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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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경찰서, 순천시에 코로나19 대응 수사인력 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순천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경찰서가 수사관 12명을 지원해 순천시의 코로나19 대응업무를 지원하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 순천시에 지원된 수사관 12명은 CCTV 수집·분석 전문가로 CCTV를 분석해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접촉자를 분류하며, 역학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을 대비해 조사관들의 신변보호 업무를 수행한다. 또 소재가 불분명한 검사대상자를 확인하고, 격리조치·집합금지 위반, 허위 정보 유포행위 등 각종 불법행위를 조사해 처리한다. 특히 순천경찰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활동을 방해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사건에 준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순천에서는 지난 19일 서울발 5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29일 정오까지 61번 확진자가 발생해 10여 일만에 5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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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9
  • 전남교육청, 학교 코로나19 확산 차단 총력 대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8일 하루 사이에 도내 학생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추가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도내 학교 현장에서는 순천 지역 초등학생 3명, 나주 지역 고교생 1명, 목포 지역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학생 1명 등 모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남교육청 산하 교육현장에서는 지난 6월 목포 지역 중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래 총 10명의 학생(8명)과 교직원(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도교육청은 더 이상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쏟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에 대해서는 매뉴얼에 따라 즉각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한편, 모든 교육 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특히, 하루에 학생 2명의 확진자가 나온 순천의 한 초등학교에는 29일 이동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지난 24일 확진자 2명과 함께 등교(출근)했던 343명 전체를 대상으로 진단검사에 들어갔다. 이 학교는 당일 유치원과 1,2,3,6학년이 등교했었으며, 25일부터 28일에는 두 학생의 어머니가 순천의 다른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율 격리 중이었다. 도교육청은 전국적인 감염 확산 추세가 이어짐에 따라 이들 학교 외에도 추가 감염자가 언제·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모든 교직원·학생들에게 불필요한 외출 자제, 방역수칙 준수를 엄중 당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29일 휴일임에도 이동 선별검사소가 설치된 순천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비상한 대응을 주문했다. 장 교육감은 “아마도 코로나 국면이 발생한 이후 지금이 가장 엄중하고 심각한 상황이 아닌가 싶다.”면서 “우리의 소중한 학생과 교직원들이 더 이상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교육 가족 모두가 비상한 각오로 방역에 임하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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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0-08-29
  • 전남대 ICT수산자원관리연구소, 수산분야에 정보통신기술 접목 ‘박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수산자원관리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대 ICT수산자원관리연구소(소장 서호영 교수)가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수산자원관리를 위한 고급 데이터분석 실습’을 가졌다. 이번 실습은 수산 해양 분야에서 생산되는 현장 데이터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합한 분석법을 다뤄보는 것으로, 실습 참가자 중 9명의 우수 학생에게는 ‘현장맞춤형 전문인력 인증서’가 수여됐다. 통계기술을 습득한 학생들은 오는 9월 새동백호를 이용해 승선조사실습현장 데이터분석과 수산자원관리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를 생산하는데 참여하게 된다. 이번 실습에는 여수캠퍼스 수산해양대학 학부생과 일부 대학원생은 물론 국립공원관리공단, ㈜해랑기술정책연구소 등 외부 연구원들도 참여했다. 서호영 소장은 “통계분석에 막연한 어려움을 느껴온 수산해양분야의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정보통신기술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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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9
  • 호남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유학생들이 원하는 좋은 직장과 자신의 꿈을 실현할 다양한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개발과 스펙 향상을 위해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K Spec-up 호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취업 캠프, 내 안의 꿈을 펼쳐라’를 개최했다. 호남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단장 송창수 교수)이 주관하고, 국제교류처(처장 손완이 교수)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학부 3, 4학년과 대학원 석·박사과정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이나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국내외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목표로 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각 학과 특성에 맞춘 취업처를 발굴하고, 각종 정보를 활용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직무적합성에 맞춘 개별 컨설팅 및 인터뷰를 통해 맞춤식 대비를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은 ‘외국인 취업 자격’과 ‘입시 서류 작성 훈련’, 둘째날과 셋째날은 ‘자기소개서 발표’와 ‘직무적합성 인터뷰’, ‘개별 면접&컨설팅과 실전 면접 시뮬레이션’까지 학생들이 스스로 작성하고 훈련을 거쳐 실제 취업 전선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베트남에서 2년간 직장 생활을 하다가 한국 유학을 선택한 베트남 유학생 후인티몽두이엔(호텔경영학 4년)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직접 써보며 한국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입사 동향 등을 배우고 간접 경험할 수 있어서 베트남과는 또 다른,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내용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국제교류처 손완이 처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한국에서 꿈을 찾고자 유학을 선택해 입국해 있는 1천3백여명에 달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그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특히 세계속에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참가자들은 매순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했으며 진행 본부는 소독약품을 준비해 강의 시간 사이 수시로 방역을 실시하고 체온과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했다.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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