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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 쌍방향 원격대회로 성공적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제19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 본선이 8월 29일(토) 쌍방향 원격대회로 개최됐다.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회장 임영규)이 학교 독서교육 정착과 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02년에 시작한 이 대회는 매년 7월에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본선을 8월 말에 치르게 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자택, 학교 등의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독서 토론과 논술대회에 참가하는 양방향 원격대회로 개최됐다. 개인전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예선을 거쳐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의 4개 학생급별 각 10개 조로 구성해, 조별 10명 내외로 40개 조, 총 40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단체전은 지역별 예선을 거친 초중고 40개 학교, 120명의 학생이 지난 8월 22일(토) 결선대회에 참가했고, 초등 고학년 8교 중학 16교, 고교 16교가 토너먼트를 거쳐 결선대회를 마쳤다. 결승전은 적은 인원이므로 국회 회의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 인원의 급격한 확산으로 소모임도 중단됨에 따라, 이 역시 쌍방향 원격토론으로 진행했고, 심사위원들 역시 실시간 원격으로 토론의 대상 도서 활용력, 창의적 논제 해결력, 발표 및 태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매년 한 가지 대주제와 관련된 인문, 과학, 예술 진로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과 논술을 통해 인간의 삶과 사회현상 등으로 생각을 확장하는 이 대회의 올해 주제는 ‘기후변화’였다. 유튜브로 방영한 실시간 개회식에서는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컨슈머타임즈 김경한 대표, 국회의원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 유기홍 교육위원장, 권성동 의원 등이 축사했고, 박귀수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 이사장과 주한규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실시간 원격으로 시행한 전국단위 독서토론논술대회는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돼, 참가한 학생들은 “전국의 친구들을 모이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만나 아무 어려움 없이 토론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도 신기했다.”, “이 대회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 “매년 전국의 침구들과 이렇게 좋은 독서 토론과 논술의 시간을 갖게 해주시고, 헌신적으로 애써주시는 독서새물결모임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등의 소감을 말했다.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언택트(un-contact) 문화는 학교에서의 수업 방식은 물론, 우리 사회의 각종 행사와 대회 등 의미 있는 활동마저 중단시켰다. 이에 이번 실시간 양방향 원격으로 진행된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는 우리 사회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준 의미있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임영규 전국독서새물결모임 회장은 이번 "쌍방향 원격 독서토론논술대회를 통해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해야 할 일들을 중단하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며, 앞으로 미래교육과도 접목하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은 초대 이사장인 김양희 교장이 1999년부터 전국단위 독서모임을 운영하다가 2002년 전국의 초·중·고 교사를 중심으로 학생, 학부모, 일반인으로 구성돼 우리나라 독서 교육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전국단위 모임이다. 이번 ‘제19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는 대한민국 국회,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전국 12개 시도교육청, 미래에셋생명, 한국도서관협회,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 EBS 독서력진단센터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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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장석웅 전남교육감, “전남형 초·중통합학교 만들겠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력 강화를 위해 기존 통합학교와 다른, 새로운 개념의 ‘전남형 초·중통합학교’ 운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1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9월 월례회의에서 “전남교육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멀리 보고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멀리 헤아려 대비하지 않으면 가까이서 걱정이 생긴다(人無遠慮 必有近憂)’는 공자의 말을 빌려 “지금 대비하지 않으면 전남의 소규모 학교들은 독자생존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그동안에도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학교 별 특색 프로그램 운영이라든지, 시설개선, 또 지자체·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여러 시도를 해왔지만 역부족이었다.”고 지적했다. “20년 전 도내 11개의 초·중, 중·고 통합학교가 만들어졌지만, 이는 물리적 통합에 불과했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장 교육감은 따라서, “이제 다른 관점과 각도에서 접근해야 할 때.”라며 “면 단위 30~40명 이하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합하는 ‘초·중통합학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그가 구상하는 ‘전남형 초·중통합학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과 연계해 공간을 혁신하고, 학교를 생태적으로 재구성하고, 마을과 함께하는 복합공간을 조성한다는 것이 골자이다. 특히, ‘스마트 교실’을 제대로 만들고 전문인력을 배치해 전남 미래 에듀테크의 산실로 육성한다는 게 그의 구상이다. 장 교육감은 “교육부가 연말까지 관련 시행령을 개정하면 교사들이 초·중학교를 넘나들며 교육과정을 연계해 가르치는 것이 가능하다.”면서 “초·중 통합학교는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학교가 되고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이 학교를 중심으로 서울교육청의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겠다.”면서 “이렇게 되면, 코로나19 상황에서 전남의 작은 학교들은 매력적인 유학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7월 21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초·중등 자격증 구분에 의한 교원 배치의 한계, 복수자격 교원의 겸임 기피, 통합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미비 등이 통합학교 운영을 가로막고 있다.”며 관련 법규 개정을 건의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2021년 1학기에 초·중통합학교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9월 1일자로 20개 학교를 지정해 준비한 뒤 2022년 3월 1일자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성과를 봐가며 그 수를 더욱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3년 간 한시적으로 초·중 통합학교 추진단을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월례조회에서 9월 1일자 교원 인사와 관련해 “향후 인사에서 지난 3월 출범한 도교육청 인사혁신위원회 권고안을 반영한 혁신 인사제도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장 교육감은 “교육감 지정학교 학교장 임용제, 학교장 경영실적 평정제 등을 도입해 점수 위주 서열화된 교장 인사제도를 과감히 개선하고, 전문직도 발탁인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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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장성군, 코로나19 ‘2번 확진자’ 발생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1일 오전,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2번 확진자는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인 1번 확진자의 담당 요양보호사다. 29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얻었지만 이어진 2차 검사 결과가 확인된 1일 오전 7시 50분 양성으로 판명됐다. 나머지 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 69명은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29일부터 해당 노인요양시설에 동일집단 격리(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진 상황이어서, 2번 확진자 역시 별다른 동선 없이 시설 내에서만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1일 호소문을 통해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가 대단히 중요한 국면”이라고 강조하며 “일주일간 ‘5만 군민 멈춤의 시간’을 갖고 ▲동선 최소화(불요불급한 외출 자제) ▲가족 및 친지 방문 자제 ▲마스크 항시 착용을 준수해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군은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코로나19 대응을 한층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경찰서는 격리조치 위반, 역학조사 방해, 진단검사 거부 등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며, 교육청은 학생 지도 및 10인 이상 학원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 369번 확진자의 근무지로 알려진 황룡면 소재 모 공장 직원들의 동선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됐다. 해당 공장의 근무자는 총 115명으로 이 가운데 협력업체 소속 직원 33명이 포함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369번 확진자는 협력업체 소속으로, 작업 시 해당 공장 근로자들과 분리된 공간에 있었으며, 거주지 역시 전원이 광주지역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렸다. 장성군은 황룡면 공장 근로자 가운데 장성 지역 거주자 31명을 포함한 114명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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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전남 장흥교육지원청, 학교현장 맞춤형 정보업무 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 학교정보화지원센터에서 7월 28일 ~ 9월 17일까지 일선 학교를 방문해 2020년도 정보화기기 자원파악 및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학교의 정보시스템 보유현황을 ‘정보시스템관리대장’으로 정비해 해당학교에 배포하고, 정보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업무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각급학교 일부 저성능 컴퓨터의 메모리 증설과 네트워크스위치 등 통신장비 재배치, 네트워크 재구성을 통해 컴퓨터 및 인터넷 속도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장흥초등학교 정보담당교사는 “올해 처음으로 정보업무를 맡으면서 업무가 생소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학교정보화지원센터 담당자와 함께 자원파악 및 현장컨설팅을 통해 정보업무를 손쉽게 파악하게 됐으며, 교직원들이 온라인수업 및 업무처리 시 인터넷 속도 저하 및 컴퓨터 속도가 느리다고 볼멘소리를 했는데, 저성능 컴퓨터 업그레이드 및 통신장비 재배치를 통해 속도 저하 문제가 일부 해소될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 며 업무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장흥교육지원청 학교정보화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정보업무와 관련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밀착 지원함으로써 장흥교육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 현장의 어려움 해소와 교원들의 정보업무 경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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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전남 순천시 웃장씨내몰, 9월 6일까지 임시휴장 연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 웃장과 지하도상가(씨내몰)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자발적 임시휴장을 연장한다. 웃장 번영회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시행했던 자발적 임시휴장을 9월 6일까지 연장하고, 씨내몰 상가번영회도 지난달 24일부터 시행했던 자발적 휴무 기간은 9월 6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일주일간 임시휴장이 연장되어 총 2주간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순천 웃장과 씨내몰 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매출감소 등 상인들도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28만 순천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내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임시휴장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웃장과 지하도상가(씨내몰) 임시 휴장 연장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통시장 및 상가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시민 모두의 동참이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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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순천대, 보직자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가 지난달 27일 산학협력관 파루홀에서 대학 보직 교수 및 과장 40여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성폭력 예방 교육은 여성가족부 소속 통합 강사인 김미화 광주여성인권상담소장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성희롱·성폭력 사례와 해당 상황에서의 대처 방안 ▲ 캠퍼스 내 성폭력 예방법 ▲사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내용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보직자들은 학생 지도 및 대학 구성원의 성폭력 예방 및 근절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를 5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좌석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등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순천대 고영진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위해 성평등 관점에 기반을 둔 성폭력 예방교육, 성인권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직자 및 대학 구성원들이 성폭력예방 중요성을 인식하고 성평등을 확산시키는 데 필요한 교육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순천대학교는 그동안 학내외 성폭력 근절 및 성인식 개선을 위해 정기 교육과 지속적인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한 문화 정착에 힘써 왔으며, 그 결과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성폭력예방분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2017년에 수상했고, 2018년, 2019년 여성가족부 성폭력예방교육 평가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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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광주광역시 서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코로나19의 전국 확산에 따른 효과적인대응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세자릿수 이상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이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 8월 27일부터 종교시설 및 실내체육시설 등에 집합금지명령을 내리는 등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서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9일부터 전부서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금번 비상근무는 코로나19에 직접 관여하는 대응부서(주관부서)와 대응부서의 부족한 인력을 지원하는 지원부서의 매칭으로 운영된다. 대응부서는 선별진료소 운영과 관련된 보건소 2개 부서와 종교, 체육시설 등 다중집합이용시설을 관리·감독하는 5개 부서이며, 그 외 부서는 지원부서로써 대응부서와 매칭되어 편성됐다. 지원부서는 각 대응부서별로 수립된 코로나19 대응계획에 따라 비상근무자를 편성, 주말과 휴일을 포함해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유사 시 즉각 대응하게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부서 운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더불어 대응부서에 집중되온 코로나19 업무를 분산함으로써 대응부서들의 피로도를 낮추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 해당 분야별 철저한 점검과 방역대책 추진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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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광주광역시 동구, 제17회 추억의 충장축제 전격 취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여시 동구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방문객 안전을 고려해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최할 예정이던 ‘제17회 추억의 충장축제’를 전격 취소한다고 밝혔다. 사진. 지난해 충장축제 퍼레이드 당초 충장축제위원회(위원장 김형주)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충장로, 금남로, 예술의 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대규모로 진행돼 왔던 기존의 관람객 밀집형축제에서 벗어나 △비대면 전시프로그램 확대 △소규모 행사 구성 △온라인 참여이벤트 신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 등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치를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n차감염’ 확산에 따른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집합금지 확대 행정명령까지 내려지며 위중한 상황을 맞으면서 충장축제위원회는 △축제 홍보의 어려움 △온라인 축제 진행시 참여층의 한계 △주민생명과 안전 등을 고심한 끝에 취소 결정을 내렸다. 구는 대신에 내년도 축제 신규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문화예술인 사기진작 대책 및 지역민 힐링을 위한 지역문화예술인 참여프로그램 등을 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매년 백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았던 전통 있는 충장 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취소하게 돼 아쉬움이 크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콘텐츠개발로 한층 새로워진 충장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억의 충장축제는 2004년 최초 개최된 이래 우수축제 5회, 최우수축제 4회, 2020~2021 문화관광축제 선정 등 10여 년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지난해는 태풍 ‘미탁’ 발생에도 불구하고 112만명(문화체육관광부 방문객 빅데이터)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레트로 도심문화예술축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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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전남 완도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군민 협조가 필요합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8월 3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했다. 지난 1월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생한 이후 8개월간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완도군에서 지난 27일 청산면의 80대 부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날 긴급 발표문을 통해 확진자 발생 경위와 이동 동선, 조치 사항을 소상히 설명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께서 마스크 쓰기, 손 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셔야 한다.”며 “특히 타 지역 출타 자제와 외지인 접촉을 피해줄 것”을 당부했다. 9월 1일 기준, 청산면 확진자와 관련해 완도군에서는 총 59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청산면 확진자와 함께 고속버스를 이용한 승객은 총 20명으로 파악됐다. 이중 완도군 거주자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7명은 타 지역 거주자로 확인돼 본인에게 주의하도록 전화 안내했다. 이로써 청산 확진자 발생과 관련된 조치 사항을 모두 완료한 채 군은 상황 파악 및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군은 전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사항 이행은 물론 완도군만의 방역 체계를 가동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9일간 청산도와 노화, 보길, 소안도를 찾는 관광객 및 출향인 등 완도군에 주소를 두지 않는 타 지역 거주자는 여객선 승선을 통제한다. 군 주요 관문인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해남 땅끝항, 완도여객선터미널에서 발열체크소를 운영 중이며, 9월 1일부터는 장흥군 노력항과 고흥군 녹동항에서도 발열 체크를 실시한다. 주민 및 관광객이 많이 찾는 완도전통시장(5일 시장)은 지난 8월 30일과 9월 5일 임시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또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 내용을 문자 발송과 함께 SNS 및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그동안 방역 활동을 철저히 했음에도 외부 감염이나 외부 확진자 우리 지역 방문 등의 감염 방지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께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어 주셔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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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제주 신광초, 미세먼지 측정기로 건강을 지키는 학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신광초등학교가 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8월 24일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했다. 입자의 크기가 10㎛보자 작은 먼지를 미세먼지라고 하는데, 인체에 흡수되는 경우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중앙현관에 설치된 미세먼지 측정기는 실내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측정해 수치로 나타내고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의 등급에 따라 지켜야하는 건강 수칙을 알려준다. 구령대 근처에 설치된 측정기는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기온, 습도 등의 정보까지 알려준다. 학교관계자는“교사와 학생이 쉽게 볼 수 있는 위치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해 관련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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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제주 한천초, 제2차 학부모와 함께하는 혼디참여 방역 봉사 활동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한천초등학교가 지난 8월 30일 오전 10시 학부모회 주관으로 제2차 혼디 참여하는 학교 외부시설 및 놀이기구 방역을 실시했다. 지난 8월 2일 실시했던 제1차 학부모 혼디참여 방역 봉사 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2학기 개학 전 여름철 병해충 및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이루어졌으며, 문영환 학교운영위원장, 양혜경 학부모회장, 김보현 아버지회장 등 10여명의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날 학부모님들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학교 건물 외부는 물론 놀이시설 및 공동사용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진행했고, 2학기 등교에 앞서 코로나19 및 여름철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됐다. 한편,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함께하는 혼디참여 방역 봉사 활동은 9월에도 계속 진행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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