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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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교육지원청, 추자도지역 학생안전 합동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도 제주시교육지원청이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추자도 지역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안전 합동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학생안전 합동 점검 및 컨설팅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학생의 안전한 교육 활동 보장’을 위해 분야별(생활안전, 학교폭력, 체육교육, 학교보건, 학교급식) 담당자들이 합동으로 학생안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학교현장에서 즉시 컨설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 및 컨설팅에서는 △등교수업 이후 코로나 19 대응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생활안전교육 △학교폭력 사안처리 △심층평가 및 사례관리 △학교체육활동 및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코로나 19 대응 방역 △환경위생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 실태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운영 관리 등에 대하여 분야별로 면밀하게 점검한 후 학교 현장에서 즉시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합동 점검 및 컨설팅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우선 지원·해결하고, 단기 개선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지원 방안 등을 관련부서와 협의해 개선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주시교육지원청 진규섭 학생안전지원과장은 “자칫 학생안전에 취약할 수 있는 도서지역 학교의 안전 요소들을 분야별 담당자들이 합동으로 직접 한 번에 점검하고 즉각적으로 컨설팅해 학생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7-31
  • 제주 오라초, SPO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학교폭력 탈출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오라초등학교가 지난 7월 28일과 7월 30일 2일에 걸쳐 오라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SPO(학교전담경찰관)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고려하여 학교담당경찰관을 학교에 초청해 방송시스템을 활용해 진행했으며, 학년 수준에 맞춘 효율적인 교육 진행을 위해 1~3학년 학생과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나눠 진행했다. 학교담당경찰관이 학교 방송을 통해 영상과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이용해 직접 진행하면서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실제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마음가짐, 학교폭력을 겪게 되었을 때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방관자 되지 않기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마음가짐을 다짐하는 기회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아무렇지도 않고 장난으로 했던 행동들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으며, 상대방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친하게 지내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됐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해 사랑과 꿈이 충만한 오라초등학교를 만들며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7-31
  • 장덕·신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립 장덕도서관이 경술국치 110주년을 맞아 조선말 외세 등장부터 항일투쟁까지 남도에서 전개된 역사를 되짚는 강연·탐방 프로그램 ‘온 산하에 붉은 꽃 피어나니… 나만 모르는 남도 역사’ 강연·탐방 프로그램을 8/18~10/8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의 ‘길 위의 인문학’ 선정에 따른 것이다. 강의는 총 10회로 △삿대도 없이 돛대도 없이 △경술국치 110주년을 기억하자, 온 산하(山河)에 붉은 꽃 피어나니로 구성돼있다. 신가도서관도 8~11월, ‘코로나19 시기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를 주제로 생태·역사·인문적 관점에서 감염병 사태 전후를 돌아보고, 숲 탐방으로 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 시기를 살아내는 힘! 숲에서 만나다 △역사와 인문고전 속 전염병, 전염병의 시선으로 역사를 읽는다 등 4개의 강연·탐방이 총 10회 이어진다.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은 무료고, 참여 신청을 비롯한 각 도서관 프로그램 내용은 광산구통합도서관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안내는 장덕도서관 (062-960-3989), 신가도서관 (062-960-8294)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각 도서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7-31
  • 광주광역시 남구, 위기청소년 지원센터 2곳 문턱 닳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와 학교밖 지원센터가 성장통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2곳의 센터에서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돌봄과 관심, 보호가 필요한 위기 청소년에게 상담을 비롯해 직업 체험과 취업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자기 계발을 통해 혼돈의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에서는 올해 1월부터 6월말까지 상반기 기간에 총 641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기 청소년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즉각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1388 청소년 전화’를 운영, 콜 상담 서비스로 116건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즉각적인 개입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또 학업 성적과 교우 관계, 이성 문제 등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제 해결을 위해 개인상담 466건과 집단상담 12건, 사이버 상담 47건을 진행하기도 했다. 시험에 대한 성적 불안 등의 사유로 학업을 중단한 몇몇 학생들에게는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재차 학교로 복귀하는 사례도 있었다. 학교밖 지원센터에서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상담 및 지원에 나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관내 학업중단 청소년은 고등학생 294명, 중학생 50명, 초등학생 106명 등 약 450명 정도인데 이들 청소년에게 총 1,129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라인 검정고시 수업 운영을 비롯해 직업체험, 경제교육, 사회성 훈련 등 1,001건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업중단 청소년 20명의 경우 온라인 검정고시 수업과 인터넷 강의 지원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 관계자는 “위기 청소년과 학교 울타리 밖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관내 청소년 문제에 적극 개입해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7-31
  • 광주광역시 동구, 민방위소집훈련 사이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민방위교육 비상소집에 따른 부담완화와 편의제공을 위해 20년도 모든 민방위교육 훈련을 사이버교육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기존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에 한정해 실시하던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1~4년차 대원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이버교육은 8월 3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되며, 보충은 11월~12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동구 소속 모든 지역·직장 민방위대원 3,652명으로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수강가능하며 교육시간은 1시간이다. 교육과목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1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대원들이 동영상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명 방송인 출연영상 등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제공한다. 교육이수 여부는 20문항으로 구성된 객관식평가에서 70점 이상 받으면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교육방법은 동구청 홈페이지 또는 민방위사이버교육 사이트(https://www.cmes.or.kr)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진행되며, 교육 대상자에게는 모바일을 통해 교육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알림 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인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교육이수가 가능한 사이버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대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7-31
  • 영광공공도서관, 비대면 서비스 확대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주민의 도서관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매달 각 자료실에서 운영되던 북큐레이션 코너를 변화하는 시대와 상황에 맞춰 담당사서가 직접 소개 동영상을 촬영하여 소개하는 「온라인 북큐레이션」과 면역력이 약해 바깥 활동이 제한된 유아와 어린이가 있는 가족회원을 위한 전집 택배 대출서비스인 「집으로 책 마실」, 그리고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주제별 맞춤 책꾸러미를 택배로 대출하는 「책을 골라드립니다」 등 이다. 「온라인 북큐레이션」은 매달 새로운 주제에 따라 사서가 추천하는 책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영광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링크를 통해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집으로 책 마실」과 「책을 골라드립니다」 서비스는 영광에 거주하는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 신청만으로 무료 택배서비스(왕복택배비 도서관 부담)로 책을 받아볼 수 있으며 대출기한도 이용자 편의를 고려하여 15일에서 30일로 연장하여 운영한다. 영광공공도서관 장혜란 관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독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집에서 쉽고 편하게 만나고자 하는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61-353-2690)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7-31
  • 나주시, 8월 5일부터 부동산 소유권이전 특별조치법 시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달 5일부터 2년 간 한시적으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 조치법’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유권보존등기가 없거나 등기부 실제 권리관계와 불일치한 토지, 건물 등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이전 등기할 수 있게 됐다. 특조법 적용 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 법률상 매매·증여·교환 또는 상속이 이뤄졌거나 소유권보존등기가 돼있지 않은 부동산이다. 읍·면 지역은 토지 및 건물, 동 지역은 농지 및 임야로 대상지가 한정되며 소유권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신청 절차는 신청인이 시·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 보증인(변호사·법무사 1명 포함)의 확인을 받은 보증서와 관련 서류를 첨부, 시청 민원실에서 등기 이전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건에 대해 보증서 발급 취지, 사실관계 등을 현지 조사한 후 2개월간 공고하고 배우 자·직계존비속·4촌이내 친척 등 이해관계인에게 공고사실을 통지한다. 통지 후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신청인은 확인서를 발급 받아 등기 신청을 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실제 소유권 권리관계가 명확하나 소유권 이전등기가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간소한 절차로 등기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동안 정리하지 못했던 부동산 소유권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특조법 시행 관련 문의는 나주시 시민봉사과(토지), 건축허가과(건물)로 하면 된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7-31
  • 강진고, 1학년 송정은 학생 장학금 수혜 감사편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안녕하십니까? 강진고등학교 1학년 송정은 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좋은 것이 왜 좋은지, 감사한 것이 왜 감사한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학금 수여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이 글로나마 표현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제게 장학금을 수여해 주신 강진군민 장학재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처음 겪는 생소한 기분과 감격의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열심히 공부하면서 살아왔던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되 절대 자만하거나 거만해지지 않으려고 더욱 더 자세를 바로잡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너무나도 힘든 현실 속에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들에게도 이 장학금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제 꿈은 장기려 박사님처럼 대한민국의 슈바이처가 되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며 살아가는 의사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꿈을 갖게 된 것은 지역 양로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부터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분들께서 제대로 걷지도 드시지도 못하는 것을 뵈며, 의사라는 꿈을 가슴 한 구석에 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돕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난 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입니다. 제가 슈바이처로부터 본받고 싶은 점은 그의 봉사 정신과 인류를 생각하는 마음, 세상을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만드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슈바이처 박사님처럼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님 집필 작품인 '천 번은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라는 도서에서 ‘너무 실망하지 말자. 이 좌절이 훗날 멋진 반전이 되어줄 것이다. 포기하지 말자.’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저는 이 글귀가 제 마음에 너무나도 와 닿았습니다. 공부가 힘이 들고, 어렵고, 때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이 글귀를 마음에 되새기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후배들에게 베푸는 든든한 선배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식상한 말일 수도 있고, 진부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이 것이 식상해진 것은 모두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장학금을 통해 더 훌륭한 인적자원이 되어서 우리 지역을 넘어 국가와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겠습니다. 강진군 장학생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에 전보다 더 큰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뿐만 아니라 자존감 역시 높아진 것 같습니다. 제가 나중에 반드시 의사가 되어 이 고마움을 꼭 사회에 환원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코로나 19로 혼돈스러운 현실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칼럼·피플
    • 인터뷰
    2020-07-31
  • 전남교육청, ‘지구 환경지키기 10+1운동’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7월 31일(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지역 환경운동가들과 함께 학교환경교육 비상선언 실천 선포식을 갖고, ‘지구 환경지키기 10+1운동’에 참여하고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지구 환경지키기 10+1운동’은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 운동으로, 자원재활용법에 명시된 10가지 일회용품과 해양 쓰레기의 주범으로 꼽히는 물티슈의 사용을 하지 말자는 내용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선포식을 계기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교육 현장에서 ‘지구 환경지키기 10+1운동’을 적극 실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중심으로 생태환경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학교와 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교육활동가들과 함께 지역 상생 생태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학생들이 지구공동체의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학교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앞서 지난 7월초에는 전남도의회, 전남환경운동연합 등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를 제정했으며, 그 일환으로 ‘작은 YES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선포식에서 “이 작은 실천이 신음하는 지구를 살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학교를 넘어 마을과 지역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지혜를 함께 찾아 미래세대의 건강권과 안전권을 확보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7-31
  • 나주시‘3917마중·행복이 가득한 집’ 예쁜 정원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제1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공모전’에서 나주시 소재 ‘3917마중’과 ‘행복이 가득한 집’이 우수상과 특별상에 각각 선정됐다. 예쁜정원 함께 나눠요’를 주제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6개소의 개인·근린정원이 응모했다. 이중 대상 1개소(산림청장), 최우수상 2개소·우수상 5개소·특별상 3개소(도지사상) 등 11개소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근린정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3917 마중’(나주시 향교길 42-16)은 1939년 건립된 한·일·양식의 절충식 가옥(고택)과 일대 자연 경관을 2017년 시민 남우진 씨가 자비를 들여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이 고택은 나주 을미병장 난파(蘭破) 정석진의 손자 정덕중이 어머니를 위해서 건립한 한·일·양식의 절충식 가옥으로 유명하다. 39-17 마중이라는 명칭은 '1939년 나주근대를 2017년에 마중하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고택과 정원을 잘 보존하고 가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으며 문화·전시·공연 등 자체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민과의 공유 부문에서 호평을 받았다. 개인정원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행복이 가득한 집’(나주시 월정6길 11-22)은 시민 마서영 씨가 2017년부터 하나뿐인 딸을 위한 공간으로 가꿔온 정원이다. 주택 울타리 내 좁은 면적이지만 형형색색 장미 10여 품종과 삼색버드나무, 애기동백, 로즈마리, 율마, 팬지, 샤스타데이지 등 50여종이 넘는 초화 및 지피식물이 식재돼있다. 행복이 가득한 집 정원은 현재 동네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이자 주민들의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잘 가꾼 정원이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는 모범 사례”라며 “지역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정원 전문가 양성프로그램 등을 추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7-31
  • 전남교육청, 학교 현업 종사자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교 현업 업무종사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업 업무종사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구축을 위해 7월 29일(수)부터 10월 8일(목)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를 전문업체에 위탁해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현업 업무종사자와의 면담, 증상설문, 작업 현장 및 작업방법 분석 등의 방법으로 실시하며, 현장에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조사 대상 직종은 시설관리, 통학차량 관련, 당직 전담, 미화, 급식업무이고, 현업 업무종사자의 직종이 다양한 학교, 산업재해 발생 학교, 근골격계 질환자 발생 학교, 최근 공사 진행 학교 등 110교를 표본으로 정해 조사를 진행한다. 도교육청 안전복지과 정미라 과장은 “이번 사업이 학교 현업 업무종사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7-31
  • 보성교육지원청, 학교별 특색자치 지원사업 ‘스쿨어벤져스’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29일(수)부터 관내 각 학교 학생회가 계획하고 운영하는 학교별 특색자치 지원사업 ‘스쿨어벤져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각 학교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계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학생 스스로 진행하는 학생주도형 자치특색사업으로, 학생의 자율성과 창의성, 주도성을 강조하는 보성교육지원청만의 특징적 학생자치 지원사업이다. ‘스쿨어벤져스’는 학교를 의미하는 단어 ‘스쿨’과 슈퍼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에서 차용한 단어 ‘어벤져스’를 합친 말로 ‘학생들을 위한 학교를 만드는 학교의 영웅들’이라는 의미로, 보성 관내 학교 학생회라면 자유롭게 지원 가능하다. 보성교육지원청으로 각 학교별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 진행계획을 제출하면 교육지원청에서 운영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현재 1기로 “선후배가 함께하는 e-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한 벌교여자중학교 학생회 류00 학생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우리 학교 학생들이 완전 행복하고 재미있었다고 해서 정말 행복했다. 특히 결승에서 떨어진 친구들도, 옆에서 구경하던 친구들도 모두 하나되어 1등한 친구의 우승을 기뻐하는 모습에 뿌듯했다. 이렇게 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은 기회가 생겨서 좋았고, 앞으로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남근 보성교육장은 “학생이 주인이되는 학생자치 실현을 위해 보성교육지원청은 항상 선두에 서서 지원하겠다.”며 뜻을 학생자치 지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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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보성교육지원청, 자문의와 함께하는 마음 치유의 시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 Wee센터는 지난 30일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면담을 진행햇다. 보성 Wee센터 자문의 면담은 관내 삼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자문의로 위촉하여,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병원에 대한 거부감 등으로 전문기관에 방문하지 않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고, 치료적 접근의 자문을 통해 심리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보성Wee센터 자문의 면담 프로그램은 전문의를 Wee센터에 초빙하여 사전 신청한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일대일 심리치료 자문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치료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면담에 참여한 학부모는 “코로나 상황에서 많은 사람을 접할 수 있는 곳이 아닌 Wee센터에서 면담을 받을 수 있어 한결 마음이 편했고, 자녀를 앞으로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백남근 보성교육장은 “자문을 통해 학생들이 겪는 정서적, 인지적 호소문제에 대해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들의 학교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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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화순공공도서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진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7월 30일부터 인문학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로 세 번째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이어가는 화순공공도서관은 화순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제고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화순, 길 따라 삼백리 향기에 취하다’를 주제로 사업을 기획했다. 탐방과 강연으로 구성된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첫 번째 강연은 ‘차(茶)’를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은‘자연문화유산’을 주제로, 세 번째 강연은 화순의 ‘문인과 문학’을 주제로 각가 3회씩 10회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다. 각 주제의 강연이 끝난 뒤에는 보성과 화순 일대를 돌아보는 탐방의 시간도 가진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화순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다양한 방향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화순에 대한 애향심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사고 신장과 함께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공공도서관장(관장 박경석)은 “화순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지역사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기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도서관이 중심이 되는 인문학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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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완도군, ‘여름 그리고 휴식’ 해양치유 체험존 인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이 산소 음이온과 해양치유 자원이 풍부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해양치유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힐링과 치유가 필요한 피서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해양치유 체험존은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24일간 운영하며 노르딕 워킹, 다시마 팩, 모래찜질 체험 등 6종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해양기후를 활용한 아웃도어 활동프로그램으로 노르딕 워킹, 필라테스, 명상, 해변 운동 등이 있으며 아침 9시부터 10시까지 매일 일정별로 다르게 진행되고 모래찜질과 다시마 팩 체험은 매일 4시까지 진행된다. 해풍을 맞으며 하는 운동은 젖산 농도의 수치를 낮추고 해풍 속에 포함된 에어로졸의 작용으로 기관지 건강에도 매우 좋다. 요가, 해변 운동, 필라테스는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며 유연성 향상 및 기혈 순환을 도와주고 스트레스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다시마 원물로 된 다시마 팩은 보습 성분과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어 보습 효과와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주며, 파도소리를 들으며 선베드에 누워 20분 정도 하면 효과를 바로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이열치열(以熱治熱) 모래찜질은 혈액 순환 및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며 무릎, 허리 등 통증 완화에도 좋다.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피서객은 “해수욕장에서 아이들과 수영만 하다 갈 줄 알았는데 파도 소리 들으며 노르딕워킹도 하고, 다시마 팩과 모래찜질까지 다양한 체험을 하니 힐링된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안심 예약을 신청한 피서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거리두기, 체온 측정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용물품은 소독을 하는 등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여름 그리고 휴식’ 해양치유 체험존 참가 문의는 완도군 해양치유담당관 해양치유지원팀(061-550-56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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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2020 광양아티스트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단장 박시훈)은 8월 28일까지 지역 내 갤러리 1곳과 카페 4곳에서 ‘2020 광양아티스트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광양아티스트전은 (가칭)광양예술창고와 도립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문화도시 광양 이미지를 높이고 도심 곳곳에 우리동네 작은미술관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장소는 중마동에 위치한 △미담갤러리 △아낙203 △쉐프뉴욕과 광양읍에 위치한 △푸른언덕 △모드니라운지 총 5개소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20명이 소장하고 있는 회화작품 60점을 전시·판매한다. 손춘아 문화산업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작가들에게는 작품활동을 장려하고,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회화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8월 5일까지 광양예술창고의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서 시민설문 조사를 진행 중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문화재생팀(☎061-762-07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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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광양시, 현장중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시는 12개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확대 신설하고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가 상담과 공적서비스, 민간 복지자원 연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방문상담 건수는 총 1,643건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고, 서비스 제공은 총 1,312건(공적급여 524, 민간연계 788)이다. 김종호 주민복지과장은 “모든 읍면동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효율적인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시민복지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없이 129)나 가까운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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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광양시–포스코 광양제철소, ‘금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7월 30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광양제철소와 ‘금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금호동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핵심거점시설 대상부지 기부채납과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벤처밸리사업을 결합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거점시설 대상부지에는 스타트업 기업 인큐베이팅센터, 벤처기업 지원센터, 주민지원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광양제철소와 협업해 금호동 도시재생의 기틀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시우 광양제철소장은 “금호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며, “광양시와 긴밀히 협력해 벤처생태계 구축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해 금호동 청소년문화의집 부지에 이어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부지 기부채납을 결정해준 포스코 최정우 회장과 이시우 광양제철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금호동 지역이 광양제철소 사유지로 주민들을 위한 시설 등 지원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양제철소와 협조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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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구례중, 학교장과 교복 입은 군민, 구례 청소년 도슨트와 어깨동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7월 30일, “교복 입은 군민과 어깨를 나란히, 모두 다 어깨동무해요”라는 주제로, 학생자치회와 학교장의 대화를 실시했다. 이는 학생자치문화 활성화 및 민주시민교육이며, ‘어깨거리 좁히기, 어깨높이 맞추기’라는 부제로 실시됐다. 학생자치회 회장은, “구례 군민, 구례 청소년으로서의 자긍심을 갖자고 교장 선생님은 항상 강조했습니다.”라며, “그래서 우리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저절로, 무의식중에도 항상 하게 되었습니다. 내 고장 구례는 ‘자연으로 가는 길’, 우리는 ‘교복 입은 구례 군민’입니다. 우리 학교는 ‘자연의 품안에서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우리는 자랑스러운 ‘구례 청소년 도슨트’입니다.”라고 눈을 감고 말했다. 학생자치회 부회장은, ”이번 시간을 통해 교장, 교감 선생님과 가까워지고, 우리 고장에 대한 자랑거리가 많음을 다시 확인했습니다.“라며, ”학교 3대보물, 3대미막, 천년예도 구례, 화엄석경, 산수유 화수분, 구례 10대 엽서, 운조루 타인능해, 동편제, 줄풍류, 구례 3대3미, 시인 선배, 구례 예술 유전자 등을 누구에게나 설명할 수 있어요. ‘구례 청소년 도슨트 교육관 계획’도 알았습니다.“라고 자랑했다. 학생회 지도교사는, ”학생의 발언이 기발하고, 수준도 높았어요. 민주시민, 군민으로서, 현재 내 고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서울에서 지리산 성삼재 간, 노선 버스 반대 운동’에도 관심을 보였어요.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를 꾸준히 실천하였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라며, ”오늘 학생의 건의사항을 잘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학교장은, “교직원 모두는 교복 입은 군민과 ‘어깨높이 맞추기, 어깨거리 좁히기’를 실천합니다.”라며, “지리산이 나를 낳았고, 섬진강이 나를 기릅니다. 구례가 여러분을 기르고, 여러분이 구례를 키워야 합니다.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 자연의 품안에서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구례중학교를 세계와 미래에 선양합시다.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학교 모두 다 어깨동무하고 나아갑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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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자”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신정원), 인천광역시 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회장 허현주)는 지난 7월 10일 오후 ‘천사(1004) 캠페인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천사(1004) 캠페인’은 정부지원 어린이집 원장과 원아 가정에서 월 1만원을 후원하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월 1만원을 매칭해 지원하고, 인천광역시가 2만원 추가로 매칭 지원해 저소득층 아동에게 매월 4만원의 자립기금의 적립으로 인천의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천사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되는 나눔실천 그림 그리기 대회는 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의 5~7세 원아를 대상으로 ‘나눔실천’을 주제로 하는 그림 그리기 대회이다. 원아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제공하는 나눔실천교재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님과 활동 후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나눔실천 그림 그리기 대회는 코로나 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가정에서 부모님과 참여할 수 있는 비집체방식의 대회로 참여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전망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나눔 현판, 참여 아동에게는 어린이 후원증서를 제공해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전파할 예정이다. 인천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 허현주 회장은 “인천의 300여 개의 정부지원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힘을 합쳐 인천의 소외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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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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