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5(금)

전체기사보기

  • 전남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전방위 비상대책 마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800여 명의 중국 유학생이 재학 중인 전남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 비상대책 시행에 들어갔다. 전남대는 28일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중국 방문에서 돌아온 교직원과 학생들, 특히 춘절을 지내고 돌아올 중국인 유학생들을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할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대상자 전원에게 자가격리를 권유하고, 마스크와 손세정제, 비접촉식 체온계를 제공하며, 병원 진단 등 필요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특히 생활관 거주학생들에게는 격리된 공간을 마련해 바이러스 잠복기 동안 별도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전남대는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광주캠퍼스와 여수캠퍼스에 각각 설치하고, 우선적으로 보호 대상자를 파악하기 위해 이메일, 단체카톡방, 지도교수 연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최근 중국을 방문했거나, 체류하고 돌아온 교수, 학생, 직원, 연구원 등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1월 29일 실시되는 대학원졸업 종합시험에 응시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는 2월 중 1차 추가시험 기회를 제공하고 필요하면 응시기회를 추가하기로 하는 등 감염병 확산방지 대책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했다. 특히, 다음달 중국에 파견예정인 30명의 전남대 재학생 및 중국에서 들어올 78명의 초청학생에 대해서도 초청 및 파견 연기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도 연기하도록 했으며, 국가감염상황이 악화될 경우 졸업식과 입학식도 조정할 방침이다. 정병석 총장은 비상대책회의에서 “국가가 경보를 발령한 만큼 전남대도 비상상태에 돌입하여 감염병 확산 저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광주시 북구, 여수시,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협력하면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안감이나 갈등을 해소하는 종합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에 재적 중인 중국인 유학생은 28일 현재 여수캠퍼스를 포함해 모두 854명이며, 폐렴 발생 추정지인 중국 우한지역 출신은 1명, 후베이성 출신은 6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이들은 현재 미입국 상태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1-28
  • 행복한 국민, 행복한 대한민국을 기대하며....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지난 제20대 국회가 열린 후 KBS에서 ‘행복의 나라 덴마크 정치를 만나다’라는 프로를 통해 2016년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157개국을 대상으로 정부와 기업의 투명성 등을 평가하여 행복지수 1위로 선정한 덴마크의 정치를 소개했다. “무엇이 작은 나라 덴마크를 1등 국가로 만들었을까? 검소하고, 부패가 없고, 평등한 사회를 만든 ‘정치’다. ‘덴마크 정치를 말하다’ 대한민국에 필요한 새 정치가 무언지를 말하고 있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한다. 덴마크의 한 초선의원은 40만원하는 중고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며, 전체의원의 3분의 1정도가 자전거로 출퇴근한다. 그에게 대한민국 국회 주차장 사진을 보여주자 한숨 섞인 웃음을 지으며 “국회의원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는 데는 아주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자전거를 타는 건 서민과 똑같은 삶을 산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의회 법사위원장은 ‘정치의 목표는 정당 소속을 불문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2020. 4. 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이며, 5. 30.부터 제21대 국회가 시작된다. 4년 동안 대한민국 정치는 그전과 얼마나 달라졌나 모두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다. 연일 매스컴을 통해 국민이 보아왔던 것은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당리당략에 휩싸여 민생법안과 예산안 문제를 방치하며, 개인의 사리사욕을 추구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권창출에만 골몰하는 모습이다. 선거일 전날까지는 국민의 성실한 일군이 되겠다고 맹세하고, 당선 후에는 국민이 없는 것처럼 보여지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은 그들을 국회로 보낸 국민들에게 씁쓸한 마음만을 남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며, 모든 권력의 주인이 국민임을 명확히 알고, 국민을 위해서는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걸어갈 수 있는 마음과 결단을 지닌 겸손하고 착한 국회의원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또한번 다가 오고 있다. 특별히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연령 하향으로 인해 18세 유권자들이 처음으로 귀중한 한표를 행사하게 된다. 탈무드는 “인간이 선택해야 할 길은 어떤 길인가? 그것은 자기자신이 보기에도 명예롭고 타인의 눈에도 존경받을 수 있는 길이다”라고 한다. 후보자들은 나라의 미래인 새내기 유권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위정자가 될만한 명예롭고 존경받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선거기간중 페어플레이는 기본이며, 이들이 살아갈 나라·살고싶은 나라 대한민국을 위한 비전과 공약을 제시해야겠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며, 이 법을 만들고 수정하고 폐지하는 이들이 국회의원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정치를 외면할 수 없는 이유이다. 우리의 삶과 정치는 밀접한 관계에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훌륭한 국가는 우연과 행운이 아니라 지혜와 윤리적 결단의 산물이다. 국가가 훌륭해지려면 국정에 참여하는 시민이 훌륭해야 한다. 따라서 시민 각자가 어떻게 해야 스스로가 훌륭해질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한다. 후보자뿐만 아니라 유권자 개개인도 스스로 훌륭해지며, 훌륭한 후보자를 분별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해야겠다. 여전히 유효한 것 같은 혈연·지연·학연 등은 떨쳐버리고, 깨끗한 한표를 행사해야한다. 2020. 4. 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깨끗한 한표로 인해 4년 동안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국회의원과 행복한 나라 대한민국을 기대한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1-28
  • 장성군 “2020년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하세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만 20세 ~ 75세의 여성농업인에게 제공하는 20만 원 상당(자부담 2만 원 포함)의 문화복지 카드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약 50일 간이다. 최종 대상자는 4월 초에 확정되며, 4월 말까지 카드를 발급해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발급된 카드는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의료분야나 사행성 및 유흥업종을 제외한 외식, 미용실, 서점, 스포츠센터 등 일상생활과 관련해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 할 수 있다. 지원규모는 작년(3076명)보다 221명 늘어, 최대 3297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지역농협에서 발급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단 ▲도 내 거주 1년 미만 ▲농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상 ▲타 산업분야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발급대상에서 제외되며, 다른 복지서비스(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공무원 가족 등)를 이미 제공받고 있어도 발급받을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1-28
  • 광주광역시 살레시오여고 '너·나들이' 동아리 미혼모·부가정 후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미혼모·부거점기관인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8일 살레시오여고 사회참여형 동아리 모임 ‘너·나들이’ 학생들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너·나들이 동아리는 살레시오 여고생 8명(2학년 4명, 3학년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9년 5월 레드 페스타 행사에서 미혼모부의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및 향수체험, 에코백 체험 부스를 운영했고 교내에서 동아리 이름이 새겨진 보틀 판매를 통해 1년 동안 수익금(30만원)을 모아 물티슈, 위생용품을 학생들이 직접 구입해 기관에 후원했다. 미혼모·부사업 담당자는 작년 초 물품 후원에 이어 올해도 미혼모(부) 가정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준 학생들에게 감사함과, 홀로 육아를 책임지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미혼모(부) 가정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1-28
  • “2020년 보육정책 이렇게 달라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초저출산과 청년인구유출에 대한 통합·종합적 대책마련을 위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이 2020년에도 확대 추진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3월부터 달라지는 보육정책 및 제도로 기존 어린이집 운용체계가 맞춤반·종일반에서 기본보육·연장보육으로 변경돼 오후 4시까지는 기본보육이 이루어지고 4시 이후에는 연장보육이 이뤄진다. 연장보육은 전담교사가 배치돼 보육교사의 업무경감 등 근무여건이 개선된다. 만 3~5세 대상 누리 보육과정은 놀이·유아중심 및 현장 자율성 확대로 개편 시행되고, 어린이집 아동의 등·하원 부모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출결시스템도 도입한다. 또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기관이 기존 19곳에서 22곳으로 확대 운영되고,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이 올해 하반기부터 토요일까지 확대된다. 시간제보육(월~금) : 6개월~36개월 영유아 / 온라인(임신육아종합포털) 또는 전화신청(1566-9361)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월~금) : 6개월~만 5세 영유아 / 온라인 예약 또는 전화(062-714-3635, 내선 2) 이웃사촌간 품앗이 돌봄을 제공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기존 6곳에서 7곳으로 확대하고, 가정 내 돌봄지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아이돌보미 사례관리 전담인력과 돌보미 감기·독감 예방접종비(1000명)를 새롭게 지원한다.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입원아동에게 간병 등 종합 돌봄을 제공하는 ‘병원아동보호사’를 추가 양성·지원한다. 병원에 입원한 만 12세(08년~20년생) 이하 아동 / (재)광주여성가족재단(1899-5912)에 신청이용시간 : 08시~20시, 1일 1회 최소 4시간~8시간 이와 더불어 광주시는 민간·가정 등 어린이집 이용 부모부담 차액보육료(정부지원보육료와 각 시설별 수납한도액 단가차액) 지원대상을 모든 아동으로 확대하고,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단가를 인상하는 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이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1-28
  • 광주광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체계 강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 재난대책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7일 국내에서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4번째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한 것과 관련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5개 자치구 부구청장, 광주경찰청, 광주시의사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정보 공유, 효율적 대응을 위한 협조 및 지원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광주시는 관내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국내외에서 감염증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시 및 자치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반 운영 ▲1대 1 전담공무원 지정을 통한 접촉자 관리 ▲시 보건환경연구원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자치구 대응 매뉴얼 교육 및 의료기관 대응 강화 안내문 안내 ▲선별의료기관 6곳·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재정비 ▲의료기관 대응 강화 협조 요청 ▲지역사회 확산 대비 접촉자 격리시설 사전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할 경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방역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광주지역 능동감시 중인 대상자는 2명으로, 광주시는 매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회의를 개최하며 국내외 발생 상황을 자치구와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확진자 확대에 따라 대응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시민을 대상으로는 대국민용, 의료인용 맞춤형 포스터 및 예방수칙을 배포하고 긴급재난문자 송출, 예방수칙 안내문자 발송, 전광판을 통한 정보 송출, 시·자치구 홈페이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내사항 게시 등을 추진한다. 자치구도 방역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고 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접촉자 명단 통보 시 매뉴얼에 따른 대처 등을 실시한다. 광주시의사회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 방문 시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환자는 보건소에 신고할 예정이다. 경찰청과 소방안전본부도 확진자가 발생하면 위치추적 등을 협조하고 응급환자 및 검체 이송 등을 지원한다. 이 시장은 “광주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등은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역학조사, 진료병원 지정, 환자검사 진단 등 방역감시체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메르스 당시 청정지역을 지켜내며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 개최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에도 피해가 없도록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최근 중국을 방문한 시민이 폐렴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먼저 의료기관을 찾지 말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관할 보건소에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1-28
  • 담양교육지원청 담양학습종합클리닉센터, 찾아가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 담양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담양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도란도란 배움교실’을 마련해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회복탄력성 향상을 높이고 기초학력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학습상담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학습심리상담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마음을 사물의 형태에 빌려서 자유롭게 나타내는“마법의 과자 집”,“내 마음 보여주기”,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한“잘 듣고! 잘 보기!”,“내 마음을 전해줘”등의 미술치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외부강사 지원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치료 전문강사가 책을 읽고 보드게임으로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리딩보드게임”으로 총 8회기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2일 첫 수업이 시작된 샘물지역아동센터의 한 학생은“정말 재밌다. 상담프로그램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이건 재밌는 프로그램이라 일기장에 적고 싶다”라고 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학습공백이 발생하는 방학 중 지역아동센터 내 집단상담 및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심리·학습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돕고, 지역유관기관과 협력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담양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기초학력 통합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1-28
  • 순천대,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성과발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인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23일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한국문화)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천대는 매년 한국어 연수과정 및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노래, 춤, 연극, 개그 및 동화 발표 등을 선보이는 한마당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는 13개 팀이 참가, K-POP 노래와 댄스를 비롯한 한국의 문화와 함께 유학생 자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선보였다. 이날 성과발표회를 통해 한국어연수과정 중급반팀이 차력쇼와 코믹 댄스로 최우수상을 받았고, 세계 여러나라의 춤을 선보인 초급반팀 등 6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영진 총장은 “28개 나라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모두가 순천대학교 귀한 동문이니 여러분이 순천대의 자랑으로 그리고 순천대 홍보대사로 성장해, 세계 속에서 순천대학교의 미래를 떠받치는 주춧돌이 되어주시라”고 말했다. 순천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지도교수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또래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였으며,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교육 등을 통해 학생 두 명이 취업하는 등의 성과를 내 유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순천대학교는 지난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기관과 “대한민국 정부초청 장학생(GKS) 한국어연수기관” 신규 시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1-28
  • 광주광역시동구, 민선7기 ‘2020구민공약평가단’ 출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28일 구청 상황실에서 민선7기 공약 이행사항을 주민이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한 ‘2020년 구민공약평가단’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민공약평가단은 동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동구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만18세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공모해 모두 88명이 신청·접수했다. 이를 다시 지역별·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분류한 후, 공약이행평가위원회에서 무작위추첨을 통해 최종 36명을 선정했다. 구민공약평가단은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주민들이 구정에 직접 참여해 공약을 평가하고 발전대안을 제시하는 등 주민과의 교감을 통해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꾸려졌다. 5개 분과로 구성된 평가단은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동구’라는 민선7기 구정목표 아래 추진되고 있는 △일자리 민생경제 △도시환경 △마을복지 △생활문화예술 △자치공동체 등 5대 분야 42개 공약사업을 평가한다. 다음달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공약별 평가와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평가결과는 2월 중 구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평가하는 구민공약평가단을 매년 1회 새롭게 구성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면서 “주민이 원하고 바라는 대로 공약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1-28
  • 목포 문태고, 2020학년도 학교운영방안 워크숍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지난 1월 20일 월요일 전남여성가족재단 2층 강당에서 2020학년도 학교운영방안 워크숍을 전 교직원이 함께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교의 발전과 교사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토의·토론을 기반으로 허심탄회하게 주제별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다들 알다시피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들도 행복하다는 공감대를 이루고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고른 인성과 창의융합형 사고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마음이 되어 혁신을 끌어냈다.”라고 평했다. 이날 김승만 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 마음 열기 레크리에이션 ▲ 수업 개선 방안 마련 ▲ 학생 지도 방안 마련 ▲ 교사 문화 개선 방안 마련 등 주제별로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아래 모둠별로 크나큰 성과와 만족을 올렸다. 이번 워크숍을 준비한 정종학 교사는 “학생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하였다. 경력 교사와 초임 교사가 오로지 좋은 교육을 위해 의견을 모으고 화합한 점이 대단히 만족스러웠다.”라고 말했다. 김승만 교장은 “꿈을 찾고 실력 키워 행복 나누는 배움공동체 문태고등학교의 전 교직원이 ‘행복한 교육’을 위해 힘을 모으고 스스로 혁신에 나서는 모습에 학교장으로서 매우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라며, “문태의 교직원이 뜻하는 비전을 품고 실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1-28
  • 장성아카데미, 신의철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강연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제1120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신의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면역에 대한 진실과 오해’라는 주제로 열린다. 신의철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생물학, 면역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의대 재학 중 바이러스가 사람 몸에 들어온 후 벌어지는 일에 매료되어, 의대 졸업 후 임상의사가 아닌 바이러스학, 면역학을 연구하는 과학자의 길을 선택했다. 이후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원, 대한바이러스학회 학술이사, 대한면역학회 면역항암연구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및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정회원이며 대한간학회 GSK 학술상, 대한바이러스학회 한탄상, 대한면역학회 제넥신 학술상 대상 등을 받은 바 있다. 면역학 연구의 권위자인 신의철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다양한 전염병과 바이러스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면역학’이라는 복잡한 분야를 알기 쉽게 전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식전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1-28
  • 목포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경계 강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7일 국내 네 번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를 4단계 중 3단계인 ‘경계’로 상향했다. 목포시도 질병관리본부, 전라남도, 의료기관 등과 핫라인을 구축해 지역사회에 대한 전방위적인 감시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목포 지역에서는 접촉자나 의심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이다. 시는 상황이 종료되기 전까지 24시간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여 지역사회 환자감시와 접촉자 관리에 대비하고 있으며, 의심환자 신고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역학조사반을 24시간 대기 운영 하고 있다.또, 의료기관 면회 자제, 외출 시 마스크 착용,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코 가리기, 기침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 특히 수시로 30초 이상 손씻기 생활화 등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시민 중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의심될 경우 반드시 관내 선별진료소(한국, 기독, 중앙, 세안, 시의료원, 전남중앙병원)방문 또는 목포시 보건소(277-4000)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1-28
  •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확정 쾌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목포시, 전주시, 강릉시, 안동시를 대한민국 지역관광 거점도시로 28일 확정 발표했다. ‘관광거점도시’란 고유한 지역 관광 브랜드를 지니고 글로컬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도시를 세계 수준의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서울과 수도권에 치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거점도시 당 향후 5년간 1,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관광분야 최대 규모 사업이다. 목포시는 대한민국 근대 역사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자산과 콘텐츠, 맛의 도시, 예향의 도시, 슬로시티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ㆍ발전 가능성, 인근 시ㆍ군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확장성, 사통팔달의 교통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거점도시 선정으로 목포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국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에 이어 관광산업 육성까지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면서 관광ㆍ수산식품ㆍ신재생 에너지로 설정한 3대 미래 전략사업 육성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에 함께 경쟁했던 다른 지역들은 이미 국내ㆍ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관광도시였기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를 뚝심 있게 추진해 온 김종식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선제적인 노력이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목포시는 근대 역사문화자원 등 지역의 차별화된 장점을 극대화 하면서 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광주를 포함, 서남해안권 9개 시ㆍ군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레트로 퓨처, 로맨틱 관광도시”를 조성하여 목포를 대한민국 서남해안권의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100년의 역사와 스토리를 간직한 근대 역사문화공간을 세계적인 도보여행의 메카로 만들고, 국제 슬로푸드 페스티벌, 목포 9미(味) 글로컬라이제이션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맛의 도시로 육성한다.또한, 국내 최장 목포 가을 페스티벌 등 기존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세계 재즈페스티벌 등 새로운 체류형 문화예술 축제를 연중 개최하여 대한민국 최초 예향의 도시가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아울러, 세계 최초 부유식 바다분수 시설을 업그레이드하여 수상무대를 설치하고, 바다 분수쇼와 문화예술 공연, 해상 불꽃쇼를 융합한 국내 최초의 복합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대한민국 대표 관광 상품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삼학도는 사계절 꽃이 피는 어린이친화형 테마정원으로 조성하고, 관광 유람선, 낭만포차 등 시 자체 사업 연계하여 인접한 섬과 연계한 아일랜드 포트투어 등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종식 시장은 “관광거점도시 선정은 정말 어려운 벽이었음에도 우리는 첫 단계부터 목포가 가진 강점을 논리적으로 부각하여 치열하게 설득해 나갔다. 힘든 고비가 여러 차례 있었으나 목포만의 발전 잠재력, 다양한 유ㆍ무형의 관광자원과 확장 가능성을 믿고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다. 응원해 주신 목포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박지원 국회의원님 등 지역 정치인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1-28
  • 전남교육청, 코로나바이라스 확산 차단 총력 대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중국 우한시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28일(화)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비상대책반’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우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 및 보건(담당)교사들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과장을 대상으로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해 감염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에도 ‘학생감염병예방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하도록 했다. 특히, 교육부지침에 따라 각 급 학교에서는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해 증상 여부에 관계없이 등교 중지하고 출석을 인정하도록 안내했다. 또, 각 급 학교의 졸업식도 전 교생을 모으지 말고 가능한 학급 단위로 진행하되, 참석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중국을 방문하지 않은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해서도 발열·기침 등 폐렴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지역보건소나 국번 없이 1339번으로 신고하도록 했다. 또, 개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과 함께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도록 안내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각급 학교의 개학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가능한 모든 방안을 마련해 감염을 차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1-28
  • 광주광역시교육청,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대응단계 ‘경계’로 격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이 여러 나라로 급속 확산되고, 지난 27일 국내에서 4번째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경보단계를 ‘경계’로 격상했다. 이미 지난 27일 오후부터 관련 부서들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했으며, 28일 오전 8시30분에는 전국 시도부교육감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또 오전 9시에 장휘국 교육감 주재로 관련 부서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감염병 위기대응 대책반 단장을 부교육감으로 격상하는 등의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최근 14일 이내(1월13일 이후) 중국 후베이지역을 다녀 온 원아 및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무증상이라도 입국 후 14일 동안 등교를 중지하도록 각급학교에 안내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1~14일의 잠복기를 갖고 있다. 잠복기에도 감염을 일으키며 코 막힘, 두통, 기침, 목의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각급학교에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손 씻기 등 위생교육 강화를 요청하고, 마스크 등 방역물품 관리와 각급학교 긴급 지원 방안을 시행한다. 28일 개학하는 학교나 유치원에 대해 방학 중 중국 여행여부를 체크해 이상 시 방역당국과 협의 할 수 있도록 조치 및 안내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박익수 과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알리기를 적극 실천해야 한다”며 “감염이 의심될 때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99에 연락해 즉시 상담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1-28
  • 장성교육지원청, 영어캠프로 신나는 체험해요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 장성외국어체험센터에서는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관내 13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장성외국어체험센터 소속 원어민 교사 2명, 영어전담 교사 1명, 내국인 강사 2명이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기를 수 있도록 ‘What makes a hero’를 주제로 수업을 실시했다. 세부적으로 다양한 영웅들의 모습, 능력, 성격 등을 살펴보고, 그를 통해 학생들의 생활을 반성해 볼 수 있는 활동과 함께 주제와 어울리는 요리 만들기, 공예, 공익 광고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서 흥미로운 영어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또한 대부분의 활동이 원어민과 영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그룹을 조직하고, 개별 활동과 협동 활동을 모두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사회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겨울방학 영어캠프에 참여하는 장성중앙초 이00 학생은 “직접 체험하면서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1-28
  • 광주광역시 서구, ‘서구 소식지’ 소리로 읽어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광주·전남지역에서 처음으로 활자를 음성으로 변환해 들려주는 ‘보이스 아이 코드 시스템’을 구청 홍보지에 도입했다. 서구청에 따르면 인쇄 매체의 활자를 읽는데 어려움을 겪는 정보 소외계층들을 위해 매월 발행되는 서구 소식지에 ‘보이스 아이 코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2월호 ‘서구 소식지’부터 도입된 이 시스템은 일반제품의 QR코드처럼 인쇄물에 보이스 아이 코드를 찍어 스마트폰 앱으로 읽으면 활자를 음성으로 전환해 들려준다. 이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활자를 전혀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 노안 등으로 소식지를 읽는데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들이 쉽게 활자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세계 70여국의 언어로도 번역해 들을 수 있어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가정 여성들도 자국어로 서구 소식지를 들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최근 외국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몇 개 국어 등으로 발행됐던 각종 홍보물도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서 보이스아이를 설치한 다음 ‘서구 소식지’ 각 페이지 상단에 인쇄된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페이지 내용이 자동으로 음성으로 나온다. 서구청 관계자는 “보이스아이코드 도입은 시각장애인은 물론 각종 문자 정보 소외계층이 구청의 소식을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구 소식지에 시범 운영한 뒤 각종 인쇄물에도 이 시스템 도입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1-28
  • 광주광역시 서구보건소, 2020년 야간금연클리닉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보건소가 낮 시간동안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으로 흡연율 감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서구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 특히 낮 시간에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및 학생들을 위해 야간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하고자 하는 서구민들은 2020년 2월부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 18:00 ~ 21:00 저녁시간대에 야간금연클리닉을 방문해 니코틴 의존도평가, 소변농도 검사, 흡연유형평가, 일산화탄소농도 측정 결과 등에 따른 보조제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 금연전문상담사의 1:1 맞춤형 상담서비스, 행동요법 유도(손지압기, 쿨키스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하여 6개월간 CO 또는 니코틴검사를 통해 음성반응 시에 6개월 금연성공 기념품도 제공한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서구 야간금연클리닉이 새해에 금연을 결심한 금연시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금연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350-4722)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1-28
  • 제주중앙고, 창업동아리 행사수익금 사랑의 열매에 기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 지난 1월 21일 창업동아리 TMI (To Make Item)학생들이 이웃사랑을 위해 조성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TMI동아리 학생들이 전달한 기금은 지난 1년 동안 손수 제작한 마크라메, 키링, 캔들 등 ‘Lucky Box 물품 판매’행사를 통해 마련한 전교생의 마음이 담긴 수익금이다. TMI동아리는 제주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창설된 동아리로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모의 창업을 위한 아이템을 선정하고 시장 분석을 통해 선정된 아이템을 제작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TMI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창업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행사수익금을 전달한 2학년 이한별 학생은“TMI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업에 대한 생각과 기업가 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며“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만든 성금이라 기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중앙고 채칠성 교장은“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상품을 직접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며“창업동아리 학생들을 응원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1-28
  • 제주도교육청, 긍정적인 자아상, 관계능력향상으로 학교 복귀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등학교 학업중단 학생 중 2020학년도 1학기 재입학 희망자 또는 2019학년도에 재입학했으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적응력교육 참가 신청을 2월 4일(화)까지 접수하고 있다. 학교적응력교육은 오는 2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2박 3일간‘성이시돌젊음의집청소년수련원’에서 ‘젊음아, 일어서라!’라는 주제로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음 열기, ▲집단 모래 놀이, ▲행복한 마음 여행, ▲나의 꿈, 미래설계 콜라쥬, ▲원예 테라피 등이며 복교 후 학교생활을 긍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활동과 체험 위주의 인성, 자아존중감 향상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학교적응력교육의 모든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지원 아래 무료로 이루어지며 지금까지 381명의 학생이 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박 3일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마음과 행동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학교 복귀 후 친화력과 이타심을 갖고 소통하여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은 2월 4일(화)까지 재입학을 희망하는 학교나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1-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