학생들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교육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함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유학학교 곡성 죽곡초, 학생 수 증가 속 힘찬 입학식 개최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3월 3일(화) 오전 10시 교내 다목적실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입학식과 개학식을 열고 유치원 신입생 4명과 초등학교 신입생 4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인사가 함께 모여 새 학년의 시작을 응원하고 학교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유학학교로 운영 중인 학교의 특색을 살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교육지원청 심치숙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과장, 면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지역과 학교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지역사회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이 행사장에 온기를 더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위기의 시대 속에서도 죽곡초등학교는 내실 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 수가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교육지원청도 학교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죽곡초등학교는 올해 신입생 입학으로 전년 대비 학생 수가 증가하며 교육활동에 활기를 더했다. 소규모 학교의 강점을 살린 세심한 생활지도와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학부모의 신뢰로 이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 임정효 교장은 “입학은 아이들의 삶에서 소중한 시작”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탄탄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죽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유학학교의 특색을 바탕으로 지역과 연계한 교육활동을 확대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학교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둥근 자리 속 첫 설렘, 광양중앙초, 2026학년도 특별한 입학식 눈길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3월 3일(화) 본교 체육관 및 유치원 교실에서 2026학년도 초등 신입생 42명과 병설유치원 신입원아 5명의 입학을 축하하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유치원 원아 모두가 환영받는 분위기 속에서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첫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초등학교 신입생들은 서로 얼굴을 마주할 수 있도록 둥근 자리로 배치되었다. 일렬이 아닌 원형 구조 속에서 아이들은 긴장을 덜고 자연스럽게 주변을 바라보며 행사에 참여했으며, 체육관에는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입학식은 ▲우리학교 선생님 소개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반가워, 우리 반 친구들 시간 ▲‘입학을 축하합니다’ 책 읽어주기 ▲학교생활 OX퀴즈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리학교 선생님 소개 시간에는 신입생들이 앞으로 함께할 선생님들을 환한 박수로 맞이했다. 이어 입학허가 선언을 통해 공식적으로 광양중앙초등학교 학생이 되었음을 선포했다. 특히 이날 입학식에서는 교장이 직접 ‘입학을 축하합니다’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웃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고, 행사장은 한층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병설유치원에 입학한 5명의 원아 역시 밝은 표정으로 행사에 참여하며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렸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하며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광양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신입생들이 설렘 속에서 배움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나주 '애(愛)'·전남 '의(義)' 품고 자란다"… 나주북초, 13명 신입생과 함께 띄우는 희망의 첫걸음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나주북초등학교는(교장 최옥희) 3월 3일(화), 2026학년도 신입생 13명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하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국가적인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로 2026학년도 광주·전남 지역에서 신입생이 단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무려 36곳(광주 2곳, 전남 34곳)에 달하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나주북초 교정에 울려 퍼진 13명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도약의 핵심 동력은 전남교육(교육감 김대중)과 나주교육의 강점을 학교 현장에 맞게 꽃피운 나주북초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에 있다. 나주북초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큰 꿈을 키워가는 학교’라는 굳건한 비전 아래, “나주 '애(愛)' 시민으로.. 전남 '의(義)' 시민으로"라는 특색 교육을 적극 전개했다. 특히, 전남교육의 핵심 방향인 '전남형 시민교육(전남 의(義) 교육)'을 학교 특색으로 완벽히 녹여내어 역사적으로 평화를 사랑하고 의로움을 실천했던 전남의 숭고한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더 나아가 3년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수학여행을 진행하며 지역을 넘어 글로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학교만의 특색교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우리 지역 나주를 사랑하는 '나주 애(愛)' 교육이 더해져, 바른 인성과 굳건한 가치관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시키는 든든한 토대가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이 주최한 「2025. 제2회 나주교육박람회」를 통해 혁신도시의 과대·과밀 학급에서 고민하던 학생과 학부모에게 나주북초만의 특색교육을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학생 수 유입의 또 다른 강력한 근거는 ‘1, 2학년 영어 특색 교육’이다. 저학년부터 원어민 교사와의 밀착형 영어 수업을 선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도심 대형 학교 부럽지 않은 질 높은 글로벌 외국어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었다. 이러한 교육활동 노력 속에 학교를 향한 끈끈한 내리사랑도 나주북초만의 자랑이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나주북초등학교 이동열 총동문회장이 후배들의 학업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염원하며 장학금 400만 원을 쾌척하였다. 선배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다. 최옥희 교장은 “광주·전남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입학생이 급감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학교만의 긍지인 ‘애(愛)’와 ‘의(義)’ 시민 교육, 그리고 맞춤형 원어민 영어 특색 교육이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움직여 13명의 소중한 신입생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13명의 아이들이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큰 꿈을 키워가는 자랑스러운 전남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 공동체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주북초등학교의 2026학년도 새 학기는 전남교육의 올바른 철학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 가장 아름답고 희망찬 출발이 될 전망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전남교육청, ‘107회 전국동계체전’서 성장 가능성 알리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5~28일(수~토)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남 학생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동계스포츠의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0개교, 7개 종목, 총 83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금 13개, 은 8개, 동 5개, 총 2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의미있는 결실을 얻었다. 주요 선수로는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조다은(전남체고) 학생이 4관왕을 달성하며 지난해 4관왕에 이어 다시 한 번 대선수로서의 기량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전 종목을 제패하며 전남 동계스포츠의 간판선수로 우뚝 섰다. 또한 김찬우(화순초) 학생이 4관왕, 이윤주(전남체중) 학생이 3관왕에 오르며 팀 분위기를 이끌었고, 전다경(전남체고), 임준범(전남체고), 강다현(여양고) 학생 등도 주요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전남 선수단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스키 프리스타일(모글) 종목에서는 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꾸준히 훈련해 온 오진서(광양중), 오연서(광양덕례초) 자매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깜짝 성과를 거두며 대회장을 놀라게 했다. 이번 성과는 단기간의 결과가 아닌 체계적인 준비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앞서 전남교육청은 덕유산리조트와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제24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스키대회’를 개최해 39개교 76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실전 점검과 경기력 향상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감기 대회는 전국체전 대비 전초전 역할을 하며 선수들의 자신감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전남체육중·고등학교 동계 운동부 창단, 안정적인 훈련 환경 구축, 학교급 간 연계 육성 시스템 마련, 관계 기관 협력 강화 등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선수층 확대와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들이 이번 전국동계체전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꿈을 이어,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을 바탕으로 동계종목 저변 확대와 학교운동부 전문성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공부하는 학생선수·성장하는 학교체육’ 실현을 통해 미래 체육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3-03
  • 경기항공고, 시설 확충 넘어 수업 혁신… 2026 개학 ‘교육 체질 개선’ 본격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유형진)는 지난 2월 25일(수) 교내에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소 증축 사업 예산 확보에 기여한 지역 인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2026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교육과정 혁신을 위한 캡스톤 디자인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인프라 재설계’와 ‘수업 혁신’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감사패는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인 이재한 광명시의원에게 전달됐다. 감사패에는 경기항공고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소 증축 사업과 관련해 광명시 대응 지원 예산 확보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학교 측은 이번 증축 사업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습 위주의 교육과 체육·복지 환경을 동시에 개선함으로써 학생 만족도와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한 의원은 “광명공고 시절부터 학교의 변화를 지켜봤다”며 “의회와 교육청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학 중에도 교육 혁신을 준비하는 교직원들의 노력에 깊이 공감한다”라고 밝혔다. 감사패 수여식 이후에는 특성화고 혁신 모델로 주목받는 캡스톤 디자인 운영 사례 공유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에는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타 학교 관리자 등이 참석해 직업계고 전환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발표를 맡은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이덕효 교감은 “직업계고는 산업 구조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학교 전반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과 통폐합과 교육과정 재설계를 통해 학생 모집률을 46%에서 65%로 끌어올리고, 이후 지원율 140%까지 상승시킨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캡스톤 디자인을 중심으로 현장 체험, 전문기관 연계 교육, 국제교류를 결합해 ‘학교 브랜드’를 구축한 전략이 주목을 받았다. 캡스톤 디자인은 단순 프로젝트 수업을 넘어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과제로 구현하는 실무 적용형 수업이다. 연수에서는 ▲건축과의 목조주택 제작 ▲스마트팩토리과의 PLC 기반 제작물 ▲자동차과의 업사이클링 전기차 제작 ▲에너지·화공 분야의 전지·식물 키트 제작 등 구체적 사례가 공유됐다. 이덕효 교감은 “특성화고 학생에게 전공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캡스톤 디자인이 효과적”이라며, “산업체와 연계한 실질적 성과물이 학교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경기항공고는 시설 확충이라는 하드웨어 개선과 함께, 수업 혁신이라는 소프트웨어 강화 전략을 병행하며 2026학년도 개학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형진 교장은 “지역사회와 지자체 협력은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학생 성장 기반을 넓히는 동력”이라며, “체험 중심·성과 중심 교육을 더욱 체계화해 진로·취업·진학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공특성화고로서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 역량 교육을 강화해 지역 직업교육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직업계고가 단순 기능 교육 기관을 넘어,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3-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