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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성산초, 가정과 함께하는 특수교육 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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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성산초등학교(교장 조희영)는 정부가 학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온라인 개학’을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가정에서 지내고 있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해 온라인 학습과 연계한 가정학습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스스로 학습이 어려운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주간활동계획을 수립한 후, 부모님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셋업 가정학습, 에듀에이블 등 교육 사이트 활용방법을 안내했다.또한 학교에 준비되어 있는 특수 교육활동 자료와 교재・교구 등을 대여하고 방문 교육 시 활용하고 있다.
중증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컨텐츠 활용 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의 경우 학부모님의 동의를 얻어 재택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사가 가정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방문을 희망하지 않는 경우는 학습 자료나 대여 물품 등을 우편이나 외부에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자가 긴급 돌봄을 신청하여 등교하는 경우에는 특수교사 및 특수실무사가 학생의 활동 지원 및 관리를 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별도의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여 개별지도를 실시하기도 한다.
수시로 학부모와 전화나 SNS 등을 통해 학생의 안전 및 건강관리, 학습 활동 점검 및 생활지도 지원 등을 상담하고 있으며 상담 내용은 누가 기록 후, 향후 개별화교육계획 수립 시 활용할 계획이다.
한 학부모는 “방학에 이어 장기간의 학교 휴업으로 인해 아이와 가정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선생님과 직접 만나 다양한 활동 방법을 안내받으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특수 선생님은 아이의 선생님만이 아니라 나의 숨통을 트여주는 상담 선생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특수담당교사는 ‘특수교육대상자의 가정과 연계한 학습 지원이 장기간의 휴업으로 인한 개별화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개학 후 원만한 교육활동과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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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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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코로나19 극복 ‘희망의 꽃’ 1만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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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1004개의 꽃처럼 아름다운 섬을 품은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주민들을 위해 희망의 꽃을 전달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31일(화)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임자도 주민(대표 정창일), 전남마을활동가(대표 문병교)와 힘을 모아 코로나19로 지쳐가는 대구·경북에 지역 특산품인 튤립과 장미 등을 보냈다.
대구에 1004개, 신안군 자매도시 경산에 1004개의 화분과 포트 등 총 7,000본의 신안 튤립이 전달됐다. 여기에 전남마을활동가들이 모은 곡성의 장미, 화순의 후리지아, 해남의 카라, 강진의 수국 3,000본이 더해져 총 1만 본의 희망의 꽃이 대구와 경산시에 보내졌다.
이들 꽃은 3월 31일 광주-대구 고속도로 지리산 휴게소에서 대구시와 경산시 관계자들에게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만나 전달됐다.
대구와 경산에 5톤 차 2대로 전달된 꽃은 대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김영숙)를 중심으로 대구마을활동가들이 직접 팀을 꾸려 의료진과 대구 중앙교육연수원 생활치료지원센터, 대구교육대학교, 대구 동촌초등학교 등 대구·경산의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된다.
이번 대구·경산 지역 꽃 보내기는 전남의 한 마을활동가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신안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재흥 신안교육장이 적극 호응하고 임자도 주민, 전남의 마을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거버넌스형’ 공동체 활동이 된 것이다.
김재흥 신안교육장은 “1004섬 신안군의 주민들과 행정, 교육청이 함께 진행하는 ‘사랑의 꽃 보내기’가 코로나19 사태로 지쳐가는 대한민국과 대구·경산에 위로가 되고, 우리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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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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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Wee센터, 밝은 눈으로 바른 세상 볼 수 있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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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 Wee센터는 31일(화) 광주 바른안과와 복지소외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교육지원청과 바른안과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업무협약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하여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추진되었다.
바른안과는 장성 관내 복지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밝은 눈을 선물하여, 바른 세상을 보는 지혜를 가지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미숙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성의 학생들이 복지사각지대에서 벗어나 행복한 꿈을 키우고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며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성교육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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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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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연수원, “실시간 화상강의 ”로 교육훈련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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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연수원은 COVID-19 확산에 따른 감염병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행정 전문 리더과정’중 일부 과정을 실시간 화상강의로 진행헀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일반직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행정전문 리더과정으로 COVID-19 발생 이후 면대면 교육를 실시하지 못해 원격교육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그러나, COVID-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교육훈련 공백을 최소화하고 기존 원격 교육의 틀을 벗어나 강사와 수강생이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온라인 실시간 화상강의를 도입했다. 이번 화상강의는 자료 공유가 용이하고 대중화된 ZOOM 어플을 이용하여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강의룸에 접속할 수 있다. 강사가 교육생 참석여부를 화면으로 확인하고, 참여자 간 대화가 가능하며, 강의자료(사진, PPT자료 등)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전라남도교육연수원 김종웅 행정연수부장의 지방계약법 화상강의를 시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될 경우 4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웅 행정연수부장은 “연수생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유투브 채널 및 구글-미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화상강의가 새로운 교육 프레임으로 장착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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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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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4월9일부터 순차적 온라인 개학‥수능은 2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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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3월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유치원을 제외한 전국 모든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각종 학교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교육부는 세 차례의 휴업 명령을 통해 4월 3일(금)까지 신학기 개학을 연기했으며, 3일간의 추가 휴업(4.6.~4.8.)을 거쳐 4월 9일(목)부터 본격적으로 학사일정을 시작한다.
교육부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의 정상적인 학사일정 운영과 대면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개학 연기를 통해 학생의 안전을 보호하면서 원격학습을 적극 활용해 휴업 기간 동안 학습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왔다.
1~2차 휴업명령까지는 여름, 겨울방학을 조정해 수업일을 우선 확보했으며, 3차 휴업명령 때에는 수업일수*를 감축하고, 줄어든 수업일에 비례해 수업시수도 감축하도록 했다.*법정수업일수 : 유치원 180일, 초·중·고 190일
휴업 3주차까지 온라인 학급방을 통해 자율형 콘텐츠(e학습터, EBS 등)를 안내하는 등 자기주도적 학습 여건을 마련하고, 4주차 이후로는 교사 관리형 온라인학습을 추진했다.
휴업의 장기화에 대비해 원격수업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정규 수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개선도 마쳤다고 밝혔다.
학습관리시스템(LMS) 플랫폼 e학습터, EBS 온라인클래스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쌍방향 화상수업 앱 등 민간자원의 활용을 안내했으며, EBS·KERIS 등 관계 기관과의 업무협력 체계도 구축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원격학습을 통한 정규수업이 가능하도록 ‘원격수업 운영 기준’을 마련해 현장에 안내하고, 일반 학교의 원격수업 성적처리 기준을 신설하는 등 그동안 온라인 개학을 준비해 왔다."라며 "기존의 교실 환경에서는 어려웠던 것들이 원격수업을 통해 가능해졌으며, 특히 거꾸로 수업과 프로젝트 수업 등 온-오프라인 융합 학습을 통해 미래형 학습모형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기존 일정보다 2주 연기하여 2020년 12월 3일(목)에 시행하고 수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도 2020년 9월 16일(수)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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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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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원격교육 시범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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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31일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선정된 담양남초와 담양중을 방문하여 원격수업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담양남초는 4학년을 대상으로 ZOOM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면서 실시간 토론 및 소통 등 즉각적 피드백을 실시했다. 담양중은 구글클래스룸을 이용하여 학급별 온라인 반을 개설하여 전 교과 선생님이 과제, 녹화강의 또는 학습컨텐츠를 제시하고 학생들은 이를 수행하는 형태의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ZOOM 프로그램을 기반으로한 쌍방향 소통 수업의 경우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간단한 앱설치로 학생 참여가 쉽고, 동 학년 전체 참여가 가능했다.
구글클래스룸의 경우 수업영상 시청, 과제수행 시간, 교사 피드백 시간을 포함하여 정규수업 시간에 준한 운영에는 무리가 없었으나, 학생들의 참여 시간이 다소 분산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실제 수업을 진행한 교사들은 원격수업을 위한 물리적 환경 조성, 가정에서의 적극적인 협조, 교사 연수를 통한 역량 강화가 가장 시급하다고 말하였다. 또한 수업컨텐츠가 많지 않는 교과 선생님들의 고민도 들을 수 있었다. 이정희 교육장은 ‘코로나19 감영병 확산으로 인해 개학이 늦어지면서 원격수업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교과의 특성에 맞는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보면서 담양교육의 힘을 느낄 수 있었으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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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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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급별 온라인개학 준비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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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전국 유·초·중·고 ‘온라인 개학’이라는 사상 초유의 상황을 맞아 학교 급별 실행 방안을 마련해 원격수업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1일(화) 정부의 온라인 개학 발표에 따른 대책회의를 갖고, 초·중·고 학교 급별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원격수업 시행안을 마련해 일선 학교에 전달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원격수업은 크게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 자기주도 활동 수업 △ 학교장이 정하는 방법 등으로 나뉘며, 학교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우선, 전남 일선 학교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콘텐츠 활용 중심수업을 더욱 내실 있게 진행함으로써 정규수업에 준하는 원격수업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콘텐츠 중심 원격수업은 초등학교의 경우 전남e-학습터 또는 ZOOM, 중학교는 EBS온라인클래스 또는 전남e-학습터, 고등학교는 EBS온라인클래스 또는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했다.
현재, 전남e-학습터에는 모든 초, 중학교의 학급방이 개설돼 있어 과목별 영상을 활용한 원격수업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도교육청은 특히, 현재까지 주로 이뤄져온 단방향 콘텐츠 활용 중심 원격수업을 뛰어넘어 이번 온라인 개학을 계기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권장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최근 구축한 ‘전남 에듀테크 교육서비스’시스템이 활용된다.
이 시스템은 온라인상에서 학생과 실시간 소통하면서 토론과 과제제시, 화상수업까지 가능한 원격교육 플랫폼이다. 도내에서는 현재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된 57개 초·중·고를 중심으로 이 시스템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향후 전 학교로 확대하기 위해 ZOOM, 구글 클래스룸(행아웃), MS팀즈 등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교원연수를 주 1회 생방송과 재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자기주도활동 수업은 교사가 제시한 과제를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행한 뒤 교사가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휴업기간 중 대부분의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출석은 학교 여건에 따라 실시간 또는 사후에 학습보고서나 부모 확인서 등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평가는 교실 수업이 재개 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실시간 관찰이 가능한 쌍방향 원격수업의 경우 수행평가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정보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돌봄지원과 연계해서 학교 컴퓨터실 내에 원격학습교실을 설치해 온라인 수업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도내 전체 학생의 3%(5,686명)에 달하는 원격교육 소외 학생에 대해서는 통신비 4억 원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온라인을 통한 원격수업은 우리가 맞닥뜨려야 할 시대적 과제이며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면서 “이번 사태는 오히려 우리가 미래교육을 앞당겨 실천해보는 좋은 기회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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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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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활동비 선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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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 중단된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3월 활동비를 선지급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지난 2월부터 부분‧사업별로 중단이 장기화됨에 따라 참여 어르신들의 생활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반영한 복지부의 선지급 계획 결정에 따라 시행한다.
광주시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총 2만1008명이며, 활동비는 월 30시간 기준 1인당 27만원이다. 3월분 선지급액은 총 56억7300여 만원이다
선지급은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중 희망자에 한해 지급하며, 선지급한 활동비는 사업 재개 시 월 활동시간을 확대해 정산한다. 또한 선지급 비희망자도 미지급된 활동비를 사업 재개 후 참여시간 확대를 통해 소득을 보전할 수 있다.
예시 : 희망자 - (3월) 27만원 선지급 ⇒ (4,5,6월) 월 40시간, 27만원 비희망자 - (3월) 미지급 ⇒ (4,5,6월) 월 40시간, 36만원
각 자치구 및 수행기관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참여 노인에게 선지급 동의서 접수 및 지급안내 등 후속 절차를 이메일, 팩스, 유선, 문자 등 비대면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 추후 동의서 등 증빙자료 보완 ※ 선지급은 5개 자치구 시니어클럽 등 56개 수행기관에서 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개별 연락해 접수
한편, 올해 광주시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은 56개 수행기관에서 주로 학교 주변 안전지도, 공공시설 봉사, 공원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278개 사업에 총 2만100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선지급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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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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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어린이집 휴원 추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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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4월 5일까지 예정됐던 어린이집 휴원을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무기한 연장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한 점, 밀집 생활에 따른 감염 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있는 점, 어린이집은 영·유아 특성, 놀이중심 보육과정 특성 감안 시 학교와 달리 온라인 운영도 불가능한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향후 재개원 여부는 확진자 발생 수준, 어린이집 내외 감염 통제 가능성, 긴급보육 이용률(등원율) 등을 살펴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휴원 기간 기존대로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보육교사가 정상근무하는 등 긴급보육을 실시해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관내 어린이집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휴원이 장기화됨에 따라 긴급보육 이용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13.9%(2월28일) → 30.6%(3월9일) → 43.6%(3월16일) → 45.4%(3월30일)
이에, 어린이집 내 방역과 개인위생 준수, 하루 2차례 이상 발열 체크 의무화 등 코로나 예방지침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홍보를 강화해 긴급보육 아동이 안전환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시는 긴급보육 및 향후 개원에 대비해 어린이집 재원아동 및 보육교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아동용 6만3324매, 교사용 1만8252매 등 총 8만1576매)를 현물로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아동이 결석한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의 일시 감소 시에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하고 있다.
휴원 기간 가정양육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www.idolbom.go.kr) 또는 1577-2514를 통해 돌봄전문가 파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긴급보육 미실시 등 불편사항 발생 시 광주시와 각 자치구 보육 관련 부서 또는 어린이집 이용 불편신고센터(1670-2082)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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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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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수어 통역서비스’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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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4월 1일부터 5개구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농아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광주형 수어 통역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수어통역서비스는 지역사회 수어통역 욕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개구 장애복지관에 수어통역사가 직접 배치돼 현장 맞춤형 통역서비스가 되도록 지원한다.
당직 수어통역 순번제를 실시해 주말·공휴일·야간 긴급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시립장애인복지관에 수어지원팀을 신설해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복지관은 수어(한국수화언어) 홍보, 통역서비스가 포함된 평생교육프로그램, 농아인을 위한 유튜브 수어방송, 수어통역 관련 어플개발, 복지욕구 조사 등 청각·언어장애인의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기존의 수어통역 서비스는 지역 장애인복지관에 배치된 수어통역사를 통해 5개구 복지관별 현장에서 제공되며, 수어통역 및 청각장애인 복지서비스 문의는 광주시장애인복지관 양동분사무소(062-415-2635)로 연락하면 된다.
앞으로 광주시는 복지에서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청각·언어장애인의 맞춤형 복지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폐쇄된 양동 소재의 (구)수화통역센터를 농아인쉼터·수어교육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2024년까지 청각·언어장애인 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우리시 1만여명이 넘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와 연계한 광주형 수어통역서비스를 정착시켜 농아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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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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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둥지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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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시스템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맥스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광역시에 둥지를 틀었다.
티맥스는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5일 만인 지난 10일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로 광주에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31일 아이플렉스광주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업무협약 체결과 법인설립, 사무실 개소 등의 전 과정이 불과 25일여 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티맥스는 국내 유일의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OS) 등 3대 시스템 소프트웨어(SW)를 갖춘 기업으로 지난 23년간 글로벌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과 치열하게 경쟁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티맥스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판단해 8년의 연구개발 끝에 지난해 클라우드를 이루는 모든 요소를 통합하고 융합한 ‘통합 클라우드 스택’을 선보였으며, 이를 토대로 2030년 글로벌 톱 5 기업으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광주부설연구소’ 설립으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등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월 29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비전을 선포하고 AI산업융합사업단을 발족시켜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며, 티맥스를 비롯해 인코어드, 솔트룩스 등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업무협약 및 광주법인을 설립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유치 와 일자리창출에 매진해 왔다.
티맥스 박대연 회장은 “티맥스는 올해 클라우드와 AI를 중심으로 새롭고 다양한 사업들을 시작하고 있다”며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광주 법인 개소도 그 일환으로 현재의 인공지능 한계를 극복한 티맥스만의 ‘클라우드 AI’를 통해 누구나 바라는 새로운 AI 세상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이곳 아이플렉스광주에서 티맥스 연구원들의 수많은 상상력과 도전이 큰 성취로 연결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AI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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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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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긴급생계 지원금은 정부의 긴급재난 지원금과 별개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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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우리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3월23일 발표했던 가계긴급생계비 지원대책을 어제(3.30) 정부가 발표한 긴급재난지원금과 관계없이 당초대로 시행합니다.
지원대상은 정책 발표 시점인 3월 23일 기준 광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입니다.
신청시기 및 방법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의 경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정부대책과는 별개로 내일(4.1)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다만 4월 1일~5일까지는 정부 차원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준수하기 위해 인터넷(광주시청 홈페이지)으로만 신청 접수를 받고, 4월 6일부터 신청마감일인 5월 8일까지는 인터넷 접수와 함께 95개 행정복지센터와 광주시청 1층에서 현장접수도 진행합니다.
신청방법은 가구 구성원 중 1명이 대표로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만 인터넷 또는 현장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기준은 가구원 모두의 세전소득액만 합산하고, 일반‧금융재산은 제외하여 당장 생계유지가 어려운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였습니다.
지급대상 및 지급규모는 생계비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신 분들에 대해 광주시와 자치구에서 행복e음시스템(보건복지부)을 통해 가구별 소득을 확인하여 지급대상을 결정하고, 지급규모는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원∼50만을 지급합니다.
∆1~2인 가구는 30만원 ∆3~4인 가구는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을 지급하고, 3개월 이내에 광주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형 광주상생카드로 지급됩니다.(카드 수령은 행정복지센터 직접 방문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해당 가구에 직접 전달 예정). 신청 후 지급까지는 심사, 선불형 광주상생카드 발급(한국조폐공사) 등으로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민 여러분께 협조 요청을 드립니다. ‘긴급생계지원비’는 선착순이 아니라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만큼 혼잡한 4월 초를 피하여 시간적 여유를 갖고 신청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제 발표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국회 추경 통과 등을 거쳐 구체적인 방침이 내려오는 대로 바로 시행하겠습니다.
정부는 어제(3.30) “긴급재난지원금을 소득 하위 70%까지 1,400만 가구에게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1인 가구는 40만원, 2인 가구는 60만원, 3인가구는 80만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원을 지급하되, 국비와 지방비를 8:2로 분담하는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지급시기는 국회에서 추경이 통과되어야 하므로 5월 중으로 전망됩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조기 종식이 최고의 민생안정 대책입니다
우리시는 그 동안 4차에 걸친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만, 최고의 해결책은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코로나19의 위기를 매우 슬기롭게 대처해 왔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리시 확진자는 추가 없이 현재 20명이고, 이 중 14명이 완치되어 퇴원했습니다.
우리시는 추가적인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적 실천과 함께 종교 행사 및 다중이용시설 자제로 집단감염 차단에 힘을 모으는 한편, 해외 입국자들에 대해서도 특별행정명령(3.29)을 발동하여 지역 방역망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내일(4.1)부터는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해 국내 수송 지원을 합니다.
입국자들은 인천국제공항-광명역 구간 입국자 전용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광명역-광주송정역 간 KTX열차 입국자용 전용칸에 탑승해서 광주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수요에 따라서 리무진버스 운영 여부도 검토 중)
또 입국자들이 광주송정역에 도착하면 일반 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마련한 통로로 이동하여 유럽‧미국발 입국자는 대기된 전용차량에 탑승하여 생활치료센터로 입소하고(3일간 의무 시설격리, 진단검사 실시) 이 밖의 해외 입국자들은 자차를 이용해 귀가 후 2주간 의무 자가격리에 들어갑니다.(자차 이용이 어려울 시 119차량 지원 예정)
개인 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하고 힘든 시간일 수 있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부터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연대‧협력으로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힘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 위기를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로 만드는 계기로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2020. 3. 31.
광주광역시장 이 용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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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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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원격교육 대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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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4월 9일 고3·중3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개학에 맞춰 ‘원격교육지원팀’을 구성하고, 철저한 대비에 나선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4월 9일 고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이 온라인 개학하고, 4월 16일은 고 1∼2학년·중 1∼2학년·초등학교 4∼6학년, 4월 20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이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한다.
‘원격교육지원단’은 각급학교의 원격교육 전문가로 구성되며 1대1 컨설팅 방법으로 원격수업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보급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이미 지난 30일부터 서강고·대촌중·지산중·송정초 등 4개 학교를 ‘원격수업연구시범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범학교는 정규수업에 준하는 원격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과별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운영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4월 9일 온라인 개학에 맞춰 시범학교의 성과들을 모든 학교에 전파해 교육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원격교육 환경(인터넷 통신비)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시교육청이 ‘학교별 원격교육 환경구축 현황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광주 전체 학생 16만5000여 명 중 인터넷 접속 불가 학생은 1,530명이었다. 시교육청은 해당 학생들에 대해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초·중학생 4개월 분 1인당 7만400원, 고등학생의 경우 12개월 분 1인당 12만1,200원이다.
원격수업을 위한 스마트패드도 지원한다. 광주 전체 학생 중 스마트패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1,712명으로 조사됐다. 시교육청은 교육부 대여를 통해 1,200대 물량을 확보했으며, 부족한 512대는 보유량이 여유 있는 학교에 대여를 협조해 충분히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원격수업에 최대한 빨리 적응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원격수업 가이드 북’을 제작해 보급한다. 교원들의 원격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30일 초·중·고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도 실시했다. 또 온라인 개학 초기 PC나 태블릿 기기 작동법이 서툴거나 에러 발생으로 원격수업에 접속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원격교육 지원센터’ 설치해 온오프라인 지원체제를 구축·지원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휴업이 장기화 되고 있지만 원격수업에 철저히 대비해 학생들의 교육공백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며 “긴급한 상황이지만 광주교육 가족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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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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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언론중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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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한선 교수(사진)가 3월 31일자로 언론중재위원회 신임 언론중재위원으로 위촉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에 의해 언론보도 등에 따른 분쟁을 조정 중재하고 법익침해 사항을 심의하는 언론중재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18개 중재부에 90명의 중재위원이 활동 중이며 이번에 신규 위촉된 위원은 한선교수를 비롯해 32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3년동안 최근 증가하는 인터넷 언론 피해 등에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언론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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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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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원,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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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문화원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9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우수’등급을 받았다.
‘문화정보화 수준평가’는 정보화 수준 제고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2019년에는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화 추진의지 및 역량 △정보화 관리체계 수준 △문화정보서비스 활용수준 △정보보호체계 수준 △정보기술을 활용한 업무성과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등급은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이하)로 나뉜다.
아시아문화원은 이번 평가에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정보기술을 활용한 업무성과 분야에서 많은 가점을 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평가에서 96.9점을 획득한 점 등을 인정받아 정보보호체계 수준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지표 신설 및 측정기준 강화로 전체 기관 평균점수가 전년 대비 다소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보다 대폭 상승한 점수를 받아 문화정보화 수준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노력과 함께 정보보호체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의 아시아 문화 콘텐츠 창제작 파트너로서의 역할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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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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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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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자가격리 조치를 어긴 무단 이탈자를 고발했다.
시는 자가격리 중이던 A씨(58)가 지난 30일 자택을 벗어나 공원을 돌아다니는 등 격리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1조 및 제80조에 근거해 고발 조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전남 7번 확진자와 시내 모 내과 의원 대기실에서 동일시간대에 대기하다가 접촉자로 분류됐다. 당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 기간은 3월 24일 부터 4월 7일 까지다.
시 보건소에서 오전, 오후 하루 2회 전화 능동감시를 하던 중 지난 30일 연결이 되지 않자 담당공무원이 A씨의 자택을 방문해 무단이탈 상황을 적발했다.
A씨는 이날 점심식사 후 답답한 마음에 오후 1시 부터 3시 30분 까지 집 근처 공원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갔다고 진술했다.
시 관계자는 “A씨는 공원에서 접촉한 사람이 없고, 별도의 증상도 없는 상태인데다 수칙위반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하지만, 의무위반이 명확하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고발할 수밖에 없다. 자가격리는 우리 가족과 이웃,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힘들겠지만,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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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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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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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영국에서 파견 근무중 귀국한 43세 남성 A씨가 전남환경보건연구원의 검사에서 확진으로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3월 29일(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같은 날 밤 10시34분 KTX 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해 순천역에 도착했으며 일반 승객과는 격리된 상태에서 보건소 의료진의 안내를 받았다.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설치한 A씨의 이동 동선을 파악한 순천시보건소에서는 순천역에서 구급차를 이용해 순천자연휴양림으로 시설격리 조치를 실시해 일반 시민과의 접촉을 차단했다.
진단검사를 실시한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30일 밤 10시경 양성 통보를 받은 순천시에서는 A씨를 즉시 순천의료원으로 입원 조치하고 격리시설인 순천자연휴양림과 순천역등 시설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허석시장은 “현재는 해외입국자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며 외국에서 입국한 경우, 시에서 통보하기 전에 자발적으로 보건소에 들러 먼저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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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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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 미취학 아동에 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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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현복)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 가정에 쌀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총 8,200여 명의 아동이 백미 10kg 1포대씩 지원받게 된다.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에 재원하고 있는 아동은 시설을 통해 전달하고, 공립유치원과 관외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및 가정양육 아동은 거주지 지정장소에서 직접 쌀을 배부한다.
읍면동별 배부 장소는 광양읍-광양읍 희망도서관, 중마동-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 금호동-금호동주민자치센터, 그 외 지역-해당 면·동사무소이며, 3월 30일 오후부터 4월 1일 3일간 보호자가 직접 수령하면 된다.
이와 함께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어린이집별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과 부식, 부모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가정보육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보육과 놀이활동키트 제공, 놀이동영상 공유, 사랑의 도시락택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 모두가 힘든 일상을 지내고 있다”며, “사태의 빠른 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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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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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오성초, 교사·학부모 학습·돌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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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휴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교육 공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화순오성초등학교(교장 이숙, 이하 화순오성초)가 교사와 학부모의 노력으로 학생들이 휴업 기간 중에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세 차례 개학이 연기된 휴업 기간 동안 학생 교육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실행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담임교사가 학급 SNS를 이용해 일일활동계획을 안내해주면, 협력교사로 위촉장을 받은 학부모가 가정에서 학생들을 관리해 준다. 또 긴급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독서, 국어, 수학의 기초를 다져가고 있다.
이숙 교장은 “학교의 교문은 굳게 닫혀 있지만, 우리 선생님들의 학생을 위하는 마음과 교육적 노력은 교문을 훌쩍 넘어서 매일 학생들의 집을 찾는다.”면서 “여기에 학부모님의 사랑이 더해져서 우리 학생들은 가정에서 안전하고 알차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교는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학생들에게 최선의 공을 들이고 있다.”면서 “개학이 이뤄지면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바로 적응하고 학습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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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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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결식우려장애인 대체식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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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장애인복지관 휴관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결식우려 장애인에게 대체식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휴관 전에는 동구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직접 중식을 제공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급식소 운영중단으로 장애인들의 결식예방을 위한 대체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체식품은 간편 조리가 가능한 영양식으로 제육덮밥·참치캔·전복죽 등 14종의 다양한 영양식품 20일분으로 구성해 장애인 88명에게 직접 전달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영양이 걱정된다”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장애인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불편해소는 물론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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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