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5(금)

전체기사보기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천조자조(天助自助)
    [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20-02-01
  • 광주광역시 남구 주민 ‘교통문화 수준’ 전국 69개 자치구 중 최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가 국내 각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보여주는 ‘국토교통부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 주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민선 7기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 안전지킴이 활동과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교육, 매월 지역 주민 및 시민단체와 손잡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 정책이 빛을 발휘했기 때문이라는 게 국토교통부의 평가다. 1일 남구가 국토교통부의 최근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4개 그룹(인구 30만 이상 시‧30만 미만 시‧군‧구)으로 분류해 실시한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에는 ▲운전행태(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방향지시등 점등률 등 8개)와 ▲보행행태(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 기기 사용률‧무단횡단 빈도 등 3개), ▲교통안전(지역 교통안전 정책 이행‧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 등 7개) 등 3대 분야 18개 평가지표가 반영됐다. 조사결과 남구의 교통문화지수는 86.82점을 기록해 전국 69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가 전국 자치구에서 최고점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해 남구와 경찰서, 주민 등으로 구성된 지역 교통안전협의체를 구성해 다채로운 역점사업을 추진, 지난해 목표로 세웠던 교통사고 사망자 50% 감축을 달성해서다. 실제로 지난해 남구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5명으로, 지난 2018년 사망자 11명에 비해 54.5%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등하굣길 초등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지킴이 24명을 선발, 백운초교 등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인솔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왔던 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모범 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 남부경찰서 등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과 손잡고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잦은 백운광장과 대성초교 사거리 등 교차로에서 매월 주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주민들의 교통문화 의식 개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와서다. 이밖에 남구는 교통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80여곳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어르신 1,200여명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빈번함에 따라 70세 이상 어르신 213명으로부터 면허증 반납을 유도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도로와 차량 등 하드웨어 중심의 교통환경 개선 노력과 함께 인적 요인에 의한 교통사고 사망률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더욱 안전한 남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표. 국토부 자료 발췌 전국 69개 자치구 교통문화지수>
    • 뉴스종합
    • 종합
    2020-02-01
  •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책다락’ 성인 독서회원 모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정화)은 책다락 성인 독서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운영되는 책다락 독서회는 좋은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각자의 생각을 나눈다. 또한 지도강사로부터 도서 내용에 대한 부연 설명을 듣고 문예창작 지도도 받을 수 있다. 2019년에는 「올해의 좋은 시 100선」(강기원 외 지음) 등 5권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여 회원들의 큰 만족을 이끌어 냈다. 작년 책다락 독서회 참가자인 유경선 회원은 “1년 가까이 수업을 받으면서 독서회원간 사회적 관계를 맺는 경험도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내적 성장을 한 것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회관 관계자는 “문학적 지식 없이도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한달에 두 번,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올해는 제대로 책을 읽었다는 성취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담당자에게 전화로(☎061-808-0172) 신청하면 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2-01
  • 광주광역시광산구, ‘2020년도 행복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광산구청이 31일 구청에서 ‘2020년도 행복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최고의 가치인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구 43개 실·과·소장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64건의 행복정책을 발표했다. 주요 행복시책으로는, 니트족 청년들의 사회화를 지원하는 ‘단단한 청년, 든든한 광산행복프로젝트’, 도심공원에서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는 ‘2020 문화공연축제, 행복한 광산의 사계’, 골목상권 분석 정보 제공과 자영업자 창원 지원의 ‘우리 동네 골목상권 정보서비스 제공’, 안전 빅 데이터 분석으로 CCTV 등의 최적입지를 찾는 ‘과학적인 안전시설물 입지분석 지원’ 등이 발표됐다. 나아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시민들의 생활 속 작은 행복을 뒷받침하는 ‘소확행’ 정책들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사물인터넷을 마을 운동기기에 부착해 건강을 측정하도록 돕는 ‘IoT 기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어르신들이 생애를 책자와 디지털로 제작하는 ‘나의 행복 보퉁이 만들기 프로젝트’, 동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등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해주는 ‘깨단장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광산구는 이번에 발굴한 행복시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말에는 행복시책 경진대회로 우수정책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5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제는 지방정부가 행복정책을 추진할 때가 됐다. 모든 행정은 시민 행복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행복시책을 추진하는 공직자가 먼저 행복해야 시민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명심하고, 1,800여 광산 공직자들의 행복을 위한 사업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광산구 주민 행복 증진 조례>를 제정한 광산구는, 올해 1월 전국 최초로 행복정책 전담부서를 ‘과’ 단위로 설치하고, 3개 영역 12개 항목 100개로 구성된 행복지표를 개발했다. 이 행복지표로 올해 시민행복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시민 행복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2-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