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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강화된 거리두기 2.5단계 실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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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도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등 전라남도 행정명령에 대한 지역사회의 원활한 협조를 당부했다.
31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지난 30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에 따른 행정명령’을 고시, 도내 전 지역 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집합 금지 명령을 발동했다.
지역경제 파급력 등을 고려해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유보하고 정부에서 정한 고위험시설 등에 대해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적용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이번 행정명령은 오는 9월 7일 24시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위험시설 12종, 중위험시설 6종은 해당 기간 인원수와 무관하게 집합을 금하며 키즈카페·견본주택·300인 미만 학원은 1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된다.
정부에서 지정한 감염 고위험시설은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뷔페 △PC방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300인 이상 대형학원 △직접판매 홍보관 △GX(Group Exercise)실내체육시설(체력단련장·스피닝·줌바) 등12종이다.
중위험시설은 총 6종으로 △게임장·오락실 △목욕장·사우나 △공연장 △실내워터파크 △실내체육시설(배드민턴장·볼링장·락볼링장·체력단련장·무도장·무도학원·체육도장·수영장)도 인원 수 제한 없는 집합금지 범주에 포함됐다.
나주시는 행정명령 위반 시 관련법에 의거한 행정 처분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불가피한 이번 조치에 지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도는 행정명령을 위반해 코로나 19를 전파하거나 방역에 지장을 초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행정처분과 함께 입원·치료비, 방역비 등 손해배상(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다. 또 집합금지 범주에 포함되지 않은 음식점, 카페 등 업주·종사자의 마스크 미착용 적발 시에도 계도기간 없이 과태료를 부과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에는 10인 이상의 모든 집합·모임·행사가 중단돼 지금보다 더 심각한 어려움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위기 돌파를 위한 행정명령 준수와 타 지역 방문 및 외출 자제, 마스크 항상 착용하기, 대민 접촉 최소화 등 자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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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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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9월 1일자 ‘기후환경협력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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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9월 1일자로 시민참여담당관에 기후위기대응 및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기후환경협력팀’을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기후환경협력팀’ 신설은 6월 3일 광주교육시민참여단과 광주시교육청·광주시의회가 공동주관한 ‘기후위기 대응 환경정책 토론회’ 개최로 시작됐다. 시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지원’ 및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정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미래 환경교육의 대전환을 가져오기 위해 이번 팀을 신설했다.
‘기후환경협력팀’은 ▲초·중·고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정책 개발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적 전환 모색 ▲학교를 환경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실천 가능한 환경교육 전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실천적·윤리적 경제교육과 학교협동조합 운영 ▲학교 햇빛발전소 건립 추진 등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정책으로 미래의 생태시민을 양성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기후환경협력팀’은 ‘광주교육시민참여단’에서 제안한 권고안 및 ‘시교육청 기후위기대응TF’ 권고안을 바탕으로 향후 학교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팀 규모는 장학사 2명, 주무관 2명이고, 시민참여담당관은 시민참여팀, 기후환경협력팀, 지역사회협력팀, 학부모참여팀 등 4개팀으로 구성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환경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를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교육생태계의 핵심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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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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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비대면 수업 10월16일까지 추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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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10월 16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광주대는 이날 오후 총학생회와 학생 자치기구, 각 단과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비대면 수업 추가 방침은 인구 대이동이 예상되는 추석명절 기간에 집단 감염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지역과 교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 2학기 수업방식을 개강 후 2주간 비대면으로 진행키로 한 광주대는, 중간고사 기간 전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중간고사 방식 등에 대해서는 추후 학생들에게 공지할 계획이다.
비대면 온라인 수업은 모든 학부(과)가 해당되며, 실시간 화상수업(ZOOM) 또는 e캠퍼스를 활용한 본교 교수 제작 동영상 수업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혁종 광주대 총장은 “학교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면서 “추석명절 이후, 잠복기가 끝나는 2주까지 모니터링을 거쳐, 확산 추이에 따라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2020학년도 2학기 수업방식 등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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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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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온라인전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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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9월 1일부터 온라인전시관을 개관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선보이는 온라인전시관은 상설전시실(1~3층 및 6층)을 360도 VR파노라마로 촬영한 영상과 2020년 제주전시를 비롯해 5·18기록관이 진행해온 모든 전시를 영상으로 촬영하고 해설을 포함해 공개한다.
상설전시실 VR파노라마는 관람객이 온라인 공간 안에서 직접 전시돼 있는 기록물의 내용을 선택해 볼 수 있다.
특히 2020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전,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진행된 40주년 기념전시, 국립5·18민주묘지 전시,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전시 등 다양한 전시를 해설을 포함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관람할 수 있다. 또 이번 영상들은 향후 영어·독일어·프랑스어·일본어·중국어 등으로 번역해 다국적 서비스로 제공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온라인전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기록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부지만 VR파노라마를 통해 전 세계인이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을 확인하고, 나아가 5·18전국화·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향후 진행될 전시들도 지속적으로 촬영 및 다국적 언어로 번역해 온라인전시관에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전시관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문의는 기록관(062-613-8295)으로 하면 된다.
※ 온라인전시관 바로가기 : http://www.518archive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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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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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망운지정(望雲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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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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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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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의 방역 일탈 행위가 99.9%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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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31일 오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진행했다. 방역상황이 더욱 악화 되고 있는 비상한 상황으로 150만 광주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탈 행위에 대해서는 법령이 정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처벌을 통해 광주공동체를 지켜 내겠다고 했으며, 이와관련 31일 현재 고발건수는 46건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광주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용섭시장의 브리핑 내용 전문
◆ 확진자 현황
우리시는 어제(8.30.) 확진자 9명 발생하여 오늘 현재 누적 확진자 374명입니다. 전국적으로도 어제 24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 2만명대(※ 오늘 현재 1만9,947명)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최근 확진자 수가 다소 줄고 있으나, 방역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8‧15 광화문집회 참석자들이 검사를 받지 않은 채 시내를 활보하고 있고, 일부 확진자들은 동선을 감춘 채 허위진술로 일관하고 있어 방역체계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무증상자라 시민들의 일상 자체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시민 각자가 최고의 위기의식을 갖고 대응하지 않으면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기 어려운 비상상황입니다.
◆ 0.1%의 방역일탈자를 일벌백계하여 99.9%의 시민을 지켜내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와 전쟁 중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광주공동체가 무너지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탈 행위에 대해서는 법령이 정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처벌을 통해 광주공동체를 지켜내겠습니다.
<처벌대상 행위>
① 행정명령을 고의 또는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행위
집합예배 및 유흥업소 영업 등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지키지 않은 행위, 8월15일 광화문 집회 참석자 중 검사 불이행 또는 거부행위 등
사례1) 광주 서구 소재의 모 교회는 어제(8.30.)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3차례나 집합예배를 강행했고, 앞서 29일에도 행정명령을 어긴 채 수십명이 교회안에서 모임을 갖다가 주민 신고로 적발. 또한 어젯밤에도 일부 단란주점과 성인게임장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영업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
사례2) 지난 주말, 8월15일 광화문집회에 다녀온 일가족 5명이 2주만에 확진 판정. 광화문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의무검사 행정명령을 두 번이나 발령했고, 경찰조사 결과 GPS명단에 포함되었음에도 이들은 집회 참가 사실을 부인한 채 2주동안 일상생활을 유지하다가 뒤늦게 진단검사.
② 확진자가 고의 또는 반복적으로 허위진술하거나 사실을 은폐하는 행위
사례3) 광주284번은 확진 판정 후 광화문집회 다녀온 사실을 숨겼다가 확진자 40명에 달하는 교회집단감염을 유발했고, 그 여파가 아직도 계속.
사례4) 송파60번은 확진 판정 후에도 3일동안 광주방문 사실을 숨겨 친인척 12명이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진단검사자만 800명이 넘는 등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유발.
③ 자가격리 중 이탈하여 지역감염 확산의 위험과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는 행위
사례5) 광주118번 확진자 자가격리중 이탈하여 전남 영광에서 이송조치
④ 고의로 가짜뉴스를 퍼뜨려 사회 불안과 혼란을 야기하는 행위
⑤ 기타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중대한 해를 끼치는 행위
<처벌 방향>
처벌 조치의 엄정성‧일관성‧신속성 확보 등을 위해 (가칭)‘코로나19 시민보호‧엄정처벌위원회’를 구성하여 처벌 기준을 구체화하고 일탈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위원회를 가동하여 고발조치 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 ※ 다만 위반사항이 명백한 경우 현행대로 해당 부서에서 즉각 고발(시,자치구)
※ 위원회 구성 - 위원장 : 행정부시장 - 위원 : 경찰, 법률가, 감염병관리지원단, 관련 행정공무원 등 ※ 오늘(8.31.) 현재 고발건수 : 총 46건 △ 확진자 4 △교회 2 △방문판매업체 2 △유흥시설 20 △자가격리 18
정부 또는 지자체가 지원하는 긴급생계비, 긴급재난지원금, 각종 세금 감면, 공공요금과 임대료 인하, 자가격리자 생활 지원금 등 각종혜택 배제
◆ 시민여러분!
오늘 발표한 일벌백계 조치가 보는 시각에 따라 지나치게 무겁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이는 광주공동체의 안전과 150만 광주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해주시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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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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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이젠 카드로 쓴다 …‘나주사랑카드’9월 1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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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내달 1일 지류(종이)형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한 카드형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카드’를 출시한다.
나주시는 이를 통해 한국조폐공사가 발행하는 ‘카드상품권 1호 지자체’가 됐다.
시는 지난 6월과 7월 조폐공사, NH농협은행전남영업본부와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카드 상품권 발행 및 활성화를 위한 신뢰·보안성 제고와 사용자 편의 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
9월 1일부터 출시되는 나주사랑카드는 만19세 이상 성인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한국조폐공사 앱(APP) ‘지역상품권 chak’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 또는 관내 농협·우체국을 방문, 농협·신한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충전 금액에 따라 사용가능한 체크카드 방식으로 앱을 활용해 충전 및 사용내역 조회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1인당 한도액은 기존 상품권과 동일한 월 70만원이며 충전 금액 10%할인과 소득공제 30%혜택도 그대로 적용된다.
나주시는 이번 카드상품권 발행을 통해 지류형 상품권 선호도가 비교적 저조했던 공공기관 임직원과 직장인, 청년층 등 이용자 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지류형 상품권의 단점으로 지적돼왔던 '상품권 부정유통' 사전 방지를 비롯해 상품권 발행 및 판매비용·환전 수수료 절감, 휴대성, 판매 대행점 업무 간소화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사랑카드는 올해 1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카드발급에서부터 충전, 잔액확인, 사용내역조회 등 편리해진 나주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착한소비 운동에 시민들께서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나주사랑상품권 유통액은 8월 기준 현재까지 판매 대행점을 통한 일반판매 230억원,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등 정책분 322억원 등 총 552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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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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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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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도시재생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도시재생뉴딜의 이념실현과 지역재생의 안착을 위한 주요사례 및 주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도시재생 시스템구축∙운영 △지역활성화 △주민참여∙공동체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는 지난해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도 우수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도심 활력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부터 ‘근린재생형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추진 중인 동구는 총 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원도심 기능회복, 상권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지역 간 균형발전 등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8년 주거 지원형인 동명동 뉴딜사업, 2019년 중심시가지형의 서남동 뉴딜사업 등 3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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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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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다도 한 바퀴 … 전남 나주시, 다도면에 공공형 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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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도시형 교통 모델인 ‘공공형 버스’를 첫 도입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9월 11일부터 타 읍·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통여건이 열악한 다도면에 공공형 버스를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다도 공공형 버스는 15인승 소형버스 총 2대(예비차 1대)로 기·종점인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암정 – 덕림 – 도동 – 행산’ 약 25km 구간을 경유해 상·하행 10회씩 하루 총 20회 운행한다.
첫차·막차시간은 상행 07:00/19:45, 하행 07:30/20:05이며 버스 승강장은 기존 노선과 동일하다.
요금(카드)은 △일반성인 700원 △청소년 500원 △어린이 300원으로 환승 서비스는 시내버스 요금 체계에 준해 적용된다.
버스 개통식은 11일 오전 10시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공공형 버스는 근로기준법 개정(‘18. 2.)에 따른 버스 종사자 근로시간 단축으로 발생한 인력난과 버스 이용객 감소로 대부분 비수익노선인 농어촌버스의 경영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도시형 교통모델사업의 일환이다.
나주시는 지난 해 도시형 교통모델사업 선정을 통해 성공적인 공공형 버스 운행을 위한 기존 노선과 신규 운행 노선의 효율화 방안, 배차·운영상 문제점 파악 및 개선대책, 주민 설명회 등을 실시해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그간 타 지역에 비해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다도면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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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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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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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가 31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광양 7번(전남 53번) 접촉자 1명이 오늘(8월 31일) 8시 15분 양성 판정 통보를 받았다”라며, “8월 21일부터 자가격리를 실시했고, 해제 전 검체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특별한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광양 19번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광양시 중마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금호식당에서 근무하고 있다.
확진자는 8월 17일 저녁 청풍한우에서 금호식당 종사자들과 식사를 했고, 자가격리 해제 전 검체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식사를 함께한 7명 중 6명(광양 7·8·9·10·12·19번)이 양성 판정을 받은 상태이다.
광양 19번은 전라남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인 한전KPS인재개발원으로 배정받아 오늘 오후에 이송 조치된다. 또 이번 브리핑을 통해 광양 14번(8월 28일 확진, 60대, 여, 광양읍 거주) 관련 미송식당을 방문한 밀접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받았고,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전남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를 위한 행정명령을 발효했고, 수도권에서는 2.5단계에 해당하는 강화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라며, “최대한 외부활동을 자제해주시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올바르게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8월 30일 18시 기준 4,073건을 검사하였고, 확진자는 지역발생 15명, 해외입국자 4명이며 자가격리자는 3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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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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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코로나19 확산방지 긴급 행정명령 추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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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가 30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을 추가 발령했다.
행정명령 대상은 견본주택, 호프집 유형의 일반음식점,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형 카페로 30일부터 상황해제 시까지 효력이 발생한다.
견본주택과 호프집 유형의 일반음식점은 1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된다.
스터디 카페는 학습형태의 카페운영은 금지되고 일반 카페형태로만 운영이 가능하며,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포장과 배달 판매만 가능하다.
위반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명령 위반으로 발생한 모든 확진 관련 검사, 조사, 치료비 등 방역비용이 청구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더 이상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막는 최후의 수단으로 시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이번 행정명령에 포함되지 않은 음식점이나 카페를 이용할 경우에도 가급적 포장과 배달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시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19일 서울발 5번 확진자가 발생한 후 30일까지 5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21일에는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이어 25일에는 주점, 목욕장, 뷔페, 체육시설, PC방, 확원, 키즈카페 등 16개 업종에 대한 운영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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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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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공공실버주택 입주자 150세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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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광양시가 무주택 고령자의 주거안정과 복지서비스 편의제공을 위해 건립 중인 광양공공실버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양공공실버주택은 노인층을 위한 맞춤형 시설을 갖춰 시세보다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공급되며, 1~2층에 위치한 복지관은 커뮤니티공간, 운동공간,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혼자 사는 노인층이나 돌봄이 어려운 가족들로부터 입주 희망수요가 매우 높다.
시는 8월 28일 광양시 홈페이지에 입주자모집 공고 게시했으며, 9월 20일까지 안내·홍보하고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입주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의 광양시에 주소를 둔 광양시민으로 무주택자(세대구성원 포함)이어야 하고 총자산 2억 원 이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차량가액 2,467만 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입주자 선정은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하며,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소득 기준 이하의 국가유공자(또는 유족) 등이며, 2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고, 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자이다.
주택유형은 전용면적 기준 17㎡형 80세대와 25㎡형 70세대로 총 150세대이다.
임대 조건은 가군(생계․의료수급자 등)의 경우 17㎡형은 임대보증금 150만4천 원에 월임대료 3만 원, 25㎡형은 임대보증금 217만4천 원에 월임대료는 4만3천 원이다.
나군(일반 등)의 경우 17㎡형은 임대보증금 790만7천 원에 월임대료 6만6천 원, 25㎡형은 임대보증금 1,130만5천 원에 월임대료는 9만4천 원으로 책정됐다.
입주자 선정 시 동일순위 내 경쟁이 있을 경우에는 단독세대주 유무, 광양시 거주기간, 연령 등의 배점기준에 따라 선정하게 된다.
입주 대상자 발표는 12월 14일 실시할 계획이며, 내년 1월 계약체결, 2월 말 입주예정된다.
이은관 건축과장은 “현재 추진 중인 공공실버주택 건립사업을 잘 마무리하여 입주하시는 분들께서 오랜 기간 행복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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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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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와우포구 어촌뉴딜사업 시설물 시행계획 수립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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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광양시가 중마동 와우포구 어촌뉴딜사업 시행계획 수립이 8월 28일 고시됐다고 31일 밝혔다.
어촌뉴딜사업은 가기 쉽고, 찾고 싶고, 활력 넘치는 어촌을 조성하기 위해 어촌·어항재생지역협의체를 구심점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전문 공공기관, 관련 전문가가 협심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중마동 와우포구가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협약을 맺어 추진 중이며, 올해 1월 5차례 심의 끝에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8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와우포구 어촌뉴딜사업은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을 투자해 △노후 포구 정비를 추진하는 공통사업 △와우안광장을 조성하는 특화사업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통한 소프트웨어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어촌뉴딜사업은 쇠퇴하는 어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뿐만 아니라 도시어업의 모델로서 삼화섬 인근 이순신테마거리 관광 인프라와 함께 관광객들이 찾는 어촌 개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는 오는 9월 2021년 어촌뉴딜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광영동 도촌포구, 태인동 장내포구 2개소를 공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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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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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다중이용시설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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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가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전파 차단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및 문화체육시설을 전면 휴관한다.
경로당 189개소를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목포시종합‧상동종합‧상리), 노인복지관 4개소(목포시노인‧하나노인‧하당노인‧목포이랜드노인)는 29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장애인복지관 2개소(명도‧목포시장애인종합)와 장애인주간보호기관 3개소(명도주간‧성골롬반하우스‧성산그레이스), 지역아동센터 40개소와 청소년시설 8개소(문화센터2‧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수련원‧청소년성문화센터‧청소년쉼터 2), 어린이집 185개소도 휴관한다.
다만 취약계층 및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위해 어린이집과 아동센터·장애인주간보호 등은 긴급 돌봄을 실시한다.
관내 도서관, 문화관광 시설은 전라남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대상시설은 시립도서관, 어린이도서관, 영어도서관, 작은 도서관(19개소), 근대역사관(1, 2관), 여행자쉼터, 주요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목포문학관, 목포종합예술갤러리, 고하도전망대, 자연사박물관, 생활도자박물관, 문예역사관, 어린이바다과학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유달예술타운, 목포문화원, 문화예술회관 등이다.
아울러, 유달경기장,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국제축구센터 내 목포체력인증센터와 다목적체육관 등의 체육시설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휴장 했다.
시설 재개관 시기는 향후 코로나19 안정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내 코로나19가 발생되어 지역전파를 예방하고자 다중이용시설 휴관이 결정됐다. 되도록 타지역 이동 및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외에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하는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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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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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40억 투입 ‘구도심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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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농촌과 구도심 지역에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을 위한 사업을 본격화한다.
남구는 31일 “내년에 40억2,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촌동과 효덕동, 송암동, 주월1‧2동, 월산4‧5동에서 에너지 자립률 100%를 위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해당 지역에는 태양광과 태양열을 이용해 전기와 열을 생산‧활용하는 시설이 구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구는 건축물 옥상과 유휴 부지를 활용해 515개소에 총 1.9㎿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49개소에는 태양열 급탕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택에는 3㎾급 태양광 발전설비가 공급되며, 상업용 건물에는 5~49㎾급이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발전설비가 구축된 주택의 경우 통상적으로 한달 전기 사용료의 70~100% 가량을 절감할 수 있으며, 태양열 급탕설비가 구축된 가정에서는 기존에 사용해왔던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료 대비 40% 정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정부 주관 신재생 에너지 분야 공모에 선정되면서 관내에 신재생 에너지를 보급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빠른 속도로 고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해왔던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이 도심에 위치한 구도심 지역으로까지 확장되면서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자원 효율화를 이루는 토대가 관내 곳곳에 구축되고 있다.
지난해 경우 사업비 10억원으로 대촌지역 에너지밸리 주변 17개 마을의 주택과 상업 건물 등 133개소에 태양광‧태양열 융복합 시설을 보급했으며, 올해에도 31억원을 투입해 대촌동과 송암동, 효덕동 관내 총 326개소에 에너지 융복합 시설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남구 관계자는 “정부 공모사업을 통한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을 확대해 남구 관내 주민 모두가 1가구당 1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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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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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호초, 컴퓨팅 사고력 함양 위한 소프츠웨어 여름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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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서호초등학교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소프트웨어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2020학년도 소프트웨어 선도학교에 선정 돼 많은 활동들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정상 추진이 어려웠지만 이번 캠프가 2020학년도 소프트웨어 선도학교의 시작을 알리게 됐다. 학교관계자는“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공지능 로봇, 3D프린터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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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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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운영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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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운영 방안을 제시하며 지난 20일 폐장했다.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35일간 차량 계측 결과 50여만 명이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는 49일 동안 58만여 명이 이용했으나 운영 기간을 비교하면 일일 평균 2,500여 명씩 더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2019년에 비해 10여 일을 짧게 운영했으며, 막바지에는 3일을 앞당겨 조기 폐장했다.
짧은 운영 기간이지만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운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의미 있는 효과를 거뒀다.
국내 최초로 사전 예약제 및 3단계 방역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피서객을 분산시키며 감염병을 차단하여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안심 예약존 이용객은 사전에 예약한 2,243명과 현장에서 예약한 2,273명 등 총 4,516명이 이용했으며, 건강 거리두기 간격으로 비치파라솔 47개를 설치해 사용료 1,712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파라솔 사용료 2만 원 중 1만 원은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완도사랑상품권으로 환불해 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3단계로 실시한 코로나19 방역 체계는 1단계로 완도대교와 고금대교에서 완도로 들어오는 모든 방문객들의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2단계는 해수욕장 출입 시 발열체크 후 게이트 소독기를 통과하면 안심밴드를 채워줬다.
3단계는 밀집도가 높은 백사장 구역에 드론을 띄워 이용객을 분산시키고 마스크 쓰기를 독려하는 시스템을 운영했다. 또 하나의 의미 있는 효과는 낮에는 해수욕장, 밤에는 문화를 향유하는 ‘문화욕장’이라는 트렌드를 선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명사십리 해변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문화향유 프로그램이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백사장에 대형 멀티플렉스를 설치해 낮에는 군정 홍보, 영상 편지, 신청곡 방송 등 이벤트를 추진하고 밤에는 영화를 상영했다.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시범 운영한 자동차 극장도 향후 완도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했다.
7월 24일부터 24일간 필라테스, 노르딕워킹, 모래찜질, 다시마 마스크 팩 체험, 명상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에는 총 3,134명이 참여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로 여행이 자제되고 장마가 길어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 온 것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가꿔온 결과이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다양하게 운영한 문화향유 프로그램이 전국 최초로 문화욕장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만큼 그 성과를 의미 있게 생각하고 향후 군민 문화 욕구 충족 및 완도관광의 콘텐츠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문체부에서 실시하는 2020년도 예비열린 관광지로 선정되어 관광 약자들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내년 1월에는 열린관광지 인증을 받게 되며 2021완도방문의 해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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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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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단’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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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단’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해 끼와 재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한다. 특히 스타발굴단 학생들과 광주 출신 스타 연예인을 연결해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 시작은 ‘동방신기’ 출신 광주 지역 대표 연예인 유노윤호와 열정으로 뭉친 광주고 학생 밴드 ‘미르’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단’ 유튜브 콘텐츠는 광주 지역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고 재능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교육청이 발굴해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단’에서 소개할 첫 번째 학생들은 광주고 ‘미르 밴드’에서 음악적 열정과 재능을 보여 주고 있는 3학년 주권능(드럼)·이호진(일렉기타), 2학년 정강우(보컬)·김호건(베이스), 1학년 최광(키보드)·박은찬(일렉기타) 학생이다.
특히 많은 인기와 바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광주 출신 연예인 유노윤호가 음악적 열정이 풍부한 ‘미르 밴드’의 소식을 듣고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단’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광주 학생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광주고 ‘미르 밴드’와 유노윤호가 참여해 제작된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단’ 첫 편을 오는 9월 2일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세상에 자신의 끼와 능력을 보여 주길 바란다”며 “시교육청은 지속적으로 재능 있는 우리 광주 지역 학생들을 발굴하고,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단‘에 소개해 학생들이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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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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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광주 지역 대표 특산품 ‘무등산수박’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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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북구와 무등산수박생산조합은 지난 20일 첫 출하된 무등산수박이 오는 10월까지 금곡동에 위치한 무등산수박 공동직판장에서 판매된다고 30일 밝혔다.
‘푸랭이’라 불리는 무등산수박은 광주의 대표 특산품으로 일반 수박보다 2배~3배가량 크고 성인병 예방과 당뇨에 특효가 있으며 해독작용이 뛰어나 명품 수박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9농가 3ha에서 1800여통이 수확될 것으로 보인다.
북구는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수박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전라북도 농업기술원과 시험포를 운영하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과정, 재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중・소과종, 씨 없는 수박 등 품종개량을 실시했다. 또 공동직판장을 통한 선별출하, 품질인증 등 엄격한 관리를 통해 무등산수박의 명성을 지켜나가고 있다.
무등산수박 구입은 공동직판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주문(☎062-266-8565)을 통한 구매도 가능하며 가격은 ▴8㎏ 2만원 ▴16㎏ 10만원 ▴20㎏는 18만원에 판매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무등산수박은 특유의 향과 감칠맛을 가지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무등산수박이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배농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생산・판매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농가에 매년 친환경 농자재, 생산 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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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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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덕고, ‘제110주년 경술국치’ 계기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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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덕고등학교(교장 신찬호)가 경술국치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제110주년 경술국치’ 계기교육을 실시했다.
30일 광덕고에 따르면 학교 정문에 ’1910년 8월 29일 나라를 빼앗긴 그날, 110주년 경술국치일을 잊지맙시다!‘라는 내용의 대형 현수막을 걸었고, 교내에는 조기를 게양했다.
비록 코로나19로 해마다 거행된 경술국치 추념행사는 개최하지 못했지만, 학생들의 역사의식 고취를 위해 나라를 빼앗긴 그날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는 등 계기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학생회에서는 지난해 전국 고등학교 최초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선언한 바 있다. 불매운동 1주년을 맞아 모바일을 통한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불매운동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변화와 성과를 파악했고, 불매운동의 긍정적인 영향 또한 확인했다.
학교법인 만대학원 신흥수 이사장은 “매년 학교에서 개최되는 경술국치 행사가 올해는 개최되지 못했지만, 이번 계기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나라를 빼앗긴 아픔을 알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광덕인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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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