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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신협, 지역사회 아동 대상 원어민 영어교육 무상 제공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신협(이사장 전청옥)은 원어민 영어교실을 통한 아동의 교육 받을 권리 증진을 목표로 코로나19 속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7월부터 3개월간 ‘2020 장성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 사업을 시행 했다. ‘장성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은 지역 내 원어민과 쉽게 접하지 못하는 관내 소외계층 아동에게 영어에 대한 기초학습과 생활 회화, 체험 위주의 원어민 영어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7월부터 주 2회 약 3개월간 10명의 아동에게 양질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장성신협 장성읍점 2층 회의실에서 매주 화*목요일에 원어민 영어교실을 진행하며 월 1회는 관내 체험학습을 병행한다. 7월은 임동희 힐링 조각 체험학습장에서 조각체험(북하면)을 진행했으며, 8월은 레시피(북하면)에서 요리체험활동을 계획 중이며 9월에는 백련동편백농원(서삼면)에서 토피어리 및 편백도마 만들기 체험을 더불어 진행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참여 아동과 학부모에게 많은 관심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청옥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신협은 미래 사회의 기둥이 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신협은 1사 1교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소상공인 어부바 플랜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 업체와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의미로 협약식 및 사업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 진행하였으며, 매년 溫세상 나눔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신협중앙회 행복한 집 프로젝트를 통하여 한지도배 및 장판교체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 및 복지사회 실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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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가 지역경제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장성군이 시행 중인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가 관광 수요를 상권과 연계시키는 획기적인 대책으로 각광받고 있다. 상품권 교환제는 관광객이 장성호 수변길 입장 시 교환소에 3000원을 내면 동일한 금액의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받는 제도다. 돌려받은 상품권은 발행일로부터 5년간 장성 지역 내 145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만 운영하며,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장성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65세 이상 노인, 18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 군인(의경)은 해당되지 않는다. 장성군은 지난 1일, 코로나19로 인해 일시 폐쇄됐던 장성호 수변길을 개방하며 상품권 교환제를 시행했다. 군에 따르면 2일까지 양일간 총 7808명이 수변길을 찾았으며, 3111장의 상품권이 교환됐다. 한편, 재개장한 수변길마켓과의 시너지 효과도 주목된다. 수변길마켓은 장성 지역 내 16개 농가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로, 작년부터 운영되어왔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휴장했다가 이날 다시 문을 열었다. 지난 1~2일 매출 누계는 약 756만원으로 회당 378만원을 기록해 작년 대비 2.2배 가까이 올랐다. 또한 상품권 교환제와의 시너지 효과도 살펴볼 수 있었다. 이틀간 수변길에서 교환된 3000원권 장성사랑상품권 가운데 63%가 수변길마켓과 장성호 내 편의시설에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상품권도 대다수 지역 내에서 소비된 것으로 장성군은 예측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상품권 교환제가 시행 초기부터 착오 없이 성과를 내고 있는 이유는 오랜 기간에 걸친 토의와 분석 등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라며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더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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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장성군,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 현장점검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지 및 농업인에 대한 준수사항 이행 점검을 오는 9월까지 추진한다고 전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식품안전 등의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5월 1일부터 시행됐다. 군에 따르면 올해 장성 지역 내에서는 7500여 농가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했다. 이에 관계기관은 접수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해 자격 요건과 부정 수급 여부, 준수사항 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농업인의 준수사항은 농지의 형성 및 기능 유지, 농약 사용기준 준수 등 총 17개 세부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조사 결과 준수사항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된다. 또한 묘지, 건축물, 주차장 등 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농지를 신청했을 경우에도 직불금 감액 대상에 해당되며, 여러 건의 의무를 동시에 위반하면 감액률이 합산되어 전액 감액 조치될 수도 있다. 특히, 직불금을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 또는 수령하면 관련법에 따라 엄격한 처벌이 뒤따른다. 직불금 전액 환수와 지급 금액의 5배 이내 추가 징수가 가능하며 8년 이내 직불금 등록 제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책정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공익직불제 신청 농가가 감액 조치 등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수사항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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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장성군, 황룡강에 복합문화공간 ‘노란예술센터’ 조성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황룡강 일원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성의 고유 브랜드인 ‘옐로우시티’에서 착안한 ‘노란예술센터’가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군은 최근 외부 디자인 검토를 마치고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노란예술센터는 ‘황룡의 머리’ 격인 황미르랜드 인근 전망대 위치에 2층 규모로 지어진다. 1층에는 전문 전시공간과 황룡강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홍보관이 설치된다. 전시공간에는 빈센트 반 고흐를 비롯한 유명 작가들의 레플리카(복제화)가 전시될 예정이다. 2층은 방문객을 위한 아늑한 휴게 공간이 꾸며진다. 또 옥상에는 전망대를 갖춰 10억 송이의 꽃이 피어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의 자태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노란예술센터 건립은 장성군이 지난 2016년부터 시행 중인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에는 황룡강의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한 각종 중‧장기 정비사업과 황미르랜드, 힐링허브정원 조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황룡강의 지류인 취암천의 수형을 변경해 부지를 마련한 장성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에 대한 기대도 높다. 5000석 규모의 주경기장이 들어서게 되면 도민체전 등 주요 체육행사를 유치할 수 있다.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브랜드의 모티브가 된 황룡강에 ‘노란예술센터’를 조성해 장성군민과 방문객에게 황룡강의 역사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국토의 가치를 새롭게 하는 ‘황룡강 정신’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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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장성군, 다중이용시설 운영 재개한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휴관 중인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시설은 많은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로, 실내체육관과 공연장, 도서관 등의 문화‧체육시설을 비롯해 경로당,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관광지 등이 모두 포함된다. 장성군에는 총 435개의 다중이용시설이 있다. 군은 방역 수칙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 먼저 황룡우시장이 30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며, 징성호 수변길과 군립도서관(중앙, 삼계, 북이)은 토요일인 1일부터 개방된다. 이어서 3일에는 경로당 등의 노인활용시설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등의 복지시설, 홍길동체육관과 워라밸돔경기장 등의 공공체육시설이 다시 문을 연다. 단 실내수영장은 광주광역시의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연장 여부에 따라 개장일을 별도로 검토하며, 문화예술회관은 군 행사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공공체육시설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용자를 ‘관내 거주자’로 제한한다. 이용자는 마스크 착용, 타인과 거리(1~2m)두기,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또 방문 시에는 발열 체크와 함께 전자출입명부(KI-PASS)에 본인의 정보를 스캔해야 한다. 전자출입명부를 이용하려면 네이버, 카카오톡, 패스 앱을 이용해 QR코드를 발급받은 다음 시설 관리자에게 제시하면 된다. 입장 후에는 운동 종목별로 정원을 책정해 선착순으로 시설을 이용하게 된다. 단, 타인과 밀접한 접촉이 예상되는 농구‧에어로빅‧요가장은 운영하지 않으며, 각종 스포츠 강좌도 중단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다중이용시설 재개관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심신 치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감염병 걱정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개관 이후에도 철저한 방역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시설별로 방역 책임자를 지정하고, 체계적인 방역 대책을 수립해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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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8-03
  • ACC 숨은 공간 찾아 스탬프 투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ACC 숨은 공간을 찾아 도장 찍고 누리 소통망(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특별한 선물을 드려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전당을 찾은 시민이 재미와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도록‘ACC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CC 스탬프 투어’는 8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엔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어 장소는 문화전당역 지하철 5번 출입구 – 어린이문화원 로비(시아와 친구들) - 어린이문화원(창작실험실) - 문화정보원(특별열람실) - 문화정보원(대나무정원) - 문화정보원(리셉션홀) - 문화창조원(무인 문화상품점) - 문화창조원(리플렉시티) - 예술극장B2(예술극장 사진전) 등 모두 9곳이다. 관람객이 이들 각 코스 명소를 찾아 비치된 스탬프 투어용지에 도장을 찍고 사진촬영장소(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올린 뒤 방문자센터에 보여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도장 6개 이상을 받은 관람객은 휴대전화 손가락걸이(핑거홀더) 2개를, 투어코스 9개 전부를 완성하고 임무까지 수행하면 여행자 키트 세트(메신저백, 목베개, 담요)를 각각 선물로 받는다. 참여자 임무는 9곳 중 정해진 1곳에서 해설사에게 해설을 듣는 것이다. 8월 문화정보원의 대나무정원을 안내 받고 9월엔 문화창조원에 있는 가구형 설치 작품‘리플렉시티’에 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스탬프 투어 관한 자세한 사항은 ACC 누리집(https://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이번 스탬프 투어는 ACC를 알차게 즐기고 기념품까지 받는 유쾌한 기회”라면서“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08-03
  • 광주고등학교, 다목적 공간 ‘다락(多樂)’ 호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고가 지난 3월 102㎡(교실 1.5실) 규모로 창학관 1층에 조성한 다목적 공간 ‘다락(여러 즐거움이 피어나는 곳)’은 그 이름에 걸맞게 학교 구성원과 이용자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다락’은 지난 5개월 동안 학부모 상담소, 학생들의 입시 설명 및 진로 특강 장소, 교직원들의 아이디어 공유 및 협업의 지혜를 모으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또 입소문을 타 광주지역 교사들의 교과연구회(수학, 국어, 사회, 영어)의 연구 장소 및 교육청의 홍보 영상 촬영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교직원들은 ‘참새 방앗간’처럼 운동장과 정문을 바라볼 수 있는 학교 건물 중앙에 높이 위치한 ‘다락’에 하루 한 번 꼭 들러 동료들과 간단한 음료와 가벼운 수다로 피로를 푸는 등 ‘다락’은 충전소 역할도 하고 있다. 광주고의 ‘다락’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심플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전자칠판, 무선 마이크 시스템 등 교육·회의 장비를 장착했다. 이처럼 사용자 편의를 도모하면서 편안한 공간인 ‘다락’을 이용하고 있는 광주고의 교직원들은 다른 학교 교직원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영호 교장은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된 ‘다락’은 교직원과 학생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다른 학교에서도 우리 광주고의 ‘다락’처럼 활용도가 높은 공간을 조성해 제2, 3의 다락(多樂)이 만들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8-03
  •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인권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교운동부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어폭력·신체폭력‧성폭력 등의 예방을 위해 학교운동부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인권교육(부제: 성인지 안테나를 세워라)'을 8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역할극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인권교육'은 학교운동부 운영학교 중 교육을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 74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선수가 학교운동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안을 역할극 형태로 쉽게 접근해 문제 발생에 따른 대처 및 해결 방안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 교육에 참여한 월곡초 축구부 한 학생은 “평소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던 것이 친구들과 후배들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역할극을 통해 운동을 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인권침해 문제에 대해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앞으로 친구들과 후배들을 더 많이 배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박익수 과장은 “역할극을 통한 체험중심 인권교육을 통해 학교운동부 학생선수들의 성인지 감수성이 함양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더 나아가 학교운동부 구성원의 인권 보호 및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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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순천교육지원청,「순천 기적의 꿈 성장 프로젝트」첫 출항!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8월 3일(월) 대회실에서 「기적의 꿈 성장 프로젝트」에 참가한 대표 학생 20명과 청소년 보좌관 5명이 참석하여 시작을 알리는 설명회와 팀별 배움 주제에 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기적의 꿈 성장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마을(지역)을 공부하고 마을에서 놀며 꿈을 키워가는 순천형 인재육성을 위한 청소년 주도 체험 프로그램으로 순천교육지원청과 순천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가 함께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원하는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하여 미래핵심역량을 기르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함께 참석한 「청소년 보좌관」은 순천교육지원청이 위촉한 청년 마을교육활동가로 프로젝트 활동 팀의 청소년 자치활동을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말하며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5개월 동안 팀별 활동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팀들은 크게는 마을 배움 프로젝트와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프로젝트 두 가지 유형으로 다양한 활동을 도전하게 된다. 팀으로 선정된 왕운중학교 ‘마음 愛 마을’팀과 ‘핫플레이스 제작소’에서는 마을 역사공부와 우리 동네 핫 플레이스(마을의 쉼터, 여가터, 취미터, 문화생활터)를 찾아 문화지도를 만들고,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홍보활동을 펼치며 자신의 꿈과 관련된 직업의 세계도 탐색할 예정이다. 팀 대표 한OO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우리 마을을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가 쉴 수 있고, 놀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들을 찾아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길훈 순천교육장은 「기적의 꿈 성장 프로젝트」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시작 시기가 다소 늦어졌지만 더 의미 있는 활동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순천의 청소년들이 마을의 소중함을 알고 그 곳에서 놀며 배우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바쁜 일정에도 우리학생들의 자치활동을 위해 청소년 보좌관으로 기꺼이 응해주신 마을 청년활동가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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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강진교육지원청, 2020. 수해력 향상 여름 수학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8월 3일부터 3일 간 관내 3개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2020. 수해력 향상 여름 수학캠프’를 운영한다. ‘2020. 수해력 향상 여름 수학캠프’는 강사가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현장 지원형 수학캠프로, 만지고 체험하는 수학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 흥미도를 제고하는데 운영 목적이 있다. ‘2020. 수해력 향상 여름 수학캠프’프로그램은 ▲ 숫자 크기 비교 게임 ▲ 덧셈을 이용한 수학퍼즐 ▲ 주사위 분수놀이 ▲ 소마큐브를 활용한 수학놀이 ▲네이피어 곱셈막대 등 교구를 활용한 수학놀이 등 놀이와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여름 수학캠프에 참여한 마량초 3학년 김은영 학생은“방학 첫날부터 여름 수학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7시부터 일어나 서둘러야 했지만, 이렇게 수업에 참여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짝과 함께 꿀호떡을 자르는 활동을 통해 분수를 표현해 보고, 두 팀으로 나뉘어 분수 게임에도 참여했는데 우리 팀이 승리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라고 답했다. 강의를 진행한 정혜숙 강사는“모든 학습 집단이 그렇듯 학생들 간에 수준 차이는 존재하지만, 수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모여 협력하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교사로서 보람 있고 뿌듯했다. 이번 수학 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수학 학습에 대한 성공 경험을 부여하고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교육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성을 신장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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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전남교육청, 여름방학 중 기초학력 향상 집중교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기초학력 책임지도에 힘을 쏟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학기 코로나19 위기 속 휴업과 온라인 학습으로 인한 발생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여름방학 중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기초학력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교가 8월 3일(월)부터 2주 정도의 짧은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도내 132개 초등학교에서 1,700여 명의 학생들이 기초국어, 기초수학, 영어캠프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전남기초학력지원센터는 한글미해득 학생 7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읽기 발달 단계에 맞는 지도 방법의 전문가를 초빙해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한글교육책임 지도를 한다. 아울러, 지난 1학기부터 해온 읽기곤란 학생에 대한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광주교대 통합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해 방학 중에도 운영한다. 여기에는 1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도로 이뤄지고 있다.또한, 8월 3일(월)부터 도교육청 주관으로 초등 3〜6학년 284명을 대상으로 체험, 놀이 중심 수학캠프를 목포수학교육체험센터 등 14곳에서 운영한다. 이 캠프는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이른바 ‘수포자(수학포기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년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기초학력 지도 대학생(교대, 사범대) 멘토링제를 통해 기초국어, 기초수학 등 기초학력 향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들 대학생 멘토들은 멘티 학생들에게 기초학력 뿐 아니라 상담, 학습코칭, 진로 지도까지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1학기 코로나19라는 역대급 위기 상황을 교육현장의 협력과 지혜로 슬기롭게 극복했지만, 휴업과 온라인개학으로 인한 학습격차가 발생한 것은 문제.”라며 “비록 짧은 여름방학이지만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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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고흥점암중앙중, 『전교생 시 창작 프로젝트』 창작시집 발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점암중앙중학교(교장 전종주)는 지난 7월 29일(수) 전교생의 창작시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 및 낭송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흥점암중앙중 시 창작 프로젝트」 로 전교직원과 전교생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창작시를 낭송하고, 자신의 창작시를 직접 캘리그라피로 완성한 작품 전시회를 열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시의 감성에 젖는 따뜻한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는 국어 교과 시간에 실시한 ‘시 쓰기 수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8시간의 특강을 통해 자신의 창작시를 캘리그라피 시화로 제작하여 교내 전시회를 열었으며 작품을 엮어 창작 시집 「시시락락(詩詩樂樂 )」 1호를 발간했다. 또한 전교직원들과 전교생이 함께 모여 학생들의 낭송과 수준급의 캘리그라피 시화 작품을 감상하며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 학기말 취약시기 학사 운영의 내실화도 꾀할 수 있었다. 전종주 교장은 “전교생 20명의 소규모 학교의 교장으로서 맑고 착한 심성을 지닌 학생들의 모습이 자랑거리였는데 전교생 시인 배출이라는 또 다른 자랑거리가 생겼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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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광양시, 2020년 재해위험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 ‘우수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수상과 인센티브 1억 원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개선배경, 창의성, 효과성, 절감성, 파급성, 정비방향 적절성 총 6개 항목 심사기준에서 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진월 월길지구 내 월송천 통수단면 및 여유교 부족으로 집중호우시 상습적으로 농경지(시설하우스)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정비사업을 시행했다. 사업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에게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대처했다.특히, 시설하우스의 경우 개인사정, 경제적 어려움 호소로 사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민설명회와 주민과 대화를 통한 원활한 보상협의와 적기 공사추진을 이뤄냈다. 김낙균 자연재난팀장은 “이번 재해위험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그동안의 노력이 큰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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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순천효산고, 스마트공장 창업동아리 성과발표회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는 학교내 스마트존에서 지난 한 학기 동안 배운 실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관련 창업동아리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사업과 청소년비즈쿨지원사업을 상호융합하여 일구어낸 좋은 직업교육의 사례가 되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순천효산고 「MAKERS」라는 창업동아리는 전교생중 희망자 10명으로 시작하여, 2D 프로그램 활용, 3D 프로그램 활용, 레이저커터기 활용, 아두이노 이해 등의 스마트 관련 실무를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학습하였다. 이날 대회는 LED조명 제작, 벽시계 제작, 블루투스 스피커 제작 등 실생활과 관련된 소품을 제작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그리고 창업마인드를 향상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거두었다고 한다. 순천효산고는 2019년 하반기에 광주전남 스마트팩토리 거점학교로 선정되어 관련 하드웨어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운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학습에 전념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스마트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러 업체와 산학협약을 맺는 등 발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 스마트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수정 스마트교육부장교사는 “생소한 분야이지만 새롭게 개척하는 마음으로 학생들과 함께 배우는 敎學相長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고 변화와 혁신을 위한 확실한 맥을 잡아가고 있다”라고 밝혀 직업교육의 새로운 방향전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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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담양교육지원청, 수해력 향상 여름 수학캠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담양남초등학교에서 담양남초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2020년 수해력 향상 여름 수학캠프를 진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하고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이번 수학캠프는 강사가 찾아가는 현장 지원형 캠프로 교구를 활용한 체험과 학생 활동 위주로 운영된다. 갈릴레이실험연구소의 강사와 전남수학연구회 초등교사가 함께 하며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쉽게 접하며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놀이 중심으로 매일 3시간씩 진행된다. 수학의 학습 내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와 연산 영역을 주로 다루면서 소마큐브나 테셀레이션 등을 만들면서 도형, 규칙성 영역까지 확장하였고, 초등 3~4학년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교구를 만지고 체험하면서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형성하도록 캠프 일정을 구성했다. 이정희 담양교육장은 “아동의 흥미를 고려한 수학캠프를 통해 수학적 관심을 이끌어냄으로써 기초학력이 탄탄해지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한 학교 학생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더라도 감염병 예방을 철저히 하고 발열상황을 수시체크할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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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학이지지(學而知之)
    [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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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도서관에서 프랑스자수로 지친 마음 달래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립 신가도서관이 ‘일상의 예술! 프랑스자수를 수놓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활동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신가도서관은 2년 연속 1관 1단 사업에 선정됐다. 시민이 코로나19로 멀어진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소통·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소품들로 프랑스자수를 배우고,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장이다. 참가신청은 4일부터 광산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가도서관(062-960-8291)에서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자신의 작품을 한땀한땀 수놓으며 시민들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행복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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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제주도리초, 꿈꾸는 도서관 ‘도리누리’개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도리초등학교가 온라인수업으로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기간동안 진행된 2020 도서관 현대화 사업을 통해 꿈꾸는 도서관 ‘도리누리’를 개관했다. 첫째, 학생 스스로 대출 반납이 가능한 첨단 RFID 시스템 도입으로 공공도서관 수준의 도서관 시스템으로 변모했다. 둘째, 카페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은은한 조명으로 학생들이 오고 싶은 공간이 되도록 다락방 등 다양한 형태의 쉼터 공간을 조성했고, 편리한 테이블과 의자를 두어 학생들이 편안히 책을 읽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셋째, 서가를 다양화해 좌․우측 벽면에는 높은 단면 서가를 배치했고, 기존의 정면 서가를 활용함으로써 책을 넉넉히 수납할 수 있게 했고 가운데 서가는 낮게 배치해 개방감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넷째, 쾌적한 열람환경을 위한 열람테이블을 모둠별 토론이 가능하고 이동이 쉬운 책상으로 교체하였고, 창측 벽면 공간에는 심플한 조망형 테이블을 마련했다. 다섯째, 도서관과 복도 사이의 벽에는 타공판을 설치해 언제든지 전시할 수 있도록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학교관계자는“꿈꾸는 도서관 ‘도리누리’를 통해 학생들은 도서관의 놀라운 변화에 함박웃음을 지었고, 비전인‘배려와 배움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실현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8-03
  • 제주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7월 31일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일반고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교원의 역량강화와 선도학교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일반고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4교(세화고, 신성여고, 제주여고, 제주일고)의 교감, 업무담당자, 각 교과협의회장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방안 마련과 교직원 간 소통을 통한 고교학점제 운영의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의 실제 및 운영 사례’에 대한 특강에서는 대학입학을 고려한 과목 선택권 확대 방안과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사례, 소통과 협력문화 조성을 통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학교 공간 조성에 대한 제언이 있었다. ‘고교학점제 운영 사례 발표’시간에는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3년차를 운영하고 있는 대정고등학교의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교직원 간 소통을 통한 협의 문화 조성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제주여고 고민정 부장교사는 “타 시도 및 제주도 내 연구학교의 운영 사례를 통해 평소 고민하고 있던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방안,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실마리가 풀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타 시도의 우수사례 공유와 학교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정착시키고 제주만의 고교학점제 모델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8-03
  • 광주대 ‘포스트 코로나 교육 방향은?’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가야 합니다. 비대면 수업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지만, 정확한 평가를 통해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광주대학교가 ‘코로나19 시대, 우리 대학 교육과정의 평가와 설계’라는 주제로 2020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김혁종 총장과 학처장 등 주요 보직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행정관 스마트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대학원 및 학부(과)의 2020학년도 1학기 ▲교양교육과정 ▲전공교육과정 ▲비교과 교육과정 ▲원격 수업 등을 평가하고 2학기 수업 운영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교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대면 수업(온라인)에 대한 형태와 만족도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한 지원사항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1학기 광주대에서 진행된 온라인 비대면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김혁종 총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규무 교무처장은 “이와 같은 워크숍을 매 학기 정기적으로 개최해, 교육과정의 개선 및 수업을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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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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