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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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동도서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서동도서관 별관에서 초등학생과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월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초등학생·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좌를 제공해 독서문화 확산과 창의력·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강좌 3개, 성인 대상 강좌 3개 등 총 6개로 구성했다. 초등 저학년 대상 ‘책과 함께 문해력으로 키우는 글쓰기 힘’, 초등 고학년 대상 ‘교과서가 쏙! 창의력이 쑥! 슬기로운 코딩 탐구생활’, 미술 감수성 향상을 위한 ‘생각이 움직이는 미술관’ 등이 운영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예술 인문학 프로그램 ‘그림책, 예술가의 삶을 비추다’, 취미 미술 프로그램 ‘취미로 그린 그림이 연금이 되다’, 학부모를 위한 ‘가정에서 키우는 문해력’ 등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과정이 마련돼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동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eodonglib/main.do)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동도서관 독서문화과(☎051-924-9010)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 “이번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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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부산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 마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월 10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관광마이스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부산관광고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육청, 지자체, 특성화고, 기업, 대학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에 부산관광고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교육청과 부산시, 부산서구청, 학교, (주)벡스코, 부산관광공사, 동서대학,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또, 지난해 추진 성과와 올 한해 추진계획, 학교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업체 교육참여 확대, 현장 중심 실습 강화, 대학 연계 후학습 체계 구축, 성과관리 고도화, 지역 정주 여건 마련 등 지역정주 기반 인재 양성 체계 강화를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산업과 직업교육을 연결하여 지역정주 인재 양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 인재가 지역을 살리고, 지역이 학교를 키우는 선순환의 체계를 공고히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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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부산교육청, 자녀 교육정보 편하게 얻도록 학부모 온라인 아카데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부모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녀 교육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학부모 온라인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고 2월 13일 밝혔다. 대면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학부모들을 위해 짧고 핵심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월에는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학부모를 위해 ‘예비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이번 과정은 입학 전 불안을 다독이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교 과정은 낯선 학교 적응을 돕는 ▲초등학교 갈 준비, 스스로 해볼게요! ▲예비초 학부모를 위한 입학 처방전 등 2가지 주제를 다룬다. 유치원과 다른 학교 일과 운영부터 화장실 이용, 친구 사귀기 등 자녀가 초등학교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았다. 중학교 과정은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학습에서의 변화와 학부모의 역할을 다루는 ▲중학교 생활 A to Z ▲중학교 교육과정 한눈에 이해하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첫 걸음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자유학기제 이해와 더불어 중학교 시기 학부모가 갖춰야 할 태도와 조력 방안을 상세히 안내한다. 고등학교 과정은 입시와 직결된 핵심 정보를 담은 ▲고등학교 적응력 업그레이드 하기 ▲고등학교 교육과정 한눈에 이해하기 ▲대입준비,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고교학점제, 5등급 상대평가 등 변화된 평가 방식과 학생의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등 최신 입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해당 영상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부산학부모지원포털(https://home. pen.go.kr/hakbumo)과 부산광역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시 시청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학부모 온라인 아카데미는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부산의 모든 학부모님이 든든한 교육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예비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막막함을 해소하고, 입학 전 필요한 사항들을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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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부산교육청, 유치원 돌봄 서비스 수요자 중심으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과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유치원 돌봄교실을 지난해보다 35개원 늘려 260개원(공립 99개원, 사립 161개원)을 선정했다고 2월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돌봄교실은 아침 돌봄 147개원, 저녁 돌봄 4개원, 온종일 돌봄 109개원 등 모두 260개원 규모로, 보호자의 실질적인 돌봄 수요와 유치원 여건을 적극 반영했다.아침돌봄은 오전 7시부터 정규 교육과정 시작 전까지, 저녁돌봄은 방과후과정 이후부터 최대 밤 10시까지, 온종일돌봄(아침돌봄+저녁돌봄)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돌봄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4년 190개원, 2025년 225개원에 이어 올해는 260개원까지 운영 대상을 대폭 확대하며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돌봄교실은 각 유치원의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과 긴밀히 연계해 유아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성장기 유아에게 필수적인 균형 잡힌 급·간식 제공과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장함으로써, 유아가 심신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유치원 안팎 안전관리시스템 강화를 위해 비상벨 및 인터폰 설치와 앱, 전화, 문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상시 보호자 소통 체계를 활성화한다. 또, 인근 지구대와 협력해 귀가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는 ‘순찰신문고’를 적극 활용하며, 보호자 동행 귀가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돌봄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유치원 돌봄교실 확대는 교육과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여 학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수요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부모님은 안심하고, 아이들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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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유아 무상교육 의무화… ‘유아학교’ 시대 열겠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유아 무상교육을 의무교육 수준으로 전환하고, 유치원 명칭을 ‘유아학교’로 바꾸는 내용을 골자로 한 ‘유아교육 6대 공약’을 발표했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2월 12일(목)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유아 무상교육 시대를 적극적으로 열어 생애 출발선에서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의 교육비와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유아교육의 질을 선진 교육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아이들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상처받지 않아야 할 소중한 존재인 만큼, 양육 현실이 녹록지 않은 지금 제가 도구가 돼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라고 강조했다. ■ 유아교육 의무화·국가책임제 강화… 출발선 격차 줄인다 안 예비후보는 먼저 유아교육을 초·중학교에 준하는 의무교육 수준으로 전환해 국가책임제를 강화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를 통해 공교육 체계 안에서 국가가 책임지는 구조를 확립하고, 가정 배경에 따른 교육 격차를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유치원 무상 교복(원복) 지원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교육 평등권을 강화하고 젊은 세대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유치원’에서 ‘유아학교’로… 통합 교육체계 선도 특히 유치원 명칭을 ‘유아학교’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유치원’이라는 명칭은 일제강점기 식민 교육 체제의 흔적이 남은 일본식 한자어”라며 “그동안 제안돼 온 ‘유아학교’ 명칭을 경기도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보통합 과정에서도 통합 기관의 정체성을 ‘학교’로 설정해 교육의 질을 상향 평준화하겠다”며, 유아교육을 공교육의 출발점으로 명확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학급당 정원 단계적 감축… 발달권 보장·사교육 유입 억제 학급당 유아 수 감축도 핵심 공약에 포함됐다. 안 예비후보는 “과밀 학급은 유아의 발달권을 침해하고 교사의 관리 업무를 가중시킨다”며 학급당 정원을 ▲만 3세 10명 ▲만 4세 14명 ▲만 5세 20명으로 단계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조기 사교육 유입을 억제하겠다는 방침이다. ■ 방과후 지원 확대·전담 부서 강화… 현장 중심 행정 구축 이와 함께 방학 중 방과후 과정 지원을 교육지원청 차원의 보편적 지원으로 전환하고, 소규모 유치원의 운영 여건 개선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유아교육 담당 부서를 강화해 정책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현장 지원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경기도 유아교육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공약은 말이 아니라 실적으로 증명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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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전남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맞춤형 ‘핀셋 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인지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지원하는 ‘핀셋 지원’ 체계를 본격화한다.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정밀하게 파악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실시한 ‘초등학교 1학년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 및 맞춤형 지원’ 사업 결과를 토대로, 진단 지표별 지도 지침과 워크북을 개발했다. 세부 인지 지표에 따른 구체적 지도 방안을 마련해, 학생의 학습 특성에 맞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도내 22개 시·군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2026년에는 초등학교 16교에 전문성을 갖춘 경계선 학생 지원 교사 20명을 배치한다. 학교와 클리닉센터가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학생 개인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12~13일 이틀간 국립목포대와 동신대에서 도내 22개 시·군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심리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개발된 진단·지원 자료의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한다. 첫날 연수는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 개요와 더불어 시공간, 유동추론, 처리속도 지표에 따른 지도 지침을 학습하고 워크북 활용 실습을 진행한다. 이어 둘째 날에는 언어이해 및 작업기억 지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학생들의 인지 특성에 최적화된 학습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은 적기에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면 충분히 자신의 잠재력을 꽃 피울수 있다.”면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경계선 학생 지원 교사제 운영을 통해 학생별 인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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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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