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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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민원 행정 혁신 위해 ‘팔 걷어 붙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 민원 행정 쇄신에 팔을 걷어붙였다.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민원 행정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먼저, 지난 6일(금) 2026 상반기 민원업무 담당자 실무 교육을 갖고 일선 현장에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민원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5년 민원서비스 평가 분석을 통해 민원제도 운영 및 고충민원 처리 항목을 주요 약점으로 진단하고 개선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 민원편람 점검 및 홈페이지 현행화 철저 ▲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발굴 ▲ 고충민원 처리 프로세스 강화 ▲ 고충민원현장컨설팅단 운영 등 도교육청 중심 직접적 관리 체계로 정비한다. 또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표인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취약계층 보호,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등은 더 꼼꼼하고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받아 ‘골드 등급’으로 격상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강성근 총무과장은 “부족한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2026년은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원 행정을 새롭게 가꾸어 나가겠다”며 “쇄신을 통해 내년에는 더욱 신뢰받는 민원 행정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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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나주교육지원청, 대한민국최고! ‘KENTECH 부설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 확정!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2월 6일(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 켄텍·KENTECH) 이사회에서 ‘에너지 영재교육원(가칭)’ 설립 안건이 최종 통과됨에 따라, ‘나주형 과학영재 교육특구’ 조성을 위한 핵심 퍼즐이 완성됐다고 9일(월) 밝혔다. 이번 설립 확정은 나주교육지원청이 지난 2025년 9월 29일 선포한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나주형 과학 영재 교육특구가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한 것으로, 프로젝트 선포 5개월 만에 이뤄낸 쾌거이자 나주 교육의 획기적인 전환점이다.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켄텍의 전문적인 인프라와 나주교육지원청의 교육 운영 노하우가 결합해 탄생할 ‘에너지 영재교육원’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전망이다. 이로써 나주는 ▲켄텍(KENTECH) ▲켄텍 부설 에너지영재학교(예정) ▲전남과학고 ▲전남창의융합교육원 ▲국립 에너지 전문 과학관 ▲인공태양연구시설 등 타 지자체가 모방할 수 없는 독보적인 에너지·과학 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에너지 영재교육원 설립을 기점으로 지역 내 우수 인재들이 타지로 유출되지 않고, 나주에서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가로 성장해 지역 내 최적의 일자리를 갖고 정주하는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정빈 교육장은 “지난 5개월간 나주교육의 변화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님과 윤병태 나주시장님, 그리고 켄텍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변 교육장은 “이번 켄텍 이사회의 결정은 ‘나주 교육은 리얼이다’라는 우리의 슬로건이 현실화된 역사적인 이정표”라며, “교육이 지역 성장을 견인하고 나아가 미래 사회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대학과 긴밀히 협력하여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립 확정을 동력 삼아 지역 특화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며, 전국 최고의 에너지 교육 환경을 갖춘 명실상부한 ‘교육 도시 나주’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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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부산 계성여고, 여자 유도부 공식 창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계성여자고등학교(교장 마석황) 여자 유도부가 공식 창단했다. 계성여고는 지난 2월 3일 오전 본교 강당에서 유도부 창단식을 개최하고 여성 유도 인재 양성을 위한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도부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에서 선발된 8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이진성 감독과 피지민 코치가 지도를 맡았다. 선수들은 중학교 시절부터 실력을 쌓아온 유망주들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창단식에는 대한유도회, 부산시체육회, 부산시유도회, 한국초중고유도연맹,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등 유도계·교육계·체육계 관계자 50명과 재학생 등 4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유도부의 첫걸음을 축하했으며, 부산시교육청은 운동부 창단지원금 3천만 원도 전달했다. 마석황 교장은 “오늘 창단한 유도부가 부산 여자 유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길 바란다”며, “우리 학교는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단식을 마친 계성여고 유도부는 앞으로 체계적인 훈련과 인성 교육을 병행하며, 실력과 인품을 모두 갖춘 스포츠 리더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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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장성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 ‘Wee벤져스 가정방문상담‘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지난 1월 27일(화)부터 2월 6일(금)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장성Wee센터 전문상담인력 5명을 ‘Wee벤져스’로 구성해 '겨울방학 중 가정방문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겨울방학 중 가정방문상담은 순회상담 대상 학생과 심리치료 및 복지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가정이라는 생활 공간에서 학생의 정서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개별 특성에 맞는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가정방문상담에 참여한 변OO 학생은 “초등학교를 졸업하였지만, 방학기간 동안 상담선생님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심리적 안정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영 교육장은 “가정방문상담을 통해 돌봄과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의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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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김석준 부산교육감,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공약사업 추진 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제19대 부산교육감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 2월 6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교육감 재선거 이후 제19대 부산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했고, 이번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통해 지난해 공약사업 추진실적과 성과를 점검하며 자체평가를 진행했다. 공약사업 평가는 지난해 8월 공개모집한 학부모와 시민, 교직원 등 32명으로 구성한 공약이행평가단이 실시했다. 6대 영역, 21개 과제, 73개 공약사업에 대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은 대체로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짧은 재임 기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공약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약사업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공약사업 이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중점 공약사업인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지원, 저소득층 고등학생 온라인 학습 지원, 부울경 학생 지역 역사 교류, (가칭)부산학생해양수련원 설립 등이 차질 없이 교육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사업의 기초를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교육의 희망과 비전을 담아낸 공약들이 정책으로 실현되고, 학교 현장으로 이어져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온전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기대한다”며, “부산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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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전남유아교육진흥원, 설 명절맞이 ‘순천SOS어린이마을’ 방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안경아)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월)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순천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경아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정성껏 돌보고 계신 시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매년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 전달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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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합천 봉산초 이도경 학생, 드론축구 국가대표 선발전서 태극마크 획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남 합천 봉산초등학교(교장 강동하)의 6학년 이도경 학생이 지난해 1월 31일, 전주 드론축구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도 드론축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Class-20 부문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작은 학교의 기적’을 써 내려갔다. 이도경 학생은 봉산초등학교 드론축구팀 ‘썬더볼트’의 주장으로서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2025년 5월 ‘제2회 거창군수배 전국드론축구대회’ Class-20 부문 3위를 거쳐, 2025년 9월에는 ‘제19회 경상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초등부에서 우승을 이끈 주역이었다. 과거 인터뷰에서 "드론을 더 잘 조종하고 싶고, 꼭 1등을 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는데, 그 열정이 마침내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와 같은 쾌거는 학교와 봉산초 총동문회, 봉산면사무소, 봉산면 이장단, 청년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봉산초는 2024년 8월, 경남 최초로 교내 드론축구 정식 경기장을 설치하고, 이진성 감독(드론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지도를 받는 등 인재 육성에 힘써 왔다. 특히, 전교생 장학금, 자격증 취득 지원, 최신 노트북 지원 등 아낌없는 투자와 함께, 드론축구, 태권도, 코딩, 밴드, 컴퓨터, 미술, 영어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과 사계절 스포츠(승마, 수상스키, 자전거, 스키) 및 연간 20회 이상 진행되는 국내외 체험학습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동하 교장은 “학생들이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성장하여 봉황처럼 높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 세계 무대에서도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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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해운대교육지원청, 관계 회복 인성교육 교실 속으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2026학년도 상반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을 운영한다고 2월 9일 밝혔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간 갈등의 일상화와 관계 단절,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른 언어폭력, 공감과 소통 역량 저하 등이 지속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해운대 관내 초등학교 학교폭력 발생 건수는 2024년 222건에서 지난해 215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기 이전 단계에서의 선제적 예방과 관계 형성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사전 예방을 목표로 학급별 특성과 실제 요구를 반영한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교실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관계 회복 중심 인성교육을 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인성수업은 ▲자기존중감 ▲공감과 소통 ▲다양성 ▲협력 및 생명존중의 4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보다 효과적인 인성수업 운영을 위해 2월 중 인성교육 전문 강사 5명을 공개 선발해 관내 희망 56학급에 찾아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인성수업은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확산되기 전에 예방하고, 학생 간 관계를 회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이 학교 문화 전반으로 확산돼,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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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부산해운대도서관, ‘돌봄 책놀이’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수요일 오후 6시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긴급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돌봄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월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운대 긴급돌봄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해운대 긴급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유아·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긴급돌봄 서비스 이용 시간을 활용하해 운영하며, 2월 ‘겨울’을 주제로 한 활동을 시작으로 연필꽂이, 움직이는 나무 인형 만들기 등 월 1회씩 총 10회 체험활동을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늘봄학교 서비스 홈페이지(https://care.pen.go.kr/care/main.do) ‘해운대 긴급돌봄센터’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문의 해운대도서관 어린이실 ☎051-709-0943)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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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이종환 부산시의원, "‘에코6초 스마트학교化’ 교육행정협의회 통해 확정지어야"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강서구)은 2027년 개교를 앞둔 에코6초등학교(강서구 강동동 5120-5번지 일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할 것을 요구하며, 해당 사안을 교육행정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2월 9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에코6초등학교는 애초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기로 계획된 만큼, 교육 환경 변화와 미래 교육 수요에 부합하도록 원안대로 추진돼야 한다”며, “교육청과 부산시는 더 이상 결정을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설립 방향은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교육권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공식 안건으로 논의하고, 책임 있는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교육 관련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협의회이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서는, 현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계획’에는 ‘스마트 학교’나 ‘스마트 교육’ 관련 내용이 삭제되었다며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지을 계획이 없다며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라며, “이에 대해 본 의원은, 수차례에 걸쳐 정책간담회를 개최·주재해옴으로써 이러한 입장 번복을 강하게 비판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교육행정협의회가 3월 초에 개최될 예정이다.”라며,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는, 기존 계획대로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기 위해, 해당 내용을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으로 상정하라.”라고 촉구했다.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 상정이, 스마트학교 용역 추진, 관련예산 편성 등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그는 “2018년 1월 정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실증·접목하고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미래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제시하고자 부산에코델타시티(세물머리지역 중심, 84만평)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라며, “당초 수립된 계획에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에 설립될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겠다는 내용이 명확히 포함되어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smartcity.go.kr)에 접속하여 게시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시행계획’을 확인해보더라도, ‘10대 혁신 서비스(시행계획 60페이지)’에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위한 ‘스마트 학교’와 ‘스마트 교육’이 분명히 포함돼 있다.”라며, “그리고 시행계획 86페이지와 87페이지를 살펴보면, AR·VR 체험교실 운영 등 창의적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학교를 조성하겠다고 두 페이지에 걸쳐 상세히 명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부산시 홈페이지에 본 의원이 직접 접속하여 게시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안내문’을 확인해본 결과, ‘비전과 과제’에 ‘스마트 교육’이 분명하게 기재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10대 혁신 서비스’에도 ‘스마트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며 ▲증강 교육, ▲스마트 학교 구축, ▲혁신 교육 등 새로운 학교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시대에 맞는 역량을 배양하겠다고 명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종환 의원은 “입장을 번복한 부산시교육청과 대조적으로, 2018년 당시 부산시와 함께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된 세종시에서는 스마트 학교와 스마트 교육을 기존 계획대로 착착 진행하고 있다.”라며, “지금이라도 부산시교육청은 세종시 사례를 벤치마킹해 2027년에 개교 예정인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라.”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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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강진교육지원청,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9일(월) ‘강진자비원’과 ‘강진양로원’을 방문해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강진교육지원청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강진자비원 김유영 원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는 강진교육지원청 관계자분들 덕분에 아이들이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영섭 교육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러한 실천이 모여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들을 만나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설 명절을 맞아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고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진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과 배려의 교육문화 확산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강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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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국내 최초 전차량 이용 대심도, 부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은 2월 10일(화) 자정(0시) 부산 내부순환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된다고 밝혔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북구 만덕동(만덕대로)과 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을 연결하는 총연장 9.62킬로미터(km)의 왕복 4차로의 터널로, 국내 최초 전차량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지하도로이다. 이는 국내 최초 지하 40미터(m) 이상 깊이에 건설돼 모든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도심통과 지하도로’로서 지상 교통과 완전히 분리된 새로운 교통축을 형성하며 지상 중심의 교통체계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첨단 환기·배수·화재안전 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전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이는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교통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7년에 걸친 공사 과정에서 지반 안정화, 초정밀 굴착 기술, 스마트 안전 모니터링 등 최신 공법이 총동원돼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아울러, 이는 2001년 「부산시 내부순환도로망」 계획이 수립된 이후 25년 만에 남은 구간을 완성하는 마지막 연결 고리이기도 하다. 시는 대심도가 부산 도심의 만성적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서부산과 동부산의 균형 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김해공항~해운대 간 접근성 강화로 관광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만덕에서 센텀까지 기존 40분 이상 걸리던 이동 시간은 10분 대(11.3분)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물류 이동의 부담이 줄고, 부산 전역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특히, 교통 효율성 향상이 곧 도심 대기질 개선, 에너지 절감, 생활권 확장으로 이어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서부산의 물류·산업 인프라와 동부산의 센텀시티, 해운대·기장의 관광·첨단산업이 더욱 빠르게 연결되면서 지역 경제 전반의 시너지와 활력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개통을 통해 만덕에서 센텀까지 기존 41.8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되며, ▲연간 통행비용 648억 원 절감 ▲생산유발효과 1조 2천332억 원 ▲고용창출 9천599명 등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내부순환도로망 완성 ▲지역균형개발 ▲지상도로 교통혼잡 완화 ▲환경친화적 도로건설 측면에서도 성과가 예상된다. 충렬대로와 수영강변대로의 만성적인 정체가 크게 완화돼 부산 전역의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교통 효율성 향상은 곧 도심 대기질 개선, 에너지 절감, 생활권 확장으로 이어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2월 19일부터 통행료가 부과된다. 만덕IC에서 센텀IC 통과 기준 출근 시간인 오전 7시부터 12시, 퇴근 시간인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는 승용차 기준 2천500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개통되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국내 최초 전차량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지하도로로 부산 교통체계 전환의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부산의 물류·산업 인프라와 동부산의 센텀시티, 해운대·기장의 관광·첨단산업이 더욱 빠르게 연결되면서 지역 경제 전반의 시너지와 활력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개통 이후에도 교통 흐름과 안전 관리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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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전남교육청, 학생 건강 최우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을 ‘학생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에 주력한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무상급식을 이어가고, 작은학교 여건에 맞는 급식 운영을 통해 학생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한 한 끼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6 학교급식은 ▲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 학교급식 영양관리 강화 ▲ 영양․식생활 교육 및 지도 ▲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등이 핵심이다. 학교급식 운영계획 수립과 이행 관리, 급식 정보 공개 확대 등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성장 단계에 맞춘 영양관리와 알레르기·다문화 학생을 고려한 맞춤형 급식도 강화한다. 특히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과 급식시설 위생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지난 6일(금)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영양교사·영양사, 교육지원청 급식담당자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교급식 기본계획’연수를 열고, 2026 학교급식 기본계획의 주요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연수에서는 ‘청렴! 전남교육 대전환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청렴한 학교급식 운영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급식 현장의 책무성과 전문성 강화를 함께 다뤘다. 또한 영양상담 연구회에서 제작한 ‘아이들의 변화를 이끈 쉽고 가벼운 실전 영양상담 워크북’ 운영 사례, 2025년 학교급식 오븐 요리 시범학교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정한 교육기회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청렴이 일상이 되는 학교급식, 신뢰받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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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전남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 우주글당 늦깎이 졸업생들의 ‘배움의 완주’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관장 오준헌)은 2012년 초등, 2014년 전남 최초 중학 학력인정 교육과정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2025학년도 초등 제13회·중학 제10회까지 누적 267명을 배출하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민의 학력 취득과 교육복지 실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관은 지난 2월 5일(목) 교육관 1층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우주글당 초등 제13회·중학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해 지역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14명(초등 8명, 중학 6명)의 지난 3년간 학습 여정을 지역사회가 함께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영민 고흥군수, 박선준 전라남도의회 의원, 권형선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와 졸업생 가족 등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히 3년간 고흥 소록도에서 배움을 이어가며 모범상을 수상한 초등과정 김모 졸업생(78세)은 “그동안 어디를 가더라도 못 배워서 항상 남의 뒤에만 앉아 있었다”며 “큰 며느리 덕에 학교를 다니게 되어 이제는 어디를 가도 간판도 읽을 수 있고 버스 표지판도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저 세상에 가서도 학교 다녔다고 자랑하고 싶다”고 졸업 소감을 전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오준헌 관장은 “졸업생 여러분은 늦게 배운 만학도가 아니라, 자존감을 갖고 용감하게 배운 면학도”라며,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니라 ‘나는 여전히 성장할 수 있다’는 선언이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뜻깊은 날”이라고 졸업생들의 성실한 학업 태도와 참여를 격려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에서는 오는 2월 27일까지 배움의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수업 듣고 초등학교 · 중학교 학력도 취득할 수 있는 전라남도교육감 지정 교육과정 ‘2026학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교육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1-830-2590/ghlife.jn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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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나주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동네 한 바퀴’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학부모,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합동 생활지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 생활지도는 오는 2월 말까지 나주시 빛가람동, 중앙동, 대호동 수변공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점검단은 PC방·노래방·편의점 등 학생 이용 빈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과 예방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이 활동에는 나주교육지원청과 나주경찰서, 나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나주지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합동 순찰 활동을 전개 중이다. 특히 지난 2월 6일(금)에는 권역별 학부모회 대표가 함께하는 학교폭력·청소년 비행 예방 ‘만보 걷기’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대호동, 대호수변공원, 나주중앙초, 나주버스터미널, 금성관 일원을 순회하는, 약 4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걸으며 순찰과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권역별 학부모회 대표 박○○은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머무는 생활 공간을 직접 걸으며 살펴보니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로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학생 생활지도에는 방학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합동 순찰과 걷기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과 비행을 예방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나주교육지원청은 남은 방학 기간에도 학생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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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교육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원장 최영민)은 2월 5일(목)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에서 도내 유치원 교원과 중등교원 및 관리자 대상으로 2026. 기후위기와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를 2회 운영했다. 이날 연수는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생물다양성 교육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태전환교육을 할 수 있도록 생물다양성의 이해 및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태체험형 연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 알기 △ 유치원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과 생태체험 등을 공유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을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강사로 나선 푸른꿈고등학교의 환경교사인 고성원 선생님은은 “기후 위기 시대에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생물다양성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강화하고,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영민 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하는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교원의 깊은 이해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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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전남교육연수원, 미래교육 R&D 연수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코칭티처의 미래교육 핵심 역량과 코칭 기반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2월 7일(토)에 ‘2026. 미래교육 R&D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2026. 미래교육 R&D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전남교육연수원의 코칭티처 양성과정 중 하나로 코칭티처의 기본 소양 및 역할 정립과 미래교육 영역별 연구 및 계발 활동을 촉진하고자 2026. 코칭티처 예정자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전남교육연수원은 미래교육 영역에 대한 연구·계발 활동을 위한 방향과 사례 공유로 코칭티처의 미래교육 핵심역량을 신장시키고, 학급 경영·수업·생활지도 등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사례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여 코칭 기반 현장 실행력을 강화했다. 연수를 이수한 코칭티처들은‘미래교육 코칭아카데미’를 조직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교사 간 협력적 코칭, 미래지향적 수업설계 등 다양한 영역의 연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코칭아카데미 활동과 연계한 코칭 철학을 반영한 미래교육 역량강화 배움터인 ‘미래터 직무연수’를 운영함으로써 미래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공감대 확산하고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활 계획이다. 김병인 원장은 “미래교육 R&D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교사가 미래교육의 변화를 단순히 따라가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연구하고 설계하며 학교 현장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다. 앞으로도 코칭티처가 학교 혁신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수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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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社說] 인천대 입시 의혹, 공정의 근간을 흔들지 마라
    [교육연합신문=사설] 국립대 교수들의 면접 점수 조작 의혹이 불거졌다. 이는 대한민국 입시 제도의 근간인 공정성을 훼손하는 일이다. 이번 사안은 사회적 성역인 입시를 침범한 중대 범죄로 규정한다. 특정 수험생을 밀어주기 위한 조직적 담합 정황이 매우 구체적이다. 도시공학과 수시 면접에서 점수 담합이 있었다는 녹취록이 공개되었다. 특정 내신 등급의 학생을 합격시키라는 지시가 오갔다고 한다. 정성평가가 비리의 통로로 악용된 셈이다. 이는 성실한 수험생들의 기회를 가로채는 행위다. 이에 교육부와 수사 기관은 인천대 입시 비리 의혹을 엄중히 조사하라. 수사 결과가 확정될 때까지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아직은 의혹 단계이므로 대학 전체를 비난하는 것은 성급할 수 있다. 교수의 평가 자율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물증이 명확한 상황에서 침묵은 비리를 방조하는 일이다. 구체적인 녹취 기록이 이미 세상에 드러났다. 교육부도 사안을 엄중히 보고 현지 감사에 착수했다. 결과를 기다리기보다 즉각적인 인적 격리와 피해자 구제 논의가 우선이다. 그래야 대학의 남은 신뢰라도 지킬 수 있다. 입시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하고 무관용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비리가 사실로 확인되면 관련자들을 즉각 퇴출해야 한다. 일벌백계가 필요하다. 인천대는 국립대로서 책무를 다하라. 투명한 면접 시스템 구축을 위한 근본적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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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전남 광양고, 겨울 집중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 광양고등학교(교장 강성종)는 지난 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문사회 분야 ‘질문이 있는 인문학 스튜디오’와 자연과학 분야 ‘철새 아카데미’를 동시에 운영해 사고와 탐구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문사회와 자연과학을 각각의 영역이 아닌 삶과 세계를 이해하는 두 축으로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질문을 통해 사유하는 힘과 관찰을 통해 탐구하는 태도를 함께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질문이 있는 인문학 스튜디오’를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세계를 주제로 질문을 던지고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철학을 일상과 분리된 학문이 아닌 삶을 해석하는 사고 도구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전남대학교 철학과 조O호 교수와 류O성 교수가 참여해 강의와 질의응답, 소그룹 토론을 병행해 진행했다. ‘철학이란 무엇인가’, ‘왜 인문학이 필요한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갈 것인가’ 등 학생의 경험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수업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일상적 물음과 철학적 물음을 구분해 사고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반성적 사고, 자아 정체성, 신념과 진리, 의지와 의미 등 철학의 핵심 주제를 통해 삶의 선택과 책임을 성찰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질문을 통해 생각의 폭이 넓어졌고,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겼다"며, "이런 인문학 활동이 더 많이 운영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토론 과정에서는 경청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토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지역특성화 생태 프로그램 ‘철새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광양서천의 겨울철새 탐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겨울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을 이해하고 하천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탐구하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교내 이론 강의와 광양서천 현장 탐조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겨울철새를 관찰하며 서식 종을 모니터링하고,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종 목록과 관찰노트를 작성했다. 자연과 직접 마주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학생들은 새의 분류와 생태를 학습한 뒤 쌍안경과 도감을 활용해 탐조 활동을 진행했다. 디지스코핑 실습을 통해 관찰 대상을 기록하며 과학적 관찰 방법과 자료 정리 과정을 경험했다. 광양고등학교는 이번 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질문과 관찰이라는 서로 다른 학습 방식을 경험하며 사고의 깊이와 시야를 함께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 인문학적 사유와 과학적 탐구를 연계한 교육 활동이 학생의 자기 이해와 세계 이해를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광양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 특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인문·과학 융합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 주도적 배움과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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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부산·경남 예술인의 무대" 영화의전당, 뮤지컬 '다시 봄' 출연 배우 공모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이 김해문화관광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창원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2026년 선보일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에 참여할 배우를 공개모집한다고 2월 6일(금) 밝혔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부산·경남 지역 배우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기반 창작뮤지컬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무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력단절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해, 잠시 무대를 떠났던 배우들에게도 새로운 도전과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한다.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는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엄마로 살아온 여성들이 공감과 연대를 통해 인생의 두 번째 막을 힘차게 시작하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그린 창작뮤지컬이다. 본 작품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의 오리지널 프로덕션으로 초연됐으며, 이번 공동제작을 통해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한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문예회관이 협업해 지역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여자 배우 7명, 남자 배우 1명이며, 부산·경남 지역 거주 또는 출신으로 뮤지컬 공연 경력을 보유한 배우라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배우들은 2026년 4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약 6주간의 연습 과정을 거쳐,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창원, 밀양, 김해, 부산에서 순회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오디션은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로 진행된다.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대면 오디션이 진행되며, 가창과 연기, 인터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출연 배우를 선발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는 “이번 공개 오디션은 부산·경남 문화기관이 협력해 지역 배우와 함께 완성하는 공동제작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무대에 대한 열정과 이야기를 가진 많은 지역 배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디션 관련 세부 사항과 지원서 양식은 영화의전당 및 참여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sl0505@my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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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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