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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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비 긴급 대책회의 열어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3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었다. 회의는 유두석 장성군수가 주재했으며 국 ‧ 과 ‧ 소장과 읍 ‧ 면장 등 23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생 현황과 대응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선제적 대응과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읍면별로 열릴 예정이었던 정월대보름 행사와 마을당산제 등 16개 행사를 취소하고, 오는 2월 7일 장성문예회관에서 열리는 동춘서커스는 연기하기로 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24시간 방역대책반 운영과 선별진료소 설치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군민을 지키기 위한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설 연휴 시작과 함께 방역비상대책반(반장 부군수)을 운영하고, 장성병원과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중국 귀국 후 2주 이내에 호흡기 증상, 발열 등이 발생한 주민은 즉시 보건소(061-390-8333)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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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아시아문화원, 2020 사회적가치 비전 선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문화원이 1월31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사회적가치위원회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사회적가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서는‘아시아문화 공동체와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파트너(PARTNER)’라는 새로운 사회적가치 비전을 발표하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문화원은 ▲사회적 약자 배려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 활동 추진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주체와의 동반성장을 중심으로 사회적가치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는 전년도 성과를 확산하는 한편, 전사 비전과 연계한 사회적가치 비전 및 추진전략에 따라 크게 두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사회적가치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지역사회, 문화예술가, 협력사, 임직원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을 상생·협력해야 할 공동체로 인식하고, 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 추진 시, 사전·사후 모두 사회적가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체크리스트 및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필요 시, 평가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사라져가는 아시아 문화유산의 디지털 보존 등 국제적 사회적가치 창출 일환의 사업과 활동을 통해 사회적가치 의미를 확대하고 전사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지난해에는 고유 업(業)의 특성을 살린 사회적가치 성과가 눈에 보이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가치 창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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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광주광역시남구, 교차로에 車 진입하면 ‘LED 표시등 번쩍’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과 주월동 관내에서 신호등이 설치돼 있지 않은 교차로에 차량 진입 시 LED 불빛을 통해 위험 신호를 알리는 ‘교차로 알림이’ 설치 사업이 추진된다. 남구는 31일 “노인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월산동 덕림중앙길과 주월동 군분로 일원 교차로 2곳에 보행자 안전 확보 및 각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교차로 알림이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차로 알림이 설치 사업은 월산동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이다. 이곳 주민들이 이 사업을 제안한 이유는 노인 인구 등 교통약자의 비중이 높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남구는 월산동 지역민들의 사업 제안을 수용해 오는 2월 말 즈음에 옛 월산시장 인근 사거리에 형성된 덕림중앙길 교차로에 알림이를 설치하고, 이와 비슷한 여건에 놓인 주월동 군분로 일대 교차로 1곳에도 교차로 알림이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교차로 알림이는 학교 주변이나 상가,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형성된 교차로 정중앙에 차량 감지센서를 내장한 LED 표시등을 도로면에 매립, LED 표시등이 차량 전조등을 감지해 색상 변화를 일으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커다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교차로 알림이(2010~2017년) 효과분석에 따르면 이 시스템을 도입한 대구 서구와 경남 창녕, 통영 등지에서는 초창기인 2010년 이후부터 교통사고가 감소했으며, 야간 사고의 경우 사고율이 81%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15년 서울시에서 내놓은 효과분석 자료에서도 교차로 알림이 설치 전‧후로 교차로 진입구간 차량 속도가 현저히 줄고, LED 불빛이 차량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영향을 미쳐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남구 관계자는 “노인 등 교통약자 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 모두가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도시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교차로 알림이 작동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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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광주광역시, 대한민국 대표 아동친화도시 됐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대한민국 대표 아동친화도시로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이용섭 시장,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박미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장휘국 시교육감,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추진위원, 아동·청소년 및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추진 과정 영상 상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인증서·현판 전달, 아동친화도시 선포,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본 행사는 이날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이 공동으로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아동권리헌장 낭독, 인증서·현판 전달, 축하공연 등 선포식 전 과정에 아동·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ies)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자체에게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 아동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기 위한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시·도에서는 최초로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된 아동·청소년의회를 구성해 운영해왔다. 또 아동의 권리를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동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기 위한 아동실태 추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기본(시행) 계획 수립·추진 등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10개 원칙, 46개 항목의 구성요소를 충실히 이행했다. 그 결과 지난 2015~2016년 보건복지부 아동정책시행계획 지자체 평가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2017년과 2018~2019년(2개년 동시평가) 평가에서는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광역시로는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달 26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았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2단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하고, 저연령층 아동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아동의회와 청소년의회를 분리·운영할 예정이다. 또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활성화를 통한 권리 침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아동·청소년의 생활 및 놀권리 보장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다양한 분야의 아동정책을 발굴 정책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자유롭게 꿈을 펼치며 도전할 수 있는 권리,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권리 등 아동권리헌장이 광주에서부터 적극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광주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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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지진안전시설물, 시민 눈으로 확인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민간 건축물의 내진 보강을 촉진하기 위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내진성능평가와 인증절차를 통해 내진성능이 확보된 민간 시설물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시민들이 지진안전 시설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으려는 경우 건축주나 건축물 소유자가 내진성능평가를 받고 그 결과를 첨부해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전문인증기관(한국시설안전공단 내진보강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 대상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의를 거쳐 인증서와 함께 건물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명판’을 발급한다. 또 제도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민간건축물 소유자에게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에 소요되는 내진성능평가비용(최대 3000만원)과 인증수수료(최대 500만원)를 최대 90% 지원한다. 더불어 내진보강 공사 시 세제감면 및 보험료 할인, 건축물 대장에 내진성능표시 등의 혜택을 부여해 내진보강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증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광주시 재난예방과(062-613-2686)로 하면 된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민간건축물에 대한 지진안전 인증제도를 통해 시민들이 평소에도 지진안전 시설물을 확인하여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며 “광주시에서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만큼 건축주들이 부담 없이 내진 보강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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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광주광역시, 장기공실 영구임대주택 입주자격 대폭 완화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오는 3월부터 장기공실 영구임대주택 입주자격이 대폭 완화된다. 광주광역시는 노후영구임대주택의 공실 해소를 위해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및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이 3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내용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 내 소득기준이 기존 월평균소득 50% 이하(3인 가구 270만원)에서 ▲영구임대주택 공가율이 5%이상, 6개월 이상일 경우에는 해당 세대의 월평균소득의 70% 이하 ▲공가율이 5%이상, 1년 이상일 경우에는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로 입주자격이 완화됐다. 광주시가 관리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은 1만5370호(도시공사 4700호, LH공사 1만670호)로 이중 574호(2019년말 기준)가 현재 공실로 남아있다. 이번 개정으로 광주에서는 하남주공, 각화주공, 우산빛여울채 등 공실이 5% 이상인 영구임대주택이 대상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월부터 공공임대주택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공실 세대 입주자격 기준 완화 및 지방자치단체 권한 확대 등을 수차례 건의해 이번 관련법 개정을 이끌어 냈다. 그동안 국민주택, 행복주택과는 달리 영구임대주택은 장기 공실이 있어도 소득기준을 충족한 대상자만이 입주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공실이 증가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영구임대주택 공실문제와 청년주거 문제를 복합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빈집과 청년의 달콤한 동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침체된 영구임대주택에 청년이 입주해 활력을 불어 넣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 활동을 펼치는 등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입주자격을 완화해 노후영구임대주택 장기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기존 입주자격으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했던 주거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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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광주광역시, 지역주택조합사업 개선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주택조합사업을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 20인 이상이 조합을 설립해 추진하는 주택사업으로, 사업절차는 조합원 모집신고, 조합설립인가, 사업계획 승인, 착공, 사용검사, 조합해산 순으로 진행된다. 현행 제도는 토지사용권원 확보 등에 관계없이 조합원 모집신고가 가능하며, 조합설립인가 시 토지사용권원의 80% 이상 확보하도록 돼 있다. 또 조합원 모집 시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법적 제도가 없었다. 광주시는 주택법 개정(2020년1월23일)에 따라 7월23일부터 지역주택조합사업을 개선한다. 주요 개선사항은 조합원모집신고 시 토지사용권원 50% 이상 확보, 조합설립인가 시 토지사용권원 80%이상 및 소유권 15% 이상 확보 등이다. 이처럼 사업추진 조건이 구체화되면서 조합원의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원 모집 광고 및 절차도 개선된다. 광고 시 조합원 모집을 알리는 문구, 토지확보 현황, 자격기준 등을 명시해야 하며, 계약 시 조합원에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사업개요, 자격기준, 분담금, 토지확보 등 중요사항을 설명 받은 후 서면확인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자금보관업무를 신탁업자에 대행하고 조합추진실적을 조합원에 분기별로 공개하도록 해 조합운영의 투명성도 높아질 예정이다. 아울러 모집신고 후 2년 이내 설립인가를, 설립인가 후 3년 이내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총회를 통해 사업종결처리를 할 수 있게 돼 사업지연 및 중단으로 인한 조합원의 부담감이 줄어들게 됐다. 광주시는 이와는 별개로 지난해 7월부터 용도지역 변경(1종→2종일반주거지역)이 수반되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도시계획절차(지구단위계획)를 이행한 후 조합원 모집신고를 하도록 해 선의의 조합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주택법 개정 및 조합 사업절차 개선으로 지역주택조합사업 조합원의 피해가 줄어들게 됐다”며 “앞으로도 행정기관으로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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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나주교육지원청 Wee센터,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 하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 Wee센터는 1월 31일 나주시 빛가람 일대에서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하는 행복동행’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교육청 Wee센터에서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하는 행복동행,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 정서적·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된 ‘행복동행’은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의 즐거움을 향유하고, 대인관계에서 친밀한 상호작용을 경험함으로써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는 관내 초·중·고 학생 중 상담자와 함께 문화체험이 필요한 내담자 16명과 Wee클래스·Wee센터 전문상담인력, 배려학생 멘토링 맘-품지원단 상담자 등 19명이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책, 영화, 스포츠와 함께하는 체험과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학생들은 관심 있는 분야의 책 표지와 목차를 사진 찍어 책의 내용을 멘토 상담자에게 설명하고 해당 책을 선물로 받는 이벤트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최신 개봉 영화관람과 볼링체험을 통해 상담자, 선·후배·친구들과 즐거운 분위기에서 서로 격려하며 협동심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금천중 ○○○학생은 “상담실 외 공간에서 나의 관심사가 존중받고 인정받으면서 나에 대해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 것 같다.”라며 즐거워했다. 금성고 ○○○학생은“평소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지만 교통편이 불편해서 자주 접하지 못하다 보니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했다. 그런데 오늘 친구들과 문화 및 볼링 체험 활동을 할 때 스마트폰 생각이 덜 났다.”라고 말했다. 김영길 교육장은“앞으로도 취약한 상황에 처한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부모 및 자녀에 대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더욱 활성화 시킬 것”이며 “다양한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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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여수교육지원청, 여수마을학교가 학교 밖 청소년을 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학교와 마을의 상생을 위한「2020. 여수마을학교」 공모․심사한 결과 최종 16교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수마을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지치역량을 바탕으로 학교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여수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학교 밖 교육활동을 하는 등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민주시민의 자질을 지닌 마을의 주인으로 성장시킬 목적으로 계획됐다. 여수마을학교의 운영 형태는 체육활동중심(3교), 창의융합중심(8교), 음악중심(3교), 돌봄케어중심(2교) 4개 영역으로 학생들의 수요와 지역의 특색을 반영되어,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을학교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류 심사, 2차 심층면접, 3차 현장 실사를 거쳐 공모의 취지를 잘 살린 최종 16교가 선정됐다. 특히, 중심 마을학교로 선정된‘해드림 마을학교’에서는 마을학교 간 네트워크 지원, 활동가 연수, 학교․마을․지역이 함께하는 성과공유회 발표 등 여수마을학교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더불어 상담활동, 미술치료, 원예치료, 놀이 상담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정서적 지원도 함께 담당하게 된다. 김용대 교육장은“여수마을학교는 여수지역이 갖고 있는 지역적․문화적․생태적 환경을 고려해 마을과 학교가 상생하는 변별력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22개 시군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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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영광교육지원청,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행복한 아이들, 영광마을학교 출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지난 31일(금), 2020년도 영광 마을학교 대표자와 실무자, 컨설턴트,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을학교 운영 방안 마련과 협력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협의회 및 연수를 실시했다. 2020.영광 마을학교는 묘량깨움마을학교, 상사화피는마을학교, 백수놀마을학교, 연한가지마을학교 총 4곳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예술교육, 생태교육, 마을바로알기교육, 문화체험교육 등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의회는 영광 마을학교 운영 안내와 컨설팅 순으로 실시되었으며, 마을학교 간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사고를 통해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등 마을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더불어 마을학교 운영자간 매월 1회의 협의회를 통해 운영자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마을학교 캠프, 성과나눔의 날 등을 운영하면서 마을학교 역량을 강화해 갈 예정이다. 협의회에 참여한 백수놀마을학교 이광춘 대표는 “마을학교를 처음 시작하면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마을학교 운영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른 마을학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배운점이 많다. 마을학교 간 정기적 만남을 통해 서로 협력하면 더 나은 영광마을학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영광 마을학교의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향후 지역 여건에 맞는 마을교육공동체의 협력을 위해 박차를 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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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전남교육청, 유·초등교사 40명 메이커교육 기자재 활용 직무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월 31일(금) 나주교육센터에서 40여 명의 유·초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와 메이커(MAKER) 교육을 위한 실기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메이커 교육 어떻게 시작하고 지속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다년 간 메이커 운동에 참여하고 연구해 온 메이커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로 경험하고 개발했던 자료를 중심으로 사례 발표와 그 내용을 공유했다. 또, 학교 현장에 널리 보급돼 있는 3D프린터 사용 방법과 3D펜을 활용한 메이커 교육 실습, 마이크로비트에 센서와 액츄에이터를 연결해 메이커 작품을 제작해보는 등 실기를 중심으로 연수가 이뤄졌다. 메이커 교육은 학습자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그 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다른 학습자와 소통해 공유하는 교육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 유연한 사고를 가진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에 꼭 필요한 교육으로 인식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메이커 활동 중심 과학기술 기반 융합교육을 강조해 ‘상상한 것을 실제 조작 활동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의사소통 중심 학교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융·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 등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 학생 참여 중심 교과 융합형 수업을 지향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역별, 권역별 기자재 활용 실기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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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전남교육청 신종코로나 대응 현장점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30일(목) 오후 겨울방학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강진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경보단계가‘주의’에서‘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도교육청 송용석 교육국장은 이날 강진중앙초 초등돌봄교실과 방과후교실을 찾아 예방물품 구비 현황을 점검하고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을 점검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돌봄전담사와 방과후강사 등 교직원을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교 출입 시 손세정제를 이용해 소독을 함은 물론 아침 돌봄교실 입실 시 돌봄전담사가 발열체크를 하는 등 철저한 현장 대응 태세 구축을 확인했다. 또한, 도교육청 산하 학교에서는 홈페이지에‘신종 코로나’예방 및 대응 방법을 게시하고,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들에게도 안내했으며, 개학 대비 방역예방 물품을 비축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송용석 교육국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는 현장의 비상한 각오와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각 급 학교와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관련 부서 별 철저한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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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나주교육지원청, 2020. 목사고을 마을학교 선정 확대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1월 20일(월) ~ 1월 29일(화) 나주지역의 교육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학생들이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나주형 마을학교를 지정·운영하기 위해 마을학교 공모 심사를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실시했다. 공모 결과 13교의 단체(기관)가 응모하였으며 최종적으로 11교(빛가람, 영산포너나들이, 다시안, 이슬촌, 동뫼골, 봉황마을공동체, 그땐그랬지, 나주오감놀이터, 에코왕곡성품, 풀뿌리희망문화, 빛놀)를 선정했다. 2019년에는 마을학교 4교(도지정 1교, 시지정 3교)를 운영하였으나, 올해 11교(중심마을학교 1교, 시군마을학교 10교)를 선정하여 지역사회 전체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및 지속가능한 지역교육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영강초등학교 행정실장(오완석)은 “금번에 선정된 나주형 마을학교가 마을학교 사업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하고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길 교육장은“교육공동체 내실화를 위해서는 지자체, 지역민, 마을활동가 등 모든 교육주체들이 참여하는 교육거버넌스 협력체제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교육여건을 고려한 나주형 마을학교를 발굴할 계획이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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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광양 H고 “근평점수로 다짐서 요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근무 잘하고 교장 잘 보필하겠다는 ‘다짐서’가 문제가 되고 있는 광양 H고등학교에 지난해 3월 1일자 정 모 교감이 부임하고 난 후 교장과의 갈등으로 시작 됐다. 강 모 교장은 “학교운영을 잘해 보고자 여러 가지 제안을 할 때마다 교감은 학교의 상황을 제대로 인지 하지 못하고 도교육청 장학사 시절의 권위적 행동 외에 교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라고 하고 정 모 교감은 “학교 운영에 열심히 참여 하기 위해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충돌은 있었지만, 교감으로서 학교 업무에 배제 당하고 교장이 교사들에게 ‘교감이 업무처리 능력이 미흡하고 무능’하다는 말을 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상당한 자괴감이 들었다 한다. 이러한 일들로 강 모 교장은 지난 28일 인사관리에 중요한 자료가 되는 근평 점수를 가지고 교감에게 학교 업무에 충실하고 교장을 잘 보필하겠다는 내용의 ‘다짐서’를 요구했다. 강 모 교장이 교감에게 '다짐서'를 요구한 것은 사회적 정서에 반한 행위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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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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