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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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서삼면 ‘가을정원’ 조성… 코로나 블루 극복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 서삼면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코로나 블루)을 극복하기 위해 ‘가을정원 조성 주간’을 정하고 주민들과 함께 정원 조성에 나섰다고 전했다. 7월 31일 오전, 서삼면행정복지센터 앞에 집결한 40여 명의 마을 주민들은 여름휴가철 편백힐링특구인 축령산 편백숲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열었다. 부스를 마련한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알리는 한편, 개인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주민에게 마스크를 제공하는 등 함께 생활 방역 수칙을 지켰다. 이어서 주민들은 간략하게 꽃씨 파종 요령을 익힌 뒤 본격적으로 파종을 시작했다. 고창담양고속도로 장성물류IC에서 들어오는 용흥사거리 갓길 구간과 교통섬에 해바라기와 백일홍이 식재됐다. 정원 조성에는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노인회, 주민자치위원회, 쌀전업농회, 청년회 회원들이 함께했으며, 옐로우시티 시민정원사 교육생들도 참여했다. 또 서삼초등학교 학생들도 꼬마 정원사가 되어 해바라기 꽃씨를 교정에 심었으며 농협, 우체국, 예비군면대 등에서도 함께했다. 서삼면 관계자는 “화사한 가을꽃으로 정원을 조성해 ‘옐로우시티 장성’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마을에도 활력을 더하고자 한다”면서 “세심하게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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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장성호 ‘수변길마켓’ 정식 개장!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1일, 장성호 수변길 개방과 함께 수변길마켓의 현판식을 갖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장성호 수변길은 토‧일요일 평균 1만 명이 찾는 장성의 대표적인 관광 핫플레이스다. 옐로우출렁다리와 황금빛출렁다리, 호수변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로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은 작년부터 장성댐 앞 주차장에 수변길마켓을 열고 장성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해왔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또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새롭게 확보해 농가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장성군은 휴장 기간 동안 네이밍 선정단 회의를 통해 ‘수변길마켓’으로 명칭을 확정했다. 이어서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몽골텐트를 철거하고 황룡면의 판매장을 장성호 수변길로 옮겨와 도색작업 등을 거쳤다. 7월에는 개장 막바지 작업으로 폴딩도어와 어닝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장성군은 1일, 감염병 차단을 위해 7월 일시 폐쇄됐던 장성호 수변길의 개방에 맞춰 수변길마켓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수변길마켓에는 총 15개 업체가 참여해 장성의 우수 농산물을 판매한다. 군은 정기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매장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감염병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나갈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새롭게 문을 연 수변길마켓을 통해 방문객에게 고품질의 장성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려 한다”면서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와 함께 장성호의 관광 수요를 지역 상권과 연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는 관광객이 수변길 입장 시 교환소에 3000원을 내면 동일한 금액의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받는 제도다. 돌려받은 상품권은 장성 지역 내 145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1일부터 시행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만 운영한다. 장성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65세 이상 노인, 18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 군인(의경)은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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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장성군, 혁신적 성장으로 지방 경쟁력 높였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조사‧발표한 2019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전국 군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7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도 내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10위권에 들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얻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2002년부터 전국의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경쟁력을 분석해왔다. 이번 조사는 2019년도 6~9월까지의 지자체 통계연보와 관련부처 및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를 토대로 했다. 분석은 경영자원(투입), 경영활동(운영), 경영성과(결과)의 3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영자원은 인적자원과 도시인프라, 산업기반의 3개 영역으로 분석됐으며 경영활동은 공공행정과 지방재정, 생활환경, 지역경제 등을 두루 살폈다. 또 경영성과는 인구활력과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등을 기준으로 세부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장성군은 504점의 종합경쟁력 점수를 획득해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 7위에 올랐다. 장성군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재정적 역량을 모아 2017년부터‘연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연어프로젝트’는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는 연어의 습성에서 착안한 장성 고유의 인구 증가 정책이다. 호남지방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장성군은 2019년 전입 807명, 전출 633명을 기록해 총 174명의 인구 순유입을 기록했다. 아울러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펼쳐,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000명 이상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전통가옥의 높은 토방에 계단과 경사면을 설치하는 토방낮추기 사업과 목욕권, 이‧미용권을 통합한 효도권 사업, 대상포진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작년 3월, 광주‧전남권 최초로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150세대를 준공해 실버복지 1번지 장성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그밖에 ▲지역 내 모든 마을에 방범용 CCTV 설치 ▲스마트 양방향 재난구호 시스템 연차적 설치 ▲유럽연합 오피셜월드레코드(EU OWR)가 세계 최장기 사회교육임을 인증한 ‘21세기장성아카데미’ 운영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한 황룡강 노란꽃잔치 성공적 개최 등도 주목할 만한 성과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은 색채 마케팅 기법 등의 경영 마인드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왔으며, 민선7기 전반기 동안 군비 포함 877억여원 규모 33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성공적으로 도시 경쟁력을 신장시켜왔다”면서 “앞으로도 미래 지향적이고 생산적인 자치경영을 통해 새로운 장성을 구축하고, 군민의 행복을 추구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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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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