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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성화・마이스터고 출신 공무원 임용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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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월 30일(목) 교육행정 232명, 시설 14명, 전산 7명 등 9개 직렬에 총 316명 선발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도 지방공무원 충원계획’을 확정했다.
전남도교육청은 특히, 올해 공무원 충원 시 교육부 고졸 취업 활성화 방침에 따라 도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출신 응시자에게 임용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양질의 고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전남도내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경쟁 임용시험 채용 직렬을 기존 시설, 공업, 보건, 해양수산에서 조리 직렬까지 확대해 선발키로 했다.
또한, 전라남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인사규칙을 개정해 조리 직렬에서 도내 조리 관련 학과 우수 졸업(예정)자를 6월 중 5명 선발할 예정이다. 전산 직렬도 도내 특성과고·마이스터고 전산 관련 학과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마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11월 말 7명을 선발키로 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전남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우수 졸업(예정)자의 공무원 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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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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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행복한 학교!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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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30부터 31일까지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행복한 학교!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를 주제로 2020년 담양 중등 학생자치 역량 강화 캠프를 담양리조트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2020년 학생자치회 구성이 완료된 중학교 학생자치활동 학생을 대상으로 첫째 날은 외부강사 4명과 함께 자발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한 모둠별 활동을 통해 2020년 학생자치회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담양교육 정책 제안마당 시간을 통해 학교 교육 및 담양교육 관련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학생자치회 주관 교내 인권상담소 운영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인권을 존중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중학교 학생자치회 연합 봉사동아리를 구성하여 배려와 상생의 자치를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학생자치캠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하여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최근 중국 방문 여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였고, 캠프를 진행하는 동안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제공하고 개인 위생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선거권이 만 18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학생자치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참여는 민주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는 기초가 될 수 있으므로 앞으로 학생자치 활동 연계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담양교육 정책 제안마당을 통해 제시된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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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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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어르신 5700명, 기초연금 최대 30만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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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올해 5777명의 노인에게 월 최대 30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저소득층 일자리 ‧ 소득지원 대책(2018년)’에 따른 것으로, 전년(1959명) 대비 약 300% 가량 지원규모가 확대된 결과다.
군에 따르면 월 최대 30만원의 기초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노인의 소득 기준이 종전 20%에서 올해 40%로 대폭 완화됐다. 단독가구는 38만원, 부부는 60만8000원으로 선정 기준액이 책정되어 수혜자가 두 배 이상 늘었다.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과 선정 기준도 완화됐다. 부양비 부과율이 작년(아들 30%, 딸 15%)보다 낮아져 아들, 딸이 동일하게 10%를 적용받는다. 또 기본재산 공제 기준(농어촌 재산 기준)도 2900만원에서 3500만원으로, 주거용 재산은 3800만원에서 5200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장애인 연금의 대상도 확대됐다. 저소득 중증장애인(종전 1 ‧ 2급, 중복 3급) 가운데 생계 ‧ 의료급여 수급자에게만 지급됐던 월 최대 30만원의 장애인 연금을 올해부터는 주거 ‧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한다.
또한 종전까지 장애아동수당(최대 20만원)을 지급받던 만18세 이상 취학장애인은 올해부터 장애인연금 대상으로 지정돼 최대 38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2020년부터 어르신과 저소득층, 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큰 폭으로 확대되었다”며 해당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기초연금은 올해 만 65세가 되는 1955년생 주민부터 신청 가능하다. 또 작년까지 선정기준액 초과로 인해 연금신청을 하지 못했던 주민들도 완화된 올해 기준을 적용해 수급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신청은 대상자가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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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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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위생업소 환경 개선 나서… 업소당 ‘최대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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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관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신청 마감일(2월 14일) 기준 6개월 이상 관내 영업 ▲공고일 현재 영업자 주소가 장성군에 귀속 ▲최근 1년간 행정처분 사항이 없는 업소다.
사업 대상자에 선정되면 저온저장고 설치와 시설개선(조리장, 영업장, 화장실 등 개보수), 입식 테이블 교체, 떡 제조장비 구입비 등 소요금액의 50%를 최대 500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 14일까지 장성군청 환경위생과 위생계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장성군지부로 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후, 위생업소 지원사업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환경위생과 위생계, 061-390-7312)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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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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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주거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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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오는 2월 21일까지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도와 장성군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지원정책이다.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일정소득 이하의 중소기업 근로 청년에게 월 10만 원의 주거비를 최대 1년간 지원하게 된다.
사업 대상자는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근로유형에 관계없이 장성군 소재 중소기업에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근무해야 한다. 또 전세(대출 5000만 원 이상) 또는 월세에 거주 중인 무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다.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나 주택 소유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임대주택 공급사업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은 전세 이자 납부실적 또는 임대료 납부사항 등을 확인한 후 분기별 30만원을 신청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서는 장성군청 일자리경제과 인구정책담당을 방문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청 홈페이지(공지사항 → 청년 취업자주거비 지원사업) 또는 군청 일자리경제과 인구정책담당(061-390-708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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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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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8000명’ 장성역 KTX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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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역 KTX가 경유 재개 3개월 만에 이용객 수 8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열렸던 10월에는 1일 평균 100명이 KTX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장성군은 29일, 장성역 KTX 정차가 다시 시작된 2019년 9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7일 동안의 고속열차 상 ‧ 하행 승객 수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총 8077명이 장성역에서 KTX를 이용했다.
조사기간 중 1일 평균 이용자 수는 76명이었다. 이 가운데 ‘상행 승차’와 ‘하행 하차’ 승객이 대다수를 이뤄, 목포 방면보다는 수도권을 오가는 경우에 KTX를 주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10월에는 하루 평균 상행 53명, 하행 47명의 승객이 KTX를 이용해 ‘1일 평균 이용객 수 100명’을 기록했다. KTX를 이용한 외부 관광객 유입을 유추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장성군은 지난
10월 황룡강 노란꽃잔치와 꽃강 나들이객 맞이 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한편 장성역 KTX는 작년 9월 16일,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인해 정차가 중단된 지 4년 6개월여 만에 경유를 재개했다. 그간 장성군민은 1만2000여 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측에 전달했으며, 유두석 장성군수도 관계자들을 만나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정차 재개를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목포~서울(용산) 4개 노선(상행2, 하행2)이 장성역에 경유 중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주말 택시 이용객이 다소 증가하는 등 KTX 장성역 재정차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인근 시군 및 읍면에 장성역 KTX 이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정차횟수 확대를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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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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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문화관광해설인, 장성 관광 ‘새 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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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 사계절 관광 핫플레이스 ‘장성호 수변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필암서원’ 등 장성의 명품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지역 문화관광해설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옐로우시티장성군문화관광해설인협회’는 지난 22일 장성문화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김재선 씨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문화관광해설사·문화관광해설가가 한데 모여 이뤄진 ‘옐로우시티장성군문화관광해설인협회’는 각자의 해설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설서비스에 대한 상호평가와 개선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일관성 있고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하고자 창립되었다.
김재선 옐로우시티장성군문화관광해설인협회장은 “장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장성의 역사, 문화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설인의 역량강화에 집중하겠다”며 “스토리텔링을 통한 새로운 해설서비스 방법 등을 모색함으로써 장성 관광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필암서원’에 문화관광해설사를 상시배치하고 관광안내소를 설치하여, 관광객에게 필암서원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수준 높은 관광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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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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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심정지 환자 소생률 3년 연속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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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전국 18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청 주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평가에서 2017년 이후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발순환회복’은 심정지 상태의 환자에게 적절한 전문응급처치를 시행했을 때 멈춰있던 심장이 다시 뛰게 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광주 119구급대원들은 538명의 심정지 환자 중 96명을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었다. 이에 따른 심정지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은 17.8%로 전국 평균 1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병원 응급실 전문의가 화상 연결을 통해 119구급대원에게 전문응급처치를 직접 지도하는 ‘스마트 의료지도 사업’ ▲구급대원 교육훈련 내실화 ▲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심정지 환자는 초기 발견자의 빠른 응급처치가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상황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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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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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 양성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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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생생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회복적 생활교육을 현장에서 이끌 실천가 및 전문가 양성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29일(수) 보성 청소년수련원에서 전남도내 초·중·고 교사 29명을 대상으로‘2020.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 기본과정 직무연수’개강식을 가졌다.
이 연수에는 지난해 회복적 생활교육 리더양성 과정을 이수한 교사들이 참여하며, 이날부터 오는 2월 1일(토)까지 3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교육지원청의 연수 강사 지원 및 학교 내 갈등상황에서의 화해조정 지원 인력 양성을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 심화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앞서 1월 28일(화)에도 같은 장소에서 초·중·고 교사 43명을 대상으로‘2020. 회복적 생활교육 실천가 양성과정 직무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회복적 생활교육 확산을 위해 필요한 각종 연수의 강사요원을 양성할 목적으로 개설됐다. 이날부터 6월 13일까지 총 55시간을 배정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기관의 강사와 현장 실천가들을 초빙해 학교폭력에 대한 회복적 접근, 트라우마 이해와 치유, 새학년 준비 로드맵 만들기 등을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참가자들은 연수 후 회복적 생활교육 현장 실천과 학교 컨설팅 및 각종 교원 연수의 강사로 활동하며 회복적 생활교육의 선도 역할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회복적 생활교육 리더양성과정을 개설해 41명의 전문가를 양성한 바 있다. 올해는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권역별 연구회 활성화, 학생 평화교실 운영,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평화공동체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2019년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시작한 회복적 생활교육은 2020년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확산되도록 하겠다.”며 “연수를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구성원 간 관계회복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실현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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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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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0 공립 유ㆍ초ㆍ특 교사 임용후보자 최종합격자 289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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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0학년도 전라남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1월 30일(목)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임용시험에는 총 998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89명이 최종 선발됐다. 학교 급별로는 유치원 64명, 초등학교 190명, 특수유치원 6명, 특수초등 29명이며, 초등 교사 남자합격자 비율은 41%(77명)로 나타났다.
최종합격자 임용후보자 등록은 1월 30일(목)부터 2월 4일(화)까지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또,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전연수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원격연수로 운영되며, 초등(특수초등)이 2월 3일(월) ~ 2월 16일(일)까지, 유치원(특수유치원)은 2월 6일(목) ~ 2월 29일(토)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에 대한 임용은 3월 1일 이후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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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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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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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오는 2월 11일까지 평생교육 기관‧단체 및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2020년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우수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열린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학습기회 마련과 평생 학습 문화를 조성키 위해 추진된다.
공모를 통해 서구는 평생교육 인문학 활성화 사업, 장애인대상 프로그램 지원 사업, 다문화여성 외국어강사 양성사업,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등 4개 분야에 총 7천 2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광역시 서구에 소재하거나 주된 사업을 서구에서 시행하며 활동하는 기관 또는 단체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보조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등울 구비해 서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구는 사업내용, 단체의 사업수행 능력 등을 심사하고, 평생교육협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별로 선정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사업을 통해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며“기관․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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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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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수학체험관’ 4월 개관…미래시대 인재 선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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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미래교육연구원이 ‘제주수학체험관’이 오는 4월 완공,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개관한 ‘제주과학탐구체험관’과 ‘제주수학체험관’을 기반으로 4차 산업 혁명 인재를 선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제주과학탐구체험관은 현대화사업을 완료하여 작년 11월 25일에 개관식을 가졌다. 다양한 과학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1, 2, 3층 탐구체험실에 총 112종의 과학 체험물을 설치했고, 3D영상관을 새로 설치했으며, 천체투영실을 디지털 방식으로 시설했다.
지하 체험실에는 드론, 로봇, VR, 창의체험실을 구축하여, 학생 및 교원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적 체험을 통하여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질문과 탐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미래에 대한 꿈을 갖게 하고 있다.
‘제주수학체험관’은 제주시 전농로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수학 체험 콘텐츠로 채워지고 4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체험관 1층에 △수학박물관 △매쓰 루덴스(즐기는 수학) △교과서가 살아있다 △실생활과 수학 영역으로 구성돼 30여 종의 체험물을 배치할 예정이다.
2층은 SW체험실, 수학체험교실, 3층은 매쓰메이커실, 보드게임실, 교구체험공간으로 구성된다. 체험프로그램으로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 초중학생 수학캠프, 학부모와 함께하는 수학학습법 특강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연구원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를 선도적으로 키우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창의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평가자료 개발 및 현장교육 연수를 지원하고, 정보역량 및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놀이와 체험활동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언플러그드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코딩과 사물인터넷(IoT)의 융합으로 움직이는 로봇을 제작하는 코딩융합 교육을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스마트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교직원 정보역량 강화를 위해 SW교육 역량강화 교원연수 40과정, 스마트업무 능력향상 지방공무원 정보화교육훈련 17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중심평가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한다. △서술형 평가자료 개발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 실천사례자료 개발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 연구발표 대회를 추진한다.
김근수 미래교육연구원장은 “향후 개관할 제주수학체험관과 제주과학탐구체험관을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교육의 전당으로 구축하겠다”며 “질문이 탐구로, 탐구는 호기심의 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현장 교육을 충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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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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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시장,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비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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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김종식 시장이 29일 목포한국병원 선별진료소와 시 보건소를 찾아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감염증 유입 차단에 행정력을 총 동원할 것을 강력하게 지시했다.
목포시는 질병관리본부, 전라남도, 의료기관 등과 핫라인을 구축해 지역사회에 대한 전방위적인 감시에 나서는 한편, 비상방역대책반과 의심환자 신고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있는 역학조사반을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한편, 목포에는 한국‧기독‧중앙‧세안‧시의료원‧전남중앙 등 6개 병원에 선별 진료소가 설치됐다. 발열, 기침 등 의심증상 있을 경우는 질병관리본부(☎1339) 또는 목포시 보건소(☎061-277-4000)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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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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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0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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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해 큰 기대 속에 교실수업 혁신을 이끌었던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더욱 내실화하고,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2020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지원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수) 오후 목포 샹그리아관광비치호텔에서 송용석 교육국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전문적학습공동체 현장지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전문적학습공동체 현장 안착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토론회에서 도교육청은 ‘2020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지원 종합계획(안)’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올 한 해 교원의 자발성과 동료성을 바탕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현장 안착을 이뤄 전남교육 궁극의 목표인 수업혁신과 공동체 문화 조성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전라남도교육연수원이 주관해 도내 초·중등 교사 80명을 전문적학습공동체 핵심리더로 양성하고, 150팀 안팎의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 기획형 연수를 운영키로 했다. 또, 전문적학습공동체 구성원 가운데 50여 명을 선정해 1인1연구를 통한 ‘나도 강사, 나도 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지원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성원들이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시너지를 발현하기 위해 공동체 네트워크 및 학습공유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여름방학 기간 중 나눔 한마당도 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문적학습공동체에 대한 정책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정책 설명회, 원탁토론회, 정책자료 개발 · 보급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 내가 경험한 전문적학습공동체 △ 수업혁신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역할 △ 지속가능한 전문적학습공동체 구축하기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교 안과 밖의 전문적학습공동체 1,816팀에 대해 총 23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전체 교사의 70%가 넘는 1만 3,000여 명이 자발적 참여해 수업혁신과 전문성 신장을 이뤄낸 것으로 평가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교원들의 전문역량을 키워 자발성과 열정을 불어넣고 수업혁신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전남교육 문제 해결의 최우선 과제.”라면서 “이를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전문적학습공동체가 학교 혁신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할 때.”라면서 “그리하여 학교과 교실이 진정한 배움의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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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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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제38회 고싸움놀이 축제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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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다음 달 예정됐던 제38회 고싸움놀이 축제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전면 취소됐다.
29일 광주광역시 남구청에 따르면 고싸움놀이보존회가 이날 오후 2시 칠석동 고싸움놀이 전수관에서 긴급 이사회를 갖고 제38회 고싸움놀이 축제의 무기한 연기를 결정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간 접촉에 의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데다, 정부에서도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축제와 행사를 이 시기에 개최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고싸움놀이 테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38회 고싸움놀이 축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완전하게 누그러진 뒤에야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도 이 문제를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보고 있고,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싸움놀이 보존회 및 남구청도 이 사태에 대해 같은 인식을 하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조기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와 고싸움놀이 보존회는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와 구제역 영향으로 같은 해 2월에 예정됐던 고싸움놀이 축제를 연기해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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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