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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봄철 산불’ 발 빠른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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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57명을 선발하는 등 발 빠르게 대비하고 있다.
현재 대책본부 직원들은 상시 출근해 상황대처에 나서고 있으며, 진화대도 산불방지 대응체제에 돌입해 본청 및 읍면에 13개조로 편성 ‧ 배치됐다.
이와 함께 장성, 영광, 함평 3개 권역이 함께 산불진화용 헬기를 임차해 대형 산불을 공동 대응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30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제’도 운영 중이다.
한편, 주민들도 산불예방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매년 열리고 있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는 현재 267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장성군은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해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에는 각종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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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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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이면 5차 LH 임대주택 건립, 탄력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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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의 지역 주거복지 확대를 가져올 ‘LH 5차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군은 올해 상반기 중 LH광주전남본부와 협약을 체결한다고 31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협약 이후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추진 일정을 수립하고, 일정별로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5차 임대주택의 사업지는 북이면 사거리 일대(587-11번지 외 11필지)로, 15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80세대 8층 규모로 건립된다. 완공은 2022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5차 LH 임대주택이 건립되면 장성은 총 1166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보유하게 된다. 장성군은 지난 2006년 영천리 일대에 1, 2차 LH 공공임대주택을 건립(총 786세대)했으며, 이어서 장성읍 ‧ 삼계리 일원의 3, 4차 임대주택(총 300세대)이 올해~내년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전국 30여 개 지자체가 응모해 10개 사업지가 최종 선정됐다. 장성군은 작년 8월에 제안서를 제출해 현장실사(10월)를 거쳐 12월 전남지역의 3개 사업지구 가운데 포함되며 사업시행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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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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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1급 발암물질 ‘석면슬레이트’ 처리 12억 예산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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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노후 된 석면슬레이트에 의한 주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0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성군은 올해 12억의 예산을 투입해 총 384동의 슬레이트를 철거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슬레이트 처리지원은 주택에만 한정됐지만 올해부터는 처리대상이 비주택(창고, 축사 등)까지 확대되어, 주택 슬레이트 325동, 비주택 슬레이트 59동이 지원혜택을 볼 수 있다.
지원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신청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독거노인가구, 장애인 포함 가구 등이 우선 지원 될 예정이다.
지원 한도는 주택은 가구(동)당 최대 344만 원, 비주택은 가구(동)당 최대 172만 원이며, 초과되는 사업비는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은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들어가면 폐암, 악성 중피종 등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이다. 장성군은 안전하고 신속한 석면 처리를 위해 2011년부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까지 총 2,347동의 석면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군민 건강을 지키고 ‘청정 장성’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지난해보다 130여 동을 추가로 지원하는 만큼 많은 군민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환경위생과(☎061-390-7061) 또는 장성군 홈페이지(http://www.jangseong.go.kr→분야별정보→환경정보→석면안전관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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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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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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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전남 영광군과 제주시 산지천 해수에서 올해 첫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2020.1.13.)이 발견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예년보다 3~4개월 빨리 신고됐고, 해수에서도 비브리오패혈균이 검출되고 있어 해수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먹는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리면 급작스런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 있으며, 하지에서 발진, 부종, 수포, 궤양 등 피부병변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명률이 50% 이상이므로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 저온으로 보관하고 85℃ 이상 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며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을 철저히 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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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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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교통안전 의식 수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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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교통안전 의식 수준을 나타내는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전국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해마다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운전형태, 보행행태 등 3개 영역에서 정지선 준수율, 황단보도 신호 준수율, 교통사고 발생 정도 등 18개 항목을 조사∙평가해 교통안전 의식수준을 지수화한 수치다.
시는 지난 2017년 14위에서 2018년 2위로 뛰어 오른 후 2019년 평가에서는 전국 1위로 교통안전도시임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교통안전 전문성 및 예산 확보, 교통안전 정책 이행정도 등을 나타내는 ‘교통안전’ 지표에서 13점 만점에 10.44점을 기록, 평균 5.48점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교통안전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성과는 지난 2018년 1월부터 매월 1회 이상 경찰청, 자치구, 도로교통공단, 교통문화연수원 등 17개 유관기관 담당자로 ‘교통사고 줄이기 협업팀’을 구성해 문제 발생 단계에서부터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방지대책을 마련하는 등 원스톱 체계를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시민사회단체 등과 협업해 어린이·어르신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통합 교통안전 교육, 교통문화안전 캠페인 및 홍보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2018년부터 2년 연속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율 전국 1위를 달성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허익배 시 교통건설국장은 “광주의 교통문화지수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은 시민들의 교통안전의식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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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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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에 즐기는 신명나는 국악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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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2월 첫 광주국악상설공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더욱 풍성한 무대로 관객을 찾는다.
2월 첫째 주 공연은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민간단체인 피리정악 및 대취타보존회 광주호남지부, 루트머지 등 3개 팀이 꾸민다.
먼저 4일에는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존회 광주호남지부가 ‘천지 하늘과 땅의소리’라는 주제로 공연을 한다. 남도지역을 대표하는 민요인 ‘금강산타령, 동백타령’ 기악합주를 시작으로 판소리‘수궁가’, 꾀꼬리의 자태를 무용화한 우아하고 다양한 춤사위가 특징인 궁중무용 ‘춘앵전’, 을 보여준다.
5일에는 루트머지가 ‘국악, 새로운 흐름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버꾸춤’, 민용무 ‘새타령’, ‘교방무’ 전통무용, 경기민요메들리, 우리나라 대표 아리랑 모음곡 ‘아리랑놀이’ 전통민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6일부터 8일까지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선다. 6일에는 ‘新-풍류’라는 주제로 샤로우 작곡의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신년새해를 그리는 합주곡 ‘셀슨타르’, 피리3중주 ‘춤을 위한 메나리’, 새로이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태동의 역동감과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무용과 함께 경쾌한 리듬으로 표현한 관현악 ‘축연무’, 국악가요 ‘박타령, 배띄워라’ 등 국악기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7일에는 ‘축제(festival)’라는 주제로 합주곡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 가야금 3중주 ‘오봉산 타령’, 대금과 해금, 피아노와 첼로가 함께 들려주는 ‘상사화’. 정호승 시인의 시 ‘상사화’를 곡으로 옮긴 것으로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한국무용 등을 풀어낸다.
이 밖에도 신명나는 장단의 합주곡 ‘멋으로 사는 세상’, 관현악 편곡으로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재구성한 노래곡 ‘쑥대머리, 상모’, 휘모리장단과 태평소 능게가락의 합주곡 ‘축제’ 공연으로 신명나는 무대를 만든다.
정월대보름인 8일에는 ‘붉은 달 그림자’을 주제로 공연한다. 공연마루를 찾은 시민들에게 신년새해 무탈하기를 기원하는 축원 덕담으로 앞굿과 ‘비나리’ 무대를 선사한다.
신명나는 리듬의 합주곡 ‘신뱃놀이’, 아쟁과 생황이 피아노와 어우러지는 3중주곡 ‘황월(黃月)’ 베이스기타, 태평소, 사물 등이 만나 흥겹게 열두달 액을 막는다는 창작 노래곡 ‘액맥이 타령’을 국악인 이은비가 노래한다.
특히 2월 광주국악상설공연에는 젊은 국악인들로 구성된 창작그룹 5개 팀이 참여해 젊고 신선한 공연을 잇따라 선보인다. 5개 팀은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존회 광주호남지부(4일), 루트머지(5일), 예락(11일), 판소리예술단 소리화(18일), 올라(27일) 등으로, 2월 한 달 간 순차적으로 공연을 선보인 후 평가를 거쳐 향후 광주국악상설공연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전통국악, 창작국악, 우리춤, 사물놀이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매일 오후 5시(일, 월 휴관) 치평동 광주공연마루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전석 무료 관람이며,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gjart.gwangju.go.kr) 또는 전화 (062-613-8372, 837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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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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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인도공화국의 날’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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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 30일부터 이틀 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제71회 인도공화국의 날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인도공화국의 날은 인도 헌법이 발포(1950년1월26일)되고 공화국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주한인도대사관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협조해준 것이 인연이 돼 올해 행사는 광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
인도공화국의 날 행사는 30일 문화공연에 이어 31일에는 비즈니스 환경 세미나, 리셉션 등이 열렸다. 특히 리셉션은 스리프리아 랑가나탄(sripriya Ranganathan) 주한인도대사,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행사 및 만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제71주년 인도공화국의 날을 축하하며, 세계 4대 문명 발상지이며 지금은 눈부신 경제성장을 하고 있는 인도와 진정한 전략적 동반자로서 깊이 있고 폭넓은 교류 확대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가 세계4위 수준의 자동차생산국이자 IT 강국인 인도와 함께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2년 전 양국 정상이 사람(people), 번영(Prosperity), 평화(Peace)를 기반으로 한 ‘3P플러스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것을 거론하며 “한국은 인도와의 관계 확대 뿐 아니라 공동의 가치와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는 리프리아 랑가나탄(sripriya Ranganathan) 주한인도대사,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사친 사푸레(Sachin Satpute)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비롯한 광주·전남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 비즈니스 환경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주한인도대사관의 인도 비즈니스 환경 발표를 시작으로 인도 푸네지역에 공장을 준공한 자동차 부품제조회사인 오토젠의 조홍신 부회장과 2019년도에 진출한 인도화장품 인증 대행업체인 하우스부띠끄의 심형석 대표가 인도 진출경험과 인도 화장품 시장에 대해 발표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더불어 광주시는 행사장에 광주 투자유치 홍보관을 설치해 광주지역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기업 상담 등을 통해 인도의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한편, 광주시는 신흥시장으로 떠오른 인도를 대상으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기업 10곳이 현지에서 총 8건 413만달러의 수출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도 3월8일부터 15일까지 인도시장개척단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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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