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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 누리꾼 호응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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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를 다룬 인터넷 기사가 오전 한 때 포털사이트 ‘다음’의 열독률 높은 뉴스 랭킹 4위에 올랐다.
같은날 오후 1시 이후에도 3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지자체 보도로서는 이례적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특히, 고른 호평을 얻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누리꾼 ‘나무야’는 “모든 지자체들이 활용해서 지역경제 살리는 마중물 되면 좋을 것”이라고 남겼다. 또다른 누리꾼은 “3000원 내고 상품권으로 돌려받으면 기분 좋을 것 같다”면서 “동네 들러서 국밥 한 그릇에 커피 한 잔이라고 하고 올 것”이라고 전했다.
그밖에 많은 누리꾼들이 장성군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3000원으로 살 수 있는 농산물 패키지나 지역 특산품을 알차게 마련해볼 것”을 제안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누리꾼들의 호응에 감사드리며 단 한 건의 의견도 소홀히 하지 않고 상품권 교환제의 개선‧발전 방안 마련에 소중한 지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는 관광객이 수변길 입장 시 교환소에 3000원을 내면 동일한 금액의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받는 제도다. 돌려받은 상품권은 장성 지역 내 1470여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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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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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한국농어촌공사, 4일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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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두석 장성군수, 박종호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향후 양 기관은 ▲장성군의 지역개발 및 농촌 활성화 계획 등의 마스터 플랜 ▲지역 역량 강화 ▲농업 생산 기반시설 운영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도농 상생사업 등의 사항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푸드플랜 구축의 핵심 사업이라 할 수 있는 ‘광주권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동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가 부지제공 등을 협력하고, 장성군은 먹거리 생산기반 조성과 푸드플랜 사업을 적극적으로 협업해나갈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로컬푸드 활성화, 나아가 장성의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한 중요한 협약”이라면서 “장성군 농정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농촌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협력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2017년 한국농어촌공사의 협조 속에 공사 소유 부지인 장성호에 수변길을 조성했다. 이어서 2018년에는 옐로우출렁다리를, 올해 6월에는 황금빛출렁다리를 각각 개통했다. 현재 장성호 수변길은 토‧일요일 평균 1만 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장성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군은 이달 1일부터 상품권 교환제와 수변길마켓 운영을 시작해, 장성호의 관광 수요를 지역 상권 회복 및 농업인 소득 안정과 연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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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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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 코로나19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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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원 규모는 1인당 50만원의 장성사랑상품권을 1회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전세버스 영업장 소재지와 주민등록 상 주소가 모두 장성군에 있는 운수종사자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며 토‧일요일에는 접수를 받지 않는다.
접수는 장성군청 경제교통과(061-390-7368)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비
서류 등 기타 문의사항은 담당 부서로 문의하거나 장성군청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장성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심사‧검토해 8월 중에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면서 “지원금은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 4월 말, 택시운수 종사자 91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장성사랑상품권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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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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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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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3일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천연비누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위생교육과 연계한 천연비누 만들기, 시원하고 맛있는 여름방학을 위한 과일청 만들기, 자립생활을 위한 생활요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체험중심으로 운영된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여 인원을 10명 이내로 제한하였으며,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안전예방 수칙을 준수한 상황속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DIY 키트’를 제공한다. ‘슬기로운 집콕생활 DIY 키트’는 콩나물 기르기와 천연비누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손 씻기 안내문, 체험 설명서와 관찰일지 등을 함께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쉽게 체험할 수 있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하여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이 자존감 및 사회적응력 향상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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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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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Wee센터 하계방학 감정완화 집단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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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 Wee센터는 8월 3 ~ 4일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10여명을 대상으로 하계방학 감정완화 집단프로그램 ‘더덜이 7기’를 실시했다. 더함과 덜함의 의미를 지닌 ‘더덜이 7기’ 프로그램에서는 음악 활동이라는 놀이공간을 통해 내면의 갈등을 외부로 표출하여 학생들의 감정 완화를 돕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학생들이 감정의 정화를 경험하게 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정원 카페인 천 개의 향나무 숲에서 진행하였으며, 체계적인 음악 치유 활동을 위해 음악 교원을 강사로 초빙하여 프로그램을 공동 계획, 운영했다.
자연 속 드넓은 공간에서 톤 차임의 악기 연주는 음악이라는 매체가 가지고 있는 형식과 규칙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룹 합주의 경험으로 하나 됨을 느끼고 합주 영상을 녹화하여 공유함으로써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의 심리 방역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방학 동안에 집에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답답하고 우울했는데, 학교가 아닌 야외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같이 신나게 악기 연주를 하니 너무 행복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임윤덕 구례교육장은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자유로움과 성취감 증진의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기대하며, 더 나아가 학생들의 긍정적 변화가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로 연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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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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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2020. 수해력 향상 여름 수학캠프’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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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에서는 초등학생 3~4학년 18명을 대상으로 8월 4일(화) ~ 6일(목)까지 여수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2020. 수해력 향상 여름 수학캠프’가 열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가 큰 화두로 제기된 현 상황에서 한글 문해력 뿐아니라 수해력 향상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될 이번 수학캠프는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수학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구나!’라는 수학 학습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만지고 체험하는 다양한 수학 놀이 활동 및 교구 활용 중심으로 운영 된다.
수학캠프 강사로는 수학교구 활용 전문가로 하루에 3시간씩 3일간 참가학생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수학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관내 수해력 전담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수학교구 활용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학생들의 캠프 참여를 위해 임대차량을 배차하여 원거리 학생들이 참여하기 쉽도록 하였으며, 차량 탑승·하차시 안전지도 및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운행될 것이다. 캠프가 운영될 교실 내에게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일정 간격을 유지하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캠프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용대 여수교육장은“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여수 교육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수해력 향상 여름 수학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재미를 알고 배움을 즐겨하는 큰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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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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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Wee센터, 아동보호양육시설에 이동식 물놀이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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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2020년 8월 4일(화)에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고자 관내 아동보호양육시설인 금성원과 연계하여 여름방학 물놀이 프로그램 ‘여름을 뿌려줘!’를 운영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방학 기간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동보호양육시설 거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여름방학은 코로나19로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체험활동이 어렵기 때문에 해당 시설의 운동장에 이동식 수영장을 설치하고 물총 놀이, 물풍선 던지기 등 다양한 물놀이 게임을 통해 학생들의 답답한 마음을 씻어 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난 겨울방학에는 백민원 거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간 신나는 스키캠프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여름을 뿌려줘!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다. 무더운 날씨에 지쳐있던 아이들은 마치 물 만난 물고기처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함성을 퍼뜨리고 다녔고 그동안의 힘들었던 마음을 해소하려는 듯 밝게 웃으며 에너지를 내뿜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밖에 나가지 못해서 따분하고 친구들도 만나지 못해서 짜증이 났었는데 이렇게 운동장에서 물놀이를 하니 너무 재밌고 선생님들과 편하게 놀 수 있어서 너무 즐겁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나주교육지원청 김영길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제한된 환경으로 학생들이 답답해할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특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 관내 학생들의 불안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학부모 교육, 겨울방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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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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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보조인력 역량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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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3일(월)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실무사 8명, 장애통합교육보조원 3명, 사회복무요원 4명 등 총 15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1학기 특수교육 보조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광주광역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박찬동 기관장을 강사로 위촉하여 진행된 연수는 특수교육 보조인력들의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능력을 키우고, 장애학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위한 보조인력의 역량을 증진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 날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과 학교 활동 전반에 걸쳐 밀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특수교육 보조인력들이 장애학생을 지원함에 있어 어려움을 겪었던 다양한 사례들을 함께 공유하고, 장애학생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애학생 인권침해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질의 응답을 통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였던 특수교육실무사는 “교실에서 아이들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내가 느꼈던 어려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 되어 좋았고, 장애학생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장애인권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허호 영광교육장은 “현장에서 교사와 함께 장애학생의 지원을 위해 애쓰고 있는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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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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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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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자율과 자치의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4일(화) 오후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활용’을 위한 TF 협의회를 갖고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 활성화와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는 유·초·중·고·특 교장, 교감, 수석교사, 교사, 행정실장과 전남학생의회 대표, 학부모회 추천 위원 등 교육주체 별 대표 자격으로 추천된 12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 날 협의회에서 TF위원들은 지난해 전남교육정책연구소와 함께 개발한 ‘전남형 학교민주주의 지수’ 설문 문항을 검토하고, 학교민주주의 지수 활용 홍보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와 함께 결과 분석 방향과 역할을 모색했다.
학교민주주의 지수란 학교 구성원이 단위학교의 총체적인 교육활동과 장면을 민주주의라는 관점을 통해 들여다보고 점검할 수 있는 학교민주시민교육 진단 도구이다. 학교문화, 학교구조, 민주시민교육 실천 등의 3개 영역, 영역 별 8~9개의 평가지표에 따라 교직원, 학부모,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설문 문항으로 구성됐다. 또한, 영역 별로 자기 평가 문항과 학교자체 개발 문항을 추가로 설계해 학교 특성을 반영한 진단이 가능하며, 교육과정과 민주적 학교문화에 대한 상황을 객관적인 지수로 확인해 학교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학교민주주의를 자체 점검하고 대안을 찾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도교육청은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의 참여율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시스템을 9월까지 구축하고,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11월에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후 결과 분석을 통해 학교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자체 피드백 과정을 거쳐 차기년도 학교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은 정책 수립 및 학교지원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현장의 많은 선생님들이 학교 민주주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학교문화 진단 후 교육공동체와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것은 민주적 학교 운영의 필수 과정”이라며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민주적 학교운영의 제도적인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7월 ‘전라남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를 개정해 단위학교 스스로 학교민주주의 진단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학교자치 조직 구성과 민주적 소통 활성화를 위한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민주적 학교운영과 학교자치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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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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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 낙도 학생 맞춤형 천문체험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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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경미)이 지난 3일(월) 흑산도와 홍도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펼치는 이동천문대’를 운영했다.
홍도분교장은 목포에서 뱃길로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낙도 학교(초등학생 10명, 유치원 4명)로 지역 특성 상 천체관측 및 천문우주에 대한 체험활동이 어려워 이번 이동천문대 운영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동천문대는 최첨단 천체관측 장비를 이용해 달과 행성 및 별자리를 관측하고 ‘나만의 별 만들기’ ‘달모양 변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적 소양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4,3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관용차량을 맞춤형 체험학습 교육용 차량으로 교체·개조하고, 이동형 천체망원경을 7대로 늘려 더 많은 도서벽지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천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천문 분야 담당 임기제 공무원의 열정과 운전원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체험학습이 원활치 않은 코로나 상황에서 효과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홍도분교 홍민수(3학년) 학생은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찾다보니 마치 내가 우주를 탐험하는 기분이 들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을 또 해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학부모 김모 씨는 “아이들이 직접 달을 관측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흐뭇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색다른 과학체험기회를 주기 위해 이 곳 낙도까지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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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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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지역대학과 손잡고 재난안전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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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대학과 손잡고 재난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광주시는 지난 5월 재난안전분야 전문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전문인력양성 교육기관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해 전남대와 호남대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호남대는 지난 3월부터 응급구조학과 중심으로 소방행정학과, 토목환경공학과, 건축학과, 상담심리학과 등을 융합해 사회융합대학원 내에 재난안전관리학과를 운영하고 있고, 전남대는 일반대학원 내에 도시방재안전협동과정을 개설하고 9월부터 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들 대학에 장학금, 교육훈련비, 기자재 및 시설비, 연구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비 등을 지원한다.
두 대학은 재난안전분야 현장에서 직접 활용이 가능한 재난관리론, 안전관리론, 방재법규, 도시방재학을 필수과목으로, 방재안전 기반의 인문, 사회, 공학, 경제 등은 선택과목으로 편성해 현장 실무중심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최근 예기치 못한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과 이상기후, 도시 기반 시설의 노후 등에 따른 다양한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인이 증가한 반면, 재난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역량을 갖춘 전문가가 부족해 체계적 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재난관리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핵심 인재들이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혁신하고 민선7기 안전분야 핵심 공약인 재난안전산업 기반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등 신종 재난으로 재난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교육훈련 수요가 증가되고 있다”며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관이 국내 재난안전 전문가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배출된 전문인력들이 재난안전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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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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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아시아의 표해록’순회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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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근대 이전 아시아 바다를 표류한 기록들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 간 교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ACI)이 주관한 <바닷길, 아시아를 잇다‘아시아의 표해록’展>이 지난 지난달 27일부터 부경대학교에서 개최 중이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지난해 ACC 라이브러리파크 테마전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아시아의 표해록(漂海錄): 바다 건너 만난 이웃’후속 전시다.
이번 전시는 ACC 아시아문화연구소와 부경대학교 사업단이 지난 2년간 협력연구를 통해 공동 발간한 해역인문학총서‘아시아의 표해록’과‘조선표류일기’의 주요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아시아의 표해록’에 담긴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의 표해록 7편이 동아시아지도, 고서 이미지와 함께 선을 보이고 있다. 한국 표해록 2편을 제외한 중국과 일본, 베트남 표해록 5편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자료다.
이번 전시의 주요 콘텐츠들은 오는 10월 27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열리는 제14회 세계해양포럼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문화연구소와 부경대사업단이 부산점자도서관과 협업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홍보물 제작‧배포하는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시장을 방문하기 힘든 관람객을 위해 가상현실(VR) 영상을 제작하는 등 온라인 전시를 준비 중이다. ‘아시아의 바다’를 주제로 한 오디오북도 올 하반기 공동 제작키로 했다.
박태영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는“상상력과 박진감이 넘치는 이번 순회전은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ACC 콘텐츠‘아시아의 표해록(漂海錄) 展’이 광주지역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유통된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아시아문화연구기관과 공동협력해 콘텐츠 유통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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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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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음악 향연 …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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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다양한 장르 음악의 색채와 매력을 한 자리에서 한껏 느낄 수 있는 신명나는 세계음악 한마당축제가 올해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ACI)이 주관하는‘2020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이 오는 21~22일, 28~29일 4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과 문화창조원 복합2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ACC 월드뮤직페스티벌(WMF)은 세계 월드뮤직을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 전통 음악과 협연을 통한 국제 교류의 장 역할을 하면서 광주·전남 대표 음악축제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예년 야외행사 대신 실내행사로 변경해 진행한다.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K-월드뮤직의 현 주소와 앞으로 방향성을 가늠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국내 최정상 음악가 초청 공연과 미국 예술가와 화면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협연하는 제작공연, 반디밴드 공모 선정 공연 등 나흘 동안 20여 차례 수준 높고 독창적인 무대를 선물한다. 월드뮤직 전문가 토론회와 즉흥 공연 등도 행사 기간 동안 열린다.
화려한 출연진, K-월드뮤직의 진수를 선보인다
올해 공연 프로그램은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월드뮤직페스티벌 아티스트(ACC WMF Artist)는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국내 음악가들의 초청 공연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월드뮤직그룹‘블랙스트링’,‘잠비나이’,‘악단광칠’이 무대를 연다. 개성 있는 음악 세계로 국내 음악계 경향을 이끌어가는 소리꾼 이희문의‘오방神과’, 탄탄한 음악성과 실력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음악계 주목받고 있는‘새소년’, 보사노바 앨범으로 힙합 가수에서 재즈 뮤지션으로 변신한‘정기고 트리오’의 다채로운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ACC 월드뮤직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정상급 예술가들의 특별 무대
예술가 협연 공연(ACC WMF Collaboration)도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과 실험성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악 명인 김일구, 이난초, 안옥선 등 세 명의 대가들의 공연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남도 Legacy’가 펼쳐진다. 경기민요 이수자 이희문과 국악계의 아이돌이자 남도 소리꾼 김준수가 선보이는 경기민요와 남도민요의 색다른 협연 무대도 관객들의 신명을 자아낸다. 한국의 시나위를 펼칠 세 명의 거장 원일, 강은일, 허윤정의 즉흥에 대한 재탐구‘심상 心想’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축제 즐길 거리를 더해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주요 공연 외에도 알찬 프로그램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미국에 있는 음악가와 국내 아티스트가 인터넷을 매개체로 음향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으며 협연하는‘ACC WMF 텔레마틱 앙상블’을 진행한다.
떠오르는 국내 월드뮤직 음악가의 무대(ACC WMF Choice)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반디밴드(ACC WMF New & Rising)의 음악도 관객을 찾아가 다채로운 선율의 향연을 선보인다.
세계음악시장에서 국악의 방향성과 코로나19에 대비하는 음악 산업의 변화를 국내 음악 전문가들에게 들어보는 세미나‘K-월드뮤직 : 글로벌과 로컬 사이’를 개최한다.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환경 만들기‘온 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람문화를 위해 실내행사로 전환해 진행한다. 철저한 방역 함께 거리두기 객석제를 운영한다. 관객은 마스크를 써야 입장이 가능하다. 발열 검사를 하고 신원도 확인한다.
‘자유와 연대’의 월드뮤직페스티벌
허윤정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예술 감독은“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단절되고 격리된 상황 속에서도 개인의 자유를 실현하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예술”이라면서“자유로운 개인과 개인을 이어주고 연대하게 만드는 예술의 가치는 인간다움에서 나오기에 음악과 함께 위안을 줄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권 가격은 21일(금) 20,000원, 22일(토) 20,000원, 28일(금) 25,000원, 29일(토) 30,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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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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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호심미술관, 신선미 개인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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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 호심미술관이 신선미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
광주대 호심미술관은 오는 12일까지 패션·주얼리학부 패션전공 겸임교수이자 매지크 대표인 신선미 작가의 개인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가지 컨셉으로 구성된 신선미 작가의 개인전은, 별과 꽃 등을 통해 아름다운 대자연을 표현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첫 번째 컨셉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은 청량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의 순수한 사랑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한 폭의 그림 안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꿈을 한가득 품은 꽃’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컨셉의 작품들은 한결 부드러워진 바람과 거리 곳곳에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꽃을 여러 가지 색으로 나타냈다.
환한 웃음으로 인사하는 해바라기부터 마음을 감싸주는 흰 꽃잎을 가진 목련, 흐드러지게 세상을 온통 분홍빛으로 만드는 벚꽃을 작품으로 그려냈다.
신 작가는 “아름다운 꽃들 덕분에 긍정적이고 위로 받을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것 같다”면서 “꿈을 한가득 품은 꽃들 속에서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신선미 작가는 2017년 KFDC 코리아 디지털 패션 콘테스트 입선과 2017년 광주비엔날레, 2018년 인터네이셔널 디자인 트랜드 교토 전시, 2018·2019년 디지털 패션 전시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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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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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창의융합교육원, ‘2020 고등학생 과학탐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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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0 고등학생 과학탐구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2020 고등학생 과학탐구교실’은 오는 8~9일 운영하는 물리학·지구과학 탐구교실을 시작으로 22~23일 운영하는 융합과학·생명과학·화학 탐구교실 등 총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과학탐구교실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학생들의 창의적·과학적 사고력 및 창의융합적 탐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시할 계획이다.
창의융합교육원은 ‘2020 고등학생 과학탐구교실’에 참여할 고등학교 2학생 320명(5개 과정, 과정별 64명)을 선발했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반별 인원을 16명으로 줄여 운영한다. 과정별로 이틀 동안 총 8시간으로 진행되고 오전·오후 각 두 반씩, 총 4개 반이 운영되며, 활동 내용은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다.
물리학 탐구교실은 ▲물체의 운동 분석 및 운동량과 충격량 알아보기 ▲유체압력과 사이펀의 원리 ▲소리와 빛을 이용한 정상파와 공명 ▲마찰전기 ▲정전기 유도와 유전분극, 지구과학 탐구교실은 ▲360 VR카메라를 이용한 지질학 탐구 ▲태양스펙트럼 ▲펠릿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기압측정, 생명과학 탐구교실은 ▲형질전환 실험 ▲E.coli에서 plasmid 추출 ▲DNA전기영동 ▲원생생물의 이해, 융합과학 탐구교실은 ▲아두이노의 기초 ▲아두이노를 활용한 실험, 화학 탐구교실은 ▲아스피린 합성 및 TLC ▲UV-Vis 분광기의 원리 이해 및 가공 식품 속 첨가물 정량 ▲‘헉식스’를 찾아라 ▲3D프린터로 표현하는 분자구조 등의 학교 교육과정에서 체험하기 힘든 실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양정기 원장은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찾고 진로를 탐색·결정하는 데 본원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는 고등학생 탐구교실과 함께 오는 10~11일 운영되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과학탐구교실도 기초과학 등을 주제로 이틀 동안 총 8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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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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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2020학년도 장애학생 여름방학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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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원하는 ‘2020학년도 장애학생 여름방학학교’가 장애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3일부터 시작됐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방학학교는 ‘KTIL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 ‘행복발달코칭센터’ 등 4곳의 지역사회기관에 위탁했고, 3~17일 각 기관별로 8일 동안 운영된다.
지난 2010년도부터 시행해 온 ‘장애학생 여름방학학교’는 방학기간 동안 장애학생의 교육활동 단절 최소화 및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교육복지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름방학학교의 참여 인원을 절반으로 축소·운영한다. 코로나19로 운영상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특수학교와 기관 자체 교육시설에서는 발열체크 및 손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 140여 명을 대상으로 각 학생들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을 둔 한 학부모는 “아이가 방학학교에 참여해 수업 듣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며 “혹시라도 코로나19로 인해 방학학교가 운영되지 않아 아이들이 집에만 있을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방학학교가 운영돼 조금이나마 양육 부담을 덜 수 있게 돼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강영 과장은 “학부모님들은 방학기간 동안 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교육 및 체험 기회 부족 등 양육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방학학교 운영을 통해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어드리게 돼 다행이다”며 “이번 여름방학학교 운영 결과 평가를 통해 장애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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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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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빗물저금통 설치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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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빗물을 통에 모아 청소·조경·텃밭 용수로 이용하는 ‘2020년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빗물저금통은 어린이집 5곳, 단독주택 13곳, 다가구주택5곳, 근린생활시설 2곳, 공공시설 1곳으로 총 26곳에 설치됐으며, 총 33t의 빗물이 저금통에 모여 텃밭용 13곳, 교육용 6곳, 조경용 4곳, 청소용 3곳에 쓰이게 된다.
시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건축물에 빗물저금통 설치비를 지원했고, 설치된 빗물저금통이 적정 관리돼 쓰이도록 건축주에게 개별 교육자료를 제공했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내년에도 1억원 규모의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대시민 빗물 재활용 홍보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송진남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물 재이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빗물저금통 사업에 참여했다”며 “빗물저금통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빗물 재이용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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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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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공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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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차량 간 추돌사고가 자주 발생한 광산구 신창동 신창IC 등 14곳에 대해 ‘2020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행정안전부와 함께 인명피해를 기준으로 동일 위치에서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된 교통사고 다발지점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업은 차로조정, 교통신호기 및 교통안전시설 등을 정비해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사고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앞서 지난 2017년 개선사업이 시행된 대상지역의 경우 시행지점의 교통사고율이 32.7% 감소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올해 사업 대상지역은 서구 치평동 이마트 앞 사거리, 상무롯데마트 앞 사거리, 상무시민공원 앞 사거리, 마륵동 김대중컨벤션선터역 삼거리 등 4곳, 남구 월산동 월산사거리, 송하동 전남혈액원입구 삼거리 등 2곳, 북구 양산동 코카콜라 사거리, 신안동 용봉휴먼시아아파트 앞~전남대정문 앞 등 2곳, 광산구 신창동 신창IC 사거리, 우산동 광주여대 입구 사거리, 산월동 첨단부영1차 정문 사거리, 하남동 홈플러스 앞 사거리, 신촌동 신촌삼거리, 도천동 쌍용자동차전시장~수완교 하부도로 등 6곳으로 총 14곳이다.
광주시는 이들 지역에 대한 설계를 최근 완료하고 8월부터 11월까지 공사를 시행한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공사 시행에 따른 일부 차량통제가 있을 예정으로 시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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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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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인권감수성 높이는 ‘찾아가는 인권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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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북구가 생활 속 인권감수성 함양을 위한 ‘2020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인권침해와 차별 등 인권 문제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오는 12월까지 인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인권교육 의무 시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20명 이내의 소규모 그룹이 있는 마을 거점 공간이나 각종 시설을 찾아가 그룹별 1~2회 운영된다.
강좌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 일반강의 ▴여성・아동・노인 등 분야별 인식 개선 강의 등이 진행된다.
인권에 관심 있는 북구 주민이면 연중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행정지원과(☎062-410-671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북구는 공직자 인권교육, 북구 주민인권학교, 인권작품 전시회, 인권차별 및 침해사례 안내서 발간 등을 통해 인권과 사회적 약자 배려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인권교육이 주민들의 인권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주・인권의 도시로 대변되는 북구에 인권이 존중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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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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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중, 섬마을 희곡 선생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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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우도중학교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한국극작가협회의 지원을 받아 '섬마을 희곡 선생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섬마을 희곡 선생님’은 학생들이 직접 희곡을 써보고, 연출도 하며, 배우가 돼 15분 길이의 연극을 무대에 올리는 활동으로 우도중학교 전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극작가 협회의 김수미, 강제권 작가가 5박 6일 동안 학생들에게 희곡 작성법, 무대 연출법, 연기에 대한 조언 등을 하며 우도중학교 학생들에게 연극 체험활동을 도왔다. 특히, 8월 3일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준비했던 연극공연이 있었고, 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얼마나 학교가 소중했는가에 대한 깨달음, 학교 폭력으로 인한 피해 학생의 아픔, 할아버지와 손녀의 화해를 그린 가족애 등 다양한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3학년 김민범 학생은“자신들의 실제 삶과 고민을 연극으로 얘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지도강사로 수고한 김수미 작가는 “우도중학교 학생들이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모습에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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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