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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교육, 청렴 길을 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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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한관)이 9월 2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과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보성교육지원청 주관 청렴 컨설팅으로 종합감사 수감기관 및 컨설팅 신청학교에 방문해 청렴도 평가 및 부패방지 시책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해소방안 등 청렴의식 개선 방안에 대해 토의·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감사반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렴컨설팅단은 부패취약분야 업무담당자에게 청렴도 수준측정 지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부패 취약 업무 처리절차 등을 안내하고 분야별 맞춤형 대책을 제공했다. 아울러, 청렴컨설팅단은 소신 있는 업무처리를 당부하고 잘못된 공직문화 개선에도 목소리를 낼 것을 권장하는 한편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부패 및 청렴 저해 요인 및 업무상 애로사항을 청취 등 관내 교직원들과의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공직자 개개인의 자율적인 청렴 마인드 함양과 함께 자체 자정노력 강화에 앞장 섰다.
박복병 행정지원과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적극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교직원과의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 관내 교직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신뢰받는 혁신보성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교육지원청은 기관장 청렴교육 및 직렬별 청렴교육 실시, 찾아가는 청렴 홍보캠페인, 청렴안내문 전파, 청렴카톡방 개설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직자 청렴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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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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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마을 연구마루, “다시 한번 동편제 소리를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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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훈)의 전문적학습공동체 ‘구례마을 연구마루’가 2일, 2학기 출발을 다짐하며, “다시 한번 동편제 소리를 듣고 싶어요, 매력 만점 동편제입니다.”라고 말하여, 화제이다.
이형남 회장(구례북중 교장)은, “구례는 동편제의 고장입니다. 우리 회원은 동편제 전수관에서, 동편제 소리를 직접 체험해요.”라며, “1학기에도 동편제를 감상했습니다. 그때 명창은 박을태 회원, 고수는 호남여성농악보존회 이정구 사무국장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성금죽 총무(구례여중 교장)는, “우리 ‘구례마을 연구마루’는 구례의 역사, 자연, 문화 등에 대한 이해, 탐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라며, “구례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활동 ‘함께하는 구례 맥(脈) 잇기’의 하나로 동편제 체험, 전수 활동도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장이석 회원(구례중 교장)은, “제가 2020년 3월 구례로 발령받았는데, 1학기 출발할 때, 동편제 전수관에서, 박을태 명창의 동편제 즉석 소리를 듣고 매우 감동했어요(사진). 이제, 2학기 시작인데 명창의 동편제 소리를 다시 듣고 싶네요.”라며, “코로나가 어서 물러나야 동편제 소리를 할 수 있을 텐데, 참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을태 명창(구례고 교장)은, 신안 지도 출신으로, 1987년 구례고에 수학 교사로 부임하면서 동편제를 처음 만났다. 인간문화재 강도근 선생에게 동편제 <흥보가>, <수궁가>, <심청가>, <춘향가>를 배웠다. 1996년 전국판소리경연대회 장려상, 2005년 구례 송만갑판소리경연대회 일반부 우수상, 2009년 제31회 남도국악제 판소리 일반부 부문에서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전남 구례교육지원청에서는 ‘구례 맥잇기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원하는데 2020년에는 34개 전문적학습공동체에서 총 272명의 교원이 활동을 하고 있다. 전문적학습공동체 ‘구례마을 연구마루’는 구례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장 7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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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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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함께 성장하는 마을학교 네트워크 정기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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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이 9월 1일 관내 희문화창작공간 마을학교에서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마을학교 네트워크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협의회는 2021년을 준비하는 씨앗마을학교 양성 방향을 협의하고, 영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또 주제 토론시간에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2학기 마을학교 운영 방향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영암교육지원청은 마을학교와 관련해 2021년 목표를 2읍 9면 1마을학교 개설로 설정하고, 영암의 모든 읍, 면에서 학생들이 공동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반기 씨앗마을학교를 공모·발굴해 중심마을학교와 함께 학부모, 마을활동가, 마을교사를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지원하기로 했으며, 마을학교 대표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발굴과 영암청 공모사업을 통해 6개의 씨앗마을학교를 양성할 예정이다.
영암군 김기천 의원이 발의한 영암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가 2020. 7. 2. 시행돼,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의 토대가 마련됨에 따라 영암군청, 영암교육지원청, 영암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민관학이 함께하는 교육거버넌스를 구축해 마을공동체 사업과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연결해 지역교육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마음을 모았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중심마을학교와 5개 마을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의 수업 방향이 등교수업, 원격수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될 때 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심도있게 토론했다. 각 마을학교는 어려운 여건임에도 철저한 방역속에서 교과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토요일 자전거로 떠나는 마을 탐방,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참여, 마을 영상제작 등을 실시한 사례를 발표하고, 2학기에도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하고 연계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학산가온누리 박다니엘 마을교사는 “영암의 일부 지역에 국한된 아이들만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많이 안타까웠다”며 “씨앗마을학교가 영암 곳곳에서 결성돼 영암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중심마을학교와 함께 마을활동가, 마을교사 양성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영암군과 협력해 마을공동체,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면서 “우리청에서도 교원을 대상으로 마을과 학교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해 홍보할 수 있도록 회의 및 역량강화 연수도 진행하겠다”고 했으며, “영암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조례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함께 만들어가는 영암교육 행복시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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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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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그뤠잇! 대세는 블렌디드!’ 1~3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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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중심의 수업 운영에 따른 학생 참여형 수업 및 과정중심평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그뤠잇! 대세는 블렌디드!’ 영상 1~3편을 제작했다. 1~2편은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딩동댕 연수마당’에 지난 1일 탑재했고, 3편은 오는 3일 공개할 예정이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원격수업의 변화를 모색하는 수업 나눔 영상 ‘그뤠잇! 대세는 블렌디드!’는 원격·등교 병행수업에서 학생의 배움과 상호작용이 살아있는 수업을 운영해 온 9명의 현직 교사들이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1학기 원격수업에서 겪은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원격수업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과정을 토크 형식으로 담았고 ▲통 통 통 通하다 ▲툴 툴, Tool로 통하다 ▲生으로 만나는 실시간 수업 등 세 편으로 구성됐다.
1편 ’통 통 통 通하다‘는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이 소통하며 배움을 만들어가는 학생 개인별 맞춤형 원격수업 사례를 담고 있다. 구글 도구를 활용한 수학 수업, 게임으로 집중하는 영어 수업, 1인극 영상을 만드는 국어 연극 수업 등을 통해 원격수업에서도 등교수업처럼 전체 학생들과 공감·소통하며 운영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2편 ’툴 툴, Tool로 통하다‘는 모둠활동 중 다양한 원격수업 도구를 활용한 협업 사례에 대해 이야기한다. ’패들렛‘을 활용한 국어 글쓰기 수업, 가상실험 과학 수업, 밴드·카톡·플랫폼으로 소통하는 영어 수업 등 다양한 원격수업 도구를 활용한 사례를 제시한다. 토크에 참여한 교사들은 화려한 원격수업 도구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수업 상황과 맥락에 적합한 도구를 선택·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편 ’生으로 만나는 실시간 수업‘은 등교수업과 다르지 않은 쌍방향 실시간 수업 사례를 담고 있다. 실시간 쌍방향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수업·평가 일체화 사회 수업, 수준에 따른 맞춤형 수학 수업, 이미지를 활용해 시를 쓰는 사회 수업 등을 통해 학생과 피드백이 잘 이뤄진 원격수업의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영상 제작에 참여한 한 교사는 “충분한 준비 없이 시작했지만 원격수업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며 “학교 내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활성화를 통해 원격수업 도구 사용법을 익혔고, 원격수업 도구를 사용해 학생과 소통하고 효과적인 피드백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에게 미래교육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고 밝혔다.
‘그뤠잇! 대세는 블렌디드!’ 영상은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딩동댕 연수마당(링크 주소: https://youtu.be/FkiWz9uvviY)’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기면 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시청하고 원격수업 사례를 경험하길 원하는 광주교원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원격수업 연수를 오는 15·17일 이틀 동안 2시간씩 운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업무 담당자는 “미래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간의 경계가 없어지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블렌디드(혼합)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며 “2학기에도 원격·등교 병행수업이 계속되고 있는데 ‘그뤠잇! 대세는 블렌디드!’ 수업 나눔 영상을 통해 교사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수업 방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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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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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확산 차단 학교장 영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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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2학기를 시작한 일선 학교에 아이들 건강과 학습권을 모두 지키기 위해 비상한 각오로 임해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오전과 오후 세 차례에 걸쳐 도내 초등, 중등, 고등학교 교장들과 영상회의를 갖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및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장석웅 교육감과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도교육청 5층 상황실에서 전남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도내 일선 학교 현장과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시행하고 있는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조치(유·초·중 3분의 1 등교, 고·특 3분의 2 등교, 고3 및 60명 이하 소규모학교 · 농산어촌 소재 학교 밀집도 조치 제외)를 지키되, 원격·등교수업 내실화를 통해 학습결손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1학기에 이어 2학기마저 전체 등교가 무산됨에 따른 학습 결손 우려가 큰 만큼 일선 학교 교사들이 원격·등교 수업 내실화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원격수업 시 교사·학생 간 맞춤형 피드백을 활성화함으로써 수업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미래형 수업 모델 개발과 성취기준 재구조화를 통한 유연하고 탄력적인 교육과정 운영,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등도 소홀히 할 수 없는 학교 현장의 과제라고 제시했다.
이날 오후 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영상회의에서는 2021학년도 대학입학 임박에 따른 입시지도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교장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 속에서도 진로·진학 지도에 한 치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 외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가 매우 중요함이 강조됐다.
지역사회 협력과 관련, 도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한 순천시의 사례를 들어 해당 지자체와 긴밀한 연계 및 상시연락 체제 유지가 학교현장의 감염 확산 차단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순천교육지원청과 순천시는 지난달 22일(토)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초기 긴급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지역 내 모든 학교의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해 추가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세 차례 영상회의에 모두 참석해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방역과 수업, 생활지도에 헌신하고 있는 학교 현장의 교사들을 위로하고 더욱 분발해줄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가 모두를 지치게 하고, 현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지만, 전남교육은 학교 구성원들의 헌신과 협력으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다.”면서 “전남의 학생들이 건강도 지키면서 학습권도 보장받아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더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현장의 교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1학기 원격수업 당시 상대적 어려움이 큰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 대해 도교육청 차원의 지원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2학기에도 이들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배려로 학습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기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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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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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성평등 확산 정책, 정부가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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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여성가족부가 정부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총 30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별영향평가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1위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기관별 ‘2019년 성별영향평가 종합결과보고서’를 토대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광주시는 사전적·적극적 성인지 정책 추진으로 성평등 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단위 최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2019년 시장공약사업,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등 총 162건의 사업 중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통한 성인지 예산 60건을 확정 운영하고, 여성가족정책관을 여성가족국으로 승격해 제도 추진 기반 및 성인지 예산과의 연계체계를 확립하는 등 행정에 성인지를 내재화시켜 성평등 실현을 제고했다.
또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성인지 향상교육 등 총 14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1819명의 내부 직원에 대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추진했며, 성인지 예산 모니터링단,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에 대한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1:1 전문가 컨설팅(60건), 성인지예산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34건), 성인지 예산 중점관리사업 모니터링(100건), 성인지 결산 컨설팅(100건) 등 일련의 과정에 촘촘한 전문가 협조체계를 구축 시스템화했고, 민·관·학 논의 및 협조를 위한 젠더거버넌스(TF팀)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 증진에 최선을 다했다.
시·자치구 등에서 발행한 659건의 홍보물 중 51건에 대해 특정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55건의 개선의견을 제시했으며, ‘성인지적 관점의 홍보물 제작 가이드라인’을 수립·배포하고 ‘홍보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방향 모색’ 포럼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성평등 정책을 추진했다.
광주시는 올해도 안전, 일자리, 공약 사업 등 파급효과가 큰 분야에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74건을 확정해 생활밀착형 사업에 성별영향평가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여성가족국 신설,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여성 임용 확대 등 여성의 사회참여 및 의사결정 참여를 강화해 성평등한 광주 건설에 적극 노력함으로써 타시도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로 여성 실업급여 수급자가 남성보다 2배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성 평등한 사회에 대한 염원이 어느 때보다 강한 시기에 성별영향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힘겨운 일상에도 성평등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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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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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1호 마을기업 상생샾(#)’ 광주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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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마을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전용 판매장인 ‘마을기업 상생샾(#)’ 국내 1호 매장이 3일 홈플러스 광주계림점 1층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마을기업 상생샾은 착한소비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높인다는(#) 뜻과 가게(shop)를 같이 표현
마을기업 상생샾은 소비자들에게 마을기업 생산 제품과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마을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광주시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홈플러스 매장 내 마을기업 제품 소규모 판매장 조성·운영 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8월 홈플러스㈜와 마을기업의 판로확대 및 성장·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마을기업 상샹샾에서는 지역 64개 마을기업에서 생산·제조하는 식품류, 공예품 등 50여 개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목 위주로 진열·판매한다. 운영은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에서 한다.
앞으로 광주시는 운영기관 및 광주마을기업연합회, 홈플러스㈜와 지속적으로 상품개발, 입점, 기획전 등을 실시해 우수 마을기업 제품들을 선보이는 등 상생샾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남언 일자리경제실장은 “국내 1호 마을기업 상생샾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착한소비가 확대됐으면 한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2호점 추가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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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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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덕고, ‘2020년 코리아 로봇 챔피언십 대회‘ 디자인 분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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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덕고가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의 주최로 지난 8월 27일 개최된 ‘2020년 코리아 로봇 챔피언십 대회’에서 로봇 디자인 분야 1위(전자신문사 사장상)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광덕고 ‘오소프 팀’은 자이로 센서를 활용해 자율 주행의 정확성을 향상시킨 로봇을 제작했고 디자인 분야에서 우승을 거뒀다.
지난 2015년부터 SW(AI) 선도학교로 지정된 광덕고는 앱 제작, 3D프린팅, 게임 제작, 로봇 연구, 아두이노 연구 등 SW 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 인근 초·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한 교육 봉사 활동을 토대로 지역 사회에 SW 교육 프로그램을 전파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에도 힘써 SW(AI)교육 선도학교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왔다.
특히 광덕고는 올해 하반기에 광주광역시 서구청과의 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로봇 공학자를 꿈꾸는 FTC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우승팀인 ‘오소프 동아리’ 학생들이 ‘로봇 공학자를 꿈꾸는 FTC 교실’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해 지식 및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지역 내 창의융합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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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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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정남진산업고 윤정현 교사 ‘글로벌교사상 파이널 1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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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장흥 정남진산업고등학교 윤정현 교사가 2020년 ‘글로벌 교사상’ 파이널리스트 10인에 선정됐다.
1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윤정현 교사는 지난 3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글로벌 교사상 파이널리스트 50인에 오른 데 이어 마지막 10인에도 선정된 것이다.
글로벌 교사상 선정위원회는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한 파이널리스트 10인을 대상으로 9월 첫 주부터 한 명씩 차례로 세계의 언론에 그 공적을 공개하며, 12월 3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5년 제정돼 6회째를 맞은 ‘글로벌 교사상’은 교육계의 ‘노벨상’이라 불리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카타르 등에서 55개의 학교를 운영하는 ‘글로벌 에듀케이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스(GEMS)’ 그룹 산하 바키재단이 제정한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100만달러(약 12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도 전 세계 140여 개 국 1만 2,000여 명의 교사들이 지원했다.
최종 10인에 선정된 윤정현 교사는 28년 교직생활 중 27년을 장흥, 보성 등 농어촌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농기계정비, 건설기계정비, 용접, 지게차, 굴삭기, 컴퓨터 등 제자들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도왔다.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을 중시한 윤 교사는 학생들과 나눔봉사활동 동아리를 조직해 지역 양로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기술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런 노력의 결과 윤 교사가 지도한 학생 4명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으며, 6차례나 전국 고등학교 최다 자격증 취득 성과를 거뒀다. 인성 측면에서도 전국중고생봉사대회와 세계청소년자원봉사의 날 등 11개의 장관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윤 교사 개인도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 모범공무원상, 올해의 스승상, 오리 이원익 청백리 대상, 각종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장흥 정남진산업고등학교 정귀권 교장은 “윤정현 선생님이 최종 글로벌교사상을 수상해 코로나19 국면에서 원격수업과 학교방역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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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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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LINC+사업단, IOT분야 집중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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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IOT 융합서비스를 위한 SW개발 응용과정’ 단기집중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단기집중교육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요기술 분야인 IOT분야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학년도 하계방학기간을 이용해 진행됐으며, IOT융합서비스개발트랙(융합소프트웨어학과) 15명의 학생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융합하는 실습교육 PBL기반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했다.
김정근 광주대 LINC+사업단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업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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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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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국뷰티고, 재능기부 리마인드 웨딩프로젝트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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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한국뷰티고등학교가 오는 10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2일간 ‘재능기부 리마인드 웨딩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재능기부 리마인드 웨딩 프로젝트’는 지역 도민을 대상으로 사전관리 및 리마인드 웨딩촬영 후 웨딩 앨범까지 모든 과정을 신청을 받아 2팀을 선정해 진행되며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한국뷰티고 홍남호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 기술력 향상, 협동심 등을 함양시키고, 미용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창츨하였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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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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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초, ‘찾아가는 장애 이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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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를 이끌어 가는 중문초등학교에서 9월 1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장애인야간학교 강사님과 함께 장애인의 인권과 차별에 대해 생각해보고,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예를 통해 장애의 개념,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과 자립생활에 대해 알아봤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장애 이해 및 인권 감수성이 높아지고 차별 없는 학교 문화가 조성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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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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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고, ‘사랑의 헌혈’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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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강진고(교장 정한성)에서 지난 8월 24일 사랑의 헌혈을 실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현혈자가 급감하고 있고, 특히 단체 헌혈에서 5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고등학교 학생들의 헌혈이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거나 장기간 연기돼, 하반기에 안정적인 혈액을 공급하는데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진고에서는 광주전남혈액원과 협의를 통해 <코로나19 고교 헌혈 매뉴얼>에 의거 코로나 감염 예방에 무엇보다 최선을 다했다. 채혈 인력에 대한 상시적인 예방 관리와 헌혈차 내에서의 사회적 거리 두기, 소독 및 환기 철저, 헌혈자 체온 측정, 문진실 가림막 설치, 일회용 시트 사용 등, 혹시나 있을지 모를 코로나 감염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체제를 구축하여 안전하게 헌혈을 실시했다.
수능을 앞둔 3학년을 제외하고, 1,2학년 학생 중 만 16세 이상의 학생과 교직원 등 총 70명이 헌혈을 했다. 헌혈에 참여한 조한동(1년) 학생은 “난생 처음 헌혈을 했는데, 나의 피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데 쓰인다고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이 든다. 코로나로 인해 혈액이 많이 모자라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강진고로 첫 발령을 받아 근무하고 있는 전진석 미술 교사는 “그동안 헌혈의 집에서만 헌혈을 몇 번 했는데, 교직에 들어서 처음으로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해봤다. 헌혈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위생적이어서 안심하고 많은 학생들이나 교직원이 참여해 부족한 혈액을 공급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문근 광주전남혈액원 헌혈개발팀장은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진고에서 많은 학생들이 헌혈에 동참해 줘 무척 고맙다.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고자 하는 강진고의 맑고 고운 마음씨가 혈액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까지 전달되리라 본다.”며 강진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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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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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덕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학교 방문 ’으로 취임식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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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이용덕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 신임 교육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신대유치원과 특수학교인 순천선혜학교, 순천고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교육 환경을 파악하고 학생들 안전에 최선을 다 해 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직원들에게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부임인사로 내부메일을 통해 ▶직원들과의 관계의 소중함 ▶고객(학생, 학부모, 동료 직원) 감동 의무 ▶주인의식을 강조하며, 학생과 학교의 지원을 위해 선제적으로 미리 실천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이용덕 교육장은 “교육과정 중심의 지원 행정과 학교 구성원의 협력과 자발성을 바탕으로 한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교직원의 업무 경감 및 복지 향상 등이 실현되는 순천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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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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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대부설초, 코로나19 상황 속 ‘맞춤형 학습지도 공부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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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교대부설초가 9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광주교대 재학생들과 함께 ‘맞춤형 학습지도 공부방’을 운영하기로 했다.
1일 광주교대부설초에 따르면 ‘맞춤형 학습지도 공부방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진행으로 학생들 간 배움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배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계획됐다.
광주교대부설초의 맞춤형 학습지도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본교 학생들의 수학 기초 기본기를 다지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고, 참여했던 학생과 학부모들은 맞춤형 학습지도에 만족한 바 있다.
특히 광주교대는 광주교대부설초에서 수학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움 생활 습관 형성 및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생(예비교사) 12명을 ‘맞춤형 학습지도 공부방’ 보조교사(장학생)로 추천했다.
광주교대부설초 최영순 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배움 성장을 위한 광주교대의 본격적인 지원 하에 9월부터 ‘맞춤형 학습지도 공부방’을 운영하게 됐다”며 “광주교대 재학생들도 학생교육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학생지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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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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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중, ‘작은 백일장 작품 전시회’ 열어서 ‘큰 창조력 상상력’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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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가 지난 주에 ‘1학기 창의인성융합수업주간’을 설정해, 문학과 역사와 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창의인성융합수업을 했다. 프로그램의 하나인 ‘책과 영상을 통한 세상 읽기, 꿈 찾기 작은 백일장’의 작품 전시회도 도서실에서 개최한다.
학교 관계자는, “지난 주까지, 교과연계 창의융합수업 주간, 즉 인성키움 예술감성프로젝트 지·덕·체 캠프를 실시했지요.”라며, “창의융합수업을 통해 교과간 융합을 이루어, 인성, 예술 감성, 과학기술 창조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신장하는 활동입니다.”고 말했다.
또한, “책을 읽고 난 뒤 친구들과 즐겁게 골든벨 활동을 하면서 책의 내용을 더 꼼꼼하고 깊이 있게 내면화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그리고 작은 백일장을 통해 글과 관련한 생각 표현, 다행시 쓰기 등을 통해 내면에 있는 창의성을 마음껏 표현했습니다. 우수 작품을 전시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하며 다행시 우수작품 하나를 소개했다.
“수난이대 4행시. 수도 없이 많은 고통을 겪으면서도 조상님들께서는 버티셨다/난 그렇게 크
고 많은 고통을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이렇게 잘 사는 것은 조상님들께서 버텨주셨기 때문이기에/대대로 조상님들께 감사하고 겪으신 고초를 기억해야 한다.(2년 작품)”
1학년은 고정욱 작가의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를 통한 세상 읽기, 2학년은 문학과 역사 관련 영상을 통한 세상 읽기, 3학년은 환경 관련 독후활동을 통한 세상 읽기로, 꿈찾기, 꿈목록, 책갈피, 손거울(손뱃지) 제작, 골든벨, 생각표현, 영상읽기 등을 각각 진행 했다.
창의인성부 박지훈 부장교사는,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과정에의 적용을 위해 전 교사가 집단지성을 모아 협의, 토의했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또한 창의적인 일이었지요.”라며, “창의융합수업 프로그램 창안하는 과정에서 동료 교사의 교육열과 동료애를 만끽했습니다. 융합수업, 동료 교사가 가장 소중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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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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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장군수협의회, 의사총파업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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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의료계의 1·2차 총파업이 끝났지만 대한의사협회는 파업을 이어갈 것을 예고하며 사태의 장기화가 전망된 가운데 전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의사 총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담양군수 최형식, 이하 협의회)는 코로나19의 대유행을 앞두고 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바람 앞 등불과 같은 상황으로 내모는 것을 멈추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온 국민이 단합해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해야 할 시기에 의사들이 환자 곁을 지키지 않고 이어가는 행태는 명분과 정당성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신 지금은 국민들의 생명을 볼모로 정부와 끝까지 싸워 무언가를 얻어낼 때가 아니라 하루 속히 복귀해 코로나19의 안정화와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치료에 매진해달라고 부탁했다.
최형식 협의회장은 “정부의 4대 의료정책에 대한 갈등으로 이 시기에 진료 거부를 선택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지금 당장 내 가족과 친구, 동료의 생명을 위협하는 파업을 멈추고 의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주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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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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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9월 해양치유식품은? ‘조피볼락(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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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완도군이 9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조피볼락(우럭)’을 선정했다.
‘조피볼락’은 쏨뱅이목 양볼락 과에 속하며, 완도에서 대량으로 양식되고 있다. 조피볼락이라는 이름보다 주로 ‘우럭’으로 불리 운다.
우럭은 비타민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눈 건강에 도움이 되고, 필수 지방산과 철분, 칼륨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좋다.
특히 함황 아미노산 함량이 다른 어류보다 높아 간 해독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체력 보강에 우럭이 그만이다.
영양도 만점이지만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우럭은 회뿐 아니라 매운탕, 짐, 탕수육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생선이다.
완도군에서는 우럭을 해풍에 반 건조하여 판매한다. 반 건조하여 꾸들꾸들 마른 우럭에 쌀뜨물과 무를 넣고 끓인 뒤 새우젓으로 간을 해 다진 마늘, 대파, 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우럭젓국은 해장에 좋을 뿐만 아니라 별미로 꼽는다.
쇠고기 대신 우럭을 넣고 끓인 미역국도 맛이 일품인데, 일부 지역에서는 산모의 보양식으로 우럭 미역국을 먹기도 한다.
반 건조 우럭은 완도군 대표 쇼핑몰인 완도군이숍을 이용하면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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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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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환 변호사 ‘민사소액재판실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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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교수 출신 변호사가 퇴임 1년 반 만에 서민들의 소액재판을 위한 전략서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대 로스쿨에서 정년퇴임한 이철환 변호사는 최근 ‘민사소액재판실무(제3판)’을 발간했다.
저자는 ‘평화를 위한 법적 수단이 바로 쟁송(爭訟)이고, 쟁송은 승리가 필수’라며, ‘재판상 공격과 방어 방법을 통한 싸움의 기술을 쉽게 전해주기 위한 전략서’라고 이 책을 소개했다.
‘재판의 기술’을 부제로 한 ‘민사소액재판실무’(제3판)는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소액재판을 대상으로, 소 제기 준비단계에서 소송의 과정, 승소 시의 집행과 가압류 단계의 절차 등을 담고 있다. 또 패소 시 채무 불이행자의 재기(再起)절차 등을 일련의 과정으로 서술하고 있다. 보통의 민사소송 절차에 의한 구제방법 이외에 간편한 재판절차(독촉절차, 화해절차, 조정절차)와 공정증서 작성 절차에 관해서도 쉽고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06년 초판이 발행됐다. 이 변호사는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과 한국국가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철환 변호사는 “그동안 변호사, 판사, 대학교수 등을 통해 익힌 민사재판 지식을 쉽게 전할 수 있다면 말년 법조인으로서 보람이라는 생각에 오래된 이 책의 개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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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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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성교육지원청, 김한관 교육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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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신임 교육장에 김한관(59) 전 목포영산초 교장이 1일 취임했다.
취임사에서 교육장은 교육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깊은 관심을 가진 교육가족과 군민 여러분의 중지를 모으고,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교육적 견해를 더해 ‘건강하고 당당한 인재를 키우는 아름다운 동행 보성 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기초‧기본교육 충실,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지향, 학생과 현장 중심의 지원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약속했다.
김한관 신임 교육장은 전남 신안 출생으로 문태고,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목포대학교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김 교육장은 지금까지 38년 동안 전남에서 교원으로 재직했으며 주요 경력으로는 문내초 교감, 목포교육지원청과 전남교육청 장학사, 목포신흥초와 목포임성초, 목포영산초 교장을 역임했다.
김한관 교육장은 “홍암 나철 선생의 충정과 혼이 살아있고, 소설「태백산맥」과 판소리의 유려한 가락이 마음을 일깨우며, 그윽한 차 향기가 곳곳에서 손짓하는 3보향의 품격 있는 고장에서 중책을 맡아 일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성교육을 더욱 발전시키는 초석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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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