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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 책임질 부산인재 키워낼 두 학교 입학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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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항공고등학교(교장 김형욱)와 부산 해운대구 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정인식 現해운대공업고등학교)는 지난 9월 6일 울산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가진 ‘2025학년도 입학전형 공동설명회’를 성료했다고 9월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학교를 개편한 부산항공고등학교와 2025년 새롭게 문을 열 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울산지역의 우수 중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두 학교에서 ▲2025학년도 입학전형 ▲학교 소개 ▲학과 소개 ▲진로 진학 등을 학교장과 교사가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두 학교의 개편 방안, 취업 전망, 미래 청사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항공고와 해군과학기술고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입학 원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학교 교무실(부산항공고 ☎051-309-3114, 해군과학기술고 ☎051-792-771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항공고등학교는 부산 제1회 뉴테크고(부산형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지정돼 2024년 새롭게 개편된 학교로, 유능한 항공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3개 학과(항공정비과, 항공기계과, 항공전기전자과)를 운영하고 있다.
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現해운대공업고등학교)는 2025년 새롭게 개편돼 미래를 주도하는 해군 부사관 인재 양성을 위해 2개 학과(해군기계과, 해군전기전자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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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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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유·초·중학교 관리자 대상 하반기 학교지원설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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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한기선)은 9월 11일 강화 관내 유·초·중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4 하반기 학교지원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강화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출범과 함께 이 사업의 이해를 돕고, 하반기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사업들을 안내하며 학교 관리자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학교 교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함께한 유석형 인천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은 "강화도가 그 역사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의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지역이 살아나고 강화의 교육이 특색 있게 변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학교 관리자는 “인천교육 정책과 방향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특구와 함께 강화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혁신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강화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하겠다.”며, “강화의 교육 공동체가 함께 강화교육발전특구라는 새로운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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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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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식중독 등 학교급식 사고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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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9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오는 12월 30일까지 관내 전체 유치원 57개 원, 초·중·고·특수학교 129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및 운영평가에 나선다고 9월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현장 급식실의 실시간 오염도 검사와 급식종사자 위생관리 교육을 통한 자주적 위생관리 능력 배양을 위한 것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점검·평가를 통해 급식시설 관리, 개인위생, 식재료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식중독 등 급식 관련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하승희 교육장, 국·과장급 간부 공무원이 특별점검에 나서 학교급식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들은 학교 식재료 검수 시간대 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식재료 검수 관리, 조리실 위생관리 실태 등 점검에 나선다.
하승희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계속되는 늦더위로 집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 현장의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우리 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급식 위생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학교급식 안전 및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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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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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의회,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모의 의회 프로그램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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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 13일(금) 경상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경남학생의회 정례회를 열고 도내 989개 학교의 학생의원 약 70명을 대상으로 모의 의회 프로그램 연수를 진행했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부터 학생들이 현장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을 경남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경남학생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안건 20개를 교육 정책에 반영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생 자치 활동의 유용성을 체감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정례회에서 경남학생의회는 도의회가 운영 중인 청소년 모의 의회 프로그램과 연계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직접 회의를 진행하면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익혔다.
이날 경남학생의회 의장단(의장: 거제옥포고등학교 김광회, 부의장: 관동중학교 이수민, 서기: 용남중학교 김재용)은 총 22번의 학생의회 정례회(지역학생의회 18회, 경남학생의회 4회)에서 제안받은 안건 50여 건을 통합·정리해 투표로 4개의 조례안을 상정했다.
상정된 조례안은 ▲학생 인권과 교권 보호를 위한 현실적 방안 ▲지역 소멸 대응 및 균형 발전 방안 ▲학교 자치 활동 지원 및 활성화 방안 ▲지나친 경쟁과 학생 정서 문제 해결 방안 등이다.
5분 자유 발표 시간에는 통영 제석초 관련 ‘화재로 소실된 학교 복구 및 지원 방안’, 디지털 대전환 시기 디지털 기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스마트 단말기 아이북 활용 및 디지털 소양 함양 방안’ 등을 다루었다.
경남학생의원들은 도의회 본의회장에서 상정된 조례안을 놓고 치열하게 토론했다. ‘지나친 경쟁과 학생 정서 문제 해결 방안’과 관련해서는 교육을 넘어 사회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지역 소멸 대응 및 균형 발전 방안’과 관련해서는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나 창원 등의 도시 지역에서는 폐교, 고령화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경남교육청은 경남학생의회에서 최종 심의·의결한 안건에 대해 검토·이행 의견서를 작성하고, 연말 박종훈 교육감과 학생의회 의장단이 의견을 나눈 뒤 경남 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수민 경남학생의회 부의장(관동중학교 학생회장)은 “이번 경남도의회 모의 의회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의회 의정 활동에 대해 깊게 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목소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주도적으로 경남학생의회를 끌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경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은 단순히 지식 습득을 넘어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토대가 된다”라며, 학생의회 운영과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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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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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아이스댄스 이나무·메들레인조, ISU 주니어 3차 그랑프리 대회 리듬댄스 경기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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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태국 방콕 IWIS International Ice Skating Center에서 열린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ISU JGP Bangkok 2024)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이나무·메들레인조가 13위를 차지했다.
총 15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이나무·메들레인조는 별다른 실수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리듬댄스 경기 1위는 탈리·라포르나라(68.80점, 이탈리아), 2위는 아보이안·베세루킨(64.31점, 미국), 3위는 엘리나·이단 펄(60.25점, 미국)이 차지했다.
프리댄스 경기는 내일(14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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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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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 3억 원 상당 ‘행복 나눔 쌀’ 경남교육청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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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 12일(목) 교육감 집무실에서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행복 나눔 쌀’ 전달식을 열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경남교육청의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3억 원 상당의 ‘행복 나눔 쌀’을 해당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 사업은 기관-개인의 연계 협력으로 교육 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해 교육 취약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날 열린 지원금 전달식에는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조근수 농협중앙회경남본부장, 조청래 NH농협은행경남본부장, 정영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청래 경남본부장은 “경남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경남교육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복지 증진에 힘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복지안전망으로 모든 학생이 교육 분야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에서 경남교육의 동반자로 늘 함께해 준 농협은행 경남본부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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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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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 부산시의원, 중리초서 학생들과 집의 의미·소중함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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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9월 13일 오후 양준모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이 영도구 중리초를 방문해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형 늘봄학교 재능기부 챌린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챌린지는 ‘부산형 늘봄학교’의 내실 있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3월 하윤수 교육감을 시작으로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지역 대학 총장 등이 동참했다.
이날 양준모 의원은 ‘우리 집’을 주제로 학생들과 내가 살고 있는 집, 내가 살고 싶은 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 의원과 학생들은 집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고 각자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집을 공유했다.
이어 학생들은 ‘공기가 없을 때 살 수 있는 집’,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면 지을 집’ 등 미래에 살고 싶은 상상의 집을 그리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양 의원은 재능기부 후 늘봄교실 운영 현황, 인력, 시설 등도 꼼꼼히 살폈다. 학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늘봄학교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양준모 교육위원은 “의미 있는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오랫동안 주제를 고민했는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즐거워해 뿌듯하다”며, “오늘 만난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산의 모든 학생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저마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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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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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소속 27개 도서관에서 720개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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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소속 27개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72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월 12일(목) 밝혔다.
먼저 창원도서관(관장 이경구)은 행복한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 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20회 경남독서한마당’ 독서 공모전을 9월 30일(월)까지 운영한다.
공모전은 도내 초중고교 재학생 및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별 선정 도서를 읽고 글·그림·영상 부문 중 선택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김해도서관(관장 강만조)은 14일(토) 종이를 재료로 표현하는 예술인 펩아트(paper art) 강연, 즉석 사진 찍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바깥도서관’ 행사를 진행한다.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관장 박행자)은 ▲인형극 ‘숨바꼭질 도깨비’(21일(토)) ▲그림책 데이트 ‘김미희 작가와의 만남’(28일(토)) ▲인문학 콘서트 테너 최요섭의 오페라 산책 ‘폴 인 푸치니’(28일(토)) 등 다채로운 공연과 강연을 연다.
함양도서관(관장 배희영)은 9월 28일(토) 오후 2시 김동식 작가를 초청해 ‘작가가 되는 이야기’를 주제로 『회색 인간』 집필 과정과 초단편 글쓰기 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하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책과 함께하는 알찬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려주는 ▲정(情)담아 듬뿍(Book) 드림! ▲지난 연도 인기 잡지 및 기증 도서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밀양도서관(관장 우경량)은 ▲비밀의 도서관 마술 공연 ▲부모와 함께하는 기적의 발 마사지 ▲라탄 책상 등 만들기 ▲전통 매듭 열쇠고리 만들기 ▲고소한 도서관 등 참여형 행사를 준비했다.
의령도서관(관장 김은희)은 9월 21일(토)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연 ‘공룡 매직쇼’, 28일(토)에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줬으면 그만이지』의 저자인 김주완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연다.
그 외 마산도서관은 ▲동요 콘서트 ‘맨즈 앙상블’(14일(토)), 산청도서관에서는 ▲산청애(愛) 가을 음악회(21일(토)), 삼천포도서관은 ▲강미애 작가 1인극 ‘녹두 영감과 토끼’(21일(토)), 창녕도서관은 ▲독서 마블, 도서관 여행(9월, 10월)을 선보인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3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 독서량은 3.9권(2021년 4.5권), 성인 독서율*은 43.0%(2021년 47.5%)로 독서 관련 주요 지표가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 최근 1년 내 종이, 전자책, 오디오북 1권 이상 독서한 비율
경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의 2023년 이용 자료는 1,273만여 권으로 2022년 (1,223만여 권)과 비교해 4% 증가했다. 연간 이용자는 602만 4,500여 명으로 2022년(524만 6,800여 명)과 비교해 15% 더 많은 도민이 도서관을 찾았다.
황성효 창의인재과장은 “경상남도교육청은 독서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독서 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라며 앞으로도 독서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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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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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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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정책에 대한 소속 교직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8일(화) 창원 문성대 컨벤션홀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청렴은 경남교육의 경쟁력’을 주제로 노랫말을 고쳐서 부르는 청렴 개사(改詞) 가요제, 청렴 장기 자랑, 청렴 백일장 등의 경연을 펼친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10개 팀의 청렴 음악제(개사 가요제, 청렴 장기 자랑) ▲청렴 백일장(시, 삼행시, 수필 등) ▲청렴 문화제 축하 공연 ▲청렴 퀴즈 및 이벤트 등의 행사를 진행해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는 청렴을 재미있고 의미 있는 방법으로 알릴 계획이다.
청렴에 관심이 있는 경남교육청 소속 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9월 20일(금)까지다. 경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우수 출연자에게는 상금을 지급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은 지난 3년 연속 교육 분야 청렴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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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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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뉴질랜드 총리 만나 교육 협력 추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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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9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과 뉴질랜드 교육 파트너십 구축 기념식에 참석해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를 만나 인천과 뉴질랜드 간 교육 협력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제42대 총리 크리스토퍼 럭슨의 방한을 기념해 개최됐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김수로 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장,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대행, 뉴질랜드 초·중·고 국제교육 협회장, 뉴질랜드교육진흥청 국제본부장 등 한국과 뉴질랜드의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2022년 10월 뉴질랜드교육진흥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세계시민교육 및 온라인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양국 간 학생·교사 상호 교류 활성화, 교육혁신 모델 정보 공유·개발, 온라인 국제교육과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 중이다.
특히, 뉴질랜드교육진흥청과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을 통해 한국과 뉴질랜드 학생들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수업을 지속해 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우리 교육청과 뉴질랜드교육진흥청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교원 간 온라인 국제교류와 방문 교류가 활발하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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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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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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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접수 마감 결과, 총 28,149명이 지원해 전년도 대비 1,463명(5.5%) 증가했다고 9월 11일 밝혔다.
지원자 중 남자는 14,471명(51.4%), 여자는 13,678명(48.6%)이고, 재학생은 19,140명(68%), 졸업생은 7,859명(27.9%), 검정고시 합격자는 1,150명(4.1%)으로 집계됐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남자 수험생은 874명, 여자 수험생은 589명 증가했다. 재학생은 1,085명 증가했고, 졸업생은 286명, 검정고시 합격자는 92명이 각각 증가했다.
영역별 응시 현황은 ▶국어 영역 28,001명(99.5%) ▶수학 영역 27,043명(96%) ▶영어 영역 27,884명(99.1%) 등이다. 탐구 영역은 27,584명(98%)이 지원했고, 지원자 중 ▶사회탐구 15,277명(54.3%) ▶과학탐구 9,506명(33.7%) ▶사회·과학탐구 2,576명(9.2%) ▶직업탐구 225명(0.8%)으로 나타났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3,044명(10.8%)으로 집계됐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4일에 실시되며, 개인별 성적은 12월 6일에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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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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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부 정원감축 관련 ‘공교육 경쟁력 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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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가 2025학년도 전남 교사 정원감축을 통보한 것과 관련해, 교육부에 의견서를 전달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하지 못한 일방적 행정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전남교육청은 공립 초중등 교원 정원 담당 협의회 결과와 학교 현장 의견을 수합해 ▲ 지역 여건 반영한 전남 교과교사 정원 배정 ▲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교원 임용 한도 확대 등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교육부에 직접 제출했다.
교육부는 2025학년도 전남의 교사 정원을 초등 145명(2.5%), 중등 179명(3.0%)을 각각 감축하겠다고 통보했다. 이는 지난해 감축 인원인 초등 29명, 중등 87명인 데 비해 대폭 늘어난 규모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교육부의 교원 수급 기준은 실제 수업이 이뤄지는 ‘학급’이 아니라,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중심으로 산정하고 있다.”며 “이는 농어촌 소규모학교가 많은 전남의 지역 여건을 반영하지 못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같은 교육부의 정원감축 기조는 2023년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내비친 “지역 균형발전은 저출산 문제 해결의 지름길이다.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겠다.”는 교육개혁의 의지와도 맞지 않다는 게 도교육청의 판단이다.
교사의 수를 줄이는 것은 단순히 조직의 정원을 줄이는 게 아니라, 지역 공교육 경쟁력을 악화시키며, 이는 곧 지역소멸 가속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 발전의 기본은 탄탄한 공교육 기반을 갖추는 데 있다. 농어촌 소규모학교가 많은 전남의 교육 현실을 반영해, 교원 정원을 재검토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2022년부터 교육부의 정원감축 기조에 대응해 국회, 도의회, 학부모, 교원단체 등과 함께 이를 철회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국회에서 ‘긴급토론, 교사 감축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포럼을 주관하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특별 결의문을 상정했다. 또 목포MBC ‘일요포커스’에 출연해 ‘교원 정원 반대 및 철회 촉구’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으며, ‘교원 정원 감축 반대 및 철회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 지역 균형발전 및 국가교육책임제 강화 △ 교원 정원의 안정적 운영 등 전남 교육여건을 반영한 교원 수급이 이뤄지도록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촉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급격한 정원감축이 교육 현장에 미치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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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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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영재교육원, 국외 진로 체험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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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원장 변정빈, 이하 나주영재교육원)은 9월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나주영재교육원 자연과학영역 중등 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대만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외 진로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대만 과학교육관 관람 △ 예류지질공원 탐방 △국립 고궁박물관 견학 △대만민생중학교 공동 실험수업 및 교류 활동 등의 창의융합 맞춤형 해외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찾을 수 있는 창의 진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대만민생중학교에서 과학영재교육 수업에 직접 참여하여 모둠을 구성하여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과학탐구역량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역량도 기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또한, 대만 과학교육관에서 인체의 신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 빛과 진공의 원리를 학습할 수 있는 체험존, 반도체 관련한 전시 등의 흥미로운 주제탐구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및 창의력이 증진되어 과학과 관련한 진로탐색을 하는 기회가 됐다.
국외진로체험에 참여한 나주금천중학교 김○○ 학생은 "영재교육원 진로체험학습은 매우 특별했다. 특히나 대만 민생중학교에서의 과학 수업은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사용하는 언어는 다르지만 서로 협력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에 접근하며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처음에는 다른 환경과 익숙하지 않은 언어때문에 낯설기도 했지만 대만의 과학교육관과 여러 문화 유산들을 탐방하면서 창의성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과학과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내 진로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대만에서의 국외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삶을 계획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특히 대만 민생중학교에서의 공동 실험수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또한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과학적 소양과 진로 역량을 기르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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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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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읍초, 부산진구민을 위한 재능나눔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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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초등학교(교장 원미경)는 9월 28일 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학교에 관심있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산 진구민을 위한 재능나눔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창단 10주년을 맞이하는 초읍초등학교 다소리학생오케스트라 단원 50명이 전례 없는 찜통더위 속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 문화예술 재능 나눔을 통해 시민공원을 찾은 부산진구 가족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의미 있는 행사이다.
초읍초등학교 다소리학생오케스트라는 '부산시교육청 2024학년도 학교문화예술교육활성화 지원사업, 예술드림 거점학교'의 예산지원을 받아 ▲부산RCY오케스트라 ▲부산CBS교향악단 봉사단원 ▲부산교사오케스트라 클라리넷앙상블이 함께하는 100명이 넘는 대규모 연합오케스트라와 멋진 공연을 하게 된다.
연합오케스트라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성인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땀흘리며 준비하고 소통해 이루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 할 것으로 본다.
원미경 초읍초 교장은 “부산광역시학생예술문화회관 관장으로 학교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을 이번 초읍초등학교 다소리학생오케스트라의 ‘부산진구민을 위한 재능나눔 음악회’를 통해 보는 것 같아서 행복함에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민을 위한 재능나눔 음악회’는 오는 9월 28일(토)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16시 30분부터 17시 30까지(본공연) 열릴 예정이며, 라데츠키 행진곡, 인생의 회전목마, 페르시안 마켓, 캐러비언의 해적, 헝가리 무곡 No.5, 엘 쿰반체로, 샹젤리제 등 12곡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초읍초등학교 교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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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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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목포 진로나침반 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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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이 9월11일(수)부터 9월12일(목) 이틀 동안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주최한 2024. 목포 진로나침반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폐막됐다.
지난 7월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들의 공모와 투표로 선정된 ‘꿈을 찾는 낭만항해, 2024. 목포 진로나침반 페스티벌’ 슬로건에 부합하도록 학생들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과정을 낭만항해로 표현하였고, 그 길잡이가 되는 나침반이 되기 위해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페스티벌은 초·중·고교와 대학 및 공공기관 ,진로 체험처들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박람회로 자기애해관, 진로진학탐색관, 진로체험관, 진로설계관 크게 4개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운영하였으며, 양일간 5,5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자기 이해관’에서는 자녀와 함께하는 1:1 진로·진학 상담과 간이 진로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경청하고 부모와 함께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진학 탐색관’에서는 목포 관내 중·고등학교(중16교, 고15교)가 참여한 전시를 통해 교육과정을 들여다 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성화고교와 대학교의 다양한 학과체험 등을 통해 지역의 초·중·고교 및 대학교의 학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진로체험관’ 에서는 공공기관 및 진로체험처 소개 및 체험, 진로상담을 통해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관으로 연계한 실질적인 직업 체험 경험으로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특설무대에서 이벤트로 진행된 특성화고 입학설명회에서 특성화고 입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사전 공연으로 진행된 학교별 예술동아리(목포홍일고 외 5교)는 댄스, 밴드 공연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박람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자기이해관, 자녀와 함께하는 진로진학1:1컨설팅에 참여한 양지우 학부모는 “SMART진로종합검사와 부모양육검사 결과에 대해 자녀와 함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너무 소중한 기회였다. 이런 기회를 제공한 지원청에 너무 감사하다.” 는 소감을 밝혔으며, 특성화고 학과체험과 입학상담에 참여했던 중학교 3학년 조정인 학생은 “고등학교 진학에서 일반계 고등학교만 생각했었는데, 특성화고에서 이렇게 많은 지원과 혜택이 있는 줄은 몰랐다.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 특성화고로의 진학도 고려해 봐야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정덕원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점차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진로교육에 대한 학생, 학부모들의 요구를 해소하고,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진로교육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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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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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AI융합교육과, AI융합교육센터 확대 운영으로 AI기반의 융합교육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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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AI융합교육과는 학생들이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고 주도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생태적 삶의 토대위에 AI 이해 및 활용을 통한 창의융합적 역량을 함양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의 변화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미래를 상상하고 준비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를 위해 AI융합교육과는 ‘제2차 인천형과학중점학교’ 신규 지정 및 운영을 통해 융합교육을 확대.강화할 예정이다. ‘제2차 인천형과학중점학교’는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과학・수학・정보 교과 학습선택권을 확대하고 깊이 있는 학습과 프로젝트 중심 탐구활동으로 학생의 결대로 성장을 지원한다.
2025학년도부터 운영될 ‘제2차 인천형과학중점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전체 교육과정의 45%이상을 해당 교과들로 편성해야 한다. 또한 과학교과 진로선택 및 융합선택 7과목과 수학교과 진로선택 및 융합선택 3과목 이상을 필수 이수해야 하며, ‘과학시민’ 과목을 필수 이수하는 등 집중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고, 1차 과학중점학교들보다 지역 거점학교로서의 강화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제2차 인천형과학중점학교는 공모과정을 거쳐 18개 학교가 선정될 예정으로 지정된 학교는 5년간 과학중점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직접 개발한 ‘과학시민’, ‘컴퓨터 활용 생활 속 물리탐구’, ‘해양과학 기초탐구’, ‘항공우주학 기초탐구’, ‘바이오 프로젝트’, ‘수소에너지 기초탐구’, ‘수치해석의 기초’ 등의 과목들 역시 창의융합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하게 된다.
다양하고 심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융합적 역량’을 갖추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해 가는 과학시민으로 성장한다.
또한, 인천교육청은 AI기반 전문화된 융합교육에 대한 인천 학생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거점센터가 없는 서북부 지역에 AI융합교육센터를 추가 구축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 일반 시민들도 AI기반의 다양한 융합교육을 접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과학・수학・정보 분야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고 있는 핵심 교과인 만큼 이 분야에 진로 적합성을 가진 학생들의 결대로 성장 지원은 우리의 미래와 직결돼 있다.”라면서, “‘제2차 인천형과학중점학교’ 운영과 AI기반의 융합교육 확대를 통해 AI와 인간, 그리고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에서 우리 학생들이 인간다움의 깊이를 더하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일상의 삶이 배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변화하는 첨단과학기술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갈 예정이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은 결대로 성장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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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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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광영고, 2024 창의융합 인재육성 프로그램 독후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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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영고등학교(교장 민연옥)는 2024. 9월 5일 ~ 6일(2일) 희망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책 너머 꿈틀 독후 캠프”를 운영했다.
1,2학년 중 희망학생 20명은 교무부 및 자연과학부 주관으로 담당교사 김연수 선생님을 비롯한 팀별 담당교사 4인의 지도 아래 4월부터 진로와 연계된 도서를 읽고, 개인별 독서활동과 팀별 독서토론을 지속해 왔다. 이후 6월 관련 기관 방문 및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목표로 학생 주도적 독후활동 계획서를 작성하고 직접 방문 예약 및 인터뷰 요청을 실시하는 등 책을 읽으며 익힌 지식과 깨달은 감상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여 9월 5일 여명이 채 동트기 전 “책 너머 꿈틀 독후캠프”를 출발했다.
연세대학교 캠퍼스 투어로 시작된 캠프는 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진행되어 실제 대학생들의 조언과 참가 학생들의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의응답하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1학년 고대한 학생은 “평소 모의고사 때 시간 조절이 늘 어려웠다는 질문에 선배가 알려주신 진정성 있는 조언을 듣고 보다 구체적인 학업목표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각 팀은 선정한 도서와 연계해 팀별 활동을 진행하였다. 책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K. 메데페셀 헤르만)”을 읽은 독후팀 학생들은 SK T.um을 방문해 미래 기술 체험관과 전시관을 관람하며 다양한 ICT 기술을 체험하였다. 1학년 노현정 학생은 “책으로 읽었을 때는 다소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지던 과학의 흐름과 개발된 기술들을 T.um에서 직접 느껴보며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어 진정한 독후활동을 경험했다. 사전 예약이 쉽지 않았으나 우리가 직접 선정하고 주도하는 활동이라 더욱 즐거웠다.”는 소감을 남겼다.
다음날 9월 6일, 팀별 독후활동은 더욱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기억의 뇌과학(리사 제노바)”를 읽고 정규교과 과정에서 배울 수 없던 기억의 형성 과정에 흥미를 느낀 팀 “왕꿈트리”는 전날 서울 종로구 치매 안심센터를 방문하고 연세대학교 인지과학 전 학회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후, 9월 6일 서울시 복지 박람회에 방문해 디지털 치매 예방 프로그램 및 체험부스 운영 보조로 참가했다.
2학년 신유나 학생은 “치매의 병리학적 접근을 알 수 있었고, 현대인의 경로인지 장애가 증가하는 원인과 과정, 이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대안과 개인적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며 “체험부스는 전연령이 참여하는 열린 분위기였는데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없애 초기 인지장애를 빠르게 알고 치료하는 사회적 분위기 형성과 치매 케어를 위해 보호자와 지역사회가 다함께 노력해야 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
이후 한생연 융합교육과학관과 서울 시립 과학관을 방문한 학생들은 유전자와 일상 속 탄소 소재를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전시를 관람하며 책 속 지식을 올바르게 이해했는지 오류를 점검하고 안내 직원들과 팀별 체험 및 인터뷰를 진행하며 명쾌한 해답을 찾아나갔다.
1박 2일간 진행된 다채로운 독후캠프에 참여한 1학년 김민서 학생은 “팀을 꾸리고 도서를 선정해 독서토론을 진행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꾸준히 대화하며 지식이 넓어지는 경험과 진로 전문성을 키워나간 시간들이 너무나 의미있었다.”며 “학생들이 헤맬 때 올바르게 지도해주시고 서울까지 안전한 활동이 되도록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인터뷰했으며, 2학년 박하슬 학생은 “예비 생명공학자를 꿈꾸나 지식만을 탐구하기 보다, 삶을 마주보고 더 나은 인간의 삶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생명공학자가 되겠다는 마음 속 목표가 명료해진 시간이었다.”고 독후 캠프를 마치며 응답했다.
이후에도“책 너머 꿈틀 독후 캠프” 과정에서 느끼고 배운 양분을 단단하게 결실 맺기 위해 광영고등학교는 갤러리 워크, 축제 부스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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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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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서 체험하는 인천 '읽걷쓰 스탬프 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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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관내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하반기 전통시장 ‘읽걷쓰 스탬프 투어’ 체험을 9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읽걷쓰 스탬프 투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사)인천상인연합회와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인천의 18곳 전통시장의 스탬프투어 코스를 완주하면 인증 후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전통시장을 배움의 주제이자 장소로 삼아 교육과정을 풍부하게 하고, 전통시장은 미래 고객을 만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체험이 학교와 전통시장 모두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전통시장 읽걷쓰 스탬프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마을의 전통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시장의 역할과 기능을 생생하게 경험해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학교와 마을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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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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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공산초, 총동문회 지원 수학여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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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공산초등학교(교장 임은영) 5,6학년 19명은 9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2박 3일간 총동문회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와 전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첫째 날은 수원 스포츠몬스터에서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체험했고, 다음 날은에버랜드에서 친구들과 놀이기구를 타며 추억을 쌓았다. 내려오는 길에는 전주한옥마을을 돌며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노민서 학생회장은 “선배님들이 수학여행 지원을 해주셔서 이렇게 멋진 곳을 친구들과 함께 다닐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선배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학교생활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산초등학교 총동문회는 매년 수학여행 뿐만 아니라 신입생 입학축하금, 졸업축하금 등을 후원하며 학생들의 교육 활동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공산초등학교는 선배들의 관심과 후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을 하며 견문을 넓히는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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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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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시민소통참여단과 함께하는 읽걷쓰 소통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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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월 9일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연수구 시민소통참여단과 읽걷쓰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소통간담회는 도성훈 교육감이 시민과 인천시교육청 역점 사업인 읽걷쓰를 함께 하며 공감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으며, 유승분 인천시의원, 연수구1 시민소통참여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교육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연수구 시민소통참여단은 연수구에 거주하는 25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간담회에 참가한 도 교육감은 단원들과 승기어린이공원 내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인천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후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평생 함께할 ‘반려책’을 소개하고 서로에게 선물하며 읽걷쓰 활동을 함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일상에서 책 읽기와 반려책 갖기 문화를 통해 시민들이 읽걷쓰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학교가 삶으로, 일상이 배움이 되는 읽걷쓰가 시민들에게 널리 확대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실천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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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