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3월 25일 「코로나19」로 개학연기에 따른 휴업기간 중에도 꿈을 만들어가는 보금자리 순천성신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보금자리 학생들의 하루 일과를 살펴보고「휴식시간 관리」「진로 준비」「나를 만들어가는 독서와 학습법」등을 중심으로 격려차 방문했다.
이길훈 교육장은“지금의 상황이 여러분의 꿈을 만들어가는 준비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 등에 대한 진로의 선택적 고민을 해야된다.”고 말했다.
김00학생은“꿈과 희망을 직접 배울 수 있도록 항상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보내 주신 이길훈교육장에게 감사드린다.”며, 훌륭한 대가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청업무담당자는“코로나19로 인한 휴업기간 중에서도 꿈을 만들어가는 순천성신원 아이들을 보며, 남과 다른 내 안의 영웅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성산초등학교(교장 조희영)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학생 안전을 위해 발생한 휴업기간 동안 학생들이 가정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가정 학습을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가정 학습 방법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컨텐츠를 소개하여, 전년도 교육과정에서 배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새 학년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에서는 에듀넷(http://info.edunet.net/)에서 제공하는 e학습터, EBS 교육방송,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개발자료(안녕학교.com)외 다양한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고, 인터넷 사용이 여의치 않은 가정의 경우 교사와의 연락을 통해 지난 학년도 교과서, 교사가 제공한 활동지를 중심으로 학습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학교에서는 학년별 ‘한 학기 한 권 읽기’ 도서를 미리 선정하고 구입하여 가정에서 읽을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스스로 해결한 자기 주도 학습에 대한 피드백 또한 온라인,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학급단위로 개설된 SNS를 통해 학습결과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교사의 피드백이 제공되고 있다. 오프라인 피드백 방법은 학부모와의 개별연락을 통해 일일과제를 안내하고, 학생의 학습결과를 통해 개개인의 학습 상황을 상담하고 있다.
조희영 교장은 “휴업기간이 길어지고 있어 자칫 학생들의 학습습관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유형의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안내해주는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휴업기간이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본교 선생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유치원의 휴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긴급 돌봄을 운영하는 16개 유치원 현장을 방문하여 실태점검 및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 및 지원활동은 유아와 교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안전이 담보되는 환경에서 긴급 돌봄이 제공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현장지원단은 긴급 돌봄 유치원의 비상대응 체계 및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였고 또한 방역물품 구비 및 발열체크, 손 소독 등 개인위생 관리 상황을 점검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비금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학부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염려스럽지만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걱정했는데 긴급 돌봄 운영으로 도움이 되었으며, 중·간식 제공 등 돌봄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유치원과 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열악한 근무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육공동체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빠른 시일 내에 활기찬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기를 고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에서 긴급 돌봄이 이루어지도록 현장 점검 및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특수교육지원센터는 3차 추가 개학 연기에 따라 개학 전까지 관내 특수학급 미설치교 소속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언어치료 및 학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습지원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휴업 연장에 따른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 결손 최소화를 위해 언어치료 대상학생 중 유ㆍ초 긴급돌봄을 제공받는 학생들에게 언어치료 지원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학습지원 서비스를 받은 학부모는 “코로나19로 개학이 계속 연기되어 자녀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직접 방문하여 수준별 학습을 지원해 주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식 교육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다 어려운 상황인데,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및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개학 연기 기간 동안 교육 공백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길훈)은 3월 23일(월)부터 3월25일(수)까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휴업기간 중 3차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및 사회적 거리두기 길거리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금번 계도 활동은 학교 휴업 장기화에 따른 학생생활교육을 강화 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전 직원을 3인 1조로 편성하여 조례동 등 3개 지역의 학생 출입이 많은 업소를 방문하여 예방 수칙 안내 및 방역상태 확인, 사업주 대상 학생안전 사항 협조 요청,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진정 시까지 청소년의 출입 지양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길거리에서 학부모 및 학생을 만나서 가정 학습 상황,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및 외출 등에 관하여 즉석 면담하였으며, 오랜 기간 휴업으로 인한 애로점을 듣고 위로와 격려를 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진정 시까지 지속적인 예방 및 계도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각급 학교에서 담임교사의 간접수단(SNS, 전화 등)을 통한 학생들의 생활교육 및 가정학습을 꾸준히 관리하도록 지도하여 학습 결손과 학교폭력 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 및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과 협의회를 갖고 순찰 강화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휴업 기간 중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긴급 돌봄교실 운영 상황을 일일 점검하고 있으며, Wee센터에서도 위기학생 발생을 대비하여 전화 모니터링 및 상담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이길훈 교육장은“장기간 휴업으로 인한 학부모와 학생간의 갈등 관리 및 학습지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관심군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며 유선 및 방문 상담을 통해 격려와 위로를 해 줄 것과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자제 등을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코로나19 위기상황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코로나 19 위기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배양하고,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자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완도교육지원청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청사를 폐쇄한 상황을 가정하여, △25일은 학교지원센터 △26일은 교육지원과 △27일은 행정지원과 직원들을 별관 컴퓨터실에 마련된 임시사무실로 이동시켜 근무하도록 한 후, 해당 사무실을 폐쇄하고 방역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25일 훈련 실시 후 열린 간부회의에서는 위기상황 시 실제 근무여건 조성을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학교 개학 준비 △현장지원단 학교 점검 △원격 수업 △긴급 돌봄 △학원·교습소 현황 △재택 근무 활성화 등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김명식 교육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준비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서 만일에 있을지 모를 위기상황에 대비하고, 업무 수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Sonova)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Phonak)이 2019학년도 전국 청각장애 학생 UCC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 부상으로 로저 시스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립청각장애교육센터와 (사)희망과 동행이 공동 주최한 전국 청각장애 학생 UCC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각장애 학생을 포함한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2019학년도에는 서서울생활과학고의 신명혜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소노바 코리아 본사를 방문한 신명혜 학생에게 UCC 공모전 부상으로 로저 펜과 인공와우 호환을 위한 수신기로 구성된 로저 시스템이 전달됐으며, 일상 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제품 설정 및 로저 펜 사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됐다.
올해 대학교 신입생이 됐다는 신명혜 학생은 “실내 공간이 넓은 대학교 강의실에서는 교수님과 거리가 떨어져 교수님 목소리 청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이때 로저가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로저 펜은 펜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고 먼 거리 청취, 그룹 토론, 미디어 스트리밍 등 청취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어 대학생에게도 유용한 청각 솔루션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로저 시스템은 먼 거리 및 소음 환경에서 청취를 돕는 무선 청각기기라인으로, 화자의 목소리 등 로저 송신기가 수신한 음원을 인공와우나 보청기로 직접 청취할 수 있어 보다 명료한 청취를 지원한다. 포낙 보청기를 포함하여 타 제조사의 보청기 및 인공와우와도 호환되며, 대표적 로저 송신기로는 로저 펜과 로저 셀렉트가 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주택에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광주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4월 13일부터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보급 정책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는 국비와 더불어 선착순 150가구에 대해 시비 1억5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가장 많이 신청하는 3㎾ 태양광의 경우 가구당 총 설치비 502만원 중 국비 251만원과 함께 시비 100만원을 지원받게 돼 신청 가구는 15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평균 4.5만원/월 전기료 절감을 통해 자부담 회수기간은 약 2년9개월 소요)
사업 대상은 건물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대장 상의 기존 또는 신축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다.
광주시는 까다로운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전문 시공업체로 선정한 참여기업 명단을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했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업을 선택하고 참여기업과 상담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내용은 에너지산업과(062-613-3793)로 문의하면 된다.
공고문 바로 가기 : 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1
오동교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보급사업은 설치가구의 전기요금 및 난방비 절감효과와 함께 광주시의 에너지 자립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맞춤형 신재생 에너지 지원시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담긴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해 일본정부의 즉각적인 시정과 사과를 촉구했다.
25일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를 ‘일본 영토’로 왜곡한 내용을 담은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했다”라며 “역사·공민·지리 3개 과목 17종의 교과서 중 14종에 독도 영유권 주장이 포함됐으며,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이 도를 넘어섰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땅이며, 국제법적으로도 우리 영토이다”라며 “일본의 독도 침탈은 그릇된 역사의식과 영토관이 반영된 탐욕의 결과이며,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과 사과를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에게 날조된 허구 역사를 가르치려는 일본의 비이성적인 행동은 전쟁과 폭력, 억압과 수탈이라는 역사적 과오를 은폐하려는 수단에 불과하다”며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은 양국의 역사 화해를 가로막고 지난해 일본의 보복성 수출 규제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며, 역사왜곡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정한 반성과 사과만이 양국관계의 개선을 넘어 동북아의 평화를 약속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은 일본의 독도침탈에 맞서 4월 개학과 함께 영토주권 수호를 위한 ‘독도 계기교육’을 강화한다”라며 “특히 우리 아이들이 지혜롭게 한일 역사문제를 판단하고, 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정우석의원(기획총무위원장)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분담과 위기극복을 위해 3개월간 급여 30%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장・차관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서구의회 최초로 의원 급여 반납에 동참하여 취약계층 지원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한편, 서구의회 의원들은 3월초 자매의회인 대구 서구의회에 마스크 2,000매를 전달했으며 서구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예방 및 극복을 위해 애쓰는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고, 특히 주민의 건강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동시장, 양동복개상가, 농성역광장, 상록도서관, 버스승강장 등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취약장소를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했다.
정우석 서구의회 의원은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는데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히면서, “너도나도 어렵고 힘든 이때 주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 지방의원으로서 당연한 자세”라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관내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영업 제한 명령 이행여부 확인 등 집중 관리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장관의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에 대한 집회·집합명령에 따라 추진됐으며, 오는 4월 5일까지 광주시, 자치구, 경찰이 합동으로 전개한다.
집중관리 대상은 총 51곳으로 관내 유흥가 밀집지역 중 코로나19 집단 감염 우려가 있는 클럽 등 면적이 300㎡ 이상인 유흥주점과 젊은이들이 다수 이용하는 헌팅포차 등 일반음식점이 포함됐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가급적 코로나19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 자발적인 영업 중단을 안내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하고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증상 종사자 조치 여부 ▲출입구 유증상자 확인 및 전담 직원 배치 여부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여부 ▲사업장 내 손소제 비치 여부 ▲사업장 소독 및 환기 실시 여부 ▲코로나19 감염 관리 책임자 지정 여부 등이다.
특히, 광주시는 집중 관리를 위해 관내 유흥가 밀집지역에서 운영 중인 클럽,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에 대해 자치구 주도로 매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이용객이 많은 주말 저녁에는 경찰과 함께 합동 점검한다. 또,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발적으로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매주 토요일 저녁 구시청사거리, 상무지구 등 유흥가 일대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이행여부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1차 현장 지도를 하고, 지속적인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명령,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벌금 부과 등 강력 조치한다.
성미향 시 식품안전과장은 “코로나19 조기 종식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해 4월5일까지 영업을 중단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을 가급적 피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집단 감염 우려가 높은 클럽 등 식품접객업 고위험시설 42곳에 대해 감염 예방관리 수칙을 준수하도록 지도·점검해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겪는 불안, 우울감, 스트레스 등 피폐해진 마음을 전문 심리지원단과 상담해 보세요”
광주광역시가 지난 18일부터 운영 중인 코로나19 ‘심리적 방역’을 위한 ‘코로나19 심리지원단’과 ‘5개 자치구 심리지원반’을 노크하는 격리자와 일반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심리지원단 및 지원반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됐다는 스트레스로 불안, 불면, 의심, 무기력 등 심리적 증상에 시달리는 사례가 늘면서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심리지원을 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치료 연계 전 정신건강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할 경우 광주시의 특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마음건강주치의 제도를 활용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심리지원단은 24일 현재 전화·대면을 통한 심리상담 건이 542건, 문자·리플릿 등을 이용한 정보 제공은 558건에 달하는 등 지친 마음을 치유하려는 시민들에게 큰 의지가 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심리지원단에 전화를 걸어온 자가격리자 A씨는 “본의 아니게 격리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해제가 되더라도 격리됐다는 사실을 주변에서 알게 되면 나를 멀리할 것 같다”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 격리돼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너무 답답하고 불편하다” 등등을 호소했다.
이에 상담원은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 상태는 격리자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사항이다”고 공감하고, “부정적 감정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니 지속상담을 통해 함께 이겨나가자”고 다독였다.
이에 격리자는 “내 마음에 공감해주고 응원해 주어 고마웠다. 오랜 격리생활로 답답하고 지쳐있는 순간에 상담을 통해 위로를 받으니 힘이 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코로나19 심리지원단은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24시간 적극적인 심리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우울, 스트레스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코로나19 심리지원 핫라인(1577-0199)을 통해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광주시 코로나19심리지원단은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 빨리 종식되지 않는데 대한 분노, 외부활동 제약에 대한 스트레스 등은 감염위기 상황에서 발생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이며, 규칙적인 생활과 긍정적인 활동을 유지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러한 부정적 감정이 지속되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우울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심리방역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이평형 복지건강국장은 “누구나 감염병에 대한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우울, 스트레스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망설이지 말고 코로나19 심리지원 핫라인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심리지원단 및 구별 심리지원반 연락처
격리자 및 일반시민 코로나19심리지원단(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 1577-0199(24시간 핫라인) 동구코로나19심리지원반(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 062-233-0468 서구코로나19심리지원반(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 062-350-4195 남구코로나19심리지원반(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 062-676-8236 북구코로나19심리지원반(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 062-267-5510 광산구코로나19심리지원반(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 062-941-8567
확진자 및 가족
국가트라우마센터 ☎ 02-2204-0001~2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전남·전북 3개 시도가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호남권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과제에 대해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행사는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대참)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건의문 서명 및 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3개 시․도지사가 서명한 공동건의문은 ▲광주시, 통합 민간공항 명칭 및 군공항 이전 정책대안 마련 TF 구성․운영 ▲전북도,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대학’ 설립 조속 추진 ▲전남도,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등 3개 시․도 지역 주력사업 및 현안해결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2018년 8월 20일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에서 양 시․도지사간에 합의했던 광주 민간공항과 무안공항의 통합, 그리고 광주 군공항의 전라남도 이전 문제에 대한 해법 마련을 위해 조기에 공동TF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광주․전남 시․도지사는 공동TF에서 내년 말 예정인 광주민간공항과 무안국제공항의 통합에 따른 통합 민간공항의 명칭 문제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의 새로운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 광주 역시 오래전부터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추진해 왔으나 대승적 차원에서 전라남도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양보했다”면서 “양 시․도가 광주민간공항 및 군 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도 이런 상생과 배려의 정신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 고리를 끊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담화문을 발표했다.
정부는 보름 동안 종교‧체육‧유흥 시설과 PC방, 노래방, 학원 등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개학을 3차례나 연기하게 됨에 따라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집에서 머무르는 등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침이다.
이에 군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사항을 준수해줄 것을 각종 시설에 안내하고,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고 운영하는 시설‧업종에 대해서는 집회‧집합 금지 행정 명령을 내리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외출‧모임 자제, 개인 위생수칙 등의 내용이 담긴 포스터 1천 장과 시설 집회‧집합 제한 등에 대한 안내문 6천 장을 제작하여 배부하였으며, SNS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에 나섰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청산도 슬로걷기축제와 2020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를 취소하였으며, 군민 및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자 3월 29~30일, 4월 4~5일 2주간 주말 동안 청산도 관광객 입도 제한하고, 해외 입국자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군 청사 내 감염 예방을 위한 공무원 특별 복무관리 지침으로 대인 접촉 최소화를 위한 유연 근무 및 중식시간 시차 운영, 대면 보고 시 2m 거리 두기, 회의는 영상 또는 서면 회의 실시 등을 추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2주간 지역 이동을 전면 금지하고, 관내 기관‧사회단체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유도를 위해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다음달 5일까지는 코로나19를 잡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우리의 일상, 안전한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한 대책인 만큼 우리 군민들이 성숙된 의식을 갖고 적극 동참해줄 것을 부탁드리고, 군에서도 온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자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화흥포항, 약산 당목항, 금당 가학항, 해남 땅끝항, 고흥 녹동항, 완도항만터미널, 완도버스터미널 등 주요 길목과 다중이용시설 열 감지 카메라와 체온계를 통해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3월 24일 코로나19확산 관련 3차 휴업연장에 따른 학생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학생생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학생생활특별점검은 지난 3월 5일부터 교육지원청 자체적으로 실시해오던 야간 취약지역 중심의 점검에 이어 교육지원청, Wee센터, 강진군, 강진경찰서, 강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개인위생을 위해 준수해야 할 행동수칙안내문 부착 및 방역상태를 확인하고 다중이용시설 사업주를 대상으로 학생이용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마스크 착용 및 시설소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PC방 사업주 김○○씨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 하나 하나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고 더불어 시설소독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채현 교육장은 “관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학생생활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생활교육 체계가 보다 강화되고 다중이용시설 학생이용 상황 파악을 통한 학생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진교육지원청은 학생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점검 및 홍보 활동과 같은 학생생활특별점검을 개학 전까지 주 2회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5월 4일(월)부터 5월 5일(화)까지 1박 2일간 “어린이날 특별문화체험”을 운영한다.
“어린이날 특별문화체험”은 전국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국악체험, 공연관람 등 가족 또는 지인들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체험은 국악 배우기(예, 강강술래·사물장구)와 진도지역의 뽕함마니 설화를 주제로 한 어린이날 특별공연“뽕뽕뽕 방귀쟁이 뽕함마니”(2017년 초연작)가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진도의 역사와 소치 허련선생의 그림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문화탐방도 떠난다.
참가신청은 선착순 80명까지 국립남도국악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을 통해서 신청가능하다. 신청기간은 4월 6일(월) 9시 부터 4월 10일(금) 18시까지이며, 정원에 도달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나주시 금천초등학교(교장 김성숙)는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 추가 연기에 따라 3월 19일(목) 부터 23일(월)까지 3일동안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1대1 교육서비스를 제공했다.
새로운 담임교사는 반 학생들을 찾아가 첫인사를 나누며 체온측정, 마스크 제공 등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학생들이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과서 전달 및 며칠동안 정성들여 제작한 기초학습지를 나누어주었다.
또한 학생들이 온라인 학습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자체 보유중인 스마트기기(태블릿 PC)를 대여하여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참여를 독려했다. 미리 연락을 받았던 학부모님들께서는 이런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자녀들의 건강을 잘 지켜서 개학 날 건강하게 학교에 보내겠다고 했다.
담임들은 지속적으로 1일 2회 학생들과 문자나 SNS를 통해 연락을 하면서 사제공감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독서학습 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학년별 필독도서를 안내하고, 독서기반 재택학습이 될 수 있도록 과제를 제시하여 독서교육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성숙 교장은“개학까지 남은 기간 동안 학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코로나 19로부터 학생들의 건강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고 전하며, 전 교직원에게 당부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학원(독서실) 및 교습소 원장들에게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였다. 이번 방역물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3차에 걸친 학교 휴업 연기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원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지원과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금은 4월 6일 개학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학원 운영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학생들의 감염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시민들과 학생들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기를 염원하며 휴원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에서는 자체소독, 방역물품 비치 현황 등 위생관리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원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 Wee센터는 3월 23일부터 보성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은 정서·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학생과 가정을 발굴하여 학생에 대한 보호 및 복지 서비스 지원을 통해 학생의 사기진작 및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학교 개학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기존에 상담했던 학생들 중 가정방문을 원하는 가정을 선정하여 전염병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다루고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및 손소독제와 간식을 전달했다.
조손가정의 조모는“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마음대로 밖에 나갈 수가 없어 답답해 했는데 직접 와서 아이도 만나주고 예방수칙을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방문상담을 통하여 아이들의 마음을 보살펴주면 좋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심리·정서적으로 위축돼 있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이 지속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발적 안전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2020년도 한국119소년단’을 오는 5월까지 모집한다.
한국119소년단원이 되면 발대식을 거쳐 단원증을 받고 올해 12월까지 소방안전교육, 소방동요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방학 기간 안전체험캠프에 참가해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지킴이로 성장하게 된다.
이천택 시 구조구급과장은 “안전의식은 생활습관처럼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많은 학생들이 119소년단에 가입해 안전을 배우고 익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119소년단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1963년 창단했으며, 지난해에는 578명의 단원을 배출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119소년단 홈페이지(www.young119.or.kr)를 참조하거나 가까운 소방서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지난해 활동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