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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AI시대 방향 모색 ‘인공지능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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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교수)가 8월 27일 오후 1시30분부터 AI시대 창의적 미래교육방향과 AI로 일하는 법, 자율주행차의 현주소 진단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 워크숍을 IT스퀘어 3층 통합뉴스센터에서 개최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여과총협력)와 호남대 4차산업혁명혁신사업단이 주최한 인공지능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스트리밍방식으로 유튜브 ‘호남대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첫 강연자 김진형 중앙대 석좌교수는 ‘AI시대 창의적 미래교육 방향’을 주제로 ▲프로젝트 수행형 수업 중심의 공교육 혁신을 통한 AI시대 시민교육 실시 ▲컴퓨터과학/인공지능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초중고 정규교육에서의 코딩교육 강화 ▲‘양날의 칼’을 가진 AI 도구를 올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윤리적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성을 갖춘 전문가의 양성 ▲대학에서 AI융합인재 양성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어 장동인 AIBB 대표이사는 ‘AI로 일하는 법’ 주제강연에서는 “사람들이 누구나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으로 인식하고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지만, 여기에는 상당부분 과장되게 이해되는 측면이 있다”고 ‘거품론’을 제기하면서 “AI실체를 느끼기 위해서는 정부나 기업, 학교에서 코딩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AI코딩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차세대 여성 과학자 세션으로 진행한 호남대학교 이은경 교수(미래자동차공학부)는 ‘자율주행차 기술의 현주소’의 주제로 ▲안전성 ▲자동차 충돌사고로 인한 경제‧사회적 손실제거 ▲교통사고 감소 및 이동시간 편의성 증대 등을 들어 자율주행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호남대학교의 자율주행차량인 HOUND-X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AI빅데이터연구소 백란 소장은 “이번 AI워크숍은 인공지능시대를 준비하는 미래교육의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으며,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양성을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에 새비전을 제시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현장기술이 강의실에서 더욱 빠르게 적용될 수 있는 지식의 매개체 역할을 호남대학교 AI 빅데이터 연구소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9월에 개최할 빅데이터 워크숍에서도 의료정보, 빅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플랫폼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룰 것이라고 향후 일정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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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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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유·초·중·고·특 9월11일까지 원격수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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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따른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대해 9월 11일까지 원격수업을 연장한다. 이 같은 결정은 교육부 및 보건당국과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이 발령됨에 따라 전체 유·초·중·고·특수학교에서 9월 11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고3의 경우 입시의 중요성을 감안해 불가피하게 등교수업을 진행하지만 방과후수업은 운영하지 않는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학급당 10인 이내로 운영할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 발령으로 300인 미만 모든 학원들에 대해서 1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됐다. 300인 이상 학원은 지난 8월 23일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시교육청은 300인 미만 학원들의 10인 이상 집합금지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지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등교나 외출할 때 자가진단 및 발열체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에 따라 학생·교직원들에게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및 소모임, 종교활동 금지를 함께 주문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9월 11일까지 원격수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꼼꼼히 살펴 학생들의 수업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고, 학교 구성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교육청은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대응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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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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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삼계면 LH 4차 공공임대주택 건설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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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삼계면 사창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LH 4차 공공임대주택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군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150세대 규모의 건축공사를 준공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삼계면 LH 4차 건설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그간 임대주택 공급에서 소외되어온 지방 중소도시 및 읍‧면 지역에 적합한 규모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주택건립뿐만 아니라 주변 생활환경에 대한 정비도 병행해 거주자의 삶의 질을 높인다.
이번 LH 4차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의 역할이 컸다. 위원회는 토지소유자들을 직접 만나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사업편입토지의 대부분을 협의 취득하는 데 기여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 삼계면 LH 4차 건설사업은 임대주택사업의 주요 성공사례로 꼽히는 등 준공 전부터 크게 각광받고 있다”면서 “주거환경의 확대‧개선은물론 지역경제의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영천리 일대에 LH 1‧2차 공공임대주택 786세대를 건립한 장성군은 이어서 LH 3‧4차 사업 유치에 성공, 장성읍과 삼계면에 각각 150세대의 임대주택을 건설을 시행 중에 있다.
올해 2월에는 LH 측과 5차 임대주택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2년까지 북이면 사거리 일대에 80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다. LH 5차 사업이 마무리되면 장성 지역에는 총 1166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서게 돼, 서민 주거환경의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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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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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태풍 ‘바비(Bavi)’ 선제적 대응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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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27일, 제8호 태풍 ‘바비’에 대한 장성 지역의 피해상황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태풍주의보가 발령된 26일 오후 1시부터 27일 새벽 4시 사이 서삼면과 북일면, 북이면의 가로수 20주가 전도됐다. 응급복구에 나선 장성군은 피해 시설물을 즉각 조치했다.
그밖에 과수 낙과는 1% 가량, 벼 도복은 1ha 규모로, 피해 규모가 비교적 경미했다.
이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기 전인 25일, 긴급회의를 통해 읍‧면별 방재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고, 부서별로 세분화 된 대응에 나섰던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장성군은 고려시멘트 앞과 장성역, 황룡시장, 와룡철도박스 4개소의 지하차도 수중모터의 점검을 완료하고 배수펌프장을 시험 가동해 침수 상황에 대비했다.
또 지역 내 저수지 122개소가 사전 방류를 실시해 저수율을 60%대로 맞췄으며, 용배수로의 수문도 미리 개방했다.
그밖에 산사태 취약지역 52개소에 대해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읍‧면의 농가에는 농작물과 과수, 농업시설 등에 대한 관리요령을 전달했다.
한편, 비 피해 대비를 위한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사전 협력도 돋보였다.
장성군은 장성호를 관할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 측에 8월 24일자로 공문을 보내 황룡강 하류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해줄 것과 장성호 방류계획 공유를 요청했다. 이에 농어촌공사는 25일 오후 5시부터 초당 100톤 수준의 방류를 진행할 계획임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선제적인 방류 조치로 태풍이 장성 지역에 근접했던 26~27일 장성호의 저수율은 65%에 불과했다”면서 “300mm가 넘는 비가 내렸다 하더라도 80%를 유지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성군은 추후 관련 전문가 및 관계자들로 ‘장성호 수량통제 자문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장성호의 방류량과 방류시기를 합리적으로 결정해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 중에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재해 방지책을 수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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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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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초, 개교 100주년 기념식수 및 표지석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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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큰 뜻을 세워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인재 육성'을 지향하는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여운경)는 지난 8월 13일(목) 개교 100주년 기념 식수 표지석과 표찰을 설치했다.
영종초등학교 교직원들은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4월 13일과 4월 29일에 호두나무 1주, 배롱나무 2주, 개복숭아 5주, 무궁화 100주를 심었다.
9월 22일 개교 100주년을 맞아 봄에 심었던 호두나무, 배롱나무, 개복숭아, 무궁화에 표지석과 표찰을 설치함으로써 학생들이 개교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정 곳곳에서 기념 식수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여운경 교장은 “영종초등학교금산분교장 교정에 자리하고 있는 큰 호두나무처럼 본교에 식재된 호두나무도 너른 그늘과 풍성한 열매를 선사해주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인천영종초등학교는 1920년 9월 22일 영종공립보통학교 3학급으로 설립 인가돼, 1959년 6월 20일 중산리에 교사를 신축해 이전했고 2012년 9월 1일 현재의 위치인 하늘도시로 이전해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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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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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명현중 가온누리봉사단, 경로당 어르신께 수제 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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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최철호 기자]
인천 명현중학교(교장 박형인)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8월 10일(월) 가온누리 봉사단 10명의 학생과 대한노인회 인천연합회 계양구지회, 경로당 광역지원센터와 함께 여름방학 맞아 '계양지역 경로당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끝나고 신나고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가온누리 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방문함으로써 웃어른을 공경하고 1·3세대가 함께 나누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이뤄졌다.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봉사단원들은 비와 함께 8월 4일 동아아파트경로당(쑥·흑미 마들렌), 8월 5일 현대1차아파트 경로당(낙엽 브레드), 8월 6일 현대2차아프트경로당(모카번), 8월 7일은 뉴서울2차아파트 경로당(에그베이컨빵), 8월 10일 중앙하이츠아파트경로당(쿠키 소보루)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어르신 가정 방문해 안부 인사를 나누고, 학생들이 경로당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직접 만든 수제 빵을 전달하며 사랑과 정성까지 함께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온누리 봉사단 3학년 김희진 학생은 “직접 빵과 과자를 만드는 것도 뜻깊고 기억에 남는 체험인데 이 결과물이 어르신들에게 봉사로 쓰인다는 것에 더욱더 기쁘고 즐거웠다. 코로나와 장마에도 불구하고 봉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 뜻깊은 경험이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의 재능 나눔을 함께한 해피베이킹스 이정미 원장은 “이번 활동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빵을 만들어서 나눔을 실천한다는 마음과 수업 참여도에 있어 의욕과 열정이 뛰어나 수업하는 내내 흐뭇했다. 코로나 19 상황 속에 수업 중 방역과 위생을 최대한 신경 쓰고 수업을 진행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보람된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명현중학교 가온누리 교육복지실은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가온누리 봉사단의 이름처럼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세상의 중심이 되어라.’라는 뜻이 이루어도록 꾸준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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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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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중, 오늘 내 Key Word는 ‘구례 섬진강 범람’과 ‘구례 수해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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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의 청소년 도슨트 학생들이, “오늘 내 key word는 ‘구례 섬진강 범람’과 ‘구례 수해 복구’의 둘이랍니다.”라고 말하며, “8월 8일부터 현재까지 뉴스, 이미지, 동영상 등을 학교 홈페이지에 정리해 기록, 보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중학교는 일명 ‘구례 청소년 도슨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례중 자치회 학생은 다음과 같은 ‘다짐장’을 모두 다 갖고 있다. 나는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와 자연의 품안에서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구례중학교의 청소년 도슨트(Docent)로서, 자랑스러운 내 고장의 자연, 역사, 문화를 잘 알아서 누구에게나 친절히 안내합니다.
구례중학교 청소년 도슨트 학생들은, “자연, 역사, 문화가 자랑스러운 내 고장 구례가 8월 8일, 섬진강 범람으로 큰 고통을 당했습니다. 내 고장의 아픈 모습과, 아픔을 극복하는 모습을 정리 기록하는 것도 우리 ‘구례 청소년 도슨트’가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구례 섬진강 범람’과 ‘구례 수해 복구’를 스크랩하겠어요.”라고 다짐했다. 이어서, “오늘 우리가 하는 스크랩의 Key Word를 ‘구례 섬진강 범람’과 ‘구례 수해 복구’로 정했습니다. 디지털, 인터넷 스크랩을 해 학교 홈페이지에 정리, 기록, 보관하렵니다.”라고 말했다.
한 도슨트 학생은, “Key Word ‘구례 섬진강 범람’을 입력하니, 여러 아픈 이미지 가운데 눈에 뜨이는 이미지가 있었어요. 그것은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 10경’의 하나인 ‘오산과 사성암’에 올라가 있는 소떼 사진이었어요. 오산은 528m 높은 산이지요.”라고 전했다.
학교 지도교사는, “2020년 8월 구례 ‘섬진강 범람’과 ‘수해 복구’를 학교 홈페이지 앨범에 기록하는 일을 ‘구례 청소년 도슨트’와 함께 하겠습니다. 이것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자연의 품안에서 꿈을 키우는 구례중학교가 마땅히 해야 할 사명입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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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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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9월 28일까지 모든 교과목 비대면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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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가 2020학년도 2학기 강의를 9월 1일 개강 후 28일까지 모두 비대면(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7월 조선대는 2020학년도 2학기 수업을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혼합(Blended)해 진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 격상되고, 광주지역 내 집단 확진자 급증에 따라 9월 28일까지 모든 교과목 수업을 비대면(온라인)으로 운영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에 따라 조선대학교는 비대면(온라인) 수업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수업진행 방식’ 기준을 교원들에 제시했다.
조선대학교의 온라인 수업방식 기준은 △실시간 화상수업과 △온라인콘텐츠 자체 제작이 있다.
실시간 화상수업은 줌(ZOOM)이나 스트림야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한 수업이며, 온라인 콘텐츠 자체 제작은 직접 강의한 영상을 촬영하여 조선대학교 사이버캠퍼스에 업로드한다.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은 이론 중심의 수업 내용을 먼저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길 권장하고 있다.
조선대학교는 교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자료집 및 우수사례 공유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또 조선대학교는 온라인 수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중간고사 후부터 기말고사 전 2차례의 수업평가를 진행하며 수업의 질을 관리할 전망이다. 메인 홈페이지에 온라인 수업 불편 신고 접수처를 상시 운영한다. 이에 더해 총학생회도 비대면 수업의 질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한 후, 대학 본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조선대학교는 각 대학 건물의 출입구를 1곳으로 통제하고, 모든 건물에 발열체크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 발열체크를 통과한 사람은 손등에 스티커를 부착해 표시되며, 출입자 관리 대장도 작성한다. 의심환자 발생 시에는 조선대학교 보건진료소를 통해 즉시 대처한다.
민영돈 총장은 “2학기에도 교내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특히 비대면 수업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려 모두가 만족하는 학습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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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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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광주316번 확진자 동선 공개 … 혁신도시 방역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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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30여명의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주 북구 성림침례교회 교인 중 나주에 거주하는 광주 316번 확진자 A씨의 동선이 공개됐다.
A씨는 26일 광주 북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서울 광화문(광복절) 집회에 참가한 같은 교회 교인 광주 284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7일 현재까지 나주시 보건당국에서 파악한 확진자 동선(8월 23~25일)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07시 59분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 버스 승강장에서 02번 좌석버스를 타고 08시 20분에 광주송정공원 승강장에 내렸다.
이어 21시 19분 광주송정공원에서 02번 좌석버스에 탑승해 21시 44분에 나주 호수공원 승강장에서 하차했다.
지난 24일에는 9시 05분 빛가람동 소재 예가람타워 건물에 방문했다.
A씨는 이날 11시 24분부터 59분까지 혁신도시 공공기관 한전KDN 구내식당을 이용했으며 12시 04분부터 46분까지 카페게이트(나주혁신도시점)에 들렀다.
25일에는 11시 26분부터 56분까지 한전KDN 구내식당, 12시 07분부터 46분까지 푸르체(나주혁신점)에 방문했다. 또 19시 52분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 버스승강장에서 좌석버스 02번을 타고 20시 40분 광주 경신여고 승강장에서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나주시 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에 따라 시설 전체 소독을 완료하고 24시간 임시 폐쇄조치하는 한편 전라남도 역학조사반과 CCTV분석을 통한 추가 동선 및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한전KDN 건물 1층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검체인력 25명을 긴급 투입해 동일시간 대 구내식당 이용자를 중점으로 전수조사 및 진단검사를 실시 중이다.
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해당 공공기관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확진자 동선에 따른 접촉자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같은 시간 대 확진자 동선과 겹치는 시민께서는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나주종합병원 선별진료소에 반드시 문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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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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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바이오, 순천 코로나19 대응 의료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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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지난 26일 ㈜노블바이오(대표 백계승)에서 6천만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지원했다.
지원한 의료용품 2만점은 바이러스 전용 검체채취 수송배지로, 채취한 검체를 전문검사기관까지 온전한 상태로 보관하는 검체채취키트다.
㈜노블바이오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의료기기 제조업체로 한국이 아랍에미리트에 처음 수출한 코로나 관련 제품을 개발·제조한 회사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백계승 대표는 순천고 39회 졸업생으로 “순천의 코로나 확산 소식을 듣고,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우리 회사 제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긴박한 상황에 28만 순천시민을 위해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위대한 순천시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지금의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에서의 코로나19 확산이 사그라지지 않은 가운데 자발적인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 출신 백용기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의료법인 거붕 백병원에서 5명의 의료진을 지원해 25일부터 근무하고 있고, 해룡면에서는 지난 24일 한 익명의 주민이 한부모 가정 아이들을 위한 마스크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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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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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배알도 근린공원 야영장 유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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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가 건전한 캠핑문화 정착과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해 배알도 근린공원 내 야영장을 유료 전환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배알도 근린공원 야영장은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으로 자동차 야영데크 23면,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파고라 등을 갖춘 광양 유일의 해변 야영장이다.
2016년 개장해 무료로 개방해왔으나 지난해 배알도와 수변공원을 잇는 해상보도교가 개통되고 외부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무단 장박과 무분별한 취사,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로 몸살을 앓아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유료화가 가시화됐다.
또한, 야영장 위치가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망덕산~배알도 근린공원 간 짚트랙 도착점 부근이어서 쾌적한 관광수용태세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도 검토됐다.
시는 야영장 관리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취사·잔불 처리시설, 긴급 방송시설, 안전 울타리, 관리동 등 안전 기준시설을 완비하고 유료야영장으로 등록할 계획으로 내년 3월 중 시 직영 또는 민간에 위탁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유료로 전환되면 이용자 수 제한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장 환경이 조성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기두기가 일상화되고 배알도 수변공원의 매력도가 높아지면서 캠핑족이 급증해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며, “야영장 유료 전환으로 시민과 방문객들이 해변을 조망하면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진흥법」에 명시된 야영장은 소방·전기·통신시설과 운영인력 등 적합한 인프라를 갖추고 입장료를 받아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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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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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다압면 침수된 농기계 무상 수리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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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민관 합동 5개 기관(업체) 8명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다압면 일원을 찾아 침수된 농기계 무상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압면은 집중호우에 따른 섬진강 범람으로 농경지, 주택이 침수되면서 농기계가 고장나 피해가 막심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광양농협, 아세아농기계, 동양농기계, 대동농기계 대리점과 함께 지난 24일 섬진마을, 25일 면사무소 소재지 앞 가람농산 창고에서 농기계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틀간 경운기 13대, 관리기 18대, 예초기 19대, 기계톱 25대 등 94대의 농기계 수리를 완료했으며, 1인당 6만 원 미만의 농기계 부품도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삼식 농업지원과장은 “수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 무상 수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민간기관, 대리점 대표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는 수해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기계순회 수리 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해지역 농기계 수리봉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석자 전원 발열체크, 방문록 작성 등 코로나19 대응 수칙을 준수하며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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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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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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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최근 광주‧전남지역에 확진자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청정지역을 유지했던 담양군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에 거주하는 A씨(60대 남성)가 군 보건소로부터 최종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담양 창평면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5일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한 북구 소재 탁구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26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조사를 받은 뒤 최종 확진자로 판정, 오늘 새벽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 중에 있다. 군은 조사된 A씨의 배우자 또한 검사 후 자가 격리 조치했으며 확진자의 거주지와 파악된 동선을 집중 방역했다.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재난문자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자 동선을 알리고 동선이 겹치는 경우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조사가 진행되는 대로 세부 동선을 홈페이지와 군 공식 SNS 등에 빠르게 게시할 예정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이날 긴급 담화문을 통해 “수해 피해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지역 사회에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군민께서도 대중교통은 물론 실내에서도 반드시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타지역 방문, 외부 외출과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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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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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 긴급회의 결과발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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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8월 26일 27일 이틀동안 코로나19 확진자 54명(지역감염 53명)이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 긴급회의 결과 발표 기자회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전문 게재)
◆ 어제 오늘 이틀동안 확진자 54명 발생…최대 규모
어제 우리시에서 확진자 54명(지역감염 53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어제 총 39명이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늘 새벽 신규 확진자 15명이 발생했습니다. 2월3일 광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최대 발생 규모입니다. ※누적 확진자 : 345명
54명 중 광주 북구 성림침례교회(광주284 접촉자)에서 30명, 동광주탁구클럽(광주288 접촉자)에서 10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하였습니다. ※광주284 : 광화문 집회 참가자 ※광주288 : 감염원 조사중
또한, 무증상 확진자가 절반 이상이고, 감염원을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가 계속 급증하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광주공동체 최대 위기…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광주공동체의 안전이 최대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금 코로나19 지역감염 상황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적극 검토해야 하는 위중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3단계로 격상할 경우 10인 이상이 모이는 모든 행사‧모임 등이 금지되고 모든 음식점도 문을 닫아야 하는 등 사실상 시민들의 모든 활동이 중단되고, 도시기능이 정지되어 상당기간 회복하기 어려운 경제‧사회적 타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광주광역시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면서,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집합금지 확대 등의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행정명령 발령기간 : 8월27일 12시~9월10일 12시
첫째, 오늘(27일) 12시부터 광주시내 모든 교회 등 종교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합니다.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만 허용하고 그 외 모임과 활동은 일절 금지됩니다.
둘째, 대학이 운영하는 체육관을 포함한 각종 실내체육시설, 생활체육 동호회 등 집단체육활동 및 실내집단운동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합니다.
셋째,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은 주요 다중이용시설*은 현재 집합제한 대상에서 집합금지 대상으로 추가 행정명령을 발령합니다.
※ 놀이공원, 게임장‧오락실, 워터파크, 공연장(뮤지컬, 연극), 실내체육시설, 카지노업장, 경륜‧경정‧경마장, 야구장‧축구장, 청소년 수련시설, 경로당 등 노인여가시설, 지하 소재의 목욕탕‧사우나, 지하 소재의 멀티방‧DVD방
넷째, 집합제한 조치가 내려져 있는 300인 미만 규모의 학원, 키즈카페, 견본주택 등에 대해서는 10인 이상 집합금지로 강화됩니다.
※ 분야별 행정명령 세부내용 표 참조
이러한 조치가 보는 시각에 따라 너무 강하거나 약하다고 볼 수 있겠으나 시민들의 최소한의 경제‧사회적 활동은 보장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니, 깊은 이해와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방역당국은 앞으로 2~3일 지역감염 확산 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상황이 악화될 경우 바로 3단계로 격상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행정명령을 위반할 시에는 광주시 공동체 안전을 지킨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관용 없이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고발조치(벌금 300만원 이하),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 손해배상(구상권) 청구 등 강력 대응할 것입니다.
우리시는 그동안 확진자의 역학조사 진술의무 위반, 교회 집합제한 조치 위반 등 방역수칙 행정명령을 위반한 45건에 대해 경찰에 고발조치 하였습니다.
◆ 광화문 집회 관련 합동 대응팀 운영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8월21일 광주252번을 시작으로 8월26일까지 총 42명 발생했습니다. (8월21일) 광주252, 260(8월22일) 광주267, 269, 270, 271, 272, 273, 274(8월24일) 광주284(8월25일) 광주290(8월26일) 광주297~326번 (성림침례교회 30명), 광주330 오늘 현재 광화문 집회 참가자 222명의 명단을 확보하고 있으나 이 중 29명이 연락두절된 상태이어서 경찰 협조를 받아 계속 추적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8월 15일 광화문 집회가 개최된지 벌써 12일이 지났습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확진자에 의한 N차 감염이 지속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소리없이 지역사회 곳곳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고, 누구로부터 언제 어디서 감염될지 알 수 없는 매우 엄중한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시민들께서는 나와 내 가족안전을 스스로 지킨다는 각오로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시고 주변에 광화문 집회를 다녀오신 분이 있으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필요한 확진자 동선은 최대한 신속하고 상세하게 공개하겠습니다.
◆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산하 공공기관 공직자 전원은 코로나19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합니다.
지금 우리는 비상한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낼 수 없습니다. 우리 공직자들은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을 갖고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시는 실내와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간에 서로 감염원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고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민 한 분 한분이 방역을 책임지는 보건소장이라는 생각으로 불요불급한 외출과 모임을 자제해 주시고,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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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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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석자 23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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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25일 기준으로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지역민을 최종 23명으로 파악하고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오후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8ㆍ15 광복절 집회 참석자 대상 진단검사와 능동감시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에 따라 목포시 참석자를 추가 확인하고 선별검사를 추진했다.
일부단체에서 참석사실을 강하게 부인하는 등 선별검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18일부터 25일까지 최종 23명을 확인하고 진단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시는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가자에 대한 2주간 능동감시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 또는 단순 방문하거나, 집회 장소를 왕래한 시민은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해당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시민은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소(061-277-4000) 문의 및 자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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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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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감염병 예방 법률 위반 14개 업소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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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 행정명령 기간 중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감염병의 예방 조치)를 위반한 혐의로 관내 유흥주점 14곳을 고발조치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수도권 클럽 확진자 및 최근 상무지구 유흥업소를 통한 코로나19 확진자의 2차 감염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코자 유동적인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려왔다.
이에, 행정명령 기간동안 서구는 광주시,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당업소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왔다.
점검 결과 서구는 5월 이후 실시된 행정명령기간 중 집합금지 위반 유흥업소 3개소, 실내 50인 이상 집합제한 위반 유흥업소 2개소, 출입자 명부 등 핵심방역 수칙을 어긴 유흥업소 9개소를 적발, 총 14개소를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했다.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 기간 중, 행정명령을 어긴 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 및 집합금지 명령,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입원・치료비・방역비용 등 손해배상(구상권)이 청구되게 된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유행상황에서 클럽, 유흥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 및 민.관.경 합동단속도 실시 할 계획이다.”며, “감염병 예방법에 의거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사법기관 고발조치 등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정부지정 고위험시설(클럽, 유흥, 단란 등)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짐에 따라 24일까지 관내 해당업소 407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안내 및 명령서를 부착 완료했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특별단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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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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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코로나19 41번~46번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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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순천시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시에서 총 4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20일 5번 확진자 발생 후 일주일만에 4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순천시 41번 확진자는 신대 중흥5차 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순천 21번 확진자(청암휘트니스 관련)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순천 42번 확진자는 오천 부영아파트에 거주 30대 남성으로, 순천만국가정원 공무직 공무원이다. 같은 소속 직원인 순천 25번 확진자(청암휘트니스 관련)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순천 43번 확진자는 용당 대주피오레 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김선생 휘트니스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천 44번 확진자는 신대 중흥9차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스피닝 강사인 31번 확진자(청암휘트니스 관련)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광양 LF아웃렛 근무자이다.
순천 45번 확진자는 신재 중흥1차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청암휘트니스에서 감염된 것으로 판단된다.
순천 46번 확진자는 해룡 신대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김선생 휘트니스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천시는 광양시에 LF스퀘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통보하고, 확진자들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해 격리했으며, 확진자들이 다녀갔던 동선을 파악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세한 동선은 확인되는 대로 시청 홈페이지와 재난 문자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시민에게 신속히 알려주기 위해 매일 10시와 17시에 순천시 대표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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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