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12월 23일(월) 올 한 해 동안의 공공도서관 인기대출도서와 대출 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비문학 분야 도서는 정혜신의 <당신이 옳다>이며, 문학 분야에서는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이었다.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전국 948개 공공도서관 데이터를 수집·제공하는 ‘도서관 정보나루(data4library.kr)*’의 대출데이터 83,880,646건을 분석한 결과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 <82년생 김지영>, 영화개봉 후 대출량 증가
문학 분야에서는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이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대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소설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가 개봉한 10월에는 전월인 9월 대비 대출 건수가 2,300건에서 3,284건으로 43% 증가했다. 이 도서를 가장 많이 대출한 이용자층은 40대 여성이었고 이어 30대, 20대, 50대 여성, 40대 남성순으로 나타났다.
비문학 분야에서는 2018년 10월에 출간된 정혜신의 <당신이 옳다>가 출간 이후 1년 만에 인기대출도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도서를 가장 많이 대출한 이용자층은 40대 여성이었고 그 뒤를 이어 30대, 50대 여성, 40대 남성, 20대 여성 순으로 나타났다.
△韓 문학과 기술과학 주제에 대한 관심 높아졌고, 日 문학 대출 소폭 하락
대출현황을 주제별로 분석한 결과, 문학 분야에서는 한국문학(48.4%), 영미문학(20.37%), 일본문학(11.23%) 순으로 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한국문학의 대출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큰 변동이 없었으나 2019년에는 2018년 대비 2.68%p로 상승했다. 이에 반해 일본문학의 대출은 2015년부터 꾸준히 상승했으나 2019년 처음으로 0.1%p 하락했고, 영미문학의 대출은 2017년부터 꾸준히 하락, 2019년에는 2018년 대비 1.69%p 하락했다.
비문학 분야에서는 사회과학(23.55%), 역사(16.47%), 자연과학(16.39%), 기술과학(13.72%) 순으로 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과학, 역사, 자연과학의 대출은 매년 큰 변동이 없었으나 기술과학의 대출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상승했다. 특히 육아, 요리, 인테리어에 대한 도서가 많이 대출되었다.
△2019년 공공도서관 이용자는 40대 여성이 가장 많아
2019년 대출 현황을 성별·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40대 여성이 전체 대출량의 19%를 차지하여 공공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세대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30대 여성이 전체 대출량의 15%를 차지하여 30~40대 여성이 공공도서관의 주요 이용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적으로 가장 대출량이 많았던 월은 9,294,978건으로 1월이었고, 8월이 8,839,068건으로 뒤를 이었다.
국립중앙도서관 조설희 사무관은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하여 2019년 대출현황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었고, 2020년에는 도서관 빅데이터를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좀 더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도서관 정보나루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수집한 데이터의 개방·공유·확산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의미 있는 테마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는 12월 24일 광주시 차이나센터 다목적 홀에서 광주시 우수 인재 대학생 중국 방문 교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주광주중국 쑨시엔위 총영사, 왕사류 영사, 우수 인재로 선발된 광주지역 대학생 30여 명과 학부모가 참석해 중국 교류 방문 취지와 목적, 일정 등을 안내 받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 우수 인재 대학생 중국 방문 교류단은 한·중 양국 청년 교류 활성화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광주지역 7개 대학에서 우수 인재를 추천받아 선발했으며, 12월 25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북경(北京), 상해(上海)를 방문해 중국 북경대학 등 다양한 교육 문화 시설 등을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쑨시엔위 총영사는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광주 각 대학에서 선발된 우수 인재들이 건국 70년이 되는 중국을 잘 살펴보고 돌아와 향후 한국을 위해서, 나아가 한중관계를 위한 무한한 기회가 있음을 느끼고 오는 여행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조경완 광주 차이나센터장은 "이번 중국방문을 계기로 중국문화에 더 깊이 관심을 갖고 광주광역시와 중국간의 우호협력에 앞장서는 젊은이들이 되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과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12월 23일(월) 광양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19년 광양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광양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인 정현복 광양시장과 조정자 교육장, 그리고 광양시의회 문양오 의원, 광양문화원 김종현 사무국장, 광영고등학교 이종윤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실무협의회에서 제안한 안건을 바탕으로 광양시와 광양교육지원청의 정책 연계 및 협력 방안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 2020.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계획 ▲ 2020.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계획 ▲ 2020. 혁신교육지구 2.0 운영 계획 ▲ 광양교육행정협의회 규정 제정 및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광양시의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특색프로그램 개발 및 마을을 담은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지역자원 발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조정자 교육장은‘광양시가 교육환경개선 사업 및 다양한 지역인재 육성 사업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협업과 연대를 한층 강화해 광양시의 시민과 학생들이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시민이 행복하고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광양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 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학생들의 추억 만들기를 위해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설치하고 작은 이벤트를 펼쳤다.
학교 중앙현관 1층 공간에 학생, 교직원, 학교를 방문하는 손님이라면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12월 초부터 마련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공유와 교류의 장이 되도록 했으며, 사제 간의 친밀감 형성과 행복한 학교 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 진행했던 사제사랑 허그데이를 12월에는 12월 24일(화)에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이번 사제사랑 허그데이에는 학교 교직원 모두가 산타 모자, 루돌프 머리띠 등 크리스마스 소품을 착용하고 학생들을 맞이했으며, 학생들이 좋아할 간식을 준비하여 선물로 전달했다.
또한, 사제 및 교우 관계도 되돌아볼 수 있는 ‘아듀! 2019.’ 행사도 함께 진행됐는데, 12월 16일부터 27일까지 ‘선생님 및 반 친구와 더 친해지기’ 주간으로 하여 2가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선생님과 학급 친구들의 이름을 적고 장점을 하나씩 적어 응모하는 이벤트와 1년 동안 친하게 지내지 못했던 친구와 사진을 찍고 그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응모한 사진 뒷면에는 ‘친구야, 미안해~ 내년에는 더 친하게 지내자!’, ‘내년에 같은 반이 되면 이야기도 많이 나누자!’라고 적혀있어 교우 관계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동광초 5학년 학생은 “12월은 너무 즐거워요. 크리스마스도 있고 다양한 이벤트도 있어 설레어요. 학교 오는 게 즐거워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해동광초 학생, 교직원 모두가 2019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0년도는 더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건축행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이번 선정과정에서 국토교통부는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물의 시공 ‧ 철거 안전성 및 효율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의 항목을 심사했으며, 장성군은 건축민원을 적극 해소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건축행정을 추진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성은 전국 최초로 ‘토방 낮추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토방은 재래식 가옥의 마루와 마당 사이를 흙으로 돋운 계단을 일컫는데, 이곳에 계단이나 경사로를 설치해 고령 주민의 주거 편의성과 안전도를 높이는 것이 사업의 주된 내용이다. 장성군은 관내 주택 1만 6천 동을 전수 조사한 뒤 매년 300동 ~ 400동씩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매주 수요일(2월 ~ 12월)마다 민원봉사과 내에서 무료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맡은 건축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밖에 공장, 폐기물처리시설, 축사시설 등 당해 건축허가로 발생하는 집단민원을 줄이기 위해 건축허가 사전예고제를 실시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민 중심의 창의적인 건축행정을 구현해온 그간의 노력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건축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주거약자를 보호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문흥초등학교가 12월 30일(월) 학생대표자 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는 지난 2학기 선거에 초등학생 ‘정당’들이 대표자를 내고 정당을 투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2020년 학생대표자로 <놀고싶당>, <튼튼이 체육당>, <학생이먼저당>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선거는 6학년으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가 대표자 임기를 1년으로 결정한 후에 치러지는 첫 번째 선거다. 지금까지 초등학교 대표자 임기는 6개월, 한 학기 였으나 ◀ 충분히 계획하고 ◀ 안정된 시간 속에서 ◀ 예산사용까지 스스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년 임기를 보장하기로 결정 했다. 이에 따른 대표자 기회의 부족 문제는 최다 득표 정당과 제 2정당 대표자들이 모두 회장단을 구성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놀고싶당>은 문흥초가 추진하는 공간혁신으로 생기는 도담마루 등의 공간 및 주차장 공간을 놀이터로 꾸미고 놀이가 부족한 초등학생들의 놀이방법을 스스로 공부하여 함께 알리며 놀겠다는 정당이다. <튼튼이 체육당>은 피구, 축구, 티볼 등의 스포츠리그를 학생들이 아침시간 및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추진하겠다는 당찬 공약으로 ‘민심’(?)을 공략하고 있다. <학생이 먼저당>은 ‘급식이 먼저당’, ‘축제와 행사가 먼저당’, ‘학생참여가 먼저당’이라며 선거운동을 진행 중이다.
정당 방식으로 치러지는 문흥초 학생대표자 선거는 선거기간도 넉넉하게 2주에 걸쳐 총 6회의 토론을 거쳐 30일(월)에 치러진다. 선관위는 6학년 ‘선배’들이 공정하게 룰을 정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왼쪽부터 서재준 교사, 이창균 교장, 이용덕 교장, 장석웅 교육감, 조홍석 서기관, 박두규 원장)
전남교육 발전에 공이 큰 교육가족 5명이 전라남도교육감이 수여하는 전라남도교육상을 받았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2월 26일(목) 오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39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을 갖고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5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전라남도교육상은 「전라남도교육감 표창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의 사표가 되고 전라남도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5명 이내에서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순천왕지초등학교 교장 이용덕, 청람중학교 교사 서재준, 도초고등학교 교장 이창균, 전라남도교육청 지방서기관 조홍석,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원장 박두규 등이다.
이용덕 교장은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 편성·운영으로 즐거운 학교 실현에 앞장섰다. 특히, 교원의 전문성 신장, 학교교육과정과 평가방법 개선에 기여하고, 마을교육공동체를 일으켜 마을에서도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실천했다.
서재준 교사는 전남 지역 교육운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교육민주화를 이루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특히,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학교인 청람중학교에 근무하면서 대한교육 활성화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으며,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었다.
이창균 교장은 지역특성을 활용한 학교경영계획을 혁신적으로 수립해 공교육 발전을 이끌었다. 특히, 탁월한 입시·생활지도 역량을 발휘하며 섬 학교인 신안 도초고등학교를 입시명문으로 발돋움시켰고, 후임 교장의 효과적 입시지도를 위해 조기에 퇴임, 귀감이 됐다.
조홍석 서기관은 소통하는 학교문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풍토 정착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광주·전남 최초로 전라남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을 설립해 초대위원장을 역임하며 일반직 공무원 처우개선과 권익신장,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박두규 원장은 청소년의 상담과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 지도자 역량강화에 큰 족적을 남겼다. 특히, 초·중등 교사와 교육위원을 역임하면서 학교와 학습현장을 개혁하고 교육민주화에 앞장섰으며, 지역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예산지원 확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날 상을 받은 5명의 전남교육상 수상자는 그동안의 전남교육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교육청 1층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올해로 39회째를 맞은 전남교육상이 그간 전남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은 그 어떤 것보다 클 것.”이라면서 “오늘 상을 받으시는 다섯 분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은‘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일구는 데 밀알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3기 전남교육은 앞으로도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며, 교육을 교육답게 만드는 혁신의 과업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다.”며 “변함없이 힘과 지혜를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모자동행봉사단 20여명은 지난 12월 25일(수), 성탄절을 맞이해 장흥고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노인전문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활동과 정서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장흥고 모자동행봉사단은 4년째 60여명의 엄마와 아들, 딸이 함께 봉사 활동해 왔는데, 성탄절을 맞이하여 ‘장흥노인전문요양센터와 장흥노인전문요양원’ 등 2곳의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하고, 생활용품과 과일 등을 선물하며 외로움을 달래드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2학년 김◯◯ 학생은 “연말이면 어르신들이 더욱 쓸쓸해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어르신들게 평소보다 더 살갑게 다가가려고 애썼다. 올 한해 봉사활동을 하며 친손자처럼 아낌없이 정을 주신 어르신들이 고마워 엄마와 정성을 다해 보살펴 드렸다.”고 봉사활동 소감을 밝혔다.
올 한해 모자봉사단을 운영한 유기상 교감은 “학생들이 혼자 봉사활동을 하는 것보다 부모님과 함께 할 때 교육적으로 훨씬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년에도 모자봉사단이 활발하게 운영돼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학생들이 웃어른을 공경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고 말하며 인성교육이 뿌리내리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덕례초등학교(교장 전문주)는 12월 17일 학생회와 1학년 학생들 약 40여명의 학생들이 광양칠성노인요양원에 음악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계시는 요양원에 직접 방문하여 음악회를 여는 행사로써,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1학년 학생들은 이 날 '사랑가', '난감하네' 등 어르신들께 익숙한 우리 국악을 선곡하여 구성진 가락과 함께 귀여운 율동을 선보였고, 전교 학생회 임원들은 부서 별로 나누어 하모니카, 바이올린, 기타, 소금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거나 '아모르파티'에 맞추어 춤을 추기도 했다. 공연을 마친 후에는 준비해 간 간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광양덕례초 학생들은 행사를 위해 연습한 공연을 선보이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고, 지역의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경험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전교회장 김ㅇㅇ학생은 "공연을 준비하면서 과연 이런 부족한 모습까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좋아해주실까? 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걱정했던 것이 의미 없었을 정도로 함께 웃고 즐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고향의 봄을 하모니카로 연주했을 때 모두 함께 따라 불러 주셨는데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추운 겨울에 마음만이라도 따뜻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문주 교장은 "이번 행사가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해주었기를 바란다."면서 "학생들에게도 지역 공동체의 한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행복함을 느낄 수 있던 좋은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이 국가기록원에서 주관한 ‘2019년도 전국 공공기관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전남 도내 교육지원청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인‘가’등급(98.2점)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획득한 점수는 교육지원청 평균(68.2점)과 전국 공공기관 평균(74.7점)보다도 월등히 높은 성적이다.
함평교육지원청은 2019년도 기록관리 전반에서 법령상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모두 이행하여 내실있게 운영하였고, 특히 전체 학교 구성원 1인 이상이 포함된 학습연구동아리 배움터 발자국을 통해‘문서고 품앗이 제도’운영으로 협업을 통한 기록물 참여모형을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교에서 부담을 느끼는 문서고 정비를 이웃 학교 동료와 함께해 학교 기록물 관리 업무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했으며, 함평교육의 과거·현재·미래 100년을 연결한 학교별 연혁 정비 노력도 인정받았다.또한, 함평교육지원청은 2020년 신 청사 이설에 맞춰 함평교육사 발간 및 교육 라키비움을 구축 중에 있다. 함평교육사 정리를 통해 학교 문화가 지역의 정신적 기준 및 공동체 의식 형성에 구심적 역할을 한 지역문화임을 공유하고 새로운 함평 교육 백년대계 로드맵을 완성할 예정이다.
박영숙 교육장은 “1906년 함평 최초 근대학교인 지남학교에서부터 2020년 신 청사 이설로 이어지는 새로운 100년도 기록이 기반이 되어 역사를 말해주는 것처럼 기록의 범용성과 융·복합적 특성을 교육현장에 지속적으로 접목할 것이다 ” 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2월 24일(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랑뜰&휘연 아동그룹홈(원장 정운학)을 찾아 직원들과 아동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쌀과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방문한 사랑뜰&휘연아동그룹홈은 가정내 학대, 방임, 부모의 이혼, 가정경제위기 등으로 사회적인 보호가 필요한 연령0세~만18세 아동을 위해 만들어졌고, 대규모시설 보호방식에서 벗어나 가정과 같은 환경을 추구하기 위해 소규모 보호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장과 자립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목공예 기술을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문제작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하고, 목공작품을 판매한 수익금은 아동들의 자립정착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보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황용연 교육재정팀장은 수년간 남몰래 그룹홈 입소학생을 후원해 온 것으로 알려져, 공직사회를 밝히는 작은 촛불이 되고 있다. 황팀장은 “그냥 아동에게 작은희망을 주고 싶어서 했던 일인데...”라며 자신의 선행이 알려지는 것을 부담스러워 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한점기 행정지원과장은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행복나눔 실천으로 휼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나눔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단위학교, 지자체,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소재·안전 확인 첫 단계로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0학년도 취학대상자는 2013년 1월1일~2013년 12월31일 출생한 자인 만6세로, 전년도 입학연기, 취학유예 등 사유로 미취학한 아동도 포함된다.
예비소집은 2020년 1월3일과 1월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초등학교 예비소집 일시 확대에 대한 제도 개선에 따라 예비소집 일시를 평일 저녁시간인 7시30분까지 운영한다. 이에 아동과 보호자는 취학통지서에 기재된 일정을 확인해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부득이한 사유로 예비소집에 참석하기 어려울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취학할 학교에 연락하거나 개별 학교방문 등을 통해 별도 취학 등록 절차를 따를 수 있다. 또한 취학대상 아동이 질병 등의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경우 취학예정 학교에 취학 의무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만일 정당한 사유 없이 예비소집에 미 응소 할 경우,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학교에서 유선연락·가정방문·내교 요청 등 절차가 진행된다. 또한 학교는 아동의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관할 경찰서에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
광주시교육청 최두섭 과장은 “취학 전 예비소집 단계에서부터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꼼꼼히 확인하고 취학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가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19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친환경농업대상 평가’는 유기농 생태전남 실현을 위해 친환경 농업 실천에 창의성을 발휘하여 선도적으로 추진한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수 시·군을 선발 시상함으로써 친환경농가의 사기진작과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자 시행되어 오고 있다.
광양시는 무농약이상 친환경농산물 인증실적이 경지면적의 49.6%인 유기농 1,266㏊, 무농약 1,178㏊ 총 2,444㏊로 타 시·군에 비해 인증면적을 대폭 확대해 선도 시군으로 자리매김하였다.또한 친환경농산물 판매촉진, 소비자 신뢰구축 등 각종 친환경농업 사업에 대한 추진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그동안 시는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97개소 2,308㏊를 조성했으며, 친환경농산물 인증획득에 필요한 인증비를 시비 투자하여 전액을 지원했다.또한 친환경 벼 재배농가가 무제초제농법을 실천하기 위해 558ha에 새끼우렁이를 공급하고,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의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의 일부를 지원하는 친환경직불금을 1,372ha에, 친환경 지속직불금을 1,520ha에 지원했다.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유기질비료 143만 포(32억 원) 지원 등 금년도에 친환경농업분야에 총사업비 94억 3천만 원을 투자했다.이 외에도 시에서는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광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 내에 3,000톤 규모의 미곡 저장시설을 조성하고, 43억 원을 지원해 지역 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을 지역 내 모든 보육시설과 학교 급식에 공급하고 있다.
그 결과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고품질쌀, 매실, 밤 등이 전문유통업체 등 신규유통망 확충을 통하여 수도권을 중심으로 판매됨으로써 친환경재배농가의 높은 소득을 창출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영만 친환경농업팀장은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사업비 8천만 원을 2020년 친환경농업사업에 전액 투자하여 친환경농업 활성화 및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숲 속의 전남 명품숲 선정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숲 속의 전남 명품숲은 전남의 미래 새로운 천년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 선포로 바다·섬·숲 등 청정자원을 활용한 ‘블루 투어’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림자원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선정하고 있다.
명품숲 선정은 전남 시·군 37개 대상지에 대하여 1차 서류심사 및 SNS 투표, 2차 현장심사, 3차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 등 다양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진행했다.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은 2020년 산림시책 회의 시 수상할 계획이며, 선정 대상지는 2020년 1월부터 포스터 배포 및 언론 홍보 등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홍준 산림정원과장은 “앞으로도 담양군의 생태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명품숲을 조성하고, 특히 지역민과 함께하는 도시녹화운동을 다양하게 전개해 아름다운 담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동구청은 불필요한 자원낭비 및 폐기물 처리비용 발생량 증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동구청은 각종 행사 및 회의 시 1회용컵 대신 다회용컵(공유컵) 100개를 제작, 대여사용하며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자원절약과 환경보호 취지를 알리고 있다. 또한, 우천 시 청사 방문객을 위한 1회용 우산비닐 커버 사용을 대신 우산빗물제거기를 설치 운영 중이다.
2020년에는 전 직원 머그컵 사용, 화장실 핸드타올 사용하지 않기 등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공무원부터 적극 앞장서 자원의 불필요한 낭비를 막는 등 2020년을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동구 만들기 원년으로 선포하고 민‧관이 협력해 자원순환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포상금 600만원과 ‘2020년 희망사업’ 배정에 우선권을 부여받아 산림행정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순천시는 산림보전 및 휴양분야 등 5개 분야 22개 항목에서 전체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전국 대표 정원도시의 명성에 맞게 산림관련 4개과(산림과, 공원녹지과, 국가정원운영과, 정원산업과)의 협업으로 얻은 결과로 의미를 더했다.특히, 산림자원육성, 미세먼지 예방사업 등 도시숲 조성, 산림휴양, 재해예방, 신규사업 발굴등에서 높은 성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 관계자는 “2018년 대상에 이어 2019년의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산림 및 도심권 내 녹화, 정원산업 발전 등 산림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전했다.
순천시에서는 2020년에도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용계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및 치유의 숲 조성, 도심형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가 2019년 12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라남도 내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한건축사협회 목포지역건축사회 등을 초청하여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목포공업고등학교는 그동안 학습자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전시회는 그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이다.
이 전시회에서는 건축과 학생 스스로 자신이 살고 싶은 집을 설계하는 2차원 설계도면과 3차원 입체 도면, 가상현실 등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전시하는 건축설계작품, 그리고 학생이 구상한 가구를 목공실습 노작 활동을 통해 제작한 목공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 목포공고 학생들은 “자기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제작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김상호 교장은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발전하고 자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니 흐믓하다. 앞으로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목포공고 건축과는 교육부 주관 특성화고등학교 체제개편 사업에 선정되었다. 5억원의 사업비를 교부 받아, 건축설계 중심의 교육과정운영의 기틀을 만들고 건축시공실습장을 신축하여 건축설계와 시공실습의 메카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2020학년도에는 전체 학과에서 졸업작품전시회를 축제기간에 가질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임곡중학교가 교육공동체인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동문들과 함께 성탄절 전날인 12월24일 졸업콘서트를 실시했다.
이번 졸업콘서트는 내년 2020학년도 학생회장과 부회장으로 당선된 나준엽(2학년), 아크바르(1학년)학생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나준엽 학생은 “늘 하던 졸업식은 좀 재미없잖아요? 작은 학교인 우리 학교의 특성에 맞춰 네 명의 선배님들께 뜻깊은 추억을 남겨드리고 싶었어요”라며 제안 이유를 밝혔다.
행사는 ’교장선생님 말씀‘을 시작으로 본 콘서트의 취지를 간단히 밝히고, 예비졸업생과 재학생들의 토크콘서트인 ‘이젠 말할 수 있다’로 다양하게 구성해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하도록 배려했다. 또한 1년 동안 임곡중학교 방과후수업에 참여한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된 간식을 먹고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방과후 강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힘썼다.
콘서트에 참가한 임곡중학교 최O무(1989년 졸업)동문은 “틀에 박힌 졸업식이 아니라서 인상 깊고, 이런 행사를 준비한 후배들이 자랑스럽다”며 “작은 학교라서 교육청의 각종 정책에서 소외되는 것 같아 아쉬운 점이 많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3학년 정O숙 학부모는 “규모가 작다고 해서 교육과정이 소홀히 운영되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학교와 학생의 이런 노력이 성과를 이뤄 많은 학생이 입학할 수 있도록 어디에 살든 임곡중에 전입할 수 있는 자유학구제와 같은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학교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 특별순서로는 ‘교가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는 광주시교육청 ‘친일잔재 청산사업’에 선정된 임곡중학교가 ‘교가바꾸기 프로젝트’로 계획한 것으로, 새롭게 제작된 교가 MR(Music Recorded) CD를 배경으로 기타연주 버전, 바이올린연주 버전 등으로 졸업콘서트에서 직접 연주해 모든 교육공동체가 새로운 교가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기타연주 버전은 교사와 학생들이 각각 따로 연주해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김성률 교장은 “교육과정상 실제 졸업식은 2월 5일에 실시되지만, 학생회의 제안에 따라 졸업콘서트를 실시하게 됐는데, 본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학부모와 동문,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앙부처 주관 각종 평가에서 총 5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5,660만원을 수령한다.
내역을 보면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최우수상’ ▶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우수상’ ▶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인정보보호분야 ‘보건복지부장관표창’ ▶ 기초생활보장분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차지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장려상’을 받았다.
목포시는 사회복지직 대폭 증원과 23개동 간호직 배치로 동행정복지센터의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역할을 대폭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사회복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점이 중앙정부 평가에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또, 기초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맞춘 신규 수급자 발굴 등 적극적인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용으로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목포시는 이전에도 복지분야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수상한 내역이 있으나,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우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복지 분야에서 최고의 해로 평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세대별 개인별 다양한 욕구에 민관이 합심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