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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장성사과’ 제철 맞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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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의 대표 농산물인 ‘장성사과’가 전국의 소비자를 찾아간다.
장성군은 이달 5일, 6일 이틀간 전국 450개 롯데슈퍼에서 신선하고 맛좋은 ‘장성사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장성사과’는 일교차가 크고 볕이 좋은 지역에서 재배되어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좋으며, 서리가 내린 후 수확하기 때문에 당도와 강도가 아주 뛰어나다.
특히 이번에 판매되는 사과는 생산부터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까다로운 관리를 통해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은 상품으로 안전성을 믿고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재배 과정 중 탄소배출량을 줄여 ‘저탄소인증’도 획득한 친환경적인 고품질 사과로 환경까지 생각했다.
‘하루에 사과 한 알이면 의사를 멀리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사과에 들어있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체내 독소 및 염증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으며, 피로회복, 변비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사과는 저장성이 뛰어나며, 주스, 잼, 차, 샹그리아 등 다양한 활용도 가능하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은 당도 높고 품질이 우수한 사과가 재배된다”면서 “이번 판매를 통해 장성사과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9일부터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서는 장성의 ‘보조개 사과’의 특별판매도 진행되고 있다. 보조개 사과는 작년 태풍‧우박 피해 등으로 재배 과정 중 생긴 흠집, 반점으로 겉면은 못생겼지만 당도와 식감은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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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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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장성 만들기” 적극 지원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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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결혼 ‧ 출산 지원사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4일 장성군은 전입장려금과 결혼축하금 지급부터 임산부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신생아 양육비에 이르기까지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다른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장성군으로 전입하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에게 전입장려금 10~15만원을, 또 1년 이상 관내에 거주하던 주민이 혼인신고 이후에도 계속 거주하면 결혼축하금 300만원을 지원한다.
임산부에게 제공되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도 눈여겨볼 만 하다. 올해 출산한 산모 또는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을 1년 간 48만원(1회 2~6만원 한도) 규모로 배송해준다.
또 지난해까지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했던 기저귀 ‧ 조제분유 지원은 올해부터 ▲만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준중위소득 80% 이내 2인 자녀 이상 가구 ▲기준중위소득 80% 이내 장애인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
이와 함께 장성군 보건소에서는 ▲출산축하용품 택배지원(1회, 20만원 상당) ▲신생아 양육비 지원(1~4년, 출생아 순위에 따라 30~1000만원 차등 지급) ▲임부 건강교실 운영(요가 및 산전 ‧ 산후관리, 8회) ▲영양플러스 사업(저소득층 대상) 등을 제공한다. 보건소는 신혼(예비)부부 건강 검진비도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함께 조부모 손주돌보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출산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장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78명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4위(전남 3위)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 중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 전국적으로는 2018년부터 1 이하로 떨어졌으나, 장성군은 오히려 전년 대비 0.14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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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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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2020년 첫 임시회에서 시정방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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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시의회의 협조로 지난 한 해 광주 시정이 많은 성과를 창출했고 무엇보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왔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4일 제285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첫 모델인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을 착공했고 17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6대 정책 방향별 핵심시책을 통해 2020년을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활짝 열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대한민국 정치 1번지에서 경제 1번지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첫째, 광주시는 오월 광주정신의 세계화를 통해 ‘정의로운 의향 광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함께 5․18 광화문 문화제를 개최하고 10주년 광주세계인권도시포럼을 5․18 행사 기간에 개최해 세계적인 민주·인권 관계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전일빌딩 245’ 시민복합문화센터,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옛 전남도청 복원 등 광주정신을 간직한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정의로운 광주 실현을 위한 범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간다.
둘째,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경제 광주’를 실현해간다. 광주과학기술원 AI 대학원과 인공지능 사관학교 등을 통해 인공지능 인재양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는 첨단3지구 보상절차 등을 신속히 추진해 금년 내 착공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 건립도 속도를 내 2021년부터 완성차 양산체제에 돌입하고, 무엇보다 지역 노동계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노사상생의 혁신적 일자리 모델로 성공시킨다는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 짓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을 설립해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고 싶은 광주’로 거듭나도록 하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골목상권에 대한 지원 확대로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셋째, 소외된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 광주’를 만들어 간다. 복지서비스 혁신의 구심점이 될 광주사회서비스원을 7월에 설립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어르신 돌봄서비스 통합시행, 광주노인회관 개관과 치매예방 및 노화방지 특화형 노인복합시설 건립 등을 통해 고령친화도시를 본격 조성하고 공공·시장형 장애인 일자리 확대,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도 적극 지원한다.
무엇보다 광주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난임 시술비 추가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등 출산·양육 인프라 구축에 이어 기본소득 개념의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넷째, 도시 곳곳이 광주다운 특색이 묻어나는 ‘품격있는 문화 광주’를 조성한다. 백운광장 청년창업 특화거점 육성과 지역대학과 연계한 광주역 일대 창의문화산업 신 경제거점 조성, 송정역 주차빌딩 신축과 KTX투자선도지구 지정 등 도시재생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신축사업 지속 추진과 지역 관광산업의 컨트롤 타워인 광주관광재단 금년 설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건립,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설립 추진으로 문화산업이 명실상부한 광주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간다.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후속 유산사업인 한국수영진흥센터를 건립하고, 광주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즈대회를 새롭게 개최해 수영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인다.
다섯째,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이 편안한 안전 광주’를 만들어 간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불편 해소 특별대책단을 운영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시스템 및 시내버스 노선 재배치 용역을 실시한다.
혼잡노선 출퇴근 전용버스 운영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보다 개선된 광주형 버스 준공영제를 실현하고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도 대폭 확충하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후상수도관 교체와 스마트관망관리시스템 구축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대비해 민간공원 특례사업 9개 공원 10개소에 대해 6월 이전까지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광주천은 수량 확보와 수질 개선으로 친환경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
여섯째, 지속가능한 시정혁신과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으로 ‘변화하고 도전하는 혁신 광주’로 나아갈 계획이다. ‘현장경청의 날’과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올해에도 각각 매월 1회 이상 확대 실시한다.
시민권익위원회의 현장 활동을 확대하고 광주혁신추진위원회를 통해 경제·산업 등 5대 분야별 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할 예정이며, 광주·전남, 영·호남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상생발전과 협력에도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시정방향 설명에 앞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광주시 방역망 체계 운영 현황과 대응방안을 설명하고, 7대 감염병 예방수칙 생활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용섭 시장은 “2020년 광주시정 방향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집사광익(集思廣益)을 통해 지역의 지혜와 역량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결집될 수 있도록 시의회, 언론, 시민사회단체, 시민들께서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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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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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신종 코로나 감염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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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일(화) 광주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전방위 대응체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이기봉 부교육감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광주 지역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현재까지 전남 지역 학생 및 교직원들의 확진자는 없지만 인접 광주에서 16번째 확진자가 나온 만큼 대응 강도를 한층 높여 감염 위험을 조기에 차단키로 했다.
먼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은 물론 중국 전역에서 입국한 사람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입국일로부터 최소 14일 간 자가 격리하도록 했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휴업·단축수업 등 학사일정 조정 여부를 신속하게 판단하기로 했다.
또,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이 모이는 집합행사를 되도록 열지 않도록 하고, 구성원들에게 영화관이나 역·터미널 등 다중 이용 시설 출입을 자제하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습 현장을 사전에 파악해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마스크와 손 세정제 비치, 개인 위생교육 강화 등을 주문했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7일 정부의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위기’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곧바로 이기봉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그간 각급 교육기관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교육공무원 복무관리지침을 내려 보냈다. 또,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 구입비를 일선 시·군 교육지원청에 재배정했으며, 개학에 대비해 학교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특히, 각 급 학교의 졸업시즌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졸업식은 가급적 생략하거나 약식 진행하고, 외부인사와 학부모 참여를 자제하도록 권유했다.
이기봉 부교육감은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인접 광주 지역까지 근접한 만큼 비상한 각오로 예방에 나서야 할 것.”이라면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우리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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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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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2020 전시일정과 주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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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 <놀이가 미술이 될 때>전 등 놀이 개념을 현대미술과 융합 눈길- 5‧18 40주년 기념전 <별이 된 사람들> 미술계 기대 한 몸- 소장품 수립정책 수립 : 다양화에서 질적 향상 도모하는 원년으로
사진. 손몽주, 둥둥둥(Floating Swing), 2020 설치어망, 그네, 오브제
광주시립미술관은 ‘전국에서 가보고 싶은 공립미술관 1위’를 목표로 올해 수준 높고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도시 감성을 풍요롭게, 상상력이 넘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는 미술관답게 봄맞이 가족 체험전 <놀이가 미술이 될 때>를 필두로 문턱 없는 미술관을 지향하여 오락과 체험, 놀이의 개념을 현대미술과 융합하는 등 21세기 미술관에 걸맞게 새롭고 다양한 양상의 미술관으로 거듭난다.
올해 광주시립미술관 전시는 본관 기획전 11회, 하정웅미술관 4회, 사진전시관 4회, 어린이미술관 2회 등 총 21회 전시회를 개최하는데 △현대미술기획전 <놀이가 미술이 될 때>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전 <별이 된 사람들> △광주비엔날레 기념전 <리암 길릭 초대전> △광주 대구 달빛 동맹전 <달이 떴다고> △하정웅 컬렉션 <불혹>전 △산악사진전 등이 주목된다.
봄맞이 가족체험전시인 <놀이가 미술이 될 때>전(2월28일부터 4월19일까지, 본관 제1,2전시실)은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여겨지는 현대미술에 유희적 인간인 호모 루덴스(Homo Ludens) 개념을 차용해 동화적 상상력으로 동시대 미술을 재해석하거나 다양한 놀이 방식을 조형적 변주를 통해 표현하고, 예술에 현대과학을 접목시킨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상상하는 생각, 놀이의 발견, 움직이는 미술 등 3개 섹션들로 전시가 구성되며 손몽주, 김창겸, 오창근, 주홍, 최문석, 지용호, 김계현 등 17명의 작가의 6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특별전 <별이 된 사람들>전(5월8일부터 8월16일까지, 본관 1~4전시실, 중외공원 일대, 로비 등)은 광주시립미술관이 그 동안의 전시 역량을 총동원해 밀도 있고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전시로 국내외 미술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5‧18 정신의 예술적 재조명을 통해 5‧18정신의 동시대성을 한 자리에서 성찰해볼 수 있도록 기획한 <별이 된 사람들>전에는 세계적인 작가 쉴라 고우다(Sheela Gowda, 인도), 피터 바이벨(Peter Weibel, 오스트리아), 미샤엘라 멜리안(Michaela Melian,독일), 쑨위엔 & 펑위(Sun Yuan & Peng Yu,중국)를 비롯해 광주지역 20대 청년작가 그룹인 장동콜렉티브 등 국내외 25명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5‧18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그들의 희생에 담긴 숭고미를 동시대미술로 해석한 작품들로 구성한다. 전시 핵심 주제어는 80년도 당시 광주시민들이 보여준 ‘집단 지성과 이타심’으로 설정했는데, 40년이 지난 현재 ‘분노와 슬픔에서 희망이 시작되는 미래지향적 메시지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미술이 비추는 5‧18정신 및 패러다임의 확장을 통해 세계 속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위상이 제고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광주비엔날레 기념 특별전은 영국미술그룹 yBa 출신으로 관계미학의 거장 <리암 길릭(Liam Gillick) 초대전>(9월2일부터 2021년 1월26일까지, 미술관 전관 및 중외공원 일대)이 마련된다. 리암 길릭은 전시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와 그에 따른 신작으로 전시를 구성할 예정이며, 전시장으로 규정된 공간 이외에도 미술관 내외부에 숨겨진 공간 곳곳을 전시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의 공간에 부여된 의미를 작가가 전개해 온 ‘관계 미학’에 기반해 재해석하는 것으로 작가만의 독특한 미감이 주목된다. 특히 지난해 광주를 방문해 ‘광주정신’에 영감을 받아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광주의 의미를 반영한 새로운 신작도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와 대구 두 도시 간 교류 협력을 위한 <달빛동맹전-달이 떴다고> 광주전(6월4일부터 7월12일까지, 본관 5,6전시실)이 마련된다. 대구미술관에 이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선보이는 연합교류전은 양 기관의 소장 작품 중 광주와 대구의 근대 화단을 대표하는 작가를 중심으로 현재 활동 중인 작가의 작품 중 광주와 대구의 풍경을 그린 작품 74점이 순회 전시된다.
하정웅미술관에서는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하정웅 컬렉션 <불혹>전(3월4일부터 6월21일까지)을 갖는다. 하정웅 컬렉션은 세계 인류의 평화를 기원하거나 5‧18광주민주화운동과 그 시대성을 반영한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광주의 오월을 담은 16명의 작가의 작품 150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1980년 이후 4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과 오늘을 반추해보면서 세계 인류의 민주, 인권, 평화를 위한 ‘불혹’의 흔들리지 않은 좌표를 세워보자는데 의미를 두고 있는 전시회이다.
사진전시관에서는 5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광주출신으로 장애인의 희망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등반가 김홍빈의 산악인생을 조망하는 다큐멘터리 전시를 선보인다. 1964년생인 김홍빈은 북미의 매킨리 단독 등반 중 동상으로 열 손가락 모두를 잃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만 사고 이후에도 굴하지 않는 의지로 도전을 계속했다. 김홍빈은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세계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하고, 장애인 스키 국가대표 선수로 9개의 국제대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삶은 처절할수록 더 아름답다’는 그의 드라마틱한 삶의 장면들이 대장정으로 이어진 스펙터클한 산악사진과 더불어 아름다운 희망으로 펼쳐지게 된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김홍빈 산악인의 마지막 세계 최고봉 14좌 등반 도전을 앞두고 마련한 전시여서 눈길을 모은다. 전시와 함께 올해 광주시립미술관의 역점 사업으로는 소장품 수집정책 수립을 들 수 있다. 그동안 초기 미술관 개발 단계에서 필수적이었던 다양한 광주 전남 작가를 중심으로 한 학문적 예술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미술작품 구입 및 기증을 통해 소장품의 다양화 및 지역정체성을 강화했다면 올해부터는 양적 수집보다는 질적 향상을 도모하면서 국내‧외 근‧현대미술사 중요 작품 위주의 수집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광주시립미술관은 지난해 미술관 개관 이래 최초로 5개년 혁신발전방안을 수립해 중외공원과 미술관 공간 환경 개선에도 중요한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외공원을 자연과 예술이 함께 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아시아예술정원 조성사업’이 2020년 국비 27억 원 확보를 시작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묻어나는 문화예술 상징 종합거점으로 조성되는 아시아예술정원 조성을 위한 TF팀 및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양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과 함께 기본계획수립을 통한 기본 설계에 착수한다.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민서비스 공간 확대를 위한 첫 단계로 미술관 로비의 자료실을 ‘북 라운지’로 조성해 만남의 장소로 명소화 할 계획이다. 더불어 자료실의 편의성 확충을 위해 2층 이전 및 어린이 미술관의 모유 수유실 확장 등을 추진한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광주시립미술관은 지난해 24만5천 여 명이 관람하는 등 미술관 개관 이후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했다”고 말하고 “올해는 AI에 기반한 미디어아트 전시 준비 등 향후 광주만의 특화된 전시로 지속 발전시켜나감은 물론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인구 저변 확대 및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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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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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약산중.고, 꿈을 찾아 눈보라를 헤치고 전원 무사 귀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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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완도군에 속한 작은 마을, 약산면의 약산중·고등학교(교장 박은아) 학생들이 8박 9일간의 히말라야 트레킹을 마치고 돌아왔다.
시시각각 날씨가 변하고 눈보라가 휘몰아치기도 하는 히말라야 산등성이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서로를 돌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약산중·고등학교 히말라야 꿈키움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입을 모아 학교와 학생들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손꼽았다.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약 3주 전부터 세 차례에 걸쳐 인솔 교사, 교장 및 교감의 직접 지도 및 전문 산악인 초청 강연을 통해 보다 안전한 트레킹이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약산고등학교 3학년 김혜민 학생은 "지겨울 정도로 모여 교육을 받고 준비하였는데, 캠프에 참여해 보니 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험"이었다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참여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한 두 차례의 사전 산악 훈련 역시 빛을 발했다. 트레킹 경험이 풍부한 인솔교사의 지도 하에 1차 훈련을 한 이후, 약산면 내에 위치한 삼문산 등반을 통해 미리 인내심과 기초 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미리 자신의 체력을 진단하여 본 캠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을 대비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더불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인 만큼 인솔 교사들의 강한 책임감 또한 무사 귀환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 안전 교육과 사전 산악 훈련, 본 캠프가 시작되고 끝나기까지의 전 과정에 학생들이 있는 모든 곳에 교사들이 함께 하였으며, 철저한 준비 및 교사 간 강한 팀워크가 큰 힘이 된 것이다. 특히, 트레킹 전 과정을 학생들의 앞, 뒤에 인솔 교사 및 교장, 교감이 배치된 구도로 진행함으로써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해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산중·고등학교 교사들은 캠프가 성공리에 완료된 가장 큰 원인으로 학생들의 강한 의지와 끈기, 협동심을 꼽기도 했다. 10대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른들도 완주하기 어렵다는 히말라야 트레킹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꿈을 찾아 꿈을 향해 달려간다'는 목적으로 똘똘 뭉친 학생들의 강한 정신력 덕분이라는 것이다. 여느 학교에서나 마찬가지로 학교의 철저한 준비가 있더라도 학생들의 강한 참여 의지가 없다면 모든 행사가 무용지물이 되듯, 이번 캠프 역시 결국에는 학생들의 의지가 밑바탕이 되어 가능했던 것이다.
살을 에이는 강렬한 추위 속에서도 험난하고 힘든 여정을 무사히 끝마치며 자신들의 꿈을 찾고 미래 도전 의지를 다진 약산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이번 캠프 사례는 학교와 학생이 하나되어 완주를 만들어 낸 캠프의 성공 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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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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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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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0년 2월 3일(월)에 특수교육대상자가 소속된 관내 학교의 특수교육실무사를 대상으로 「2020. 특수교육 보조인력 연수」를 개최했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권’으로 실시된 특수교육 보조인력 연수는 장애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한 보조인력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장애 아동을 둔 부모의 마음과 주변 시선들’을 주제로 다양한 관점에서 장애를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장애인 인권’과 이를 고려한 보조인력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보조인력의 역할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안과 대처방안 등에 대한 토의 기회를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하의초 특수교육실무사는 “인권 감수성에 대해 알게 되어 학생을 보조할 때 어떤 자세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해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며 “장애학생을 이해하고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방안에 대해 공유하며 많은 정보를 얻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철주는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장애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아가 신안의 학생들이 인권을 존중받으며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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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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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나의 꿈 타임캡슐』 20년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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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은 20년 전 묻은「나의 꿈 타임캡슐」을 2월 4일 타임캡슐 주인공 및 봉인식 관계자,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초등학교 매설지에서 발굴했다.
「나의 꿈 타임캡슐」은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며 진도교육지원청(제17대 교육장 김태랑)이 주관하여 2000년 1월 3일 당시 진도군 관내 초·중학교 전교학생회장 등 임원 200명의 꿈·희망·도전 등 염원이 담긴 약속카드를 타임캡슐에 봉인하고, 진도초등학교 화단에 심었으며, 20년 후인 2020년 개봉하기로 약속했다.
타임캡슐에는 “인적사항 및 자기소개를 비롯한 장래희망 등을 기록하여, 20년 후의 나의 모습을 그린 미래의 계획을 작성해 타임캡슐에 넣었다.”라며, 당시 진도교육지원청에 근무하였던 본 사업 업무담당자인 김병준 주무관이 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타임캡슐 봉인 후 20년이 지나 개봉일이 다가옴에 따라, 현재 33~36세의 성인으로 성장했을, 당시 초·중학교 전교학생회장이었던 주인공들을 찾아 나섰다.
민의식 교육장은“20년 전 약속은 한 개인의 약속도, 개인 대 개인의 약속도 아닌 당시 진도 학생들과 진도교육지원청의 약속이며, 20년 후 약속을 지키게 되어 매우 기쁘고 추후 있을 ‘나의 꿈 타임캡슐 개봉식’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앞으로의 20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사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오는 2020년 2월 15일(토) 10시 30분부터 쏠비치호텔&리조트진도에서 타임캡슐 주인공 및 봉인식 관계자, 진도군수를 비롯한 주요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봉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행사 일정을 변경하여 향후 안정화되는 시점에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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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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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장보고함과 24년간 특별한 인연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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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장보고함에서 지난 완도군 관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당초 장보고 함장(함장 안건영) 및 간부들은 자매결연 학교인 완도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여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완도군청에 일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장보고함 대원들의 모금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완도군 청소년들이 미래의 장보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장학금을 내년 기탁하고 있다.
기탁금은 읍‧면 학교에서 추천받은 학생 한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주는데, 올해는 금일고등학교 학생에게 전달 할 계획이다.
한편 1992년 해군이 처음으로 독일에서 1천 200t 급의 잠수함을 인수하였으며,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왕성한 무역 활동을 펼쳤던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이름을 붙였다.
렇게 완도군과 인연이 된 장보고함은 지난 1996년 5월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상호 신뢰와 우애를 바탕으로 24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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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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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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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전경선, 더블어민주당, 목포5)는 4일 오전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긴급대안 현안 보고회를 개최해 전남도 보건복지국으로부터 대처상황과 확산방지 대책을 보고 받았다.
이날 대응 현안보고를 받은 의원들은 선별진료 의료기관인 목포 한국병원을 방문해 현장대응 체계 점검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퇴치될 때까지 긴장감을 갖고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방역대책반을 방역대책본부로 격상하고 22개 시․군에서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해 선별진료소*을 지정․운영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 선별진료소 55개소(보건소 22, 의료기관 33)
오늘까지 도내 확진환자는 없으며, 유증상자 3명도 격리해제 되었고, 현재 무안공항 입국자 등 28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전경선 위원장은 “도의회 차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차단과 확산을 막고, 도민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보장될 수 있도록 도민의 입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에서는 지난 3일 전남대학교 병원에 내원한 환자(43세 여, 태국여행 후 1월 19일 입국)가 양성으로 확인되어 현재 역학조사와 방역조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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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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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문화예술 공연·전시·체육행사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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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확인됨에 따라 문화예술공연, 전시, 행사 등을 전면 중단한다.
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시민들의 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광주공연마루에서 매일 오후 5시 공연 중인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인 광주국악상설공연을 잠정 중단한다.
또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문화예술회관, 시립미술관, 도서관 등에 예방수칙과 포스터 등을 게시하고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비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문화예술회관, 도서관 등은 다중 이용시설인 만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대응단계에 따라 각종 진행 중인 문화예술행사와 체육행사, 예정된 기획, 대관, 공연, 전시 등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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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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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옥수의원, 의장단 선출 규칙개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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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가 오는 6월말로 예정된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의장단 선출 관련 규칙개정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의회 원구성 방식은 1991년 3월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한 후 2006년 시작된 제5대 의회 이전까지 민주당 독주체제로 유지되오던 당시는 '교황선출방식'이라 깜깜이 속에서도 민주당 소속 의장단이 구성됐으나, 이 때부터 민주당,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3당 체제로 정립되며 민주당내 결정이 뒤집히는 상황이 반복되자 제6대 지방선거를 앞둔 2009년 말 대부분 의회들이 '후보등록제'로 선출방식을 바꿨다.
그러나 개정당시 사전협의에 의한 후보의 가시화라는 명분과 달리 이제는 거대여당으로 등장한 민주당내 결정대로 원구성이 마무리 되고 반론이나 당에서 내정한 후보 외 다른 등록후보는 당론위반으로 징계를 받으며 상임위원장까지도 당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현실은 개정취지와 맞지 않게 외곡됐다고 당시 개정에 참여한 제5대 서구의원들은 입을 모았다.
이에 김옥수 의원은 "개선책이 되야 할 규칙 개정이 이제는 오히려 의회의 자율권과 의원의 피선거권을 제약하는 악법으로 변질됐고 '전반기 원구성 당시 과반수 서구의원의 추천을 받고
등록한 후보가 당선되자 민주당 광주시당은 해당행위자로 현 의장을 제명시켰다'며 어제 열린 전의원 간담회에서 2월 회기가 개정안 상정의 골든타임이라며 추진계획을 알렸고 이때 반대의견은 없었으므로 전의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선의 의장단 선출 관련 수정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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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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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정천 주변 시설개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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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이 풍영정천 주변 산책로 경관개선, 수완 호수공원 경관조명 설치 등 시설개선 사업으로 광주대표 랜드마크 조성에 나선다.
풍영정천은 장성군 진원면에서 영산강 합류부까지 길이가 16km인 광주 대표하천으로, 이중 7.4km가 광산구에 걸쳐있다. 하지만 수완지구 조성 후 특별한 시설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주민 민원이 빈번했고, 광산구는 이번에 풍영정천을 새 단장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약 20억원을 들여 ▲풍영정천 산책로 밝기 개선 ▲수완지구 보행환경 개선 ▲수완호수공원 경관조명 설치 및 시설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풍영정천 시설개선 사업으로 보행등 65개, CCTV 2개, 탄성포장 4.5km 설치를 비롯해 호수공원 조명시설과 산책로 개선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풍영정천을 조성해 안전하고 행복한 광산 토대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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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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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넘치는 情’ 살맛나는 공동주택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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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공동주택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입주민 권익을 보호하고, 아파트 경비원 처우 개선 등을 통한 주거 공동체 실현에 앞장선 관내 3곳의 아파트를 우수 공동주택 단지로 선정했다.
4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에서 ‘2019년 공동주택 관리 우수단지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해 주거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효천LH 천년나무 3단지를 비롯해 봉선동 남해 오네트 및 백운휴먼시아 3단지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 단지인 행암동 효천LH 천년나무 3단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장기수선 충당금 사용 현황과 수의계약 및 각종 공사 관련 계약 현황을 공개하고, 주민공동시설 내에 독서실을 마련해 단지 내 취업 준비생과 학생들에게 학습 공간을 제공해 왔다.
더불어 아파트 경비원과 미화원 등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 및 인권 존중을 위해 관리 규약을 개정하고, 온수 보일러와 휴게실을 설치하고, 지하 주차장 및 주민편의시설 등에 설치된 형광등을 LED로 교체해 전기 사용량을 전년 대비 51% 가량 줄이는 성과도 거뒀다.
이와 함께 입주 5주년 기념 ‘천년나무 주민한마당’ 행사에 인권 문화제를 결합, 아파트 단지 밖 주민들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따뜻한 주거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왔다.
봉선동 남해 오네뜨 아파트 단지는 단지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과회를 개최하고, 입주민의 여가 활동 보장을 위해 매주 2~3차례 댄스 동아리를 운영하며 유대를 강화해 왔다. 또 주민공동시설 관리비를 절감하기 위해 전기료와 수선 유지비용 등은 전체 입주민에게 공동 부과하지 않고 사용자 부담 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개별 부과해 주민공동시설 관리비를 줄여왔으며,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에어컨과 냉장고, TV 등을 마련하기도 했다.
백운휴먼시아 3단지에서는 층간소음과 단지 내 주차공간 문제 등에 의한 입주민간 갈등 해소를 위해 소통방을 운영하고, 단지 내에 지역아동센터를 마련해 맞벌이 세대 및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 제공 및 정서발달에 도움을 제공해 오고 있다. 여기에 입주민을 위한 문화강좌와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실시하고, 단지 내 수목과 화단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정비해 관리비 절감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왔다.
이밖에 경비원의 휴게시간을 보장하고, 미화원과 경비원의 고충 해소를 위해 관리사무소와 당사자간 수시 간담회 및 식사를 함께하는 식탁 소통도 활발하게 진행해오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웃간 사랑과 정이 넘치고, 따뜻한 주거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내 공동주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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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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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신종코로나 우려’ 학위수여식·입학식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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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과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취소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대는 오는 21일 열릴 예정이던 졸업식과 향후 예정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취소하고 학부(과)별로 축소해 진행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광주대는 지난 3일과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감염증 예방관리팀 실무자 회의와 감염병 관리위원회 회의 등을 열고 총장 직속의 감염확산방지 전담조직을 설치하는 등 대책 마련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분산된 기능을 대책반으로 집중해 단일 지휘체계로 유사시 신속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학교 곳곳에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 매뉴얼을 전파하고 손 소독제 및 마스크, 비접촉식 체온계, 설문지 등을 상시 비치토록 했다. 기숙사에는 출입자 발열 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교육팀은 유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SNS와 문자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있으며, 중국 유학생 입국 일정 등을 파악해 시기를 2월 말에서 3월 초로 권고하고 있다. 중국 유학생의 학사 논의는 교무처와 협의 후 안내할 예정이다.
기숙사에 입사하는 중국 유학생에 대해서는 5단계의 종합대책을 마련, 진단서 및 발열 여부 검사 후 잠복기(14일) 동안 1인 1실 원칙에 따라 격리 숙소에 머물고 구내식당과 공용시설 등의 출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지난달 27일 기숙사 건물 내부 1차 방역 및 소독에 이어 오는 15일과 16일에는 2차 방역과 소독작업을 시행한다.
광주대 김혁종 총장은 “현재 정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고강도 대응에 나서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졸업식과 입학식 등을 취소했다”면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개강 이후에도 확실하게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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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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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신종코로나 확진 관련, 광주광역시장 담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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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담화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16번째 확진 환자가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 시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우리시에서 현재까지 확인한 결과
- 16번째 환자(42세 여자, 한국인)는 폐 관련 기저질환자로 태국 여행 후 1월 19일 입국하였으며 1월25일 저녁부터 오한 등 증상이 있어,
- 2월 3일 전남대학교 병원 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배제를 위해 음압병동으로 격리조치 후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검사 결과 2월4일 오전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이동경로 및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확인된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능동감시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16번째 환자는 전남대 병원 국가지정 격리병실에 격리 치료중에 있고 가족들은 자가 격리조치 하였으며 현재까지 증상은 없습니다.
오늘 오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만반의 조치를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때입니다.
비상사태가 수습되기까지 다중집합 행사 개최나 참가 등 대외 활동은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착용하기,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주요증상인 발열과 기침, 폐렴,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꼭 의료기관 방문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거주지 보건소로 신고하여 안내받으시길 바랍니다.
2020. 2. 4.
광주광역시장 이 용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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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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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너도나도 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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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누구나 재능기부를 통해 평생학습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너도나도 학교'를 운영한다.
너도나도 학교는 그 동안 구청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학습자를 모집해 운영해온 것과 달리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소한 재능이라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강사로 활동하고 싶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강사료와 학습비는 무료이다.
단, 재료비는 2만원을 넘지 않아야 하며, 강좌는 수강생이 5명 이상이면 개설된다.
강사로 활동할 경우 봉사활동 실적과 강사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서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우선 수강을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11월말까지 상시 접수하며,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seogu.gwangju.kr/365edu)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서구청 교육지원과(평생학습관 ☎062-350-4973)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이 활성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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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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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고서면, 주민과 소통을 위한 ‘마을순회 좌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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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 고서면이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행정을 펼치기 위한 좌담회를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서면(면장 강성령)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면장을 비롯해 각 담당과 마을담당직원이 함께 마을을 순회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및 농어민 공익수당 등 군정 현안사안을 홍보하고 마을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산마을의 한 주민은 “마을을 찾아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고 애로사항을 들어준 면 관계자분들께 고맙다”고 말했다.
강성령 면장은 “금번 좌담회를 계기로 직원들과 주민들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훨씬 가까워진 듯하다”며, “평소에 홍보매체를 자주 접하지 못한 어르신 등 정보 소외 주민들을 찾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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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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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0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6일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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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0년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jne.go.kr)를 통해6일(목) 공고한다.
시험일은 오는 4월 11일(토)이며, 목포옥암중학교, 순천승평중학교, 목포교도소 등 3개 시험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응시원서 교부 및 현장 접수는 오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순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며, 현장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는 나이스 대국민서비스(http://homedu.jne.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17일(월)부터 20일(목)까지 가능하다.
올해부터 초졸 검정고시 출제범위가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변경됐으며, 내년부터 중졸, 고졸 검정고시 출제범위도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온라인 접수를 적극 활용하고, 현장 접수자는 감염증 예방 수칙을 준수해 하며,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귀국(외국) 학력 인정 지원자는 현장 접수가 원칙이나, 발열(37.5℃ 이상)과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있거나 본인 또는 본인과 함께 거주하는 사람이 최근 14일 이내 중국을 방문한 사실이 있는 등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 예외적으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합격자는 5월 7일(목)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합격증서는 등기로 발송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 ‘정보공개/시험안내/시험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육과정과(☎061-260-03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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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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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후속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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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에 대비한 추가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3일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대학구성원은 자가 격리에 나서줄 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학내 출입이 불가피한 교직원, 학생들은 반드시 1학생회관 1층에 설치할 학내 보건진료소 선별진료소에서 바이러스 감염여부에 대한 점검을 받도록 했다.
정 총장은 특히 중국유학생의 경우 문제가 발견되지 않더라도 생활관에서 자가 점검이 가능하도록 체온계를 비롯한 방역위생용품을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했다.
또 이날부터 하루 평균 550권에 이르는 도서관대출반납도서 전량에 대해 소독처리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학내 환경업무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대응교육을 통해, 각종 손잡이 등 사람접촉면 중심의 위생 중심 환경관리로 전환하도록 했다.
이에앞서 생활관은 각 건물별 공용부에 대해 전체 방역소독은 물론 식당이용자 개인 열화상 온도점검까지 하고 있다.
전남대는 중국인 재학생과 신입생 등 400여명이 이달 중순부터 돌아올 것에 대비해 학내 보건소 24시간 가동체제를 갖추고, 생활관 별도 공간 마련에 나서는 한편,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의 협조를 받아 중국방문자 및 중국 유학생들의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집중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달 말로 예정된 졸업식과 입학식 등의 학사일정은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며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남대학교 중국 유학생회와 중국박사 재학생 연합회는 자체 안내문을 통해 “대학 측의 관심과 애정에 거듭 감사한다.”며 “한국정부와 학교 측의 해당법규를 엄격히 준수하고, 효과적인 예방조치에 대해 적극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정병석 총장은 “유증상자나 확진자가 반드시 발생할 것이라는 긴장된 자세로 다양한 시나리오와 치밀한 실행점검에 나서달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원체제를 유지할 것”을 아울러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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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