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4(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장애인복지관 휴관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결식우려 장애인에게 대체식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휴관 전에는 동구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직접 중식을 제공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급식소 운영중단으로 장애인들의 결식예방을 위한 대체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체식품은 간편 조리가 가능한 영양식으로 제육덮밥·참치캔·전복죽 등 14종의 다양한 영양식품 20일분으로 구성해 장애인 88명에게 직접 전달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영양이 걱정된다”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장애인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불편해소는 물론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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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결식우려장애인 대체식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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