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4일 태국 방콕 IWIS International Ice Skating Center에서 진행된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ISU JGP Bangkok 2024)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최하빈이 120.39점을 받으며 7위를 차지했다.
12일 진행된 쇼트프로그램에서 74.03점으로 3위를 차지했던 최하빈은 오늘 프리스케이팅 경기 합산 194.42점으로 최종 6위를 차지했다.
1위는 얀하오 리(230.09점, 뉴질랜드), 2위는 리오 나카타(218.71점, 일본), 3위는 통해 티안(210.39점, 중국)에게 돌아갔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이 주최한 ‘2024 성남 경기미래직업교육 박람회’(부제: 다 알고 있니? 더 많은 게 있어!)가 지난 9월 5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남시청 야외광장과 한누리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성남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6개 분야 체험부스 ▲홍보&상담 Zone ▲4차산업 Zone ▲학과체험 Zone ▲청년창업 Zone ▲레저&취미 Zone ▲안전체험 Zone과 미래직업교육 특강(마이다스그룹 이형우 회장)으로 운영됐다.
또한, 성남 관내 6개 직업계고 학생들이 중심이 돼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됐고 성남산업진흥원 스타트업지원부의 창업 상담 부스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고용노동부&동서울대학교)을 홍보하기 위해 지원된 푸드트럭도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평소에 진로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있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나에게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조금 더 명확해졌다. 특히, VR 체험이 인상 깊었고, 이를 통해 4차산업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양수 교육장은 “사회의 빠른 변화 속에서 미래 직업교육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이 직업교육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갖게 되셨기 바라며 앞으로도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 학생들의 진로와 직업교육을 위해 발벗고 나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철호)은 9월 12일 관내 초·중학교 과학실무사 40명을 대상으로 ‘2024 북부 체험 중심 과학실험 및 안전관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 안전 및 실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체험형 학습을 통해 과학실무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체험 중심의 과학실험 ▶실험실 안전관리 ▶과학실 설비 및 안전 장비 사용법 ▶폐시약 및 폐수 처리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참여한 과학실무사는 “평소 실험실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니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들을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실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실습을 통해 배워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과학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과학실무사들의 전문성을 향상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과학 교육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희)은 9월 13일(금) 아침 등교 시간 명덕초등학교 정문에서 관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하반기 '학교폭력 멈춰!·교통안전·흡연예방·아동학대 예방 등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내 학교 주변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창녕교육지원청, 창녕군청, 창녕경찰서, 창녕청소년수련관,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관·경 합동으로 70여 명이 참석했다.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함께 '학교폭력멈춰!·교통안전·흡연예방·아동학대 예방' 등의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합동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경희 교육장은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교 폭력 등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 나주 남평초등학교(교장 배정옥)는 9월 13일(금) 지역 내 통합교육 학급이 함께하는 '지역 연계 교육과정(통합교육) 실내 올림픽'을 열었다.
남평초를 비롯해 나주이화학교, 다도초, 산포초 등 144여 명의 통합학급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실내 올림픽은 통합교육을 통한 장애인식개선과 올바른 장애공감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컬링, 디스크골프, 실내 조정, 한궁, 사이드스텝 등 모두 7개의 종목으로 구성한 실내 체육활동에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한 학생들은 서로의 장점을 발휘하며 협력하는 가운데 같이 뛰고 즐기고 응원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이 함께한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배정옥 남평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실내 올림픽은 다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통합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배움과 성장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평초등학교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통합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통합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이와 같은 통합체육 활동을 통해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심현보)은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약 3개월 동안 남부 관내 사립유치원 40개 원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사립유치원에서 어려워하는 본예산과 결산업무를 중심으로, 예결산 업무의 흐름과 본예산 및 결산 시 유의 사항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또한, 사립유치원 현장에서 K-에듀파인 회계 운영과 관련한 어려움을 경청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사립유치원 교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대부분의 사립유치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K-에듀파인 세입세출외현금 교육을 9월 중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립유치원 회계 직원에게 회계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K-에듀파인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립유치원의 수요를 반영한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해 원활한 회계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점암초등학교(교장 이효경)는 13일(금)학생들이 추석을 맞이해 지역민 및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및 딥페이크 범죄 예방 캠페인활동을 실시했다.
요즘은 청소년 흡연률이 증가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학교에서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하지만, 간접흡연에 대한 피해를 지역 주민에게 알리고 금연은 나와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지역민에게 알리고자 했다.
점암면 김일우 면장은 “학생들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보니 어른들이 앞장서서 금연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점암초등학교 학생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점암면의 미래가 밝아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근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 · 배포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심각성이 크므로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예방에 대한 인식을 알리고자 했다. 딥페이크 영상을 발견하거나 피해를 받았다면 즉시 신고하기, 출처가 불문명한 파일은 열람하지 않기 및 SNS에 사진과 같은 개인정보 공개를 최소화하기 등의 내용을 지역민에게 알려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주기를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활동을 통해 당부했다.
점암면 파출소 신칠섭 소장은 “점암면 학생들이 딥페이크 발생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가해자 및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기를 당부한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이버 범죄로 사회가 혼란스럽지만, 점암초등학교 학생들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기를 희망한다.”라고 했다.
이효경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활동을 하면서 함께 소통하는 마을교육공동체로 발돋움하는 점암초등학교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금연을 실천하는 가족문화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라며 학생들의 캠페인활동을 격려했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대선초등학교(교장 나순미)에서는 지난 9월 5일과 6일 이틀간 학부모 가죽공예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희망자 40명을 신청받아 하루에 20명씩 음악실에서 진행했다.
본 연수는 2024학년도 대선초 학부모회 대의원회에서 협의한 연간 계획에 의거해 진행되는 연수로,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되는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가죽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가죽공예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랑 받아온 전통 공예의 한 분야다.
무엇보다 직접 제작하는 과정에서 개성과 독창성을 담을 수 있어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활동으로, 참여자에게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됐다.
5일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예쁜 지갑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어서 정말 좋았다”, “평소에 해보지 못한 활동이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생각보다 만들기가 어려웠지만, 완성품을 보고 스스로 큰 기쁨을 얻었다”, “강사님의 친절한 수업 진행으로 제품을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 등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와 학부모 모두 다양한 연수의 필요성을 긍정적으로 체감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대선초 학부모회는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부모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중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4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한다.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은 각 시도별 참여 학교를 거점으로 재난안전교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다.
어린이가 재난유형 선정부터 훈련계획 수립, 실제 훈련까지 모든 단계를 직접 주관하는 체험형 훈련 프로그램으로, 중앙초는 2021년부터 4년째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중앙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이번 심화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재난의 이해와 대처(1주차), 비상대책반 역할과 조직(2주차),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실습(3주차), 학교 위험요소 점검 및 대피지도 제작(4주차), 훈련시나리오 작성 및 전교생 실제 훈련(5주차) 순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기존의 수동적인 단순 일회성 대피훈련에서 벗어나 주변의 위험요소를 살피어 재난대피 안전지도를 만들고 비상대책반을 조직해 모의 상황에서 역할에 따른 임무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 및 재난대응 역량 향상, 책임감,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청주중앙초 박현숙 교장은 "학교에서 이뤄지는 모든 교육활동은 학생 안전이 최우선이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유연하게 대처하려면 예방교육이 필수"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훈련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위험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용렬)은 9월 12일 인천청라초등학교에서 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 좌우를 살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에게 교통사고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썼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통학 안전을 지도하겠다.”며 “또한, 관내 통학로 취약 학교에 대한 합동점검으로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4일 태국 방콕 IWIS International Ice Skating Center에서 열린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ISU JGP Bangkok 2024)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이나무·메들레인조가 70.23점으로 12위를 차지했다.
지난 리듬댄스에서 13위를 차지했던 이나무·메들레인조는 오늘 프리댄스 경기에서 실수 없는 깔끔한 경기를 펼치며 리듬댄스 합산 총점 113.53점으로 최종 1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아이스댄스 1위는 탈리·라포르나라(169.47점, 이탈리아), 2위는 아보이안·베셀루킨(160.12점, 미국), 3위는 엘리나·이단 펄(152.55점, 미국)이 차지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여름이 지나고 추석이 다가왔는데도 불구하고 폭염이 가시질 않고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봉사의 손길과 후원의 손길이 절실할 때 경제 악화로 인해 발길이 뚝 끊기고 있다.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위치한 식품유통회사인 (주)레인보우에프엔에스 이한오 대표(33세)는 9월 12일, 13일 연달아 후원의 손길을 어려운 곳에 보내줘 젊은 사업가로서 입지를 다지고 주위에서 호평을 받았다. 부산 해운대라이온스클럽에서 집행부를 맡고 봉사로 다져진 몸으로 어려운 단체에 후원을 자주 하고 있다.
9월 11일은 노숙인들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사)우리나눔봉사단에 떡만두 200인분과 김치 50KG을 후원했고, 12일에는 부산연탄은행 어르신밥상에 역시 떡만두 200인분을 후원하고 직접 급식봉사를 했다. 급식봉사를 마치고서는 땀 흘리며 봉사한 봉사자들에게 팥빙수를 대접하는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연말에 몰려 있는 후원이 여름철에는 뚝 끊겨 무료급식단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어려울 때 이한오 대표의 후원은 가뭄에 단비처럼 다가왔다. 특히 경기가 안 좋은 이번 추석은 더욱 그렇다. 더 많은 관심을 보여야 할 때다.
이한오 (주)레인보우에프엔에스 대표는 포르투갈 2부 리그 축구선수 생활 중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28세 나이에 식품유통업을 시작해서 지금은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키워냈다. 작년 8월에는 지금 사용하는 사옥 준공식을 여는 경사까지 겹쳤다. 라이온스 활동을 하면서 평소 봉사가 몸에 밴 이 대표는 지역구 청년위원장의 요청을 받아 고민 중에 있다.
봉사를 마치고 이한오 대표는 "추석이 다가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었다. 자주 오지 못 해 죄송하다. 더 돈을 벌어 이곳에 자주 오겠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들 잘 챙기고 이번 추석 사랑하는 이웃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 다음에 올 때는 더 멋진 선물을 가져오겠다.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THE VAPE-K 힙합페스티벌 2024’ 및 전자담배 제품 박람회 인천 개최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월 12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송산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전자담배 박람회 ‘THE VAPE-K 힙합페스티벌 2024’가 흡연을 조장하고 선정적 판촉행위 등 학생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인천시와 함께 9월 11일 박람회 개최 반대 캠페인에 나섰다.
양 기관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합동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오후에는 흡연 예방 담당 교직원 550명이 인천에서의 행사 개최 반대를 강력 촉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학교별 릴레이 방식으로 반대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본 행사가 진행되지 못하도록 반대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인천시민 및 학부모들께서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창녕도서관(관장 신진희)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0일(화)부터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독서진흥행사 '독서 마블: 신나는 도서관 여행'을 운영된다.
독서 마블은 보드게임 블루마블을 모티브로 한 독서진흥행사로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에 방문해 5권 이상의 책을 빌리면, 1일 1회 주사위를 굴릴 수 있다. 주사위의 눈 수에 따라 말을 이동시키며 독서 마블을 완주한 선착순 50명의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오늘은 아직 6칸밖에 못 움직였지만, 엄마와 함께 열심히 도서관에 와서 빨리 독서 마블을 완주하고 싶어요.”라며 독서 마블 완주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마블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을 재미있는 공간으로 느끼게 하고, 도서관을 자주 방문하여 책을 빌리는 습관을 들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월 11일 인천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경상남도 일원(20개 시·군/ 74개소)에서 열리며, 인천체육고등학교 선수단은 육상을 비롯한 15개 종목에서 학생 총 156명이 고등부 인천 대표로 참여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학생 선수들에게 사기 진작을 위한 소정의 경기력 향상 격려금을 전달하고 학생 선수들의 안전과 선전을 응원했다.
도 교육감은 “그동안 묵묵히 땀 흘리며 갈고닦은 기량을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에게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춘)은 9월 12일 인천정각중학교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성범죄 증가 및 저연령화 추세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학생들이 자주 접하는 SNS, 메시지 앱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 유형과 위기 대처 요령 등을 토의·토론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딥페이크 성범죄 등 최근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피해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올 상반기 관내 초·중학교 125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연말까지 50학급을 추가로 교육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딥페이크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성범죄에 대해 학생들이 경각심을 갖고,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청년층과 노년층에 끼어 정책적으로 소외받던 35세부터 54세까지, 이른바 ‘끼인세대’를 위한 지원방안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부산시의회 김태효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 반여2·3동, 재송1·2동)과 부산시는 9월 10일 부산시청 20층 회의실에서 부산연구원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부산시 끼인세대 지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산시의회 김태효 의원,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실장, 부산연구원 최청락 책임연구위원을 비롯해 일자리, 주거, 교육 등 각 세부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4월부터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부산연구원은 부산시 거주 끼인세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 계층의 정책적 수요를 6대 비전, 37개 세부사업으로 구체화했다.
6대 비전은 일자리, 역량개발, 주거안정, 문화여가, 출산양육, 노후준비 분야로 구성되며, 각 분야에서 다양한 세부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원방안의 영역이 시정의 전 분야에 걸쳐 있고 아직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안된 만큼, 각 부서간 협업과 협의 과정을 거쳐 실효성 있고, 실현 가능한 사업을 선별해 내년 끼인세대 지원 종합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작년 끼인세대 지원 조례 제정에 앞장섰던 김태효 의원은 “그동안 정책적 고려의 대상에서 배제되다시피 했던 끼인세대만을 위한 사업들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오늘 제안된 세부사업 이외에도 끼인세대에게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것”이라면서, “끼인세대가 부산에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줘야 청년이 부산에 남는다는 시민의 말씀대로 전 연령대가 정책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12일 심청가의 고장,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에서 ‘백령(대청)특화 예술교육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북포초병설유치원 아이들의 국악 동요로 시작된 발표회는 심청가를 주제로 한 백령초, 북포초, 백령중고, 대청초 학생들의 국악 합창으로 이어졌다. 관객들은 ‘얼씨구, 좋다’ 등 추임새와 함께 때로는 감동의 눈물을 보이며 함께 공연을 즐겼다. 또한, 인천시교육청국악합창단 학생부 단원들은 전문 연주단과 예술로 소통하는 무대를 완성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인천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지역 특화 예술교육의 하나로 판소리 기반의 국악 합창 교육과정을 백령초, 북포초, 백령중고 등 백령도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월 1회 정규 수업과 집중 이수(9월)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대청초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교육과정 연계 발표회인 백령(대청)특화 예술교육 발표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는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 예술 기반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대에 오른 대청초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노래할 수 있는 무대가 있고, 나와 친구들의 공연에 박수 쳐주는 관객이 있는 것이 감동적이었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예술교육이야말로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하여,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읽걷쓰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어디에서나 질 높은 예술교육을 경험하고, 지역 예술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무대를 경험하며, 현대와 미래의 예술을 쓰는 학생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부산지역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2024 창의융합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육 결과를 부산교육가족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축제는 초록빛 미래를 위해 한 번 더 도약하자는 의미의 ‘상상위에 그린(Green)’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학생들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학, 과학, 메이커, 발명, 환경 등의 학교부스 93개와 전문가부스 14개 총 107개의 부스체험과 작가 작품 전시, 특강 및 공연 등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무대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공연, 과학 강연, 수학 토크 콘서트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환경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장에서 교육 활동 결과를 서로 나누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수로)은 지난 9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2024 대한민국 인천교육 한마당 인 호치민’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의 적극적인 홍보와 운영 지원, 홍방대학교의 장소 대관 및 행사 지원, KIS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사물놀이·K팝 찬조 공연 등 여러 기관의 협업으로 풍성하게 진행했다.
인천교육홍보단으로 선발된 학생 9명과 지도교사 3명이 한국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했고, 첫날에는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읽걷쓰 봉사단 5팀이, 둘째 날에는 홍방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 5팀이 부스 운영을 도왔다.
인천고잔고등학교 댄스팀은 개회식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KIS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초등 사물놀이팀의 사물놀이 공연, 고잔고 댄스팀과 KIS 학생들의 K팝 합동공연도 이어졌다.
이밖에 ▶베트남 내 한국어 채택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연극대회 ▶9개의 한국 문화 체험 부스 ▶공연팀·홍방대학교 학생들의 K팝 댄스 부스 ▶인천대·인하대·청운대·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한국조지메이슨대·한국뉴욕주립대의 유학박람회 부스 등도 운영됐다.
우선 7일 한국어 연극대회에는 한국어 채택교 6팀(24명)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3팀(12명)이 선발되어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한국 문화 체험 부스 활동에서는 많은 학생이 K-뷰티를 체험하고, 냅킨 공예를 활용한 복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한 대학 관계자는 “타슈켄트, 방콕, 호치민 세 개의 ‘한마당’ 행사 중 가장 많은 대학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대학 홍보도 하는 동시에 대학 관계자들 간의 긴밀한 교류도 할 수 있어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한국어 연극대회 준비를 위해 소품, 의상, 시나리오 각색 등 만반의 준비를 한 베트남 현지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베트남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즐겁게 체험하고 즐기는 동시에 대학 정보도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교육 문화 체험의 장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