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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유학생 ‘오방색 운동회’ 흥겨운 송년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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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전통놀이문화를 즐기며 유학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19 외국인 유학생 송년한마당 제2회 오방색운동회’가 12월 6일 문화체육관에서 열려 흥겨움을 더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주관하고 국제교류본부가 주최한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7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오방색에 한국 문화를 입히다’를 주제로 한국 전통 놀이 문화를 ‘운동회’라는 테마와 결합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소개하고 흥미를 유발하여 한국 유학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1부 행사에서는 호남대 태권도시범단과 유학생 댄스와 노래 동아리의 공연, 그리고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의 격려사 등이 있었으며, 2부 오방색운동회에서는 ‘무한궤도 릴레이’, ‘오방 해오름 놀이’, ‘당겨라! 잡아라!-4색 줄다리기’, ‘나, 너, 우리 그리고 하나-4색 대형 공굴리기’, ‘달달한 한국’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함께 한국 명절 대표 음식인 떡국과 경단, 호박 인절미, 식혜 등이 제공돼 한국 음식문화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는 전문 강사가 유학생들의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은 물론 한국 전통 놀이 문화 소개와 함께 우리 선조들이 민족 정서의 기준으로 삼았던 오방색(황, 청, 백, 적, 흑)을 이용한 운동회를 진행해 보다 참신한 내용으로 서로 화합하고 친구가 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만들었다.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은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유학생들이 고국의 가족, 친구들을 생각하며 활력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이번 운동회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유학생활에 잘 적응토록 최대한 지원해서 각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적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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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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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3회 담양산타축제’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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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사계절 언제가도 좋은 여행자의 도시 담양에서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담양읍 원도심과 담양속의 작은 유럽마을 메타프로방스 일원을 중심으로 ‘산타와 나누는 겨울이야기’, 제3회 담양산타축제가 개최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주최하고 담양산타축제위원회(위원장 홍동남)가 주관해 열리는 산타축제는 담양만의 특색이 있는 크리스마스마켓,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야간 경관, 산타 포토존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담양산타축제는 메타프로방스와 담양읍 중앙공원 등 각각의 장소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야간경관과 스탬프투어 등 담양의 관광지들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
이를 위해 원도심 중앙공원에는 기존에 설치된 벤치에 감성문구를 담은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과 플라스틱 박스를 재활용한 대형 산타, 크리스마스카드 포토존, 수목조명 트리 등 성탄 느낌 가득한 정원을 조성했으며, 이곳에서 마켓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메타프로방스에서는 진입로 정면과 프로방스 내부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메타프로방스 곳곳에 산타조형물, 사랑의 열쇠길과 대형트리 터널이 관광객을 맞이하며, 메타프로방스의 각 상가도 상점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경관조명을 이국적인 분위기에 맞게 꾸며 거리를 수놓는다.
축제 개막식은 13일 오후 6시 메타프로방스 산타방 주무대에서 개막 퍼포먼스와 미스트롯 출신 가수 설하윤이 출연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기간 중 주말과 크리스마스 등 8일간의 집중일에는 ‘하늘에서 선물이 내리면’ 이벤트, 캐릭터 퍼레이드, 15초 셀프영상, 버스킹, 담빛 라디오스타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젊은 층은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평일 오후에도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며 산타와 게임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황금상자를 열어라’, 원도심과 프로방스를 다니며 스탬프를 모아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투어, 스탬프 포인트 인증샷 무료 사진인화, 기간 중 담양읍의 상가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 풍성한 구성으로 관광객 유입뿐만 아니라 지역상가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원도심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담빛길과 해동주조장등 원도심 구역에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담양 전 지역에서 축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연말과 겨울여행도 담양으로 올 수 있도록 담양다움의 겨울 이미지를 살린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축제가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축제 기간 담양읍 전체를 크리스마스마켓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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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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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동화초,「 꿈․JOB․我」 진로페스티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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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12월 6일(금) 「꿈․JOB․我」 진로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오늘 행사는 2019학년도 진로동아리를 마무리하는 자리이다. 올해 3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서를 정하여 활동을 시작하였다. 확정된 부서는 클레이아트, 비즈공예, 과일청만들기, 드론, 디자인, 소프트웨어로 정해졌다.
오늘은 동아리 활동으로 18시간을 정하여 장기 프로젝트를 계획하면서 활동한 산출물을 전시하고 부서별 다양한 체험을 하는 자리였다. 기존 부서인 [워터비즈공예], [나만의 에코백 디자인]이 운영되었고, [재봉틀로 만드는 목도리], [3D펜 세상], [VR과 로봇세상]이 추가되어 운영했다. 또한 동화초학부모회에서는 [동화분식 코너]를 운영하면서 아이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주는데 도움을 주셨고, 동화골 마을학교에서는 [언니네 미용실], [재봉틀로 만드는 목도리] 부스를 통해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다.
목도리 만들기에 참여한 송◯◯ 6학년 학생은 “작년과 다르게 다양한 체험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특히 내 꿈과 관련된 활동이 많아서 더욱 좋다. 엄마들이 준비한 간식을 맛있게 먹으면서 체험을 즐기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선생님은 “행사를 준비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또한 학부모님과 마을학교에 큰 감사를 드린다. 이번 행사를 더 돋보이게 해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경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 그 의미를 두고 싶다. 우리 선생님들도 아이들이 꿈을 위해 계단을 놓아주는 활동을 1년에 걸쳐 정성으로 도와주셨다. 준비하고 가르치는데 고생하셨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이번 행사는 올해도 3년째 운영되었다. 해년마다 다양한 부스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전해주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만 주는 큰 선물이라고 생각된다. 오늘의 이 선물이 아이들에게 기억하고 싶은 추억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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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