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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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화원초, 뉴스, 우리가 만들고 꿈꿔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원초등학교(교장 조완문)는 학생들의 미디어 접근 및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7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청자미디어 센터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 버스’ 프로그램을 학교로 초청하여 미디어 교육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먼저 미디어의 개념과 종류, 미디어의 활용 분야와 미디어와 관련된 직업 등에 대한 전문강사의 강의를 듣고, 미디어에 대해 알고 싶은 다양한 질문으로 미디어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다. 이어서 TV 뉴스를 직접 제작하고 방송하는 체험을 위해 뉴스로 전달할 대본을 모둠별로 함께 작성하여 대본 읽기 연습, 동작과 표정 등도 충분히 연습하였다. 완성된 뉴스 대본을 들고 미디어 나눔 버스로 이동하여 PD의 신호를 받아 아나운서, 기자, 캐스터 등 각자에게 부여된 역할을 바꾸어 수행하며 체험했다. 이날 교육을 통해 이〇〇(6학년)군은 “평소 미디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방송시설과 장비를 활용해보아서 좋았고, 특히 아나운서가 되어 뉴스를 진행하는 나의 모습이 TV 화면에 나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어 진로를 생각하는 데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이번 찾아가는 진로 체험활동을 추진한 교사 구성림은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 조치 강화로 학생들의 체험학습이 많이 위축되어 학교와 교실에서만 생활하여 답답해하였는데, 찾아오는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어 학생들이 너무 좋아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찾아가는 체험학습을 확대할 필요가 있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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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강진고, 전공 심화 선택을 위한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9일(수) 강진고에서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을 심화 탐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 참여가 현실적으로 어려워 학생, 교사, 학부모의 입장에서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강진고는 학생들에게 진로와 연계한 과목 선택권을 부여하고 있는데, 대학입시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얻기 위해서 3년간의 학교 교과 활동과 학과 선택을 연결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 연장선에서 학생들의 희망 학과와 앞으로 유망한 학과를 중심으로 전문가, 교수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다. 동신대, 호남대 등과 연계하여 경영학과, 신문방송학과, 산업디자인학과 등 25개 학과의 상담 코너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최소 3곳 이상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활기차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정보를 얻고, 미래 사회에서의 직업까지 연계하여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그동안 진로와 연계하여 고민했던 것, 궁금했던 내용들을 상담을 통해 알게 됨으로써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안형순 동신대 입학처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를 위해 상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는데, 강진고 학생들의 인사성이 그 어느 학교보다 바르고, 밝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대식 강진고 진로상담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보다 선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미래 사회의 직종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사들 모두 자가문진표를 작성하고, 중앙현관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외부인 동선을 체크하는 등 철저하게 예방 수칙을 지키면서 진행되었다. 아울러, 강진고에서는 1,2학년을 대상으로, 8월말 진로탐색 주간을 운영하여, 성격유형에 대한 전문가 상담, 학과 및 진로 탐색, 메이커 스페이스, 교과 선택 관련 정보 탐색, 스마트검사 및 홀랜드 검사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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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장성여자중, 코로나19 대응 페들렛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토론교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여자중학교(교장 박찬주)에서는 7월 28일 전교생이 핸드폰으로 페들렛 플렛폼을 활용하여 참여하는 비대면‘담벼락 월드카페’대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월드카페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실시하기가 어려웠던 대면 토론교육을 대신할 수 있는 비대면 토론 방식이어서 특히 이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장성여중이 실시한 월드카페 토론 방식은 패들렛이라는 플랫폼의 장점과 월드카페의 토론 형식을 접목한 것이다. 다수의 학생들이 대면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며, 전교생은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과를 즐기며, 자신의 핸드폰으로 토론에 참여한다. 패들렛 주소는 학년별로 서로 다른 주소로 각반의 단톡방에 한 1개의 주소를 공지하며 주소링크를 통해 학생들이 개인 휴대폰으로 바로 입장할 수 있게 한다. 토론을 위한 구성원은 전체 토론장 1명, 각각의 토론방을 지키는 토론지기 1명, 토론 모둠원은 12~13명으로 구성되며, 각기 모둠 수만큼의 질문으로 나뉜 여러 개의 선반이 있으며, 하나의 선반에 한 모둠이 선반에 걸린 질문으로 토론이 이루어진다. 모둠원은 질문에 관련하여 자신의 의견을 돌아가며 자유롭게 올리고 친구들의 의견에 공감반응을 표현할 수 있다. 토론도중에 토론지기는 토론을 촉발시키는 부수적인 질문을 통해 토론을 활발하게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다. 20분 동안 돌아가면서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을 하면 전체토론장이 방송으로 10분의 다과시간을 알리고 10분의 다과 시간이 끝나면 다른 토론방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주제로 토론 할 것을 알린다. 1번의 토론이 끝날 때마다 이동전에 다과시간 10분이 주어진 후 모둠원들은 함께 다른 토론방으로 이동한다. 한편, 각 방의 토론지기는 5분 동안 전의 모둠원들의 올린 글을 살펴볼 것을 안내하고 새로운 모둠원이 전 모둠원들의 토론 내용을 살펴보면 토론지기는 새로운 모둠원들에게 선반에 제시된 질문을 소개한다. 제시된 질문으로 새로 들어온 모둠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한다. 마찬가지로 20분 동안 의견을 교환한 뒤 10분간의 다과시간을 갖고 방송으로 토론장의 이동권유에 따라 이동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총 3번 이동하여 토론을 진행한다. 모든 토론을 마치면 각방의 토론지기는 정리한 토론 내용을 방송을 통해 전교생에게 공개하며 토론을 마친다. 이번 토론에 참가한 3학년 김다해 학생회장은“코로나19로 인하여 대화조차 하기 힘든 상황에서 서로의 생각을 깊숙이 나눌 수 있는 우리들의 월드 카페토론은 참신했고, 친구들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찬주 교장은 “이번 패들렛을 활용한 월드카페 토론은 우리학교의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이었으며 학생들과 교사 모두 이번 토론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얻게 되었을 것이며,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한 기존의 대면 토론교육 실시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될 것이며,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의 에듀테크를 활용한 새로운 미래교육 방법으로 학교교육 현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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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장성 동화초 즐겁고 신나는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7월 29일 수요일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은 체험학습을 신청한 학교로 직접 전문 강사들이 찾아와 학생들에게 SW·AI 교육을 시행하는 교육 활동이다. 미래지향적 창의적 인재들을 육성하고자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중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진행했다. ‘나만의 가상현실(VR) 공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VR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에 대해 탐색한 후 VR 보드를 통해 학생들이 VR을 직접 체험해 보았다. ‘눈 앞에 펼쳐지는 증강현실(AR)’ 체험 프로그램 역시 AR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에 대해 탐색한 후 AR 보드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증강현실을 확인하고 체험해 보는 활동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각자 원하고 관심 있는 분야의 활동을 미리 선택하고 관련된 직업을 탐색한 후 관련된 직업인의 직업과 직무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조사했다. 체험 과정을 마친 후 친구들과 대화를 통해 VR 및 AR에 관련된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얻고 직접 본인인 만든 증강현실을 실제 확인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진로체험버스 체험활동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임○○ 학생은 “제가 잘 알지 못했던 AR 및 VR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알게 되어 신기했고, 새로웠다. 현실 세계의 배경에 가상의 이미지를 추가하여 증강현실을 직접 확인해 보니 재미있고 또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년에도 이런 체험활동의 기회가 있으면 또 하고 싶은데 졸업을 하게 되어 아쉽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학생들이 프로그램 활동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일과 직업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어서 뜻깊었다. 또한, 학교에서 쉽게 접하지 못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관련된 미래핵심역량을 기를 기회를 얻게 된 것 같아 보람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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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목포공고, 학과 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체험의 장이 열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는 지난 7.23.일-24일 이틀 동안 목포공업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전공학과 이외의 타 학과 수업을 듣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목포공업고등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2학년도부터 전면 실시되는 직업계고 학점제의 연구 선도학교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연구 선도학교 운영 모형 중 전공학과 이외의 타 학과 수업을 선택하여 수강하게 되는 ‘타 학과 과목선택형’교육과정을 실시하기 전에 학생들의 교과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현재 목포공고의 학과는 토목과, 건축과를 비롯한 6개학과가 있는데, 사실 상 학생들은 입학할 때 정해진 학과 이외에 다른 학과의 교과를 수강할 기회는 별로 없다. 그러나 직업계고 학점제가 실시되면 전공교과는 물론이고 타 학과의 교과도 수강하면서 부전공으로도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일깨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체험의 날’ 행사에서는 토목과의 측량과목을 비롯하여 공개되는 6개 학과의 체험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2학기에 수강하게 될 과목을 선택하게 된다. 이번 ‘체험의 날’ 행사에 참가한 3학년 조선기계과 이태민 학생은 “3년 동안 전공 선생님과 전공 교과만 배우다가 다른 학과의 선생님을 만나 수업을 하니 다시 신입생이 된 것 같았고 전공보다 더 흥미가 있었다.” 고 말하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길원 교감은 “2020년도에는 3학년 2학기에 부분적으로 실시되지만 앞으로 직업계고 학점제가 전면 실시되어 전체학생들에게 타 학과 선택교과의 길이 열린다면 아직도 갈팡질팡하며 본인의 진로를 찾지 못하는 학생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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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영광학부모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헌혈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학부모회에서는 7월 29일(수)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단체 헌혈에 나섰다. 이번 헌혈 행사는 인구 고령화와 각종 사고의 발생으로 혈액 사용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헌혈부적격자의 증가로 혈액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초래되어 영광학부모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원할한 혈액수급에 기여하고자 헌혈운동에 동참하여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만큼 채혈에 앞서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개인 문진 등의 위생 점검을 철저히 하고 진행했다. 영광학부모회는“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든 상황에서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보탬이 되고 우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부모의 작은 노력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호 영광교육장은“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신 학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헌혈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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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장흥마을교육공동체, 회복적 관계 마을잇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마을교육공동체는 7월 29일(수) 장흥교육지원청에서 마을교육활동가와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회복적 써클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4회기로 구성되는데 마을교육 활동가들의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마을학교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영옥 비폭력평화대화 강사의 지도로 자기소개를 하고, 나는 왜 여기에 있는지를 돌아가며 이야기하는 동안 분위기는 편안하고 진지해졌다. 일과를 마친 후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연수였기에 피곤하고 지칠 법도 한데 모두들 미소 띤 얼굴로 주위를 밝혀주었다. 마을을 사랑하고, 마을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이 마을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공동체이기에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놓았다. 연수에 참여하는 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은 위센터에 마련된 놀이공간에서 돌봄강사와 놀이활동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은 아이들 돌봄에 대한 걱정 없이 연수에 집중할 수 있었다. 연수를 마치며 오늘 활동에 대해 한 낱말로 표현하였는데 참여자들 모두 기쁨, 희망, 미래, 행복, 편안함 등 긍정적인 마음을 표현했다. 왕명석 장흥교육장은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장흥의 마을학교를 더욱 건강하게 발전시키고, 지역에 평화로운 공동체 정신을 깃들게 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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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영광교육지원청, 영광마을학교 네트워크 인사이트투어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은 7월 30일 백수놀마을학교를 시작으로 영광마을학교 인사이트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영광마을학교 인사이트투어는 영광마을학교 네트워크 활동의 일환으로 4개 마을활동가와 함께 마을교육공동체를 찾아가 벤치마킹 및 마을학교 자체 컨설팅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은 ‘백수놀마을학교’의 지역 색깔과 삶을 공유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인재를 키우는 역할에 대해 논의하면서 마을활동가의 노하우를 통해 마을학교의 성장 방향에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또한 영광교육지원청은 영광마을학교를 나타낼 수 있는 현판을 제작 및 수여하여 영광마을학교의 공동체성을 높였으며,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물품을 지원하여 코로나19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백수놀마을학교 관계자는 “관내 마을학교 활동가 및 영광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우리 마을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올해 마을학교를 시작하면서 어려운점도 많고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았는데 경험이 많은 활동가들의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실시될 인사이트투어에서도 다른 마을학교의 이야기를 듣고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마을학교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마을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도움 줄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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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광주광역시, 1000만 관광도시 도약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관광 컨트롤타워로서 광주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이끌 광주관광재단(이하 재단)이 30일 공식 출범했다. 광주광역시는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내 관광재단 사무실에서 이용섭 시장,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김나윤 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등 시원, 재단 이사, 관광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관광재단 출범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재단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행사 참석자를 최소한의 인원으로 제한하고 현판식 등 간소한 일정을 진행한 후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대표이사를 포함해 1실 3개 팀 25명으로 구성된 재단은 앞으로 ▲국제관광도시 위상 정립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 ▲마이스(MICE) 산업 육성 ▲관광혁신을 위한 책임경영 등 광주관광 경쟁력 강화와 혁신의 중추적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관광’ 시대를 맞아 광주시 중점사업인 인공지능과 연계해 스마트관광지 조성, 언택트 관광콘텐츠 개발 등 관광분야에 있어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품격있는 문화광주를 실현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관광재단은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종합컨트롤타워로서 혁신적 역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광주만의 독특함을 담은 온리원(Only One) 전략을 통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국제관광도시 광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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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광주선광학교, 특별한 스포츠 클럽 활동 ‘택견 수업’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선광학교가 코로나19 여파로 계획대로 진행되기 어려웠지만 등교수업이 시작된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스포츠클럽 활동으로 ‘택견 수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선광학교의 스포츠클럽은 중학생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체육활동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중학교 과정에서만 운영된다. 광주선광학교의 ‘택견 수업’은 한국문화재재단, 국립무형유산원의 후원을 받아 ‘나야 나! 택견 꿈나무’라는 교육프로그램이고, 무형문화재 보존단체인 사단법인 택견보존회의 김정길 전승자가 진행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는 손으로 풍선 치기가 한창이고, 학생들의 웃음소리도 끊이지 않는다. 김정길 전승자는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택견 손동작을 풍선을 활용하고, ‘이크 애크’ 택견 발동작 지도를 위해 펀칭백을 이용하는 등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택견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어 학생들과 교사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업을 함께 진행한 1학년 교사들은 “아이들이 택견선생님이 오시는 금요일을 기다린다”며 “행복한 스포츠클럽, 즐거운 택견 징검다리교실이 꾸준히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전통무예인 택견은 198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 76호로 지정됐고, 2011년 유네스코에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무형문화재 보존단체인 사단법인 택견보존회가 택견의 원형보존과 활발한 전승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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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실천교육교사모임, 광복75주년 맞아 현장 교사들이 역사추리게임 ‘팔일오.com’ 개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실천교육교사모임이 광복절 75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찾아 느낄 수 있는 ‘방 탈출 게임(특별한 설정에서 퀴즈와 문제를 풀어가며 답을 찾아가는 레저 프로그램)’ 형태의 역사 추리 체험 프로그램 ‘팔일오.com’을 지난 25일 개발했다. 30일 실천교사모임에 따르면 지금까지 광복절은 방학 시기와 맞물려 학생들에게 계기교육을 실시하기 어려웠고, 학생들 역시 역사적 사실로써 관련 인물에 대한 독서나 국사의 한 부분, 영화, 사적지 관람과 같은 제한적이고 수동적 입장의 학습으로 접해왔기에 학생들이 8·15 광복절의 의미를 진정으로 되새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껴왔다. 실천교육교사모임이 개발한 추리형 게임과 체험학습을 결합한 역사추리게임 ‘팔일오.com’은 학생들이 온라인에 제시된 자료들과 사적지에 남겨진 단서들을 통해 단계별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의미를 간접 체험하고 능동적 학습의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을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한 본 체험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학급단위를 위해 제작됐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소규모(가족단위 또는 사제동행 프로그램 등)모임에서도 진행하기 좋은 형태로 개발했다. ‘팔일오.com’은 기획부터 스토리, 캐릭터와 디자인, 문제해결에 대한 코딩, 카카오톡 챗봇, 직접 작사·작곡한 음악과 영상까지 교사들이 열정을 갖고 개발했다. 웹(웹주소: 팔일오.com 또는 https://sites.google.com/view/815escape )에 탑재돼 학생들과 교사, 일반인 누구나 쉽게 스마트기기를 이용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다. ‘팔일오.com’은 광복문화연구소의 신규게임을 체험하는 스토리로 시작하며 세 곳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세 테마를 모두 완료하고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게임 방식의 적응을 돕는 몸 풀기 문제가 관문으로 제시돼 있고, 문제해결 중 도움이 필요할 때 창 맨 아래에 도움 페이지와 챗봇을 활용해 힌트와 추가 정보 및 이야기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테마 1은 상해시계방, 테마 2는 차이자거우 기차역, 테마 3은 서울 빈 뫼를 배경으로 한다. 각 테마는 각기 다른 인물과 이야기 및 정보를 다루며, 다음 테마의 이해를 돕는다. 난이도와 개인 사정에 따라 테마별로 종료하거나 후기를 작성할 수 있다. 특히 서울 빈 뫼 테마는 효창공원을 배경으로 하고, 효창공원 내에 산재해 있는 단서들을 찾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효창공원을 직접 찾기 어려운 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스마트기기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제공된다. 두 테마는 일정 장소에서 해결하고 마지막 테마는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기기에서 주어지는 문제를 푸는 방식 및 스마트폰에서 영상과 자료를 제시받으며 문제를 푸는 방식 등 두 가지 체험 방식이 있다. 75주년 광복절 전까지 ‘팔일오.com’에서 신청을 받고 각 지역의 오프라인(서울지역: 8월 5일, 8월 15일 효창공원 인근, 광주지역: 8월 7일 광주 백범기념관 인근, 부산지역: 8월 8일 부산 광복기념관 인근, 대구지역: 8월 13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인근)에서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체험 프로그램은 특별한 프로그램 제작 기술이 없어도 만들 수 있고, 유사한 종류의 체험 프로그램 제작 및 수정 제작도 가능하다. 비용 절감 및 학습 내용의 유연한 적용을 위한 플랫폼을 웹상의 다양한 무료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제작했고, 학생들에게 보다 의미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하는 교사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수정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천교육교사모임의 관계자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교과서적 지식과 지난 역사의 참혹함과 어려움만을 교육의 대상으로 하지 않겠다”며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내고 능동적으로 개인적인 의미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를 잊지 않고 선열들의 노력을 재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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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亞문화전당 렌즈에 담다’… ACC 사진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ACC와 함께 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 보내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ACC의 풍경과 콘텐츠, 인물 분야를 주제로 개관 5주년 기념‘ACC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공모전 작품 제출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10월 4일까지다. ACC를 사랑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지난 2015년 11월 개관부터 현재까지 ACC에서 촬영한 ▲풍경(건축물․조경 사진) ▲콘텐츠(공연․전시․축제․행사 사진) ▲인물(ACC를 배경으로 한 인물 사진) 등 총 3개 부문이다. 한 사람 당 3점 이내로 출품이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ACC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뒤 해당 인터넷 주소(URL)와 사진 원본파일(jpg 파일, 3MB이상, 긴 변 기준 3,000px 이상)을‘온라인 지원서’로 작성해 ACC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ACC는 내․외부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19일 최종 수상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자의 콘텐츠 확산 역량도 중요하다고 판단,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통한‘좋아요’건수를 우수작 선정 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다. 공모전 총 상금은 580만원으로 최우수상(1점 100만 원), 우수상(3점 50만 원), 장려상(6점 30만 원), 입선작(15점 10만 원) 수상자에겐 상금과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개관 5주년 기념 온․오프라인 사진 전시회를 통해 10월 중 시민에게 선보이며 ACC 홍보 이미지로도 활용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ACC 누리집(www.acc.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이번 사진 공모전은 복합문화예술 기관으로서 ACC의 지난 5년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예술 향유가 어려운 시기에 비대면 국민 참여 행사를 통한 기관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개인 누리소통망(SNS)를 통해 ACC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ACC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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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광주광역시 창의융합교육원, ‘2020 과학 배움-나눔 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2020 과학 배움-나눔 교실’을 오는 8월1~2일 이틀에 걸쳐 운영한다. 30일 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과학 배움-나눔 교실’은 창의융합교육원 과학교육체험관의 과학체험 프로그램 강사 이수과정으로, 학생들에게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등 전문적인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소양 함양 및 이공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체험관에서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지난 7월 초 학교장 추천 후 자료집계를 통해 선발됐고,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인원을 32명(반별 16명)으로 줄여 진행된다. ‘과학 배움-나눔 교실’은 기초과학 분야(천체관측, 빛과학, 생명과학, 과학실험쇼)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응용과학 분야(로봇과학, 무한상상실, 드론과학, IOT-Makers)를 주요 교육내용으로 하고, 총 16시간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과학교육체험관 강사 이수증을 부여하고, 추후 과학교육체험관에서 과학 나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사 이수과정 및 봉사활동 내용은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다. 창의융합교육원 양정기 원장은 "코로나19로 진로체험의 기회가 줄었는데 학생들은 이번 ‘‘2020 과학 배움-나눔 교실’을 통해 과학 관련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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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서귀포온성학교, 전교생 대상‘찾아가는 인권 교육’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서귀포온성학교가 7월 28일 이경심(인권교육연구단체 모다들엉 대표), 고은실(인권교육연구단체 모다들엉 이사) 강사를 초청해 전교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세계인권선언문의 내용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학생 인권과 노동 인권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들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인권의 소중함과 아동 청소년의 4대 권리에 대해 배우고 자신들의 권리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고등학생과 전공과 학생들은 사회에 나갔을 때 노동 현장에서 자신들의 인권을 지킬 수 있도록 근로계약서 쓰기 등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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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제주 하례초, 놀며 체험하며 배우는 생태놀이 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하례초등학교가 7월 29일 1~2학년, 3~4학년을 대상으로 놀며 체험하며 배우는 생태놀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1~2학년은 살아있는 숲을 주제로 나무도 숨을 쉰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기, 칡빨대 만들기, 다람쥐와 도토리 놀이 등을 했고, 3~4학년은 다양한 식물의 잎을 주제로 줄을 활용한 협동심놀이, 나뭇잎 그리기, 광합성놀이, 열매옮기기등의 놀이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자연은 사람과 동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고마운 곳이라는 것을 배웠다. 학교관계자는“이번 생태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직접 만나고 체험하면서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생태놀이 프로그램은 전학년을 대상으로 2회기 더 진행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7-30
  • 김천아천초, 잔잔하고 깊은 울림 있는 시낭송 콘서트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아천초등학교(교장 이용옥)는 7월 29일(수) 전교생(능치분교장 포함) 70여 명이 1학기 동안 자신이 만든 동시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시를 한 편 골라 발표해보는 시 낭송 콘서트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1년 동안 자신만의 동시집을 만들어 스스로 또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유명한 동시집에서 마음에 드는 동시를 골라 따라 적고, 예쁘게 꾸미고, 외우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감성을 키우는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급에 비치된 동시집에서 마음에 드는 동시를 한 편씩 골라 따라 적으며 이를 자신만의 포트폴리오에 꽂아 한 권의 책을 만드는 공부를 하고 있다. 이번 시낭송 콘서트는 1학기 동안 자신이 만든 동시집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동시를 친구들 앞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발표하는 시간으로 가졌다. 코로나19로 전교생이 강당에서 함께 하는 페스티벌 형식으로 운영하려던 계획을 수정하여 각 학반에서 콘서트를 실시하게 됐다. 전교생 모두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시를 소개하는 기회로 시를 낭송하거나 다른 친구들의 시를 차분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파워포인트 소프트웨어, 실물화상기 등을 활용하거나 낭송하는 모습을 미리 영상으로 촬영을 해 와서 발표하는 친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시를 발표하여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시낭송 콘서트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시는 짧고 쉬운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동시집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공부를 해 보니 동시는 짧지만 깊이가 있고 아름다운 글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다른 3학년 학생은 “시낭송 콘서트를 통해 다른 친구들의 동시를 모두 들어보고, 나의 동시를 발표해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되었고, 친구들과 더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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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김천봉계초병설유치원, '안전 UP 행복UP! 안전퀴즈' 놀이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봉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문대동)은 유아안전 365 프로젝트를 계획해 유아 및 교원, 학부모의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7월 28일(화) 유아들을 대상으로 ‘안전UP! 행복UP! 안전퀴즈 놀이’를 실시했다. 안전퀴즈 놀이는 평소 유치원에서 필수 이수해야 할 학교 안전교육인 생활안전 등 7대 안전영역의 표준안에 근거한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유아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높여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특히 이번에 실시한 안전퀴즈 놀이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관련하여 생활 속 예방수칙을 더욱 강조해 진행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퀴즈놀이에 집중한 유아들은 코로나19 감염병과 관련한 문제가 나올 때면 여느 때 보다 더 진지한 눈빛으로 한 문제도 놓치지 않으려고 귀 기울이며, 문제를 맞힐 때 마다 손 신호로 즐거움을 표현했다. 유아들은 행사를 마치고 자기가 모은 점수를 보며 뿌듯해 했다. 참여한 유아는 “마스크도 잘 쓰고 손도 잘 씻어서 코로나19를 물리치고 친구들과 마음껏 놀고 싶어요.”라며 거리를 두고 놀아야 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김명규 원감은 "유아기부터 자신과 타인의 생명에 대한 존중과 안전의식을 내면화하여 실천함으로써 안전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가정과 연계하여 유치원 안전교육 강화에 더욱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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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김천중앙초병설유치원, 학부모 놀이교육 아카데미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백승호)은 7월 24일(금)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학부모들은 유아, 놀이중심 교육과정이 무엇인지 궁금해하거나 좀 더 알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아 유아놀이를 주제로 아카데미를 계획했다. 이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놀이에 대해 설명하고 놀이에 대해 직접 학부모들과 토론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부모는 “유치원에서 놀이만 하기보다는 학습활동과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물었다. 강동임 원감은 “놀이를 통해서도 충분히 배움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한 활동이 이뤄지도록 한다. 교사는 놀이 학습활동을 계획하여 아이들의 놀이에 같이 참여하고, 확장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친구들과 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배우고 지식이 쌓인다.”라고 답했다. 학부모들과 놀이에 대한 토론을 마치고 학부모들과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흙체험도 준비했다. 그 중 흙으로 만들 수 있는 도자기 과일접시 만들기를 진행했다. 과일접시는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주제였다. 실제로 학부모들도 유용한 접시를 만드는 것이라 관심을 보였고, 다들 어려움 없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접시를 만들었다. 백승호 원장은 “놀이중심 교육과정은 아직 학부모님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교육과정이다. 교사들은 자신만의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정의를 세우고, 유아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학부모님들에게 간단하게라도 교육의 방향과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한다면 학부모님들이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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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김천아천초병설유치원, "공기 좋은 아천유치원에 놀러오세요"
    [교육연합신문=최한구 기자] 경북 김천 아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용옥) 원아들은 7월 27일(월) 교실내 공기정화식물 심기 찾아오는 체험을 실시했다. 마스크 쓰기와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즈음 환경보호 및 깨끗한 공기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주기 위하여 공기정화식물 심기 체험을 실시하게 됐다. 여러가지 식물 이름과 종류를 알아보는 것은 물론 우리 사람들에게 식물이 주는 좋은 점을 알고, 직접 흙을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체험이 되었다. 아이들은 자신이 심은 화분에 매일매일 물을 주며 “사랑해, 사랑해”라고 속삭이며 잘 키우기로 약속했다. 이번 공기정화식물 심기 체험행사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유아가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면서 꽃을 키우는 동안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미래의 어떠한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 배양의 계기가 될 것드로 기대된다. 이용옥 교장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유아들이 오래도록 기억하는 활동, 앞으로 살아가면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값진 교육활동 등의 체험 기회를 많이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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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김천동신초병설유치원, 독서퀴즈의 날 "책과 놀이해요"
    [교육연합신문=최한구 기자] 경북 김천 동신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7월 23일(목) ‘독서 퀴즈의 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독서 퀴즈의 날’ 활동은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를 가져봄으로써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증진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김천 동신초병설유치원은 ‘생각 쑥쑥 마음 튼튼’ 이라는 책 놀이 활동을 특색교육활동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독서퀴즈의 날 활동은 이 특색교육활동의 연계활동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독서퀴즈의 날 선정도서를 혼자 읽기, 친구와 함께 읽기, 교사가 읽어주기(아침, 점심, 방과 후)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접하며 책과 가까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유아들은 친구들끼리 책 속의 내용에 대해 퀴즈를 내어보기도 하고 책 속 익숙한 내용을 동극으로 표현해 보기도 했다. 퀴즈놀이는 파워포인트 화면을 보며 교사가 읽어주는 ○, X 형식의 문제를 잘 듣고 신호(하나, 둘, 셋)에 맞추어 정답이라고 생각하면 ‘○’판을 들고, 오답으로 생각되면 ‘ X’ 판을 들며 퀴즈를 풀어나갔다. ○, X판을 드는 행동 자체만으로도 “저 TV에 나온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 거 봤어요. 저 그 사람처럼 다 맞출 거예요.”라며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사는 정답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유아들이 동화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오답을 표시한 유아도 동화의 내용에 관심을 갖고 퀴즈놀이에 참여하는 것에 의의를 두며 계속 활동을 진행해 갔다. 이번 독서 퀴즈의 날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즐거운 책 놀이의 과정에서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마음껏 표현해 보았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유아 중심의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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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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