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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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쉬는동천학교, 물의 중요성 되새기는 특강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숨쉬는동천학교(대표 이용희)는 4월 19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20분까지 부산진구 서면 미래창조평생교육원에서 부산광역시물산업협회 김현택 이사장을 초청해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소중한 물'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총 22명의 참가자가 모여 물의 소중함과 효율적 관리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택 이사장은 강연을 통해 물의 생성과정과 종류, 그리고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물의 맛과 정수처리 과정, 안전한 소독 방식에 대해 전문적 관점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물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시켰다. 김 이사장은 물 부족이 초래하는 현상을 경고하며, 물의 관리기술과 체계를 강화해야 하는 이유를 강조했다. 또한, 김 이사장은 우리 몸에서 물이 차지하는 구성 비율을 상세히 설명하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물이 적합한지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의 조건과 올바른 음용방법을 배우며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지식을 얻었다. 아울러,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해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의 필요성을 일깨웠다. 특강을 마친 참석자들은 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 참가자는 “물의 정수처리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놀랍고 유익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물을 절약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다짐했다. 숨쉬는동천학교는 물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과 지역사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현택 이사장은 "부산의 특성을 살린 물융합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평소 가장 쉽게 접하고 있는 물의 소중하다. 그리고 수돗물이 가장안전하고 검증된 물이다. 아울러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소독제 또한 안전하고 고품질의 소독제 1종 현장제조 차염장지의 도입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그 노력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4-19
  • 시흥 함현중, 학생자치회 주관 '생명존중·언어순화·사제동행'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함현중학교(교장 엄태헌)는 학생자치회와 함께 지난 4월 8일(화)부터 3일간 ‘생명 존중, ‘언어 순화’, ‘사제동행’을 주제로 연속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 자치 문화의 활성화와 더불어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의식 함양, 언어 사용 개선, 그리고 교사-학생 간의 유대 강화라는 의미 있는 목표를 담고 있다. 캠페인 첫날은 ‘생명 존중’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자치회는 아침 등굣길에 피켓을 들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학생들은 ‘나를 위한 응원 한마디’, ‘생명은 OO이다’ 중 하나를 선택해 포스트잇에 적는 활동을 통해 스스로와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 및 생명의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하고 표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둘째 날은 ‘언어 순화 캠페인’이 펼쳐졌다. 학생자치회는 언어 순화 캠페인을 홍보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은 ‘따뜻한 말 전하기’, ‘순화된 말 말하기’를 주제로 포스트잇에 긍정적이고 배려 가득한 문장을 적어 공유했다. 또한, ‘추억의 뽑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이벤트와 함께 특별한 간식으로 캠페인의 즐거움을 더했다. 마지막 날은 ‘사제동행 마인드업 캠페인’으로 마무리됐다. 학생자치회와 교사들이 응원의 구호를 외치고,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팔찌를 손목에 달아주며,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팔찌에는 각기 다른 따뜻한 문장이 담겨 있어 학생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이번 3일간의 캠페인은 학생자치회의 주도적인 운영과 교사의 따뜻한 동참으로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함께해서 더 기억에 남는다”, “의미 있는 캠페인이었고,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됐다. 시흥 함현중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4-19
  • 한국관광고, 재한유엔기념공원 참배 통해 참전용사의 희생과 보훈 의미 되새겨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기성)는 지난 4월 9일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유엔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에 위치한 재한유엔기념공원을 1년 만에 다시 방문해 뜻깊은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사전 한국사 수업을 통해 한국전쟁의 발발과 유엔군의 참전 배경, 각국의 파병 규모와 전쟁으로 인한 희생 등을 학습하고, 유엔군 전몰장병의 삶을 영상으로 접하며 보훈의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미리 조를 나눠 유엔참전국 16개국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각 조가 맡은 국가의 묘소를 직접 찾아가 감사의 묵념을 하고, 희생 용사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각국 참전용사 개개인의 희생과 역사적 의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되새기며, 참전국들과의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추모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학생 대표로 헌화한 한서희(한국관광고 유네스코학생자치회 전교 부회장) 학생은 “대한민국을 위해 용기 있게 싸워주신 참전용사분들께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이들의 희생 덕분에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로운 일상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고가 2023년에 이어 2024년, 2025년까지 3년 연속 국가보훈부 ‘유엔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에 선정돼 진행된 것으로,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함께 교류하며 한국전쟁과 유엔군 참전의 역사적 의미를 내면화하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관광고는 국제화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관광특성화고등학교로 관광영어통역과, 관광일본어통역과, 관광중국어통역과가 있으며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외국어와 관광 맞춤형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4-19
  • 용인 마북초,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북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용인 마북초등학교에서는 1~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6일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북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북뮤지션 제갈인철의 진행으로 다양한 동화를 노래로 듣고, 이야기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시간이었다. 이번 북콘서트는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새롭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각 활동은 책 내용을 바탕으로 한 노래 공연, 퀴즈, 이야기 나눔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아이들은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을 함께 낭독하고,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북퀴즈’와 ‘스피드 북퀴즈’ 등 다양한 퀴즈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책으로 이룬 나의 꿈' 코너에서는 제갈인철 작가가 자신의 독서 경험을 나누며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동화 속 가치를 랩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가치사전 2》의 랩 공연으로 마무리됐으며, 아이들은 손뼉을 치며 즐겁게 따라 부르기도 했다. 용인 마북초 관계자는 “책을 가까이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4-19
  • 독도 수호의 상징, 안용복 장군 328주년 연례제향 봉행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회장 이수자)는 4월 18일(금) 오전 11시 부산 수영구 수영사적공원 내 수강사에서 안용복 장군 328주년 연례제향을 봉행했다. 이번 제향은 안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독도 수호 업적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수영구청, 수영구의회,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김용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이 초헌관으로 제향을 올렸다. 주요 참석자로는 ▲손사라 수영구의회 의장 ▲백경원 BIEAF 국제환경예술제 운영위원장 ▲최해진 전 동의대 교수(문화관광해설사) ▲박원전 UN 5사무국 부산유치시민연합 사무차장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오정룡 부산광역시체육지도자협회 회장 ▲박정광 독도재단 교육부차장 ▲김경도 울릉군 안용복기념관 팀장 ▲강선미 전통애등연구개발원 부원장 ▲신득성 부산광역시유도협회 회장 ▲김성율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 이사장 ▲강성훈 부산포럼 사무총장 ▲최영희 사하구미술협회 회장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박상규 부단장 등이 함께했다. 안용복 장군은 부산 출신으로, 1693년 울릉도에서 어업 활동 중 일본인에게 납치돼 일본에 끌려갔지만, 막부와의 담판 끝에 “울릉도는 일본 영토가 아니다(鬱陵島非日本界)”라는 서계를 받아낸 인물이다. 이후 1696년 다시 울릉도와 오키섬에 건너가 일본 어민을 몰아내고, 자칭 세관 관리로서 일본 측에 항의하며 울릉도 도해 금지 조치를 공식 통보받게 한 독도 수호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이날 행사에서 교육연합신문 송근식 부산지사장은 “부산에도 제2의 안용복 장군을 길러낼 수 있는 독도 지킴이 리더십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필요하다”며, “부산시와 경상북도가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향은 안 장군의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고, 독도 영유권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는 뜻깊은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전통애등연구개발원 강선미 부원장과 함께 애등 연구에 힘쓰고 있는 김용만 사무국장은, 안용복 장군의 얼을 기리며 전통 추모 애등(愛燈)을 밝혀 ‘마음의 등불’을 함께 밝혔다. 이 애등은 조선 전통 의례에서 유래한 등불로, 고인의 영혼을 기리고 생전의 뜻을 오늘날에 계승하겠다는 정신적 서약의 상징이다. 작은 불빛 하나가 어두운 공간을 따뜻하게 밝히듯 안용복 장군의 불굴의 의지와 호국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의 가슴에도 깊은 울림을 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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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4-19
  • 여수 상암초, 삼일 꼬마요리사 운영
    [교육연합신문=문태식 기자] 상암초등학교는(교장 이선민) 삼일동 주민센터 및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사회성 향상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인 ‘삼일 꼬마 요리사’를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과일 타르트, 수제 초콜릿 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교생이 4개 팀으로 나누어 3회기에 걸쳐 요리 체험에 참여하게 되며 각 회기는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김운규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선민 교장은 “아이들이 요리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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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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