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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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목사와 함께 사각지대 아이들 위한 약속 나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1월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연탄은행 하윤수 후원회장(前부산시교육감)은 강정칠 목사를 찾아 부산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도움의 손길이 닿지 못한 아이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강 목사와 하윤수 후원회장은 추운 겨울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이 아닌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손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아이들을 위한 구체적인 약속으로 다음과 같은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지원 프로젝트로, ▲청소년 밥상 공동체 어려운 환경에서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청소년 빨래방(깨끗한 옷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빨래 서비스를 지원) ▲소년원 방문 및 모자원 강연(소년원에서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모자원에서는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특별 강연을 진행) ▲학교 다녀왔CU(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이곳에서는 따뜻한 차와 간식,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특별한 시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의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사다리’ 하윤수 후원회장은 “부산의 아이들은 곧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다. 작은 관심과 노력이 모여 이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의 사다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늘 강 목사과 나눈 약속들이 아이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믿음을 심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목사는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한다. 우리가 함께 노력한다면 더 많은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주위의 관심이 아이들의 내일을 밝힌다.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부산연탄은행은 지역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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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8
  • 강선우 국회의원, "연금개혁 없이는 세대를 막론하고 예고된 위기 초래"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한 50대 가장 A씨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65세 이후의 은퇴 후 삶이다. 과연 65세 이상 부부가 국민연금으로만 생활이 가능할까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이 현실이다. A씨가 65세가 되어도 늦게 결혼을 하여 자녀 두 명의 대학생이 있는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한다." 지난 1월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30대 직장인의 노후는 빈곤의 그늘 아래 놓일 가능성이 크다. 보건복지부가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995년생 직장인이 월급 300만 원을 받으며 26년간 성실히 보험료를 납부할 경우, 2060년 65세가 되었을 때 받는 국민연금은 304만 원이다. 그러나 이를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고작 80만 2천 원에 불과하다. 이는 1인 기준 노후 최소생활비(136만 원)의 58.8%에 불과한 수준이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연금 수령액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한다. 1995년생이 75세가 되는 2070년에는 67만 원, 85세가 되는 2080년에는 57만 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는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의료비와 생계비 등 필수 지출이 늘어난다는 현실과 역행하는 결과다. 20대와 40대 세대도 마찬가지다. 2005년생이 65세가 되는 2070년에는 현재 가치로 81만 원, 1985년생이 2050년에 받게 되는 연금은 79만 원에 그친다. 이는 세대를 초월해 노후 빈곤이 피할 수 없는 미래라는 점을 보여준다. 현재 65세 이상 노인층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67%의 노인들이 월 32만 원 수준의 기초연금에 의존하고 있다. 국민연금 수급자 중에서도 60% 이상이 월 50만 원 이하의 연금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이미 노후빈곤이 현실화되었음을 보여주는 통계다. 남찬섭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연금액은 최소한 노후 최소생활비에 근접하는 수준은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소득대체율을 현행 40%에서 50%로 올리고, 출산과 군 복무, 실업 크레딧을 강화해 가입 기간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선우 의원은 “현재의 국민연금 제도로는 청년세대의 불신을 해소할 수 없다.”라며, 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연금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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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8
  • 부산남구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디딤돌 봉사단, 설맞이 반찬 나눔으로 온정 나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디딤돌 봉사단(캠프장 디딤돌봉사단장 권경옥)’은 지난 1월 22일 회원 10여 명과 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의채) 직원 3명이 함께 ‘달그락놀터’에서 반찬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닭계장, 떡국, 강정, 김치 등 8가지 다양한 물품을 ‘행복의 바구니’에 담아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따뜻한 손길로 만들어진 음식은 단순한 반찬이 아니라, 이웃들에게 전해진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였다. 행사에 참여한 권경옥 캠프장은 “내 손으로 만든 음식을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이었다.”라며,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나눔에 동참한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현재 센터는 문현2동 동민의집 2층에서 임시 운영 중이며, 오는 6월경 옛 용당동사 리모델링 완료 후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의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며, 서로가 함께하는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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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8
  • 이동우 충북도의원, ‘충청북도 위기청소년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지난 1월 21일 제423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이동우 의원(청주1)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 위기청소년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동우 의원은 “충청북도 내 위기청소년은 약 20,714명으로 추정되며, 이들은 가정 문제, 학업 수행의 어려움, 사회 부적응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이동우 의원을 비롯해 이상식, 김종필, 김현문, 박지헌, 이상정, 박봉순 의원 등 7명이 공동발의했으며, 위기청소년들이 균등한 성장 기회와 건강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충청북도지사는 매년 위기청소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시행해야 하며, 도내 위기청소년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할 의무가 있다. 특히, 실태조사 시 성별을 주요 분석단위로 포함하도록 규정해 보다 세밀한 정책 수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사업으로는 △청소년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지원 △위기청소년과 그 가족에 대한 상담 및 교육 지원 △생활, 학업, 의료, 직업훈련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위기청소년의 심리적 외상 예방 및 치유를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과 전문 인력 양성 등의 내용도 담겨 있다. 이동우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균등한 성장 기회를 얻고,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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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8
  •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주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새봄' 활동
    [교육연합신문=조현우 청소년기자]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는 주말형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새봄'이 1월 새봄 오리엔테이션과 설맞이 명절프로그램, 청소년기획활동 그리고 1월 생일파티를 1월 24일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담당 강사가 운영일정, 프로그램 안내를 했다. 새로운 친구들도 왔기 때문에 친화활동(이름빙고 등)을 진행해 친구들끼리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명절 프로그램에서는 친구들과 대형 윷놀이, 팽이치기, 접시제기치기, 양궁, 딱지치기 등을 진행했다. 전통놀이를 하면서 계속 져서 짜증나는 친구들도 있었고 이겨서 기분이 좋았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모두 재미있게 즐겼다. 기획활동에서는 기사를 작성해 카드뉴스를 만들어서 1월에 했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힘들어 했던 친구들도 노력해 끝까지 적었다. 1월 생일파티에서는 1월이 생일인 친구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가지고 축하해 함께 기뻐했다. 새봄에서는 1월에 이러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새로 온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기사]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새봄'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4학년 조현우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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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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