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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방울샘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방울샘라이온스클럽 제23대 회장에 이명근L 취임했다. 방울샘클럽은 지난 25일 학교가자 캠핑장에서 회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22대 공경훈 회장이 이임하고 제23대 이명근 회장이 취임했다. 이명근 취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취임식을 아주 간소하게 치르려고 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심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인사말을 한 후 “우애와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봉사와 사랑을 나누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일조해 나가다”면서 “‘우리는 가족 하나된 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성의 있는 자선을 베풀어 더욱더 봉사하는 훌륭한 클럽으로 이끄는데 심신을 다해 일할 것을 거듭 다짐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임하는 공경훈회장은 해외원정봉사 라오스 비엔티안 유치원 초등학교 방문 생필품과 학용품 전달, 생면나눔 사랑의 헌혈봉사을 추진해 많은 회원과 주민들이 동참했으며,임기동안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활동으로 2019-2020 최우수클럽상을 수상했다 제23대 회장단은 회장 이명근, 직전회장 공경훈, 총무 신갑주, 재무 조하성, 1부회장 김민수, 2부회장 김정용, 3부회장 정기성, 이사 박성규·신인수·강삼식·윤효식·이기택·김경태·정훈·민진태 등이다. 이번 행사에도 관내 우수 장학생을 선발 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성방울샘라이온스클럽은 1998년 10월 29일 창립하여 현재 57명의 회원이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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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7-27
  • 장성호 수변길, 8월에 다시 문 연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일시 폐쇄한 장성호 수변길을 오는 8월 1일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장성호 수변길은 주말마다 1만 명이 방문하는 장성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호수 주위에 조성된 데크길을 걸으며 웅장한 호수와 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 옐로우 출렁다리와 황금빛 출렁다리를 건너며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도 있으며, 새롭게 조성 중인 호수 우측 ‘숲속길’도 명품 트래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앞선 7월 초 장성군은 인근 시‧군의 감염병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장성호 수변길을 폐쇄 조치하고, 의욕적으로 준비해왔던 상품권 교환제의 시행도 연기했다. 상품권 교환제는 관광객이 수변길 입장 시 교환소에 3000원을 내면 동일한 금액의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받는 제도다. 돌려받은 상품권은 장성 지역 내 145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장성군은 수변길의 개방과 함께 상품권 교환제도 오는 8월 1일부터 다시 재개할 방침이다. 장성호의 관광 수요와 지역 상권을 연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장성호 수변길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면서 “아울러,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운영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는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만 운영하며 장성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65세 이상 노인, 18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 군인(의경)은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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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장성군 대한적십자사‧남도사랑봉사단 장성군지회 회원단체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대한적십자사 장성지구(회장 정이남)와 남도사랑봉사단 장성군지회(회장김상운)과 달빛노인복지센타,신세계 재가 노인복지센타,직원.백계1리(이장김명숙)과 함께 총40여명의 회원들이 찾은 곳은 장성읍 백계리 소재 이모 씨의 주택이었다. 이 씨 가족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데다 저장강박증까지 지녀, 집안 곳곳이 쓰레기로 뒤덮여 있었다. 지난22일 오후 비가오는 굳은 날씨속에 집안 곳곳에 버려야하는 낡은 살림살이와 부서진 가구 등 그 동안 치우지 못하고 방치해왔던 물건들과 폐기물들을 10톤 가량을 말끔히 치우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친뒤 위문품을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간 대한적십자사 장성지구와 남도사랑봉사단 장성군지회 회원들은 매년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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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광주광역시,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위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7일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김현선(63‧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부교수) 씨를 위촉했다. 김현선 신임 총감독은 서울대학교 이공학사와 동 대학원 조경학 석사, 도쿄예술대학에서 조형디자인 미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여성디자이너협회 회장으로,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가 두터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14파리메종오브제, 한영수교기념전, 청와대 사랑채 기획전시, DMZ 프로젝트 전시기획 등 실전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리더십과 행정력, 정무적 감각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는 총감독 위촉을 시작으로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를 선정하고 기본계획과 실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김현선 총감독은 “광주는 인공지능 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며 “2021디자인비엔날레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디자인과 인간을 연결한 새로움이 창출되는 진화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디자인은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핵심 경쟁력이다”며 “디자인 한류의 국제적 확산 및 비즈니스 성과창출 기회가 되도록 기획단계부터 세심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21년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해 'HUMANITY(사람사는 세상, 따뜻하게)'라는 주제로 열린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관람객 32만명 이상, 310억원의 해외수출 계약 등 성과를 거두며 광주가 국제적인 디자인 중심도시로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견인할 수 있는 디자인산업에 주목하고, '디자인적 사고(design thinking)'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광주시의 디자인산업 육성의지의 하나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축제적 행사와 산업적 비즈니스가 연결된 글로벌 디자인종합행사로, 지역 특화산업의 산업화디자인을 실현하고 디자인산업의 기반을 확고히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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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교원수급정책은 교육청과의 사전협의 법제화로부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가 7월 23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원수급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기존의 양적 목표 중심의 선진국 추격형 교원수급정책을 탈피,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새로운 교원수급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한 것에 환영을 표했다. 그러나 단기적 대책(학급당학생수 미감축, 초등교원 감축)에 대한 우려도 분명히 했다. 미래교육체제 전환을 바탕으로 양적 교원수급 체계화와 교원양성체제 개편(질적 체계화)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적정 학급당 학생수 산정, 교육격차 해소, 교육혁신 수요 등을 반영해 새로운 교원수급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에 동의했다. 또, 경제논리를 넘어 교육논리를 잣대로 삼겠다는 의지에도 찬성했다. 하지만, 지난 교육부장관과 협의회 간 간담회(7월 9일)에서 교육감들이 제안했던 '시급한 과밀학급 해소(30명이하)책'이 없는 것에 유감을 표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감안해보면, 단기 대안으로 제시한 교원 감축에도 우려를 표했다. 새로운 학교체제(초중통합, 마을-학교연계형, 캠퍼스형 등)를 고려한 교원수급 정책의 고민도 담겨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2년 주기 교원수급 계획 수립을 법제화할 시에는 ‘교육감과 사전협의’를 명시해 현장성을 담보하고 협치를 강화할 것도 제안했다. 최교진 회장은 “학령기인구감소의 현실 앞에 어려움은 있겠지만, 교육을 통계수치와 경제논리로만 해결해서는 안 된다”라며, “미래교육으로 향한 교원정책 마련을 위해, 당장 올해부터 교육청과 머리를 맞대어 함께 만들어 가자”라며 협치를 거듭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7-27
  • 광양중동초, 이용재 교육위원 마을교사 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중동초(교장 심치숙) 3학년 마을을 담은 교육과정‘우리 마을 안전 Mapping’프로젝트 수업에 이용재 교육위원이 마을교사로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총 13차시로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 수업은 마을교사와 담임선생님이 협력하여, 마을의 위협요소 탐색하기, 우리 마을 안전지도 만들기, 우리 마을 속 안전문제 해결하기 단계로 진행됐다. 이용재 교육위원은 우리 마을의 안전위협요소 해결방안을 찾는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에 마을교사로 참여하여, 아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봤다. 이와 함께 참여한 백성호 시의원, 조정자 교육장도 수업을 참관하며 마을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 3학년 김동하 학생은“우리가 직접 마을을 탐방하며 안전문제를 찾아보고 지도에 나타내보는 것도 즐거웠지만, 의원님께서 오셔서 우리마을의 문제들을 직접 해결해주신다고 하시니 너무 좋았고 우리 마을이 어떻게 달라질지 너무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정자 교육장은“마을교사와 교사가 함께 운영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앎과 삶을 연결하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하며”, 또한“마을과는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양중동초는 ‘마을을 담은 참배움·꿈키움·삶채움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주제로 1·2학년은 자연의 품에서 영그는 감성, 3·4학년은 IT 기술로 들여다본 우리 마을과 구석구석 마을 탐험대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상생’, 5·6학년은‘행복한 동행, 광양의 미래는 우리 손으로’라는 가치 아래 마을의 주인공으로서 자긍심을 프로젝트에 담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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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해남동초, 자기다움을 키워가는 ‘동아리 Festival’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는 7월 22일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아리 Festival’을 개최했다. 총 34개의 동아리 부서가 진행했으며, 3D펜부 ‘3D펜 체험부스’, 스킬자수부 ‘스킬자수 컨테스트’, 체스부 ‘해남동 체스 챔피언 선발대회’, 도서부 ‘독서 골든벨’ 등 각 부에 걸맞는 다채로운 활동이 이뤄졌다. 본 행사는 1학기 동안 진행된 자율 동아리활동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코로나 19로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학생들이 스스로 자치조직을 구성하고 활동 시간과 내용을 계획해 ‘동아리 Festival’까지 진행했다. 가방 없이 등교해 1~4교시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에 몰입한 경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얻어낸 값진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조찬우(6학년) 학생은 “가방 없이 학교에 등교해서 제가 하고 싶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2학기에는 3D 프린팅과 3D 펜의 기능을 더 많이 익혀보고 싶어요.”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본교는 앞으로도 운동, 예술, 과학, 문학, 창의성 등 여러 분야의 자율동아리를 추가 운영해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과 개성에 따른 선택권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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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광양덕례초, 고소한 매실쌀강정과 마을담은 부채 만들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덕례초등학교(교장 전문주)는 7월 20일부터 1주일간 마을을 품은 교육과정 「3,4학년 광양도선국사마을 연계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도선국사마을 연계 체험학습은 광양시 옥룡면 도선국사마을의 체험학습 강사 선생님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내고장 광양을 담은 부채 만들기와 광양의 특산품인 매실향을 입힌 매실쌀강정 만들기를 진행했다. 7월 20일부터 1주일간 3,4학년 7개 학급의 교육과정 수업 일정에 따라 강사 선생님들의 사전 교육자료 및 만들기체험 재료를 꼼꼼하게 준비해 오셔서 각 반 교실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손소독을 필수로 하고 마스크를 착용했다. 나만의 부채 만들기 활동에서는 강사 선생님께서 한국화에 많이 그려지는 십장생 이야기와 내고장 산과 들의 모습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재밌게 강의해주시고 학생들은 한지로 만든 합죽선에 먹물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채색함으로써 자신만의 개성을 뽐냈다. 매실쌀강정 만들기 시간에는 강사 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 조청의 달콤한 냄새와 고소한 쌀뻥튀기 냄새에 학생들은 군침을 흘리며 쌀강정을 직접 손으로 만들었다. 달콤새콤한 쌀강정을 맛보고 각자 1봉지씩 쌀강정을 담아 가족들에게 주겠다며 들뜬 얼굴로 체험을 마쳤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오랜만에 체험학습을 하며 학생들은 한껏 즐거운 모습이었다. 광양덕례초등학교(교장 전문주)는 찾아오는 도선국사마을 체험학습으로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체험학습을 하는 동안 친구들과 협동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학생들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 있는 전통문화를 배우고, 아름다운 우리 고장 광양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배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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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화순오성초, 몽골에서 온 청강생과 행복한 동교동락(同校同樂)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오성초등학교(교장 이숙)는 코로나19로 인해 몽골로 돌아가지 못한 채 우리나라에 머물고 있는 남매를 청강생으로 가입학을 허가하여 7월 27일로 50일째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여 화제다. 청강생 가입학은 그 학교의 학생은 아니지만 학교장의 허가 아래 또래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그 허가는 전적으로 학교장 재량에 의해 결정된다. 청강생 남매는 GIST(광주과학기술원) 소속의 아버지 수학 길에 가족단위로 이주하게 되어 몽골 국제학교인 UBMK School에 재학하게 된 3학년 이지한 학생과 2학년 이지아 학생이다. 남매는 2019학년도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한국에 돌아온 후 외가에 머물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출국을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집에만 있는 시간이 무한정 길어짐에 따라 교육과 생활습관 등의 문제를 걱정하던 학생의 부모가 화순오성초에 청강 여부를 문의하였고 학교에서는 기본적인 절차를 거쳐 6월 8일부터 청강생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청강생인 남매는 여느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아침 8시 30분경에 등교를 하여 정규 수업은 물론, 학교에서 이뤄지는 제반 교육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다. 두 학생의 담당 교사에 의하면 몽골에 가기 전, 광주광역시의 한 초등학교를 다닌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하였으며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했다. 피아니스트가 꿈인 이지한 학생은 “집에만 있다가 학교에 다니니까 너무 좋다. 친구들이 반갑게 맞아줘서 금방 친해졌다.”며 음악과 수학 시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화가가 꿈인 이지아 학생은 “친구와 같이 공부하니까 즐겁다.”며 며칠 후이면 여름 방학이 되어 아쉽다고 했다. 두 학생의 엄마는 “몽골에서 한국으로 같이 들어와 경기도에 머무는 몇몇 친구들은 청강을 받아주지 않아 집에서 지내고 있다. 우리 아이들을 따뜻하게 맞아주고, 보살펴 주는 화순오성초에 감사하다.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져서 다시 몽골로 돌아가더라도 방학 때면 한국에 와서 화순오성초 친구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숙 교장은 “교육기본법 제3조에서는 모든 국민의 교육 받을 권리, 즉 학습권 보장을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학교의 문을 두드린 두 학생은 우리 아이들이므로 우리 학생들과 똑같이 교육하게 되었다. 남매가 몽골로 돌아갈 때까지 친구들과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화순오성초에서의 시간들이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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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목포교육지원청, 通-通가족 부모·자녀 프로그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4일(금) ~ 7월 25일(토) 가족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통-통가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通-通 가족프로그램은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가족의 친밀감과 소통능력을 향상하고, 코로나 19로 위축된 가족활동을 응원하고자 계획하여 유달초, 북교초, 중앙초, 문태중, 유달중, 목여중, 덕인중, 홍일중 8개 학교 16가정 33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사회적 고립감이 증대되어 우울감, 무기력에 의한 코로나 블루 극복에 대한 응원과 가족간의 갈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이끌어내 그 의미를 더 했다. 7월 24일(금)에는 부모, 자녀교육을 시작으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올바른 대화 및 소통방법에 대한 교육과 문화체험을 했고, 7월 25일(토)에는 푸드테라피, 전통공예체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전국 의료진과 방역 관련 업무 종사자, 교육청, 학교 관계자 등에게 대한 덕분에 첼린지로 운영하였고, 8월에는 가족원예치료, 히스토리 가족앨범 만들기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번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한 문태중학교 1학년 이현서 학생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격주로 학교에 등교하다보니 집에서 핸드폰과 게임 시간이 늘어나 엄마와 갈등이 깊었는데 부모자녀 소통 교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타협점을 찾을 수 있었고, 평소에 타보고 싶었던 목포해상케이블카를 가족과 직접 타고 케이블카를 배경으로 가족사진도 찍으니 즐겁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급변하고 있는 시대 변화 속에서 가장 주목할 점 중 하나로 ‘가족의 재발견’임을 잊지 말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 될 수 있도록 가족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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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담양교육지원청, 찍고!찍고!찾고!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23일과 27일, 이틀에 거쳐 한재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0년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담임과 교과 교사의 임장 지도하에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은 지적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체험을 했다. 타인의 장애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퀴즈를 통해 풀어보고, 거울을 보며 미로 찾는 활동을 하면서 지적장애를 이해하고, 휠체어를 타거나 밀면서 스스로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기도 하며, 점자를 찍고 읽고, 수화 스탬프를 찍어보며 장애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희 담양교육장은 “학생의 참여도가 높고 다양한 체험 부스가 있어 장애이해교육이 의미 있게 이루어진 것 같다.”고 말하며, 2학기에도 체험 및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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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무안교육지원청, 학생 심리·정서적 지원‘마음치유 프로그램’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 Wee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하여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7월부터 매주 수요일‘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마음치유 프로그램’은 원예치료, 놀이치료, 미술치료, 푸드아트 등 대상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으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정서적인 문제를 치유하여 긍정적 자존감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친구들과 같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며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나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재철 무안교육장은“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상담 활동으로 긍정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을 전했다.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연말까지‘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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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전남교육청, 운동부 지도자 ‘선수 폭력예방 · 인권보호’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7월 27일(월)부터 8월 6일(목)까지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전남 도내 학교운동부 지도자 8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학교운동부 지도자 연수는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고(故) 최숙현 선수의 비극을 거울삼아 전남 도내 운동부에서는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수 폭력 예방 및 학생 선수 인권 보호,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통 및 선택 과목으로 모두 6개 강좌를 운영하는데, 참가 지도자가 1개 과목을 선택해 4일 간 28시간 집중 연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공통 2과목으로는 학생 선수 인권보호, 학교 (성)폭력·아동학대 예방이 채택됐으며 선택 4과목은 지도자 역량개발, 운동생리학, 스포츠심리학, 학생선수 영양학이 개설됐다. 대한민국 스포츠혁신지원단 위원인 서강대학교 정용철 교수가 학생 선수 (성)폭력 예방과 학생 인권 보호 과목을 강의하며, 지도자 전문 역량 강화 부문에서는 조선대학교 김민철 교수 외 5명이 강사로 위촉됐다. 체육건강예술과 김선치 과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학교 운동부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도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인권 감수성과 언어·신체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향상해 폭력 없는 운동부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자.”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2학기에도 운동부 지도자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며, 연수 참여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희망자에 한해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 내 숙박시설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8월 3일(월)부터 학생 선수와 학교운동부 지도자 전원을 대상으로 학생 선수 폭력 실태에 대한 전수 조사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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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전남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효과 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 기초학력 부진 조기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가 현장의 호응을 받으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27일(월)과 30일(목) 이틀에 걸쳐 기초학력 전담교사 사례보고회를 갖고 지난 1학기 동안 운영성과를 점검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 부진 원인이 있는 초등 1~2학년 학생을 조기에 발견, 개별 지원함으로써 학습부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22개 시·군에 1명 이상의 초등 정규교사 40명을 배치했으며, 문해력 전담교사(34명)와 수해력 전담교사(6명)로 구성됐다. 지난 1학기 도내 170명의 학생이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개별지도를 받았다. 이들은 객관적 진단 결과 해당 학년 보통 수준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별도의 교실에서 주 3회 이상 1:1 맞춤형 수업을 받았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및 온라인 개학 기간에도 1:1 대면 개별화 지도를 실시해 소외계층 및 학습격차가 있는 학생들의 학습공백을 메우는 데 한몫을 담당했다. 또한 작은 학교가 많은 전남의 특성을 반영해 9명의 전담교사는 지원을 필요로 하는 학교를 순회하며 안전하게 학생들을 지도했다. 성과는 컸다. 사례보고회에서 발표된 2020년 상반기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성과에 따르면, 학생들이 4개의 검사 영역에서 고루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특히, ‘수준평정책 읽기를 통한 읽기교육’‘쓰기를 통한 읽기교육’의 전문가 연수과정 교육방법으로 한글해득과 쓰기 부문의 발달과 읽기유창성 향상이 잘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2학기 수업 횟수가 늘어날수록 이들 개별지원 학생의 비약적인 문해력 발달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전문가들과 현장교사들에 의해 꾸준히 제기됐다. 초등 저학년 상당수 학생들이 읽고 쓰는 능력 부진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담임교사가 개별화 지원을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한시적 보조인력이 아닌 정규교사를 전문인력으로 배치해 책임지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고회에서는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정착을 위한 과제도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가 전남의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의 희망이 되기 위해서 안정적인 전담교사 정원 확보와 전남기초학력지원센터와 같은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난독, 경계선 지능, 부정확한 발음 등의 다양한 원인에 최적의 교육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 전문교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도 필수 과제로 지적됐다. 기초학력 문해력 전담교사로 활동하는 순천북초 신관희 교사는“교실 수업에선 투명인간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던 아이가 한글교실에 오니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보인다.”면서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전국적으로 자리를 잡아 학습부진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지원을 받고 있는 한 2학년 담임교사는 “전담교사 선생님을 만난 지 한 달 만에 받침 있는 글자를 또박 또박 읽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며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된 학생의 변화를 보고 읽고 쓸 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 전남교육청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기초학력 출발점을 고르게 하기 위해 기초학력 지도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가 한 아이의 배움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 실현과 미래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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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영암교육지원청, 주말 가야금산조 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김성애)은 7월 25일(토) 2020년도 주말 가야금산조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조심스럽게 시작된 주말 가야금산조 교실은 가야금산조 창시자 김창조, 인간문화재 김죽파, 양승희로 이어지는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고 가야금산조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 인재육성 및 가야금산조의 계승·발전을 목적으로 영암군에서 지원,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야금 계승교육은 주말 가야금산조 교실, 방과후 가야금 교실, 찾아가는 가야금 교실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말 가야금산조 교실은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 및 전수 교육을 이수한 강사들이 지도하는 가야금산조 전수자반, 가야금 기초반, 병창·판소리 기초반으로 구분하여 토·일요일에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말 가야금산조 교실 대표 강사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은 “영암 학생들의 재능을 개발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가야금산조의 계승교육을 위해 영암교육지원청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야금산조 계승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주말 가야금산조 교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가야금산조의 맥을 잇고, 우리군이 명실공히 가야금산조의 본향임을 대내·외 널리 알리며 영암의 문화·예술 인재육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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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 “연구사업 박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인공지능(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정보통신연구소를 AI 빅데이터 연구소로 개편하면서 세미나 개최와 논문 발간 등을 통한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남대학교는 지난 6월 ‘프로젝트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한 AI인재양성’의 산실이 될 AI교육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7월부터 정보통신연구소를 AI 빅데이터연구소로 개편했다. AI빅데이터연구소는 AI융합/AI연계응용기술(의료, 헬스케어, 스포츠 등), 빅데이터 및 응용(통계, 플랫폼 포함), AI교수법 등 IT기술전반(IoT, 임베디드, 클라우드, 로봇, 드론, 이동통신 등)에 걸쳐 교육 및 연구 등을 집중적으로 하게 된다. 지난 6월에 문을 연 AI교육센터는 AI기초프로그래밍과 딥러닝 기본교육, 영상인지, 음성인지, 언어인지 기술, 자율주행 자동차 센서 기술구현 등을 구현하는 SW개발 실습이 가능한 명실상부한 AI교육장으로, AI빅데이터 연구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모든 학문분야에 AI융합교육을 활성화하는 AI교육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AI빅데이터연구소는 이와 함께 8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3째주 금요일에 AI 및 빅데이터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호남대학교는 이에 앞서 지난해 총장 직속으로 ‘AI중심대학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영기 ICT융합대학장)를 발족시켜 ▲AI캠퍼스 구축 ▲AI기초융합 교양과목 개발 ▲전공 교육과정 AI교과목 의무개설 ▲모든 학과 1개 이상 AI연계(융합)전공 개발 등을 핵심으로 하는 혁신 교육과정을 마련해 전교생이 15학점 이상의 AI교과목을 이수하도록 의무화했다. 또한 2018년부터 3년여 동안 1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대학 최초로 AI융합교육을 위한 AI캠퍼스를 구축했다. 12개의 AI전용 강의실과 스마트 강의실을 마련하였고, AI교육과 스마트강의에 필요한 노트북과 전자교탁 등 최첨단 교육장비를 이미 구축했다. 호남대학교는 정보통신공학 분야의 신기술 정보교류, 지역 특성에 알맞는 지방 정보통신 발전을 위해 지난 1991년부터 정보통신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해 왔다. 백란 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 연구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적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IT기반의 연구소를 AI빅데이터 연구소로 개편했다”면서 “AI 융합인재 양성과 AI 캠퍼스 구축 등의 내실화로 AI교육중심대학으로서 연구소 기능과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지난 6월 24일 호남대학교 IT스퀘어 1층 대강당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AI 융합기술의 전망’을 주제로 열렸던 온라인 토크콘서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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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제주 도교육청, 건강생활기록지, 건강5행 알림장 발간·보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0년 7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몸 쑥쑥! 마음쑥쑥!’ 건강생활기록지와 ‘몸 튼튼! 마음튼튼!’ 건강5행 알림장을 발간, 보급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15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건강5행’을 학교 비만예방교육에 도입하여 실천하고 있다. ‘건강5행’은 건강한 생활습관 중 성장과 건강에 가장 중요한‘물, 햇빛, 수면, 신체활동, 식생활’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며,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도 10차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건강생활기록지가 다르게 구성됐다. 건강5행 실천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유치원 대상 ‘몸 쑥쑥, 마음쑥쑥!’건강생활기록지는 건강달력에 날마다 건강5행 실천항목 스티커를 붙이고, 월별 건강약속을 알아보며 직접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몸 튼튼, 마음튼튼!’건강5행 알림장은 학교, 가정과 연계하여 사용하는 알림장 형식으로 하루하루 실천한 건강5행 항목 스티커를 붙이고 확인하며, 중간중간 건강5행 관련 퀴즈, 할 거리 등을 통해 건강5행의 중요성을 날마다 인식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도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지현 선생님은 “아이들이 건강생활 기록지를 받고 한껏 기대에 부푼 모습이었습니다. 몸이 건강해지기 위한 5가지 약속에 대해 알아보며 오늘부터 약속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봤습니다. 더 하고 싶은 마음에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지길 바래봅니다”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생활 습관형성이 비만예방의 첫 걸음이며 성인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므로, 가정과 연계한‘몸 쑥쑥! 마음쑥쑥! 건강생활기록지, 몸 튼튼! 마음튼튼! 건강5행 알림장’이 학생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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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광주 학생들이 만든 ‘코로나19 예방수칙 송(Song)’ 화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코로나19 예방수칙 송(Song)‘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수칙 송(Song)‘은 ’우유송‘에 일신중 3학년 한율·최연희 학생이 개사하고, 광주고 3학년 최정민 학생이 랩을 작사했다. 하남중 3학년 김경서·신한비 학생이 노래를 부르고 광주고 3학년 최정민 학생이 랩을 불러 노래를 완성했다. 가사는 외출과 모임 자제,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지키기, 손 씻기, 정부 지침 준수, 자가진단, 청결 유지 등 학생들이 지켜야할 코로나19 생활수칙 내용을 담고 있다. 시교육청은 ’우유송‘ 작곡가 조형섭 씨와 작사가 김주희 씨의 동의를 받았고, 학교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수칙 송(Song)‘을 등·하교, 급식 전, 쉬는 시간 등에 들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우유송‘의 저작권자인 조형섭 씨와 김주희 씨는 “광주 학생들의 ’코로나19 예방수칙 송(Song)’ 제작 소식을 들었다”며 “좋은 일에 사용한다니 기쁘다”며 흔쾌히 동의했다. 시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 “지난 24일 서강중 학생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송(Song)‘에 맞춰 영상도 제작했다”며 “교육청 유튜브에 게시해 많은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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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변 자동차극장 ‘좋아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운영한 자동차극장이 코로나19 상황 속에 비대면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가능성을 확인하고 성료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비대면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지 명사십리 제2주차장에서 7월 25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특설 자동차극장을 시범 운영하였으며, 386명(자동차 120대)이 최근 개봉작 「침입자」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신지 명사십리 해변은 약 3.8km로 중심부에 위치한 제2주차장은 차량 200여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며, 바다를 배경으로 스크린을 설치할 수 있는 천혜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선착순으로 예약한 차량 120대가 저녁 6시부터 입장하면서 차량의 모든 탑승자는 발열체크를 받고 인적사항 확인한 후 입장하여 감염병 예방에도 주력해 눈길을 끌었다. 사전예약 및 현장에서 신청한 차량이 입장하면서 가로 20m 세로 11m의 대형 스크린을 활용하여 관객들이 자동차 경적과 헤드라이트를 이용해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응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영화 관람을 마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향후 시책을 추진하는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반적인 만족도 평가 등 16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주요 관람객 연령대는 20∼40대이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만족도에서는 대부분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상시 운영 시 바람, 일몰시간에 따른 장시간 기다림 해소방안, 스크린 해상도 향상 의견도 나왔다. 완도군 이송현 관광과장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비대면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상품을 보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동차극장을 운영하는 데 천혜의 여건을 갖춘 명사십리 해변에서 상시 운영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사십리 해변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멀티미디어쇼를 운영한다. 백사장에 3면으로 스크린을 설치하여 관람객을 분산하면서 주간에는 완도관광, 해양치유, 해조류박람회 등 완도 홍보 영상을 상영할 뿐만 아니라 음식점 및 특산품 판매업소 홍보를 실시한다. 특별 이벤트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로포즈 타임 운영, 생일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야간에는 건강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방영하고 특수조명과 레이져쇼 등 주·야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완도홍보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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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담양군,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은 지난 24일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제1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대덕 달빛여행, 고서 명지원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쁜정원 함께 나눠요’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36개소의 개인/근린정원이 응모했으며 최종 대상 1개소(산림청장상), 최우수상 2개소(도지사상), 우수상 5개소(도지사상), 특별상 3개소(도지사상) 등 11개소가 선정됐다. 개인정원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덕 ‘달빛여행’은 다양한 수종과 초화류 식재로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정원을 선보였으며, 근린정원 부분 우수상을 수상한 고서 ‘명지원’은 고택과 정원이 어우러지는 전통정원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마을 곳곳에 숨겨져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정원탐방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일자리와 관광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원전문교육과정과 더불어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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