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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2020학년도 친환경 쌀 공급업체 및 공급가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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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1일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급협력업체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0학년도 친환경 식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품목별 공급가격을 결정했다.
광주산 친환경 무농약 쌀 20kg의 공급가격은 56,000원으로 전년도 대비 1.82% 인상 결정했다. 또 친환경 고춧가루 1kg의 공급가격은 34,000원, 김치(포기김치) 1kg의 공급가격은 4,000원으로 결정했다. 여기에는 친환경 식재료 확대 정책, 생산자 물가지수, 공급업체 희망가격 등을 반영했다.
2020학년도 친환경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과정의 투명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동구매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기준을 정했다. 이후 평가위원단을 구성했고, 지난 12월12일부터 12월20일까지 서류평가 및 현장실사, 품평회 등의 결과를 반영했다.
2019년산 광주지역의 친환경 무농약 쌀은 1,820톤으로 광주 전체 초·중·고등학교에서 전량 구매한다. 이는 관내 전체학교 구매량 2,100톤의 86%에 해당하며, 부족분 280톤은 전남 공급업체 2곳에서 공급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동구매 사업을 2012년부터 시작했다. 이 사업이 성장기 학생들의 심신발달 및 지역 친환경 농업 기반조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광주지역의 친환경 쌀 재배면적은 2013년 152ha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19년 546ha로 3.8배 늘었다. 이는 시교육청이 광주 농가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을 우선적으로 구입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한편, 2020학년도의 친환경 우수식재료비 총액은 102억 원으로 전년대비 12억 원 증가했으며, 중식기준 학생 1인당 지원단가는 300원으로 전년대비 50원 인상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광주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 전량을 학교급식용으로 구매함에 따라 친환경 쌀 재배 면적이 계속 늘어, 우리고장의 청정 환경을 조성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친환경 우수식재료 지원금이 늘어남에 따라 단위학교도 친환경 식재료 구매비율이 높아져 학교급식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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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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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AI인재양성’으로 ‘AI광주시대’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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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미래먹거리 창출과 도시 경쟁력 확보에 나선 광주광역시의 ‘AI 중심도시 광주 비전 선포식’에 발맞춰 AI 인재양성을 위한 혁신 교육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광역시는 1월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종보통신부장관과 이용섭 광주시장,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AI 광주시대를 여는 AI 중심도시 광주 비전 선포식’에서 비전과 목표, 4대 추진전략과 20대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또 AI 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AI산업융합사업단(단장 임차식)’도 발족했다.
광주시는 AI 클러스터 사업 비전을 ‘의향 광주를 넘어 AI 광주시대로!’, 목표는 ‘AI 중심도시 광주(AI Hub City Gwangju)’, 3대 가치로는 ▲사람중심 ▲공유와 개방 ▲광주형 AI 비즈니스모델 구축으로 확정했다.
4대 추진전략으로 ▲AI 클러스터 조성 ▲광주형 AI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AI인재 양성 사다리 구축 ▲시민참여형 AI 도시 만들기를 제시했으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20대 중점 과제도 마련했다. AI 클러스터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약 4000억원을 투입해 첨단3지구 4만6200㎡ 부지에 조성한다.
국내대학 최초로 AI특성화대학을 선포하고 전교생 AI융합인재양성에 나선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도 지난 1월 20일 광주시와 AI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교수진들을 대상으로한 AI·빅데이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AI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는 지난 1월 20일 광주시와 AI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인공지능 인재 양성 체계를 기획·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호남대학교는 지난해부터 총장 직속으로 AI교육과 마인드 확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AI 중심대학 추진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전교생 AI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AI기초융합 교양과목 개발 ▲각 전공 교육과정에 AI 교과목 의무 개설 ▲모든 학과 1개 이상 AI연계(융합)전공 개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혁신 교육과정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또 올 신학기부터 전면 실시하는 전교생 AI(인공지능)융합교육을 앞두고 겨울방학 기간인 지난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90여명의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AI·빅데이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 AI특성화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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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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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우리들은 1학년’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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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시문=이기호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월 8일부터 1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관내 유치원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개설한「우리들은 1학년」과「함께 가는 교육 첫걸음」학부모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 학부모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초등학교 적응이 힘든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해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3월 입학 기간에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에 실시한 입학적응프로그램이 좋은 모델이 되어 각급 학교에서 실시하는 입학적응프로그램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2020학년도 입학을 앞둔 우리 학생의 희망찬 학교생활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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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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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사랑의 온도탑 101.6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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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사랑의 온도탑이 101.6도를 달성하면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20일부터 1월31일까지 53억4900만원을 모금목표액으로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종료 이틀을 앞둔 1월29일까지 총 54억3400만원을 모아 사랑의 온도 101.6도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의 경우 기업의 대규모 기부가 줄어들면서 목표액 달성에 실패했으며, 올해도 경기상황이 좋지 않아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가 동참하면서 100도를 훌쩍 넘기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삼성전자 3억8000여 만원, 광주은행과 광주은행노동조합 2억8000여 만원, 기아자동차 2억여 원, 대유위니아그룹 2억여 원, ㈜플러버 1억5000여 만원 등 기업들이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캠페인 기간에 거액의 모금이 이어지면서 광주지역 아너 소사이어티에 7명이 신규 가입했으며, 100호를 돌파하는 성과도 있었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모금액은 총 9억원으로 이번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의 사랑의 온도를 더욱 높여 광주시민이 나눔으로 행복해지고, 시민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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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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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 광주를 넘어 인공지능 광주시대로! ‘AI 중심도시 광주’ 비전·전략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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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9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여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용섭 시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주요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선포식은 국민의례와 축사, 그간 추진과정 영상,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비전 발표, 사업단 출범식, 데이터 공유 및 협력 협약 체결, 광주비전 인공지능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사업을 본 궤도에 올린 광주시는 다음 목표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기 위한 비전과 목표, 4대 추진전략과 20대 중점과제를 발표하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대내외에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 이 사업의 컨트롤 타워로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AI산업융합사업단’을 발족시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광주는 오랜 차별과 소외로 인한 낙후를 극복해 경제적으로 앞선 도시들을 추월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함은 물론 ‘인공지능 일등국가 대한민국’을 견인하기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직접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클러스터 사업의 비전을 ‘의향 광주를 넘어 AI 광주시대로!’, 목표는 ‘AI 중심도시 광주(AI Hub City Gwangju), 3대 가치로 ▲사람중심 ▲공유와 개방 ▲광주형 AI 비즈니스모델 구축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4대 추진전략으로 ▲AI 클러스터 조성(5대 중점과제) ▲광주형 AI비즈니스 생태계 조성(6대 중점과제) ▲AI인재 양성사다리 구축(5대 중점과제) ▲시민참여형 AI 도시 만들기(4대 중점과제)를 제시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20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중점과제로는 먼저 세계적인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데이터센터 구축, AI+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AI 실증 시범도시 조성, 데이터 산업융합원 설립 등 5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향후 5년간 약 4000억 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첨단3지구 4만6200㎡ 부지에 집적단지를 조성해 세계 최고 수준의 GPU기반 데이터센터 구축과 기업이 자유롭게 제품을 개발하고 시험할 수 있는 실증 테스트베드와 인공지능 연구기능을 구축한다.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스타트업 육성·지원, AI 기업유치, AI 창업지원 펀드조성, 데이터 생산·가공 및 활용 융합비즈니스 모델 개발, 산업 융합형 AI 기술개발,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등 6대 과제를 통해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AI인재 양성 사다리 구축을 위해 AI대학원(GIST) 개원, AI사관학교 설립 운영, AI 융합대학과정 신설, AI 융합인재 교육, AI 체험 및 학습캠프 운영 등 5대 과제를 통해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인재 양성 사다리를 구축하고 AI 평생시민교육을 추진한다.
시민참여형 AI도시 만들기를 위해 My Data 기증운동 추진, AI 기술을 활용한 생활문제 해결 등 시민참여 활성화, AI 클러스터 포럼 개최, AI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 등 4대 과제를 추진한다.
앞으로 향후 10년간 이 20대 중점과제가 추진되면 개방형데이터센터, 슈퍼컴퓨팅 파워 등 세계적 수준의 AI 인프라가 광주에 조성된다. 또 AI 창업 1000개, 일자리 창출 7000명, 산업분야별 융복합 AI 인재 5150명이 양성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구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인공지능 산업융합 사업단 출범식도 진행됐으며 사업단장에는 임차식 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부이사장이 임명됐다.
‘인공지능 산업융합 사업단’은 ▲데이터센터, 창업동, 실증동 등 인프라와 실증장비 구축 ▲AI 데이터센터 수집․가공 및 데이터 연계활용 서비스 개발 및 지원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등의 3대 산업분야 R&D 기술협력 지원 ▲AI 연구실증 지원, 인력양성 및 창업․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정책 마련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되며 2월 중 인력채용과 동시에 사업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전력거래소, LG전자,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SKT, KT, LG유플러스,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2부 행사로 열린 ‘AI광주시대 전략포럼’에서는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이 ‘인간에 의한 AI, 인류를 위한 AI: 시작부터 세계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으며, 산업연구원에서 자동차분야, GIST에서 에너지분야,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에서 헬스케어 분야 등과 AI 융합’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날 최기영 과기정통부장관은 “과기정통부와 광주광역시는 서로 지혜를 모으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인공지능 1등 국가, 대한민국 실현이라는 공동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2020년은 광주역사에 매우 뜻 깊은 해로 기록될 것이다”며 “광주가 정치1번지를 뛰어넘어 경제1번지로,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로 자리매김하는 변곡점, 의향광주를 넘어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여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광주시민들의 특별한 DNA(소명의식, 강한 도전정신과 문제의식, 창의성과 상상력)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AI집적단지를 조성하여 광주가 인공지능 일등국가 대한민국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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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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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걸으며 듣고 보는 ‘미디어 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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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29일부터 양림동에서 ‘미디어 투어’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디어 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8권역 ‘남도 맛 기행’의 하나로 광주시와 목포시, 나주시, 담양군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각 지역 대표 관광지의 역사·문화·인문자원과 정보통신(IT)기술을 융합해 여행자들이 현지 영상이 탑재된 태블릿 피시(PC) 등으로 여행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눈앞의 관광을 넘어 시간의 속살에 담긴 스토리와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다.
사업 시행에 앞서 5개월 간 관광지별 스토리텔링 및 영상제작 등을 실시했으며, 3월19일까지 미디어 투어가 시범운영된다.
시범운영은 각 지자체의 해당 관광지별 운영 거점에서 이뤄지며, 온라인 예약 및 현장접수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 투어 체험자는 운영 거점에서 골전도 이어폰과 태블릿 피시(PC)를 지급받고 안내받은 코스를 영상과 함께 투어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 목, 금,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홈페이지(www.mediatour.kr)에서 예약 및 관광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모든 체험이 무료로 제공되며, 이용객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업데이트 과정을 거쳐 유료로 전환해 운영하게 된다.
광주시 양림동 미디어투어의 거점은 양림동 관광안내소(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202-69)로, 미디어 투어 정보 및 태블릿 피시(PC) 대여를 받아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양림동 미디어 투어에서는 선교유적의 스토리 등 숨겨진 이야기와 정보가 다큐, 애니메이션, 음원 정보 등으로 제공돼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관광객들이 관광지에 몰입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전문 스토리작가, 영상 제작자들이 5개월동안 머리를 맞대고 스토리를 발굴하고 영상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미디어 투어가 지역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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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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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2020기본복지가이드라인’ 책자 배부·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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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2020 기본복지 가이드라인’ 안내책자를 13개동 주민센터와 관내 복지시설에 배부·활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동구가 최초로 수립한 기본복지 가이드라인은 ▲기본생활 기준 ▲혹서기·혹한기대비 기준 ▲교육 및 문화 기준 ▲돌봄대상 기준 등 4대 분야 48개 세부항목이 구체적으로 제시돼 있다.
책자는 저소득계층 복지기본 실태 파악과 전수조사 결과를 반영, 일상생활 주요영역에서 지역민 삶의 질 전반을 향상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아동’에 대한 기본생활 기준은 ‘돌봄이웃 아동은 발달단계별 필요한 모빌, 장난감 등을 갖춘다’, ‘돌봄이웃 아동의 재능을 경제적인 이유로 포기하지 않는다’ 등의 구체적인 기준을
담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 기본복지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민·관의 협력 아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행정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사회복지분야 민·관전문가 20명으로 TF팀을 구성해 법정 저소득가구 전수조사 3회, 동구청 전 부서 협업회의 3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2020년 기본복지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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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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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청년 일자리 ‘디딤돌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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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지역 청년들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인 ‘청년 고용 증진을 위한 디딤돌 사업’에 함께 할 청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구는 29일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공공부문 지역 서비스 분야 등에서 실무 능력을 키우고, 민간기업 취업과 연계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욕적인 청년들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신규 일자리를 얻는 청년은 모두 6명이다.
남구 관내 소재로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다만 현재 인건비 지원 형식의 일자리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최근에 참여한 일자리 지원 사업 종료 후 1년 이내인 청년은 지원할 수 없다.
근로 조건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 40시간 근무이며, 187만원 상당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참가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한 뒤 다음달 14일까지 이메일(gkdud27@korea.kr) 또는 남구청 6층 혁신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다음달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남구는 청년 참여자들이 희망하는 사업장에 1순위로 배치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며, 지난달 실시한 공모에서 디딤돌 사업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관내 사업장은 11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미취업 청년들이 지역 업체 사업장에서 실무 능력을 키우고, 디딤돌 사업 종료 뒤 민간기업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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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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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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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발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감량 실천 분위기도 조성하기 위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추진한다.
서구의 감량 경진대회는 전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의 60%를 차지하는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를 집중적으로 감량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8년째 추진 중인 시책이다.
서구는 올해 대회 추진을 위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7개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달 참여 아파트를 공모했으며, 18개 단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평가는 400세대를 기준으로 2개 그룹별로 구분, 1월부터 10월까지 전년도 동기간 대비 감량률과 감량 노력도(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 및 분리배출 여부 등)를 실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11월 중 발표되며, 감량우수 공동주택 총 12개소(최우수 2, 우수 4, 장려 6)에는 표창 및 1개월분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수수료를 감면하며, 포상금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매년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많은 비용이 투입되며 타 지자체에 비해 발생량도 높아 처리에 어려움이 많다.”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분리배출 하는 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진대회에서는 감량 실적이 우수한 단지 6개소를 선정해 표창 및 1개월분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수수료 차등 감면, 전용수거용기를 지급했으며, 2018년도 대비 703톤이 감량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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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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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신종코로나’ 예방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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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1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감염병) 사태와 관련한 대책회의를 갖고 학생과 교직원, 2월 말 께부터 귀국할 예정인 중국인 유학생들을 감염병으로 부터 보호하고 확산을 예방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호남대학교는 이날 김문호 학생처장을 총괄관리자로, 유혜숙(간호학과 교수) 의료지원센터장을 감염병 발생 감시담당자로하는 감염병 발생 감시체계를 마련했다. 각 단과대와 대학원은 학장과 원장을 감염관리자로 지정하고, 대학 본부는 행정처장을, 생활관(기숙사)은 생활관장을 감염관리자로 지정하는 등 유기적인 발병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방학 중 중국을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들의 유증상 여부 확인에 나섰으며, 기숙사와 강의실 등 캠퍼스 전역에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 또 오는 3월 개학 이전까지 정문과 생활관(기숙사), 의료센터 등에 발열감지기 3대를 설치하고, 세면장, 복도 등에 손세정제를 비치하며, 교문에서부터 마스크 착용을 강력하게 권유키로 했다.
국제교류본부는 지난 1월 28일 위쳇을 통해 현재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유학생 전원에게 건강상태 등을 묻는 메시지를 보내 29일 현재 500여명으로부터 회신을 받았으며, 의심증상을 보이는 학생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감염병 사태가 장기화할 것에 대비해 유학생들의 입국 시기를 3월 이후로 늦추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중국 유학생 입국 시 보건소 등과의 협력을 통해 개별 검진을 받도록해 검진확인서를 제출토록하고, 별도의 생활관에 머물도록 해 유증상 여부를 확인한 뒤 기숙사를 배정할 계획이다.
졸업식과 입학식, 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 등은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연기나 축소, 취소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또 ‘2+2 복수학위제’협약에 따라 중국 상하이대와 절강과학기술대학에서 유학할 예정이었던 23명과, 교환학생 22명의 파견은 잠정 유보키로 했다.
호남대학교 김문호 학생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차단을 위한 체계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해 단계적인 대응에 나서겠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전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서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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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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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광주교대 대학생 참여 멘토링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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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1월 2일부터 28일까지 광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 대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멘티 2~3명을 1개 반으로 10개 반을 구성하여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화순교육지원청과 광주교육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별화된 학습과 진로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학력향상에 기여하고, 학생 개개인의 꿈과 미래의 직업세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화순교육지원청에서는 멘티 학생들의 기초․심화학습, 진로교육 등 희망하는 해당 분야를 사전에 신청을 받아 광주교육대학교에 해당 분야의 멘토 선정을 의뢰하였으며, 광주교육대학교에서는 멘티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멘토를 공개 모집하여 선정했다.
학교에서는 멘티가 원하는 기간과 시간에 대학생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사회성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멘토 대학생들은 예비교사로서 교육실습 기회를 통한 교육관 확립, 학습지도 능력 배양 및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평초 학생은 “대학생 언니와 공부도 하고, 평소에 ‘나만의 해야 할 일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고 듣는 과정에서 몰랐던 점을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우리 지역 예비교사의 산실인 광주교육대학교 대학생 참여멘토링을 통해 지역의 우수 인적자원 활용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 학생들에게는 기초․기본학력 향상, 진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었으며, 광주교육대학교와는 올해 찾아가는 SW교육 등으로 교류사업을 확대해 관내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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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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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곡성군 교육 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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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은 1월 29일(수) 곡성군(군수 유근기)과 지역사회 연계 학교 밖 방과후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라는 큰 틀에서 곡성 아이들이 내실 있고 다양한 방과후과정을 경험하면서 성장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은 협약 체결에 앞서「2020. 지역사회 연계 학교 밖 방과후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토대를 마련하였고, 다가오는 2020학년도 새 학기부터 학교에서 운영 중인 방과후과정 일부(오케스트라 외 10과정)를 지역사회 인적·물적 기반을 활용하여 시범적으로 학교 밖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허성균 교육장은 “지역사회 연계 학교 밖 방과후과정이 지속적으로 확대 될수록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 질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협력 문화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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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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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학교지원센터, 회복적생활교육 유관기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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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이 위기학생 회복적생활교육에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나주교육지원청은 1월 28일 나주교육센터에서 나주시청, 금남동행정복지센터, 나주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나주공공도서관 등 8개 유관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학생 회복적생활교육 지원 통합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업중단 위기, 심리적·가정적 위기, 범죄환경 노출 등에 처한 학생들에게 유관기관들이 구체적인 지원을 분담해 빈틈없는 역할체계를 확립함으로써 효과를 높이자는 데 합의했다.
특히 학생, 보호자, 주거환경 측면에서 각 기관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Wee센터는 학생의 병원 심리평가·치료 연계, 가정방문, 학교 순회상담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사례 공유를,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보호자 교육 및 심리지원을 제안했다. 금남동행정복지센터는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 나주경찰서는 순찰 지원 방안, 나주공공도서관은 CCTV 설치 방안 등을 내놓았다.
김영길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며 “위기 학생 문제는 각 가정의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이므로 유관기관들이 각자 역할을 맡아 지원하며 서로 협력할 때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추가 사안 발생 시 통합사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이번 회의에서 기관 별로 합의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2개월 간 진행한 뒤 2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유관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연합하기 위해 통합 사례회의를 정례화해 진행 상황을 공유·보완하고 지원이 완료된 사례에 대해서도 추수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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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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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공공도서관과 육군 31사단 예하 후은대대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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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지난 28일(화) 육군 31사단 예하 후은대대(이하 후은대대)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독서 인구 저변 확대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순회문고 운영,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강연회 운영, 상호 홍보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기타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후은대대 관계자는 “영광공공도서관에서 그동안 지원해 준 순회문고에 감사한다” 면서 “이번 협약으로 후은대대와 공공도서관간 독서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혜란 관장은 “우리 지역의 향토 부대인 후은대대 장병들을 위한 순회문고, 독서골든벨 대회 및 인문학 강연 개최로 장병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병영 생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면서 “후은대대와 협력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여 상호 상생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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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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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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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보건소는 1월 27일 감염병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지역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설 연휴 전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포스터 300매를 제작하여 지역 내 의료기관 및 행정기관, 다중집합장소 등에 부착해 선제적 예방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선별진료소 2개소(광양시보건소, 광양사랑병원)를 설치 운영하고 5개 감염병 관리기관과 40개 격리병상을 확보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병원 내로 유입되거나 의료진이 노출되어 발생할 수 있는 병원 내 전파위험을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24시간 비상근무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확진환자 발생 대비 접촉자 관리를 위해 1:1 전담공무원 31명을 지정하여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든 의료기관에 해외여행력 정보제공프로그램(ITS) 및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를 제공하여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선별진료를 철저히 하도록 감염병관리를 강화했다.
백현숙 감염병관리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자주 손을 씻고 기침,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며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을 알리는 등 감염병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중국에서 입국한 이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광양시보건소(☎061-797-4015) 또는 전남 콜센터(☎061-120), 질병관리콜센터(☎1339)에 문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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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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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dream 드론캠프’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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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내 저소득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시즌을 활용해 운영하는 ‘드림(dream) 드론캠프’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드론캠프는 4차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로 꼽히는 ‘드론’(dron, 무인비행장치)에 대한 아동, 청소년들의 흥미 유발과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혁신산단 소재 ㈜한국항공조명(대표 안용진)의 1천만원 후원을 통해 이번 겨울방학기간인 지난 7일부터 31일까지 아동복지시설인 백민원, 금성원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드론기초입문교육(4회기)을 실시하고 있다.
회기별 주 4회(하루 3시간)에 걸친 교육을 통해 드론의 원리에서부터 조립과 분해, 비행기술 등 이론과 실기교육을 병행해 참여 학생들은 끊임 없이 변화하는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뜻깊은 기회를 갖고 있다.
시는 오는 8월 한 달 간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드론캠프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조명 안용진 대표는 “드론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센서 등 공통 핵심기술을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테스트 베드”라며 “저소득 아동,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힘차게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역 아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무럭 자랄 수 있도록 이번 드론캠프를 후원해주신 안용진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동, 청소년들이 드론 기술을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는 물론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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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