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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도곡초, 지역농산물 소비로 감사와 축하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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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 도곡초등학교(교장 임오숙)는 '2020학년도 바른식생활교육 운영학교’로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2020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방학식과 함께 감사‧나눔‧배려를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를 실시했다.
7월 31일 여름방학식날 도곡관에서 코로나19로 불편하고 힘들었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친구야 생일 축하해!’ 행사를 개최하여 생일을 축하해주고 축하 받으며 스쿨패밀리별로 앉아서 감사‧ 나눔‧ 배려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특히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알록달록 채소‧과일 먹는 날’을 함께 운영하여 소비량이 감소한 채소와 과일 소비촉진에도 기여하게 됐다.
하루전에는 어린이가 하루 섭취해야할 채소‧과일 섭취량(어린이 350g, 어른 500g)을 저울에 측정해 보고 색깔별 채소‧ 과일 영양소를 알아보고 먹어보는 체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관리 능력을 증진시키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여, 학생들에게는 건강증진을 지역농가에는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바른식생활교육은 전라남도와 식생활교육전남네트워크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도곡초에서는 학생들의 건강증진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4학년 황주원 학생은 ‘친구야 생일 축하해’와 ‘알록달록 채소‧과일을 먹어요’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학교가족들에게 축하를 많이 받아서 기분이 좋았고, 고기를 좋아하고 많이 먹었는데 이제부터는 채소도 함께 골고루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으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행복한 마음으로 꿈을 키우며 배려를 실천하는 도곡스타(STAR) 육성’ 이라는 비전으로 감사하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면서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임오숙 교장은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삶의 질이 높아지고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교육가족들이 다양하게 축하해주는 모습과 지역농산물 나눔 행사를 보고 채소‧과일 섭취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여름방학식, 스쿨패밀리 행사가 되었다.’고 소회를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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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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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wee스쿨이음, 공립 대안중학교로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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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wee스쿨이음(분원장 김종진)은 전라남도교육청 위탁 교육기관이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숙형 공립 대안중학교(각종학교) 전환을 앞두고 있다.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매년 늘면서 1년에 5만명 이상이 학교를 그만 두고 있다. 전라남도는 전체 학생의 0.7%인 1,363명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wee스쿨이음은 2017년 3월 개원한 이래,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유와 회복을 위한 교육에 전념해 왔다.
2020년 9월1일부터는 3~4주간 진행한 과정을 학기 단위로 연장하여 보다 안정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자 한다. 학생들의 근본적인 성장과 배움을 일깨워 학업 중단을 감소시키면서 다양한 진로를 더욱 모색하고자 한다.
2020학도 1학기에는 평소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을 위탁받아 3~4주 간 위탁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사들의 관심과 지지, 전문적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자존감을 고취하도록 했다. 공동체 규칙을 어긴 경우 가족회의를 통해 스스로 책임지는 기회를 가지게 하고, 경청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도록 했다. 사제동행 자성 프로그램인 걷기와 자전거타기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교사와 소통하는 시간도 갖도록 했다.
학생들은 백운산 등반, 섬진강 자전거 라이딩, 실내암벽타기, 지역 진로체험, 래프팅, 운동장 야영, 놀이치료 등 상담과 스포츠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자기 변화와 성장을 경험했다.또한 9월1일자 각종학교 전환을 앞두고 수차례 교육과정협의회를 통해 교육방향과 구체적 계획을 수립했다. ‘▲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기다려주는 학교 ▲ 상처를 딛고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는 학교 ▲ 다름을 인정하고 지지를 통해 웃음꽃이 피는 학교’, ‘치유와 회복의 상담 프로그램, 체험중심의 꿈키움 활동, 도전과 성장을 위한 자기주도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삼기로 했다.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그 어느 때보다 교직원들의 자발성과 협력이 높은 데에는 김종진 분원장의 수평적인 리더십이 중심에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2년 동안 교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유연한 대안 위탁 교육과정을 펼칠 수 있도록 소통하고 격려하며 교육적 지원을 해 왔다.
김종진 분원장은 “이음학교가 새로운 변화의 과정에 있다. 학업 중단 위기에 있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는 우리 선생님들이 안전하게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필요하다. 그 학생들이 ‘치유와 회복’을 할 수 있도록 공립 위탁교육기관인 우리 학교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19일 본교를 직접 방문한 장석웅 교육감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전남교육청의 기본 철학이 전남wee스쿨이음에 잘 반영되어 있다. 각종학교로 전환하여 더욱 안정적인 대안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wee스쿨이음은 학생 중심의 새로운 교육이 가능한 곳으로 도약하는 중이다. 중학생 남녀 각 16명, 총 32명을 모집한다. 오는 8월19일까지 접수 마감을 한 후 2학기에 공립대안중학교(각종학교)로 전환된다. 교실과 상담실, 체육관 외에도 천연잔디, 북카페, 텃밭, 놀이치료실 등을 갖춘 본교는 2층 규모의 다목적 공방실을 추가로 설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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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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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암태초,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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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암태초등학교(교장 한정숙)는 7월 31일(금)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체험학습의 날'을 운영했다.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소속 재난안전지도 강사들이 학교로 찾아와 전교생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훈련,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생존매듭법, 이물질 기도폐쇄 처치법, 지진대피훈련 등 실기 위주의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다.
5개의 부스를 설치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남다른 열의로 참여한 6학년 김○○ 학생은 "예전엔 동생들에게 양보해서 체험을 못해봤는데 오늘 이렇게 직접 해본 것이 처음이라서 신기하고 더 재미있었다. 오늘 여러 안전체험의 위기상황이 실감났고 특히 지진대피훈련은 정말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5학년 김○○ 학생은 " 오늘 안전교육을 받았으니 나중에 실제로 누군가에게 응급처치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배웠던 응급처치를 할 수 있어서 사람을 살릴 수도 있을 것 같아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눈을 반짝이며 소감을 말했다.
안전담당 윤○○ 교사도 "이론 중심의 교육이 아닌 지진대피 안전모자, 자동 심장충격기 등 안전기구 사용법, 체험 장비를 활용한 하임리히법 등 학생 모두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실기 위주의 교육활동을 통해 실제적인 재난대처능력을 기르고 안전의식의 생활화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뿌듯해 했으며 시종일관 진지하게 참관하신 서○○ 학부모님도 학생들이 안전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이 남다르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도 우리 아이들이 거뜬하게 이겨 내겠다."며 좋은 교육활동을 운영한 학교 측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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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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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학교장 대상 비대면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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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7월 31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30여명을 대상으로 전라남도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JWC)을 이용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 사무총장 신영용강사를 초빙하여 청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함양과 청렴의식을 정립하고,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시간에는 우리나라의 반부패 청렴상황에 대한 진단과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바람직한 공직자상과 행위기준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탁금지법에 대한 사례중심의 내용으로 연수가 이루어져 학교장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춘양초등학교장은 “이번 강의로 공직자로서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며, 청렴을 실천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치에 대해 깊이 공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청탁금지법으로 공직청렴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우리들도 그 기대에 부응해야 하며, 청렴을 공직자가 가져야할 필수덕목으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신뢰받는 화순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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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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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지자체와 함께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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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은 7월 31일 염산면 향화도항에서 개최된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청이 주관하고 관내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참석하여 수산종묘 방류 및 바다 정화활동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관내 영광중학교 외 2교 30여명 학생과 20여명의 학부모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정화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였으며, 어린 보리새우를 방류하여 영광군 해양수산의 풍요로운 미래를 희망하는 등 영광의 발전과 해양인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행사에 함께한 영광중학교 학생은 “영광은 굴비의 고장으로 유명한데 보리새우 또한 많이 알려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오늘 방류한 어린 보리새우가 잘 자라서 다시 우리 바다에 돌아올 수 있도록 환경 정화활동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겠다”고 말했다. 영광학부모회 이연주회장은 “이렇게 의미 있는 행사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앞으로도 우리 영광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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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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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 "문화바캉스 즐기고 연말 소득공제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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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과 무기력증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친 일상에 활력을 찾고 연말에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문화바캉스를 제안했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도입된 제도로 도서 구입비, 공연 관람료 및 박물관·미술관 입장료가 문화비 공제 범위에 해당된다.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라면 최대 100만 원 이내에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 사업자로 등록된 사업자에 한해 가능하다. 현재 약 3800여 개의 사업자가 등록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비 소득공제 홈페이지(www.culture.go.kr/deduc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매 수수료 아끼고, 소득공제 받는 공연
중소규모 문화단체의 티켓예매와 홍보를 지원하고 있는 공공 티켓예매 플랫폼 '문화N티켓'을 이용하면 예매 수수료 없이 공연티켓을 예매하고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국악의 신세계를 만나보는 콘서트 <풍류열전>, 독도를 지켜온 선조들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뮤지컬 <독도아리랑>, 타인에 대한 배려를 생각해 보는 어린이 뮤지컬 <도서관에 간 사자>, 우화를 통해 인생의 진리를 알려주는 <천로역정>, 달콤살벌 유쾌한 호러로맨스 <오 나의 귀신님>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즐기는 다양한 체험
'일상의 위로, 나를 위한 여행'을 주제로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이 8월 14일에서 23일까지 열린다. 4개 권역(수도권, 강원·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의 지역 특색을 연계한 프로그램 9개와 올해 세계 박물관·미술관의 공통 주제인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15개 등을 운영한다.
경남 리미술관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오감형 전시 <마음의 눈-전시를 만지다>, 경주 우양미술관의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문제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구해줘 홈즈>, 경기 양평군립미술관의 문화 다양성을 체험하는 <다(多)가치, 다같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문화비 소득공제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소득공제가 가능한 박물관·미술관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박물관·미술관계 피해를 지원하고 관람 수요를 회복하기 위해 문화N티켓에서 8월 14일부터 할인쿠폰을 배포할 예정이다.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이나 중고책 구매도 소득공제
한국문화정보원은 온라인서점 예스24와 협업해 문화비 소득공제 알리는 '여름휴가를 부탁해' 이벤트를 개최하고 여름휴가 때 읽을 만한 책을 소개한다. 여름시즌에 맞춰 수박을 모티브로 시원하게 표지를 바꾼 전승환의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를 비롯해 정유정의 장편소설 <7년의 밤>, 조경규의 <오무라이스 잼잼 11> 등 리커버 에디션을 추천한다.
책의 경우 국제표준도서번호인 ISBN이 978, 979로 시작되는 도서(전자책의 경우 ECN이 있어야 함) 구입 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또한 중고책 구매도 소득공제 된다.
한편, 8월 한 달간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문화비 소득공제 이벤트가 진행된다. 문화비 소득공제 퀴즈에 정답을 맞추면 예스24 2000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여름휴가 때 보고 싶은 책이나 공연, 전시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과 시원한 빙수와 아이스크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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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