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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총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방문 모든 외국인의 입국 금지, 제주 무사증입국제도 일시 중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대응 강도를 높임에 따라 목포시도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종식 시장도 3일 15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종합 대응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다 더 강도 높은 차단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시는 현재 광주‧전남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달 23일부터 시 보건소와 주요 병원 6개소(한국‧기독‧중앙‧세안종합‧전남중앙‧시의료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 방문객 확인을 위한 의료기관 출입문 단일화, 중국어‧영어 안내문 비치, 의료기관‧약국‧숙박시설에 통역 서비스 제공 등 비상방역체계 구축‧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목포역, 여객선터미널,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수시로 방역하고 있으며, 지역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마스크 및 손 세정제를 배포했다. 특히, 가짜뉴스 차단을 위해 언론과 SNS 등을 통해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 많은 곳이나 의료기관 방문 자제, 철저한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목포시 보건소(☎061-277-4000)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월 3일 15시를 기준으로 목포 지역 내 선별진료소 방문자는 39명이며, 조사가 필요한 유증상자는 없다. (확진환자 0명, 능동감시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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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광주광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총력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청정 광주를 지키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광주시는 3일 이용섭 시장의 긴급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경제관련 대책회의, 언론 일일브리핑,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등 현장 점검, 중국 유학생 관련 대책회의, 문화분야 대책회의 등을 잇따라 열어 분야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대책을 강구했다. 먼저 이용섭 시장은 이날 오전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해 재난대책지원본부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각 분야별 대책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중국인 유학생 대책, 경제분야 대책, 문화분야 대책 등의 강구와 함께 광주송정역, 광천동고속버스터미널, 광주공항 등 광주의 주요 관문에 열감지기를 설치·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다수의 시민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할 것 등을 당부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정광주를 지키는데 모든 행정력과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하라”고 거듭 지시했다. 이용섭 시장, 현장점검 조선대병원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동구보건소 등 방문 현장 대응체계, 운영 절차 등 보고받고 관계자들 격려 “지역감염 막는 최전선에서 철저히 대응해 달라” 당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일 오후 조선대학교병원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과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현장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선별진료소의 현장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지역감염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광주시에는 12개소의 선별진료소와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2곳(12병상)의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운영 중이다. ※ 선별진료소 :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서광병원, 광주기독병원, 첨단종합병원, 광주일곡병원, KS병원, 동구보건소, 서구보건소, 남구보건소, 북구보건소, 광산구보건소 이 시장은 먼저 조선대병원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주출입구의 통제 상황을 확인하고 음압병동, 응급실 등을 둘러봤다. 또, 정종훈 조선대병원장, 윤나라 조선대병원 감염관리실장으로부터 환자 선별 기준과 대응조치, 선별진료소 운영 절차, 현장 대응체계 등을 보고받고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이 시장은 동구보건소를 방문해 상담, 발열체크, ITS확인, 보건교육 등 운영사항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 지역에 운영되고 있는 12개소의 선별진료소와 12개의 국가지정격리병상은 지역감염을 막는 최전선이다”며 “청정 광주를 지키기 위해 관계자들이 대응을 철저히 해주길 바라며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인 유학생 대책회의 관내 18개 대학교 관계자들 참석해 대책 모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정보공유·대응 사항 논의 3월 개강 맞춰 입국하는 유학생 대책 집중 토의 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내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중국 유학생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관내 18개 대학 학생처장 등이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정보 공유, 효율적 대응을 위한 협조 및 지원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중국인 유학생들이 3월 개강에 맞춰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또, 대학별 중국 유학생 관리 방안, 안정적 학사운영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 입국을 대비해 개강연기 권고를 검토하고 있다. 더불어 중국에서 입국이 어려운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는 등 학사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출입국관리소, 교육청, 대학 등과 소회의원을 구성,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유학생 관리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각 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전파해 대학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기로 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학교에서 접촉자 및 유증상자 발견 시 매뉴얼에 따라 철저히 대응하기 바란다”며 “학생들의 안전과 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고 학생들이 피해가 없도록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경제분야 대책회의 자치구 및 광주상의,무역협회 등 지역 경제관련 유관기관 참여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 4대 분야 피해상황 파악…지원방안 마련 ‘경제대책 상황실’ 설치, 기업애로 해소, 불법 가격인상 중점 단속 광주광역시는 3일 오전 자치구, 지역 경제관련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경제분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시 본청과 자치구 경제관련 부서를 비롯해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전남KOTRA, 한국무역협회광주전남본부, 광주소상공인연합회, 광주관광협회 등 지역 경제관련 유관기관 단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감염병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시, 자치구와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소상공인, 숙박·음식업, 수출기업 등의 피해상황과 어려움, 관광객 감소 등 지역 경제상황을 모니터링하여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와 함께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역관광, 지역수출, 지역경제애로 등 4대 분야에 대한 피해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해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시는 지역경제 동향 및 피해상황 파악, 상시 모니터링을 위해 ‘코로나바이러스 경제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을 상황실장으로 하고, 상황반은 ▲소상공인 ▲수출기업지원 ▲관광축제 ▲물가단속 등 4개 분야로 구성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경제대책 상황실 : 시 일자리정책관 613-3574 특히, 마스크, 손소독제 등 관련용품을 중심으로 불법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의 집중적인 단속을 위해 유관기관(공정위, 국세청, 식약처 등)과 합동으로 의약외품 불공정행위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불공정행위 적발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예정이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현 상황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 방지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민생경제 위축이 최소화 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는데 유관기관들이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지역경제관련 유관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조체계를 유지해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관광·체육분야 대책회의 30여개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 참여해 대책 모색 대규모 행사 자제, 불가피시 소독제 비치 등 소독 강화 의심환자 발생 대비해 개별 격리공간 확보 방안도 논의 광주광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 3일 오후 문화예술관광체육분야 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문화재단 등을 비롯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의 30여개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시는 회의를 통해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행사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시와 보건소 및 의료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주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부득히 행사를 개최할 경우에는 다중이용시설 내 체온계와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소독을 강화토록 했다. 또,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해 인근 보건소나 병원과 연계해 개별 격리공간을 확보토록 하는 등 단계별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는 다중이 모이는 행사 및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돼 있는 분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선제적인 대응이 되도록 각 기관단체에서도 감염병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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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담양교육지원청, 2020년 담양마을학교 10곳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21일~22일, 2020년 담양마을학교 공모 심사를 통해 10곳의 마을학교를 선정하여 운영하게 됐다. 담양교육지원청에서는 2018년 마을학교 7곳에 이어 2019년 마을학교 12개곳의 운영으로 ‘마을교육공동체가 학교를 품고, 교육이 다시 지역을 살리는 담양만의 특색 있는 마을학교’ 정착과 활성화에 지속 노력해 왔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 참여하는 운영자(활동가)들이 함께 마을교육공동체의 철학을 나누고 ▲담양교육청의 교육 비전 ▲2020년 담양마을학교 운영 방향 및 회계 처리 ▲학교와 마을의 공동체 회복 모색 ▲마을교육공동체 관계 형성 등 소통의 시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삶과 역량에 영향을 주는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자(활동가)로서의 자부심을 갖는 시간이었다. 특히, 2020년 마을과 함께 앎과 삶이 연계되는 마을학교 내실화를 위하여 교사-학부모-지역민을 대상으로 마을학교 운영 사전 설명회를 가졌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마을학교를 발굴 선정하기 위해 현장 방문으로 마을학교의 실태를 파악하고, 마을학교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마을교육공동체 내실화를 위하여 “예산을 지원해 준 담양군청(최형식 군수)에 감사드리며, 마을의 교육기능 회복과 학교교육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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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장성공공도서관, 2월 갤러리 뜨락 작품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병성)은 2월 한 달 동안 도서관 갤러리 ‘뜨락’에서 ‘쉼표 하나’라는 주제로 노여정 작가와 제자들의 단체전을 개최한다. 노여정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였고 지금까지 어깨 창립전, 선묵회 정기전, 독일 괴테연구소 문화원 초대전, 한중 미술문화 교류전, 광주청년작가전 등 다양한 초대 및 단체전에 참여했다. 또한, 무등미술대전 입·특선, 전라남도 미술대전 입선 등과 함께 아동미술교육협회와 한국예능미술협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와 다양한 연령대의 제자들이 한국화, 수채화, 세밀화, 정밀묘사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표현해낸 그림 30여 점을 비롯해 공동으로 제작한 공예작품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그림 속 파란색은 바다와 하늘의 모호함을 표현했으며, 작품을 바라보는 이에 따라 하늘이나 바다로 자유로운 해석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자유와 높은 이상을 종이비행기로 나타냈다”면서 “내 삶의 ‘쉼표 하나’를 느끼며 마음속 깊숙이 잠들어있는 감성을 깨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초대전은 학생들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는 만큼 아이들과 함께 와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우리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의 감동을 한껏 향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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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광양교육지원청, 직장내 장애인식개선 직장교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2월 3일(월)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갖고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사이영협동조합 강세웅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직장교육에서는 전달식 강의 위주에서 벗어나 ▲ 자음과 모음의 수어 배워보기 ▲ 점자 쓰기 및 읽기 방법 ▲ 백내장, 약시 등 시각장애 안경 써보기 등의 간접체험 ▲ 장애인 관련 법령 이해하기를 통해 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직장교육에 참석한 주무관은“직접 수어를 배워보고, 점자를 써보는 시간이 매우 흥미롭고 새로운 체험이 되었다.”고 말하며 “평소 장애우는 배려해야 하는 대상이라고 느끼면서도 비장애인 입장에서만 바라보았는데, 장애인의 입장에서 배려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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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순천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허석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총괄반을 비롯한 7개 실무반으로 구성되어 현장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된다. 상황총괄반은 안전총괄과와 보건소, 다중이용시설 관리반은 지역경제과와 관광과, 취약계층 관리반은 노인장애인과,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과, 외국인 근로자 관리반은 투자일자리과, 교육기관 및 유학생 관리반은 평생교육과, 재난대응 홍보반은 홍보실, 자원봉사 지원 및 관리반은 자치혁신과로 각각 구성되었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허석 순천시장은 관내 선별진료소(성가롤로병원, 순천의료원, 순천시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전염병 예방 대응 체계에 대한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인들을 격려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시내 주요지역에 현수막 설치 및 24개 읍면동에 예방수칙을 위한 홍보용 배너를 제작하여 일괄 설치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으로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한 손씻기를 철저히 하며, 중국을 다녀온 후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히 순천시 보건소(061-749-6680)로 신고하여 주기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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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광주광역시 “취업희망 여성, 취업입문스쿨 참여하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구직자의 근로의욕 고취와 구직능력 향상을 위해 취업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프로그램 ‘취업입문스쿨’을 운영한다.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인 ‘취업입문스쿨’은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예정인 여성의 심리적 의지를 고취시키고 일자리 진입을 위한 경력 설계 및 취업준비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17일부터 11월20일까지 총 18기, 2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매월 2회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주5회) 전문 직업상담사와 함께 20명 내외 소그룹 집단상담 형식으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각 기수 참여자는 ▲직업선호도 검사 ▲1 대 1 맞춤형 직업 진로상담 ▲이력서 자기소개서 클리닉 ▲모의 면접 ▲직장인의 의사소통법 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집단상담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개인 취업 지원을 위해 취업지원 서비스, 새일여성인터십과 직업훈련 연계, 이력서사진 무료촬영, 수료증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참여자의 역량강화 도모를 위한 ‘정기만남의 날’과 기업체를 방문해 근무환경을 체험하고 구인업체 연계로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기업체 탐방의 날’ 등도 운영한다. 취업입문스쿨 참여 희망자는 11월까지 방문 또는 전화(062-613-7964, 7998)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취업입문스쿨을 통해 경력단절·미취업 여성들의 취업 성공으로 일하는 여성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취업 동행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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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광주광역시 광산구,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광산ON’ 개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이 3일 구청에서 주민과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광산ON(온)’ 앱(APP) 활성화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산ON은 광산구 시민소통 채널 중 하나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구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정책 제안 등으로 구정에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는 앱 안에서 20일 동안 공감 50표 이상을 받으면, 30일간 다른 시민들과 공유·검토하는 논의단계를 거쳐 광산구 관련 부서로 보내진다. 이 과정을 거친 아이디어가 비 예산 사업일 경우는 즉시, 예산사업일 경우는 예산 확보 후 실행된다. 앱은 정책제안 이외에도 공동체방 개설로 자유로운 대화와 자료 공유를 할 수 있는 ‘소통광장’, 주민총회 등 각종 회의의 현장투표가 가능한 ‘주민투표’, 나누고 싶은 물품과 장소 등 정보를 등록하는 ‘공유마당’도 탑재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찾아가는 순회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며 “광산ON의 운영으로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시민중심 민관 협치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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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장성군 목재 펠릿 보일러 ‧ 난방기 지원사업 확대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3일, 올해 친환경 목재 펠릿 보일러와 난방기(난로)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작년까지는 주택에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주택용은 물론 임업 ‧ 농업 ‧ 상업 ‧ 주민편의용 난방기도 지원하기로 했다. 목재 펠릿은 톱밥이나 폐목재 등 목재 부산물을 작은 알갱이 형태로 가공한 연료다.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 연료로 각광받고 있다. 장성군은 산림청 보급대상으로 등록된 목재 펠릿 보일러 제품에 한해 구입 비용(400만 원)의 70%인 280만 원을 보조해준다. 또 난방기(난로)는 단체 표준(SPS-KFIC-A-001-2082) 표시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해 보조금 105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설치 대상지의 읍 ‧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장성군에 실 거주 중인 주민으로 1세대 당 1대만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지원대상이 확대되어 친환경 목재 펠릿 보일러와 난방기가 필요한 주민들을 폭넓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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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장성군 ‘인허가 대행 서비스’ 군민 호평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 진원면 주민 이모 씨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농막을 설치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 군청 민원봉사과 개발민원 부서를 찾았다. 민원을 접수한 담당 공무원은 곧바로 이 씨와 함께 현지를 확인했다. 담당 공무원은 이어서 서류 작성과 날인까지 직접 처리해 인허가 신청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장성군이 올해부터 추진 중인 ‘인허가 대행 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대행 서비스를 받은 이 씨는 “서류 작성 등 어려운 절차를 담당 공무원이 대신해주니 한결 수월했다”고 말했다. 인허가 대행 서비스는 지역 농업인이 필요에 따라 소규모 농업용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절차를 대행하는 제도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시행 한 달여 만인 현재 10여 건의 민원이 인허가 대행 서비스를 통해 접수 ‧ 처리됐다. 민원인이 규모 20㎡ 미만의 농업용 시설(농막, 저온저장고 등)을 설치하고자 할 때 장성군은 ▲담당직원 동행 현지 확인 ▲민원인 요청 시 신청서류 작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인이 요청한 토지형질 변경이나 토지분할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보다 많은 혜택이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타 보조사업과의 연계 가능 여부도 확인해준다. 단 측량이나 예산내역서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비스가 불가하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농업시설 설치에 관한 인허가 복합민원을 대행해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며 “2020년 새롭게 시행하는 인허가 대행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인 편익시책들을 지속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장회의를 통해 인허가 대행 서비스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개발행위허가에 관한 신청서를 매뉴얼화(化) 하고, 관련 부서 및 읍면에 신청서 견본과 작성요령을 배부할 예정이다. 인허가 대행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장성군청 민원봉사과 개발민원 담당(061-390-7248~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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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학벌없는 사회, 유아대상 학원(영어유치원) 운영을 전면 금지하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유아 부모 커뮤니티, 학원 상담, 현장 모니터링, 각종 제보 등을 통해 실태를 확인한 결과, 광주광역시 관내 일부 학원에서 편법으로 반일제 이상 유아대상 교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반일제 교습 이상 유아대상 학원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른바 영어유치원으로 불리는데, 특권교육의 출발점으로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과 장시간 학습부담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영어유치원에서 사립초교 진학으로 이어지는 특권 교육 트랙은 점점 더 공고해져 가고 있다. - 그럼에도 영어유치원은 관련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며 고소득층을 주 대상으로 성행하고 있는데,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제대로 된 현황 파악도 하지 않은 채 뒷짐만 지고 있어, 학벌없는사회는 아래와 같이 실태파악에 이르게 됐다.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 광주시 관내 영어유치원의 월 수업료(5세 기준)는 적게는 60여만 원 많게는 90만원에 이르고, 정규수업 이후(14:30 ~)에 이루어지는 방과후과정비 및 특별활동비 등을 포함하면 교습비가 적게는 100여만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 연령(6~7세) 일수록 비용이 추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일부 영어유치원은 조례상 교습비 공개 원칙에도 불구하고 전화상담 시 교습비를 비공개하여 제대로 된 파악은 안 되었지만, 대다수 영어유치원의 정원이 포화상태인 것으로 보았을 때 이들 유치원의 시장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 대다수 영어유치원은 9:30부터 14:30까지 일반 유치원 보다 1시간 가량 길게 정규수업을 진행하며, 원어민교사 등을 배치하여 영어 등 특정언어를 통해 각종 수업이 이루어지는데, 자유놀이 시간을 보장해주지 않는 등 유아들의 휴식권을 침해하고 있다. - 또한, 대부분 영어로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유아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지 않은 채 방과후과정 및 특별활동을 이어갔고, 일부 영어유치원의 경우 인근 학원 패키지 상품을 운영하는 등 어린 나이의 유아임에도 장시간 학습으로 인해 건강한 성장을 저해할 가능성이 높다. (문어발식 확장 운영) 상당수 영어유치원이 소재한 건물에 일반유치원(어린이집) 및 학원을 두어 간접적으로 운영하거나 인근부지에서 학원 등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12곳의 영어유치원 중 9곳이 그러한 실태를 보여주고 있다. - 같은 주소지를 두면서, 어떤 원아는 값비싼 영어유치원으로 어떤 유아는 저렴한 사립유치원으로 등원하는 등 사회적 양극화현상을 현실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일반유치원장의 겸직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보았을 때 원장이 직원이나 타인의 명의를 빌리는 방법(바지사장) 등으로 운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알선 및 부당이득 행위) 그 밖의 일부 영어유치원은 유아 모집을 유도한다는 명목으로 같은 법인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입학을 안내하거나, 원장이 운영하는 학원에 방과후과정 및 특별활동을 안내하는 등 알선행위도 존재했다. - 영어유치원의 방식으로 운영되지 아니지만, 일반유치원(어린이집) 4곳의 경우 건물 내에 여러 학원들을 모집 및 직간접 운영하여 유아들의 방과 후 학원수업을 유도하는 등 영어유치원보다 교습비 등 지출비용을 늘려 부당이득 행위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소재지도 확인됐다. (사회적 양극화 심화) 광주시 영어유치원 12곳 중 무려 8곳이 수완지구 및 인근에 집중되어 있는 등 신도심 중심으로 영어유치원이 성행하고 있어, 이러한 사교육 과열지구 현상이 적지 않은 집값 상승이나 초·중·고교 등 학교서열화를 발생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 이처럼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영어유치원이 증가하는 추세는 특정 지역과 고소득 계층만 모아서 분리교육이 진행되는 양상으로 볼 수 있으며, 교육 불평등 및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도 볼 수 있다. (아니한 행정지도) 이러한 문제가 많은 영어유치원은 학원으로 등록되어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기 때문에, 교습시간이나 지출비용,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상의 제재를 거의 받지 않으며 관련 법망을 교묘히 피해오며 지금처럼 규모를 성장해왔다. - 하지만 광주시교육청은 과도한 영어교육과 사교육을 유발하는 영어유치원의 편법 운영 실태를 인지하고도 이들을 내버려 두기에 급급했다. 교육청이 유치원 명칭사용에 대한 위반 등의 명목으로 점검은 나갔지만 근본적인 영어유치원 운영(유아기의 학원운영시간, 교습비 등)에 대한 제재를 하지 않았다. 교육의 시작부터가 달라지면서 교육격차,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등 교육당국은 영어유치원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처한 점에 대해 반성하며, 지금이라도 영어유치원 전수조사 등을 통해 제대로 된 실태파악 및 피해구제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 또한, 유아들의 건강권과 사교육비 지출 억제를 위해 광주학원운영시간 조례 개정을 통해 유아대상 학원의 교습비 상한선을 마련하고, 유아대상 학원의 운영시간을 현행(05:00~22:00)에서 대폭 줄이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마련하여 사실상 영어유치원 운영을 금지시켜야 할 것이다. *.영어유치원이란 이름을 쓰는 모든 기관은 유아교육법상의 유치원이 아니라, 학원법의 적용을 받는 학원이다. 유치원이 아닌 기관이 유치원 또는 유사한 명칭을 쓸 경우 단속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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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목포시-목포지역자활센터,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서비스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월부터 목포에서는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스스로 세탁하기가 어려운 거동불편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빨래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서비스’가 본격 시행된다. 목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수영)는 지난 31일(금) 목포시와 연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서비스 차량 제막식 및 빨래시연회를 가졌다. 드럼 세탁기 21kg 2대, 건조기 16kg 1대를 탑재해 1.2톤 규모로 제작된 이동빨래방 차량은 사회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목포지역자활센터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노동일 회장)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보조금 지원없이 전액 기탁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정성의 마음을 모아준 기탁자는 IBK기업은행 목포지점, 미르텍(김영구 대표이사), 성민건설(정국헌 대표이사), 한마음약국(고삼수 대표), 목포중앙병원(이승택 대표), 아동원 선리교회(오승주 목사), 에메랄드 퀸(곽사동 대표), 장남감할인마트(김남수 대표), 한토건설(황정운 대표), 혜인여고 8회동창회, 중흥토건(나성윤 현장소장) 등이다. 이동빨래방 차량은 동네곳곳을 순회하며 세탁물 수거·세탁·건조·배달까지 찾아가는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민들레사업단 홀몸어르신 안부살피기, 집안 청소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날 세탁시연에 참여한 홀몸어르신 이모(남, 72세)씨는 고령으로 “몸이 불편해 대형빨래를 혼자서하기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이동빨래방 덕분에 뽀송뽀송한 이불을 덮고 잘 수가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힘을 보태 주신 기탁자에게 감사드리며,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서비스가 우리 이웃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 구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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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광주광역시 남구, 3월까지 ‘신종 코로나 차단’ 시내버스‧기차역 살균 소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국내 확진 환자 증가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내 시내버스 회차지 3곳과 효천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이곳에 휴대용 방역장비 및 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따뜻한 기온이 이어짐에 따라 모기 등 곤충매개에 의한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16개동 방역 취약지역 497개소에 대한 해빙기 방역도 병행하기로 했다. 남구는 우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송암동 2곳 및 덕남동 1곳에 마련된 시내버스 회차지 3곳과 효천역에서 방역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내버스 운전자 대기실과 화장실, 효천역 대합실 등을 살균 소독하고, 시내버스 운전자 및 시내버스 방역 업체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시내버스 내부의 손잡이와 기둥 등을 자체 소독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또, 시내버스 회차지 3곳과 효천역에 각각 휴대용 방역장비 2대를 비롯해 손 소독제 등 각종 용품을 지원해 자체적으로 방역작업이 주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해빙기 방역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남구는 방역 기동반을 투입해 경로당 236곳을 살균 소독하고, 사회복지시설 22개소 및 공중 목욕탕 39개소, 공동주택 132개소, 공원 등 취약지역 68개소 등 총 49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에 나서고 있다. 이달부터 해빙기 방역활동에 나서게 된 이유는 겨울철에서 봄철로 이어지는 해빙 기간이 해충의 저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시기로, 해빙기 조기 방역을 통해 모기 유충 한 마리를 없앨 경우 성충 500마리를 제거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방역과 관련한 민원 발생시 즉각적인 조치를 위해 방역 콜센터를 연중 운영해 관내 주민들의 신종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신종 감염병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개인 위생과 보건교육 등이 필요하며,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중국을 다녀오거나 확진자와 접촉시에는 즉시 질병관리본부 1339 및 보건소에 신고해 주길 부탁드린다”며 “주민 불편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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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광주광역시, ‘1월의 공무원’에 신영환 주무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1월의 공무원’으로 5·18선양과 신영환 주무관을 선정하고 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 신 주무관은 국정과제, 시 현안업무 담당자로서 10년 간 끌어온 옛 광주교도소 부지 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사업의 국가사업 추진을 확정하고,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광주 유치 확정 등 민선7기 공약 2건을 달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광주시는 2010년부터 법무부 소유 광주교도소 부지를 국가에서 민주인권 기념파크로 조성해줄 것을 건의했으나 정부는 국유지를 유상양여 후 시에서 자체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국가사업 추진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신 주무관은 시 숙원사업을 민선7기에는 마침표를 찍겠다는 각오로 정부 설득논리를 다양하게 개발하고 수십 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5·18사적지라는 광주시의 특성을 강조하고 정부를 적극 설득했다. 그 결과 사적지 보존 공간 확보는 물론 원형복원이 포함된 내용으로 지난해 12월11일 경제부총리 주재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국비 1155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는 발표를 이끌어 냈다. 이에 따라 광주시 자체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유지 매입비와 공사비로 들어가야 했던 예산 약 1000억원과 민주인권 기념파크가 조성된 이후 매년 관리 인력과 운영비로 들어갈 12억원을 절감하게 됐다. 또 5·18, 부마항쟁, 여순사건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치유와 사회성 회복을 위한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유치에 서울, 부산 등 5개 도시가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광주가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의 최적합지라는 점을 적극 설명해 2019년 4월 청와대, 행안부, 보훈처, 국방부, 광주시 등 5개 관계기관 회의에서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광주 유치를 결정하는 성과를 일궜다. 더불어 국정과제에 포함된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가 건립되려면 법 제정과 건축공사 등 약 4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더 이상 국가가 국가폭력 피해자를 방치하지 않도록 광주트라우마센터를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로 확대·운영하는 결정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시비로만 운영해오던 광주트라우마센터는 2020년부터 국비 6억2000만원을 신규 지원 받아 4년 동안 국비 25억원을 확보, 시비 16억원을 절감했다. 신 주무관은 “10년 간 끌어온 숙원사업인 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 사업을 국가사업에 반영해 시비를 크게 절감하고, 광주에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가 들어서면서 광주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는데 조금이나마 역할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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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광주광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수준 대폭 강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수준의 대폭 강화를 지시했다. 이용섭 시장은 3일 오전 당초 예정됐던 다수의 공무원과 시민이 참석하는 2월 중 정례조회를 취소하고, 대신 간부회의를 열어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정광주를 지키는데 모든 행정력과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했다. 먼저 이 시장은 “지난달 29일부터 가동 중인 재난대책지원본부를 시장이 본부장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라”며 “대책본부는 매일 1회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을 긴급 재난문자로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려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 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광주에 중국 유학생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2605명에 이르고 있는데 춘절을 보내고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 대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역대학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오늘 중 바로 개최해 중국 유학생의 개학시기를 늦추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유입을 차단하고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우리 지역에 운영되고 있는 12개소의 선별진료소와 12개의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라”면서 “오늘 중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광주의 관문인 광주송정역과 광천고속버스터미널, 광주공항 등에 열감지기를 설치·운영하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조속히 협력하고, 시급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수가 모이는 시와 자치구 행사나 공공시설 대관 등도 최대한 연기 또는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 시장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와 상담해주기 바란다”면서 “청정광주를 지키는데 시민들의 협조가 필수인 만큼 ①다중집합행사 참가 안하기, ②마스크 착용하기, ③손 씻기, ④악수 안하기, ⑤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⑥중국여행 안하기 ⑦가짜뉴스 유포안하기 등 7대 감염예방 수칙을 시민들이 생활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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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원 2,893명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3월1일자 교육공무원 2,89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3일 단행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초․중․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187명(유치원 12명, 초등 69명, 중등 106명), 교사 2,706명(유치원 68명, 초등 1,314명, 중등 1,32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혁신교육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교육지원 시스템 구축에 맞춰 진행됐다. 교육협치와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소통과 협력 중심 역량을 감안한 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학교폭력 심의 업무의 교육지원청 이관 및 고교 학점제 도입에 따른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관련 업무 담당 전문직을 확대 배치하여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배움 중심의 수업, 맞춤형 책임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국장에 풍부한 학교 경영 경험을 갖춘 광주제일고 교장 이승오 임명했다. 지역사회와 다양하게 협력하는 교육 협치와 광주다운 교육 등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국장은 이강수 본청 초등교육과장을 임명했다.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공모를 통해 김철호 조봉초 교장을 임명했고, 창의융합예술원장에 양정기 본청 교육국장, 학생교육원장에 유양식 본청 정책기획과 장학관,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채미숙 본청 유아특수교육과 장학관, 본청 초등교육과장은 김수강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강영 교육연구정보원 부장을 임명했다. 광주시교육청 양정기 교육국장은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정책 등이 안정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특히 혁신교육 정책이 일관성 있게 추진되고, 각 기관들이 권한과 책임을 갖고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도록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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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광주광역시 서구,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 모집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키움통장Ⅰ·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일을 통해 수급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및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청년,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기준 중위소득 40%이하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면 가입이 가능하며, 매월 10만원 적립시 소득에 따라 근로소득 장려금을 차등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최근 1개월 이상 연속 및 월 12일 이상 자활근로사업단에 참여하고 있으면 가능하다. 본인이 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선택 적립할 경우 본인저축액의 1:1매칭 지원해 주는 내일근로장려금과 사업유형에 따라 내일키움장려금 및 내일키움통장 수익금을 지원해 준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원 중 만 15세 이상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본인 적립 금액 없이 지속적으로 근로 · 사업소득이 발생할 경우 근로 · 사업소득 공제액 10만원과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신규가입자 접수는 2월 3일부터 2월 19일 까지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하다. 이후 가입 신청은 매월초 접수하며, 희망키움통장Ⅱ는 5월, 8월, 10월에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 구청 관계자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을 통해 일정 소득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는 생계 및 의료급여수급자 분들이 근로 의욕을 불러 일으켜 수급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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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광양공공도서관, 지역 예술인 작품 전시공간 제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공공도서관(관장 김형구)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작품 전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희양갤러리’ 이용 신청을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받는다. ‘희양갤러리’는 광양공공도서관 1층에 위치한 전시실로 서양화, 사진 등의 전시 작품을 자유롭게 관람하는 공간이며 1개월 이내의 비상업적인 전시만 가능하다. ‘희양갤러리’를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 예술인은 도서관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광양공공도서관은 2016년부터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전시로 이용자들에게 예술작품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작품 감상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 등 호응이 좋은 전시회를 운영해왔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지역 예술인들과 지역민의 문화적 연결 창구가 되길 바라며,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061)797-53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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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곡성교육지원청, 화해·조정 전문가 18명 배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이 1월 29일(수) ~ 31일(금) 3일 간 18명을 대상으로 화해·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등 학생 간 갈등을 화해·조정할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했고 연수 대상자는 곡석교육지원청 주관 2019년 화해·조정 기본 연수 및 심화연수를 모두 이수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관계 법률 및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이해, 회복적 서클 운영, 화해·조정 실습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및 화해·조정 역량을 강화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해 9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학교의 장의 자체해결’과정에서 이번 연수생들의 화해․조정 역할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성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배출된 화해·조정 전문가들이 학생 간 관계회복으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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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완도군. 완도고 졸업생 명문대 최다 합격 ‘쾌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올해 대학입시 결과 완도고등학교 졸업생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KAIST 등 명문대에 최다 합격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2020년 완도고 졸업생 김지민(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합격), 최시은(고려대, 이화여대, 중앙대 합격), 최찬영(KAIST, 고려대, 성균관대, UNIST, DGIST 합격) 학생이다. 세 명의 학생은 최종적으로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김지민), 고려대 심리학과(최시은), KAIST(최찬영)로 진학을 결정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1월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명문대 합격생과 부모님과의 면담을 통해 대학 입시 준비 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하며 완도군 미래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재)장보고장학회(이사장 완도군수 신우철)를 통해 향후 4년간 등록금을 지원받는다. 이와 같은 성과는 지역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재)장보고장학회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지역 거점고 육성 지원 사업과 23개의 각종 장학사업의 값진 결과로 장학회 설립 이래 최다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화제의 주인공들도 완도고 재학 기간 3년간 (재)장보고장학회에서 운영하는 청해진 고교강좌(국‧영‧수‧탐구 내신관리 등)를 수강하며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수능 최저등급 커트라인과 고교 생활기록부 관리, 심리검사·진로상담 등에 도움을 받았다. 또한 관내 초·중·고생 및 완도고 출신 대학생에게는 고교 신입 장학금(관내 고교 입학생), 대학 신입생 장학금(관내 고교출신 대학 신입생),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성적우수 및 저소득), 다자녀 가정 학생 장학금, 장보고행복 장학금(다문화, 소외계층)이 선발을 통해 지원되며 명문대 진학 시(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KAIST, 포항공대, 의과대학) 전 학년 등록금이 지원된다. 한편 올해 완도군 5개 고교 졸업생 243명 중 수도권 주요 대학 34명, 주요 국립대 73명 등 총 107명이 주요 대학에 합격하였으며, 관내 중학교 최상위권 학생들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이 점차 높아지며 학생부종합전형 입시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지역 거점고등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달라진 인식과 믿음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군에서는 올해 도서지역까지 권역별로 찾아가는 「완도군 교육사업 및 진학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입시 전문가의 진로·진학 설명과 함께 교육지원 사업 안내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진로‧진학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장보고장학회는 2007년 5월 설립되어 2020년 1월 말 현재 158억 8천만 원의 기탁금을 조성하였으며, 금년 22억 3천만 원의 장학 사업비를 투자하여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도서 고교 조식·석식비 지원, 전남완도혁신교육지구 운영 지원, 도서지역 학생 통학 편의 지원, 초중고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등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6종류의 장학금 지급과 17종의 지역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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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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