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정지효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윤호)은 8월 26일(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5주간 관내 공·사립 초·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 공감 작품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청렴 공감 작품 공모는 초등학생, 중학생, 성인 부문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으며 초등학생 6건, 중학생 37건, 성인 41건으로 총 84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에서 입상한 초등학생 부문 최우수 작품은 ▶‘출동! 청렴 히어로’(동영상)로, 청렴 6대 덕목을 알리며 언제 어디서든 청탁을 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나타나 청탁은 하면 안 된다는 경고를 하고 혼내주겠다는 내용을 초등학생의 시각으로 표현했다. 우수 작품은 ▶청렴한 사회를 방해하는 부정적인 여러 요소를 태권도 정신으로 힘차게 격파해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을 표현한 ‘부당한 세상 우리가 부순다!’(포스터)가 선정됐다.
중학생 부문 최우수 작품은 ▶‘밝은 사회로 가는길’(포스터)로, 헨젤과 그레텔 스토리를 참고해서 정직, 배려, 약속, 절제, 공정, 책임이라는 청렴 6대 덕목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우수 작품으로는 ▶테트리스 게임에 사회를 비유해 표현한 ‘부정부패가 아니라 청렴이 옳습니다’(포스터)와 ▶거미와 청렴을 연관 지어 독특한 발상의 전환을 시도한 ‘파국거미’(포스터)와 ▶독립운동가 이회영의 청렴한 인생을 소개한 ‘시대를 거슬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 <청렴>’(사연)과 ▶자신의 겪은 경험을 통해 청렴에 관한 깨달음을 전하는 ‘내가 배운 청렴’(사연)이 각각 선정됐다.
성인 부문 최우수 작품은 ▶‘간지럼나무에 대한 단상’(사연)으로, 청렴한 인생을 살기 위한 자세를 목백일홍에 비유해 표현했다. 또한, 우수 작품은 ▶일상 속에서 느낀 청렴 관련 경험담을 표현한 ‘꽃 한 송이의 의미’(사연)가 선정됐고, 이 외에도 장려 9작품 등 총 18작품이 선정됐다.
안윤호 교육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우수하고 다양한 유형의 청렴 작품을 잘 활용하고 공유함으로써 대내외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 학생, 학부모, 직원 모두를 아우르는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24일 공간재구조화사업교, 미래교실사업교, 학생주도공간혁신 동아리 소속 학생 76명을 대상으로 ‘2024 미래학교공간혁신 학생진로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미래학교 공간혁신 학생진로프로그램은 건축과 공간디자인 분야에 관심 있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3주간 진행한다. 학생들은 학교급별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팀 단위 협동학습을 통해 미래 교육 공간을 창의적으로 구성하고 구현하는 활동을 한다.
초등학생들은 ‘360도 모듈을 활용한 모듈형 미래학교 만들기’, 중학생들은 ‘3D 공간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한 미래학교 만들기’, 고등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래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협동학습에 참여한다. 미래 학교 공간을 설계하며 학생들이 문제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기르고 진로 탐색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은 “미래학교에 대해 친구들과 상상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고 흥미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축과로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은 “미래 학교 공간을 설계하면서 스케치업 프로그램을 다루는 활동은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공간디자인과 건축 분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더욱 키우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 영재교육원에서는 2024년 8월 16일(금), 23일(금) 나주 관내 중학교 학교장 추천 학생 등 51명을 대상으로 「나주영재교육원 중등 인성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성 리더십 및 진로 교육관련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했다.
8월 16일은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강화”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나의 진로를 찾아줘”라는 시간에는 고등학교 선택에 대한 고민 및 2028 대학입시의 변화와 고교학점제에 대한 강연이 이루어져 진로탐색과 진학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8월 23일은 “자기 이해와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나의 가치를 찾아보고 가치실현을 위한 변화 계획 수립을 통해 학생들의 메타인지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었으며, “미래사회 리더의 자질과 역할”라는 특별강연을 통해 이태석 재단 이사장의 이태석 신부의 [섬김의 리더십]을 배우는 뜻깊은 특강이 이루어졌다.
이번 인성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에게 생애 진로 과정을 이해하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올바른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들을 개발 및 강화하고자 하였다. 또한 자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인성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언행과 태고,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인성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매성중학교 2학년 손○○ 학생은 “인성 리더십 캠프를 통해 친구들을 배려하는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배웠는데 재밌었다. 그리고 최근에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에 고민이 있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서 조금 해결된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인성 리더십 캠프를 통해 미래의 리더가 될 우리 아이들이 바른 마음가짐과 글로벌리더 리더십을 배울 수 있고 더 나아가 맞춤형 진로 방향을 설정 통해 역량을 개발하고 향상시키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언행과 태도, 가치관을 기르고 친구들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주영재교육원에서는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김진해)는 무장애 음악극 ‘나는 재미있는 낙타예요’를 10월 19일(토), 20일(일) 양일간 개최해, 8월 27일 티켓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작품은 지난해 서울 국립극장에서 초연한 공연으로, 올해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 사업에 영화의전당이 최종 선정돼 이틀간 2회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음악극 ‘나는 재미있는 낙타예요’는 헬렌 켈러(헬렌)와 그의 스승 앤 설리번(애니)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인생의 친구이자 동반자로서 두 사람의 성장과 연대를 그린다. 연출은 연극 <줄리엣과 줄리엣>, <나, 혜석>, 뮤지컬 <다시 봄>, <비밀의 화원> 등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감각적인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창작집단 LAS의 대표 이기쁨이, <우투리: 가공할 만한>의 작가, 극공작소 마방진 소속의 연출가 겸 극작가 홍단비가 극본을 맡아 진정성 있는 스토리에 생명력을 담아낸다.
음악극 <나는 재미있는 낙타예요>는 태어나고 자란 환경, 장애의 양상마저 다른 헬렌과 애니가 평생을 함께 하게 되는 과정을 두 마리 낙타에 빗대 그려낸다. 생후 19개월에 시력과 청력을 잃은 헬렌과 8살에 시력을 잃고 여러 아픔을 극복해낸 애니는 스승과 제자로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단순히 헬렌이 애니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위로가 돼주며 나아가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다. 이들의 모습은 극단적인 사막의 더위에 서로에게 기대 체온을 내리는 낙타들과 닮아 있다. 작품은 각자의 아픔을 받아들인 두 사람이 서로 연대해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삶의 용기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한다.
작품의 연출은 대학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연출가 중 한 명인 이기쁨이 맡았다. 이기쁨은 헬렌과 애니의 일대기에서 헬렌의 역경보다 두 사람의 우정에 주목했고, 두 인물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2인극 형식을 택했다. 또한, 헬렌과 비슷한 아픔을 겪었던 스승 애니의 시선으로 작품을 전개하며 한 명의 인간으로서 애니의 이야기도 비중 있게 담아냈다. 이 연출가는 “장애의 유무보다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삶을 마주해 살아가는 과정과 그 안에서 연대하는 힘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라고 밝혔다.
무대는 인물의 관계와 삶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대도구로 구성된다. 하얗게 칠해진 무대에 놓인 몇 개의 의자와 테이블은 특정 인물이 돼기도 해, 인물 간의 거리감이나 장애물, 극복 대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천장에 매달린 거대한 판은 헬렌이 다가가고자 하는 세상을 상징하는데, 극의 흐름에 따라 높이가 달라지며 인물의 변화를 드러낸다. 영상과 자막에서도 감정‧어감 등의 미묘한 차이를 담아내 극적 몰입을 더한다. 수어와 촉지화(수어의 일부로서 손가락으로 글자를 표현하는 방법인 지화를 시청각장애인이 손으로 만져 뜻을 파악하는 방법) 등을 활용한 안무 또한 보는 즐거움을 배가한다. 음악적으로는 저음을 강조하는 우퍼 스피커로 음향의 진동을 전달해 관객의 공감각적인 확장을 이끈다.
이번 작품에서는 단 두 명의 배우가 애니와 헬렌, 주변 인물을 연기하고 노래한다. 배우 겸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한송희가 애니 역을 맡고, 배우이자 소리꾼인 정지혜가 헬렌 역을 맡았다. 빈 무대를 배경으로 두 배우가 1인 다역과 지문에 해당하는 말까지 소화해 2인극의 묘미를 극대화하는 가운데 헬렌 역의 정지혜는 소리를 짜는 작창도 직접 맡아 한층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헬렌이 교육받기 이전에는 언어의 값이 없는 구음을 사용하다가 점차적으로 단어나 간단한 문장 등에 소리를 입혀 인물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음악극으로 꾸며지는 만큼 타악‧전자음악‧마림바‧고수까지 4명의 연주자가 무대에 함께 오른다. 이들은 대사를 하거나, 움직임을 하는 등 두 배우와 긴밀하게 호흡하며 작품을 풍성하게 채운다.
공연은 무장애(배리어프리) 음악극으로, 공연 중 한글 자막이 무대 위 스크린에 나오며 무대 위 소리 정보를 표시한다. 3명의 전문 수어 통역사가 무대에 등장해 배우와 함께 움직이는 그림자 수어 통역을 통해 대사를 전달한다. 또한 극중 캐릭터의 대사에 무대 위 움직임 정보가 포함돼 있으며, 그 외 장면을 음성해설로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은 장애인 우선 예매석을 운영해, 공연 당일 음성 해설 수신기와 점자 프로그램북을 관객에게 제공하는 등 전 회차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문화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본 공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다.”며, “모든 시민이 영화의전당이라는 공간에서 장벽 없는 문화예술을 교류하며 서로를 위한 포용성을 실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장애 음악극 ‘나는 재미있는 낙타예요.’는 오는 10월 19일(토), 20일(일) 오후 3시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8월 27일(화) 오후 4시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티켓 오픈되며, 9월 15일까지 조기예매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영화의전당 051-780-6060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8월 27일(화) 나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 돌봄전담사 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전문성을 갖춘 나주소방서 예방안전과 김희옥 소방관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상황 현장 대처법 ▲소아와 성인 대상 심폐소생술 실습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처치와 방법 등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라온초 돌봄전담사는 “오늘 실습으로 늘봄교실 내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학생들의 위기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과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다시 한번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돌봄전담사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지속적으로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내실있는 늘봄교실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올해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별아)의 강원다운 은 다원예술 1편, 공연예술(무용, 연극, 전통예술) 3편, 시각예술 5편을 포함한 총 9편 작품을 8월 26일 발표하고, 홍보마케팅 등 판로확대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9개 작품은 8월 28일(수)부터 12월 24일(화)까지 국내외 다양한 공간에서 ‘세계로 가는 예술 축제’라는 부제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며, 강원 특화 콘텐츠의 매력과 개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원다운'은 강원의 문화자원 및 지역 이슈를 주제로 한 예술 기획 및 작품 창작을 지원하고 강원특별자치도 특화 작품을 발굴하고자 2020년 신설된 강원문화재단 창작지원 사업이다.
1차년도에는 기획과 개발 연구, 2년차에는 작품 발표, 3년차에는 작품 판로확대를 위한 직간접 지원 등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술인 및 예술단체가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완성도 높은 강원 고유의 문화예술 작품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강원문화재단의 강원다운 사업은 다원예술 1편, 공연예술(무용, 연극, 전통예술) 3편, 시각예술 5편을 포함한 총 9편 작품의 발표, 홍보마케팅 등 판로확대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9개 작품은 8월 28일(수)부터 12월 24일(화)까지 국내외 다양한 공간에서 ‘세계로 가는 예술 축제’라는 부제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며, 강원 특화 콘텐츠의 매력과 개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8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전기차 통학버스 배터리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본 전수점검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직영 통학차량으로 운행 중인 전기차 통학버스 6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매년 의무적으로 상·하반기 2차례 실시하는 통학차량 안전점검과는 별도로, 통학차량 담당자 및 관내 운전직 주무관이 합동으로 전기차 배터리 안정성 진단 및 전반적인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전문 설비 업체에 연계하여 배터리 수리 또는 교체를 진행하고, 전기차 통학버스 운전원들에 올바른 배터리 관리 방법을 안내하여 통학버스 안전 확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자영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이 잦은 9~10월을 맞아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하여 차량 안전점검을 추진하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간 ‘2024년 인천-몽골 람사르습지 에듀투어 및 인천-몽골 옵스 청소년 교류’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습지, 생물다양성, 생태모니터링, 기후 위기를 주제로 활동하는 인천 지역 생태전환교육 동아리 중‧고등학생 20명과 교사 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몽골 옵스도를 방문해 몽골 옵스 지역 학생 20명과 함께 습지를 탐사하고, 탐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했다.
활동은 람사르습지와 유네스코 문화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옵스 호수 등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인천-몽골 옵스 지역 학생들은 ▶조류탐사 ▶저서생물 및 곤충 조사 ▶서식지 특징 조사 ▶한국과 몽골의 기후 및 생태를 기반으로 하는 음식문화의 차이점 탐구 ▶인천과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건축 ▶인천-몽골의 환경 현안 조사 및 해결 방안 모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은 몽골 옵스도와 습지 및 생물다양성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습지 및 생물다양성 교육의 일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지속해서 교류하기로 약속했다.
교류단을 이끈 이상돈 인천시부교육감은 “몽골 옵스 호수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기후 위기에 인천-몽골의 미래세대가 함께 대응하기 위해 이와 같은 교류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오영길 기자]
전남체육중·고등학교(교장 김형민) 레슬링부가 전국대회에서 중등부 그레고로만형 종합우승을 비롯해 고등부 자유형과 그레고로만형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중등부 그레고로만형 우승은 3연패로 '우승기 영구보존'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8월 22일(목)부터 26일(월)까지 경남 고성군(고성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대회에서 중등부 박수환 선수(자유형, 그레고로만형 –55kg)가 2관왕을, 이현군 선수(그레고로만형 –60kg)의 1위를 비롯해 고등부 허현찬(자유형 –97kg) 1위, 김예찬 선수(자유형 –79kg)가 1위를 차지했다. 전남체육중고 레슬링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은 총15개(금5, 은2, 동8)로 전국 최강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김형민 교장은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우리 레슬링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그동안 열심히 지도해 주신 지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하다며, 특히,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조승환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중구 영도구)은 8월 26일 ‘수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어업권자 또는 어업허가를 받은 자에게 어업권이나 어업허가의 효력이 소멸되는 등의 경우에 어장이나 수면에 설치한 어구・시설물(불법어구·시설물)을 철거하도록 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철거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대집행에 따라 철거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장관이 어업 종류별로 어구의 규모 및 사용량 등을 제한해 허가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불법어구·시설물을 사용한 조업은 단시간 내에 완료되는 경우가 많은데 장시간이 소요되는 행정대집행 철거 절차는 실효성이 미미해 불법어업 사례가 반복되고 있으며, 실제 조업현장에서는 허가받은 양 이상의 어구가 사용돼 폐기·유실 어구 발생량이 증가하고 이는 해양오염과 수산자원 피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조승환 의원은 행정대집행에 따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불법어구・시설물을 철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어구의 설치 및 폐기・유실 현황 등에 관한 사항을 기록 및 관리하도록 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해 어업질서를 확립하고자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 의원은 “어족자원 고갈 및 해양오염을 유발하는 불법어구・시설물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어업인의 어구 사용・관리에 대한 책임의식을 제고해 수산자원과 해양환경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옥당중학교(교장 허 영)은 ‘넓은 세상의 주인공은 우리’라는 주제로 8월26일.(월)에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학부모, 영광군청 관계자,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학년 전체 학생이 다녀온 싱가포르 글로벌 문화체험(6.10~6.14) 보고서 발표대회를 실시했다. 글로벌 문화체험은 매년 영광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광군 지자체의 비용전액 지원을 받아 실시하고 있는 국외현장체험학습이다.
영광옥당중학교는 싱가포르 글로벌 문화체험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이 글로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발표대회를 갖게 됐다. 학생들은 싱가포르 글로벌 문화체험에 관한 영어보고서 발표, 프리젠테이션,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동영상 등을 발표하면서 싱가포르 문화체험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무더위도 잊은 채 즐거운 발표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발표대회는 8팀의 작품이 발표됐고 모둠별 전시 작품으로는 포스터, 미니 책자로 만들어져 발표회장에 전시되었으며, 국어교과관련 싱가포르 기행문, 영어교과관련으로는 싱가포르 에세이가 개인작품으로 전시됐다.
임현숙 학부모회장은 “글로벌 체험학습 발표대회를 보고 학생들이 이렇게 창의적으로 작품을 만들어 발표하는데 놀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참관하신 영광교육지원청 고광진 교육장은 “체험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이며 영광옥당중학교가 올해 남녀공학개편이 되었는데 서로 잘 적응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체험내용을 발표하는 모습에 글로벌 시대의 주인공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허 영 교장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들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며 지역의 인재를 건강한 글로벌 인재로 함께 육성해 나간다는 마음으로 모두 하나가 되어 미래교육을 위해 영광옥당중학교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옥당중학교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성을 가지고 자신의 진로와 삶을 개척해나가도록 실제 생활에서 교육의 가치와 실천을 체험해 나가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원장 황경주)은 8월 24일 ‘학부모와 함께하는 과학 소통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3주간 진행된 청소년 과학커뮤니케이터 양성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다.
오전에는 학생들이 인천학생과학관 전시물 해설가로 활동하며 관람객들에게 과학 전시물에 대한 설명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오후에는 과학 소통 페스티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와 창의적인 방식으로 자신만의 과학 소통 능력을 뽐냈다. 행사에는 학부모들도 참석해 학생들을 응원하며 자녀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소통할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과학커뮤니케이터라는 새로운 진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교육과학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적 의사소통 역량을 키운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과학 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효산고등학교(교장 박성영)는 지난 8월 7일(수) 경남 밀양에서 개막한 제28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서 단체상 동상, 개인상 우수연기상(최다민, 관광조리1년), 우수 지도 교사상(김민성)을 수상했다.
순천효산고 연극부(팀명 미라클)는 세월호 사건 10주년을 맞아 ‘명왕성에서’라는 작품으로 15명의 배우와 3명의 스탭이 혼연일체가 되어 울림이 있는 완벽한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한국연극협회에서 주최하는 제28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는 '해맑은 상상 Play 해. 틀릴 자유! 고칠 용기!'를 주제로 지난 8월 7일부터 18일까지 경남 밀양시 밀양아리나에서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서 진행됐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전국 16개 시도에서 21개 고등학교 연극팀이 대표로 출전하였는데, 청소년들의 생각과 고민을 담은 작품부터 연극에 대한 예술적 감흥을 일으키는 창의적인 작품까지 다양한 소재를 다룬 작품을 선보였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순천효산고등학교 연극부 ‘미라클’은 제34회 전남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아 전라남도 지역의 대표로 전국 연극제에 출전하게 되었다. 연극제의 공연 다섯째 날인 11일에 밀양아리나의 ‘꿈꾸는 극장’에서 ‘명왕성에서’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섬세한 연기와 연출 및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 전개 등에 관해 호평을 받았고 세 부분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순천효산고 연극부 ‘미라클’의 학생 대표 배진우 학생은 “수개월 동안 서로 협의하며 작품을 구상하여 연습하고,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거의 매일 모여 머리를 맞대며 아이디어를 모으면서 함께 열정을 불태웠던 경험은 모두에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 어려움도 많았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격려로 이겨낼 수 있었고 후회 없이 공연을 마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연극부를 지도한 김민성 교사는 “긴 기간 동안 한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부쩍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대견하고 감사했고, 앞으로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끼를 펼치고 타인과 함께 협업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의 장이 더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내년 전면 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 진학입시설명회를 9월 7일 개최한다고 지난 8월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생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를 위한 것으로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진학입시특강 강사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단장 장영주 수석교사이며 내용은 과목선택을 위한 진로탐색, 교육과정의 변화에 따른 대입 이해, 진로와 연계한 진학 디자인 설계을 다룬다.
센터는 중학생의 고등학교 진학에 도움 되는 성공적인 입시 설계 및 고교학점제 이해를 통해 슬기로운 고교생활 준비를 돕고자 설명회를 기획했다. 또한 참가자 대상으로 양질의 고교학점제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참가자의 고민 해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강의 종료 후에 충분히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명회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이은준 센터장은 급변하는 교육과정으로 고민이 많은 연제구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진로진학 특강을 올해 하반기 마련할 예정임을 알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시국사건 관련으로 임용에서 제외된 교원 23명에 대해 공식 사과와 함께 임용제외 기간을 근무경력으로 인정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27일(화) 임용제외교원의피해회복심의위원회를 열고 근무경력인정 신청서를 제출한 시국사건 관련 임용제외 교원 23명의 임용제외 기간을 근무경력으로 인정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들은 정당하게 교원 임용 자격을 갖췄음에도 권위주의 통치에 항거했다가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 정부와 시·도 교육위원회(현 시·도교육청)로부터 별다른 합리적 근거 없이 교원 임용에서 제외된 사람들이다.
이후 2023년 6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문교부, 시도교육위원회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침해했다며, “임용대상자를 임용에서 제외한 것은 위법하고 부당한 행위”로 규명하고 국가의 사과와 피해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지난 7월 10일 자로 ‘시국사건 관련 임용제외 교원의 피해회복을 위한 조치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돼 임용제외 교원의 명예와 상처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와 관련,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사과문을 내고 “권위주의 통치에 항거하여 교육 민주화에 이바지하고, 정당하게 자격을 갖춰 임용을 기다리던 교원들이 합리적 근거 없이 교원 임용에서 제외돼 고통스런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참으로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사과한 뒤, “국가의 횡포로 인해 받았던 상처가 조금이나마 빨리 치유되기를 기원하며, 피해자 여러분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는 동료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국립부산과학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난 8월 17일 중학생 및 초등학생 대상 가족 단위(50명)로 부산과학관 견학과 AI인공지능 미래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연제구내 학생들을 위해 현장 견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게 마련됐다. 오전에는 천체관측소 천체 망원경 체험 및 전시관 활용 교육을 받고, 오후에는 AI코딩 교육 및 생성형 인공지능(프롬프트 작성) 활용 교육을 받았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는 “과학관에서 기존 세계를 뛰어넘는 미래지향적인 세계를 볼 수 있었다. 자녀와 함께해 다양한 과학 분야에 대해 하루 동안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부모님과 함께한 인공지능과 코딩수업이 재미있고 더 배워보고 싶다"라는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이 밖에도 AI 신산업 다회기 프로그램인 N차산업팩토리. 과학탐구동아리를 운영해 중학생 및 초등학생 대상 특색 있는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부산경찰청 과학수사대와 함께하는 지문·족적 채취 실습, 스마트팜 교육, 미래 곤충산업 이해,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실험실 견학 및 식품 속의 타르색소 분리 체험 등을 진행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반응이 좋았다.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이은준 센터장은 “연제구내 학생들에게 알찬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돼 많은 보람을 느낀다. 지역 청소년들이 과학기술분야 진로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8월 24일(토)부터 8월 30일(금)까지 7일간 경상북도에서 진행되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을 찾아 전남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대회 3일째인 8월 26일 금오공업고등학교와 박정희 체육관을 방문, 학생들의 경기를 참관하고 선전을 응원했다. 또한 대회에 참가한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경상북도 구미시, 안동시, 포항시, 경주시 등 4개 시의 7개 경기장에서 총 50개 직종에 1,755명의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대회는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및 경상북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해 진행된다.
전라남도는 37개 직종에 총 102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이 중 직업계고등학교는 16개 학교에서 웹디자인 및 개발, 용접, 냉동기술 등 29개 직종에 85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했다.
경기장을 찾은 김대중 교육감은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실력을 겨루고,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는 "산업 사회의 변화에 맞춰 기술 교육이 이루어져 직업계고 학생 선수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는 "산업 사회의 변화에 맞춰 기술 교육이 이루어져 직업계고 학생 선수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에 힘써달라."고 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난 26일(월) 광주 어반브룩에서 ‘학업중단예방 운영학교 중간성과 공유회’를 열고,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2024학년도 학업 중단 예방 집중지원학교 담당자와 대안교실 업무 담당자 60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대표적으로는 △ 순천 삼산중 숲 체험 바리스타, 제과제빵 △ 별량중 목공 수업 및 쉼터 제작 및 기증 △ 고흥중학교 음악치료, 예술치료 △ 나주공고의 자격증 취득 지원 △ 나주상고 간식 카페 △ 나산실용예술중학교 사제동행 캠프 △ 장성여자중학교 감성카페 운영 △ 영암낭주고 밤샘진로캠프 △ 옥암중 킥복싱 체험 등이다.
특히 올 상반기 프로그램은 진로 직업 체험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하반기에는 내실있게 운영된 각 프로그램 계획을 학교현장의 실정에 맞춰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오후 시간에는 심리·정서 치유 활동으로 아로마 테라피 체험을 하고, 학생들에게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의견을 나눴다.
이선희 나산실용예술중 교사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2학기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었다. 특히 밤샘진로캠프를 운영했던 영암낭주고의 계획서를 참고해 우리 학생들과 재미있게 실현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일은 학생들을 향한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한다.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학업을 잇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단장 이인재)은 공단 창립 70주년 및 모바일운전면허증 출시 2주년을 기념하여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신원 증명 기반 확립을 위해 경찰청, 행정안전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제2회 찾아가는 모바일운전면허증 발급 행사’를 8월 28일(수)∼8월 30일(금) 동안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2층 대합실에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도서지역 주민의 장시간 이동불편을 해소하기 방문객이 많은 여객선 터미널에 발급부스를 운영을 기획하였으며, 또한 모바일 신분증 발급 및 사용 경험 제공 및 인지도 제고 등 도서민의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8월 28일(수)∼8월 30일(금)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하면 모바일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이인재 단장은 “모바일운전면허증은 휴대폰만 휴대하면, 기존 카드형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필요 없이 금융기관, 공공기관, 병원 등 다양한 권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모바일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편리하고 스마트한 일상을 즐겨보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