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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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예방과 코로나예방은 학교의 일상과 습관이 됐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가 ‘학교폭력 예방과 코로나 예방 주간’을 설정하고, 24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구례중학교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교내에서 진행했다. 학생자치회는 학교폭력 예방과 코로나 예방 문구를 모집하는 활동을 먼저 실시 했다. 모집한 글에는 학생들의 기지와 기원이 잘 담겨있었다. '마스크 착용 시 감염확률 5% 미착용 시 100%', '마스크를 코에 안 쓰고 입에 쓰면 왜 써?', 'NO 마스크 모두를 향한 폭력' 등이 그것이다. 학교폭력 예방 문구로는 '나만 즐거운 장난 남은 괴로운 폭력', '친구 사랑 학교 사랑 작은 관심 커다란 힘', '단정한 교복 학교생활의 시작', '무심코 한 언어폭력 멍이 드는 친구 마음', '한 모금 담배 연기 망가지는 우리 건강', '자전거 안전모 꼭 쓰자' 등이다. 류채곤 학생회장은, “글 중에 ‘NO 마스크 모두를 향한 폭력’ 작품이 학교폭력 예방과 코로나 예방을 동시에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작품이지요.”라며, “학교폭력 예방 목걸이 버튼과 코로나 예방 마스크 목걸이도 나눴어요.”라고 전했다. 이어서 학생회장은, “먼저 ‘우리 스스로 참여하자’를 강조했습니다. 자치회에서 계획한 캠페인이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잘 지키자’라는 마음이 저절로 일어났습니다.”라며, “학교폭력 예방과 코로나 예방을 함과 동시에, 우리들이 ‘학생 자치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됐습니다. 우리는 배움이 즐거운 당당한 전남의 학생, 구례의 교복 입은 시민, 학생자치 우수학교 학생들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김형규 교감은, “학교폭력 예방과 코로나 예방, 이 둘은 이제 학교와 나라의 일상입니다. 아니, 어쩌면 세계의 습관이 됐어요.”라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가 사랑과 우정이 가득한 세계를 만들 것입니다. 또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슬기로운 학교가 안전한 세계를 만들 것입니다. 우리의 이 작은 예방 캠페인이, 학교와 나라와 세계의 안전에 직결되어 있음을 깨달읍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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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전남 나주시, 아동 권익 대변하는 ‘옴부즈퍼슨’ 위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가 아동의 권리보호를 위한 독립적 대변인인 ‘옴부즈퍼슨’을 위촉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8일 시청 시장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옴부즈퍼슨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대리인’을 뜻하는 스웨덴어인 ‘옴부즈퍼슨’ 제도는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10가지 원칙 중 9번째 항목인 ‘아동을 위한 독립적 대변인’에 근거를 둔다. 옴부즈퍼슨은 UN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해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목표로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안에 대한 개선방안을 행정기관에 제시하는 독립적 대변인이자 중재자 역할을 한다. 시는 이날 △김미정 나주교육지원청 장학사 △조용태 나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조준 동신대학교 교수 △유기용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 △김재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보호센터장을 옴부즈퍼슨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임기 2년간 독립적인 지위를 갖고 아동의 권리에 입각한 관련 정책·제도·법령 및 서비스 개선, 아동 인권 침해사례에 대한 조사와 구제 등 아동의 입장과 권익을 옹호하는 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권리 약자에 속하는 아동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의견을 대변하는 옴부즈퍼슨 제도가 우리 지역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아동실태조사 용역 및 원탁토론회 개최 등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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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호남대, 광산구청과 성평등 그림책 온라인 출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와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함께 제작한 세계시민교육 그림책 ‘다녀왔습니다’의 온라인 출간식이 8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호남대학교 IT스퀘어 3층 통합뉴스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명 ‘Talk Talk(똑똑), 다녀왔습니다’에 붙은 부제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문화 만들기’에서 알 수 있듯, 그림책 ‘다녀왔습니다’는 우리 생활에 각인된 남녀의 성차별 의식을 극복하고 성평등 사회를 지향하는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담고 있다. 지난 4월에 제작이 완료된 ‘다녀왔습니다’는 쌍둥이 중학생인 지민이와 지호가 하루에 겪는 같은 듯 다른 일상을 홍윤이 작가의 그림에 담아냈는데, 대학과 지자체 공동프로젝트로 누구나 쉽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저작물 제1유형으로 개방했다는데 또 다른 의미가 있다. 당초 6월말에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호남대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출간식에는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신혜연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장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했다. 그림책 제작을 이끈 호남대학교 간호학과 동아리 ‘ODA 가다’ 소속 학생들이 진행을 맡아 진행한 1부 행사에서는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학생 참여자, 그림책 작가 등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그림책을 제작하게 된 배경과 과정이 소개됐다. 2부에서는 호남대학교 간호학과 장윤경 교수와 신혜연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장이 그림책을 교육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시연했다. 행사를 진행한 ODA가다 박유경, 조혜정, 양혜지, 정민주 학생 등은 “ ‘with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형태의 출간식을 경험할 수 있어서 뜻깊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일상생활과 교육현장에 많이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녀왔습니다’ 출간에 앞서 호남대학교와 광산구는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한 개인위생 관리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림으로 표현한 ‘베니의 비밀’을 펴내 애니메이션으로까지 만들었고, 구강보건 그림책 ‘미스터 브러쉬브러쉬’를 9개 언어로 각각 제작했다. 호남대학교 학생을 비롯한 지역 대학생들은 2017년부터 필리핀·베트남·페루등 개발도상국 취약지역에서 이 책들을 활용해 해외 위생교육 봉사활동 등도 진행하고 있다. 호남대 동아리 ‘ODA 가다’는 개발도상국의 국제개발과 국제보건, 의료에 관심을 갖고 이와 관련한 글로벌 건강교육 그림책 만들기, 교육 봉사, 스터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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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전남교육청, 2021학년도 수능세부계획 온라인 안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능 세부시행계획’을 온라인으로 안내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당초 27일과 28일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위기로 취소하고, 수능 시행 관련 중요사항을 담은 동영상 3편을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안내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탑재한 동영상에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작성 및 접수 방법, 응시원서 접수 시스템 사용법, 응시원서 접수 시 유의사항 등이 담겼다. 올해 수능 원서 작성과 접수 및 변경은 9월 3일(목)부터 18일(금)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12일 간 업무시간(09:00~17:00)에 진행된다.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 또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학력 인정자는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전남의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은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해남 등 7곳이다. 수험생은 원서 접수 시 응시원서 1통,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응시 영역에 따라 응시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위경종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과 선생님들이 수능 응시원서 작성과 접수 방법을 잘 이해하고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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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담양군, 행정공백 예방을 위한 재택근무 적극 시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행정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이달 말부터 재택근무를 확대 운영한다. 최근 광주·전남지역에 확진자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청정지역을 유지했던 담양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지역 감염 확산 방지와 비상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현원의 3분의 1로 강화했다. 재택근무는 읍·면 포함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하며, 이달 31일부터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유지된다. 다만, 지난 8.7.~8.8.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만큼 피해 복구 등 현장 대민업무를 추진하는 부서는 부서장 책임하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재택근무는 밀폐된 사무공간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만약의 경우 군청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하면 최소한의 부서 운영인력을 확보해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대비책이다”고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행정 마비를 예방하기 위해 사무실 내 마스크 상시 착용, 전 사무실 소독 등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사무실 밀집도 완화를 위한 시차출근제 및 점심시간 시차 운용 등 각종 유연근무제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재택근무 중에도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해 대민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당장은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공공행정의 업무공백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군민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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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광주광역시, 예비부부-예식업계간 갈등 풀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갈등을 빚고 있는 예비부부들과 예식업계간의 중재에 나서 상생합의안을 이끌어 냈다. 광주광역시는 28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예식업계, 소비자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예비부부 피해구제를 위한 시-예식업협회-소비자단체 상생합의안’에 서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라페스타, S타워웨딩컨벤션, 제이아트, 위더스웨딩홀, 더케이웨딩컨벤션, 데일리웨딩홀, 까사디루체, 드메르웨딩홀, 홀리데이인호텔 웨딩시대, JS웨딩홀 10개 업체 대표 및 윤민하 광주예식업협회 회장, 이영숙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주지회, 박영희 (사)소비자교육중앙회 광주광역시지부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광주광역시와 광주예식업협회, 광주소비자단체는 코로나19 예비부부의 고통을 경감하고 궁극적으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위해 예비부부의 피해구제 방안에 대승적으로 합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결혼식 상생 합의안 협약사항은 - 첫째, 결혼식 연기 요청 시 최대 7개월(내년 3월말)까지 위약금 없이 연기에 협조한다. - 둘째, 취소 요청 시 약관에 따라 위약금을 예식업계가 감경(30~40%)한다. - 셋째, 뷔페음식 금지로 인한 최소 보증인원 감축 조정에 최대한 협조한다. - 넷째, 감경된 인원에 대해서는 답례품을 제공하되 답례품 품질 향상에 최대한 협조한다. - 다섯째, 거리두기 3단계 격상기간 중 취소 시 계약금 전액을 환불하고 위약금 없이 연기에 협조한다. 광주예식협회는 이날 합의된 내용을 회원사에 권고하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두 번이나 경험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예식업계가 예비부부들의 고통을 경감하고 나눔과 연대의 실천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셔서 고맙다”면서 “예비부부들 입장에서 보면 협약 내용에 아쉬움이 있겠지만, 예식업계도 어려움을 함께 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널리 이해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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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완도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청산, 노화, 소안 등 관광객 방문 통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정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함에 따라 완도군은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9일간 청산도와 노화, 보길, 소안도를 찾는 관광객 방문을 통제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19일 노화‧보길을 다녀간 대전 시민이 23일 대전 215번 확진자로 판정을 받았으며, 27일 청산도 주민 2명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완도군에서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청산, 노화, 보길, 소안 여객선 매표 시 주소를 확인해 관광객을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통제 대상은 주민등록상 완도군에 주소를 두지 않는 타 지역 거주자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사태의 엄중함을 고려해 방문 통제를 결정했다.”며 “관광객과 출향인들께서는 협조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완도군은 매일 2회 이상 여객선터미널 및 여객선실 내 소독을 실시해 이용객 안전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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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목포시, 코로나19 10번째, 11번째 확진자 발생, 방역 총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목포시에 코로나19 10번째, 11번째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내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번 10번 확진자는 신안군민으로 8.15 광복절 집회 참석 후 지난 17일 음성판정 후 신안군에서 능동감시자로 관리하던 중 28일 목포에서 최종 확진판정받아 강진의료원으로 이송 격리됐다. 10번 확진자는 지난 20일부터 목포 임시거처에서 머무르던 중 22일 장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 24일 지인이 운영하는 전라북도 소재 병원에서 진료 받았다. 증상이 지속되자 지난 27일 오후 5시 목포기독병원 야외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후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확인결과 28일 새벽 2시 반경 최종 양성 판정 됐다. 시는 10번 확진자가 28일 최총 확진판정 됨에 따라 확진자가 머물렀던 임시거처 및 선별진료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 하고 접촉자 2인과 그 가족 4명을 포함한 총 6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오전7시 실시하고 결과가 나오는대로 발표할 방침이다. 11번 확진자는 용해동 소재 택시운전자로 24일 발열증상이 나타나 27일 오후 5시 목포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하고 28일 오후 10시 민간검사기관에서 확진판정 받았다. 시는 11번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 발표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양상을 보면 강력한 전파력으로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엄중한 시기”라며 “타지역방문, 불요불급한 모음을 자제해 동선을 최소화 하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음성판정된 지역내 8.15 광복절 집회참석자 23명의 능동감시자의 이동 자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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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 ‘직무맞춤형 Career Set Up 프로그램’ 집중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8월 25일부터 3개월간 재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직무맞춤형 Career Set Up’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를 설정하고 탐색해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기획된 장기 과정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를 경영지원/사무행정, 영업관리, 생산/품질, IT/인터넷 분야로 모집하여 총 10팀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대면 또는 비대면(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기업분석, 커리어로드맵작성, 직무특강, 입사지원서 특강, 1:1 개별컨설팅, 팀별컨설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윤오남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에게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진로 및 취업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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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전남 구례중, 3대 진로의 날 운영, “내 뜻이 있는 곳에 내 진로가 뚜렷이 보입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가 ‘내 뜻이 있는 곳에 내 진로가 뚜렷이 보입니다’를 주제로 하는, 진로비전 캠프의 날, 4D프레임 창의교육의 날, 희망직업 체험의 날 등 ‘3대 진로의 날’을 운영했다. 25일은 ‘진로비전 캠프의 날’이 펼쳐졌다. 동사형 꿈, 미래학교 2045,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26일, 28일은 ‘4D프레임 창의교육의 날’이었다. 축구공 만들기, 시에르핀스키 삼각형 만들기, 다보탑 만들기, 로봇집게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27일은 ‘희망직업 체험의 날’로서, 판사, 검사, 변호사 직업군, 경찰, CSI 직업군, 특수메이크업 직업군, 조향사 직업군, 요리 직업군, 쇼콜라티에 직업군, 바리스타 직업군, 로봇코딩 직업군, 3D펜 직업군, 웹툰 직업군 등 10대 직업군에서 희망하는 직업군을 체험했다. ‘3대 진로의 날’은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3일 진로천하’에서 ‘4일 진로천하’로 연장 운영됐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상시 착용 및 일정 거리 유지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구례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지원했고, 학생들은 활동 보고서와 진로 로드맵을 서로 공유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참여한 학생은, “오각형과 육각형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축구공의 원리를 적용해, 프레임으로 축구공 만들기가 흥미 있었다.”라고 말했고, 또 한 학생은, “예술적 조형물인 탑에 대해 알아보고, 포디스티커를 사용해 다보탑 만들기도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한 학생은, “4D프레임을 꾸준히 해 창의력을 기르겠다. 10대 직업군 체험으로, 적성과 비전이 뚜렷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지도교사는, “이번 ‘3대 진로의 날’은 ‘뜻이 있는 곳에 진로가 있다’를 밝혔습니다.”라며, “학교에 ’3대 진로의 날‘과 ’3일 진로천하‘뿐 아니라, ’진로 백년천하‘이며 ’진로 백년대계‘, 즉 진로진학 상담실, 커리어 존(career zone)이 있어요. 언제나 환영해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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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친화 인식개선 강의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혁주)가 최근 여성친화일촌협약업체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인식개선 강의를 지원했다. 올해 4월부터 약 두 달 간 진행된 여성친화 인식개선 강의지원은 업체 수요에 맞는 전문 강사를 파견해 고용환경 개선 및 여성친화적인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더불어 최근 언론에서 자주 거론되고 있는 직장 내 성희롱을 예방하기 위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강의’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 친절교육 등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체에서 희망하는 다양한 강의를 지원했다. 강의 종료 후 참여자 전원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인원의 90%가 프로그램 만족정도에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애매하게 알고 있던 부분을 전문강사로부터 정확하게 설명을 들어 기존에 가진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과 함께 전반적으로 유익한 시간이 이었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다 년간 진행된 강의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모든 여성이 차별 없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뤄가며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발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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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완도군, 태풍 ‘바비’ 사전 대비로 피해 줄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당초 완도 지역에 많은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했던 제8호 태풍 ‘바비’가 다행히 큰 피해를 입히지 않고 지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태풍 ‘바비’는 지난 22일 오전 9시 대만 타이베이 남남동쪽 2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서해상을 따라 북상했다. 완도 지역 최대 순간 풍속은 26m/s, 평균 강우량은 58mm를 기록했다. 군에서 집계한 태풍 피해 현황은 8월 27일 오후 3시 기준, 도로 시설 2건, 어항(항만) 시설 0건, 기타 1건 등 총 3건이며, 수산증양식 피해는 현재까지는 접수된 것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유시설은 개인 주택 지붕 방수시설, 빈집 잔여물 등이 강풍에 날리는 피해 외에는 심각한 피해가 조사되지 않았다. 현재 군청 및 읍‧면 직원들과 함께 태풍으로 발생한 피해 실태를 계속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우선 복구가 가능한 곳은 응급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공시설은 9월 2일까지, 사유시설은 9월 5일까지 국가재난방제시스템(NDMS)에 입력하고, 이후 정밀조사를 통해 지원 여부 등을 판단하게 된다. 제8호 태풍 ‘바비’는 2019년 발생한 제13호 태풍 ‘링링’과 2012년 8월에 발생한 제15호 태풍 ‘볼라벤’과 이동 경로, 바람의 세기 등 유형이 비슷하여 많은 피해가 예상됐다. 이에 군에서는 태풍 대비 긴급회의를 개최했으며, 사전에 호우 및 태풍에 취약한 지역에 대하여 실·과 담당자를 지정하여 예찰활동 및 조치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상습 침수가구에 대하여 마을 회관 등 대피 시설로 사전 대피토록 조치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7일 오후 관내 지역을 점검하며 “우려했던 것보다는 피해가 크지 않았지만 항시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며, 긴급 복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서 신속하게 복구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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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한 여름밤에 빛나는 달! 나무! 그리고 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경미)이 지난 25일 전남 도내 학생 및 학부모를 ‘온라인 천체관측회’로 초대했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학생·학부모를 직접 초청하지 못하게 되자 교육원에 구축된 천체관측시설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비대면 천체관측행사를 열고 있다. 천체망원경에 카메라를 연결해 가정에서 노트북 모니터를 통해서 천체를 관측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세 번 째 행사였다. 지난 6월 21일에는 온라인으로 부분일식 관측행사를 가진 바 있다. 이번 천체관측 행사에서는 달, 목성, 토성 그리고 그의 위성까지 관측할 수 있었고, 특히, 콘트롤러를 사용해 망원경의 위치를 조정하며 대기의 흔들림까지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등 온라인 관측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 여기에 천문 담당 주무관의 강의까지 더해져 한층 풍부하고 의미 있는 천체관측활동이라는 평가를 얻었고,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돼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질문에 즉시 답변하는 등 생생한 학습과 감동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원은 이날 관측에 참여한 전남 학생의 27가족에게는 ‘수퍼문 손전등 만들기, 꿈에 보는 달’ 등의 천체공작활동 꾸러미를 보내 천체체험학습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순천 매안초등학교 한 학부모는 행사 후 “목성을 확대해 줄무늬가 보일 때, 토성을 확대해 띠가 보일 때 아이들이 환호성을 질렀다.”면서 “코로나로 집에만 있는 아이들에게, 천문관측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경미 원장은 “가족 단위로 실시했던 천체관측프로그램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바꿔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고 만족도도 높은 것 같아 다행이다.”면서 “앞으로 이 행사를 월 2회로 확대해 전남 교육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천문 우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더 자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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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학생에게 건강한 밥상을! 농가에게 희망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도가 공동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격주등교 학생 가정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이 지난 8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올해 상반기 동안 격주등교를 시행했던 과대학교 37교(초15, 중13, 고9)의 학생 중 신청자 2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3만원 상당으로 제주산 친환경농산물(감자, 양파, 기장, 단호박, 하우스감귤, 적양배추 등)과 친환경농산물 가공식품(감귤주스, 제주전통된장, 미숫가루), 무항생제 계란 등으로 구성됐다. 꾸러미 배송은 지역 및 학교별로 3개의 업체에서 9월 4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배송업체가 배송 하루 전에 학부모에게 사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과 도청 및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8월 24일에 공급업체를 합동방문 했으며, 8월 31일(월)에도 점검할 예정이다. 합동점검 결과 업체에서는 식재료 품질관리를 꼼꼼히 하고 있었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꾸러미가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정성들여 포장하고 있었다. 아울러 합동점검반은 더운 날씨에 가가호호 배송해야 하는 힘든 상황이나,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재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는 물론, 오배송 및 품질 문제 발생 즉시 반품 및 교체 등 즉각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배송업체에게 당부했다. 꾸러미를 받은 학부모들은 관계자에게 “집앞에 배송된 뜻밖의 선물로 잠깐이나마 코로나 19를 잊게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에게 건강한 밥상을!, 농가에게 희망을! 이라는 구호로 추진된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농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선한 영향력이 코로나19를 다시 극복할 수 있는 응원의 메시지로 연결되고 있다고 보며, 꾸러미 배송이 마지막까지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학부모에게도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는데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 여건 상 꾸러미 수령 직후 냉장 보관을 해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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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치욕 역사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부단히 기억해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8월 28일 <제110주년 경술국치 추념사>를 내고, “선열들은 후손에게 만큼은 치욕의 역사를 물려주지 않고자 했다”며 “선열들의 소명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치욕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부단히 기억하고 계승해야 한다”고 밝혔다. 8월 29일은 ‘경술국치일’이다. 대한제국과 일본제국 사이에 강제로 체결된 합병 조약이 공포된 경술년(1910년) 8월 29일을 기억‧추념하는 날이다. 이석문 교육감은 “선열들은 치욕의 시간 앞에 주저앉지 않았다. 평범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민주공화국을 꿈꿨다”며 “그 꿈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물결로 승화됐다. 독립을 향한 끝없는 열망은 이 땅에 광복의 기쁨을 가져다줬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교육으로 기억하고 계승하겠다. 광복을 넘어 진정한 독립으로 나아가겠다”며 “선열들이 싹틔운 민주공화국의 희망을 아이들의 삶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이 존엄하게 존중받고 평화롭게 하나되는 나라’를 충실히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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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완도군, 27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그동안 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완도군에서 27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발표문을 통해 완도군 청산면에 거주하는 80대 부부가 27일 오후 8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80대 부부는 지난 17일 병원 진료 차 서울에 거주하는 딸의 집을 방문한 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딸의 지인 두 명을 만나 두 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딸의 지인 중 한 명이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80대 부부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부부는 21일 청산면 자택으로 귀가한 뒤, 24일부터 인후통과 발열, 기침 증상을 보였다. 군에서는 코로나19 유증상을 보이는 부부를 즉시 자가 격리 조치했으며, 27일 양성 판정을 받은 부부는 전라남도 지정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80대 부부는 ▲21일 오전 8시 10분,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완도행 고속버스를 이용해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 도착 ▲택시를 타고 완도여객선터미널로 이동 ▲오후 2시 30분 청산도 여객선을 이용, 귀가했다. 군은 80대 부부와 밀접 접촉자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관리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군민은 전원 검체를 확보해 검사할 방침이다. 완도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확진자 발생에 대한 문자를 발송하고, 홈페이지에 이동 경로를 게시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발표문을 통해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해 드리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지역 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군민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다중이용시설 방문과 모임 자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타 지역 방문 자제, 종교 활동은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하여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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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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