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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배’ 뷰티‧헬쓰 제품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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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나주 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나섰다.
전남대는 배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뷰티‧헬스 제품 개발로 새로운 수요창출을 통한 배 산업을 활성화시키기로 하고, 지난 11월 29일 농촌진흥청 배연구소,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한국콜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들은 각 기관별로 전문분야에 대한 연구와 지원활동을 하며 상호협력하게 된다.
전남대는 천연소재 개발 및 합성 연구, 석세포 분리 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산업화 개발 기초연구를 맡고. 배 연구소는 우수 품종 선별, 생산성 향상기술 개발을 통해 원료 자원화를 지원하게 된다.
또 배 주산단지에 입지한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연계 등 관련 데이터 제공과 상용화를 위한 생산 지원 및 컨설팅을 맡기로 했다. 뷰티 헬스 전문회사인 한국콜마는 산업 소재 성분·효능 연구와 상품 개발, 상용화를 통한 신규 뷰티헬스 고부가가치 제품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김재국 산학협력단장은 “전남대는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대학이 보유한 각종 연구 인프라를 적극 지원해 배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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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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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2019 산학협력 교류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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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이 올 한해 진행한 다양한 사업 성과물을 전시하고, 가족회사와 재학생의 취업 연계를 모색하며, 가족회사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2019년 산학협력 교류의 날’행사가 12월 5일부터 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1전시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19년 산학협력 교류의 날’ 행사의 개막식에는 박상철 총장과 김삼호 광산구청장, 양승학 LINC+사업단장, 150여개 가족회사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창업 경진대회,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등의 학생 참여 전시 및 우수작 경진대회가 진행됐고, 링크 존, 가족회사 존, 공동기술개발 존, 참여기관 존, 게임 존, 드론체험 존, 플리마켓 존 등 총 10개의 존에서 다양한 성과물들이 선보였다.
34개 사업단 참여 학과 재학생들은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창의드림방, 창업동아리, 현장실습 참여 결과물 총 120여개 작품 전시와 함께 경진대회를 통해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LINC+사업의 대표적인 특성화 분야인 AI 융합 포럼과 ‘스마트 팩토리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책토론회에서는 기술교류 및 발전방향이 모색됐다.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과 협약을 맺은 150여개 가족회사 가운데 호남대의 대표적인 특성화 사업인 미래자동차, 에너지신산업, 문화콘텐츠와 관련된 11개 가족회사와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참여한 링크 존에서는, 호남대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매칭 면접도 이뤄졌다.
아울러, 가족회사교류회에서는 지역경제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산구 기업주치의 센터 하순정주치의의 센터 소개에 이어 호남대학교 무역경제학과 조병수 교수의 특강과 LINC+사업단 소개 및 성과발표, 그리고 사업 참여 우수가족회사 5곳과 사업단 참여 우수 교수와 직원에 대한 시상까지 풍성하게 치러졌다.
한편, 호남대학교는 2004년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NURI)사업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광주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단계 산학협력 중심대학육성 사업에 선정돼 대학과 산업체가 협력해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취업률을 제고해 동반성장하는 산학협력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 인사제도 운영’, ‘산학협력 중점교수 채용 확대’ 등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 체제 개편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특성화된 산학협력을 활성화 하고 있는 호남대는, 2012년~2013년 1차년도 평가에서 ‘매우 우수’를 받은데 이어, 2014년과 2015년도 연차평가에서도 꾸준히 ‘우수’ 판정을 받아 각종 인센티브 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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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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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컬처 리더스 토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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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이 12월 4일 전남대 용지관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아시아문화원(ACI) 이기표 원장(사진)을 초청해 ‘컬처 리더스 토크’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일명 맑대그래프(맑은 대화로 새로운 문화를 그리는 미래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번 행사에서 이기표 원장은 ‘아시아문화콘텐츠 파트너로서 ACI의 비전과 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아시아문화원은 아시아문화의 창의성과 다양성 개발을 통한 문화 관련 홍보, 교육, 연구 및 아시아문화 관련 콘텐츠의 제작, 유통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5년 10월 설립한 준정부기관이다.
이기표 원장은 광주대 교수를 비롯해 광주방송(KBC) 경영본부장, 일본 히로시마 슈도대 강사, 게이오대학 신문연구소 객원연구원, 광주일보 기자 등 문화언론계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지난 2018년 4월부터 임기 3년의 제2대 아시아문화원 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남대의 대학혁신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기관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세상을 밝혀주는 문화의 미래가치와 문화리더십 철학을 공유하는 ‘특강+토크’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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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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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광주 여성들의 삶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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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HerStory, 잊혀진 여성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제14차 광주여성가족정책 포럼을 12월 2일 김남주기념홀에서 가졌다.
전남대 인문학연구원(원장 정미라)이 광주여성가족재단과 공동 주관한 이날 포럼에서는 고대에서 고려~조선 시대로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발굴된 각종 유적과 유물, 문헌 사료와 고문서 등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광주지역 여성의 생활, 문화, 삶에 대해 고찰했다.
발표자들은 광주라는 지역과 여성이라는 사회적 약자를 통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자료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에 공감하며, 역설적으로 이에 대한 자료수집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모아진 자료를 아카이브나 라키비움 구축으로 연결하는 중장기적 계획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고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살았던 여성들, 특히 지방이었던 광주의 여성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과 이를 토대로 광주 여성사의 구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비판이 아울러 제기됐다.
이날 포럼에는 최일례(전남대 사학과 강사), 채희숙(목포대 사학과 강사), 박미선(전남대 인문학연구원 HK교수), 박 경(연세대 법학연구원 연구교수)의 발표와 김선경(역사학연구소 연구원), 김영란(목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형목(독립기념관 책임연구위원), 윤선자(전남대 사학과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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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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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석 전남대 총장,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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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이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5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정병석 전남대 총장을 제2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1년이다.
정병석 신임 회장은 “회원 대학은 물론 교육부 등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국.공립대학이 국가균형발전과 각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혁신의 주체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이날 협의회에서는 박백범 교육부차관을 비롯해 전국 국공립대 총장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등이 소개되고, ▲전국 국.공립대학연합 대입박람회 개최 ▲시간강사료 반환처분 등 무효확인소송 정보공유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희망사다리Ⅱ유형) 지원자격 완화 등을 교육부에 건의했다.
전국 41개 국.공립대학교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는 회원대학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대학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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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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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문화원, 평생교육강좌․동아리 재능나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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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학생문화원 소속 평생교육 강좌 ․ 동아리 회원 총 81명은 12월 5일부터 12월 6일까지 2일간 노인복지시설인 다올요양원과 성가정노인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음악 공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2월 5일에는 다올요양원 어르신 60여명을 모신 가운데 가야금 연주 아리랑외 3곡을 시작으로 한국무용의 흥겨운 가락에 맞추어 전통춤을 선보였으며, 이어서 우쿨렐레 4곡 연주, 라인댄스까지 신명나는 한마당 공연을 펼쳤으며, 12월 6일(금)에는 성가정노인복지센터를 찾아서 하모니카 연주 5곡, 난타 퍼포먼스 공연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제주학생문화원 관계자는“평생교육강좌 수강생 및 동아리 회원들이 활동을 통해 배운 경험을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함으로써 공동체 의식 및 자신감 함양을 위해, 연 1회 이상 발표회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재능 나눔 확산을 위해 앞장서서 활동하는 제주학생문화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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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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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따뜻한 담양의 보금자리 맘-품 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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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Wee센터는 6일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의 품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맘-품 지원단'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나누는 보고회를 열었다.
맘-품 지원단은 담양관내 어머니가 멘토가 되어 학생들에게 종합적 돌봄을 제공함으로써‘엄마’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해는 평소 현장에서 아이들과 밀접하게 교류 하고 있는 학교 돌봄 전담사 및 지역아동센터 인력 1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지역사회 내 후원의 집 14개 업소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맘-품 지원단 단원으로 활동한 강정심 어머니는 “내 아이 같은 학생에게 자존감과 안정감을 주고 싶었으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과 행복을 느꼈다.”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보였다.
담양교육지원청Wee센터는 맘-품 지원단 활동 외에도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체계적·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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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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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2019. 원어민 보조교사 한글교육’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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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지난 12월 5일(목) 영광 관내 초·중·고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를 대상으로 한글 교육(연수)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과 11월에 열린 ▲원어민 보조교사 역량강화 워크숍과 ▲1차 한글 교육에 이은 ▲2차 한글 교육으로, 영광여자중학교 수석교사 박선애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읽기, 쓰기, 말하기 등을 통해 한글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어와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도 제고로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한국사회의 적응력 향상과 한국인과의 의사소통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한글 교육을 진행한 박선애 교사는 “영광에 근무하는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들이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한글의 역사와 창제 배경을 배움으로써 우리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들이 한글을 배우면서 겪는 어려움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면서 부딪치는 어려움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글 교육에 참석한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Erin(법성중)은 “게임과 그룹 활동 방식으로 진행한 수업덕분에 한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특히 역사에 대한 설명이 매우 좋아 오늘 한글 수업이 매우 재밌고 유익했다.”고 전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들의 맞춤형 교육·연수를 실시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원어민 교사들이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여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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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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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평생교육관, 2019. 라이브러리 스타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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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영안)은 관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5개월간, 라이브러리 스타트(Library Start) 사업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라이브러리 스타트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단계별 권장도서를 독서수준에 맞게 선택해서 읽을 수 있으며, 어렸을 때부터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도서관 첫발자국을 응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어린이는 교육관 종합자료실에서 수준에 맞는 「라이브러리 스타트 Book」을 배부 받아, 책을 읽고 ‘책에 대한 내 생각 쓰기’를 작성하면 칭찬스티커를 붙이고, 다독자를 대상으로 우수자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또한 교육관 접근이 어려운 고흥 관내 꿈나무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지도강사를 파견하여 라이브러리 스타트 수록도서 읽어주기와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책 읽기의 즐거움과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꿈나무지역아동센터 김○○ 어린이는 “교육관은 너무 멀어서 부모님이랑 교육관에가끔 가서 책을 보고 있는데, 강사님이 직접 오셔서 책도 읽어주고 즐거운 책놀이를 할 수 있어 매주 수업시간이 기다려졌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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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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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과 영광군 에듀택시 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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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과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2월 6일 초·중학생들의 통학 불편해소를 위한 에듀택시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에듀택시는 집에서부터 학교까지 통학 거리가 2㎞를 초과하고, 버스 승차시간이 1시간을 초과하여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는 영광군 초·중학생에게 통학택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광교육지원청과 영광군의 대응투자 사업이다.
허 호 교육장은 “에듀택시 운영이 농어촌 통학여건 개선을 통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및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해 학교생활의 집중도와 흥미를 제고하여 농어촌학교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준성 군수도 “에듀택시 지원을 통한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로 학생 및 학부모의 부담이 줄어들기 바라며, 앞으로도 영광 학생들을 위한 사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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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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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중부노인복지관,‘실버어울림 문화축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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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은 6일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2019년 실버 어울림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여가·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한 해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 나주중앙초등학교 한국무용, 트롯공연, 복지관 풍물놀이팀의 ‘길군악’ 공연을 시작으로 신바람 웃음체조, 한국무용, 하모니카, 은파합창다, 영어회화 발표 등 11개 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또한 부대행사로 어르신들의 서예, 글짓기, 공예, 컴퓨터 활용 작품 전시전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어르신들이 경륜을 통해 지역 발전에 공헌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는 풍토 조성은 물론, 활기찬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취미 프로그램 추진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014년 개관한 후, 2017년 5월부터 나주시 직영체제로 전환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여가·건강·일자리·문화향유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복지관은 지난 1일부터 신규 회원 모집을 진행 하고 있다. 회원 신청은 나주시 관내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분증과 사진 1매를 지참해 본인이 직접 복지관에 방문하면 된다.
회원증 소지 회원은 복지관 내 당구장, 탁구장, 체력단련실, 노래방 등 자율이용프로그램을 비롯해, 교양(한글·영어회화), 정보화(컴퓨터·스마트폰 활용), 취미·건강(서예·댄스·요가·합창단) 등 총 25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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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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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흥우주센터에서 별과 함께 감성치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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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손을 잡고 전남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치유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12월 5 ~ 6일 고흥 국립청소년 우주센터에서 자존감 향상과 친구관계 개선을 희망하는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별과 함께 감성치유여행’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틀 동안 비폭력대화 나누기, 기관의 특색에 맞춘 우주센터 체험과 천체투영 교육 및 천제 관측, 3D게임 만들기 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증진을 모색했다. 또, 친구와 1:1 합숙으로 깊이 있는 소통 기회도 가졌다.
학생들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감성 사진 찍기를 하며 친구들과 공감대를 이루고 친밀감을 형성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우리 아이들은 작은 칭찬이나 격려를 통해서도 자신감과 자존감이 향상된다.”며 “이번 감성치유여행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마음을 툭 터놓고 대화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위로와 응원의 시간을 가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2017년부터 국립청소년우주센터를 치유전담기관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나 Wee센터를 통해 심리적으로 도움을 받고 싶어하는 학생이 상담교사와 함께 상담·치유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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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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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관련 시설 지도·감독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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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공익법인과 학원, 평생교육시설 등 교육 관련 시설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 담당자의 능력과 전문성 함양을 모색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6일(금) 나주 시티호텔에서 22개 교육지원청 공익법인·학원·평생교육시설 업무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갖고 효율적인 업무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공익법인·학원·평생교육시설 업무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업무(민원)처리 방법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업무 담당자의 능력과 전문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날 공익법인과 학원, 평생교육시설 업무편람과 관련 개정 법령을 안내하고 분야 별 사례 발표와 분임토의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및 전문성 함양을 꾀했다. 참석자들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구성, 행정처분 기준 정비 등이 포함된 전라남도 학원 조례‧규칙 개정안에 대한 후속 조치, 공익법인 설립‧해산 절차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김경국 세무사로부터 공익법인 세무업무에 대한 실무 강의를 들었다. 분임토의에서는 △ 효율적인 학원 지도·점검 방안 △ 평생교육시설 신고 신청서 접수 시 서류검토 △ 효율적인 공익법인 관리·운영 방안 등에 대해 실질적인 토론을 벌였다.
윤명식 행정과장은 “평소 학원과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지도·관리 업무에 임하고 있는 담당자들의 노고에 위로를 드린다.”며 “오늘 워크솝을 통해 교육 관련 시설 업무의 전문성이 더욱 높아져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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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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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평생교육관,『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목공체험 체험학습』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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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영안) 초등·중학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5일(목)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2019년 마지막 창의적체험학습으로 목공체험을 했다.
학습자들은 목재에 관한 지식과 목재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사로부터 설명듣고 직접 편백 독서대를 만들었다.
학습자 대부분은 장도리와 전동드리이버 등의 공구를 접할 기회가 없는 고령의 여성들로서 교육관에서 지원 나온 교직원들과 서로 의논하면서 즐겁게 작품을 만들어 나갔다.
학습자들은 체험활동 후 직원들과의 대화에선 배우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와주는 고흥평생교육관에 고마움을 전하며 상급학년으로의 포부와 그에 따른 많은 도움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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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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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 우수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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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으로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학생생활안전과 내에 인권보호팀을 신설하고 학생 인권보호와 함께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교원치유 지원을 위한 전담인력으로 교원치유지원센터를 두고 센터 내에 업무를 총괄하는 장학관과 장학사, 변호사, 상담사 등을 상시 배치해 학교현장의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교원치유지원센터는 교육현장의 각종 교권침해 사례에 대한 적극적인 사안조사 및 예방활동, 구제조치 등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교권 침해 피해 교원 마음 치유를 위한 힐링연수를 진행하고,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프로그램 운영, 심리치료와 심리상담이 필요한 교원에게는 1인당 100만원 한도 내 치료비 지원도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원치유지원센터가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후 내방상담, 전화상담 등을 통해 센터를 이용한 교원이 11월 말 현재 500여 명에 달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면서 “교사들이 적극적인 권리 보호를 위해 주저 없이 센터의 문을 두드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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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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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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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7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계속했다.
6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실시한 민선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19년 11월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51.4%의 지지율을 얻었다.
장 교육감은 2위(45.2%)보다 6.2%p 여유 있게 앞선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5월 이후 7개월 째 가장 높은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시·도 교육감 중 유일하게 50% 이상의 지지율도 이어갔다.
이는 장 교육감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혁신 교육정책에 대해 도민들의 공감이 깊어지고, 구체적 성과들이 나타나면서 신뢰를 얻은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취임 2년 차인 2019년 한 해 동안 민주적 조직문화 정착, 학생 중심 교실개혁을 위한 업무경감 및 감축, 고교 전면 무상교육을 비롯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등에서 많은 성과를 내면서 되돌릴 수 없는 변화와 혁신의 큰 흐름을 만들어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11월에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배움 중심 수업 혁신 방안’과 학교혁신 전면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골자로 한 ‘전남혁신교육지구 2.0’ 추진계획이 큰 주목을 받았다. 또,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 되는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전남 학교자치 조례 제정 작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지자체 교육협력 담당자들과 처음으로 워크숍을 갖고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고민한 일도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밖에 도민과의 대화 시간에 한 약속을 지켜 초등학생과 부모를 교육감실로 초청해 진로 상담을 해준 사실도 도민들에게 믿음과 친근함을 심어준 것으로 평가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올 한 해 전남교육 가족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 덕분에 모두가 바라는 변화와 혁신이 나름의 성과를 낸 것 같다.”면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해 혁신전남교육의 과업을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11월 정례조사는 지난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만 7,000명(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도별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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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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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공공도서관, ‘자녀와 함께 행복 공감’학부모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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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지난 12월 5일 화순 관내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다우리행복연구소 박인숙 소장을 초청해 ‘ 인성이 곧 실력이다, 자녀와 함께 행복 공감’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고 관계 회복을 위한 행복 대화법을 안내하고 자녀의 바른 인성이 곧 실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자녀교육 해법을 제시했다. 또한 즉석 질의응답을 통해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풀어주고 부모코칭 대안법을 조언해줬다.
강사로 나선 박인숙 소장은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했다. 1978년 함평중 교사로 출발해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장, 함평여고 교장, 제1대 전남교육위원, 주아르헨티나 한국교육원장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실질적 참교육을 나눈 교육상담전문가이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화순초등학교의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 것이 바른 길인지 고민하던 중에 이번 특강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오늘 명쾌한 답을 얻은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경석 관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부모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행복한 화순이 되는데 우리 화순공공도서관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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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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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귀포학생문화원‘수험생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콘서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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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는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귀포여고 외 7개 학교에서 ‘2019 수험생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소리모아 마음모아 버스킹 공연’은 모든 날 모든 순간 외 10곡과학생들과 교사가 함께하는 무대를 준비하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마인드 디자인’은 마술, 최면, 심리를 이용하여 학생들의 자존감과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공연을 펼쳤다. 또한‘쇼팽선생님의 유품’은 쇼팽 곡을 직접 연주하고 연기하며 쇼팽의 이야기를 풀어나가 클래식의 문턱이 높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서귀포여고 외 7개 학교 998명의 수험생들이 힐링 콘서트를 관람하여 지쳤던 수험생활을 위로받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자존감과 잠재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정은수 원장은“찾아가는 힐링콘서트를 통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과 공감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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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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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 “99년생 대학생, ‘노력에 의한 성공 가능성’ 낮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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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11월 26일(화) ‘KRIVET Issue Brief’ 제173호 ‘Z세대가 온다: 99년생 대학생의 성공에 대한 인식 및 가치관’을 발표했다.
Z세대로 분류되는 99년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교육고용패널II’ 2019년도 조사에 따르면 ‘부모는 자녀를 언제까지 경제적으로 책임져야 하는가?’에 대한 응답은 대학 졸업 때까지(61.7%), 직장을 구할 때까지(25.5%),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10.3%)의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 사회에서 누구든지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에 99년생 대학생 응답자의 29.6%만이 긍정적인 답변을 보였다.
본인의 노력을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은 응답자 비중은 과거 조사와 비교해 감소(2006년 71.5% → 2019년 51.2%)한 반면 부모의 도움이나 연줄을 성공의 요인으로 본 응답자 비중은 증가했다.
과거 청년 세대와 비교해 사회적 평판이나 자신의 발전 가능성을 직업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본다는 응답 비중은 감소하고, 임금과 고용안정성을 중시하는 응답자 비중은 증가한 결과는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 세대가 바라본 미래가 새로운 도전과 기회로 가득 찬 시대는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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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